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
(내포투데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4 유성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찾아 “자원봉사들의 온정이 담긴 김장과 함께 올 겨울이 더욱더 따뜻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하고, 함께 김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에 동참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입주기업 대표자들의 현장 경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자 11명 등이 참석했고, 간담회 후에는 입주기업*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1969년 대전산단 조성 이래 지역 향토 기업인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자금에서 입지, 수출 판로, 성장까지 기업이 겪는 갖가지 애로 사항에 대해 산단기업들과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대전산업단지를 기업하고 싶은 산단으로 조성하고 지속해서 대전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장에서 건의한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대전산단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업단지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반시설
(내포투데이) 대전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6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을 방문하여 빅터 호스킨스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미국 IT 기업의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페어팩스 카운티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양자산업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 ▲우주․국방․반도체․바이오 분야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대전 기업의 미국 진출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6대 전략산업의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양 도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차세
(내포투데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유성구 대동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상황에도 안정적인 벼 수확을 위해 농사에 매진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는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960톤의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매입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각종 지표의 우상향 속에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혁신성장의 촉매가 될 기업 상장 또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7일 3차원 현미경 광학기기 및 의료장비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인 (주)토모큐브가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대전기업은 총 62개로 늘어났다. 이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7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한 기업 수는 14개, 올해 들어서만 8개로 역대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상장 절차 중인 지역기업들이 대기 중에 있어, 최근 대전의 기업 상장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지역 혁신 성장의 마중물로 작용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고용 유발 등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대전의 상장기업 증가세는 대전의 경제체질이 일류경제도시로 완전히 탈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1일부터 29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대전시에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둔 92개 사의 렌터카·카 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차령 초과 여부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 등 대여업체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으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렌터카 대여 시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설명하고 인도 장소에서 고객과 함께 차량 손상 여부를 촬영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를 하고,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내포투데이) 대전시립예술단은 이달 12일부터 2주간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유성구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시민을 위한 ‘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연다.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로 2014년 시작해 올해 11년째 접어든‘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립예술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대덕구, 6월 동구, 10월 중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한밭대학교로 찾아가 시민들에게 삶의 기쁨과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날인 12일 시립교향악단은 피아니스트 최유미의 협연으로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1악장’을 준비했다. 또한 세련된 무대 매너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발한 방송, 공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배우 정영주의 웨버 ‘오페라의 유령’, 카푸아 ‘오 나의 태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14일에는 시립합창단과 어쿠스틱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전하는 추억의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 ‘푸니쿨리 푸니쿨라’,‘성자들의 행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합창음악과 대한민국 포크록을 대표하는 3인조 밴드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오는 11월 12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여섯 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스타트업의 자본조달 전략과 기업공개(IPO)’라는 주제로 투자자와 기술특례 평가기관, 실제 기업상장을 진행하는 기업에서 각각 발제한다. 먼저 시너지파트너스DH 최덕호 대표가 투자자 입장에서 ‘초기투자에서 IPO로의 성장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서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특례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변정훈 책임연구원이 ‘바이오벤처 기술특례 상장에서 바라보는 기업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으로 현재 코스닥 예비상장심사를 마치고 2025년 1월 코스닥 상장 예정인 에르코스의 윤홍근 이사가 ‘기업의 가치평가로 보는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윤기동 본부장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교류 세션을 진행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기업 성장 단계에 알맞은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는 것이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캐나다 워털루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며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를 향해 한 발 더 내디뎠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5일 워털루 시청에서 도로시 멕케이브(Dorthy McCabe) 워털루 시장과 양 도시 간 양자산업 및 대덕퀀텀밸리 양자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도시인 워털루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가속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 양자 연구 프로젝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인력교류 프로그램 ▲정례적 네트워킹 등이다. 대전시는 워털루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자 생태계 활성화 및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양자기술산업법 본격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양자산업 분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가 양자클러스터의 대전 유치를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워털루시와 지속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며 양자 기술뿐만 아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5일부터 6일까지 보건복지부 주최로 천안 JEI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고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 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대표팀은 중구보건소장(이경숙)을 포함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소방 등 총 10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라며 “재난응급의료 발생 시 우리 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과 벤처펀드 조성 계획 등과 관련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8회째를 맞은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차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 등 중앙·지방의 주요 인사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계획 ▲자치입법 자율성을 확대하는 법체계 개선 방안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 및 폐교재산 정비․활용 제안 ▲기준 인건비 및 지방의회 사무기구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핵심인 4대 특구의 조속한 이행과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후속 입법 추진 등 제도 개선과 신속한 국비 지원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면서“사업 시행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교감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자율방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관한 관심과 판로 확대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시청 남문광장에서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청 남문광장에서 2일간 진행되는 한마당 행사에는 대전과 옥천군, 금산군을 포함한 충청권 10개 인근 시․군과 대전농협지역본부, 기획생산센터, 대전축협 등 40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샤브샤브용 꾸러미를 구성하고 축산물을 곁들여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농협지역본부와 함께 하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룰렛 이벤트와 수제 맥주를 사랑한 프랑스인이 대전에서 만든 리얼 수제 맥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로 맛있는 식탁을 꾸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이달 22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수행 전반에 대해 들여다본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라면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공사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겨울방학 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80명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차상위 등 포함) 31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명 ▲외국인 유학생 또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입학(3.2) 후 대전시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8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공고일(11월 6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나이,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해 12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은 2025년 1월 2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1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겨울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고품질 딸기가 본격 출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천안 딸기는 풍부한 일조량과 체계적인 재배관리 속에서 생산되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와 향이 뛰어나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겨울철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맞춰 설향, 킹스베리, 흰딸기, 비타베리 등 다양한 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있으며, 각 품종마다 특유의 풍미와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시는 딸기 농가에 친환경 냉난방기를 도입하는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기후변화 속에서도 우량묘 생산 및 안정재배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재배 기술 교육과 컨설팅 지원, 기후변화 대응 시설 보급 등을 통해 딸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 딸기는 지역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혜림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딸기 자가육묘 기반을 확대해 고품질 딸기 생산에 일조할 것”이라며 “농가 기술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맛있고 신선한 딸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체육회와 아이본병원이 지역 체육인의 건강관리 인프라를 강화하고 예방적 의료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천안시체육회는 지난 11일 아이본병원과 지역 체육인 맞춤형 의료·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체육인을 위한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의료 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스포츠 복지 증진 협력체계 구축, 맞춤형 건강검진 및 예방 의료 서비스 제공, 스포츠 의학적 자문과 교육 콘텐츠 활용 등이다. 천안시체육회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아이본병원의 첨단 의료 장비와 진단 기술을 활용한 진료 연계성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기대한다. 김동운 아이본병원 대표원장은 “체육인 특화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스포츠 커뮤니티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은 선수와 지도자, 동호인이 모두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통합적인 건강관
(내포투데이)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내달부터 운영되는 ‘2026년 새 학기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강좌로, 공예, 요리, 디지털 미디어, 악기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기계발과 소통을 돕는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9~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운영된다.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은 만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좌별 수강료와 재료비는 상이하므로 신청 전 누리집을 통해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교육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지역주민에게는 배움과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지난 10일 겨울철 대설과 강풍으로 인한 낙하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청과 양 구청, 충남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총 45명이 투입됐다. 점검반은 동남구·서북구로 나뉘어 인구 유동량이 많은 상업지역과 설치 후 10년이 지난 노후 광고물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위험도가 높은 노후 간판에 대해서는 업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거나 안전장치 보강을 권고했다. 시는 향후 진행될 정밀안전진단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광고물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안전점검에 적극 협조해 준 옥외광고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후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새내기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선제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정책 수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2개 고등학교 졸업생 3,562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리플릿과 안내서를 배부하며 분야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주요 홍보 분야는 △취업지원패키지 등 ‘취업역량 강화’ △산업체 재직자 워라밸 프로그램 등 ‘문화생활’ △안심보안캠 설치 등 ‘1인 가구 생활지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새내기 청년들이 천안시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더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설 연휴 기간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요일별 배출 시간을 준수해달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의 휴무와 처리시설 가동 상황을 고려해 배출 시간을 분산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거 업체와 처리시설이 휴무하는 일요일(15일)과 설 당일(17일)에는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14일과 16일 양일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거 업무가 정상화되는 15일, 17일, 18일에는 평소와 같이 정상 배출이 가능하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수거 휴무 전날 쓰레기가 집중되면 수거 인력 부족으로 대란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분산 배출이 필요하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먹을 만큼만 음식을 준비하는 등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당한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027년 2월 10일까지 1년간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 및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지급, 장례비(실비) 최대 1,000만 원 한도 지원 등이다. 상해의료비(비급여 제외)는 1인당 100만 원 한도(청구당 공제금 3만 원)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기가입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넓혔다.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라도 상해의료비에 대해 입원 시 최대 40만 원, 외래 시 최대 1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자세한 보장 항목과 신청 방법은 천안
(내포투데이) 천안시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적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된 데 이어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관광 매력, 축제 운영의 안정성과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한다. 그중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역사와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국제적인 축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며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특히 이번 지정으로 문체부 주관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의 참여 자격을 확보함은 물론,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와 함께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n
(내포투데이)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비에이피코리아와 한입참외 스마트팜 재배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센터는 스마트팜 재배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강화한다. 비에이피코리아는 20여 년간 축적한 육종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입참외 실증재배를 추진해 지역 적응성과 경제성을 검증한 후 천안시를 한입참외 특화 재배단지로 육성한다. 센터는 오는 11일 한입참외 정식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재배 실증과 공동연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재훈 비에이피코리아 대표는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미니과채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선언적 협약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1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총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예산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본예산에 75억 4,000만 원을 반영했으며,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72건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내달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온라인 시민투표 등을 거쳐 오는 8월 열리는 제2차 총회에서 최종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사례 중심의 맞춤형 예산학교 운영, 성인지예산 교육 병행, 천안사랑카드 앱을 활용한 시민투표 도입 등을 통해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정명섭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올해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불편과 개선점을 제안해 천안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
(내포투데이) 천안시도서관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시 9개 공공도서관과 11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15일까지 1인당 최대 2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도서관 누리집과 전자책 어플 등을 통해 전자책도 최대 10권까지 빌려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읽고 있거나 2월에 읽을 예정인 책을 천안시 도서관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도서관 휴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의미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서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 동남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주요 건설 사업을 이달부터 조기발주한다고 11일 밝혔다. 조기발주 대상 사업은 주민숙원사업, 농어촌도로 개설, 도시계획도로 개설, 도로정비사업 등 26개 사업으로, 총 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스콘 덧씌우기, 도로 및 보도 정비, 농어촌도로 개설, 지하차도 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동남구는 지난해에도 선제적인 조기발주와 철저한 사업 관리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대비 102%를 달성했으며, 연말 기준 예산 대비 98%를 집행하는 등 우수한 재정집행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조기발주를 통해 공사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우기 이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공사의 품질을 높인다. 또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조기발주는 단순한 집행 시기 조정이 아닌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내포투데이)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비 태극기 거리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유관순열사추모각 참배와 순국자 추모제, 기념식, 횃불행진이 진행되며,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아우내봉화제의 하이라이트인 횃불행진은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사적관리소 광장에서 출발해 아우내장터에 위치한 아우내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까지 총 1.4km 구간을 행진하며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경찰서, 소방서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오는 24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천안SB플라자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2026 천안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관련된 기관·단체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과학기술사업화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지원, 연구개발(R&D), 금융·보증, 기술사업화, 투자 분야의 공공기관 , 연구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며, 주요 정책 발표와 1:1 상담 부스 등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효율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등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 사업 신청을 앞두고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문덕·보성·화덕·서리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군동·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8개 지구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기 예산 반영과 원활한 행정 절차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충남도는 천안시 재해예방 사업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재해예방 기반 확충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반영부터 후속 절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협의회 소속 김윤태 자문위원과 안정근 자문위원이 2월 9일 홍성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린 ‘통일공감 강연회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두 자문위원은 아산시협의회를 대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자문위원과 수상자,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공감 강연 △문화공연 △의장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한기형 아산시협의회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자문위원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범시민적 통일 의지를 결집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협의회는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와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연수를 추진하는 등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통일 강연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내포투데이)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산하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에서 ‘제12회 윗동네·아랫동네 행복한 동행, 가족과 설 명절 함께 보내기’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청,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시보건소, 농협 아산시지부 및 지역농협,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사)나눔과기쁨, 대한적십자봉사회 아산시협의회의 후원과 충남하나센터, 이북5도위원회 충남사무소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후원받은 쌀, 김, 떡국떡 등 명절 물품은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직접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 고향을 떠나온 북한이탈주민들의 실향의 아픔을 위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설 물품 나눔’ 방식으로 운영돼 관내 북한이탈주민 120가구에 전달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고향을 두고 온 외로움이 큰데, 명절마다 이렇게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인 ‘사랑의집 에덴’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소고기 국거리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입소자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낀 것 같다”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민을 함께 나눠준 것만으로도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고충을 면밀히 검토해 시설 환경 및 근무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 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188만 원 이하)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아산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시민의 보편적 권리 보장을 목표로 하는 ‘기본사회’ 국정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산시만의 특화된 정책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됐다. 특히 지난 1월 발표된 ‘2025년 주요 정책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아산시 발전 방향 2위로 ‘따뜻한 기본사회’가 선정되는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시민의 기대를 반영하기 위해 충남연구원의 전문 분석과 민관 워킹그룹 운영 등 다각도의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아산형 기본사회 청사진을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된 연구 결과에는 △아산형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 △중장기 정책 방향 △소득·돌봄·주거·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전략 과제 등이 담겼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이번 연
