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지난 9월 11일 홍북읍 대인리 매산마을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제50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50호점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가 3,3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지난 5월 22일 착공해 홍성군 운영위원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 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장, 윤현기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도회 임원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수혜 가정에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외부에 있던 주방과 화장실을 집 안에 설치하고, 지붕 보수와 외부 도색 등을 실시해 쾌적하고 편리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2007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무상 주택 수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홍성군에서는 이번이 세 번째 시행이다. 윤현기 위원장은
(내포투데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갈산면 상촌리 일원에서 마늘 기계화 기술 보급 확산을 위해 ‘마늘 파종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마늘 파종기뿐만 아니라 마늘 관련 농기계를 소개해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마늘 농가에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기계화 기술을 보급·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시회에는 홍성마늘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늘 파종기 시연과 더불어 줄기절단기, 수확기, 건조기 등 마늘 관련 농기계와 승용관리기, 비료살포기 등 새로운 농기계도 선보여 마늘 재배 기계화 기술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을 높였다. 이날 시연한 마늘 파종 관련 기계는 트랙터 부착형 조파식 마늘 파종기로,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작업 방식이다. 관행의 점파식 마늘 파종 방식에 비해 노동력은 48%, 비용은 37%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점파식 파종기는 마늘이 거꾸로 심기거나 결주율이 높은 단점이 있는 반면, 조파식 마늘 파종기는 골을 만들고 마늘이 뉘어지도록 파종하는 방식으로 거꾸로 파종되는 비율이 점파식의 10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12일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홍성군 제2회 유소년 드론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16개 팀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정교한 드론 조종 실력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금상은 하랑(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팀, 은상은 SYDone(충청남도 서산시)팀, 동상은 글로벌코끼리(경기도 성남시)팀과 SYD(충청남도 서산시)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드론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레이싱드론 시연,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과 드론·GPS 측량 장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이 드론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홍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드론을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하나의 스포츠이자 미래 산업 분야로 인식하고,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신세계약국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일반의약품과 구급용품을 기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홍성군 드림스타트와 신세계약국이 맺은 건강지원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신세계약국에서 박미성 가정행복과장과 손국빈 대표약사가 함께한 가운데 물품 전달이 이뤄졌다. 군은 기탁 물품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필요에 맞게 전달해 의약품과 구급용품 구입 부담을 덜고, 가정에서의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신세계약국은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가게’에 참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이러한 나눔의 연장선으로, 드림스타트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신세계약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국빈 대표약사는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11일 청운대학교 신애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존중과 배려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편견은 비우고! 존중은 채우고! 양성평등! 홍성군이 앞장선다!’를 슬로건으로 군민, 여성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가야금 병창과 남성 4중창의 울림 있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인문·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21세기 가족의 적응과 기쁨, 평등한 소통의 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화로운 소통법과 가족 간 존중의 가치를 위트 있게 풀어내며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진정한 평등은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토지 및 주택(2기분)에 대한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6만 4,916건, 총 132억 3,200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6월 1일에 부동산 매매가 이루어진 경우 매수자에게 납세의무가 있다. 재산세 고지서는 지난 11일부터 납세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위택스, 간편결제 앱 등에서 부과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은행 CD/ATM기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를 비롯한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통한 전자납부, 지방세입계좌 또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홍성군 지방세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홍성군 재산세팀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군민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군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
(내포투데이) 한국 근대 전통춤의 뿌리를 세운 홍성 갈산 출신 한성준(1874~1941) 선생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특별공연이 그의 고향 홍성에서 펼쳐진다. 한국전통춤회와 이애주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6 한성준춤·소리예술제-큰 나무 이야기'가 오는 9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충청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경기아트센터에서 선보인 '큰 나무 이야기'를 한가위 명절을 맞아 한성준 선생의 고향 홍성에서 다시 선보이는 특별공연이다. 한성준에서 한영숙, 이애주로 이어진 한국 전통춤의 맥을 되짚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통춤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보존회가 함께 참여해 전통춤과 굿을 결합한 ‘소리춤굿’을 선보인다. 맞이굿과 송신굿의 틀에 삼현육각의 가락과 춤사위, 굿판 특유의 에너지를 더해 전통춤과 굿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구성한다. 공연은 인간의 몸과 자연의 소리, 노동의 몸짓, 공동체 놀이에서 출발한다. 우리 고유의 심신수련법이자 춤과 소리의 원형질이라 할 수 있는 영가무도가 홍성지역 공동체 문화의 산물인 결성농요
