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
(내포투데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4 유성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찾아 “자원봉사들의 온정이 담긴 김장과 함께 올 겨울이 더욱더 따뜻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하고, 함께 김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에 동참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입주기업 대표자들의 현장 경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자 11명 등이 참석했고, 간담회 후에는 입주기업*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1969년 대전산단 조성 이래 지역 향토 기업인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자금에서 입지, 수출 판로, 성장까지 기업이 겪는 갖가지 애로 사항에 대해 산단기업들과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대전산업단지를 기업하고 싶은 산단으로 조성하고 지속해서 대전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장에서 건의한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대전산단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업단지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반시설
(내포투데이) 대전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6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을 방문하여 빅터 호스킨스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미국 IT 기업의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페어팩스 카운티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양자산업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 ▲우주․국방․반도체․바이오 분야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대전 기업의 미국 진출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6대 전략산업의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양 도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차세
(내포투데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유성구 대동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상황에도 안정적인 벼 수확을 위해 농사에 매진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는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960톤의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매입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각종 지표의 우상향 속에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혁신성장의 촉매가 될 기업 상장 또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7일 3차원 현미경 광학기기 및 의료장비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인 (주)토모큐브가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대전기업은 총 62개로 늘어났다. 이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7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한 기업 수는 14개, 올해 들어서만 8개로 역대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상장 절차 중인 지역기업들이 대기 중에 있어, 최근 대전의 기업 상장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지역 혁신 성장의 마중물로 작용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고용 유발 등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대전의 상장기업 증가세는 대전의 경제체질이 일류경제도시로 완전히 탈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1일부터 29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대전시에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둔 92개 사의 렌터카·카 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차령 초과 여부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 등 대여업체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으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렌터카 대여 시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설명하고 인도 장소에서 고객과 함께 차량 손상 여부를 촬영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를 하고,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내포투데이) 대전시립예술단은 이달 12일부터 2주간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유성구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시민을 위한 ‘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연다.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로 2014년 시작해 올해 11년째 접어든‘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립예술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대덕구, 6월 동구, 10월 중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한밭대학교로 찾아가 시민들에게 삶의 기쁨과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날인 12일 시립교향악단은 피아니스트 최유미의 협연으로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1악장’을 준비했다. 또한 세련된 무대 매너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발한 방송, 공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배우 정영주의 웨버 ‘오페라의 유령’, 카푸아 ‘오 나의 태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14일에는 시립합창단과 어쿠스틱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전하는 추억의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 ‘푸니쿨리 푸니쿨라’,‘성자들의 행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합창음악과 대한민국 포크록을 대표하는 3인조 밴드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오는 11월 12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여섯 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스타트업의 자본조달 전략과 기업공개(IPO)’라는 주제로 투자자와 기술특례 평가기관, 실제 기업상장을 진행하는 기업에서 각각 발제한다. 먼저 시너지파트너스DH 최덕호 대표가 투자자 입장에서 ‘초기투자에서 IPO로의 성장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서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특례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변정훈 책임연구원이 ‘바이오벤처 기술특례 상장에서 바라보는 기업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으로 현재 코스닥 예비상장심사를 마치고 2025년 1월 코스닥 상장 예정인 에르코스의 윤홍근 이사가 ‘기업의 가치평가로 보는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윤기동 본부장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교류 세션을 진행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기업 성장 단계에 알맞은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는 것이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캐나다 워털루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며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를 향해 한 발 더 내디뎠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5일 워털루 시청에서 도로시 멕케이브(Dorthy McCabe) 워털루 시장과 양 도시 간 양자산업 및 대덕퀀텀밸리 양자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도시인 워털루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가속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 양자 연구 프로젝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인력교류 프로그램 ▲정례적 네트워킹 등이다. 대전시는 워털루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자 생태계 활성화 및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양자기술산업법 본격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양자산업 분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가 양자클러스터의 대전 유치를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워털루시와 지속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며 양자 기술뿐만 아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5일부터 6일까지 보건복지부 주최로 천안 JEI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고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 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대표팀은 중구보건소장(이경숙)을 포함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소방 등 총 10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라며 “재난응급의료 발생 시 우리 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과 벤처펀드 조성 계획 등과 관련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8회째를 맞은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차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 등 중앙·지방의 주요 인사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계획 ▲자치입법 자율성을 확대하는 법체계 개선 방안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 및 폐교재산 정비․활용 제안 ▲기준 인건비 및 지방의회 사무기구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핵심인 4대 특구의 조속한 이행과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후속 입법 추진 등 제도 개선과 신속한 국비 지원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면서“사업 시행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교감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자율방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관한 관심과 판로 확대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시청 남문광장에서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청 남문광장에서 2일간 진행되는 한마당 행사에는 대전과 옥천군, 금산군을 포함한 충청권 10개 인근 시․군과 대전농협지역본부, 기획생산센터, 대전축협 등 40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샤브샤브용 꾸러미를 구성하고 축산물을 곁들여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농협지역본부와 함께 하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룰렛 이벤트와 수제 맥주를 사랑한 프랑스인이 대전에서 만든 리얼 수제 맥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로 맛있는 식탁을 꾸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이달 22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수행 전반에 대해 들여다본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라면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공사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겨울방학 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80명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차상위 등 포함) 31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명 ▲외국인 유학생 또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입학(3.2) 후 대전시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8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공고일(11월 6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나이,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해 12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은 2025년 1월 2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1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겨울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의원과 전은수(아산을)·허영(춘천) 국회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함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춘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C 노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원인자 부담 방식은 막대한 건설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GTX-C 천안 연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인프라”라며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덜고
(내포투데이) 천안에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 체육공간인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가 8일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이날 현장에서 장기수 시장과 체육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는 총사업비 31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5,671㎡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25m 6레인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GX룸 등을 갖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시는 2020년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2023년 11월 착공한 뒤 공사 2년 4개월 만인 지난 3월 준공했다.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천안도시공사에 위탁해 시범운영과 사전점검을 마쳤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기존 코리아풋볼파크 내 축구시설 등과 연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며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장기수 천안시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향후 4년간 추진할 ‘365 행복천안’ 5대 목표와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8일 발표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65 행복천안 비전선포식’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서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시정 운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의 빛으로 밝히는 365 행복천안’을 콘셉트로 축하공연과 비전영상 상영, 시정 방향 발표, 시민 공감토크,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장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첫 결재였던 ‘공공시설 365일 개방’을 ‘시민의 시간에 맞춘 행정’의 첫 사례로 소개했다. 지난 100일의 시정을 ‘듣겠습니다·행동합니다·함께합니다’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뒤,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협업과 연계를 강화해왔다고 짚었다. 장 시장은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365 행복천안’, 시정 구호로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제시하며 5대 목표, 10대 전략,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중
(내포투데이)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대관전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사)한국창조미술협회 충남지회의 ‘(사)한국창조미술협회 충남지회 창립전’은 10월 9일까지 개최되며,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출품한 6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장르를 넘어선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전한다. 홍창호의 ‘유토피아 - 부유하는 상처(Floating Scars)’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유토피아’와 ‘부유하는 상처’를 주제로 일상의 오브제와 사진 이미지를 재구성해 현실과 이상, 완전성과 불완전성의 경계를 회화적으로 탐구한다.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의 ‘제11회 그리다방네모展 [보통의 기적]’은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며, 발달장애 작가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기쁨과 감정, 익숙한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내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예술로 선보인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동남권 생활체육 기반을 넓히기 위해 조성한 ‘천안김시민파크골프장’을 준공하고 7일 개장식을 열었다. 시는 이날 오전 동남구 성남면 대화리 일원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체육계 관계자, 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천안시는 기존 유관순·풍서천·풍세·한들파크골프장 등 총 5개 공공 파크골프장 운영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김시민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9억 7,000만 원을 투입해 3만 268㎡ 부지에 18홀(66파·총연장 1,310m) 규모로 조성됐다. 클럽하우스와 창고, 화장실, 주차장 70면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시범 점검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시는 2024년 3월 충청남도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12월 착공했다. 현재 월평균 400~500명이 찾는 풍서천·유관순파크골프장처럼 김시민파크골프장에도 월 500명 안팎의 동호인이 이용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nb
(내포투데이)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환경정화 봉사활동 ‘태조 에코 워크’에 참여할 청소년과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26 상상봉사학교’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31일 태조산 무장애 데크길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데크길을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함께 다양한 환경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지정 코스를 완주하고 미션 인증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기념품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이나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천안시 청소년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재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땀 흘리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 사업주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50%를 등급에 따라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연계할 경우, 지원금을 합산해 납부 보험료의 최대 100%까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천안시청 당직실(041-521-5512, 5513)을 통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예기치 못한 폐업 시 실업급여 지급과 재취업 훈련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용보험료 납부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였던 1인 자영업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두 달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의 징수 목표액은 총 94억 원으로, 전체 이월체납액(427억 원)의 22% 규모다. 시는 체납자의 담세력과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신설한 ‘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현장에 투입해 실태 조사와 납부 안내를 강화하고, 체납 원인과 개인별 납부 여건을 파악해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징수 방식은 체납 유형별로 차등 적용된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카카오 알림톡 등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미납자는 체납관리단이 현장을 방문해 납부 절차를 안내한다. 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전 재산 조회와 체납처분을 단행하고,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계획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재기를 지원한다. 징수가 불가능한 채권은 정리보류(결손처분)를 통해 행정력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 안전대책 전반을 검토했다.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서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하공연과 드론라이트쇼 등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프로그램을 집중 점검하고 화재·전기 등 분야별 사고 예방책을 논의했다. 시는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해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행사 기간 현장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할 방침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행사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관내 초·중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천안아름초등학교와 천안계광중학교, 천안불무중학교 학생 1,8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방적인 강의 방식을 벗어나 학생들이 함께 관람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공연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창작 뮤지컬 ‘백 투 더 퓨쳐’는 가족 간의 소중함과 양성평등,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룬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으로 구성됐으며, 관객 인터뷰와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미래세대가 인구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교육을 통해 가족과 생명,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시군 종합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시군 종합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위임사무, 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정량지표 81개와 정성지표 10개 등 총 91개 지표를 대상으로 2026년 한 해 동안의 실적을 다룬다.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지난 4월 준비상황 보고회 이후 정량지표 추진 실적을 중간 점검하고,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점검 대상은 정량지표 81개 가운데 9월 말까지 ‘탁월’ 등급에 도달하지 못한 지표들이다. 참석자들은 지표별 실적 부진 사유와 문제점을 살피고, 남은 기간 실적 향상을 위한 부서별 대책과 달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우수 시군 선정을 목표로 맞춤형 컨설팅과 매월 정례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시군 종합평가는 시민을 위해 추진한 정책 성과와 천안시의 행정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각 부서는 미흡한 부분을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지난 1일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과 옥외광고물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불법·난립 광고물 정비 과정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비 및 제도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과 시·구청 건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경관을 해치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 광고물 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옥외광고물이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시와 양 구청은 단속 현장의 어려움을 의회와 수시로 공유하며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옥외광고물 문제 해결을 위해 시와 의회가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3분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주가 부담하는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 사업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기준과 같다.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액이 270만 원 미만이고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분기부터는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온라인 접수 창구를 신설해 신청 편의를 높였다. 