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9일에 이어 17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 10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청결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관내 경찰서와 안전보안관, 세종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등이 합동점검반을 꾸려 시민과 대회 선수단,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했다. 합동점검반은 ▲안심비상벨 작동여부 ▲불법촬영기기 점검 ▲화장실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관리부서에 책임 점검제를 도입하고, 지속적인 자체점검과 합동점검으로 공중화장실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합동점검반은 공동화장실에 청결을 유지하고 올바른 이용을 권장하는 홍보물을 부착하는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 시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 동안 많은 이용이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와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민간개방화장실을 확대·운영하고 청소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에 정보무늬(QR코드)로 화장실 내 시설물 고장이나 불편 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을 도입했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7일까지 ‘2026 세종한글축제’의 시민기획 프로그램 ‘축제 속 작은 축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축제 속 작은 축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참여형 축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축제 속 작은 축제’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2,000만 원 증가한 총 5,500만 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전문 예술인 기획 분야에서는 축제 특화 공연을 대상으로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려 지난해에 비해 두 배 늘어난 건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축제 속 작은 축제 운영 일정 등은 공모 선정 이후 시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공모는 축제 주제인 ‘한글’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 요소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대상으로 한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올해는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주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2026년도 제2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는 교육부가 지역인재 정착 지원을 강조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개편하면서 사용하는 새 명칭이다. 이번 협의회는 앵커 수행대학의 지난해 성과를 평가하고, 최종 심의·의결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2월 공모를 거쳐 앵커 사업 수행대학 5개교를 선정하고, 5개 단위 17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4대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날 평가는 성과지표 달성도에 따른 정량평가와 단위과제 운영, 사업기반 구축, 예산 활용, 2년차 사업계획 등의 정성평가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 결과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공동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관내 기업에게 2억 원의 투자의향서(LOI)를 확보하고, 지역인재 양성·창업·산업 연계를 통해 11건의 관내 창업 성과와 11건의 기술 이전으로 총 1억 2,145만 원의 기술료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홍익대 세종캠퍼스는 온라인 디지털 테
(내포투데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일, 보람종합복지센터 내 위치한 세종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한 나눔명문기업 6개소의 대표를 초청하여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6개 기업은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회원사이며, 2025년 3천만원 이상의 고액 기부 등 나눔에 함께해주신 기업으로 세종중앙신용협동조합, 타이어뱅크(주), 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 흥덕산업(주), ㈜태명산업개발, ㈜케이이알이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기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눔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과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모금회 박상혁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내포투데이)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한글 체험공간 ‘한글놀이터 세종관’의 누적 관람객이 6월 6일 기준 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 및 세종특별자치시가 협력해 조성한 체험형 한글 교육·문화 공간으로, 지난해 개관 이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며 중부권 대표 한글 체험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누적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6월부터 어린이들이 한글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계절 연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지난 4~5월에 높은 인기를 끌었던 ‘한글요정 말깨비와 떠나는 탐험대’의 여름 시즌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은 말깨비와 함께 전시 공간 곳곳을 탐험하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의 원리와 가치를 익힐 수 있다. 또한 7월부터는 조치원 복숭아를 비롯한 여름 과일 단어 찾기, 빗소리‧매미소리 등 여름을 대표하는 소리 단어 찾기 활동을 추가 운영해 계절의 변화를 한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15일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사고사례로 대비하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보육교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길러 안전한 보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년도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수렴된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어린이집안전공제회 협력 사업으로 안전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참가자들의 직책과 경력에 따른 분리 교육 형태로 기획되어 실무적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당일 총 2회차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열리는 1회차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 및 경력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으로, 보육 현장에서 접수된 실제 안전사고 및 법적 분쟁 사례를 심층 분석하여 관리자 관점의 사고 대처 및 예방책을 다룬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2회차 교육은 일반 보육교직원을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들이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겸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메달 12개를 획득하며 금빛 질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1~13일 경북 구미시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북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에서 참가한 500여 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세종시에서는 선수 7명과 감독, 코치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의 쾌거를 올렸다. 최영준(반곡고 3학년) 선수는 F33(뇌성마비)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에서 4m 5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F33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도 13m 81㎝로 4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공수연(일반부) 선수는 F54(척추장애) 여자 일반부 창던지기에서 6m 4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랙종목 여자부에서는 윤태영(세종여고 2학년) 선수가 DB(청각장애) 여고 100m와 200m에서, 이신혜(세종여고 2학년) 선수는 T20(정신지체) 여자 일반부 100m와 1,500m에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을 확인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수행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13명을 모집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신규 모집하는 기간제 근로자와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기간제 근로자는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체납자의 실태 및 납부 여건을 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담당 공무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액 징수, 복지서비스 부서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전담한다. 시는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발견할 경우 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반면,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 및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신청은 시 누리집 채용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이은수 세원관리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 지원하고 고의 체납자에게는 엄정하게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내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방송(TJB)이 주관하며,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매칭데이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은 ▲㈜케이앤케이(칫솔) ▲㈜대즐(애완동물 사료) ▲㈜아그로솔루션코리아(스마트팜) ▲㈜이원켐텍(불포화폴리에스터수지) ▲도아협동조합(비누) 등 5곳이다. 5개 기업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면서 각사의 제품 경쟁력을 선보이고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이와 함께 현지 기업 방문, 네트워킹 행사 등으로 현지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베트남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관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5일 오후 2시 보람동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일상 돌봄 종사자(요양보호사·생활지원사 및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세종시 통합돌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에는 관내 일상돌봄 종사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세종시청과 세종시보건소 강사진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세종시 추진 체계 및 사례, 대상자별 맞춤 영양 관리 인해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 자리에서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 원장은 “통합돌봄은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할 생활 방식”이라며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종사자의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품질과 시민 복지 증진에 앞장 설 계획이다. 한편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