(내포투데이)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9일 홍성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장기근속 여성 취업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퇴근 차량 정비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장기근속 여성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 사용하는 개인 차량의 안전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함으로써 여성 취업자의 고용 유지와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취업 후 현장 적응과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새일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100여 대로 대폭 확대했다. 행사 대상은 2026년 상반기 기준 여성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 중 선정됐으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전문 정비 인력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엔진오일 점검 ▲브레이크오일 점검 ▲부동액 점검 ▲워셔액 보충 ▲와이퍼 및 에어컨 필터 교체 등 안전 운행에 필요한 기초 차량 정비 서비스를 꼼꼼하게 진행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바쁜 직장 생활로 차량 점검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센터에서 일터로 직접 찾아와 정비를 지원해 줘 출퇴근길이 한결 안심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홍성여성새로일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에 광천전통시장이 선정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광천전통시장 행사 참여 점포에서 당일 국내산 수산물·수산가공식품을 구입하면 최대 30%(1인 2만 원 한도)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추석맞이 행사 기간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금액은 3만 4,000원 이상~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을 받으려면 국내산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식품을 구입한 당일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광천전통시장 내 지정 환급장소인 해랑고객쉼터를 방문하면 되며, 구입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방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3개 기업과 총 6,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투자유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박정주 홍성군수, 옵티머스씨디씨㈜, ㈜제이원메딕스, ㈜별식품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3개 기업은 총 6,150억 원을 투자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옵티머스씨디씨㈜(대표 최정석)는 서버렉 공간을 제공하는 AI 데이터센터 전문기업으로, AI산업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해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신규 14,130㎡ 부지에 2029년까지 6,000억 원을 투자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투자기업으로 꼽힌다. ㈜제이원메딕스(대표 정은희)는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생산기업으로, 2021년 경기 김포시에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 이후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한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2029년까지 50억 원을 투자해 20명을 신규 고용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9일 홍성문화원에서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카드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관심은 UP! 위기는 DOWN! 따뜻한 동행, 희망 홍성!’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내 1호 유품정리사이자 보건복지부 고독사예방 전문위원인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강사는 ‘외로움이 고립이 되지 않도록: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석중 강사는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고독사의 사례와 실태를 소개하며, 고독사는 단순히 한 사람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가족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강남구 역삼2동 다솜소공원에서 홍성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역삼2동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제6회를 맞은 직거래장터에서는 한우, 과일, 김, 젓갈류, 계란 등 20여 개 품목이 판매됐으며, 생산 농업인과 단체가 직접 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은 산지의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은 “추석을 맞아 홍성의 정성을 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에 전할 수 있어 좋았고,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홍성의 풍성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었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터가 됐다”고 전했다. 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장은 “오는 2026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때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약 80명이 방문해 홍성의 축제를 함께하고 싶다”며 홍성 방문을 약속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행사에서 약 1,8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며 “도심 주민들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할 수
(내포투데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쌀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 및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쌀가루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직접 개발·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쌀가루를 활용한 ▲비스코티 ▲한식디저트(전통한과) ▲그래놀라 ▲라이선스 음료 등으로, 교육생들이 다양한 제품 제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제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농산물 가공 및 창업 아이템 발굴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원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 ‘홍성의 길과 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성의 길과 길’은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관광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코스를 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해랑길 63코스와 지역의 다양한 길을 연결해 홍성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는 서해랑길 63코스는 천혜의 자연 갯벌을 따라 노니는 철새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이와 함께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천주교 순례길, 김좌진 장군과 최영 장군 등 홍성의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내포문화숲길 홍성군 권역,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홍성 황톳길, 지역의 정취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홍성전통시장 등 홍성의 다양한 걷기 여행 자원을 연계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관내 길 중 한 곳을 완주한 뒤 ‘두루누비 앱’ 또는 ‘구글 앱’의 위치정보를 통해 완주를 인증해야 한다. 인증을 마치면 홍성군 관광안내소와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굿즈 세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충청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통해 청년친화 행정을 이어간다. 홍성군은 오는 9월 19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제5회 홍성청년의날’을 개최한다. 올해는 청년의 날과 가족축제를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까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세대공감형 축제로 마련된다. 이번 청년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청년의 일자리와 창업, 문화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청년과 가족, 지역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청년창업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청년들이 직접 만든 상품과 콘텐츠를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지역의 6차산업협동조합도 함께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청년창업을 연결하는 상생의 장을 만든다.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인 진로와 취업 문제를 현장에서 풀어볼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버스’도 운영한다. 행사장 입구에 배치해 진로상담과 일자리 매칭을 진행하며, 축제를 찾은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