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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덕산내포신협(구 덕산예덕신협)지난 2000년도 신협중앙회 부분감사에 지적
여유자금 부적격 이사장 견책, 전무 감봉 3개월 받아
기사입력: 2015/06/25 [15:41]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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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덕신협은 신용협동조합중앙회의 지난 20001130일 부분검사에서 여유자금 운용 부적격으로 이사장 견책, 전무 감봉 3개월을 받았었다.

 

 당시 이들 임원들은 조합의 여유자금으로 매입할 수 있는 유가증권 중 주식이 편입되는 수익증권은 당해 수익증권 약관에서 정하는 최고 주식편입비율이 100분의 30이하인 것에 한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19991018일부터 2000612일 기간 중 대한투자신탁 등 3개 기관에 11건 총 333200만원을 약관에서 정하는 주식편입비율이 30%이상인 80%-90% 수익증권을 매입·운용하여 20001218일 기준으로 96700만원의 손실을 시현 했다.

 

 이로 인해 조합원(당시 조합원 수 약 11천명)2000년부터- 2002년도까지 3년동안 출자금에 대한 배당금을 단 한푼도 받지 못했다.

 

 이에 신협중앙회는 유가증권 처분손실이 발생할 경우 임직원이 연대하여 배상할 것이며 두 임원을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2001831일 신협중앙회 부분검사에서도 이전검사 지적사항 미시정 및 위규행위 반복과 분식결산(평가손 116500만원)으로 이사장 직무정지 1개월 전무 정직 2개월과 예덕신협이 주의적 경고를 받았었다.

 

 위와같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에 조치결과에 대하여 소상히 밝혔는지 의심이가고 있으며, 문제의 상기 대출건에 대하여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이와같은 맥락에서 보면 지난 2월 예덕신협 임원선거에서 신협 선관위는 후보등록기간(4-8일까지)중에 공고를 하고 우편통지가 발송되어 임원선거 공고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짦게 했다.

 또한 등록마감일을 8일은 토요일로 11개나 되는 등록관계서류구비와 선거인 추천을 받는데 더욱 어렵게 하여 신규 임원의 진출을 막고 있다는 조합원들에 불만의 목소리다. 예산/김영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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