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지난 11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디지털 실무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회복지 실무 적용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사회복지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보고서, 보도자료 작성 방법을 비롯해 이미지 보정 및 합성, 포스터·카드뉴스 제작, 프레젠테이션 자동화, 영상 콘텐츠 활용 기법 등을 익혔다.
특히 사회복지시설에서 빈번하게 수행하는 사업 기획, 성과보고, 대외 홍보, 주민 안내자료 제작 등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문서 초안을 작성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