신청은 천안시청 1층 당직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소상공인24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6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보험료 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업 현장의 불안과 혼선을 막고자 정부의 사후 조치 방향에 대한 현장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소문으로 농민들이 불필요한 불안을 겪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망을 가동해 정부 기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릴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지 전수조사는 전국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해 투기성 소유를 가려내고 현실에 맞게 제도를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본조사를 거쳐 지난 8월부터 조사원의 현장 심층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현장 안내 과정에서 투기성 행위와 관행적 농업 행위를 구분하는 정부 기준을 명확히 전달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짓 취득 후 무단 휴경·불법 임대, 농업법인의 부동산업 영위, 농업진흥지역 내 중대 불법 전용 등 투기성 행위는 농지법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반면 상속 농지나 고령 농업인의 휴경, 농업인 간 관행적 임대차 등 투기와 무관한 위반에 대해서는 자진 정비 기회를 먼저 부여하고, 농지은행 위탁을 통한 처분 유예 등 정상화·양성화 방안을 병행한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과 지역 주요 명소를 연계한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한다. 이번 팸투어는 인플루언서들이 축제장과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누리소통망(SNS) 콘텐츠로 확산해 천안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축제 프로그램을 관람하고 각원사와 아라리오갤러리를 둘러본다. 이어 신부동 거리댄스 퍼레이드 현장을 찾아 도심 축제 열기를 취재한다. 둘째 날에는 태학산 치유의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광덕사와 광덕산 일원을 탐방하며 천안의 자연·힐링 관광자원을 살핀다. 참가자들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사진, 영상, 후기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정선하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로 흥타령춤축제뿐만 아니라 천안의 문화·예술·자연 관광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 콘텐츠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전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판매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선물세트로 선보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농가 4곳이 직접 참여해 사과, 그린시스 배, 샤이니배, 샤인머스켓 등 제철 농산물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판매했다. 행사 기간동안 총 1,489개의 선물세트가 판매돼 4,093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농가가 직접 참여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판매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 소비자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명절 선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참여 농가의 원할한 선물세트 판매를 지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재무·회계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시는 지난 6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아산시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재무·회계 실무 능력을 높이고, 기관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 적용 매뉴얼 마련 연구’에 참여한 방정문 JM 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장이 맡았다. 교육은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현지조사 사례 △예산 총칙과 예산의 명확성·공정성·투명성 △회계·물품·감사 관련 실무 및 보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 센터장은 실제 현지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회계 문제와 예산 편성·집행, 회계처리 과정에서 지켜야 할 원칙 및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련 법령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유물 관찰과 기념관 탐방을 연계한 진로 탐구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총 8회 운영된다. 회차별로 오후 12시 30분과 3시에 시작하고, 각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박물관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기념관 관람과 3차원(3D) 인쇄 기술로 재현한 유물 관찰, 스티커를 활용한 전시 구성 등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박물관이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유물을 연구·보존하고 역사와 문화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문화 공간임을 이해할 수 있다. 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현재 열리고 있는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 기증 유물 특별전’과 연계해 참여자들이 직접 고불맹사성기념관의 특별전을 구성해 보는 체험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구하고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는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정민)과 7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위기아동의 선제적 보호와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아산시 아동보호 공동대응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아산시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했다. 관내 아동학대 대응인력과 관계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제강의와 기조발제, 사례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위기가정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개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산형 위기아동 조기 개입 체계’ 구축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아동과 가정을 위한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정민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산지역 위기아동과 가정에 대한 조기 개입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아동과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최신 항공사진과 드론영상으로 도시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인허가 검토와 개발사업 관리 등 현장 중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아산시는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하나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받은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밀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내부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아산은 도시개발과 도로 개설, 산업단지 조성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지형과 토지 이용 현황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최신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정사영상은 올해 3월 촬영한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해 변화한 도시 모습을 반영하고, 직원들이 최신 자료를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사영상은 항공사진에 나타나는 지형과 촬영 각도에 따른 왜곡을 보정해 지도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이다. 도로와 건물, 토지 이용 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인허가 검토와 준공검사, 개발사업 진행 상황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장조사에 앞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변화를 파악할 수 있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
(내포투데이) 아산시와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KTC 수면산업진흥센터에서 아산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바이오헬스 분과위원회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인재양성과 기업지원 사업 연계, 전문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아산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오헬스 분과위원회는 '아산시 4차 산업혁명 촉진 및 전략산업 육성·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지역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및 제안 ▲전문기관 간 협력 조정 및 사업 연계 ▲정부·지자체 정책 공조 및 예산 연계 등이다. 이날 참석기관들은 아산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방향과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시설·장비,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공동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개별 기관이 보유한 전문역량과 인프라를 지역 인재양성과 기업 성장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 맞췄다. 현재 이러한 기
(내포투데이) 아산시 민생사법팀이 축산물의 안전한 유통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소비자가 주로 찾는 정육점과 중·소형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및 표시 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표시 여부 △식육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 등이다. 특히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영업자 대상 홍보와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안전한 먹거리 유통질서 구축을 위해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과 판매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야간 시간대 체납 차량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경찰의 야간 음주운전 단속 현장과 연계해 진행됐다. 아산시 징수과는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과 동시에 현장에 정차한 차량의 자동차세 체납 여부를 조회하고, 영치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다. 특히 야간에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해 주간 단속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체납 차량을 적발하고, 기존 단속 현장을 활용한 기관 간 협업으로 단속의 효율성과 징수 실효성을 높였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체납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 단속과 합동 영치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추진해 체납 차량 단속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세 징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합동단속은 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야간 시간대 체납 차량에 대한
(내포투데이) 아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0월 모바일 아산페이 발행액을 전월 200억 원에서 445억 원으로 2.2배 이상 확대했지만, 판매 시작 5일 만인 10월 5일 오후 7시 37분 전액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조기 완판을 넘어 아산페이의 이용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0월 5일 기준 가입자는 30만6,285명, 가맹점은 1만3,449개소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산페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소비의 역외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기 위해 도입됐다. 여기에 10% 할인 혜택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가맹점 확대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늘면서 이용자와 가맹점이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발행량 확대와 판매 방식 개선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이용 편의도 크게 높아졌다. 아산페이 단독 충전 운영으로 대기열과 충전 시간이 줄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 온라인 카페 등에서도 구매가 한결 편리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n
(내포투데이) 충남 아산시가 대규모 기업 투자에 발맞춰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며 기업하기 좋은 산업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3개소, 910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신규 6개소, 423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조성 중인 산업단지는 인주(3공구), 아산 제2디지털,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탕정테크노, 염치, 음봉, 아산스마트밸리(2공구), 신창, 케이밸리아산, 아산디지털(확장), 선장그린컴플렉스, 리더스밸리, 아산경동 등 13곳이다. 총사업비는 4조 3,712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시행하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탕정면 명암리·용두리 일원, 209만 5,062㎡)를 비롯해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9월 준공했으며, 아산경동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했다. 신창 일반산업단지와 인주3공구 일반산업단지는 사업 대상지 전체 구간의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케이밸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마다 현장 예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00년 영인산 산불과 2019년 설화산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을 단순한 산림재난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산불방지인력을 확대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현장 예찰을 강화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과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실전형 진화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 같은 노력으로 아산시는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대형산불 제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대형산불 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내포투데이)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자연과 역사, 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아산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현충사, 외암마을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대표 명소다.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 가족, 연인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산의 대표 가을 여행지를 소개한다. “황금빛 융단 위를 걷다”…곡교천 은행나무길 아산의 가을 대표 명소로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빼놓을 수 없다. 곡교천변을 따라 약 2.2㎞ 이어지는 은행나무길은 수백 그루의 은행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 가을이면 노란빛 터널을 이룬다. 은행나무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선선한 바람과 가을 풍경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아산시는 은행나무길 일원 특설무대에서 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하고 있다. 야간에도 은행나무길을 따라 은은한 빛이 이어져 가을밤의 운치를 즐기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다.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은행나무길에는 보행로 조명과 투광 조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방축동 KD아람채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기관과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1일 방축동 ‘아산KD아람채’ 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관으로 임차인 보호와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 안내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윤수진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아산시 관계자, 복기왕 국회의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계자와 KD아람채 임차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KD아람채는 271세대 규모의 민간건설임대주택으로, 최근 사업 주체의 법정관리 등으로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향후 거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와 임차인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임차인을 위한 보증보험 개별 연장 관련 사항도 안내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KD아람채 관리사무소 내에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금 반환 및 보증 관련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nb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난 1일 아산문화공원에서 열린 ‘제32회 아산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소상공인 현장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아산시의 주요 민생경제 지원정책을 직접 알리고, 시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해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이 함께 참여해 아산페이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주요 지원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아산시는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의 이용방법과 혜택, 가맹점 이용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이용하면서 느낀 만족도와 불편사항,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했다. 아산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아산페이 운영 방향
(내포투데이)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자본은 자본을 부른다’고 말했습니다. 아산에는 삼성의 113조 원 투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자본과 기술, 인재가 모이고 있습니다. 돈이 모이는 곳에 돈을 벌 기회가 있습니다. 기업인 여러분, 아산에서의 투자가 확실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기업인들에게 아산을 향한 투자 초대장을 건넸다. 이번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113조 원 규모 투자 발표를 계기로 높아진 아산의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국내외 유망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해 미래차, 이차전지, 첨단제조·로봇,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아산의 산업 기반과 투자 지원 전략을 설명하며 기업인들과 소통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산업과학대학 학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부학장, 기술지원과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시설과 전문인력을 상호 활용해 청년예비농과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쟁력 있는 농촌 구현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지역 귀농·귀촌 농업인 및 전문농업인 대상 농업기술 교육 △스마트농기계 교육장 및 전문인력 상호 교류 △스마트팜, 드론 등 농업기계 교육 및 기술지원 등 관학 협력 △치유농업 육성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농기계교육장 등 농업 현장을 결합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하고 전문적인 미래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과학대학장은 “대학의 스마트팜, 드론 등 체계적인 교육과 지역농업 현장을 연계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내포투데이) 초등학생 대상 독서골든벨로 책 읽으며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키우고 독서문화 확산 새마을문고중앙회예산군지부(회장 신천영)는 지난 7일 평촌초등학교 어울림터에서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예산군새마을 어린이독서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책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한편,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참가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도서의 주요 내용과 등장인물, 사건 등을 중심으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독서 실력을 겨뤘다. 학생들은 문제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정답판을 힘껏 들어 올리는 등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아쉽게 탈락한 친구에게 박수를 보내고 서로를 응원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골든벨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해 그동안 독서에 노력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천영 새마을문고중앙회예산군지부 회장은 “이번 골든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내포투데이)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 3일 응봉면민 체육대회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즈공예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발달장애인이 직접 만든 비즈공예 작품을 판매했다.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과 부모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예술적 재능과 창작활동을 알리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즈공예 체험에는 발달장애인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비즈 끼우기 방법을 알려주고 팔찌 만들기를 도왔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즈를 직접 골라 자신만의 팔찌를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비즈공예 작품을 행사장에서 판매하며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특히 판매에 참여한 발달장애인들은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좋았다”고 표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자신의 작품이 판매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함께 느꼈다.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관계자는 “발달장애인과 부모가 함께 만들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추사기념관 1층 미디어홀에서 동아리 회원과 주민, 예산문화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사학당 운영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예산문화원이 주관하고 군이 후원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추사학당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동아리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며 동아리 간 교류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1부 공연에서는 ‘한시읽기의 즐거움’ 동아리의 한시 낭독을 시작으로 ‘아리랑민요교실’의 민요 공연이 이어졌으며, 공연 후에는 추사학당 동아리를 이끌어 온 강사들을 소개하고 그동안 회원들의 배움과 활동을 이끈 강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2부에서는 ‘다소리 해금’과 ‘대금아리’ 동아리의 해금과 대금 연주가 차례로 펼쳐졌으며, 마지막에는 해금과 대금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과 함께 추사기념관 1층에서는 ‘화조산수화’, ‘추사민화’, ‘솜씨(바느질)’, ‘퇴근길 민화 한 점’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7일 CCTV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치매노인 발견과 차량털이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지방경찰청장 및 예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제센터는 지난 9월 군청 일원에서 실종된 치매노인을 방범 폐쇄회로(CC)TV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112에 신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같은 달 오가면 일대에서 차량털이를 시도하는 남성을 방범 폐쇄회로(CC)TV로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현장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지방경찰청장 및 예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폭력, 절도, 교통사고 등 340여 건의 사건·사고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 방범 폐쇄회로(CC)TV 활용 우수사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폐쇄회로(CC)TV 활용 안전관리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관제와 신속한 신고를 통해 군민의 안전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10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을 통해 연작장해로 인한 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 자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된 유기농업자재 가운데 토양개량 또는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자재다. 