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투데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지난 4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준비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대북·통일정책, 공존과 통합의 미래에 대한 정답을 찾는 ‘합의의 장’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과 차이를 존중하며 이해를 넓혀가는 대화의 장이다.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모아 열린 토론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오는 9월 18일 개최 예정인 ‘2026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의 추진 방향과 참가자 구성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비위원회에는 협의회 자문위원을 비롯해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주진익 협의회장은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북한과 통일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회적 대화가 홍성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 충남부의장은 “사회적대화 특별위원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평화 공존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국적으로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홍성군협의회의 사회적 대화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다른 지역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성황리에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