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최재구 군수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하는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국민 권익 증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며,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약 340개 지역 언론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군 재정 1조원 시대를 열고, 산업단지 조성과 예산시장 활성화 등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으로 81개 기업을 유치해 148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셀트리온과 투자협약(MOA)을 체결하고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왔고 3개 산업단지 조성을 지속 추진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대와 농촌 정주환경 개선, 외국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총사업비 2억3600만 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120m를 신설하고 중계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는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생활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와 배수 설비를 정비하면서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으며, 미처리 생활하수의 하천 유입을 예방하고 악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정화조 유지관리 부담도 덜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공공수역 수질과 지역 위생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하수도는 주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이라며 “하수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깨끗한 수질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예산, 펜으로 잇는 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문해학교와 연계해 어르신과 청소년이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문해학교 어르신과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캘리그라피 기초와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힌 뒤 손글씨를 활용한 작품을 함께 제작하며, 작품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씨로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소통하게 된다. 특히 세대가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명락 관장은 “손글씨는 서로의 마음을 가장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충청남도 및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지난 11일 군청 추사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EBS in 예산 입시전략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로 고민하는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성향에 맞춘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EBS 대표 강사 특강과 함께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로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대1 진로상담은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진로와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대입 정보의 불균형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고민을 덜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2026년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덕산면 출신 윤봉길 의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봉길 의사(1908년 6월 21일∼1932년 12월 19일)는 덕산면에서 태어나 25세의 짧은 생애 동안 농촌계몽과 의열투쟁으로 조국 광복에 헌신한 애국지사이다. 윤 의사는 3·1운동을 계기로 일제 식민교육을 거부하고 학교를 자퇴한 뒤 한학을 익히며 민족의식을 키웠으며, 이후 부흥야학원과 월진회를 세워 농민 계몽과 애국사상 고취에 앞장섰다. 농촌운동만으로는 독립을 이룰 수 없다고 판단한 윤 의사는 1930년 중국으로 망명해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나 한인애국단에 입단하며 본격적인 항일투쟁에 나섰다. 1932년 4월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열린 일왕의 생일 및 상하이 점령 전승 경축식에서 단상을 향해 폭탄을 투척해 일제 침략 수뇌부를 처단했고 현장에서 체포된 윤 의사는 같은 해 12월 일본 가나자와 육군형무소에서 순국했으며,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군청사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윤 의사의 생애와 독
(내포투데이) 예산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지난 7월 8일 정기인사를 마친 이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민선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와 ‘민선9기 예산군수 공약 사전검토 보고회’를 통합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첫 정기인사 이후 열리는 업무보고로, 주요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국(局) 단위 일괄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현안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보고와 심층 토론을 진행하며, 주요사업의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을 더 세밀하게 점검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필요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민선9기 공약은 최종 확정에 앞서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 법적·행정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유사하거나 연계성이 높은 공약은 통합 추진 여부를 함께 논의하는 등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10일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지역 내 국가유공자를 위한 위문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기탁기관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배우 정준호와 김동우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 고희준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김기택 6·25참전유공자회장, 이호연 월남전참전자회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위문품은 건강보조식품세트 400개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교육·문화·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며, 이번 군 보훈가족 지원도 나눔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최재구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가족 예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준호 배우는 “6·25참전유공자분들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저희 같은
(내포투데이)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귀농·귀촌 희망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도시민 참가자 2명과 프로그램 운영자, 마을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해 3개월간의 농촌생활을 돌아보고 수료를 축하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영농과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4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3개월간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 머물며 선진농가 방문, 영농실습, 향토문화 탐방, 지역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희망인들이 농촌의 생활환경과 영농 여건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3개월간의 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높이고 귀농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현실적인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한 참가자는 “농촌에서 살
(내포투데이)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광시면 장전리의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주거환경을 스스로 정비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임원진은 대상 가구에 새 수납장을 설치하고 생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실시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회원들은 혼자 힘으로 정리와 청소가 어려운 대상자의 여건을 고려해 역할을 나눠 수납공간을 정비하고 생활용품을 재배치했으며,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생활공간을 말끔하게 정리했다.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집을 정리하는 일은 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내포투데이)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과 기업가정신 체험 프로그램인 ‘체인지 메이커 생존작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기업가정신을 게임형 미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폐업 위기에 놓인 충남 예산의 한 사회적기업을 분석해 경영 위기의 원인을 찾고 회사를 되살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올바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어 팀별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모의 펀딩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제 사회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기업가정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최명락 관장은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능력을 넘어 지역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경험을 쌓을 수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삽교읍복지회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동검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전문 의료기관의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진행되며, 군은 검진비 22만 원 전액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이 비용 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검진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만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생부터 1975년 12월 31일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검진 이후에는 건강 상태에 대한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이동검진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동검진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병원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 종료 시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내포투데이) 예산군가족센터는 관내 외국인 주민 가운데 국적 취득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귀화 면접시험 대비 프로그램인 ‘국적 Dream’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귀화 면접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정주 외국인의 체류 불안정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부터 총 4회 과정으로 가족센터 제2교육장과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귀화 면접 절차 및 평가 항목 이해 △면접 관련 한국어 말하기 실습 △예상 질문 확인 및 답변 실습 △실전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귀화 면접시험을 신청한 수료생에게는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를 통해 면접비 15만 원을 지원하며, 면접비는 수료 후 11월경 별도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으로 귀화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센터는 교육 수요가 지속될 경우 오는 10월까지 추가 교육반을 개설해 더 많은 결혼이주여성에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법무부로부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13명을 추가 배정받아 올해 총 483농가에 232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배정으로 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농번기에도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올해 총 232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483농가에 배치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과 근로환경 관리도 함께 추진해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계절근로자 제도 정착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배정은 농번기 인력난을 덜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행정지원과 근
(내포투데이)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제27대 이상민 소장이 지난 8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소장은 1991년 3월 19일 태안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년부터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계와 축수산유통, 기획운영팀장, 농촌자원과장, 기술보급과장, 기술지원과장을 역임하며 농업기술 보급과 지역농업 발전에 힘써왔다. 이 소장은 취임과 함께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스마트팜 및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기계화 촉진 △스마트농기계교육장 운영을 통한 농기계 안전교육 △벼 직파재배 확대 △기후변화 대응 환경제어기기 및 미래형 다축재배 보급 △시설쪽파 신기술 확산과 안정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농업 고도화 △축산 사육환경 개선 △귀농인 농업시설 환경개선 및 창업농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로컬푸드 활성화 및 직매장 운영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과 안전한 공공급식 공급 △스마트농기계 교육장 신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 실천 등이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추사 김정희 선생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11일 스플라스 리솜 루비노홀에서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 기념 한·중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포럼은 추사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고 연행(燕行)을 통해 이뤄진 한·중 학술교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가운데 미래 학술교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석학과 연구자,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개막 행사에서는 한·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과 창작뮤지컬 ‘추사 김정희’ 공연이 열리며, 이어 학술행사가 진행돼 학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제교류의 장을 펼친다. 기조강연은 박철상 한국문헌문화연구소장이 ‘추사 김정희, 연행과 그 영향’을 주제로 진행하며, △임영길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연구교수 ‘추사 김정희의 세계관과 청 문화에 대한 이해’ △다즈강 흑룡강성사회과학원 연구원 ‘추사 김정희에 대한 중국인의 인식과 연구 동향’ △양후이쥔 대운하미디어 총편집장 ‘추사-완원을 매개로 한 한·중 문화교류 방안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