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전립선 수술 부작용 10여년 고통 ‘호소’
서산 모 비뇨기과의원 레이져 절제 후 ‘역행성사정’
기사입력: 2016/11/30 [13:17]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운영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A원장, 취재 들어간 본지 기자 ‘사이비언론’ 취급

서산시 모 비뇨기과의원에서 수술 받은 후 레이져 전립선 절제술의 합병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나 10년째 호전증상이 없어 더는 경과를 지켜볼 수가 없다며 피해자가 호소하고 나섰다.
K씨(남·59)는 서산시 서산읍에 위치한 모 비뇨기과에서 전립선 비대증상 진단을 받고 지난 2007년 1월 7일 레이져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받았으나 역행성사정으로 그동안 의원을 다니며 진료를 받고 있으나 호전되지 않고 있다는 것.
더욱이 K씨는 지난 수술 후 10여년동안 합병증으로 자녀를 낳는 것을 포기하고 삶까지도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또한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던 K씨는 지난 2015년 10월 천안 S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은 결과 상기 역행성사정 진단으로 재 진단됐으며 “전립선 절제술 후에 매우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수술이나 약물치료로 호전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K씨는 상기 합병증을 “환자의 입장에서 정확하게 고지를 안해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수술 당시 K씨는 수술동의서 4항 “특히 역행성 사정은 30%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일단 발생하면 2년 정도는 계속 될 수 있습니다”에 적시돼 수술에 동의했다.
또 역설적으로 말해 수술 후 2년 이후에는 의원 측에서 환자의 합병증에 대하여 어떠한 답을 주었어야 함에도 수년 동안 통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마땅한 치료를 못하고 있어 K씨는 벙어리 냉가슴만 쓸어내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지에서 모 비뇨기과 A원장에게 사실 확인에 나섰으나 “그런 건 당신이 나한테 알 필요가 없어, 개인적인 건”이라며 “사이비언론 끌어내. 가요(...) 끌어내 K씨 그 사람하고 관련된 거 있으면 그 사람 데리고 와 당신이 개입할 거 아니야”라며 잘라 말했다.
/특별기동취재단

ⓒ 내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휴유증 JAMES 17/09/05 [18:04]
전립선 비대 제거수술 후유증은 사람마다 틀릴수 있으나 역행성사정,과민성 방광,발기력 부족은 거의 다 일어납니다. 특히 비교적 젊은 40-50대는 무척 신중해야 합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예산군수 능력이 무능한 행정이면 물러가
최근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