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수)

  • 구름조금동두천 32.5℃
  • 맑음강릉 32.8℃
  • 맑음서울 34.8℃
  • 구름많음대전 33.6℃
  • 구름많음대구 34.5℃
  • 구름많음울산 29.6℃
  • 흐림광주 31.0℃
  • 구름많음부산 25.8℃
  • 구름많음고창 27.5℃
  • 흐림제주 26.3℃
  • 맑음강화 29.0℃
  • 구름많음보은 32.6℃
  • 구름많음금산 32.5℃
  • 구름조금강진군 28.5℃
  • 구름조금경주시 33.4℃
  • 구름많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백종원도 힘 보탠다,

도·예산군·더본코리아, 그린바이오 산업생태계 발전 업무협약

 

충남 예산시장을 전국에 알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이번에는 예산군을 그린바이오 산업집적지로 육성하는데 힘을 보태고 나섰다.

 

도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최재구 군수, 백종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벤처 캠퍼스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와 예산군, 더본코리아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사업 협력 △그린바이오 벤처 창업 지원 △국제 컨퍼런스 및 세미나·학술대회 공동개최 △예산 늘해랑 프로젝트에 협력한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에 특화된 연구·제작용 장비·공간,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벤처 육성 전문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에서 천연물 소재 콘셉트로 약초생산 전용 첨단농장(생산), 공공바이오파운드리(연구·시험생산) 등을 신청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2026년까지 231억 원을 투입해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그린바이오 농생명 산업집적지(165만㎡) 내에 건물 1개동, 주차장, 휴게시설 등 총 1만 1,198㎡(약 3,387평) 규모로 벤처 캠퍼스를 유치하게 된다.

 

그린바이오 농생명 산업집적지는 최근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도전장을 냈으나 농지 잠식 우려 등으로 선정되지 못한 곳으로, 이 부지에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394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단지 △그린바이오 지원 단지 △6차 산업화단지를 조성한다.

 

이들 사업을 연계할 경우 41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 완성될 전망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13일 예산군, 충남농업기술원, 충남테크노파크와의 벤처 캠퍼스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운영단으로 충남테크노파크를 선정한 바 있다.

구독 후원 하기

  • 독자 여러분의 구독과 후원은 내포투데이의 가장 큰 힘입니다.

  • 정기구독 / 일시 후원금액 : 자유결재

  • 계좌번호 : 농협 301-022-583-6411 내포투데이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4-06-19_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