(내포투데이) 충남 북부권의 도로 행정을 전담할 ‘충청남도 건설본부 북부사무소’가 11일 아산시 권곡동에서 개청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아산시는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으로 ‘대한민국 교통·물류의 허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의 숙원 결실...북부권 도로 안전망의 중심지로 도약 그동안 아산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물류량 증가로 도로 관리 수요가 크게 늘어났으나, 충남도 건설본부 서부사무소(홍성)와의 거리로 인해 긴급 보수와 재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은 아산시가 충청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건의해 온 결과로, 아산은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 북부권 도로 행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긴급 보수·재난 대응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개청식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북부사무소의 아산 개청은 우리 시가 추구하는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긴
(내포투데이)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0일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한 ‘AI와 함께하는 디자인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필수 직무 역량으로 떠오른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디자인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이 AI 프로그램을 보다 자유롭게 활용해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디지털 역량은 인재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육아와 돌봄 등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여성들에게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해, 다시 사회로 당당히 재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읍·면·동 담당자의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통합돌봄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9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읍·면·동이 수행하는 초기상담–욕구조사–통합사례회의 연계–서비스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읍·면·동 역할 △대상자 발굴·초기상담 실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및 사례관리 절차 △민·관 협업 및 자원연계 방법 △현장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의 성패는 읍·면·동 현장에서 결정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읍·면·동 실무자 간 학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사례 중심 컨설팅과 실무 매뉴얼 보완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가생활 유지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경기 침체로 인한 승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 결제 수수료 및 단말기 통신료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택시 운송사업자는 연료비 상승과 함께 카드 결제 수수료와 단말기 통신료를 직접 부담해 왔으며, 이는 택시 경영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시는 우선 올해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년(6,000만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억 2,4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에 발맞춰 시는 부족한 지원 재원을 보강하기 위해 약 2억 9,000만 원 규모의 시비를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해당 예산이 확보될 경우, 연말까지 택시업계에 투입되는 총 지원 예산은 4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예산 확보는 시 관계 부서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급 기관인 충청남도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이뤄낸 실무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며, 수혜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중심의 기존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돌봄이 절실함에도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만 65세 미만’ 돌봄 사각지대 집중 지원 기존의 지역사회 복지 지원이 주로 고령층이나 중증 장애인에 집중됐다면,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 층을 대상으로 한다. 청·중장년(만 19~64세)은 돌볼 가족이 없는 1인 가구이거나, 질병·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 가족돌봄청년(만 9~39세)은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영 케어러(Young Carer)’로, 돌봄 부담 완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가사 지원 넘어 ‘맞춤형 특화 서비스’ 제공 일상돌봄 서비스는 단순한 재가 가사·돌봄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과 산림 휴양을 아우르는 특별한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먼저 온양민속박물관은 한국인의 삶과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박물관 내 생활문화관에서는 전통혼례와 의식주, 생활 풍습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전시장에는 전통 가옥과 생활 도구들이 전시돼 있다. 야외 마당에서는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입춘축 만들기와 방패연 만들기 등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온양민속박물관은 설날 당일과 월요일(2월 16일) 휴관하며, 관람객은 인근 아산문화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조상의 지혜와 설날 정취를 한곳에...온양민속박물관 산 위에서 마주하는 새해의 기운...영인산자연휴양림 자연 속에서 새해의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영인산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 숲속의 집과 야영장, 산림박물관 등을 갖춘 복합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온양정애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생활 공간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근무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약계층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내포투데이)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0일 만포횟집(아산시 풍기동 소재)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만포횟집은 매월 일정 금액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정기 후원하게 되며,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의료 지원, 정서 돌봄, 긴급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은주 만포횟집 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의 가장 큰 힘"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부단장은 "지속적인 후원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아산시 도고면은 10일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통합적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고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시청 사회복지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복지이장 등 10명의 지역케어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우울증 및 대인기피로 인해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장년가구에 대한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경제적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케어회의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의 고위험 가구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10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요리조리 쿡쿡!'을 본격 추진했다. '요리조리 쿡쿡!' 사업은 행복키움추진단 후원 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외부활동이 적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15명을 대상으로 매월 식재료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 능력을 함양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수행주체로 둔포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회장 최태현)에서 결연된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밀키트 2종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지지체계를 잇는 등 모니터링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영숙 단장은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다 추진하게 됐다"며 "수행주체로 힘을 모아주신 적십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어려움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고독사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
(내포투데이) 예산군 소재 ㈜녹수는 설 명절을 맞아 덕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녹수는 매년 명절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쌀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명절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쌀을 전달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는 주식회사 녹수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 1100년기념관 1층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구호를 제창하고 청렴 실천 결의에 동참했으며, 청렴 홍보물 배부와 메시지 공유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특히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청렴” 등의 문구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임태규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과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대상자에게 명절 특별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갈비찜, 떡국떡, 모듬전 등 특별식을 제공해 식생활 안정을 돕고 정서적 소외감을 덜며, 지역사회 돌봄의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명절 특별식은 케어매니저와 사업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이와 함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도 병행했다.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더 따뜻하고 안정적인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제5기 예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중점 추진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협의체는 통합돌봄사업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대상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2월 10일 예산시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예산사무소, 소비자교육중앙회 예산군지회와 함께 올바른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예산시장 새단장 이후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양질의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해진 가운데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와 지도 강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됐다. 이날 군은 예산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농축수산물 취급 위생 준수 당부 △부정 유통행위 차단 △건전한 상거래 질서 유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계도 등을 실시하고 현장 상담을 병행해 위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힘썼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군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안전관리과 필수 요원을 제외한 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해 원산지 표시제 홍보와 안내를 진행하며, 제도 정착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원산지표시 부서와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제 확립과 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생 6대 분야에 대한 홍보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유통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이 많이 이용하는 예산종합터미널을 대상으로 시설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담당 공무원과 ㈜충남고속 관계자 2명이 함께 참여해 터미널 내 주요 시설과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외버스 키오스크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및 작동 상태 등이다. 아울러 기다림방과 화장실 등 터미널 주요 시설의 청결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해 이용객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군민과 방문객이 예산종합터미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0일 예산시장 일원에서 안전관리과 등 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과 전통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객과 군민의 이동이 많은 설 연휴를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안전수칙과 생활 안전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설 연휴 기간 발생 빈도가 높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행동요령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고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정보 안내 채널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출발 전 자동차, 기상정보, 도로정보 확인과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종이, 수건 등 인화물질을 화기 주변에 두지 않기와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성묘 시 담배꽁초 투기 금지 △눈길, 빙판길 통행 자제 △장기간 외출 시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동파 예방 △교통·식품 등 분야별 비상 전화번호와 관련 누리집,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 안내 등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앞장서 안전수칙을 홍보했다”며 “가정 내 점검과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푸른약속’을 방문해 명절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위문활동의 하나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택중 부군수는 이날 푸른약속 사업단에서 다회용기 대여와 세척·배송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18명의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전했으며, 사업단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참여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푸른약속은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이 다회용기 대여·세척·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단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택중 부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참여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푸른약속 사업단이 지역사회의 환경을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군에서도 자활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을 맞아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지역
(내포투데이) 예산군 추모공원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특별 성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추모객 맞이에 나선다. 추모공원은 원활한 방문을 위해 4주 전 묘역 보수와 환경정비를 마쳤다. 군은 설 당일 직원과 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을 투입해 주정차 안내와 묘역 환경 정비에 나서는 한편, 임시 분향소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모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특히 명절 기간 정체가 심한 응봉사거리부터 평촌삼거리에 이르는 구간은 예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흐름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설 당일인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극심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분산 방문을 안내하고 있으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성묘객도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을 함께 독려하고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설 당일은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분산 방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추모객이 안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예당호 전망대를 비롯한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예당호 전망대와 출렁다리 등을 휴무 없이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예당호 전망대는 탁 트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적인 명소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도 정상 운영돼 역동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야간에는 예당호 음악분수와 레이저 영상쇼가 운영돼 화려한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주차 관리와 현장 안내를 강화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예당호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예당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단편 영상(숏폼)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신 미디어 흐름에 맞춰 예산의 자연경관, 관광지, 축제, 문화재 등을 6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00만 원이며, △최우수상(1명) 300만 원 △우수상(2명) 각 200만 원 △장려상(3명)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선정된 수상작은 군 공식 누리소통망(SNS)과 누리집을 통해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2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영상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숏폼의 특성을 살려 예산의 다채로운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예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군은 지난해 ‘우수’ 등급에 이어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군은 충남 지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84.78점보다 8.06점 높은 92.84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부 평가 항목별로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정보공개법 제도 운영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예산군수는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은 투명한 행정 운영과 군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육성자금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신규 9농가 27억2600만 원, 연장 5농가 15억7800만 원 등 총 14농가 43억 원 규모로 배정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영농시설과 장비 확충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활용된다. 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군의 사업 추진계획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농촌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2026년도 공공(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배송업체, 관내 학교 간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은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 정시 배송, 위생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계약 조건을 정비했다. 계약서에는 △납품 품목 및 규격 기준 △검수 및 반품(교환) 절차 △식재료 위생·온도 관리 기준 △이행관리 및 위반 시 조치 사항 등을 명확히 반영했다. 또한 군은 계약 이후에도 정기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공급 전 과정의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 발주부터 납품, 검수, 정산까지 단계별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납품 단계에서는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계약에는 식재료 공급업체 16곳, 배송업체 14곳이 참여했으며, 계약 대상 학교는 관내 38개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은 2026년 공공(학교)급식 운영의 출발점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기준과 절차를 더 촘촘
(내포투데이)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력이 필요한 기업체에 적합한 인재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구인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 상담부터 취업 성공까지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상담사와 함께 ‘찾아가는 채용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센터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인난에 따른 실질적인 어려움과 문제점,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발굴 등 더 나은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체와 협력할 방침이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구인 채용 대행, 일자리 매칭데이 진행 등 기업 수요에 맞는 채용 서비스 제공과 연계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거주 구직자의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일자리를 찾는 군민에게 질 좋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거리 노숙인 다빈도 지역과 위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보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군과 읍면은 명절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예산시장,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전통시장 주변, 공원,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교량주변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한파로 인한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예찰 과정에서 확인된 노숙인에게는 상담, 귀향 유도, 여비 지원, 응급진료 등을 제공해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거리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발생 우려지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숙인 현장 상담과 예찰 활동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오는 3월까지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오는 2월 25일까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2026년 농촌현장포럼’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촌현장포럼’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 내 유·무형 자원을 발굴 및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 발전 계획을 스스로 수립하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은 마을 발전에 대한 의지가 있는 농촌 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마을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마을 자원 조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여 마을로 선정되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고유 자원을 발굴하고 현재 상황을 진단한다. 이후 주민 간 논의를 통해 장단점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수립된 발전 계획은 향후 농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 연계 및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농촌현장포럼은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당면한 문제를 인식하고 직접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현업근로자 관리감독자 및 당진시 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중대재해 관련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과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실시했으며,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감독자 100여 명 및 당진시청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직무교육 지정기관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및'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위험성평가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핵심 업무 등 사업장 안전관리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관리감독자 및 시 소속 현업근로자,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이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한일 스포츠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12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2026년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충남 대표 선수단인 대학부 백석대학교와 일반부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함께하는 연계 훈련으로 추진했다. 특히 일본 후쿠오카대학교 배드민턴부와 일본 실업팀 토요타 배드민턴단과의 합동훈련 및 시범경기를 통해 실전 중심의 고강도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양국의 젊은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시범경기를 통해 각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스포츠 교류 모델로 이어질 전망이다. 설 명절 이후인 2월 20일부터 약 9일간, 일본 오사카대학교 배드민턴부 남녀 선수단 20명이 충남 백석대학교를 방문해 교류전과 합동훈련을 진행할 예정으로, 양국 간 상호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진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관계자는 “이번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체제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가(自家)를 소유하고 있는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2015년부터 약 46억 원을 투입해 669가구에 대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총 55가구의 노후주택 보수와 재해·재난 시 긴급보수를 위해 5억 원의 사업비를 LH에 위탁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연간 수선계획의 수립과 주택조사, 보수 공사 및 품질관리 등 사업 시행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LH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공사 품질까지 꼼꼼히 챙겨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설 연휴(2월 14일~18일)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주간(9시~18시)과 야간(18시~다음날 9시)으로 나눠 연휴 기간 상시 대응하며, 총 30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해 민원, 쓰레기 처리, 교통·재난, 상하수도, 의료·보건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교통·도로 분야는 도로이용 불편신고센터 운영과 기동보수반 24시간 대기로 포트홀 등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버스터미널과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혼잡 구간 계도도 병행한다. 생활환경 분야는 연휴 중 생활폐기물 수거계획과 환경오염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보건·의료 분야는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을 안내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해 비상 진료에 공백이 없도록 한다. 또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24시간 연락망과 재난 상황 대응체계도 함께 유지한다. 축산 분야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조류인플루엔자(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중
