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투데이)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교통약자가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이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누리콜 이용 회원이 성묘를 위해 사전 예약할 경우 차량을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지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산울동) ▲공설묘지(전동면) ▲대전공원묘원(장군면) 대전시▲국립대전현충원(갑동)이다. 이용자는 편도 또는 왕복으로 하루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국립대전현충원은 편도 운행만 지원한다.
사전 예약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누리콜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예약 및 운행 일정은 접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공사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누리콜 등록 회원에게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홈페이지와 차량 내 안내문 등을 통해 이용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승무사원과 상담원을 대상으로 친절한 고객응대와 안전운행, 정확한 예약 접수 및 차량 배정에 관한 사전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남식 본부장(교통사업본부)은 “추석을 맞아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오는데 이번 서비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영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조성된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공익사업으로,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