지원 단가는 ㏊당 150만 원이며, 농가당 최대 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면서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시설원예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다. 다만 ‘2026년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 선정자와 ‘2026년 탄소저감형 원예작물 생산 지원사업’ 선정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할 수 있다. 시설원예는 동일 작물을 장기간 재배하는 특성상 토양 노후화와 연작장해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속적인 물가상승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신규 지정 신청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사업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용·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다. 신청 자격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업소로, 지역 평균가격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등에서 우수해야 한다. 신청은 사업주가 군청 경제과 경제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신청 업소는 민관 합동조사단의 현지실사를 거쳐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다. 지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서가 교부되며, 위생·방역, 상수도요금 감면,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이 주민과 방문객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주민과 방문객이 도로명주소를 더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도로명판 86개와 기초번호판 39개를 정비했다. 특히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주요 시설로, 일상생활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주민과 방문객이 목적지를 찾고 위치를 확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이 국토이용정보 정비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만점을 획득했다. 토지이용규제정보는 개발행위허가, 건축, 부동산 거래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로, 용도지역과 용도지구 등의 정보가 실제 현황과 다를 경우 각종 인허가와 재산권 행사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예산읍 전역을 대상으로 용도지역과 용도지구 관련 105개 레이어를 전수 점검하고 도면과 실제 현황의 불일치, 속성정보 누락, 경계 오류 등을 정비했으며, 특히 관련 법령과 고시자료를 대조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정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국토이용정보 정비와 국토이용정보체계(KLIP) 운영을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위탁해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했으며, 각종 공간정보를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오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기반도 강화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군은 올해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공간정보의 정확성, 최신성, 관리체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nbs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황새와 친환경 농업을 연계한 쌀 생산 브랜드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효고현 도요오카시 일원에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각 지역농협 조합장, 친환경농업 단체장, 농업인 대표, 농정유통과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했다. 일본 도요오카시는 한때 야생에서 자취를 감췄던 황새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황새가 서식할 수 있는 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친환경 농법을 정착시켰으며, 이를 통해 생산한 쌀을 ‘황새 키우는 쌀’로 브랜드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군도 황새 방사와 서식지 조성 등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해 온 만큼 이를 친환경 농업과 연계한 쌀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추진했다. 이번 연수에서 군은 도요오카시의 황새 복원과 친환경 농업 연계 사례를 비롯해 친환경 쌀 생산과 브랜드화, 유통 및 판로 확대 등 현장 사례를 살폈다. 군은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황새
(내포투데이)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2차례에 걸쳐 연령별, 특성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차 교육은 ‘튼튼해지는 간식을 먹어요!’, 2차 교육은 ‘알록달록 골고루 냠냠!’을 주제로 진행했고 아이들이 건강한 간식 선택법과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영양과 식생활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풀어내고,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다양하게 마련해 교육 효과와 참여도를 높였다. 참여 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덕분에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경애 센터장은 “이번 방문교육이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
(내포투데이) 예산군 미래성장과가 예산읍 신례원리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정비공사에 착수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예산읍 신례원리 240-91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신례원3리(신례원성당)도로(소2-83호) 정비공사’로 10월 6일부터 착공한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도로 기반시설이 미비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비포장 상태로 비상차량 진입 등 안전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정비를 통해 신례원리 일대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돕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랫동안 비포장 상태로 남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도시계획도로 정비가 완료되면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되고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정대로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3분기분 지원사업’ 및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3분기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근로자 월 임금 270만 원 미만,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고용보험 또는 국민연금 가입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자 사업주이며, 1인 자영업자가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등급별 20~50%를 지원한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군청 경제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고추 자급률 하락과 잦은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10월 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관수시설(점적관수, 스프링클러, 관정)과 환경관리시설(자동개폐기, 차광망)을 포함한 비가림 재배용 시설하우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설면적 330㎡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기준 단가는 ㎡당 2만 5000원이다. 사업 대상자는 시설 설치 후 5년간 건고추 재배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연작장해 방지나 가격 하락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최대 2년 범위에서 다른 작물 재배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복지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 관련 법령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절차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1종의 주요 복지사업 수급 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141개 금융기관과 21개 공공기관에서 수집한 69종의 최신 공적자료인 소득·재산·금융정보 등을 연계·분석해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변동 사항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등 변동 사항을 확인해 부적정 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막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자격 관리를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급여가 중단되거나 감액되는 가구 가운데 법적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군 자체 복지 지원책이나 사후 관리 절차를 안내해 복지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뢰할
(내포투데이)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0월 7일 당진시 최초로 문을 연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를 시작으로, 당진시의 센터 개소 일정에 맞춰 농촌협약사업과 연계하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냥해드림센터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단 집수리, 공구대여 등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대면 센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당진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도시공사는 고대면 마을관리소 운영 프로그램, 대호지면 주거환경정비 프로그램 등 현재 추진 중인 8개 읍면 지역별 농촌협약사업을 그냥해드림센터와 연계해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농촌협약사업의 자원과 프로그램을 주민 생활서비스 연계하여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당진시의 센터 확대 일정에 맞춰 사업별 사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의견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8일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당진시청을 방문해 당진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와 당진시 간 상생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당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의 조찬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와 시민과의 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조찬간담회에서 당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 조성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소상공인회관 건립 △당진시민축구단 운영비 지원 등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은 철강산업과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AI와 데이터, 첨단농업, 스마트양식 등 미래산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당진뿐만 아니라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남도의 적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망 구축을 위해 읍면동 현장 인력을 보강하고 본격적인 ‘전담인력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돌봄 전담인력을 1명씩 추가 배치했다. 이번 인력 배치는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거주지 가까이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담인력 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연계하는 역할을 한층 충실히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전담인력 배치와 함께 시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5대 일상돌봄 서비스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위한 가사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및 이미용지원 ▲병원 방문 등 외출을 돕는 동행지원 ▲낙상 예방 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이다. 시는 퇴원 환자에도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전담인력의 현장 방문 상담과 밀착 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의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7일 아미미술관에서 충남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잇다! 있다!'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새일센터가 순차적으로 이어가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여성 일자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잇다’에는 기업과 여성을 연결하고 여성의 경력이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뜻을, ‘있다’에는 지속적인 경제활동 속에서 내일의 희망과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한다는 뜻을 담았다. 시는 이러한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의 취업과 경력 유지를 함께 지원하는 새일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참여 종사자들과 여성의 일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여성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채용을 넘어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 경력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독려했다. 이날 센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7일 송산면 가곡리 499번지 일원에서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준공을 축하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시는 20년 이상 운영해 온 기존 재활용품선별센터의 노후화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재활용품 선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준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생활자원회수센터에는 파봉기, 트롬멜, 발리스틱, 광학선별기 등 현대화된 선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30톤 규모의 재활용품을 분리·선별할 수 있다. 특히 현대화된 선별설비를 통해 재활용품의 선별 효율이 높아지고, 기존 노후 시설에서 근무하던 작업자들의 근로환경도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강남기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을 통해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처리와 선별효율 향상은 물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7일 고대면 커뮤니티센터에서 민선 9기 역점사업인 ‘제1호 그냥해드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와 고대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냥해드림센터’는 일상 속 사소한 불편부터 생활에 필요한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로, 문고리 교체, 방충망 수리, 전등 교체 등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홀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애로사항을 전화 한 통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문을 연 고대면 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보완점을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1월까지 모든 읍면동에 센터를 구축해 서비스 접근성과 기동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당진1·2·3동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센터로 묶어 운영한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수리에 그치지 않고, 전담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동반자 역할을 겸하게 된다. 센터 운영 전반에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전 부서장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 협업과제 3분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4분기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자살예방관인 부시장의 주재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자살예방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한 이후, 부서별 협업과제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부서별로 2~3개의 자살예방 협업과제를 제안받아 총 86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3분기까지 이 가운데 82개 과제를 추진해 95.3%의 추진율을 기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제별 세부 추진 실적과 모니터링 결과를 점검하고, 4분기 추진계획과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3대 전략인 인식 개선 홍보사업, 환경 조성, 자살예방 서비스를 중심으로 과제를 추진했으며, 우수 추진 사례로 올해 자살률 감소를 위한 지역 맞춤형 노력이 주목받았다. 또한 시는 응급의료기관 정보연계 강화, 청소년 자살예방 협업체계 강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다빈도 지역 원·투룸 공간 대상 찾아가는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n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특별방역 기간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취약 농가 예찰 및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 방지에 나선다. 또한 가축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와 소독을 독려하고, 축산차량과 농장 출입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현재 당진시는 축산차량의 이동에 따른 질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무인 자동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24일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당진시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차량과 관계자에 대한 소독 관리를 당부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특별방역 기간에는 축산차량과 사람의 이동에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인 거점소독시설을 통한 체계적인 소독 관리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6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인권감수성 이해 및 인권 친화적 행정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인권의 기본 개념과 인권 감수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및 차별 사례를 예방해 인권 친화적인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티나에듀 김미겸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무원 인권 감수성의 이해 △공무원 인권 침해 사례 공유 △인권 친화적 행정 실천 다짐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권 감수성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2026년 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유휴부지 5개소에 실습정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취창업을 준비하는 전공 대학생과 청년, 고등학생 등이 정원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현장실습형 사업이다. 올해 프로젝트는 ‘K-동화정원’을 주제로 추진됐다. 참가 청년들은 한국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감성적인 스토리텔링과 개성 있는 공간 연출을 선보여, 일상에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정원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당진시청 내 2곳을 비롯해 수다벅스 2호점, 보건소, 송악도서관 등 생활권 내 유휴공간 5곳을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접근성과 시민 체감도를 극대화한 실용적인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조성을 마친 5개소의 실습정원은 향후 전문가 현장심사와 모니터링을 거쳐 최종 평가 및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멘토 정원작가와 함께 땀 흘려 완성한 정원이 시민들이 휴식하고 소통하는 생활 속 녹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지난 6일 사전경기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충남 대표로 출전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준결승에 진출해 요넥스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었다. 당진시청은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는 듀스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펼치는 등 마지막까지 경기에 집중하며 기량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된 실업팀들이 출전한 가운데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단체전 3위에 오르며 전국체전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손진환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이 꾸준히 훈련하며 다져온 팀워크와 경기력, 그리고 당진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손진환 감독과 선수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훈련해 온 기량을 발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좋은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6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날 지난 100일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당진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 시간으로 평가하고, 시정 전반의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먼저 미래산업과 광역교통 분야에서는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 당진’ 비전을 선포하고 안전AX·산업AX·행정AX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글로벌 기업 외자 유치,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체결,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 충청남도 사전심의 통과 등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전통시장 침수 방지 대책 수립, 민생 살리기 50일 비상조치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응했다. 시민 참여와 소통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체계도 강화했다.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호수공원 시민참여단과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통해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2일 주민이 지역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시정에 제안하는 ‘2026년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제안회는 김기재 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발의 시책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는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마을계획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의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을 의제로 발굴하고, 주민총회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에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행사다. 올해 주민총회에서는 특화사업, 주민참여예산, 마을복지사업 등을 포함해 총 90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24건이 시책 제안 안건으로 채택돼 이번 제안회에서 발표됐다. 이번에 제안된 사업은 문화·복지·교통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제안 사업별 소관 부서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및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2027년 본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중한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당진시재향군인회가 지난 9월 30일 당진시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당진시재향군인회의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는 전방 지역과 국립현충원·호국원, 군부대 병영 체험 등 안보 현장을 견학하며 안보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 견학은 국립대전현충원, 청남대, 국립세종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천안함 묘역 관람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남대를 둘러보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자연생태와 문화공간을 살펴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재향군인회는 제대 군인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재향군인의 명예 선양,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 사회 공익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2일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주관으로 당진시청 1층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 이영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 어기구 국회의원,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분회 및 경로당 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표창 및 시상,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인복지 유공자와 모범경로당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오늘의 당진이 있기까지 어려운 시절에도 가족을 지키고 지역을 일구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내년에는 경로당 부식비 지원을 확대하고, 분회장·사무장과 경로당 회장·총무의 활동비를 인상하는 등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완섭 서산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서산의 대도약’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공약과 함께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공약 설명에 앞서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기반 구축 선정, 임산부 행복버스 운행 등 취임 100일간 시정을 되짚었다. 