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총득점 33,975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9,850점 보다 4,125점증가한 것으로, 종합 순위도 지난해 13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과 종목별 고른 성적이 점수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462명과 임원 189명 등 총 65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채점 30개 종목과 시범 2개 종목 등 총 32개 종목에서 청양군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로는 승마가 여자 권승 및 시니어 권승에서 2위를 기록하며 종합 4위에 올랐으며, 배구는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며 종합 6위를 차지했다. 검도 역시 남자 일반부 단체전 2위를 기록하며 종합 8위에 올랐다. 탁구는 여자초등부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도 8강에 진출하는 등 종합 6위의 성적을 거뒀다. 테니스는 여자 일반부 단체전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지난 1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의 정규 신청 기간에 부득이하게 누락된 대상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추가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농어민 수당 정규 신청 기간에 신청을 놓친 누락자들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농어업인이다. 주요 자격 요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충청남도 내에 주민 등록을 두고 있는 자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 ▲2024년 종합소득금액(농어업 외 소득액)이 3,700만 원 미만인 자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앞서 군은 지난달 31일부터 관내 1만 631명을 대상으로 총 63억 6,700만 원 규모의 1차 농어민수당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중이며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규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
(내포투데이)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난 5일 품목농업인연구회 공동과제포장 일원에서 임원 및 단위연구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동과제포장 고구마 수확 및 생육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회원들이 직접 정식한 4,000㎡ 규모의 과제포장에서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인 ‘호풍미’ 고구마의 줄기와 비닐을 제거하고 본격적인 수확과 현장 정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고구마를 수확하고 정리하는 한편, 생육 상황에 대한 자체 평가회를 열어 품종별 재배 기술상의 장단점을 공유하고 향후 영농 개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축제 기간 고구마 판매 준비와 함께 연구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현재 25개 단위연구회, 2,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매년 실습 중심의 기술 교류와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연 회장은 “바쁜 영농철 일정에도 불구하고 과제포장 수확과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5일 제4기 청양 탑클래스 참여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청양 지역의 중·고등학생 멘티 30명과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 5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한 조를 이루어 언더우드관, 중앙도서관·독수리상, 노천극장, 연세역사의 뜰 등 캠퍼스 주요 명소를 누비는 미션형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인증사진 촬영과 대학 역사 관련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대학 생활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체감했다. 이어진 오후 프로그램은 공학관 세미나실에서 전기전자공학, 응용통계학, 인공지능, 천문우주학, 물리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조별 진로 멘토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로 고민 카드’에 평소 궁금해하던 학과 선택의 요령, 효율적인 공부 방법, 대학 생활에 대한 질문을 직접 적고 멘토들과
(내포투데이)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정미화)는 4일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법률자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자문은 가정폭력 피해자 2명과 성폭력 피해자 1명 등 총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문은 피해자들에게 법률적 보호와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개별 사례에 대한 법적 해석 및 대응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도출함으로써 피해자의 권리 회복과 향후 법적 절차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문 담당으로는 도이현법률사무소의 도이현 대표변호사가 참여했다. 자문은 1:1 맞춤형 법률 상담 제공과 함께 심도 있는 추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돼 피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법적 조력을 제공했다. 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법률자문을 통해 피해자들은 자신의 법적 권리를 깊이 이해하고 자기결정권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선택과 판단에 있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담, 의료·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읍·면 예산·회계 담당자 및 보조사업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도 본예산 요구에 앞서 군의 재정 운용 방향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한정된 재원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편성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7년 예산편성 방향으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대응 재난·재해 예방 투자 ▲결혼·출산 지원, 노인일자리, 공공의료 등 저출산·고령화 대응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력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생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성과나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정비하고 경상경비는 동결하는 등 지출 구조를 재정비해, 절감한 재원을 핵심 과제에 재투자하는 '성과 중심 재정운용'을 원칙으로 삼기로 했다. 교육에서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2027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사항, 예산편성 사전절차, 계속비 사업조서 작성 요령 등 실무 기준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3일 운곡면 효제1리 마을회관에서 효제1리와 효제2리 주민 및 전문자원봉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봉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진료 ▲농기계 및 가전 수리 ▲전동차 수리 ▲이·미용 ▲네일아트 ▲이벤트 사진 촬영 ▲칼갈이 ▲이혈·경락요법 ▲손마사지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신명 나는 놀이마당과 각종 공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복지 상담과 정신보건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청양군사회보장협의체가 운곡면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는 한편, 1인 가구 등 고독사·사회적 고립 위험군 예방을 위한 ‘관심 On, 고립 Off’ 홍보 캠페인을 함께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고독사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위기가구를 조기 발견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오는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12위 달성을 향한 힘찬 도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대회 개막일인 지난 3일 오후 다목적체육관에서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체육회 관계자, 출전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결단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출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대표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 청양군은 정식 30개, 시범 2개 등 총 32개 종목에 선수 462명, 임원 189명 등 총 651명의 역대급 선수단을 파견했다. 