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9 (수)

  • 흐림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0.1℃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9℃
  • 구름조금울산 1.3℃
  • 흐림광주 3.7℃
  • 맑음부산 4.1℃
  • 구름많음고창 2.4℃
  • 흐림제주 10.2℃
  • 흐림강화 -3.8℃
  • 구름조금보은 -1.6℃
  • 구름조금금산 0.7℃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5℃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충남 · 내포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도·시군 ‘합심’

- 10일 도·시군 관계 공무원 간담회…정책 방향 공유·대책 모색 -

 

충남도는 10일 도청 문예회관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및 지방소멸 관련 도·시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정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인구감소에 직면한 우리나라는 2020년에 사상 처음으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는 인구 데드 크로스가 발생해 앞으로 생산연령인구가 급격히 감소할 전망이며, 현재 도내 9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89개 지자체가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한 도 및 시군 인구정책 추진 방향과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경제활동인구 확충, 축소사회 적응 등의 인구정책도 살폈다.

 

또 올해 지방소멸 실무협의체 운영 방향을 모색했으며, 오는 2024년 지방소멸기금 확보 방안, 인구감소 대응 계획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필승 도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이 인구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함께 나누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 등을 찾고자 만든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문가, 도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독 후원 하기

  • 독자 여러분의 구독과 후원은 내포투데이의 가장 큰 힘입니다.

  • 정기구독 / 일시 후원금액 : 자유결재

  • 계좌번호 : 농협 301-022-583-6411 내포투데이

    계좌번호 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