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천안시가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 건축과와 공동주택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13일 성정동 일원 아파트 및 오피스텔 건축공사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24일까지 타워크레인 등 대형 건설기계가 설치된 건축공사장 10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관리 및 수방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태풍 시 타워크레인 선회(풍향) 조치 및 작업 중지 계획 △ 비계, 작업발판, 안전난간 설치 및 결속 상태 △적치 자재 결속 및 고정 상태 △태풍 특보 발효 시 옥외작업 중지 계획 △비상연락망 구축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체계 유지 여부 등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안전 취약 요소 등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민인권네트워크는 시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인권 수준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인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천안 시민 인권 체감 조사’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8월 5일에는 다큐멘터리 '남태령' 공동체상영을 개최하며 시민들과 함께 인권과 연대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천안 시민 인권 체감 조사는 차별·안전·주거·건강·노동·돌봄·참여·기후위기 등 8개 영역에 대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인권 수준을 살펴보는 설문이다. 총 32개 문항으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7월 26일까지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조사 결과는 ‘천안 시민 인권 체감 지수’를 산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인권 수준과 정책의 간극을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인권 의제를 선정해 천안시에 정책 과제로 제안할 계획이다. [사진1 천안시민인권체감조사 웹자보] 천안시민인권네트워크는 이어 8월 5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천안(두정동)에서 인권영화 공동체
(내포투데이) 백성현 논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을 주문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어르신과 홀몸가구,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무더위가 길어질수록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온열질환 위험도높아지는 만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폭염 대응 합동 T/F를 통해 폭염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독거노인과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냉방물품 지원, 건강수칙 교육을 추진한다. 농업인을 대상으로는 드론 동호회와 협력해 논·밭 작업자 폭염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포투데이) 박정주 홍성군수가 13일 취임 후 첫 순방으로 지난해 수해를 겪은 갈산면을 방문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닌 원형 테이블을 두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순방의 핵심 테마는 박정주 군수의 제1의 군정 철학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이다. 형식적인 의전이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박 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것이다. "취임식에서 군민께 드린 약속과 각오를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제 목소리로 직접 전하고 싶다"는 박 군수의 강한 소통 의지가 반영됐다. 박 군수는 첫 순방지인 갈산면에서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그 시간을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미래산업화 ▲복합 정주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소상공인 지원 ▲관광·문화 육성 ▲원도심 활성화 ▲군민 중심 열린행정 등
(내포투데이) 오세현 아산시장이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원도심 개발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히며,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앞당기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이날 오 시장은 “최근 온양1동·2동, 6동이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비롯해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90억~1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민간 공동주택 개발과 도시재생, 공공시설 확충이 함께 이뤄지면서 원도심에 사람이 다시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아산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부 원도심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우리만큼 원도심에 공공과 민간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은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을 적극 알리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지방채 발행에 따른 재정 건전성 우려를 해
(내포투데이) 장기수 천안시장이 13일 민선9기 첫 권역별 현장 방문지로 북부권을 찾아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장 시장은 이날 성환·성거·입장 일원의 AI(인공지능) 첨단국가산업단지 예정지와 성환 혁신지구 등 주요 사업장 4곳을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해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AI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를 찾아 종축장 이전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국립축산과학원 및 종축장이전개발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천안 AI 첨단국가산업단지는 종축장 이전과 연계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시는 연구개발과 첨단산업이 집적되는 미래 산업생태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어 성환 혁신지구를 방문해 성환이화시장 상인회, 주민협의체 등과 만나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 시장은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성환역세권을 산업·주거·
(내포투데이)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11일 서산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체육대회 '청소년 참여기구의 날 Y-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Y-DAY는 ‘2026년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서산문화복지센터와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는 퍼레이드 입장과 개회선언, 대표선서를 시작으로 에어테트리스게임,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피라미드 탑 쌓기, 랜덤플레이댄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육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연합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기관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의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서산시 4-H 야영대회’가 진행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영대회에는 서산시 4-H 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청소년, 지도교사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4-H의 이념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주제로 청년 농업인, 청소년의 농업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운영됐다. 청소년 회원들의 과제경진, 단체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고,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또한, 청소년부터 청년 농업인, 4-H 본부 지도자까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며 미래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되새겼다. 김동완 서산시 4-H 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4-H 연합회는 600여 명의 학생 및 청년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과제 및 봉사활동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지난 10일 색동어린이집에서 가정에서 기증받은 재활용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42만여 원을 서산문화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원아들 가정에서 어린이집에 자발적으로 기증한 재활용품을 직접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이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이날 성금 전달은 어린이집 원아 3명과 학부모 1명이 함께 했는데,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청소년 이용 시설에 필요한 물품으로 받을 예정이다. 서산문화복지센터 이창석 센터장은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리며,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어린이집에서 기탁한 기부금이 청소년들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으며, 우리시 청소년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격려하고 수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선 이상 수상자 131명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국 단위 미술 공모전으로, ‘나만의 몽유도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2,74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99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고상인 현동자상(전체 대상)은 초등고 부문 이다희 학생(서울동자초등학교 6학년)의 '산책'이 선정됐다. 부문대상은 초등저 부문 박서영 학생(한국국제학교 1학년)의 '구름놀이터', 중·고등 부문 신효주 학생(서산여자중학교 3학년)의 '잠들면 열리는 바다'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수상작 전시에서는 전국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
(내포투데이)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0일 북부스포츠센터에서 ‘건강댄스 일일 무료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40여 명이 참석해 시니어 트로트 댄스와 줌바댄스를 배우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으며, 특강 종료 후 진행된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공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0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건설기술인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기술인 경력관리 및 교육훈련 지원 △시설물 유지관리 관련 기술정보 및 제도 공유 △건설기술인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공공시설물의 안전성과 관리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 소속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경력관리와 내실있는 교육훈련을 바탕으로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주택 1/2, 건축물) 1만 7207건, 35억 1천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납세자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건축물은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은 연간 재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또한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주택 공시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는 43%,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는 44%, 6억 원 초과는 45%가 적용된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CD/ATM에서 통장이나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위택스, ARS(142211),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2급)' 자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3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명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디지털학습실에서 총 7일간 21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초이론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이해 ▲프롬프트 설계기법 ▲이미지 생성 AI 및 멀티모달 활용 ▲AI 윤리와 보안 ▲최종 모의고사 및 합격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 희망자는 8월 8일 시행 예정인 AI-POT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과 주무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달성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우수 지역 선정 및 2025년 6개 분야 1등급 달성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정부 공모사업 선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산업단지 분양 추진 ▲계룡사랑상품권 확대 운영과 골목상권 라이즈(RISE) 지원사업 선정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추진 및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 등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하반기 민선9기 공약과 핵심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이라는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능형센서 Spin-On 지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