서산시 민선 9기 공약은 5대 시정 목표 아래 총 100개로 구성됐으며, 7일 공약심의위원회로부터 최종 확정됐다. 풍요로운 경제도시 분야는 25개 공약으로 사통팔달 인프라 구축과 함께 친환경 산업전환 기반 마련, 서산 대산항 활성화 등 산업과 관련 깊은 공약들이 담겼다.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 스마트팜 확대, 어항 선진화 추진 등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업들도 포함됐다. 걱정없는 복지도시 분야는 30개 공약으로 (가칭)아이행복타운 조성, 365일 24시간 육아돌봄시설 확대, 서산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 등을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관내 학생들의 시내버스 통학 편의 향상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8일부터 2개 시내버스 통학·순환 노선을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서산교통㈜ 차고지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서산교통㈜,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순환 노선 개통식이 열렸다. 통학·순환 노선은 기존 시내버스 노선이 등하교 시간대와 운행 시간이 맞지 않아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자 운행된다. 2개 통학 노선은 동 지역 주요 주거지역과 관내 주요 학교를 경유한다. 통학 노선 122번은 중앙호수공원과 예천지구를 거쳐 서산여고·서산중앙고·서령고를 경유한다. 오전 7시 25분 서산공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8시 25분 서산교통㈜ 차고지에 도착한다. 통학 노선 138번은 서산교통㈜ 차고지에서 출발해 양우내안애퍼스트힐, 롯데캐슬, 중앙호수공원을 거쳐 서산여고와 서산중앙고를 경유한다. 오전 7시 30분 서산교통㈜ 차고지에서 출발해 8시 15분 서산교통㈜ 차고지로 복귀한다. 등교 시간대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특별사법경찰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식품·공중위생·축산물위생·원산지·환경·청소년보호 6대 민생 분야를 포함해 산림보호, 어업, 하천, 부동산 거래 등 특별사법경찰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별사법경찰은 행정 위반 사항을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수사 경험이 풍부한 특별사법경찰 전문 강사를 초빙해 기초 실무부터 피의자신문 기법, 수사 자료 작성 요령, 수사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특별사법경찰관에 대한 검사의 수사 지휘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앞으로의 업무 처리 기준도 함께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특별사법경찰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분야별 행정 위반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조진희 서산시 감사담당관은 “특별사법경찰 업무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 질서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중요한 역할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 과제, 단계별 실행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이 담긴다. 참석자들은 지난 6월 용역 착수 후 추진된 정책 환경 및 현황 분석, 부서 인터뷰, 정보화·인공지능 수요 조사 등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정보화·인공지능 분야 주요 이행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정보화 분야 주요 이행과제로 데이터플랫폼 고도화, 스마트농업 데이터 자산화, 디지털트윈 서비스, 스마트 교통정보 통합,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등이 논의됐다. 인공지능 분야 주요 이행과제로 AI 병해충 예측·관리, AI 스마트항만 통합관리, AI 재난 조기 예측·대응, AI 교통흐름 최적화 등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접목
(내포투데이)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작가의 테이블”을 운영한다. ‘작가의 테이블’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작가의 창작활동을 경험하는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김은주, 문희주, 박정란, 이미영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창작 방식과 작품세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앞서 ‘1로오유페스타’에서 처음 선보여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기존 프로그램의 참여 요소를 보완하고 콘텐츠를 발전시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작가가 작품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가 직접 창작 과정에 함께한다는 점에서 관람객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레지던시 작가의 창작활동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검사소 부족 등으로 정기검사 수검에 어려움을 겪는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6일간 진행한 '2026년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검사는 지정검사소가 위치한 성연면을 제외한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대산공단(한화토탈)을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원(2인)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2026년 12월 31일까지인 50cc 초과 260cc 이하의 중소형 이륜자동차 중,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1965년생 이하 고령층 소유자의 차량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전문 검사원들이 배출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와 소음(배기, 경적)의 허용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하고, 등화장치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운행을 도모했다. 조완호 교통과장은 "원거리 이동과 검사소 부족으로 정기검사를 놓치기 쉬운 읍·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출장검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운영한‘오늘도 청춘! 함께 배우는 엑티브 시니어 인문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시니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산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 집합 교육과 대산 7리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문 교육으로 나누어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집합교육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AI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2회에 걸쳐 두뇌 건강과 식생활 개선을 접목한〈뇌가 반하는 인지 요리 클래스〉가 운영됐다. 또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대산 7리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마련했다. 망뜨개를 활용한 실용 공예 활동〈나만의 핸드폰 가방 만들기〉, 실버 공예 활동으로 구성된〈우리 마을 손 끝 세상〉이 각 2회씩 총 4회 진행됐다. 인문학 강좌에는 대산읍 시니어와 대산 7리 경로당 회원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참석률과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자들은 후속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2027년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해결하는 활동을 펼친다. 모집 지역은 대산읍·인지면·팔봉면·지곡면·음암면·운산면·고북면·부춘동·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석남동 12개 읍면동이다. 시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읍면동별 위원 정수의 절반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개 모집 마지막 날 기준 18세 이상인 주민이다. 위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읍면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해당 읍면동 소재 사업장에 1년 이상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해당 읍면동 소재 학교 또는 기관의 임직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도 해당 읍면동에 1년 이상 외국인 등록이 돼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위원이 되고자 하는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동별 위원 정수와 모집인원, 접수 방법 및 문의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크루즈 기항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선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크루즈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충남도 및 충남문화관광재단, 용역 수행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산만의 차별화된 크루즈 관광 콘텐츠와 크루즈선 유치 전략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크루즈동향과 서산의 크루즈 수용 여건을 바탕으로, 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 및 파급 효과, 중장기 발전 전략과 성장 로드맵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수립된 계획을 바탕으로 크루즈 관련 인프라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이재곤 경기대 관광개발경영학과 교수를 통해 연구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김천중 서산시 관광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이 용역 자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서산 대산항에서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3년 연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민주노총 전국플랜트 충남지부가 서산사랑상품권 2억 9,600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민주노총 전국플랜트 충남지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 이용 촉진에 동참해 준 관계자와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구매는 해당 지부 산하 비계분회·배관분회·도장분회·보온분회가 참여했다. 비계분회는 1억 5,000만 원을, 배관분회는 1억 2,000만 원을, 도장분회는 1,600만 원을, 보온분회는 1,000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 이번 구매에는 플랜트 노조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쓰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구매된 상품권은 각 분회 소속 조합원들에게 전달돼 관내 서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구매를 계기로, 관내 기관 및 단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구매 및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서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1,022억 원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운동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팔봉면 어송리에는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87.18㎡ 규모의 팔봉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배드민턴·배구 등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과 스크린골프장 등을 갖추며 2026년 4월 착공하여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성연면 왕정리에는 189억원 규모의 반다비 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558.85㎡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과 체력단련실, 다양한 종목으로 활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실 등을 조성한다.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해 생활체육 기능을 높일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체육시설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바꾸는 생활 인프라”라며 “팔봉과 성연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이용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팔봉과 성연에 조성되는 체육시설이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이 넓어지고, 가족 단위 여가와 주민 교류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충청남도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응급의료 유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을 통해 시는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해당 워크숍은 지난 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개최됐다. 시는 충남도 내 유일하게 2개소의 지역응급의료센터(서산의료원·서산중앙병원)를 지정·운영해 강화된 응급환자 수용 기반을 갖추고 있다. 두 센터는 심뇌혈관센터를 통해 365일 24시간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시는 응급의료기관의 전문인력 확충과 시설·장비 보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산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 의사회 등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닥터헬기 인계점 8개소를 지정·관리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학교·사업체·경로당 등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포하는 등 시민의 응급 상황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도 힘썼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운산면 영락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한센인 정착 마을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영락마을 내 한센인과 그 가족이 거주하는 주택 1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처리하고 단열 기능을 보강한 강판 지붕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되며, 10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사업 신청서와 토지 사용 동의서를 접수했으며, 5월 실시설계가 완료됐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택 단열 보강으로 외부 기온의 영향을 줄여 주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실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마을 경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식 서산시 주택과장은 “슬레이트 지붕 정비와 단열 보강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렸다. 시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원에서 한인축제 판촉전 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지 출장단은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농식품유통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한 시는 축제장에서 서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1일부터 4일까지 운영했다. 또한, 현지 오렌지카운티 인근 한인마켓에서도 판촉전을 진행해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쌀과 김, 젓갈, 한과, 게장 등 10여 품목을 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판촉전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2일 신 부시장은 LA 우리방송 생방송에 출연해 판촉전 일정과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했다. 또한 출장단은 현지 식품 유통업체를 방문해 유통시장 동향과 소비자 선호도를 파악하고, 농식품 유통망 확대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코트라(KOTRA) LA무역관, 충남 통상사무소와는 바이어 발굴·수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덜어낸다. 시는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하는 중소기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점심시간 외식업체를 이용하면 실제 결제 금액의 20%를 돌려주는 사업이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결제한 금액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1만 원, 월 최대 4만 원까지다. 구내식당과 유흥업소 등에서 사용한 금액은 제외되며, 돌려주는 방식은 캐시백과 청구할인으로 나뉜다. 사업 신청은 본사, 지사, 공장 등 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면서,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 중인 기업이 할 수 있다. 사업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월급명세서 등을 10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음식점 이용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지역 청·장년의 재취업을 돕고 농어촌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실버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3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생들을 하반기 마을 돌봄 현장에 전격 투입한다. 군은 지난 9월 30일 자로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 과정을 마친 실버케어 3기 수료생들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3기 과정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장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인교육을 비롯해 웃음·레크리에이션, 실버체조, 라인댄스 등 현장 중심 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을 통해 어르신 케어에 특화된 전문성을 갖추도록 이끌었다. 특히 이번에 양성된 3기 강사들은 2024년부터 양성한 1·2기 강사들과 함께 2026년 도민참여예산으로 추진 중인 ‘마을을 달리는 실버케어단’ 사업에 참여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의 결실을 맺게 된다. 1~3기 강사 총 24명으로 구성된 실버케어단은 올 하반기부터 2인 1조로 관내 23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경로당 거점 치매 예방 교육 및 상담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지기능 강화 훈련과 정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키우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소상공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7일 한국서부발전 본사 내 교육장에서 관내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전 중심의 소상공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출범한 동반성장협의체 및 8월 체결된 6개 기관(태안군·한국서부발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충남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SK플래닛) 간 경제활성화 업무협약의 세부 실행 과제로 추진됐다. 단순한 일회성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이 스스로 손님을 끌어모으고 매장을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마케팅 경쟁력을 배양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특강에는 마케팅 및 매장 브랜딩 전문 기업인 빅마마컴퍼니의 이주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열띤 강의를 펼쳤다. 교육은 소상공인의 시야를 넓히는 △인식전환 특강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눈에 띄는 발견되는 가게 실제 사례 △단골을 확보하고 신뢰를 쌓는 신뢰받는 가게 운영법 △실제 매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효과 및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등 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번영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운영결과 보고회’를 갖고 성과 공유 및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보고회에 따르면, 태안군은 올해 7월 11일부터(만리포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21개 해수욕장을 운영했으며, 해당 기간 중 총 방문객 수는 157만 115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지역 해수욕장 수가 22개소에서 21개소로 감소하고 유례없는 폭염 및 주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방문객 수(160만 3,068명)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중소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군 공직자와 189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안전관리요원 지원자를 대상으로 해수욕장 개장 전 인명구조자격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주말마다 안전관리요원 전원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해수욕장에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설치하고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태안군 최초로 21개 전 해수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소원면 소재지와 송현리 일대 청정 갯벌의 수질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신덕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군은 총사업비 200억 700만 원을 투입해 소원면 신덕1리와 송현1리 일원에 1일 처리용량 220톤 규모의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수 이송을 위한 하수관로 12.55km, 중계펌프장 3개소, 각 가정의 배수설비 311개소를 통합 정비해 면 소재지 취락 밀집지역의 오수를 전량 차집 처리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인 송현1리 일원 해역은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정책협의를 통해 패류 생산해역 주변 하수처리시설 확충 대상지로 지정된 곳으로, 바지락 등 태안의 대표 수산물이 생산되는 청정 갯벌의 수질 관리가 시급했던 지역이다. 군은 지난 2021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당시 경제성 분석 한계로 승인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2년부터 부분변경 용역에 착수하고 금강유역환경청 및 한국환경공단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치며 사업 당위성을 적극 피력해왔다. 특히 지난해 주민과 군의원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언론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난 100일의 발자취와 미래 도약을 향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태안군은 7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태안군수와 부군수, 실·국장, 14개 부서장, 출입 언론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자축 행사를 탈피하고, 지난 100일 동안 추진해 온 군정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지역의 최대 위기이자 현안인 석탄화력 폐지 대책, 기업 유치, 정주 여건 개선 등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언론인들의 날카로운 비판과 고견을 가감 없이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0일간의 발자취를 압축한 기획 영상 시청, 군수 인사말, 40분간의 질의응답 및 자유대화, 오찬 간담회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날 첫 순서로 상영된 기념 영상('민선9기 출범 100일, 태안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다')에는 군수 집무실에 머물기보다 8개 읍·면의 민생 현장과 국회, 정부세종청사, 충남도청을 부지런히 오간 치열한 기록들이 생생
(내포투데이) 충남 서해안권에서 유일하게 철도 혜택을 받지 못해 온 태안군이 군민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의 미래 명운이 걸린 철도시대 개막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태안군은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군 전략사업담당관, 철도연장 범군민 추진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철도연장 범군민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과 추진 로드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와 최종 확정 고시를 앞둔 결정적인 분수령을 맞아,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이 결속해 범군민적 유치 열기를 중앙정부에 강력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윤희신 군수를 범군민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추인하는 안건을 상정·의결하며 민간의 유치 열망과 군의 강력한 행정력을 하나로 묶는 원팀 유치 체계를 이어갔다. 현재 군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핵심 노선은 △충청내륙철도 △내포-태안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3개 노선이다.
