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흐림동두천 0.8℃
  • 맑음강릉 3.4℃
  • 흐림서울 2.0℃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5.1℃
  • 구름많음울산 5.2℃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5.1℃
  • 흐림강화 2.9℃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1.1℃
  • 흐림경주시 4.5℃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부여군 4월 4일, 진달래꽃 십리 길이 열린다. 옥산면 축제 준비 ‘착착’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 길 축제 4월 4일 개최 확정

 

(내포투데이)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역)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제16회 축제 결산 및 평가 ▲제17회 축제 일자 확정 ▲주요 프로그램 선정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4월 4일 개최될 축제의 얼굴이 될 포스터도 선정했다.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총 4건의 시안 중 진달래의 화사함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조역 위원장은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4월 4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옥산면의 자랑인 진달래꽃 십리 길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03년도 걷기대회로 시작해 2006년 공식 축제로 전환된 옥산면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 매년 4월이면 옥녀봉 일원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진달래를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독 후원 하기

  • 독자 여러분의 구독과 후원은 내포투데이의 가장 큰 힘입니다.

  • 정기구독 / 일시 후원금액 : 자유결재

  • 계좌번호 : 농협 301-022-583-6411 내포투데이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6-03-08_SUN

2026-03-06_F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