(내포투데이) 사단법인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당진지회는 2월 11일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입소 청소년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당진지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운영한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강희연 회장은“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혜인 소장은“청소년 회복과 자립을 응원해 주신 당진지회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금 목적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투명하게 집행하고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을 연이어 확대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진시는 11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규모를 추가로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주 하나은행과의 협약에 이어 추진됐다. 특히 올해 충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금융기관 매칭 출연 방식의 특례보증을 가장 빠르게 추진한 사례 중 하나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시급성을 반영했다.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NH농협은행은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총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담보력이나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설 연휴를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조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수거가 일부 조정된다. 2월 14일과 16일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모두 정상 수거하며, 2월 15일에는 일반쓰레기는 제한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 수거는 중단한다. 또한 2월 17일과 18일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모두 제한 수거를 실시한다. 제한 수거 기간에는 대로변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거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진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은 가급적 정상 수거일 전날 일몰 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각 가정과 점포에서는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무단 배출이나 장기 적치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수거 일정 조정으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2026년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1. 산림 자원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당진시는 지난해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채운동에 산불대응센터를 이전하고, ‘산림재난대응센터’로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기존 센터의 불리한 출동 동선과 협소한 부대시설 문제를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분야 재난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황별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총 44명으로 구성된 대응단은 봄·가을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여름철 집중호우·태풍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과 응급 복구, 평상시 병해충 예찰과 장비 점검·훈련 등을 병행하는 등 연중 상시 운영체계로 운영한다. 아울러 아미산·자모산 등 10개소에 설치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의 유지보수를 지속하는 한편, 2025년 10월 오룡산에 송전탑을 활용한 무인 감시카메라를 신규 설치해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2.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심의수 시의원(부위원장) 주재로 ‘당진LNG기지 지역건설협의체 제12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 공사 내 지역업체 참여 실적에 대한 투명한 검증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 관계자, 11개 시공사, 건설 및 주민 대표 등 23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가스공사와 시공사 측은 1단계 계약 금액 1조 8,425억 원 중 지역업체 하도급, 장비, 자재 이용 실적이 2,620.3억 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였던 1,998.6억 원 대비 131%의 초과 달성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실적과 관련해 저장탱크공사는 목표금액 518억 원 대비 1,012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행정동 건축공사 역시 목표금액 148억 8천만 원 대비 42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전력설비공사는 목표금액 17억 원 대비 6억 2천만 원에 그쳤고, 정보통신공사 또한 목표금액 6억 7000만 원 대비 3억 4천만 원의 실적에 머물러 공사 분야별 목표 대비 실적에 다소 차이를 보였다. 시는 특수공정·특수장비·특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역농산물 우수 융복합상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 농산물 가공품을 온라인 직거래 채널과 다양한 소비자에게 노출해 가공품 인지도 상승과 유통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융복합상품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 및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졸업) 업체로, 총 8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중 4개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평가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직접 선정하며, 나머지 4개소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졸업)자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선정된 경영체는 250만 원 규모의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홍보영상은 숏폼, 라이버커머스 등 최신 마케팅 추세에 맞춘 형태로 시가 계약한 전문 영상업체를 통해 제작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는 시대에 당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융복합상품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내포투데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월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관내 과수(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전염원 예방 예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 예방 예찰은 사과·배 생육기 이전, 겨울철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는 무병징 기주를 조기에 제거하고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실시한다. 이번 예찰은 과수화상병 중점 관리과원 위주로 예찰을 진행하며 사과·배 과수원 정지, 전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기간에 맞춰 나무 궤양 제거의 현장 지도도 함께할 예정이다. 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해 궤양 제거 및 작업 도구 소독을 반드시 해야 하며, 외부 농작업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의심 궤양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현재 관내 과수 재배 면적은 200ha가량이다. 2021년 이후 지속적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으나 2025년에는 과수 농가들의 철저한 동절기 궤양 제거, 예방 약제 살포, 과원 작업 도구의 소독 등 실천으로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사과·배 농가 전염원 사전 제거 예찰과
(내포투데이)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26년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2층 무지개터에서 보호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자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2026년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주요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계획, 생활 지도 및 안전 관리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보호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학습뿐만 아니라 체험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보호자 간담회는 단순한 안내 자리가 아니라, 가정과 기관이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 의견을 바탕으로 가족 참여형 프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오는 23일까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업법인, 농협 등)를 대상으로 ‘2026년 농촌융복합(6차) 지역특화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산물을 활용한 제조·가공·전시·판매·체험 등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지원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본 보조(시설·장비 등)는 개소당 최대 2억 원(보조 1억, 자부담 1억), 경상 보조(컨설팅·홍보)는 개소당 최대 5천만 원(보조 2천5백만, 자부담 2천5백만)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업법인은 1년 이상 운영, 출자금 5천만 원 이상) ▲생산 제품 주원료의 50% 이상을 당진산 농산물로 사용하는 경영체 ▲보조사업자 명의의 사업 부지를 확보하는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자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내포투데이)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9일 당진시는 남지성 선수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NovaWorld Phan Thiet Challenger2’ 대회에 참가해 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은 남지성 선수가 2026년 첫 국제대회에서 기록한 값진 성과로, 당진시청 테니스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이번 우승을 기점으로, 올해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 종합우승 및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을 목표로 더욱 열정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남지성 선수는 “새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2026년은 우리팀에 중요한 해이므로,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각종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남지성 선수와 하반기 복귀 예정인 국가대표 홍성찬 선수를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 챠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번호판 영치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예고서를 일괄 발송했다. 영치 예고서 발송 대상은 1,383건으로 체납액은 17억 4,300만 원에 이르며,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영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시는 3개 조의 자체 영치반을 구성해 매주 2회 상시 영치 활동을 전개하고 4월~6월, 9월~10월은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번호판 영치는 원칙적으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차량이 직접적인 생계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영치 해제가 가능하다. 단, 다른 과태료를 추가로 체납하고 있는 경우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지방세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행정 혁신에 가속도를 붙인다. 시는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부터 ‘AI전략TF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전담 조직 신설로 ‘AI 행정’ 체계적 기틀 마련 신설된 AI전략TF팀은 자치행정국 스마트정보과 소속으로, 팀장 1명과 팀원 2명 등 3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TF팀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서산시만의 특색이 담긴 ‘인공지능(AI) 관련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AI 행정혁신 업무 발굴 및 지원 ▲AI 민원 플랫폼 구축 및 데이터통합플랫폼 고도화 ▲공무원 AI 역량 강화 교육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AI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 국내외 트렌드와 발맞춘 선제적 대응 최근 전 세계적으로 공공부문의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일본 요코스카시는 보도자료 작성과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가 지난 1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지역 기업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국내 최대의 탄소 포집·전환·활용 전주기 실증 인프라로, 총사업비 485억 7천만 원이 투입됐다. 바이오가스화 시설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설비와 포집된 탄소를 고부가가치 신소재로 전환하는 실증 장비, 38종의 첨단 평가 장비를 갖췄다. 포집된 탄소는 미세조류나 석회질 원료에 반응시키면 생분해 바이오소재, 나노 탄산칼슘 등의 생산에 활용될 수 있다. 시는 해당 센터가 기업에 현실적인 탄소 감축 방법을 제공, 탄소포집활용(CCU)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고 관련 시장 확대 기반 마련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기조 강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대산석유화학단지 기업의 친환경 산업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
(내포투데이)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 어린이도서관 상반기 프로그램’ 10개 강좌, 수강생 116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분야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총 10개 각 12회씩 운영되며, △가족 프로그램(엄마랑 튼튼 놀이체육 외 2개) △유아 프로그램(펀펀 키즈 영어 외 3개) △초등 프로그램(초등 신문읽기 외 2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엄마랑 튼튼 놀이체육’ 등 오전 시간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산어린이도서관은 3월부터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프로그램 ‘도서관 북피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2027년 외부재원 확보 목표를 7천억 원으로 설정하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외부재원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외부재원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전략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실·국별 2027년 중점사업 추진계획과 확보 목표를 공유하고, 중앙부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논리 보강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운영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개발 등이 논의됐다. 시는 사업별 외부재원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사전 협의와 자료 보완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중앙부처와의 공조 체계도 수시 소통 등을 통해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단계에서도 사업별 쟁점에 대한 대응 논리를 사전에 정비하는 등 촘촘한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예산 확보는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영농철 안정적인 농업인 지원을 위해 관내 주요 영농시설 13곳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직접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순회교육장, 스마트팜 사관학교 경영실습장, 우량종구 생산시설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신 부시장은 영농시설 점검과 함께 관련 영농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도 살폈다. 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 4개소를 운영 중으로, 총 1,123대의 농업기계를 무상으로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또한, 과학 영농 실현을 위해 조직배양 및 우량종자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농산물 잔류농약 및 중금속 분석실, 쌀 품질 관리실 등을 통해 관내 농산물 품질과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나가고 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농업인의 영농을 지원할 수 있도록 농업 각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을 펼치고 있다”라며 “영농시설을 차질 없이 운영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제3기 청춘어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주니어보드: 과장급 이하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 이날 발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청춘어람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청춘어람단 공무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제3기 청춘어람단은 근무 경력 5년 이하의 2~30대(MZ 세대) 공무원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MZ세대 공무원들과 간부 공무원 간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젊은 시각이 반영된 건강한 조직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 ▲시정연구 동아리 ▲도전! 혁신 골든벨 ▲문화즐김데이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임명장 전달 후에는 구성원 소개, 향후 활동 방향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시니어가 젊은 세대에게 멘토링을 받는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해 시정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시민의 요구에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2월분 보훈수당과 생계급여를 13일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생활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 민생 안정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보훈수당은 매월 25일, 생계급여는 매월 20일에 지급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조기 지급이 지급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명절을 보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훈수당은 참전명예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보훈명예수당 3종으로 구분된다. 참전명예수당은 월 50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은 월 25만 원이 지급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월 23만 원이 지급되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은 올해부터 2만 원 인상됐다. 또한, 저소득 보훈대상자에게는 보훈수당 대신 소득 산정에서 제외되는 생활보조수당을 지급해 복지급여 자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보훈수당은 2,455명에게 약 8억 원, 생계급여는 3,273가구에 약 22억 원 규모가 지급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2026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 오는 2월 28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이 제공하는 해당 프로모션은 서산시민에게 30%, 충남도민에게 20%의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월 10일 기준 1,500명 이상의 모객이 완료됐으며, 시는 오는 3월 중 모든 객실이 완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상품은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하는 코스다. 오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 일정이며, 한국에서 코스타세레나호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코스타세레나호는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4개의 수영장, 대형 워터슬라이드, 대극장 등 최신 부대시설을 완비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선내 맥주·음료·생수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항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주야간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오버나잇 일정이 포함돼 낮에는 청량한 바다를, 밤에는 거리의 화려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10일 제12기 서산소식 시민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은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기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제12기 서산소식 시민기자는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시장은 참석한 시민기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서산소식은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시정·생활 정보를 담은 시정 소식지다. 위촉된 시민기자들은 2026년 2월 15일부터 2028년 2월 14일까지 2년간 서산소식에 지역 미담, 축제 등을 주제로 직접 취재한 기사를 기고하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시는 이번 시민기자들이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로 구성된 만큼, 새로운 시각과 친근한 어투로 다양한 세대의 독자들에게 지역의 소식을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산소식은 매월 3만 2천여 부가 발행되고 있으며, 시는 어디서나 쉽게 이를 접할 수 있도록 QR코드, 카카오톡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경로당을 대상으로 큰글자 서산소식을 발행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였다. 서산소식 구독은 서산
(내포투데이)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 ‘제29회 서산문화재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서산문화재단 이사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 및 감사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재단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재단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재단 조직 및 정원 규정 일부 개정(안), 레지던시 사업 및 문화교류 전시계획, 2026년도 안견문화제 추진계획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2026년에는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사무공간 확장 및 이전이 추진될 예정이며, 시민 참여와 예술인 창작 지원, 지역 문화기반 육성 및 발굴을 중심으로 한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 방안이 구체화됐다. 이완섭 서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서산문화재단은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서산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대형 건축 공사 현장 6곳에 대해 점검반을 구성하여 공사 대금, 건설근로자 임금체불 상태를 점검하고 건설현장 안전 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형 건축공사 현장 6개소에 대해 1개 반 5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공사 대금 지급,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현황,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한다. 서산시청 원스톱허가과에서는 이번 대책 점검을 통해 임금 미지급 현장에 대하여 설 명절 연휴 이전에 체불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사 일시 중지 현장의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을 점검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제를 완비하고, 건축자재 정리 상태·현장 주변 정리 등을 점검하여 시민의 불편사항을 예방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대금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 및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읍면동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 협의회장으로 김선호 성연면 주민자치회장 이, 부회장으로는 최관호 동문2동 주민자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민자치 관련 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협의회의 시작을 축하드린다”며,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비로 1억 8천만 원과 우수 주민자치회 인센티브 6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 수석동은 지난 9일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석동은 이날 수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차선준 수석동장, 박진철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수석동은 이번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는 지난해부터 ‘물 나눔 행복 두 배 프로그램’을 추진, 관내 물 복지 취약계층 가구에 수도 요금을 지원했다. 또한,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 행사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진철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직원 일동이 십시일반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돕기는 물론, 지역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된다. 감시 대상은 산업단지를 비롯한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지역이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9일부터 관내 지역을 순찰하고 있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환경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며, 설 연휴 중에도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청 내 상황실을 운영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남도 등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15일 관내 주요 산업·농공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4개소에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을 당부했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군은 올해 돌봄 품앗이 운영과 상시 프로그램 제공, 공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이웃 간 자녀를 함께 돌보는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을 10그룹으로 조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품앗이 그룹은 월 3만 원의 활동비와 장소를 지원받는다. 각 그룹은 부모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자녀를 위한 △학습지도 △체험학습 △예체능 취뮈 활동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해 추진한다. 아동의 성장을 돕는 상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발레, 영어놀이, 음악줄넘기, 부모자녀 베이킹 등 8개 과정이 연중 운영되며 남면과 이원면 지역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공동육아나눔터’도 병행 운영된다. 이용 편의를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태안군에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가정이라면 누구나 ‘공유누리’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82억 618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만 3900명의 농어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지급액은 가구 내 ‘지급 대상 농어업인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가 1명인 경우 80만 원이 지급되며, 대상자가 2인 이상이면 인원수 제한 없이 1인당 45만 원씩 가구원 모두에게 개별 지급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거주자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자 △법령 위반 처분 미이행자 △공직자 △부정 신청자 등은 제외된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신청을 마치고 5월부터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고령 농가가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장회의와 현수막 등을 통해 전방위적