(내포투데이)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태안군이 첨단 드론 기술과 고정밀 지적측량 기법을 아우르는 도내 경연에서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군은 지난 2일 청양군 충남도립대학교에서 충청남도 주최로 열린 ‘제13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지적·공간정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면적 현장 조사 중심의 지적 행정을 3차원 입체 공간정보와 무인 항공측량 체계로 고도화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성 높은 토지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충남 도내 15개 시·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측량 전문가, 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해 치열한 기술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각 시·군별 공무원 3명이 원팀을 구성해 실제 현장 업무와 동일한 환경 속에서 치러졌다. 참가팀들은 Network-RTK를 활용한 지상기준점(GCP) 관측 및 검사측량 측설과 150m 이하 자동비행 드론 영상 촬영, 정사영상 제작, 경계 및 현황데이터(DXF·SDB) 추출 등 드론측량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수행하며 종합적인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태안군은 6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직원 월례조회에서 윤희신 태안군수가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을 대신해 주무부서인 환경산림과장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철저한 예방 활동, 신속한 산불 진화 태세 구축, 산불 취약지 집중 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됐다. 군은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과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 가동으로 산림 자원 손실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재산을 지켜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월 21일 서울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했으나, 태안군은 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 의지를 군정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날 10월 월례조회를 통해 군 자체 전수식을 마련했다. 기관표창 수상에 머무르지 않고, 태안군은 곧바로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 ~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먹거리 안전망 사업인 그냥드림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복지 관계 부서, 8개 읍·면 담당자, 태안군푸드뱅크 실무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그냥드림 사업 모니터링 및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소득 기준이나 사전 신청 없이 생계가 어려운 군민 누구에게나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2회 이상 방문자에게는 심층 복지상담을 의무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태안형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집계된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사업 시작 이후 누적 이용자는 총 1,889명(1차 1,399명, 2차 405명, 3차 85명)에 달하며, 심층 상담을 거쳐 기초생활보장 수급 2건, 차
(내포투데이) 전체 산림의 약 69%가 소나무림으로 이루어진 솔향기 도시 태안군이 급격히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막고 피해목을 목재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시장 경제형 산업화 방제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5일 근흥면 안기리 임산물집하장에서 산림청, 충청남도, 산림조합, 목재 산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권 소나무재선충병 산업화 방제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피해목을 단순 소각·파쇄·매립하던 기존 방제 방식의 한계를 넘어, 목재의 상태와 크기에 따라 보드용이나 제재목 등으로 순환 이용하는 ‘산업화 방제’ 방식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방정부, 산업계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박은식 산림청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동화기업, 태안군산림조합, 가평군산림조합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과 충청남도 간 산업화 방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어 우드쏘우를 활용한 수종전환 벌채, 이동 중 매개충 유출을 막는 인증 그물망 암롤박스 운송, 노지 대용량 훈증 등 실제 현장에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가을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가동, 오는 10월 30일까지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기계 조작이 어렵거나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 등 취약계층 농가를 직접 찾아가 고춧대, 콩대, 들깨 등 수확 후 발생한 밭작물 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 불법 소각을 근절해 가을철 산불 발생 요인을 없애고, 분쇄된 부산물은 밭에 바로 뿌려 유기물 퇴비로 재순환함으로써 토양 비옥도 증진과 미세먼지 저감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군은 올해 1~3월 운영된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내 93개 농가, 총 27만 6,883㎡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파쇄지원단은 산림연접지 농경지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취약농가(만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 영세농 등)를 1순위로 우선 지원한다. 현장 파쇄 작업은 신청 접수가 끝난 뒤 본격적인 수확기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관내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정서적 고립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과 따뜻한 이웃 간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프로그램 가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중장년 1인 가구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싱글 라이프 ‘건강을 만나는 발효’가 지난 10월 1일 목요일, 태안읍 청아원에서 첫 회기를 열고 한 달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최근 인구 고령화와 가족 구조의 급격한 다변화로 태안군 내 1인 가구 비율은 전체의 39.2%에 달할 정도로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군은 청년이나 독거노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도적 돌봄이나 복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적었던 50~60대 중장년 1인 가구에 주목했다. 일상에서의 식생활 부실, 혼자 지내면서 겪는 외로움과 단절감을 해소하고 자기돌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첫 수업은 청아원 안의숙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쌀누룩 고추장 만들기 실습으로 문을 열었다. 혼자 밥을 해 먹으며 겪었던 고충과 평소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태안군립중앙도서관에서 한 달간 운영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태안군은 군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30일까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1층 로비와 4층 다목적실에서 기획전시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도서 대출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바다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와 오감을 자극하는 참여형 독후 프로그램을 연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서관 방문과 책에 대한 관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선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9월 한 달간 ‘바다를 보다, 바다를 읽다’를 주제로 특별 도서·사진 연계 전시가 펼쳐졌다. 해양경찰청이 제공한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수상작 등 해양사진 12점과 해양 및 생태를 다룬 추천 도서 23권이 함께 전시돼 도서관을 오가는 주민 300여 명의 눈길을 끌었다. 해수욕장의 풍경을 비롯해 해양경찰의 구조·안전 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실전형 체류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태안군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안면읍 대야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도시민 6가구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살아보기’ 7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체험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타 도시 거주민들이 농촌에 임시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환경,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함으로써 실패 없는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의 마지막 기수인 이번 7기는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정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4주 완성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 달간 대야도 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 적응 및 텃밭 가꾸기 △농촌 일손 돕기 및 일자리 체험 △대야도 특색을 살린 바다·갯벌 어촌 일상체험 △선배 귀농·귀촌인 농장 견학 및 멘토링 △주택·농지 정보 탐색 및 전문 부동산 특강 △마을 주민 간담회 및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현장 중심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단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어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하반기 불법어업 특별예방 지도·단속’에 본격 돌입했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주요 항·포구와 해상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단속은 태안군 어업지도선 태안격비호와 충남209호가 전진 배치되며, 충청남도, 서해어업관리단, 해양경찰서, 관내 수협(서산·안면도·태안남부) 및 93개 어촌계가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 공조 체계로 추진된다. 군은 불법어업 민원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 감시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위판장 및 수산물 유통·보관 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어획물 유통과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살피는 육상 점검도 강력히 병행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가을철 주요 어종인 오징어·꽃게 등의 금어기·금지체장 위반 및 불법 어획물 포획·유통·보관 △자망·통발·안강망의 어구 사용량 초과, 어구실명제 미이행, 총허용어획량(TAC) 위반 △선망·개량안강망의 무허가 조업(도계 위반) 및 조업구역·어구어법 위반 △저인망·트롤·채낚기의 조업금지구역 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집어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물론 충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추진되던 충남혁신도시 완성의 심장 역할을 기대하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재정경제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충남도민들의 실망감이 큰 가운데, 박정주 군수가 투자유치 전략을 새로 마련해 예타 재도전에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민선 8기 1호 공약으로 추진해 온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2023년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 정책 기준 변화에 따른 정책적 평가 항목에서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며 재정경제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박정주 군수는 이번 과정을 단순한 절차의 연기가 아닌 ‘더 완벽하고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미래자동차, AI, 2차전지 등 첨단 업종을 중심으로 입주 수요 170%를 달성한 뛰어난 산업 잠재력과 경제적 타당성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의 정책적 타당성과 사업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보완 작업에 즉각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7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임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박정주 군수가 장애인체육회장으로서 처음 주재한 이사회로, 취임 후 첫 이사회에서 장애인체육 현안을 직접 챙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홍성군 선수단이 금 17개, 은 19개, 동 8개와 신기록 5개를 달성하며 충남 종합 3위에 크게 기여한 성과가 보고됐으며, 찾아가는 이동차량(특장버스) 구입 등을 담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규정 개정안 4건이 함께 심의됐다. 박정주 군수는 “민선 9기 첫 이사회를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장애인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와 살기 좋은 농어촌, 활력 있는 지역경제와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를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참여군정으로 충남의 중심, 밝은 미래 홍성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민선 9기 ‘충·효·예’ 가치 가운데 ‘효’ 실천을 위한 어르신 교통복지 정책으로 ‘효도택시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효도택시는 박정주 홍성군수의 1호 결재인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정책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고령층의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2026년 기준 1951년생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홍성군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효도택시 이용자로 선정되면 전용카드를 통해 분기별 5만 원씩, 연간 최대 20만 원의 택시 이용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카드 제작을 위한 이용자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배우자, 직계 존·비속 또는 마을 이장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군은 10월 16일까지 1차 신청자를 접수해 카드 발급 절차를 거친 뒤 10월 26일부터 카드
(내포투데이) 홍성군 대표 대중교통업체 홍주여객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무료승차 행사를 실시했다. 홍주여객은 2026년 노인의 날인 10월 2일 하루 동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 지역사회의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 공경과 효 문화를 실천·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홍주여객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무료승차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버스 이용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주여객은 지난 2011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한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단순한 교통서비스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노인의 날을 맞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장기간 자발적으로 시행해 온 사례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실 홍주여객 대표는 “어르신들의
(내포투데이)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충남 홍성군이 홍성환경농업마을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6일 홍주초등학교에서 ‘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 가을추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모내기를 시작으로 추진한 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직접 재배한 벼의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전통 농기구인 홀태를 활용한 타작을 체험하며 벼가 자라 수확되는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방식의 벼 타작을 체험하면서 농작물의 생산과 수확에 필요한 과정을 이해하고, 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농업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사업은 학교와 지역 농업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논이나 텃밭에서 농작물이 자라고 수확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홍성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울·세종 도시지역 초등학교와 홍성군 내 초등학교, 유치원, 공공기관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 먹거리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의 친환경농업 자원을 교육 현장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6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와 함께 ‘2026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이노베이션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에게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내포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KAIST 연구진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첨단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등 미래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열린 기술시연회에는 박정주 홍성군수,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정재민 KAIST 대외부총장,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 김인희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과학캠프,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 기술시연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래산업 인재 양성부터 기업 간 협력, 첨단기술의 실증·사업화까지 산·학·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과학캠프에서는 충남 지역 청소년들이 MR2 KAIST Rover Team과 함께 화성탐사 로버의 개발 과정과 구조를 배우고, 아두이노 기반 로버 키트를 직접 조립·조종했다. 또한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주정차 단속 유연화’의 일환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유예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포신도시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상가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해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내포신도시 내 황색실선 및 황색복선 구역에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맞보복식 불법 주정차 신고가 빈발하며 주민 간 갈등이 잦았던 상황이다. 이에 군은 안전신문고 기타구역 운영기준 중 주정차 금지 노면표시(황색실선 및 황색복선, 촬영 간격 20분 이상) 항목을 단속 기준에서 제외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합리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변경사항은 ▲홍성읍·광천읍 불법 주정차 단속 운영시간 1시간 단축(09시~20시→09시~19시) ▲홍북읍 주정차 유예시간 10분 연장(20분→30분) ▲어린이보호구역 유예시간 20분 조정 등으로, 상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교통안전도 함께 고려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연화 및 운영시간 변경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10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홍성군은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과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의 통합교육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이 함께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장애인개발원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인 김인순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청와대, 소방서 등에서 다수의 강의 경험을 가진 김인순 강사는 본인이 휠체어를 타며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 집중하기부터 인권 조명을 통한 장애 감수성 알아보기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장애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적 환경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공직 현장에서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을 공유하며 장애 인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직원 여러분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편견을 깨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고 환영받는 따뜻한 홍성을 만
(내포투데이)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0월 1일 장애인스포츠센터 앞에서 임금체불 근절 및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많은 기업체와 구직자들이 모이는 ‘2026년 홍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와 연계해 임금체불 근절과 산업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여 개 기업과 13개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구직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 충남 노사민정협의회, 관내 기업인 등이 함께 참여해 ‘정당한 임금, 안전수칙 지키는 일터’라는 구호를 내걸고 홍보 리플릿과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임금체불 근절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기업과 근로자의 법 준수와 안전의식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며 “캠페인과 교육을 통한 인식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성과평가회’에서 농촌진흥청장 표창(최우수상)과 시상금 3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의 충실성, 효과성, 민간 협력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홍성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도내 영농부산물 파쇄 실적 1위를 기록하며 사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홍성군의 이번 성과는 2023년 4월 발생했던 서부면 대형산불 이후 산불 예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파쇄 지원사업이 본격화된 2024년 이후 홍성군 내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 및 대형산불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산불 예방을 위해 관행적인 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파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지역 농업인 여러분과 유관기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드리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9월 30일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내포중심 골목형상점가’와 ‘충남대로 골목형상점가’ 등 총 2개소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의결에 따라 군은 신규 지정 절차를 밟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 등록을 거쳐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홍성군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점포에만 집중됐던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2,000㎡ 이내의 면적에 15개 이상)으로 밀집해 있는 곳을 상점가로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홍성군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상권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특성을 살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군민이 모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그 효과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4분기를 맞아 군민의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성사랑상품권 지류·모바일 통합 구매한도를 확대한다. 군은 오는 10월부터 모바일형 홍성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한 월 구매한도도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조정으로 군민들은 모바일형 상품권을 기존보다 매월 10만 원 더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의 구매 대상인 만 65세 이상과 월 구매한도 30만 원은 종전과 같지만, 지류형을 30만 원 구매한 경우 모바일 구매자와 마찬가지로 같은 달 모바일 상품권을 30만 원까지 추가 구매할 수 있다. 홍성군은 구매한도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장보기와 생활서비스 등 일상 소비에서 상품권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권 사용이 관내 가맹점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4분기를 맞아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2027년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시책 108건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정주 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부서 간 의견을 공유하는 수평적 소통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발굴된 108개 시책은 군정 발전을 견인할 ▲차별화 전략 ▲생활밀착형 정책 ▲국·도비 연계 ▲우수사례 및 중앙 건의 ▲미래 성장동력 ▲행정·편의 혁신 등 6대 핵심 분야로 체계화했다. 특히 이번 시책에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사업을 균형 있게 담았다.