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지난 21일 홍성군 결성면 한우농가 맹호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10kg)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맹호농장 임인자 대표는 202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총 600포의 쌀을 기탁해 온 데 이어, 지난 21일에도 100포를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맹호농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쌀을 기탁해 왔으며, 이러한 나눔은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이웃 간 상생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맹호농장 임인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임인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맹호농장은 지역사회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홍성군 결성면 대한노인회 결성분회는 지난 21일, 최근 고조되고 있는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노인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을 들고 결성면 읍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회원들은 ▲불필요한 전등 끄기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상가와 주택가를 직접 방문해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노인회원들은 “에너지 절약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절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실천
(내포투데이) 홍성군 결성면 결성사회적협동조합(결성읍성쉼터)은 지난 21일 퍼시스 아이칸OC로부터 파라솔 6세트를 기증받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기증은 결성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파라솔은 결성읍성쉼터에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결성읍성쉼터는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휴식·커뮤니티 공간이다. 인근에 결성읍성과 결성동헌 등 주요 문화재가 있어 역사·문화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은 결성농요, 문화재보호회, 좌우촌마을회 등 결성면 6개 단체가 참여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결성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기증으로 쉼터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진 퍼시스 아이칸OC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내포투데이)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기 위해 노인보행보조기 27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은 신체적 불편함으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경제적 여건 등으로 보조기를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추천을 통해 27명의 거동불편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마을회관에 한 번 가는 것도 큰마음을 먹어야 했는데, 이제 튼튼하고 안전한 보조기가 생겨서 마음 편히 동네 마실을 나갈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윤준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새 보행보조기에 의지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바깥 활동을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관내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탄소제로 실천가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회용품 사용과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 매장을 지정하여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한다. 지정된 매장에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정서’와 함께 ‘알림 표지문’이 부착되며, 지자체에서 할인 금액이 지원된다. 개인은 지정매장에서 개인컵을 이용하여 포장 주문 시 업소 자체할인(100원이상)에 지자체 지원금 400원이 추가로 적용돼 총 5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홍성군청 환경과 청소행정팀 방문 또는 팩스로 연중 수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 ▲‘충청남도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 참여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이상미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지역사회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더 많은 매장이 동참해 친환경 소비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행정복지센터 근무시간 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설치를 확대하며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을 강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읍 지역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옥외에 설치·운영 중으로, 주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군은 면 지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올해 8개 면 중 홍동면, 장곡면, 서부면, 갈산면 등 4개 면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설치를 완료했고, 내년에는 나머지 금마면, 은하면, 결성면, 구항면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를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발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청사 내부 설치에 따라 야간 및 휴일 이용 제한도 해소될 전망이다. 옥외부스에는 자동출입문, 장애인 편의시설, CCTV, 냉·난방 장치 등을 갖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단계적인 옥외 설치 확대를 통해 군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면 지역은 옥외 설치 확대를 통해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20일 군 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시설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본격 추진에 앞서 부서별 점검 대상 선정 사유, 합동점검반 구성 현황, 중점 점검 사항, 후속 조치 방안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노후·위험시설 11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숙박시설 11개소 ▲교통시설 20개소 ▲복지시설 9개소 ▲판매시설 3개소 ▲일반건축시설 4개소 ▲다중이용시설 16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16개소 ▲산업시설 7개소 ▲자연시설 1개소 ▲기타시설 23개소 등 총 10개 유형 32개 분야다. 이번 점검에는 홍성군 시설관리 부서, 주민참여단, 전기·가스·소방 등 전문업체가 참여한다. 군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민관 합동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어린이집·외국인 근로자 숙소, 어린이놀이시설·소규모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이행 성과를 점검하며 보완 과제를 도출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체계 정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0일 관련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기존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이번 개편은 위원회에 다양한 사회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해 탄소중립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위원회는 2025년 홍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지난 1년간 추진된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실적과 기후위기 대응 사업 성과를 심의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의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으며, 위원회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감축 목표 달성 여부를 분석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차년도 시행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홍성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인 복인한 지역개발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위원회를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21일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의 일상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더마트 ▲체리푸드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사·이동·주거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체계를 한층 확대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자 중 의료적 필요성이 낮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치료를 넘어 ‘삶의 회복’까지 지원하는 '24년 7월 전국적으로 확대된 대표적인 통합복지 정책이다. 홍성군은 2024년 6월 충남 홍성의료원을 비롯한 6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더욱 넓혔다. 현재까지 퇴원이 가능한 장기 입원자 13명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식사 지원,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대상자들이 병원 밖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바우처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군청에서 개인택시조합 홍성군지부 및 법인택시 4개 업체와 ‘홍성군 바우처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에 집중된 수요를 분산하고,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모든 택시 운영 주체인 개인택시조합과 4개 법인택시 업체가 참여했으며, 협약에 따라 총 10대의 바우처택시가 지정돼 오는 5월 중순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등록자 중 비휠체어 장애인과 임산부다. 이용요금은 2km까지 기본 1,300원이며, 최대 2,600원으로 제한해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운행 지역은 홍성군 및 내포신도시 일대이며, 평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4월 중 운전원과의 개별 협약을 마무리하고 서비스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바우처택시 도입은 임산부와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내포투데이)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7일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깔끔이 청소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집 안팎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 가구의 위생 상태를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7명은 실내외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정리에 힘을 보탰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 특히 이순화 서부면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에 힘쓰는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고,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고 정성 어린 돌봄을 실천해 준 생활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면은 이번 청소사업 이후에도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내포투데이) 금마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행복 빨래방’을 지난 4월 16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행복 빨래방’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주민자치회는 쾌적한 시설 관리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위원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빨래방 운영을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용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안부를 나누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마면 주민자치회 한광윤 회장은 “행복 빨래방은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된 생활 밀착형 사업”
(내포투데이) '우리동네 새단장' in 홍성과 연계한 홍성투어깅 행사가 지난 17일 서부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했으며, 홍성군과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참여자들에게 모자, 열쇠고리, 에코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새단장 꾸러미’를 배부하고 현장에서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서부면 어사리노을공원부터 홍성스카이타워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투어깅 활동을 펼쳤다. 투어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투어(여행)을 결합한 활동으로 지역을 둘러보며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해안가와 산책로 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관광코스와 연계한 이번 활동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면서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홍성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
(내포투데이) 홍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독거로 생활하는 장애·질병 취약가구 10가정을 대상으로 과일바구니와 꽃을 전달하고 자살 예방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독거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대화를 통해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사람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눠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관심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철식 홍성읍장(공공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자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고독사 및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지역사회과 함께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
(내포투데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16일 홍성군이 홍성의료원과 협력해 ‘살림(다시 삶을 일으키는 프로젝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울증 등으로 치료를 받은 이후에도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으로 인해 퇴원 후 다시 고립되거나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나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계층은 이러한 위험에 더욱 노출돼 있다. 홍성군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고독사 통합사례관리와 안부살핌 사업을 홍성의료원의 정신건강 정보와 연계해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살림’ 프로젝트를 통해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홍성의료원과 함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독사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프로젝트의 의지를 밝혔다.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