(내포투데이)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겨울철 태안산 달래와 냉이의 출하가 한창이다.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달래·냉이는 맛과 향이 우수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달래·냉이는 센터에서 세척과 포장 등 정교한 가공 과정을 거쳐 출하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의 봄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현재 농협 물류센터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성 덕분에 다른 품목의 연계 납품까지 이끌어내는 등 우리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센터 운영을 위해 매년 5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2억 6천만 원을 들여 운영 중인 ‘운송작업단’은 수확한 농산물을 센터까지 직접 운송해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최근에는 2천만 원의 예산으로 고성능 세척기를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깨끗하게 손질된 달래·냉이는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달래와 냉이의 유통 활성화는 농한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최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을 낮추고 퇴비화를 통한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과수 잔가지, 고춧대, 콩대 등을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물을 토양에 환원해 퇴비로 재순환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실제 파쇄지원을 받은 소원면 농가 김 모 씨는 “파쇄기 사용이 서툴러 늘 처리가 고민이었는데, 직접 방문해 해결해 주니 한결 수월하다”며 “불법소각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파쇄지원단은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가구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 여성농, 영세농 등 취약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상반기는 5월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파쇄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지역 불법소각 인식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소각 금지 구역 내 순찰 활동을 병행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태안 조성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은 태우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보충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냠냠꼭꼭 사랑한끼’ 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 고른 영양 섭취가 어려운 결식 우려 아동 12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제철 음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품목은 제철 김치와 겨울철 김장 김치를 포함해 불고기, 육원전, 진미채볶음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밑반찬 2~3종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어머니봉사단, 요리 기능사 등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와 봉사 참여로 이뤄져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관내 조리업체에 모여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뒤,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동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 역할까지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월 10일 첫 활동을 통해 설 명절 음식과 밑반찬을 20가정에 전달했으며, 오는 4월과 5월에도 계절에 맞는 건강한 식단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주요 상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태안군 상권분석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태안읍(동부·서부시장, 오일장)과 근흥면 신진항, 안면읍 백사장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일장 개설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전후의 소비 패턴 변화를 정밀 분석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연령대별·업종별 소비 패턴을 분석해 상권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 인근 상권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도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 노출 형태를 분석하여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홍보 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끌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방안 도출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객관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2026년 혁신대학 캠퍼스’ 상반기 수강생 730명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태안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교육문화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2월 24일 수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수강생을 선발한다. 최종 결과는 2월 26일 개별 통보되며, 70% 미만 접수 시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대상은 성인 군민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강좌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나 교재비 등은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직업능력향상 및 문화예술 분야 등 총 41개 강좌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해 만족도 4.77점을 기록한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학습 수요가 높은 강좌를 대폭 신설·보강했다. 특히 중국어 회화반(야간)을 신설하고 인기가 높은 ‘말하는 영어’는 2개 반으로 확대했다
(내포투데이) 가세로 태안군수가 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약 2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돼 남면 달산리 지역에 조성이 예정된 국가 보안 시설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차세대 무인기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현재 국회와 충남도 등이 참여하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추진되고 있다. 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선언적 수준의 업무협약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추진 명분이 없으며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천명했다. 이어서 가 군수는 소음 및 비행 위험 등 군민들이 겪게 될 현실적 고통을 지적했다. 태안은 이미 오랜 기간 군사 시설 운영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곳이라며, 또다시 일방적 희생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국제학교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 시설 입지 측면에서도 심각한 문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지난 1년간 건강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주민들을 격려하고 상호 화합을 다지기 위한 ‘건강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6일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건강동아리 및 근력강화 운동교실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하고 화합의 장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활동 회고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강생활 실천 수칙 선서와 동아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활동사진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해 지난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윷놀이 대회는 건강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상품을 준비하고 대진표를 구성하는 등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치러졌다. 6개 팀이 펼친 대항전은 승패를 떠나 웃음꽃 피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특히 근력강화 운동교실 회원들이 직접 다과를 준비하고 건강지도자가 행사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빛을 발했다. 이는 태안군의 따뜻하고 끈끈한 건강 공동체 문화를 여실히 보여줬다. 주민 주도형 건강동아리 운영은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올해 원예특작분야의 내실 있는 성장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2개 사업에 총 5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올해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고추, 특용작물 등 7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57억 9302만 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 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과수농가 묘목 및 방풍망 지원(과수)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시설원예)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화훼) △6쪽마늘 종구대 지원(마늘) △생력화장비 지원(기타) 등 농업인 수요가 높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작목별 특성과 관리 시기를 반영해 적정 시기에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보조사업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중복·편중 지원을 방지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지원 대상자 경합 시에는 영세·고령농 및 여성 농업인을 우선 배정하여 어려운 계층 지원과 공정성 확보에 힘쓴다. 군은 오는 2월까지 사업 홍보 및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3월 중 심의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올해 총 1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시 수분 이동이 차단돼 잎이 위에서부터 붉게 변하며 말라 죽는 감염병이다. 불에 탄 듯 붉은색이나 갈색으로 변색된 나무는 재선충병을 의심해야 하며, 회복이 불가능해 조기 발견과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매개충 활동 기간의 장기화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기존의 방제체계에 더해 신속 대응이 가능한 기동반을 운영한다. 2개 조로 구성된 기동반은 주택가 인접 산림, 도로변 등 군민 생활권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집중호우 시 전도 위험이 높은 고사목과 피해목을 우선적으로 제거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 군은 생활권 주변 고사목 7210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남면 도로변 일대 고사목 2363본을 정비하는 등 총 9573본의 감염목을 제거한다. 또한, 소나무재선충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쳤다. 군은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태안 신터미널 일대에서 군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 일탈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멀티방, 노래연습장 등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와 이성 혼숙 묵인 및 방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또한, 편의점과 식당 등을 방문해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를 점검하고, 유해 표시부착의 적정성 등을 살폈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 등 다각적인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음주·흡연·폭력 및 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 유관 기관과 함께 현장 계도를 통해 청소년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군은 이번 점검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해 태안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관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행사 장소는 태안서부·동부시장 등 관내 주요 시장 4개소다. 이 중 서부시장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환급이 진행되며, 동부시장과 안면도수산시장 등 나머지 3개소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환급 행사를 운영한다. 소비자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급액은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을,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지급한다. 구입 영수증과 신분증을 갖고 각 시장 내 마련된 환급소(고객쉼터 등)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내포투데이)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4일 군청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동수 지부장, 홍성훈 회원지원단장, 박미영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150만 원 상당의 떡국떡 100박스(각 2kg)를 전달받았다. 농협태안군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등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수 지부장은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중앙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의 자연을 즐기며 완주의 기쁨을 누리는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배지 투어’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는 무료이며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로시티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걷기 여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군은 기존 단체 걷기 방식이 초보자들에게 다소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개별 참여가 가능한 배지 투어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태안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투어 구간은 ▲65~67코스(해양치유센터, 55.9km) ▲68~69코스(해양레저센터, 35.2km) ▲70~71코스(해안사구, 39.8km) ▲72코스(솔향기길, 8.4km) ▲73~75코스(가로림만, 48.7km)로 총 5개다. 각 구간은 3시간부터 19시간 소요시간과 난이도가 다양하고 구간별 특성이 달라 개인 체력과 취향에 맞춘 도보 여행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내포투데이) 홍성군 장곡면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난 10일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올해 첫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설맞이 인사와 함께, 지역 현안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체감도 높은 행정과 단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곡면 주요 현안인 조류인플루엔자(AI) 및 봄철 산불조심 기간 안전 강화, 지방선거 관련 금지 행위 및 유의 사항 등을 시작으로 각 기관과 단체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새롭게 부임하거나 선출된 기관·단체장에 대한 소개가 함께 이루어졌다. 올해 장곡면 신임 기관·단체장으로는 ▲장곡우체국 오창환 국장 ▲기초한우산업단 장곡지회 김기훈 지회장이 소개됐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의에 참석해 준 기관·단체장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장곡면의 안정적인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0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노인회장, 구항농협 조합장, 주민자치회장, 이장협의회장, 체육회장, 새마을지도자회장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설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구항면 내현리 거북이마을 수선화축제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새만금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어 평안한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내포투데이) 홍성군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광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주민자치회 회의를 열어 주민자치 활성화를 이끌어갈 새 사령탑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진 개편은 기존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사정에 정통한 위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 2일까지다. 주민자치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수장으로는 이전 주민자치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리더십을 발휘해 온 이성찬 위원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주민자치회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부회장에는 이전 총무분과장이었던 김성수 위원이, 실무 전반을 총괄할 사무국장에는 이전 문화분과장이었던 성용일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탄탄한 조직 구성을 마쳤다. 이성찬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그동안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천읍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광천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굳은 다짐을 밝혔다. &
(내포투데이)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방법 및 무단투기 금지 등에 대한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설 명절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서부면 남당리와 어사리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홍보안내문을 제작하여 직접 음식점 및 상가 등 현장을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 등에 대하여 안내했다. 홍보 내용은 생활폐기물의 경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 배출하여야 하며, 무단투기 및 소각 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냉장고·세탁기·TV 등 대형 가전은 온라인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 또는 유선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폐가전 방문수거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아울러 일부 지역에서 발생되고 있는 조개껍질 등 무단투기와 불법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겨울철 화재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서부면에 많은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 유형과 정도,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3개 기관·단체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사업의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다. 지원 사업비는 강사비, 재료비, 홍보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포용적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역량 있는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고문과 신청서식 등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충남 홍성군은 리더동아리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여성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내달 3일까지 ‘2026년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 육성사업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일자리, 안전, 건강, 돌봄 분야와 관련하여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동아리(소모임)에 대한 지원으로, 동아리당 100만원씩 총 3개 동아리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소재지가 홍성군인 활동 회원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고유번호증 등 신청 서류를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 여성복지팀으로 이메일 접수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가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군민의 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공모에 관내 동아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지난 11일, 전국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 홍성군에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이 방문해 특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우수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와 광천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노용석 중기부 차관을 비롯해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지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장, 이용록 홍성군수, 특구 및 전통시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구 간담회에서는 특구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특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확대와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 지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노용석 차관은 특구 특화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이한 광천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광천전통시장 인근 아동보육시설 ‘사랑샘’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용석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충남도청 소재지답게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충청권 31개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며 홍성형 ESG 행정으로 타 지자체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홍성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상향식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거버넌스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고, 민원 서비스 향상,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활동 강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주민 행복도 제고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출산 문제해결, 고용확대, 사회복지 강화, 불평등 해소 노력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요소들을 평가한 사회(S) 부문에서 A+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ESG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이번 성과는 매우 의미있다”라며, “거버넌스 조직의 확대 활성화와 상향식 행정 및 주민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ESG 평가는 총 100점으로 환경(E) 40점, 사회(S) 40점, 거버넌스(G) 20점으로 지자체
(내포투데이)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이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 총 77개 강좌에서 1,1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홍성군평생학습관(홍성읍 온천1길 11)과 신도시평생학습관(홍북읍 홍학로 50) 방문 접수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별로 각각 최대 2강좌까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다만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재료비·교재비 및 자격과정 응시료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는 ▲미리 준비하는 노후 자산관리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과정 등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프로그램 20개를 운영하며, 총 30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는 ▲명작이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오는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과 협력하여 읍·면 담당자, 보건소 및 민간‧공공기관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전 실무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맞춤형복지팀 김보나 팀장은 6년간의 풍부한 통합돌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의 이해 및 가정방문 실무’를 강의했다. 김 팀장은 실제 사례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홍성형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 급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전 대목장이었던 이날 행사는 홍성전통시장에서 진행했으며, 홍성전통시장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회, 소상공인 연합회 홍성군지부, 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제수용품, 농·수·축산물 및 생활필수품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점검하고,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동절기 한파 속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안전상 문제는 없는지 점검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96세의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쭈며, 생활 속 불편함은 없으신지 확인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동면 복지팀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24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은하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9일 은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주민자치 활동의 핵심이 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프로그램 수강료 징수의 건’으로, 주민자치회는 위탁 운영 중인 노래교실 등 9개 문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수강료를 연 4만 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수익자 부담 원칙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더욱 책임감 있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어 진행된 ‘2026년도 사업계획 승인의 건’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했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제안해 올해 은하면 사업으로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선정 사업인 ▲거리 그늘막 쉼터 조성(3,000만 원) ▲빨래방 리모델링(2,000만 원)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를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자치회는 주민 걷기 대회, 축산 악취 개선 캠페인 등 향후 추진 검토 중인 자체 사업들에 대해서도 간략한 의견을 나누며 주민 소통 강화 의지를 다
(내포투데이)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9일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적인 건조·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을 내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항면 이장단과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산불예방 홍보전단 및 리플릿 배부 ▲논·밭두렁 소각 금지 안내 ▲마을 방송을 통한 예방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인근 농가 주민들에게는 불법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예방 행동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로 주민들께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항면은 지역 내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홍성군 게이트볼 결성분회가 임원 공석과 회원 감소로 인해 운영 중단 위기에 놓였던 상황을 성공적으로 재정비하고, 지난 10일 고중섭 신임 회장 선출과 함께 본격적인 정상화에 나섰다. 결성분회는 지난해 말, 기존 결성분회장의 사임과 임원 공석, 회원 수 감소로 인해 분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분회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장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회원 모집 및 분회 재정비를 진행했다. 노력의 결과로 18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여 분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최근 열린 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분회를 정상화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새롭게 선출된 고중섭 신임 회장은 "운영 위기를 기회로 삼아 게이트볼 결성분회가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을 위한 게이트볼 활동이 중단되지 않고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결성분회는 이번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고, 각종 대회 출전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11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관리대상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 및 관리 담당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관리대상 유해물질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 환경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전문기관인 한국직업환경의학센터 김진호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취급물질의 성질 및 상태에 관한 사항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관리 방안 ▲유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안전한 작업방법 및 보호구 사용에 관한 사항 등 물질 안전관리 전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화학물질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에 따른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중앙시장 1·2·3 주차장과 동부시장 주차장 등 총 4개소로, 해당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1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 시는 우선 시민 안전에 역점을 두고 교통시설, 전통시장, 선착장, 공영주차장, 납골당 등 26여 개소의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12개 세부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34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대천역~터미널~주요 동 지역 구간에 시내버스 예비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대중교통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야 시간대 도착 승객을 위해 개인·법인 택시가 터미널과 철도역에 집중 배치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합동 지도·점검반을 꾸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시설을 순회하며 불법·부당행위와 판매가격·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1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령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참여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내빈 축사, 2026년 일자리 사업 소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 및 안전교육 등 필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보령시니어클럽은 올해 ▲노인공익활동 8개 사업 759명 ▲노인역량활용 14개 사업 300명 ▲공동체사업단 8개 사업 250명 등 총 1,309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선배 관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279명 늘었고, 신규사업(노인공익활동 4개, 노인역량활용사업 9개, 공동체사업 1개)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추가 제공한다”며 “참여자와 사업이 늘어난 만큼 사업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보령시 명천동에 위치한 경희대 국가대표 태권도장이 올해로 11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경희대 국가대표 태권도장은 수련생들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약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라면 700개, 쌀 80kg)을 보령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드림스타트와의 인연 2년째를 맞는 뜻깊은 나눔으로,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후원의 ‘주인공’이 어른이 아닌 태권도를 배우는 아이들이라는 점이다. 수련생들은 평소 용돈을 아껴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인성교육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하는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이라는 평가다.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나눔을 이어온 최길환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힘이 되고, 우리 수련생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주 가족