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홍성군 마스코트 리뉴얼 ▲찾아가는 폭염 이동쉼터 운영 ▲디지털 스마트경로당 구축 등이 제시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략사업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서부지사 유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한글을 담은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개, 도자기, 쿠키, 떡 등 다양한 소재에 한글을 접목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표현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짝반짝 자개 한글 열쇠고리 ▲초벌 도자기에 담은 한글 ▲한 글자씩 콕콕, 한글 쿠키 ▲설기에 담은 말랑말랑 한글 등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체험 중심으로 마련해 한글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10월 매주 주말에는 다양한 전통음식 및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홍주읍성과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한글을 담은 하루를 통해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군민의 약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특성을 반영해 입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투명한 아파트 운영을 돕기 위한 ‘공동주택관리 질의회신 사례집’ 발간 및 배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리비 집행, 장기수선계획 등 다양한 민원과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일선 현장에서 겪는 혼선을 줄이고,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숙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사례집에는 국토교통부의 유권해석 사례와 법령 해석 등이 분야별로 알기 쉽게 담길 예정이다. 주요 수록 내용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운영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사용 ▲각 분야별 관리주체 자가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7개 단지, 19,605세대로, 군은 올해 1월부터 자료 수집에 착수했다. 오는 8월까지 사례 수집 및 정리를 마친 뒤 9월 중 책자를 발간하고, 10월에는 군 홈페이지에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들은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후속조치에 나서면서 지역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감사와 기대를 담은 글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일 동대초등학교 학부모는 지역 온라인커뮤니티에 “지난 9월 9일 보령시장 초도순방 당시 건의한 내용이 아주 빠르게 처리됐다”며 감사의 글을 올렸다. 학부모는 급식실 인근 경사지의 무성한 수목과 풀로 인해 교실에 그늘이 생기고 벌레와 모기 등이 유입되는 불편을 건의했으며, 보령시는 현장을 확인한 뒤 해당 지역을 정비했다. 이후 교실 채광이 개선되고 벌레와 모기도 줄어드는 등 학교 환경이 좋아졌다는 반응이다. 또 다른 개화리 주민도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던 토사유출 문제에 대한 건의사항이 해결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민은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한 토사유출 문제를 건의했고, 보령시는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토사유출 방지 및 수해 대응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2027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전달했다. 주민은 온라인 게시글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10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한 달간 ‘보령시 웰니스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창의적인 웰니스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에 직접 반영해 ‘웰니스 실천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민원을 해결하거나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정책 생산의 주체로 참여해 사회적 웰니스를 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공모는 보령시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공공행정 ▲교육 ▲문화·관광 ▲환경보호 ▲보건 ▲안전 등 웰니스를 적용할 수 있는 지방정책·행정 전반이며, 지역 자원과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웰니스 정책 아이디어라면 분야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우편(보령시 성주산로 77, 보령시청 기획감사실 제안담당자),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의 등 2단계 절차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정책 제안에는 최대 300만 원의 상금과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시는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개장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여름철 개장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은 496만 명, 무창포해수욕장은 65만 명이 방문했다. 특히 무창포해수욕장은 워디가디 물놀이장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 운영을 통해 전년 대비 방문객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천해수욕장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펫비치와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 관광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 안전 분야에서는 경찰·해경·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4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했다.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1일 2개조 61명의 청소인력을 배치하고 공중화장실 30개소의 위생·청결관리를 강화하는 등 관광객 이용 편의 증진에도 힘썼다. 아울러 계절영업 업소를 대상으로 표준가격제를 시행해 바가
(내포투데이) 엄승용 보령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지난 100일간 현장에서 펼쳐온 ‘소통 행정’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엄 시장은 취임 이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16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만나고, 타운홀미팅으로 시민들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경청했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모두 474건이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이 115건(24.3%)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환경 73건(15.4%), 농업·해양수산 60건(12.7%) 순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건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초도순방 및 타운홀미팅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건의사항별 조치계획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474건 가운데 34건은 처리를 마쳤고, 72건은 연내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264건은 연차별로 추진하고, 6건은 관계기관에 이첩했다. 처리가 어려운 98건은 건의자에게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법령·제도가 개선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엄승용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민선9기 100일의 기록’ 시정 브리핑, 언론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엄 시장은 인사말에서 “보령이 품고 있는 여러 문제는 결국 인구 문제로 이어진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 보령이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가 절실하다고 해서 섣불리 사업을 추진할 수는 없었다”며 “무엇부터 바꾸어야 하는지, 시민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충분히 살피는 일이 먼저였다”고 지난 100일을 돌아봤다. 실제로 지난 100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변화를 준비하는 데 집중됐다. 엄 시장은 16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세 차례의 타운홀미팅과 크고 작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전문가들과 보령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각종 워크숍으로 직원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전략실 TF를 중심으로 4대 핵심과제와 10대 중점공약을 구체화하며 실행의 기반을 마련했다. 엄 시장은 “이제는 ‘선택과 집중’으로 보령의 변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보령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령의 대표 자원인 머드와 바다, 모래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령시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머드테라피 ▲오션 싱잉볼&요가 ▲샌드아트 마음치유 ▲바다마음 처방전 등 4종으로 구성되며, 머드테라피를 제외한 나머지 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머드테라피’는 보령 머드의 풍부한 미네랄로 피부 활력을 되찾는 체험이다.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에 보령머드테마파크 2층 머드뷰티치유관에서 운영한다. 1일 10명을 모집하며 체험비는 1인 1만 원이다. ‘오션 싱잉볼&요가’는 바다를 마주하고 싱잉볼의 울림 속에서 요가를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1일 20명 규모로 진행된다. ‘샌드아트 마음치유’는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며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예술치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제구역으로 정식 지정됐다. 산림청은 지난 9월 8일 해당 지역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실시했으며,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28일 특별방제구역으로 정식 지정이 이뤄졌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을 통해 확산되는 산림병해충으로, 감염된 소나무류가 단기간에 고사할 수 있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가 요구된다. 특히 보령은 주요 소나무림·산림·관광자원 등이 넓게 분포해 있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다. 보령시는 그동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감염목 및 고사목 조사와 방제 작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 이번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라 보령시는 기존 방제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연중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피해목 수집·파쇄 및 반출,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강도간벌 등과 함께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방제 인프라 지
(내포투데이)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와 ‘제6회 보령청년주간행사’ 현장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내년 4월 개막하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인지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3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 현장에서는 7,000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섬비엔날레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 특히 도민 참여 공공예술 프로젝트인 ‘섬의 기억’ 작품 공모 현장 접수를 병행해 참여한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섬의 기억' 공모전은 보령과 서해 섬에 얽힌 추억과 일상·이야기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세라믹 그림타일로 제작해 섬비엔날레 주전시장인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담장에 설치해 영구적으로 전시하는 프로젝트다. 4일에는 보령청년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6회 보령청년주간행사’ 현장을 찾아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역)’를 주제로 도심형 캠핑·피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6일 대천서중학교 3학년 최지운 선수와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3학년 최가은·김태린 선수를 만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지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5세 미만 종목인 ILCA4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 정상에 올랐으며, 최가은 선수와 김태린 선수는 19세 이하 청소년 종목인 420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보령의 이름을 빛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치열한 국제경쟁을 뚫고 메달을 획득한 세 선수의 성과는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수들을 직접 만나 축하하며 “어려운 훈련과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국제무대에서 보령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세 선수의 도전과 성장은 후배 체육인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 변동 사유가 발생한 개별·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1일 기준 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신축·증축·용도변경, 부속 토지의 분할이나 합병 등이 발생한 개별주택 288호와 공동주택 411호를 합한 총 699호다. 결정된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보령시는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재조사한다. 이후 검증 기관의 검증 등을 거쳐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가격을 조정해 11월 20일에 최종 조정·공시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내포투데이) 10월, 보령의 산과 바다가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다. 오서산 능선에는 은빛 억새가 물결치기 시작했고, 서해 항구에는 살이 오른 대하와 전어가 제철을 맞았다.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깃들어 산다는 데서 이름이 붙은 오서산(해발 790.7m)은 서해와 가까운 산 가운데 가장 높다. 바다에서도 멀리 보여 예로부터 고깃배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 ‘서해의 등대산’으로도 불린다. 가을이면 오서산 정상부 능선을 따라 은빛 억새 물결이 넘실대며, 경사가 완만한 능선길을 걷다 보면 억새 너머로 서해 바다와 보령의 들녘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들어온다. 오서산 억새는 보통 10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기상 상황에 따라 11월 초까지 은빛 장관을 이룬다. 특히 해 질 무렵 노을에 물드는 억새밭과 서해 낙조는 오서산 가을 산행의 백미로 꼽혀 등산객은 물론 사진작가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보령 방면 주요 등산로는 청소면 성연리의 성연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성골과 시루봉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1코스(약 3.6km)가 대표적이다. 청라면 명대계곡 방면이나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휴양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해수욕장’에 대천해수욕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올여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안전관리 강화 ▲바가지요금 및 알박기 근절 등 이용질서 확립 ▲특화 콘텐츠 운영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해 강릉 경포해수욕장,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등 3개소가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대천해수욕장은 올해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요원 92명을 배치하고 24시간 순환근무 체계를 운영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해변 순찰·안전방송과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해경·소방 등 관계기관·단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합동 안전교육과 구조훈련을 실시하는 등 물놀이 사고 예방에 힘썼으며, 4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이어가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쾌적한 해수욕 환경 조성과 이용질서 확립에 힘쓰는 한편, 펫비치와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 변화하는 관광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운영해 이용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다. &nbs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소통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제5기 시정모니터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단 36명과 신규 모집인원 71명을 통합해 총 107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 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민선9기 주요 시책과 현안에 대한 시민 여론을 살피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민선9기 핵심 정책에 대한 시민의 평가와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민의 관점에서 정책 추진 과정을 살피고,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견과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시에 전달해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시정모니터단의 활동을 통해 행정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시민의 의견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n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1일 ‘2026년 제2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5월 제1차 보고회 이후 부서별 징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2차 보고회를 단순한 실적점검이 아닌 연말까지 실질적인 징수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간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체납액이 일부 주요 세목과 고액체납자에 집중된 만큼 체납원인과 납부능력, 재산현황 등을 개별 분석해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액을 중심으로 집중 정리할 방침이다. 또한 10~11월에는 고액·다량 체납 및 징수실적 부진 부서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세무과가 부서별 주요 체납 건을 사전 분석하고 징수 가능성을 진단해 체납처분과 자료정비 등 건별 처리방안을 함께 마련함으로써 부서의 징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남은 기간 ▲현년도분 신규 이월체납 차단 ▲과년도분 징수가능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체납자 체납처분 강화 ▲징수불능 체납액 정비 ▲부과자료 정확성 제고를 중점 추진한다. 오는 12월 제3차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최종 징수실적과 2027년 회계 이월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분야에 새롭게 가입하는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아 ‘친환경 머그컵’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는 가정 및 상업시설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과거 1~2년 동월 대비 절약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등으로 지급돼 지구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가계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보령시에서는 약 8,712가구가 해당 제도에 동참해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해 목표한 신규 가입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대상이 된다. 가입이 완료된 후 안내 문자를 수령한 시민은
(내포투데이)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종천면에 거주하는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대상 가정은 노후된 벽면과 바닥을 비롯해 주방과 화장실 등 생활공간 전반에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생활 여건을 살핀 뒤 지역 자원을 연계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전면 교체 ▲아동 공부방 조성 ▲생활 수납장 설치 ▲도어락 설치 등을 완료했다. 화장실은 서천교육지원청의 연계를 통해 월드비전의 후원을 받아 공사를 마무리했다. 사업에는 서천군 드림스타트와 종천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초록우산,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월드비전, 희망종천후원회 등이 참여해 필요한 공사와 물품 지원을 분담했다. 특히 희망종천후원회도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면서 지역 내 기관·단체가 한 가정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대상 가정은 노후된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전략체계 설정을 위한 주요업무 추진전략 토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 전략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를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각 사업의 결과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전반의 추진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5대 군정 목표 아래 전 부서와 출연기관이 마련한 135개 정책과 405개 단위 사업을 대상으로 군정 목표와 정책, 사업 간 연계성과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토론에서는 각 군정 목표를 어떤 정책으로 실현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중점을 뒀다. 개별 부서 중심으로 추진되던 사업도 군정 전체의 방향에서 다시 살펴 정책 간 연계가 필요한 분야와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 또 사업 추진 자체를 성과로 보는 데서 벗어나 각 정책과 사업이 군민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13개 읍·면은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7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9회 서천군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서천군과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힘써 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여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품 추첨과 올라운더 밴드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뒤 사회복지 윤리선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사회복지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돌보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노력이 서천의 복지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범태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제각기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유승광 서천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을 앞세우기보다 군정의 기본을 다시 세우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점검하는 시간이었다. 유 군수는 취임 이후 청렴과 소통, 역동적인 공직사회를 군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다. 공직사회 내부의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를 점검하는 한편, 재정 부담이 큰 대규모 투자사업은 필요성과 재원 조달 가능성, 향후 운영비 등을 다시 살펴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있다. 청렴·소통 바탕으로 ‘움직이는 조직’ 만든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조직 내부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전 직원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 골든벨 등 참여형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 9월에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어 군수와 직원이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눴다. 자체 청렴도 조사를 통해 불합리한 관행과 조직문화에 대한 직원 의견도 확인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등 청렴을 구호가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연결하고 있다. 유 군수는 이와 함께 공직자들에게 중앙부처와 국회, 충남도청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이달 30일까지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축산물 위생 분야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육점과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축산물 거래내역서·도축검사증명서 비치·보관 여부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닭·오리 미포장·재포장 행위 여부 ▲식육 매입·매출 관련 서류 작성 여부 등이다. 아울러 군은 단속 과정에서 축산물의 적정 유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검사용 시료 채취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온숙 안전관리과장은 “축산물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는 만큼 유통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관리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꼼꼼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군민 제안 공모형 제안사업 23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주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생활에 필요한 사업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표는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서 23개 제안사업의 내용을 확인한 뒤 서천군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 3건을 선택하면 된다.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투표할 수 있다. 군은 온라인 투표 결과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결과 등을 종합해 제안사업의 최종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군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군민의 의견이 예산 편성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3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 행복주거비는 지역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분기별 신청을 받아 가구 규모에 따라 월 15만원에서 최대 29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전세·월세 주택에 거주하거나 서천군 소재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다. 