지난해 거둔 성적을 뛰어넘어 종합 12위 달성을 목표로 설정한 선수단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채비를 마쳤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결단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승패를 떠나 청양군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임해주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내포투데이) 청양군과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2026년 햇건고추 출하 시기를 맞아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청양 칠갑마루 건고추 산지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약 한 달간 농협유통 양재점, 창동점, 성남점, 수원점 등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진행된다. 청양산 건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햇건고추 소비 촉진을 통한 판로 확대와 더불어 농산물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산지에서 엄선한 고품질의 청양산 햇건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꼭지를 제거한 보통맛 건고추 3kg과 매운맛 건고추 1.2kg 품목을 대상으로 1근당 1,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양군 건고추 산지 직거래 행사를 통한 판매 확대로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의 미술시장 확대와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제1회 청양 아트페어’가 3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수한 미술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미술작품 전시·판매전이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지역 작가 25명과 외부 작가 15명 등 총 40명의 예술가들이 의기투합해, 1,200여 점에 달하는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개막식은 주민과 미술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제권 지부장의 대회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전시를 빛낸 김재순 작가를 포함한 우수작가 9명에 대한 영예로운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분위기를 돋우는 다채로운 퍼포먼스 및 축하 공연을 끝으로 본격적인 관람 및 판매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아트페어는 앞으로 6일간 넉넉한 일정으로 진행되어, 군민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에 품어온 소중한 작품을 직접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심화되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농업 기술인 ‘웨어러블 수트’를 보급하며 현장 중심의 스마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양군 비봉면 강신성 농가에서는 현재 고품질 씨없는 포도 품종인 ‘BK시들리스’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이번 수확 현장에서 첨단 웨어러블 로봇이 적극 활용되면서 농가 노동력 절감에 큰 몫을 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수원과 하우스 등에서 온종일 팔을 들어 올린 채 작업해야 하는 농민들의 고질적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12농가에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웨어러블 로봇은 별도의 배터리 충전이나 무거운 모터가 필요 없는 순수 ‘무동력’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포도 수확과 같이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치켜든 채 장시간 반복 작업을 할 때 어깨 관절과 주변 근육에 가해지는 하중을 상당 부분 흡수하고 감소시켜 준다. 실제로 BK시들리스를 수확 중인 강신성 농가는 “포도 농사는 장시간 팔을 올리고 작업해야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2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을 책임지는 간부공무원들이 민선 9기의 비전과 핵심 과제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판단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책임있는 군정 운영 ▲주요 현안의 신속한 대응 ▲현장 중심 행정 강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등 민선 9기 주요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의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군정 운영과 현안 추진 과정에서 느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간부공무원들이 군정 전반을 폭넓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열 군수는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관련해 “어느 자리에 있느냐보다 그 자리에서 무엇을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부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중요한 순간마다 책임 있게 판단해 군정 발전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2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최경숙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과 내빈,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로, 양성평등의 가치가 특정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사람의 일상과 사회 구석구석으로 스며들어 누구나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구축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칠갑 색소폰 앙상블과 청양군 스포츠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최경숙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여성만을 위한 가치가 아니라 남녀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가치”라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일상 속에서 적극 실천해 양성평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2일 열린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기획전’ 행사가 국회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구 의원인 윤용근 국회의원과 김홍열 청양군수, 윤일묵 청양군의회 의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판촉 활동에 힘을 보탰다.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번 장터에서 청양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멜론, 표고버섯, 건고추, 고춧가루, 샤인머스캣 등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서울 시민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를 찾은 한 방문객은 “먼 거리를 가지 않고서도 청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이런 직거래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용근 국회의원은 “청양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농특산물이 국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며 “지역 농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홍열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양 농특산물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오는 10일까지 관내 6개 농공단지를 순회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최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이며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은 학당, 운곡, 운곡2, 정산, 화성, 비봉농공단지이며, 각 단지별 입주업체와 관리자들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이 조율됐다. 김홍열 군수는 단지 관리자 및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과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생산 현장을 직접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는 근로자들을 일일이 찾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현장 소통 과정에서는 만성적인 인력난 해결과 근로자들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고민과 요구사항들이 공유됐다. 이에 군은 제기된 사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김홍열 군수는 “우리 군 지역 경제 발전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