(내포투데이) 설 연휴, 충남 보령시는 가족 여행지로 좋은 선택지다. 바다와 산, 다채로운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기며 겨울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령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겨울 바다의 특별한 풍경, 대천해수욕장 겨울 바다는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대천해수욕장은 고요한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서해 바다 위를 활강하는 짚라인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고, 해변을 따라 달리는 스카이바이크로 겨울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액티비티를 즐긴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식당에서 뜨끈한 칼국수나 고소한 조개구이로 몸을 녹일 수 있다. 해질 무렵 대천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일몰도 놓칠 수 없다. 수평선 너머로 천천히 지는 해는 겨울 여행의 운치를 더한다. 바다의 신선함 그대로, 오천항 싱싱한 해산물의 보고인 오천항은 바다 향기가 그윽하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어종이 잡혀 낚시꾼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겨울철에는 도다리, 우럭, 광어 등을 낚을 수 있다. 쫄깃한 회부터 고소한 생선구이, 얼큰한 해물탕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가득하다. 식사 후에는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우리동네 걷기동아리’ 참여 팀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걷기동아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모임으로, 주 2~3회 걷기 활동과 건강정보 제공, 걷기 미션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4명 이상 동아리를 구성한 후 운영 리더가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동아리에는 ▲걷기에 필요한 물품 지원 ▲‘걷쥬’ 앱을 통한 걷기 챌린지 달성 시 모바일 상품권 지급 ▲걷기 지도자(2급) 교육 및 자격증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연말에는 우수 동아리를 선발하여 시상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걷기동아리 32개 팀 257명이 활동하며 9월에 개최한 해변맨발걷기에 참여하는 등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걷기실천율 향상과 건강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올해부터는 운영 범위를 동 지역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걷기동아리에 참여할 수 있도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설을 맞아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보령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설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최근 물가 상승 등 소비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들의 소득 증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설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선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청정보령에서 생산한 배, 포도, 딸기, 바질 등 신선 농산물과 한과, 조미김, 감말랭이, 스테비아, 전통주, 농수산가공품 등 80여 품목을 22개 농어가(업체)가 직접 참여하여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은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들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받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직거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은 우체국쇼핑몰 ‘보령장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제1회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시 부문 변화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어워드에서 보령시는 인구 대비 모금액 등을 평가기준으로 한 심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령시는 2025년 14억 1,650만 원의 모금액을 달성하며 전년 3억 9,300만 원 대비 360% 달성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3억 1,900만 원에서 시작해 3년 만에 모금액이 444% 달성이라는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냈다. 이러한 성공의 요인으로는 첫째, 아동·청소년·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정 기부사업을 발굴·추진하여 기부자가 기금 사용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참여형 구조를 강화한 점을 들 수 있다. 둘째,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부 캠페인, 온라인·SNS 홍보 강화 등 혁신적인 마케팅 및 홍보전략을 추진했다. 셋째, 보령시 특색을 살린 고품질 농·수·특산물 중심으로 답례품 라인업을 지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 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것은 보령시가 처음이다. 위탁가정에는 최초 1회에 한하여 일반 아동의 경우 300만 원, 장애 아동의 경우 500만 원의 축하금이 지급된다. 이 축하금은 아동이 위탁가정에 배치된 후 초기 양육에 필요한 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되는 일시금으로, 가정위탁 보호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의 이번 시책은 아동보호 정책의 중심축을 기존 ‘시설 보호’에서 ‘가정형 보호’로 과감히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원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매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의 임원(비상임이사 4, 비상임감사 1) 5명을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임원으로서의 기본 역량과 함께 재단 사업 분야 및 보령시 정책에 대한 지식·경험을 보유하고,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등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다. 신청서류는 지원서, 직무수행계획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최종 학력증명서, 경력(재직)증명서, 관련 자격증 사본 등이다. 접수는 보령축제관광재단(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 3층 사무실)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은 접수 마감일 오후 5시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서류전형을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임된 임원은 재단 이사회 의안 심의·의결 등 각종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2026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쌀국수 60박스(13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육진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6명이 참석했으며, 후원 물품은 대천애육원과 보령육아원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은 일상 소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으로, 전통시장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 표시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통시장 캐시백은 결제 금액의 10%를 모바일 상품권 캐시백(정책수당) 형태로 결제 다음 달에 지급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5% 상향된 15%를 지급한다. 2026년 기준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설)과 9월(추석)이다. 특히 2026년에는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 내용이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되어 시민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5일 관내 농공단지 내 기업 및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파 속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산업재해 예방조치, 한랭질환 예방수칙 및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의 질식사고 예방 등 현장 안전 점검을 하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보령시는 기업을 대상으로 질식사고 예방 핵심 안전보건규칙 개정 주요내용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방한 귀마개 등 한파 대응 물품을 제공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한랭질환자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 웅천읍이 올겨울 대규모 스포츠 전지훈련과 전국 축구대회 개최로 지역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선수단 방문이 집중되면서 동계 시즌 지역경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동계 시즌에는 프로축구단 U12 10개 팀 309명, 초등·클럽 유소년 축구팀 23개 팀 532명이 보령에서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여기에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가 73개 팀 1,300명 규모로 열리며, 총 106개 팀 2,141명이 지역을 찾는 등 보령이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같은 대규모 선수단 방문은 숙소와 음식점을 중심으로 체류 소비가 증가하는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웅천읍 일대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평일·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이 꾸준히 유입되며 상권 전반이 활성화되는 분위기다. 보령시는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연중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견인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서천군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등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39세 청년과 월 188만원 이하 소득의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3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중기 과정은 2월 2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운영되는 단기 과정은 6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장기 과정은 25주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nb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서천특화시장을 비롯해 장항시장, 한산시장, 판교시장, 비인시장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서천군과 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물 노후화와 점포 밀집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은 유재영 부군수가 직접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찾아 점검 상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은 소방·전기·가스·시설·위생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등 소화시설 확보 여부 ▲위험물질 관리 상태 ▲분전함 및 배선 관리 ▲적정 용량 콘센트 설치 여부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작동 상태 ▲방화구획 관리 및 통로 적치물 여부 ▲환기시설 상태 등이다. 아울러 시설 보수가 필요한
(내포투데이) 서천군 장항전통시장에서 설명절을 맞아 국산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장항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기준은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중 총 2만원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현태 장항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상인들의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비자들 역시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읍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중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상담을 병행해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 서천읍은 오는 13일까지 대상 가구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며,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대상자를 찾아 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환자 실종예방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실종예방사업은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상태와 자격 요건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는 대상자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해 옷이나 소지품에 부착하는 표식으로, 실종 시 발견자가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면 신원 확인을 통해 신속한 인계가 가능하다.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지문과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 실종 발생 시 신원 확인과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된다. 배회감지기는 GPS가 내장된 손목시계 형태로 보급되며,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예방과 초기 대응에 효과적이다. 지원 신청은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가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 실종은 가족과
(내포투데이)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파종한 밀·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재생기 전후 적절한 웃거름 시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맥류는 겨울철 저온기를 거쳐 휴면 상태를 유지하다가 기온 상승과 함께 생육을 재개하며, 이 시기를 ‘생육재생기’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2월 중순 이후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오르고, 지상부 잎을 절단했을 때 2~3일 이내 새잎이 1cm 이상 자라거나 새뿌리가 약 2mm 정도 발생하면 생육재생기로 판단할 수 있다. 생육재생기는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적절한 시비와 포장 관리가 필수적이다. 올해 서천군의 맥류 생육재생기는 오는 15일부터 20일 사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시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웃거름 시비량은 요소비료 기준 10a당 12kg이 적정하며, 생육이 부진한 포장에서는 2회로 나누어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과다 시비 시 등숙 지연이나 도복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작물 생육 상태를 고려해 적정량을 조절해야 한다. 아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 2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기관 유형별로 진행되며, 결과는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부여된다. 서천군은 민원 취약계층 보호와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 법정민원의 신속한 처리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성룡 행정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모든 부서가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일자리지원팀이 오는 2월 2일부터 서천군 관내에서 5인 이상 고용 유지 중인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형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와 재취업 및 경력 전환의 발판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직무 맞춤형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상생 고용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과 인턴십 참여자 간 일자리 매칭이 성공할 경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개월분의 인턴십 인건비용을 지원하며 총 20명 한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청년은 실무 경험 부족으로, 중장년은 경력 단절과 산업 변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직무 탐색과 초기 경력 형성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취업과 직무 재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세대별 강점을 활용한 안정적인 인력 운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를
(내포투데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한산면 축동마을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는 교통 여건상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문화·복지분과원 1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머리 손질을 도왔으며,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한산농협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연주헤어 원장은 재능기부로 함께하며 커트는 물론 염색과 두피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의 설맞이 단장을 도왔다. 또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문화·복지분과에서 준비한 간단한 간식을 나누며, 마을회관은 오랜만에 웃음과 담소로 활기를 띠었다.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머리하러 나가는 게 늘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주니 마음까지 챙김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설 전에 단정해지니 자식들 만날 생각에 괜히 설렌다”고 말했다. 문화·복지분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전해드리고 싶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종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협의체 특화사업으로는 △든든 안심 방충망 교체 지원사업 △우리집 안전지킴이 가스 자동 차단기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체감도 높은 지역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백분옥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일 자활근로사업 종사자 및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방화안전,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법정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인권 존중 의식과 책임 있는 근로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화안전교육은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대피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성희롱 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예방 인식 제고를 도모했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도 병행했다. 김재환 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법정의무교육이 참여자들이 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권리와 의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저소득층의
(내포투데이)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 중인 늘푸른배움터를 알리고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및 만학도를 대상으로 늘푸른배움터의 운영 취지와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학습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늘푸른배움터의 수업 내용과 참여 방법을 소개하고, 학습 상담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늘푸른배움터는 나이와 배움의 시기를 넘어 누구나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부설 늘푸른배움터는 한글 교육을 비롯해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역 청년의 드론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드론 산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드론 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 기술은 항공 촬영, 농업, 해양,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드론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비를 1인당 최대 1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천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서천군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갖추고, 향후
(내포투데이)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체험농장인 해가마을에서 ‘우리가족 뭉쳐야 산다!’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졸업 가구와 체험 기회가 부족하거나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관계가 위축된 아동 가구 등 30가구,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딸기 타르트와 동백초코설기 만들기 등 요리 체험에 함께 참여했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요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나누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방학 동안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던 중 가족과 함께 요리를 하며 웃음이 많아졌고,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니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정서·행동, 신체·건강, 인지·언어, 부모·가족 영역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35명의 아동에게 서비스를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관내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배달 사업과 무료경로식당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함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수행기관들에게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고려하여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무료급식사업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사업 시작 전 철저한 점검을 마친 만큼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맛있는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점검과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고령화 지역에 걸맞은 촘촘한 노인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의 청년 정책을 이끌어갈 민관 협치의 핵심축, ‘청양군 청년네트워크’가 새로운 리더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향한 힘찬 재도약을 선언했다. 군은 지난 10일, 청춘거리 내 청춘극장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청년네트워크 단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년간 청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한 제3대 조성휘 단장의 이임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제4대 박정기 단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롭게 취임한 박정기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단장님들이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녹여내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청양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양군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 수당 도입, 청년 거점 공간 조성 등 군의 주요 청년 정책 수립 과정에서 목소리를 내며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이날 이임한 조성휘 단장과 김수미 위원은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 진행한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서울에서 진행한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농 간 상호 이해를 돕고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일 청양군 초등학생 25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해 다채로운 도시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오전에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차례로 방문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한국거래소(KRX)를 찾아 자본시장의 역할과 주식거래 과정을 직접 알아보는 등 교과서 밖의 생생한 경제·금융 분야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울에서 역사 현장과 경제 현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특히 한국거래소에서 주식거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직접 배워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문화교류는 미래 세대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며 시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하천 준설 및 수목 제거를 통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통수 능력을 확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무한천 등 관내 지방하천 21개소와 소하천 15개소 등 총 36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실시한 결과, 약 30만㎥에 달하는 퇴적토를 처리하며 하류 지역의 홍수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특히 농업용 취입보 설치로 인해 토사가 상습적으로 쌓이던 구간에는 가동보 2개를 설치하는 선제적 대응을 펼쳤다. 이를 통해 향후 추가적인 퇴적을 방지하고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하천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포함해 총 1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지방하천 10개소와 소하천 15개소의 준설 및 수목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분 생계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군은 매달 20일 정기적으로 지급하던 생계급여를 설 연휴(2월 16일~18일) 시작 전인 오는 13일에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구매 등 지초 수요가 일시에 집중되는 수급 가구의 형편을 고려한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정기 지급일인 20일이 연휴 이후라는 점을 감안해 수급자들이 명절 전 급여를 받아 가계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지급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 가구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지정 계좌를 통해 가구원 수와 소득 인정액에 따른 급여가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군은 지급일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고자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홍보를 마쳤으며, 명절 전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복지 지원 체계 가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품목별 연구회가 체계적으로 내실을 다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조직정비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25개 단위 연구회, 1,91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기술 연구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현행화를 넘어 연구회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단위 연구회 가입을 1인 2개 이하로 제한하고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의 중복 활동을 금지하며 ▲작목별 1개 연구회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조직의 집중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활동 실적이 저조한 연구회에 대해서는 강력한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최근 2년간 교육이나 사업 등 활동이 없거나 경진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연구회는 ‘준연구회’로 분류해 단계적 정상화를 유도하고, 향후 지원 사업 대상에서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앞세워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도농 상생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군은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서 운영 중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설맞이 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특판전은 고물가 시대에 도심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수용품과 귀성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농가 소득 개선을 도모하는 등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직거래 장터로,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특판전 추진하면서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청양장터’를 활용한 온라인 사전예약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특판전 개최 2주 전부터 채널 상세페이지를 통한 특판 상품 10종 안내 및 택배, 현장수령 접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전화, 현장접수로 기다리거나 접수에 혼선이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해 이용