주거 유형별로 월세는 보증금 5000만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원 이하, 전세는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이어야 한다. 전·월세의 경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부여 후 3개월이 지나야 하며, 주택 매매는 2023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가 대상이다.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5만원에서 최대 29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가구원 수는 신청자인 세대주와 미성년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월세 금액이나 전세·매매 대출이자가 가구별 지원 한도보다 적은 경우에는 실제 월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장항 송림동화 일원에서 2026년 신규 임용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 직원 공직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유승광 서천군수가 신규 공직자들과 만나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유 군수는 서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신규 공직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듣고, 기존의 업무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시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선배 공무원이 들려주는 ‘슬기로운 공직생활’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공직 가치와 적극행정 ▲국립생태원·장항스카이워크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해 신규 공직자의 실무 적응과 지역 이해를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공직을 처음 시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2일 송림동화에서 도급·용역·위탁 업무 담당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도급·용역·위탁 업무의 안전보건 의무를 담당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사업 발주와 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강사로 나서 ▲도급·용역·위탁 업무 추진 시 주요 안전보건 관리 사항 ▲사업장 위험요인 확인 및 조치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결핍·유해가스 중독 등 질식 재해 예방수칙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실제 군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다뤄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도급·용역·위탁 업무에서도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책무”라며 “사업을 추진하는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우선하고,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5일 서천어울림파크골프장에서 ‘제6회 서천한산모시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서천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남장애인골프협회 서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대회는 서천의 전통문화 자원인 한산모시를 대회 명칭에 담아 지역의 특색을 알리는 장애인 생활체육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단과 운영진 등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새롭게 문을 연 서천어울림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첫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로,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역 내 파크골프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서로 응원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상권활성화센터는 국립생태원 방문객의 전통시장 유입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국립생태원 연계 서천임시특화시장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대상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국립생태원을 방문하고, 행사 기간인 9일부터 10일까지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관광객이다. 구매 금액에 따라 지류형 서천사랑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상품권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액은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구매 시 5000원 ▲10만원 이상 15만원 미만 1만원 ▲15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1만 5000원 ▲20만원 이상 2만원이다. 환급을 받으려면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실제 구매한 지류 영수증과 함께 국립생태원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입장권, 결제 내역 또는 국립생태원 내부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 등을 제출해야 한다. 간이·재발행 영수증은 참여할 수 없다. 환급 부스는 서천임시특화시장 농·수산동 입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
(내포투데이) 서천군 판교면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판교면 현암리 판교특화음식촌 일원에서 ‘제4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판교의 대표 먹거리인 도토리묵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식전 공연에 이어 오전 11시 개막식이 열리며, 도토리묵 케이크 커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초청 가수 공연과 지역 동아리 공연, 노래자랑 등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도 국악, 색소폰, 초청 가수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장에서는 도토리묵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판교에서 생산된 도토리묵과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판교면 적십자봉사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도토리묵밥과 도토리전, 도토리무침, 소머리국밥 등 지역의 향토 음식도 맛볼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도토리묵 무게를 맞혀보는 ‘묵그램 수 맞추기’, 묵 블록 쌓기, 룰렛 이벤트를 비롯해 전통놀이와 포토존, 즉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무인 사진관 등이 축제 기간 운영된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2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주민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와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올라운더밴드의 노인위안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경로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르신 공경과 세대 간 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오늘의 서천을 일궈온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은 다음 세대에 이어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르신을 존중하고 세대가 서로 배려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와 여가, 돌봄과 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내포투데이)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신규농업인과 귀농인,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평가회를 개최했다. 현장실습교육은 선도농업인과 연수생을 1대1로 연결해 연수생이 선도농가에서 작물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 노하우 등을 직접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과 귀농 예정자로,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재배하는 선도농업인과 연계해 실습을 진행했다. 올해는 선도농가 5곳과 연수생 5명이 참여해 7개월간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 평가회에서는 선도농가와 연수생이 교육 과정에서 느낀 점과 영농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밀짚모자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서로에게 전달하는 ‘모자 나눔’ 행사도 진행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선도농업인은 “연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저 역시 더 공부하고 농장을 돌아보는 계기가
(내포투데이)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서천DMO 협의체와 함께 운영하는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한산한 밤’ 3회차 참가자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1일까지 한산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산소곡주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한산모시, 가을 갈대밭, 지역 먹거리 등 한산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산소곡주갤러리 도슨트 ▲한산소곡주 빚기 ▲가을 갈대밭 사운드 워킹 ▲한산 다이닝 ▲한산모시 미니베틀짜기 ▲한옥마을 숙박 등이다. 참가비는 1인 10만원으로 숙박과 식사, 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한산한 밤은 짧게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한산에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음식, 풍경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산만의 매력을 보다 깊이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산한 밤’은 문화체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의 산실인 ‘제19기 청양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9기를 맞은 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명품고추반’과 ‘칠갑마루품목반’ 2개 과정을 개설해 운영됐다. 지난 4월 3일 개강을 시작으로 명품고추반은 이론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해 총 22회(100시간), 칠갑마루품목반은 심화 이론 교육 총 21회(80시간)의 맞춤형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바쁜 영농 활동 중에도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전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39명의 교육생이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특히 교육 기간 중 모범적인 태도와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졸업생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명품고추반 한상우 씨(비봉면)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정규식 씨(청양읍)가 충남도지사상을, 박상윤 씨(비봉면)가 청양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농업인대학 학장인 김홍열 군수는 “청양군농업인대학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양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충청남도 및 도내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정부과천청사에 근무하는 공직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청양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동참 방법과 다채로운 주요 답례품을 안내했다. 특히, 모인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청양 발전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기부자들이 청양군 기금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현장에서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는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며 실제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양군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직접 소개하고, 기부자들이 기금이 어디에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7일, 민선9기 첫해를 맞아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청양군을 방문해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지사는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청양군의회 방문 일정을 차례로 소화한 뒤, 이번 방문의 핵심인 ‘청양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문예회관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는 박수현 도지사와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충남도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김홍열 청양군수의 환영사 ▲박수현 도지사의 인사말 ▲군민 건의 사항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김홍열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힘찬 출발과 박수현 지사의 첫 청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청양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충남 전체의 든든한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도와 군의 협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오는 22일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바리톤 이응광, 가야금 병창 이선이 협연하여, 서울윈드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더불어 클래식&전통이 어우러진 다채로움으로 가을밤 주민들에게 깊은 감흥을 선사할 것 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공연 당일인 10월 22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군은 이번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의 열기를 이어, 오는 11월 5일에는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명품 연극 ‘염쟁이 유씨’를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김홍열 군수는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격차를 줄이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380명을 모집한다. 특수건강검진은 농약 노출이나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들이 겪기 쉬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2년 주기로 지원하는 맞춤형 의료 복지 사업이다. 올해 검진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및 종사자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용 모바일 앱인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검진은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된 5개 영역 10개 항목을 진단한다. 급성 농약 중독 여부를 확인하는 농약 중독 감시를 비롯해 무릎·허리·손 등의 근골격계 질환, 골밀도 및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군은 바쁜 농사일과 의료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관내 농공단지에 이어 개별입지 기업으로 소통 행보를 넓히며 ‘기업하기 좋은 청양’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매일유업(주) 등 관내 개별입지 업체 5개사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과정에서는 용수 확보 건의를 비롯해 진입 도로 제설, 표지판 위치 조정, 수목 제거, 관련 법 규제 안내 요청 등 다양한 고충이 접수됐다. 이에 군은 저류댐 설치 추진과 관할 읍·면사무소를 연계한 신속한 제설 대책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대응 계획을 수립해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장 증설 및 제품 디자인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마을 화단 조성 참여와 버스 정류장 정비 요청 등 기업과 지역 사회가 동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 사항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눴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관내 전반적인 산업 현장의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앞서 진행된 농공단지 입주업체 소통 결과와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서 ‘A등급’으로 선정돼 총 3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여건과 시설별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39억원으로 국비와 지방비, 별도의 민간부담금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청양군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A등급’ 선정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추진 역량, 신재생에너지 보급 효과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가 있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양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교는 귀농·귀촌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가자들은 농업 기초 이론을 비롯해 청양군 특화 작물 재배법, 선도 농가 현장 실습 등 농촌 생활에 필수적인 폭넓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합숙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청양군 화성면에 위치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교육비와 숙식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수료 시 농업 교육 이수 시간이 인정돼 향후 각종 농업 관련 지원 사업 신청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양군 전입 1년 이내의 신규 귀농·귀촌인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귀농·귀촌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지난 2일 개최된 ‘제13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공간정보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적 및 공간정보 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 내 시·군 공무원과 측량 전문가, 학생 등이 참가해 현장 측량의 정확도와 첨단 장비 운용 능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태안군이 차지했으며, 청양군은 천안시 서북구와 함께 나란히 우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는 1부 드론 측량과 2부 경계 측량(좌표 측설) 및 데이터 후처리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군 참가팀은 네트워크(Network)-RTK 측량 기법과 드론 촬영, 영상 후처리 등 고도화된 과제를 수행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뛰어난 현장 측량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군은 지난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거머쥐며, 그동안 꾸준히 축적해 온 측량 기술과 실무 노하우의 우수성을 2년 연속 입증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드론과 첨단 측량 기술은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
(내포투데이)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임광빈)가 2일 전북 순창군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위원 간의 화합과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광빈 연합회장을 비롯한 관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 임원 30여 명은 이날 순창군 풍산면과 유등면 주민자치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기본소득 제도를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의 운영 현황과 노하우를 청취했다. 이어 기본소득이 실제 거래에 사용되는 지역 장터와 ‘순창곳간’을 직접 답사하며, 선진 사례를 청양군 주민자치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임광빈 회장은 “이번 순창군 방문을 통해 기본소득을 활용한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역할과 앞으로 청양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깊이 있게 구상할 수 있었다”며 “위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청양군 주민자치 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 계획까지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는 10개 읍·면의 주민자치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지역 자치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군청 전산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에서 세외수입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부과 및 징수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진 간의 효율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절차를 비롯해 과태료 대장 관리 ▲체납 관리 ▲독촉 및 압류를 포함한 체납 처분 절차 ▲결손 및 과오납금 처리 방법 등이다. 특히 관련 법령 해석과 함께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 상황과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루었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전산 시스템을 직접 다뤄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돼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한층 높였으며, 부서 간 업무 처리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중요한 자체재원인 만큼, 정확한 부과와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의 도전적인 창업 활동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가게 본점’의 신규 운영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누구나가게’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실제 매장을 직접 운영해 보며 사업성을 검증하고, 초기 창업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 창업 공간이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본점을 비롯해 블루쉽점, 정산점 등 총 3개 지점의 누구나가게를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총 11개 팀의 청년 창업가가 이곳을 거치며 실전 경영 경험을 쌓았다. 음식점, 디저트, 농특산물 판매부터 공예품 교육·판매,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누구나가게를 거쳐 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등 지역 청년 실전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창업 전 청양군으로 주소 이전이 가능한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창업 청년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6개월간 시범 운영할 수 있는 매장 공간(청양읍
(내포투데이)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자 10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본소와 동부지소 2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콤바인, 트랙터, 땅속작물수확기, 콩탈곡기 등 수확철 농가 활용도가 높은 주요 농기계 69종 856대를 보유하고 있다. 센터는 수확기 농기계 수요가 폭증하는 10월부터 11월까지를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2인 1조로 구성된 4개 조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토요일에도 맞춤형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주말 동안 농기계를 사용하고자 하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금요일에 사전 출고해 주말 작업 후 월요일에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영농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임대 전 장비 점검과 신속한 수리 서비스를 병행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의 작업 지연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가의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1대를 추가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도입으로 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차량은 기존 4대에서 5대로 확대됐으며, 10월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따.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 청양군지회(회장 이민우)와 위탁 협약을 체결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운행되고 있으며, 평일 9시 ~ 18시 사이엔 즉시 배차, 평일 그 외 시간대와 휴일에는 예약배차제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한 차량은 휠체어 슬로프가 장착된 카니발 차량으로, 군은 이번 차량 추가도입을 통해 보호장비없이 이동이 불가한 중증 장애인의 차량이동 대기시간이 감소해 차량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됨은 물론, 교통약자가 이용가능한 교통수단이 증가한 만큼, 병원 이용 외 지역주민의 관내 생활권 이동 증가를 유도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본 차량은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1일 청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군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65회 군민의 날 기념식 및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 읍·면 선수단과 임원, 고향을 찾은 출향인 등 3,0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열기를 뿜어냈다. 본격적인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힘찬 개회 선언과 군민헌장 낭독,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지며 65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날의 의미를 새겼다. 기념식의 열기는 곧바로 열띤 체육대회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육상을 비롯해 여자 승부차기, 한궁, 게이트볼, 훌라후프, 종합 릴레이, 색판 뒤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7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올해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떠나, 군민 모두가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소통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읍·면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열띤 응원을 펼친 주민들은 경기 내내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 간의 정과 공동체
