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투데이)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음봉면 소재 ㈜바이오리치와 지정기탁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리치는 중증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온양6동 주민 1가구에 의료소모품 및 영양지원을 위해 매월 50만 원씩 1년간 후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그동안 타 기관의 도움으로 치료와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왔으나, 최근 해당 지원이 종료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었다. 이 같은 사정을 전해 들은 ㈜바이오리치는 지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흔쾌히 후원을 결정했다.
㈜바이오리치는 이번 후원 외에도 5년 넘게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피아노 교육비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누군가에게는 작은 관심일 수 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삶을 버티게 하는 큰 힘이 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준 ㈜바이오리치의 따뜻한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