(내포투데이) 청양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맥문동연구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맥문동연구회 연시총회 및 기술교육’을 개최하고 고품질 맥문동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 결산 및 회계 보고에 이어 2026년 주요 활동 계획 수립, 고품질 재배 기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의 최현구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교육에서는 고품질 다수확의 핵심인 ▲적기 정식의 중요성 ▲시기별 토양 영양 관리 ▲안정적인 수분 공급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기술이 다뤄져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인문 맥문동연구회장은 “기후 변화로 재배 환경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맥문동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각광받는 고부가가치 작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표준 재배 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청양 맥문동의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내포투데이) 연말연시 청양군을 따스하게 달궜던 사랑의 온도가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양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결과, 군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성원 속에 총 2억 4,035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청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현금 모금액은 1억 7,264만 원, 현물 기탁은 6,771만 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이었던 1억 7,000만 원을 크게 웃도는 141.8%의 달성률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현금 모금액만으로도 이미 목표액을 돌파하며, 청양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기부 의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개인 기부자부터 지역 단체, 기업에 이르기까지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2026년 제1차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김돈곤 군수와 이진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식, 2025년 추진 성과 공유, 올해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추진 성과 보고에 따르면, 스마트청양 운동은 지역화폐 활성화, 전통시장 살리기, 지역업체 우선 이용 등 10대 중점 분야에서 총 1,870억 원의 소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수치로 증명한 것이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주목했다. 위원들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스마트청양 운동과 연계함으로써, 지역 소비 진작과 인구 유입 등 다방면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퍼포먼스에서 위원들은 ‘스마트청양’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범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목표액을 대상액의 62%인 2,295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정부 재정집행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역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해 소상공인과 지역 업체 등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히 3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 및 지방재정 신속집행 활용 지침을 적극 적용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분야별 집행 실적을 상시 점검한다. 추진단은 예산 집행의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즉각 해소하고, 긴급 입찰 및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산 관리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청양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산 관리에 나섰다. 군 공유재산심의회는 전상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공무원 5명과 세무사, 법무사, 건축사, 교수,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 전문가 9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회는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및 활용 전반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자의적 판단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심의회에는 공유재산의 취득, 무상사용, 재산의 용도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취득·처분 기준 가격 10억 원 이상, 취득 토지 면적 1,000㎡ 이상, 처분 토지 면적 2,000㎡ 이상 등 중요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군의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활용과 관리에 있어 신중하고 합리적인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들이 집중되는 청양시장과 정산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점검은 설 대목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되는 한파 속 시설물 결함으로 인한 재난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반은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 등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지속되는 한파 중 대처방안 마련, 인파밀집에 따른 사고예방 등을 주요 점검사항으로 삼아 점검을 실시했다.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점검표를 활용하여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과 같이 분야별로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단은 소화시설 확보 및 화기 관리의 적정성 등 소방·가스 분야를 비롯해 분전함 접지 상태와 전열기기 적정 용량 사용 여부 등 전기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주요 구조체의 노후도와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통로 내 적치물 방치 여부와 같은 건축 분야와 더불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지속되는 한파와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청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온 하락으로 전열기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재난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겨울철 안전 수칙 홍보물과 함께 ‘콘센트 소화패치’를 배부해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소화패치는 콘센트 내부 화재 발생 시 소화 약제가 자동 방출돼 초기 진압을 돕는 장치로, 노후 주택 및 아파트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대설 대비 행동 요령과 함께 화목보일러 안전 관리 등 다각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홍보하며 재난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돈곤 군수는 “최근 이어지는 한파와 대설 속에서 주택 및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내포투데이)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지회장 전석호)는 지난 6일,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청양경찰서와 연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보행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4가지를 비롯해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 방법,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제도 안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 위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일자리 수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은 참여자 1,956명을 대상으로 총 36회, 103시간에 달하는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군은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총 2,54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농업의 스마트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지난 2일부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당초 예상 인원을 상회하는 총 2,7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이는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유통 환경 속에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으려는 지역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벼·고추·구기자 등 주력 작물 재배 기술 ▲칠갑마루 특화작목 및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콘텐츠로 구성돼 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을 직접 찾은 김돈곤 군수는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청양 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안전 먹거리 푸드플랜 1번지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먹거리 종합타운의 안정적 운영과 직매장을 확대하고, 농산물 통합 마케팅을 위한 산지유통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으로 ▲먹거리 종합타운의 안정적 운영과 직매장 확대 ▲농산물 통합 유통·마케팅을 위한 산지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1일 관내 기업 ㈜덕운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탄천산업단지에 소재한 ㈜덕운 직원들과 공주시 홍보미디어실 직원들은 이날 ㈜덕운 사업장에서 공주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설 명절을 맞아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고향’이라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단순히 고향을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제도를 통해 실제로 고향을 돕는 참여로 이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덕운 직원들은 퍼포먼스에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공주시에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 동참했다. 유재훈 ㈜덕운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참여가 다른 기업들로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성분 공주시 홍보미디어실장은 “설 명절은 고향을 떠올리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며 “이번 명절에는 고향 방문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로 마음을 전하는 문화가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1일 행복누림 대강당에서 ‘제2회 공주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 초등과정 졸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15명을 비롯해 가족과 문해교육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값진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졸업생은 70대부터 90대까지의 어르신들로, 어려운 시절 학업의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지난 3년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학력인정 초등과정을 성실히 마쳐 뜻깊은 졸업장을 받았다. 특히 졸업생 대표로 나선 금학동 김○선 어르신과 웅진동 조○운 어르신은 답사를 통해 지난 3년간의 배움의 여정을 담담히 전해 큰 울림을 주었다. 이들은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연필을 잡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혼자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됐고 한자와 영어도 읽을 수 있게 됐다”며 “‘지금 잘하고 있어요’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에 졸업하신 어르신들은 어려운 시대를 묵묵히 살아오며 가정을 지키고 우리 사회를 든든히 떠받쳐 오신 분들”이라며 “지난 3년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길을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1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생필품 등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전기, 가스, 소방 등 생활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직접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상품 구매를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는 오는 20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2월부터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는 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규제와 창업·투자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 기획감사실 직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내용을 정책과 제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주시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누리집 창구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상시로 접수받고, 규제 소관 기관과 담당 부서의 협조를 통해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규제 신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기획감사실 의회법무규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의 살림살이와 기업 활동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4월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봄철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붕괴,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488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점검 분야별 소관 부서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 488곳은 유형별로 관내 도로 노선의 포트홀, 급경사지 200곳, 산사태 취약지 186곳, 건설현장 25곳, 옹벽 6곳, 저수지 68곳이다. 시는 침하와 균열, 토사 유실 등 붕괴 위험 여부와 옹벽·석축 등 시설물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대상 외에도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건축물 2곳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정연광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석장리박물관에서 매주 금요일 ‘상반기 병아리 선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아리 선사교실’은 전국 5~7세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유아 프로그램으로, 구석기를 주제로 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석장리박물관의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밀개로 쓱쓱! 석장이, 가죽 장인이 될래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선사시대 유물과 도구 이야기를 아동극과 가죽 무두질 체험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은 극 중 ‘석장이’와 함께 구석기인들이 가죽을 다루는 데 사용하던 도구인 ‘밀개’의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구석기 시대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총 18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명 이상 30명 이하의 단체로 제한하며, 기관당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석장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2026 공주 행복교육지구사업 마을학교·마을축제’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문화·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학교로 선정된 단체에는 5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마을축제로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당 55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공주시는 마을학교 10개 단체와 마을축제 2개 단체를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주시민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법인 등 공익 또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마을학교 사업의 경우 마을교사를 활용하고 반드시 지역 학생이 참여하는 내용으로 운영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공주시청 교육체육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마을학교와 마을축제는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2명의 평생교육 전문가와 유관기관 위원으로 구성된 평생교육협의회는 이날 2026년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주요사업 추진 방향과 평생학습도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역과 미래를 잇는 공주시민대학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사업을 확대해 학습 소외를 줄이는 한편, 평생학습관 운영을 고도화하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전 생애를 아우르는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평생교육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공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 현지에서 동시에 개최한 결과,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흥행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 협약을 체결한 희창물산(주)과 협력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위치한 H-마트 4개 지점에서 군밤축제 연계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희창물산(주) 권중천 회장은 국내 개막식에도 참석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와 한미 간 농식품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미국 현지 매장에서는 공주밤 시식 행사와 함께 군밤 굽기, 밤 껍질 까기 체험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됐다.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공주밤의 맛과 품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고맛나루 알밤 약 20톤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4개 지점 모두에서 준비된 물량이 전량 판매되며, 총 17만 1400달러(한화 약 2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이날 그랜드재활요양원과 통천포요양센터, 늘푸른요양원 등 3개 요양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백미, 라면, 두유,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27개 부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들도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물품 4,900개(8,846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내포투데이) 공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제31회 공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협의회 소속 16개 단체의 단체장과 임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5년 사업 결산과 감사 보고 등을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주요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여성의 참여로 변화하는 활기찬 공주’를 올해 비전으로 설정하고, 여성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차세대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한편 전문성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여성단체 간 유대를 강화하고 협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관 제5장 제24조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3·8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과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등을 추진하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어버이날 행사, 농촌일손돕기(마늘종 뽑기), 취약계층 김장 나누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9일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가야금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GO프로젝트!(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공부하고!)’ 중 ‘즐겁게 공부하고!’ 수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가족 12명을 선정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부모와 함께 가야금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홀가분 가야금 스튜디오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국악기에 대한 이해와 기초 교육, 가야금 미니 모형 만들기 등 참가 아동의 연령에 맞춘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공주시는 겨울방학 동안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동들이 부모와 교감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국악 수업을 통해 우리나라 악기를 체험하며, 음악으로 치유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해 5년째 음악회 재능기부 후원을 이어오고, 새해에는 원데이 클래스로 새롭게 후원해 주신 성유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드림스타트는 202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설 연휴 동안 공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연휴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으뜸공주맛집’과 공산성 백미고을 음식문화거리 음식점을 안내하고 홍보해 이용객 편의를 돕는다고 밝혔다. 2026년 으뜸공주맛집은 모두 63개소이며, 이 가운데 설 연휴 3일 동안 문을 여는 음식점은 19개소다. 또한 공주시의 대표 음식거리인 공산성 백미고을 음식문화거리 음식점 28개소 가운데 설 연휴 3일 동안 문을 여는 음식점은 12개소다. 설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으뜸공주맛집과 음식문화거리 음식점은 공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주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공주시의 대표 음식점인 으뜸공주맛집과 공산성 백미고을 음식문화거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2025~2026 충남공주방문의해를 맞아 관광도시 공주 이미지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일 시청 일원에서 반부패·청렴 실천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향응 수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설 명절 청탁금지법 준수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전 직원과 민원인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놀이형 청렴 행사를 함께 운영해, 직접 참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최원철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형식에 그치는 활동에서 벗어나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이나 근무 태만 등 공직자의 품위를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하며, 논산시와 함께 충남도 시 단위(8개) 중 공동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전국 시부 75개 기관 중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나’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대내외 소통행정과 내실 있는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다수인·반복민원 관련 심의를 충실히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항목에서는 만점을 받아 우수 등급 달성에 기여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선제적 민원서비스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는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부여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신규 및 연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는 당연직 위원 2명과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9명의 위원이 참석해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성원이 이뤄진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호선과 부위원장 선출을 마친 뒤 2026년도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으며, 생활인 거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주요 추진 과제와 실행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계획을 원안 의결했다. 부여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부여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심의 ▲생활인 거 확대 지원 ▲노후·유휴시설 활용 방안 등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농업인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농업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유튜브 채널 ‘굿뜨래농업방송국’이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첫발을 내디딘 ‘굿뜨래농업방송국’은 화려한 구독자 수 경쟁보다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농업기술 전수에 집중해 왔다. 현재 채널 내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로는 ▲롱폼 영상 ‘고추 탄저병 방제 기술’(조회수 19만 회)과 ▲숏폼 영상 ‘감나무 굵은 가지 전정법’(조회수 43만 회)이 꼽힌다. 이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을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풀어내며 농업기술 지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굿뜨래농업방송국은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수상을 통산 4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부여군에서 실시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디지털 영상을 활용한 맞춤형 농업기술 전달’ 사례로 최우수상 수상 등 공직 사회 내 적극 행정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부여군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Ⅱ’ 1차 참여자를 오는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으로 현재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발생하는 가구다. 신청은 가구의 주 소득원 또는 세대주 중 취업자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가 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는 연차별로 1년 차에는 월 10만 원, 2년 차에는 월 20만 원, 3년 차에는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 720만 원을 합쳐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으며, 여기에 이자까지 더하면 실제 수령액은 더 늘어나게 된다. 희망저축계좌Ⅱ 참여자는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저축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강화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 사회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직원 대상 청렴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지켜요, 청렴한 부여’라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선물 안 주고 안 받는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박정현 군수는 공무원 노조와 함께 출근 시간대 군청 신관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쌀 케이크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올바른 명절 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전달된 쌀 케이크에는 금전적 선물보다 감사와 정성을 나누자는 의미가 담겼다. 박정현 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고 우수한 청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여부와 복무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며, 명절 청렴 실천을 안내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부여군 법인카드 사용 시 적립된 포인트 183만 원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컵라면 313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버려지기 쉬운 적립포인트를 이웃돕기에 활용하는 ‘1004 나눔’ 사업으로, 부여군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시책 사업이다. 군은 관내 마트 6개소에 포인트 발급 명의를 ‘부여군청’으로, 적립포인트 번호를 ‘1004’로 등록하여 결제 시 결제금액의 0.2~1%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물품 구매에 사용해 연말연시 이웃돕기에 활용하고 있다. 부여군청 관계자는 “버려지는 적립포인트를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1004 나눔’ 사업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역)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제16회 축제 결산 및 평가 ▲제17회 축제 일자 확정 ▲주요 프로그램 선정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4월 4일 개최될 축제의 얼굴이 될 포스터도 선정했다.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총 4건의 시안 중 진달래의 화사함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조역 위원장은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4월 4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옥산면의 자랑인 진달래꽃 십리 길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nbs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9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부여군의 선도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부에서 생산·소비·재투자가 선순환되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확산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정책 방향과 실천 사례가 공유됐으며, 박정현 군수는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지역 구성원들의 공동체적 합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로 소개했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굿뜨래페이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관광 정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가치가 재순환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포투데이)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민·관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전 직원과 이장협의회가 함께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이장협의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고, 면정과 마을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당한 청탁·특혜 배제(공정) ▲명절 등 인사 시기 금품·향응·선물 수수 관행 근절(근절) ▲면정·마을 운영의 투명성 확보(투명)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 확산(실천) 등 공동 실천 과제가 담겼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이자, 지역 공동체의 품격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관행처럼 여겨지던 금품 수수 문화를 단호히 끊고,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 외산’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노경우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도 마을 현장에서 청렴 실천을 앞장서 확산시키겠다.”