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투데이) 천안시 서북구는 18~ 19일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래연습장의 불법영업 행위를 근절하고,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코인(무인)노래연습장과 과거 불법영업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노래연습장 영업자 준수사항(청소년출입제한 및 주류 보관·판매 금지 등)과 노래연습장 시설 기준(투명 유리창 및 소방시설 등) 적합 여부 등이다.
서북구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유도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 조치할 방침이다.
김옥이 자치행정과장은 “최근 청소년들의 노래연습장 이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여가문화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