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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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과다복용 자살기도자 구조
예산署, 끈질긴 수색·신속한 조치
기사입력: 2015/08/17 [10:34]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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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을 과다 복용해 자살을 기도한 50대 여성이 경찰관들의 신속한 조치로 무사히 구조돼 가족 품으로 돌아간 것이 늦게 알려졌다. 예산경찰서(서장 최현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1시경 “여동생이 약을 먹고 산속에서 자살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은 신례원신암파출소 김재규 경위 등 3명이 자살기도자 L씨(51·여) 휴대전화 위치추적 장소인 조곡삼거리 주변야산 및 집 주변을 약 1시간가량 수색해 집 주변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 운전석에 혼수상태로 앉아있는 L씨를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 후 119와 공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L씨의 가족들은“폭염 속에서도 끈질긴 수색과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예산경찰서 직원들이 너무 고맙고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예산/조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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