라며, “작은 약속이라도 꾸준히 지켜 면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외산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오는 2월 11일 오후 3시와 12일(목) 오후 7시,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연극 ‘만선’을 개최한다. 연극 ‘만선’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가족과 생계, 공동체의 현실을 밀도이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사실적인 대사와 긴장감 있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약 90분간 진행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일상에 지친 군민 여러분께 잠시나마 문화로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재단 운영 및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에서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상권활성화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경영기획팀 등 각 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전년도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한 미비점과 보완사항, 이를 반영한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재단은 법정·정기 업무의 안정적인 수행을 전제로, 연간 사업 일정 관리와 사전 준비 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각자가 맡은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계획과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윤병 상임이사는 “업무계획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연간 추진계획을 성실히 이행하여 정해진 기간 내에 높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업무보고회를 통해 공유된 개인별·부서별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영화상영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점검은 부여군, 부여소방서와 시설물 민간 전문가인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의 합동점검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안전 상태 ▲전기·가스설비 관리 실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유지관리 적정성 등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 명절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들은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설별 안전관리를 강화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동에서 부여군 관외 로컬푸드 직거래센터인 '파머스161 도안점' 개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개점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진종재 대전MBC 사장, 최성아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파머스161 도안점'은 부여군과 충청남도,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의 협약을 통해 만들어진 로컬푸드 마켓으로 유통구조 최소화를 통해 생산자에겐 소득 안정과 소비자에겐 합리적 가격의 좋은 농산물공급을 위한 공동의 목적으로 조성됐다. 부여군과 에프엔씨플러스는 개점에 앞서 로컬푸드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모집하여 출하·품질관리 교육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지속적으로 우수 농가를 발굴하여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집하장에서는 당일 생산 당일 배송의 원칙으로 신선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파머스161 도안점'의 개점을 축하하며 “파머스161에 공급되는 부여군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모두 통과한 안전한 농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내포투데이)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대표 이계승)이 설 명절을 맞아 초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100포(35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초촌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현물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초촌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계승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형열 초촌면장은 “설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온정이 느껴지는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촌면에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16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과 사무국장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2기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가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결산보고, 임원 선출, 자치회의 등의 안건으로 앞으로 주민자치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토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장으로 이일건 규암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고, 충화면 주민자치회 이재성 회장과 임천면 주민자치회 나정순 회장이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기에 이어 제2기 협의회장에 선출된 이일건 회장은 “뽑아주신 자치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부여군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주민자치회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감사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예산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를 위해 읍면 주민자치회에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자치 활동을 전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
(내포투데이) 부여군 충화면이 주민 문화생활의 중심이 될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회에서는 오는 2월 10일 오후 3시 30분 충화면행정복지센터 앞에 신축한 기초생활거점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 충화서동문화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결실로, 주민 문화·복지·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충화면이 지닌 서동요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공동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센터는 ▲주민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주민 회의 및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다목적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주민들의 일상과 마을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 당일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충화면이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만 기초생활거점주
(내포투데이)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쾌적한 원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ECO 세종’ 설명절 맞이 조치원 전통시장 대청소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환경 개선과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명절을 맞아 조치원 전통시장과 인근 지역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설 명절 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세종도시교통공사 임직원과 김광운 시의원이 힘을 모아 유동 인구가 많은 조치원역 광장을 시작으로 조치원 전통시장, 조치원 터미널 일대 등의 주요 거점을 돌며 도로와 인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등의 원도심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데 힘을 모았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분들과 소상공인분들께 깨끗한 조치원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2월 11일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영결식장에서'2026년 상반기 은하수공원 합동위령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위령제는 은하수공원에 모셔진 모든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무연고 사망자를 포함한 모든 고인에 대한 공공 차원의 예우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하수공원에는 현재 3만 3천여 위(位)의 고인이 모셔져 있으며, 가족이 없는 무연고 고인 6백여 위(位)도 함께 모셔져 있다. 공단은 2026년부터 합동위령제를 상·하반기 정례 행사로 운영하여, 공공 추모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유가족 등 시민이 참여한 추모행사로, 공단 임직원 및 시청 관계자, 유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위령사 봉독과 전통 제례의식, 참석자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조소연 이사장은 “모든 고인을 동일한 존엄으로 모시는 일은 공단의 책무”라며 “공공장사시설로서 책임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합동위령제를 통해 공공 추모문화의 정착과 확산에 기여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면장 최의헌)이 12일 직능단체와 지역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에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면서 마을 사랑에 동참했다. 최의헌 면장은 “지역단체와 기업이 함께 참여한 덕분에 마을 환경이 한층 정비됐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살기 좋은 부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육류선물 꾸러미와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육류선물 꾸러미는 반곡동지사협 특화사업 ‘고기먹고 영차영차’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영양 보충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반곡동지사협은 준비한 물품과 함께 한누리식당, 하나님의 교회, 나무야어린이집, 금강태권도에서 기부한 김·이불·양말·라면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상태를 살펴봤다. 임준오 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길 바란다”며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별 난방비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소재 SK바이오텍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동면지사협에 난방비 지원 성금을 기탁하면서 이뤄졌다. 연동면지사협은 이날 취약계층 가구 23곳을 직접 찾아 각 27만 원의 난방비 쿠폰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명절 덕담을 나눴다. 문정의 연동면장은 “매년 연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SK바이오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겨울철 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4일까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장 밀집지역과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벌인다. 명절 연휴 전인 13일까지는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 50곳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전 계도 활동을 먼저 시행한다. 산업단지와 폐수 다량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는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하며 주요 하천 등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순찰을 병행한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의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단, 오염물질 무단 방류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업정지 또는 폐쇄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연휴 이후에도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환경오염 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11일 축산환경관리원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400kg을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와 축산환경관리원은 세종시 이룬요양원(원장 손정아)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친환경 쌀 100kg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사회공헌센터는 기부된 쌀 400kg을 이룬요양원을 포함한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6곳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명절 기간 급식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돌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친환경 발효액비로 재배한 농산물로, 환경오염 저감과 자원 순환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지역사회 복지 지원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의회에서 제3대 세종시 청소년의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청소년 중심의 정책 참여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관내 10∼15세 청소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밖 민주주의와 정책발굴 등 다양한 의회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청소년의원 위촉장과 기념 배지 수여, 청소년 의원 간 자기소개, 연간 의정 활동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내달 청소년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선출 및 상임위 구성 ▲청소년의원 활동 기본 소양교육 ▲시의원실 방문 및 인터뷰 ▲5분발언 발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3대 청소년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정보통신공제조합이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 건립을 위한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시와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나성동에 건립 예정인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총 470억 원을 투자해 나성동 특정업무용지 2-1-1 부지 연면적 약 1만 5,468㎡에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 조합 세종회관을 건립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조합 세종회관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은 사업을 계획대로 성실히 이행하면서 지역건설업체 건설자재 사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서 정보통신 관련 기업이 모이는 거점이 되길 바
(내포투데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1일부터 소속시설을 방문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소속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다가오는 명절 인사와 함께 시설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지원하기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각 소속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종사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현장은 정책과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은주·임재긍)는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설명절 미니푸드마켓’을 개최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 설명절 미니푸드마켓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구당 10만 원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가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솔동 지정 후원금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에서 후원한 200만 원 상당의 과일 세트로 마련됐다. 행사 주요 품목은 쌀과 소고기, 계란, 라면 등 다양한 품목으로 준비됐다.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자들은 물품 진열, 이용 안내, 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행사 운영을 돕고, 주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임재긍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든 이웃이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상구·문정의)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세트와 화백곰탕 100세트,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 100박스를 전달했다. 또 최태분 연동면생활개선회장이 떡국떡 30세트를 기부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한상구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현정·박재희)가 11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설맞이 명절 온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 5년째를 맞았다. 종촌동지사협은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웃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사골국 세트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50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재희 종촌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0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2026년 비전 실현을 위한 6대 핵심과제로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 ▲전문성 기반 품질 고도화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 ▲민관 협력 생태계 조성 ▲세종형 공공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혁신을 선도하는 조직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 고령자·장애인·돌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공공 사회서비스의 책임성 강화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명했다. 먼저 사회서비스원은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대상 긴급돌봄 지원과 긴급구호기금 신속 지원을 추진해 위기 상황에 대한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별 복지욕구 실태조사를 실시해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향후 대상별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 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방안 연구를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관내 임신부 및 생애초기 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첫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교육 ‘엄마 손은 약손’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 호응도와 수요를 반영, 교육 대상자를 생애 초기 부모까지 확대하고 교육 횟수를 월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임산부와 생애초기 부모 등 80명에게 발열과 경련, 이물 삼킴, 두부외상 등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11가지 주요 응급질환에 대한 대처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센터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전국 시·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매뉴얼’을 교육에 활용하면서 교육의 질을 높였다. 또한, 대처 매뉴얼을 시각자료로 정리 제작해 교육 참여자에게 1부씩 나누며 지속적인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 참가 모집은 관내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및 생애초기 부모 휴대전화를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영유아 응급상황은 보호자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유아 보호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
(내포투데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지난 11일 군(軍)에 복무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논산에 반했군(軍)’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에게 지역 기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이해도를 높여 생활·산업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논산에 반했군(軍)’은 관내 체험공간인 ‘이장님닷컴’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체험을 통해 논산의 문화와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군(軍)복무 청소년들은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가나슈와 마들렌을 만들어 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개념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만든 마들렌은 논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날 체험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참가자
(내포투데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1일 군(軍)에 복역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논산에 반했군(軍)’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에게 지역 기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이해도를 높여 생활·산업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논산에 반했군(軍)’은 관내 체험공간인 ‘이장님닷컴’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체험을 통해 논산의 문화와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군(軍)복역 청소년들은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가나슈와 마들렌을 만들어 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개념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만든 마들렌은 논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날 체험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내포투데이)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노성면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안전 봉사활동 ‘우리동네, 자원봉사ON’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처음 진행한 것으로, 이장단, 새마을단체, 주민자치회 등 노성면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노성면 일대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구간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도로, 보행로, 가로등, 버스정류장 등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노성면 주민과 지역 단체가 주체가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연중 추진하고, 신규·휴면 봉사자의 참여를 확대하여 논산형 마을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우리동네, 자원봉사ON'은 행정이 주도하는 봉사가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사업”이라며“노성면을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신규 사업인 ‘우리동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논산청년옷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논산청년옷장’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사)열린옷장(서울 광진구 소재)과 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면접 정장 대여는 물론 면접 준비 전반을 돕는 자문(컨설팅) 지원까지 함께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뿐만 아니라, 논산시 소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청년도 이용 가능하다. 대여는 연간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최대 4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바지, 셔츠, 구두, 벨트, 상의(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복장을 포함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이 소중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절인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연무읍 권역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행복다함께돌봄센터’(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 3층, 연무읍 안심리 1125-102 소재)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복다함께돌봄센터’는 보호자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돌봄 공간으로, 특히 맞벌이 가정ㆍ저학년ㆍ다자녀 가구 등 돌봄 수요가 높은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지난 1월 개소한 · 연무읍 행복다함께돌봄센터’는 시설 준비와 이용 아동 모집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뒤 2월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읍내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와 보호자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연무 권역 내 공공 돌봄 시설이 부족했던 현실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한편, 논산시는 기존 면 지역에 ‘광석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온 것에 이어, 올해 1월 ‘연무읍행복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으며, 3월 중 내동 논산미래광장 내‘다꿈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읍·면·동 권역별 돌봄 기반(인프라)을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내포투데이) 논산시가‘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딸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논산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RS Group(대표 이승준), PT. Shine Factory(대표 여종률)와 딸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논산 딸기산업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논산 딸기 기반 스마트팜 시설 투자 및 재배 운영, 스마트농업 기술 및 컨설팅,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연계, 딸기산업엑스포 해외 홍보 등 분야에서 협력하며, 이를 통해 논산시 우수 농산물과 지역 생산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S Group은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2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며,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폭넓은 사업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이다. 논산시 관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논산시 우수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2
(내포투데이) 논산시 4-H연합회(회장 박국진)는 4-H본부 임원들과 함께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원들의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고 4-H 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H본부 및 연합회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도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과 4-H 역사 및 이념 교육 강의가 진행됐으며,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회원 간 정보 공유 시간도 함께 가졌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임대농장 견학을 실시하여, 딸기와 엽채류 재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영농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경영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논산시 4-H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원들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향후 4-H 활동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육성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으로 전환하며‘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시(市) 부문'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고향사랑e음’의 실질적 통계 자료를 비롯해 모금 실적과 기금 운용 계획, 답례품의 창의성 및 지역 경제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엄격하게 심사하여 결과의 공신력을 높였다. 논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31억 2,456만 원의 모금 실적을 거두며, 시행 첫해인 2023년(6억 5천만 원) 대비 약 5배(480%)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기부 참여 인원 역시 3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20~40대 등 젊은 세대의 참여 비중이 크게 확대된 점이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논산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주효했다. 시는 국방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군(軍)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군 친화적 도시 분위기를 조성했다.
