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과 주무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달성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우수 지역 선정 및 2025년 6개 분야 1등급 달성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정부 공모사업 선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산업단지 분양 추진 ▲계룡사랑상품권 확대 운영과 골목상권 라이즈(RISE) 지원사업 선정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추진 및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 등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하반기 민선9기 공약과 핵심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이라는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능형센서 Spin-On 지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주택 1/2, 건축물) 1만 7207건, 35억 1천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납세자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건축물은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은 연간 재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또한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주택 공시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는 43%,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는 44%, 6억 원 초과는 45%가 적용된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CD/ATM에서 통장이나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위택스, ARS(142211),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2급)' 자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3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명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디지털학습실에서 총 7일간 21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초이론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이해 ▲프롬프트 설계기법 ▲이미지 생성 AI 및 멀티모달 활용 ▲AI 윤리와 보안 ▲최종 모의고사 및 합격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 희망자는 8월 8일 시행 예정인 AI-POT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과 주무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달성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우수 지역 선정 및 2025년 6개 분야 1등급 달성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정부 공모사업 선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산업단지 분양 추진 ▲계룡사랑상품권 확대 운영과 골목상권 라이즈(RISE) 지원사업 선정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추진 및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 등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하반기 민선9기 공약과 핵심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이라는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능형센서 Spin-On 지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청양 로컬푸드 특별 판촉행사’를 열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청양군과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청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블루베리와 수박, 멜론 등 제철 농산물을 비롯해 청양을 대표하는 구기자 가공제품 등 다양한 로컬푸드가 소비자들을 만났다. 특히 현장 할인 행사를 병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구매를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와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홍열 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
(내포투데이) 민선9기 더큰당진준비위원회가 30일 오후 당진 복지타운 3층 인수위 회의실에서 새 시정의 이정표가 될 ‘시정운영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당진시는 이번 전달식에서 준비위원회가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마련한 ▲정책제안서(95건) ▲정책간담회 건의사항 검토결과(359건) ▲공약사항 검토결과(146건)를 담은 책자를 전달받았다. 행사는 핵심 정책 내용에 대한 위원회 측의 간략한 브리핑과 책자 전달식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시정운영제안서는 자치행정, 경제, 농업환경, 문화복지, 건설도시 등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수많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분과별 세밀한 검토 결과는 물론 차기 시정의 중심축이 될 공약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내용을 총망라했다. 더큰당진준비위원회 신기원 위원장은 “이번에 전달하는 시정운영제안서는 당진시민들의 일상에서 시작된 소중한 염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하나로 모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또한 “부서별 업무보고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반 조성과 시민 안전 관련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행사장 경관조명 및 조형물 설치 15억 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행사장 미디어 영상장치 설치 5억 원 ▲동물복지문화센터 조성 10억 원 ▲양촌면 반암N3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8억 원 등 총 4개 사업, 38억 원 규모다. 시는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국제행사 준비와 시민 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사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재원 가운데 총 20억 원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반 조성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 이는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의 경쟁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미디어 영상장치와 야간 경관조명, 딸기를 형상화한 랜드마크 조형물 등을 조성해 낮과 밤 모두 즐길
(내포투데이) 이완섭 서산시장이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에게 지역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날 이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남 15개 시군 중 서산시를 가장 먼저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늘길, 철길 등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국가산단 지정은 충남 지역경제의 영토를 넓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산공항을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꼽으며 추진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내포태안철도·충청내륙철도 등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특히, 서산공항과 연계할 ‘서산공항역’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석유화학 위기 극복과 미래 신산업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산석유화학단지 국가산단 지정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시는 각 현안의 추진을 위해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미래 국방기술을 선도할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을 맞았다.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황명선 국회의원,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 충남연구원, 건양대학교(글로컬30) 등 지역 내 산·학·연 유관 기관들과 기획단계부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친 끝에 얻어낸 값진 결실이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인프라 구축, R&D, 실증, 생산, 사업화, 인력 양성을 지역에 집중시켜 “AI국방로봇, 충남·논산에서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기업의 첨단 방산 기술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49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논산시가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삼아 온 ‘국방군수산업도시’전략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그동안 다져온 탄탄한 기반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여객선이 오가는 서해안의 대표 관문항으로 도약한다. 시는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 정부 대표단이 서산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식 확정된 대산항과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로, 주 3항차 규모다.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과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시는 이번 항로 개설을 위해 지난 4월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화동해운)과 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화동해운은 이번 항로 개설이 확정됨에 따라 국제여객선(카페리선) 신조를 위한 설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관련 조례에 근거한 재정 지원을 통해 신규 항로의 조기 안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화동해운과 긴밀한 협력으로 카페리선 신조 및 해양수산부 운항 면허 취득 등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해 서산 대산항의 국제여객선 취항 실현에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구조와 경제활동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국가데이터처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국가 경제 및 산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핵심 통계로, 각종 경제조사의 표본 설계 기준이 되는 모집단을 구축할 뿐 아니라 지역 단위 정책 수립과 경제 분석에도 폭넓게 활용된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논산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로, 총 9,909개 업체가 해당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총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등 모든 업종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공통항목 12개와 디지털 전환 실태 등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항목 26개로 구성되어 산업 구조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제고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요원 44명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체의 응답 편의를 높이고 조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터넷·모바일·전화·이메일·팩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공공시설 전기요금 계약 체계를 전면 점검해 숨은 예산 낭비 요인을 찾아내고, 체계적인 개선을 통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여건에도 각종 투자사업을 적극 추진해야하는 상황에서 한정된 재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 왔다. 특히 전기요금 납부 업무는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처리되는 일상 업무로 인식되면서 계약조건, 요금제, 복지할인 적용 여부 등에 대한 전수 점검이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시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단순 참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압부터 고압에 이르는 전력 계약의 문제점을 자동 분석하는 템플릿을 제작했으며, 공공시설과 어르신회관(경로당) 등 총 1,100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요금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총 415개소에 대해 계약방식 조정과 할인제도 적용 등 개선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억 2,644만 원, 향후 5년간 약 6억 3,22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어르신회관(경로당)의 경우 전체 520개소 중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23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4억 36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재정일자리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 공공근로와 중장년층,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87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55개 분야 167명 ▲중장년층 일자리사업 30개 분야 5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개 분야 8명 등 총 232명이다. 주요 일자리 분야는 ▲도시공원 및 녹지 환경정비, ▲체육시설 관리, ▲도서관 운영지원, ▲배움터지킴이, ▲공공행정서비스 지원 ▲다문화가정 활동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공근로 일자리사업은 공고일 현재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자는 총 73,615명이며, 지난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미신청자 627명도 이번 접수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군은 지원금 지급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의신청 접수도 함께 운영한다. 누락 대상자나 자격 변동 등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될 경우 신속한 검토와 처리를 통해 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군은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원금이 지역 상권으로 빠르게 유입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조기 사용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2차 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조기에 소비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당진시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해 대상자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지난 1차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정하며, 직장·지역가입자 여부와 외·맞벌이 가구 형태에 따라 선정 기준 금액이 달라진다. 또한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의 누리집 및 앱, 콜센터, ARS,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 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09시 ~16시)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피해지원금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대상자 조회 및 지급 신청 모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