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로 총 15만 5,171건, 198억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아산시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스트럭), 이륜차(125cc초과)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장애인 등 비과세 차량 및 올해 1월, 3월에 연납한 차량은 제외된다.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경차와 화물차는 6월에 1년치 세액이 부과되며, 나머지 차량은 6월과 12월에 각각 2분의1씩 나눠 부과된다.
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중단으로 인해 납부 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
한편, 이번 고지서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알리는 문구도 함께 삽입해, 납세자들에게 충남과 아산을 찾는 방문의 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쓰이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주시길 바라며,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추진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