(내포투데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대한민국 논산 딸기의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키며 막을 내렸다. 사전 행사를 포함한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약 45만 명이며, 준비한 논산 딸기 25톤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대규모 관람객 유입과 함께 현장 판매가 크게 늘며 가시적인 매출 성장으로 나타난 성과라 할 수 있다. 시는 현지의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행사 종료 후 인도네시아 대형 매장(마켓) 5개소와 온라인 창구(채널) 등을 통해 약 16톤의 논산 딸기를 예약 판매할 예정으로, 총 41톤의 논산 딸기가 인도네시아 시장 전반에 유통되는 셈이다. 특히,‘대한민국 논산 딸기’에 대한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배, 포도 등 논산의 다른 신선농식품으로까지 확대,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며,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장에서는 논산 농식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시식·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각 홍보관(부스)마다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내포투데이)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개최되는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현지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자카르타주 주요 인사와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현지 유통·경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람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전통공연으로 시작 된 행사는 두 도시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농식품박람회는 농업뿐 아니라 문화, 기술 협력 등의 교류를 통해 자카르타 주정부와 논산시의 우정을 다지는 기회”라며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딸기는 물론 샤인머스캣, 배, 젓갈 등 논산의 우수(프리미엄) 농식품이 동남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노 카르노 자카르타 부주지사는 “오늘은 논산시와 자카르타의 신뢰와 우정이 점점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날”이라며 “투자교류, 인적자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두 도시 간 서로 긴밀하고 생산적인 관계가 되길 바란다”는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총 950만 달러 규모의 논산 농식품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 의원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태국의 현지 유통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논산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은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업체인 '스와라얀 숙세스 아바디(푸드홀)' 와 '수프라 보가 레스타리', 대형 식품매장을 운영하는 '롯데마트&롯데쇼핑 인도네시아 법인',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음료업체인 '혼 추안 인도네시아', 제조,가공,유통업체 '판간 아딜 세핫'과 태국 신선과일 유통 전문업체인'다이아몬 프레시 컴퍼니' 등 총 6개사이며, 협약 규모는 한화로 약 138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자카르타에서 체결한 352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에 이은 추가적인 성과로,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입지를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참여 기업들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아구스 라위 본부장은 “논산의 농식품은 뛰어난 맛과 신선함, 그리고 농업인의 가치와 헌신이 담겨있다. 이런 우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2026 논산딸기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에 함께할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을 모집한다. 시는 논산딸기축제를 찾는 전국 단위 관광객에게 신뢰도 높은 딸기수확체험을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운영 여건과 대외 홍보 기회를 마련해주겠다는 목표다. 모집 대상은 논산에 농지를 두고 딸기를 300평(990㎡) 이상 재배하는 농가로, 총 20개소 내외 농가가 뽑힐 예정이다. 선정된 농가는 축제기간 동안 공식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으로 운영되고, 논산딸기축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축제 누리집(홈페이지)ㆍ농장 안내 홍보물(리플릿)을 통해 집중 홍보되며, 농장별 현수막과 체험 용품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단기 체험 수익 향상은 물론 농장 인지도 제고와 재방문 고객 확보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서면 및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농장 입지 여건, 주차 및 편의시설, 위생·안전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사업량은 승용차 150대, 화물차 80대 등 총 230대로, 신청 기간은 승용차의 경우 2월 12일, 화물차는 2월 23일부터 가능하며, 6월 19일까지 신청받는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구입 예정인 전기자동차 판매사(지점 또는 대리점)에서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판매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판매사는 신청 기간 안에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 등록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개월(30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논산시에 주소를 둔 18세(자동차 운전면허 시험 자격 최소연령) 이상 시민과, 논산시에 위치한 기업ㆍ법인ㆍ단체 등이다. 선정은 출고등록 순(지원가능 확인요청 순)으로 이뤄진다. 지원금은 전기 승용차 최대 1,248만원, 전기 화물차 최대 2,250만원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선정한 기준을 따른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차량은
(내포투데이) 1997년에 시작된 '논산사랑걷기대회'가 다음 달 3월 21일 제30회를 맞으며 논산저수지(탑정호) 음악분수 주차장에서 열린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지난 1월 '제30회 논산사랑걷기대회' 일정을 확정하고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논산사랑걷기대회'는 '늘푸른나무'가 사회구성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행사를 통해 1)건강과 환경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2)애향심을 고취시키며 3)시민화합 등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해마다 추진해 온 ‘건강사회캠페인’이다. 늘푸른나무에서는 30주년을 맞아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애인단체· 논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회단체와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의 참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권선학 대표는 “걷기대회 30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뜻깊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가족사랑코스(5km/어린이와 함께/출렁다리 경유), ⯈우정의 코스(10km/ 청소년과 함께/출렁다리·생태공원 경
(내포투데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논산시민들에 벅찬 감동을 전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논산아트센터 첫 기획 공연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빈 필하모닉 13인의 수석 및 현역 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통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며,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여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수준을 한 층 높여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신년 클래식 선물을 선사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1부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신도안과 대전 오월드를 연결하는 302번 시내버스 신설 노선의 첫 운행을 1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302번 노선은 계룡시 신도안을 출발해 엄사면, 계룡과선교, 서대전IC, 건양대, 복수동을 거쳐 대전 오월드까지 운행하는 직통 노선으로, 계룡시민의 대전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02번 노선에는 계룡시 차량 3대와 대전시 차량 3대 등 총 6대가 투입돼 30분의 배차 간격으로 하루 60회(왕복 기준) 운행된다. 계룡시 신도안에서 대전 오월드까지 소요 시간은 편도 약 70분이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대전시내 환승 지점이 확대돼 시민들의 이동 선택권이 넓어지고, 문화·여가시설과 의료·교육시설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초기 운행 기간 동안 이용 현황과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배차 간격과 운행 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302번 노선 개통은 계룡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전 생활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수도정비계획(변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발전에 따른 상수 수용량 증가에 대비해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9월 관련 용역을 착수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기후환경에너지부(이하 환경부)로부터 초안 검토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본계획의 주요 현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도정비계획(변경)은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기존 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목표연도로 수립됐으나 현재 추진 중인 수도정비계획의 목표연도는 2040년으로 변화하는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하여 물 수요량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수도정비계획에는 하대실 도시개발,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 등 장래 개발예정지역 중심으로 급수구역을 확장하고, 수도 서비스 확대 및 수도시설 효율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수도 확충․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출근길 청렴 UP!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인 선물 수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공직자가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짐으로써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 청사 내 주요 지점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홍보물을 게시하여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경직된 교육이나 훈계 위주의 방식에서 탈피해 직원들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렴 다짐 문구와 소품을 활용한 포토부스에서는 동료들과 사진을 촬영하며 일상 속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이와 함께 진행된 실시간 청렴 설문조사를 통해 공직자들이 생각하는 청렴의 기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교육지원청 설치 권한이 지방(도교육감)으로 이양됨에 따라'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은'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교육지원청 설치·폐지 권한이 교육부에서 시·도 교육감으로 이양(2026년 5월 시행 예정)됨에 따라, 설치 결정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계룡시는 지난 2003년 개청 이후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학령인구 비중이 도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교육지원청이 설치되지 않은 유일한 지역이다. 따라서, 교육행정 형평성 확보와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교육지원청·충남도·충남도의회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핵심으로 ▲조례 개정 유도 ▲행정·재정·입지 지원 사전 준비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언론 홍보 강화 등 단계별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4개 분야별 세부 대응계획을 수립했으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 구성·운영으로 교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과 신도안면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엄사면과 신도안면은 30년이 경과한 노후 배수관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아 적수 민원 등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 정밀여과장치 설치로 시간당 540톤의 깨끗한 수돗물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되어 주민 불편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사업비 약 3억 원을 투입해 엄사면 엄사리 및 신도안면 남선리 일원의 공동주택에 정밀여과장치 각 1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예정인 정밀여과장치는 수도법 기준 KC(위생안전기준) 인증과 CP(적합기준) 인증을 획득한 조달 혁신 제품으로 섬유성 카트리지필터가 내장돼 수돗물을 정밀하게 여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1일 (사)한국시설안전협회 충청지회와 ‘계룡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 및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재난 및 중대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해 우려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 실시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정보공유 및 개선조치 ▲안전점검 전문인력 및 장비 지원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계룡시는 지역안전지수에서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6개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안전관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협약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토대청결 운동’을 오는 12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 및 깨끗한 환경 속에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이통장연합회・주민자치(위원)회, 관내 기관 및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 환경정화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투기물 수거 ▲시민 대상 환경 캠페인 전개 등의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이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한 환경 보호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으로 청결 활동을 전개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기존의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1992년생까지)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 선정된 가구에는 국산 과일·채소, 육류, 흰우유,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농식품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4인 가구 월 10만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다만, 보장시설 수급자,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이용자 등은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 기존 농식품바우처 이용 가구 중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갱신된다. 신규 신청은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면․동사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11일까지이다. 사용 가능 매장은 농·축협마트, 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계룡시 전역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고 현수막 지정게시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불법 광고물, 선거법 관련 위반 광고물 등 제거와 함께 지정게시대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들에 대한 즉각적인 철거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정게시대의 노후 시설물 보수 및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활용하기 좋은 쾌적한 게시 공간을 제공하여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설 명절과 봄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불법광고물 근절과 지정게시대 이용 활성화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3 : 충남 계룡시가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신춘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밝고 경쾌하면서도 공감을 전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 봄을 맞이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소향을 비롯,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 리사, 이건명의 무대로 꾸며지며, 아리엘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깊이 있는 감동과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적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등 공공 문화시설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봄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음악으로 열고자 신춘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 사항은 ▲24시간 재난 재해 관리 및 안전사고 대책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 ▲빈틈없는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대책 ▲신속한 민원처리 및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나눔으로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다. 특히,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보건·의료대책반 등 8개 반을 편성하고 당직자를 포함한 총 135명이 근무에 투입되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명절 기간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보건소에서도 비상진료를 실시하여 빈틈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누수 없는 상황 유지는 물론 안전,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응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가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각 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4일간 총 4개 면·동을 방문하며 2026년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각 면·동 시민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열려 시민 참여와 현장 소통이 두드러졌다. 2025년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와 2024년 개관한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각각의 대화 장소로 활용해 시민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 하고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이해와 이용 활성화까지 도모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각 체육, 교육, 노인, 청년, 상업 등 분야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폭넓은 의견 수렴과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생활과 밀접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두마면에서는 ▲노후 정류장 정비 ▲하대실 공원부지 데크길 조성공사 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9일부터 3월 말까지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길 찾기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1,418개, 기초번호판 296개, 주소정보안내판 83개, 건물번호판 2,399개 등 총 4,196개 주소 정보시설이다. 시는 조사기간 동안 시설물의 설치 위치 적정성, 훼손 및 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함으로써 조사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사 결과 훼손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비 계획을 수립해 오는 6월 말까지 교체 및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일상적인 편리함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소방과 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돕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며 “철저한 일제조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재해안전도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상시 점검과 방재시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계획 수립과 반복 훈련 운영이 A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앞서 1월 계룡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평가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전 분야 1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 안전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안전도 A등급은 재난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치킨 중량 표시제 시행에 따라 치킨 프랜차이즈 등 의무 대상 업소를 중심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지정해 시행된다. 대상업체는 BHC, BBQ, 교촌치킨, 처갓집양념치킨, 굽네치킨, 페리카나, 네네치킨, 멕시카나, 지코바양념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이며 계룡시 관내 해당 업소는 모두 14곳이다. 기존 식품위생법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조리 전 식육에 대해 가격과 중량 표시를 의무화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치킨 가맹점에서 가격은 유지한 채 중량을 줄이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중량 표시 대상에 치킨을 포함하도록 제도를 확대했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으로 안내하고, 전화 홍보를 병행해 변경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신규 지방공무원 1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금산군 지방공무원 채용에서 역대 최대 규모다. 주요 직렬은 일반행정 30명, 사회복지 18명, 시설 11명, 간호 11명 순이며 이들 4개 직렬에서만 총 70명을 채용함으로써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더 집중한다. 이 밖에도 세무·전산·보건·환경·농업·녹지·공업·방재안전 등 직렬에서 30명을 채용한다. 또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저소득층 구분모집을 일부 직렬에서 운영한다. 시험은 연간 계획에 따라 총 3회 시행된다. 원서 접수는 제1회 2월 23~26일, 제2회 3월 23~27일, 제3회 7월 20~24일이며 필기시험은 제1회 3월 14일, 제2회 6월 20일, 제3회 10월 31일에 각각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하며 직렬별 시험과목·응시자격 등 세부 사항은 임용시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상 결원을 비롯해 통합돌봄 시행, 공공건축 활성화 등
(내포투데이)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센터는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하고자 외부 전문가 3명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하고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의 적정성 △기술적 요인 △성과 및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2026년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은 총 9억8420만 원 규모로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기반 조성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발표 심사는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기반조성 등 4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농업인들은 각자의 사업계획과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수행 역량을 검증받았다. 같은 날 2026년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 심사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교육생에게는 현장실습 기간 교육훈련비를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과 현장 적용성이 높은 우수 인재를 선발
(내포투데이) 금산군 금산읍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체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18일까지 추진되며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취약계층 이웃사랑 나눔 실천 △재난·안전사고 예방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읍은 오는 16일까지 44개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우리 동네 자율 대청소를 전개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과 공중화장실 관리계획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읍 홈페이지와 카카오채널, 현수막 등을 통해 이를 사전 홍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상황 대응에 나선다. 기습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도 강화하며 건조한 겨울철을 고려해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및 비상 대응체계도 운영함으로써 명절 기간 자연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내포투데이) 금산군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한 겨울방학 해외어학연수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교생 49명과 중학생 36명 등 총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정으로 필리핀에서 진행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에 맞춘 원어민 1대1 수업과 1대4, 1대8 소그룹 수업을 중심으로 회화, 듣기, 어휘 학습 등 하루 10교시의 체계적인 정규수업으로 추진됐다. 이와 함께 영어 콘테스트, 진로 및 인성 교육, 원어민 클럽활동, 현지 문화 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병행돼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 종료 후 이어진 만족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선생님 96.6% △교육프로그램 93.1% △연수시설 86.9% △어학연수 전체 94.4%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확인했으며 재참가 의사도 99%를 기록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11년 시작된 해외어학연수는 금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학생과 학부모님들도 체계적인 관리와 알찬
(내포투데이)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지난 10일 추부면 일원 경로당을 방문해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날 허 부군수는 어르신들과 격의 없이 마주 앉아 경로당 이용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에 대해 들었다. 이어, 경로당 내 취사 시설과 냉·난방기 등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직접 살폈으며 담당자들에게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허창덕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금산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군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올해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14억 500만 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징수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중점과제 추진에 돌입한다. 현재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 58억4600만 원이다. 세부 분야는 충남도 세외수입 1400만 원, 금산군 세외수입 일반회계 56억3400만 원, 공기업특별회계 1억9800만 원 등이다. 군은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속하고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신용정보 제공, 관허사업 제한 등 다각적인 행정제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유연한 징수 시책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 안전, 복지, 보건, 환경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물가안정·내수 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교통 및 안전 △가축질병 방역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비상진료 및 보건 △깨끗하고 불편 없는 명절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시책 20개 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유관기관과 24시간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고 관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과 협력해 연휴 기간 상시 응급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동절기 휴장 기간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느티골 및 비호산 유아숲체험원 2개소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숲의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교육 공간으로 매년 많은 군민과 유아 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설은 3월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숲유치원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 후 4월부터 11월까지 일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시설물을 정비함으로써 내실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체험원 내 목재 시설물의 부식 상태를 확인하고 경사면 토사 유출 여부와 고사목 등 안전 위해 요소를 면밀하게 살폈다. 또한,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해 파손될 우려가 있는 밧줄 놀이 시설과 벤치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물리적 안전성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 외에도 응급처치 키트의 비치 상태와 비상 연락 체계를 재정비하고 유아들의 접근이 쉬운 공간의 위생 상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2월 20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2026년 3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까지 총 40여 명 규모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및 성인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진 과정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전통 무예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진행된다. 참여비는 프로그램별로 3000원씩이다. 단,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추가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이장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이장들의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반부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서는 김병영 남이면이장협의회장의 선창 낭독 후 김 회장을 포함한 이장 20명이 서약서에 서명하며 반부패·청렴 실천을 공식적으로 약속했다. 이들은 부당한 청탁을 배제하고 금품 및 향응 수수를 하지 않으며 사적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로운 공정한 마을 업무 수행을 약속했다. 아울러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주민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다짐했다. 면은 이번 청렴 서약식을 계기로 마을 단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과 마을 간 협력 체계를 더욱 투명하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전영상 남이면장은 “이장들의 청렴 서약은 신뢰받는 남이면 행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주민과 함께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식 제고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10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이론 교육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 갑질 등 사례 소개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군은 청사와 인삼약초건강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현수막을 게시해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을 유도하고 있으며 공무원의 근무 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점검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과 청렴 캠페인, 복무점검 등을 통해 청렴의 일상화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금산읍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우리동네 대청소를 시행한다. 이번 대청소는 관내 44개 마을 주민이 참여하며 마을 입구와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에서 자율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다. 읍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생활환경 개선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별로 추진하는 자율적인 대청소를 통해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케이워터기술 금산권사업소는 지난 10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남일면 신정리에 위치한 케이워터기술 금산권사업소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광역상수도와 댐·발전시설의 점검·정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내 수자원 관리와 기술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엄연식 소장은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케이워터기술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의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숲사랑엔지니어링, 한국흑염소협회 충남금산군지부는 금산군청을 찾아 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의 조채연 이사와 박현석 점장은 이날 700만 원 상당 생필품 200세트와 라면 100박스 등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지역 내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나눔 기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을 전후해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억4878만 원이다. 양현민 숲사랑엔지니어링 대표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산군에 지정기탁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숲사랑엔지니어링은 산림 분야 설계·감리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274만 원의 성금을 금산군에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
(내포투데이)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병해충 방제 추진 방향 △주요 병해충 발생 전망 및 대응 방안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등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역 여건과 작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대책을 중심으로 병해충 조기 예찰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뤘다. 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는 농업 피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방제 대책을 수립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해충 예찰 및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