(내포투데이) 공주알밤을 활용한 신제품인 ‘공주의 밤 생크림빵’(10월 8일)과 ‘공주의 밤 롤케익’(10월 20일)이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8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공주알밤 특유의 깊은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소비자들이 공주알밤을 일상에서 보다 친숙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제품 패키지에는 공주알밤 공동브랜드 BI를 적용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공주알밤을 활용한 정품임을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공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제품을 맛보는 동시에 공주시의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더했다. 두 제품은 연세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판매되며, 이를 통해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소비 접점을 대폭 넓히고 공주알밤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공주시는 지난달 연세유업과 공주알밤 소비 확대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내포투데이) 공주시가 친환경 포장재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포장협회, 공주대 산학협력단, 서울대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동원시스템즈, 이그니스 등 8개 유관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고, 선정 시 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주시는 친환경 포장 분야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목표로 오는 11월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친환경 포장재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및 실증, 공동장비 구축·운영,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시험·인증 및 규제 대응 등에 협력한다. 특히,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2030년부터 강화되는 유럽의 포장재 수출규제(PPWR)에 대응하고, 케이푸드(K-Food)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미이수한 농가(약 250명 내외)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하반기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축산법 제33조의2에 따라 축산업 허가자는 연 1회 이상, 가축사육업 등록자는 2년에 1회 이상 지정된 교육운영기관에서 보수교육을 받아야 하며, 올해 교육 대상자는 연말까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총 6시간 동안 진행되며, 축산 관련 법령 및 친환경 동물복지·축산환경 분야,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온라인 교육을 희망하는 농가는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며, 오는 12일에 열리는 집합교육은 지역 교육운영기관인 세종공주축협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 시는 지난 9월경 미이수 대상자들에게 교육 일정과 이수 방법을 이미 안내했다며, 기한 내 보수교육을 받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대상자들은 본인의 교육 이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간 내에 꼭
(내포투데이)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7일 공주시에 따르면, 축제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매일 밤 백제의 찬란한 야경을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어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금강 일원에서는 백제 유등과 황포돛배가 어우러져 해상강국 백제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구현하는 ‘웅진백제등불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매일 오후 6시 점등과 함께 웅진백제 유등과 황포돛배 250척, 그리고 금강을 가로지르는 250미터 규모의 배다리가 금강변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금강신관공원 미르섬과 금강교 일원에는 올해의 핵심 테마인 ‘청동거울’을 주제로 한 ‘웅진백제별빛정원’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대형 청동거울 조형물과 미디어 연출, 다채로운 빛 터널과 조형물이 결합된 이 체류형 테마정원은 백제의 문예와 예술적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야간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3일 충청도 향관회 회원들과 간담회 및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청도 향관회 회원들에게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출향인과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영배 충청도 향관회 총재를 비롯한 향관회 회원들과 최원철 공주시장, 김영복 재경공주향우회장 등이 참석해 시정 소개와 환담을 나누고 뜻깊은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특히 충청도 향관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이후 향관회 회원들은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에도 함께 참석해 백제 문화의 진수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영배 총재는 “백제의 왕도이자 충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전면 폐지하고, 교통카드와 모바일 교통카드 결제만 가능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버스 운행 중 현금 수취와 거스름돈 환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버스 승하차 시간을 단축해 정시성과 요금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한층 더 선진화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통약자와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됐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경·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하루 3회까지 무료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성인의 경우 기존에 소지하고 있는 교통카드나 모바일 교통카드를 활용해 승차할 수 있으며, 후불교통기능이 탑재된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교통카드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승객을 위해 버스 내부에
(내포투데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개막 직후 이어진 사흘간의 황금연휴 동안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공적인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공주시는 개막 당일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행사장 전역을 가득 메우는 등 웅진백제의 찬란한 부활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개천절 연휴와 맞물려 축제장을 찾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방문객들은 1,500년 전 웅진백제로의 시간여행을 떠난 듯 다채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만끽했다. 특히 낮에는 백제마을 고마촌과 웅진체험마당 등 오감을 자극하는 역사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했고, 밤에는 금강을 수놓은 황포돛배와 유등, 올해의 주제인 ‘청동거울’을 담은 별빛정원과 공산성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가을밤의 정취를 극대화했다. 연휴가 지난 중후반부로 향하는 일정에도 축제의 열기는 식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진다.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는 청동거울의 서사를 담은 대표 주제공연 ‘웅진판타지아’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밤 9시에 화려한 무대를 이어간다. 또한 7일에는 장애인 문화의 날 ‘동행’ 행사가 열려 가수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필리핀 바기오시를 비롯해 구리시, 서울 관악구, 인천 계양구, 부천시, 제주시, 공주함 등 총 8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했다. 공주시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마구치시는 시민문화교류단을 구성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왔으며, 2011년 인연을 맺은 필리핀 바기오시와도 매년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두터운 우호를 다져오고 있다. 국외 교류도시 대표단은 방한 기간 환영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이와 함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시관 방문 및 알밤 줍기·군밤 체험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 또한 개막식 자리를 함께하며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최원철 시장은 “제
(내포투데이)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박공규 지회장이 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박공규 지회장은 충청남도의원 등 지방의정 활동을 거쳤으며, 공주시 노인회 사무국장 8년을 역임한 뒤 지난 2020년부터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으로 재임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에 앞장서 왔다. 특히 박 지회장은 전국 최초로 노인회 내 ‘평생교육부’를 신설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키고 여가 문화를 크게 향상시켰다. 노인대학과 문해학교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취미 활동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생활을 도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노인회 부설 ‘노인체육회’를 창단해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 각종 전국 대회 여러 종목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아울러 대한민국 제1호 시니어 야외 놀이터인 ‘어르신 놀이터’ 조성에도 기여하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노후화된 시설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내포투데이) 공주시가 2027년 상반기 정기인사 관련 5급 공무원 승진 의결과 하반기 수시인사와 관련하여 6급 이하 승진(의결) 및 전보인사를 2일 단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5급 승진의결 대상자는 행정 1명, 세무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녹지 1명, 의료기술 1명, 환경 1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1명 등 총 8명이다. 이번에 승진 의결된 8명은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을 수료한 뒤 2027년 상반기 정기인사 시 5급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금번 수시인사에는 6급 이하 승진·전보 인사와 함께, 신규공무원과 실무수습 인력을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에 배치해 부서별 기능과 인력을 보강한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행복누림 다목적실(521호)에서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주시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생태계의 변화로 만나는 기후와 삶’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강연에는 중동고등학교 교사이자 서울대학교 과학교육·생물 박사인 안주현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초청되어, 기후변화가 생태계와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봄꽃이 일찍 피고 늦가을까지 모기가 나타나는 현상을 비롯해 폭염, 집중호우, 달라진 계절과 농산물 가격 등 이미 우리 삶을 깊숙이 파고든 기후변화의 신호들을 다룬다. 아울러 꽃, 곤충, 철새, 북극곰, 해양생물 등 다양한 생명체가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를 흥미로운 생물 사례와 주변 이야기로 풀어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공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소통과 진행을 위해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총 180분 동안 강의식으로 진행된다. 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기후위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안)을 공유하며 공약의 성공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각 분야별 정책자문위원과 공약 주관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공약실천계획(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주시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시안전분과, 경제산업분과, 문화관광분과, 교육복지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소관 부서장이 주요 추진 내용과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분야별 전문가 위원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발전적인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전체 회의에서는 각 분과에서 논의된 핵심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제언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들이 보다 실효성 있게 추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세종공주축협과 함께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금강신관공원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우공심과 함께하는 육즙팡팡 알밤한우’ 제4회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출범 이후 공주 알밤을 활용한 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경쟁력을 다져온 공주알밤한우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류와 불고기류를 정상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목심, 사태, 앞다리 등 국거리류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구매한 한우를 현장에서 곧바로 구워 맛볼 수 있는 ‘셀프구이존’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 밖에도 공주알밤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와 알밤한우 카츠버거 판매를 진행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하고,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공식 캐릭터인 ‘우공심’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과 굿즈 나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국립공주대학교 대동제 축제 현장에서 대학생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입지원금, 온누리공주 제도, 각종 청년 정책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종합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은 관내 대학생들의 실거주 주소 이전과 전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청년 인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다져 심화되는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는 ‘매달 7만 원씩 최대 48개월간 지급하는 전입지원금’ 제도를 집중 안내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축제장을 찾은 학생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주저하지 않도록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현장에 나와,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처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 접수처’를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공주 생활의 다양한 혜택을 담은 ‘온누리공주’ 시민 제도와 청년들의 자립 및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청년들이 지역 생활에 필요한 알짜 정보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소통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2026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지역혁신대상 지역사회협력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지난 30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주시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대학 수업과 직접 연결하고, 주민과 대학, 행정이 삼위일체가 되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해 온 ‘지역연계수업’ 등 모범적인 민관학 협력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도시재생 현장을 대학 정규수업과 연계하는 혁신적인 지역연계수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자체는 현장과 지역 현안을 제공하고, 대학과 학생들은 참신한 전공 지식과 수업을 활용해 현장을 면밀히 조사하며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특히 이러한 지역연계수업에서 시작된 긴밀한 협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하는 ‘글로컬 리빙랩 사업’과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 등 실질적인 후속 사업으로 확장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지역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발전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백제문화제 기간에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물가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백제문화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축제장 내 음식점과 판매 부스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품목별 판매가격 적정성 ▲계량 위반행위 ▲사전제출 가격표 대비 부당한 가격 인상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불공정 영업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안내를 진행하고, 가격표 게시와 적정가격 판매, 위생적인 음식 제공, 친절한 고객 응대 등 축제 참여업체가 지켜야 할 사항을 적극 안내해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축제 기간에는 관계부서와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점검에 나서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광객 불편사항이나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이 접수될 경우 신속하게 현장
(내포투데이)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충남도립대학교 노인 마음치유 힐링 캠프와 연계하여 복지관 이용회원 80명과 함께 국립세종수목원 및 베어트리파크 일대에서 문화여행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회원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일상 속 활력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오전에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다양한 식물과 정원을 관람했으며, 점심 후에는 베어트리파크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보고 공원 내 원예체험에 참여하며 즐겁게 보냈다. 문화여행에 참여한 한 회원은 “수목원과 베어트리파크를 관람하고 원예체험까지 할 수 있어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종찬 관장은 “회원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국내여행 및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부여 농촌체험여행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의 일환으로, 부여의 다양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여행업계에 소개하고 향후 여행상품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여 농산물로 만든 수제 연잎밥과 음료를 맛보고, 홍산보부상기념관에서 보부상 복식체험을 하며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어 가을 정취가 가득한 백마강변을 걸으며 부여의 자연을 만끽하고, 양송이 농가에서는 농촌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개별 체험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프로그램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구성해 부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심태현 심플러스 투어 대표는 “기존 관광지 중심의 여행과 달리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신선했다.”라며, “여행상품으로 구성하기에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굿뜨래경영과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부여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고 여행업계와의
(내포투데이)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에서 활동하는 청년공예가와 지역 공방의 공예상품이 프랑스 현지 갤러리 부티크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123사비공예마을이 지역 공예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해외 유통 연계의 하나로, 123사비창작센터 입주 청년공예가와 공예마을 공방의 공예상품이 프랑스 푸아티에(Poitiers)의 갤러리 부티크에서 현지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현지 판매처인 ‘SARAGHINA(사라기나)’는 프랑스 푸아티에에 새롭게 문을 연 갤러리 부티크로, 지역 작가와 함께 한국을 비롯한 해외 작가·디자이너·공예가의 작업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연중 다양한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과 해외의 창작활동을 연결한다. 123사비공예마을은 이번 입점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예가와 공방의 작품 및 상품을 현지에 소개하고, 해외 판매처와의 연결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공예가들이 해외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판매 기회를 마련하고, 부여 공예의 유통 범위를 해외로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프랑스 현지 입점은 창작공간 제공과 창작활동 지원에서
(내포투데이) 부여군민오케스트라가 지난 10월 6일 오후 6시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사비를 품은 열린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여지회와 (사)한국음악협회 부여군지부가 주최하고 부여군민오케스트라가 주관했으며,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이 후원했다. 또한 아츄앙상블과 서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 음악회로 마련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김미영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이지수 작곡의 ‘아리랑 판타지’를 백제의 역사와 정서에 맞게 구성한 ‘백제의 아리랑’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이어 소프라노 안하영이 ‘꽃밭에서’, 테너 안철준이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노래했으며, 두 성악가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를 함께 선보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보컬 김서안은 ‘Hey Jude’와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앙코르 무대에서는 ‘꽃’, ‘페스티벌’, ‘사랑아’로 이어지는 신나는 메들리를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개막해 11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백제문화단지 중심에서 벗어나 사비도성의 원형 공간인 정림사지, 관북리 유적, 석탑로 일원으로 무대를 옮긴 이번 축제는 주민과 상권이 함께 호흡하는 ‘원도심 밀착형 공동체 축제’로 새롭게 진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화려한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축제의 근원이자 1955년 ‘백제대제’에서 출발한 제례 의식의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하며 축제 본연의 참뜻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례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백제 왕도 부여의 장소성을 회복하는 의식으로, “백제는 사라진 역사가 아닌, 우리 안의 미래”라는 메시지와 함께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축제, 그리고 다시 미래로 연결하는 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를 반영하여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도입한 ‘제례 헤리티지 투어’는 전용 해설 스크립트를 도입해 관람객이 역사적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화됐다. 참가자들은 왕과 충신, 무명 백성의 넋을 기리는 제례 현장에서 역사적 배경을 듣고 지역 체
(내포투데이)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백제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순항하고 있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공연과 야간 콘텐츠뿐만 아니라 축제의 근원이 되는 제례·불전과 역사문화행렬 등 백제문화제만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삼충제, 오천결사대 충혼제, 수륙대재 등 총 11종의 제례·불전이 축제 기간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제례·불전의 의미와 유래를 담은 별도의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포하고, 주요 제례와 연계한 ‘제례 헤리티지 투어’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백제문화제의 역사적 뿌리와 전통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백제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바탕으로 한 대규모 행렬 역시 백제문화제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다. 지난 3일 개막식에서는 250여 명이 참여한 ‘사비천도행렬’을 통해 백제 성왕의 사비천도라는 역사적 장면을 재현했다. 오는 9일에는 약 600명이 참여하는 ‘백제역사문화행렬’이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대규모로 펼쳐진다. 백제역사문화행렬은 1965년 ‘가장행렬’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60여
(내포투데이) 1,500년 전 백제의 영혼이 깨어나는 부여. 지금 이 도시는 백제문화제의 화려한 축제 열기로 가득하다. 거리마다 환호와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같은 시각,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내산면 지티리의 과수원에서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축제의 환호 대신 한숨이, 웃음 대신 침묵이 과수원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1년 365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키워온 배가 수확을 불과 며칠 앞두고 땅 위에 처참하게 나뒹굴고 있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난 6일 백제문화제 행사 일정 중에도 내산면 지티리 배 재배 농가의 피해 현장을 긴급히 찾았다. 군수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차마 두 눈으로 보기 힘든 참담함 그 자체였다. 탐스럽게 영글어야 할 배는 쩍쩍 갈라져 있었고 가지에 매달려 있어야 할 과실은 땅 위에 수북이 떨어져 썩어가고 있었다. 농민들의 1년 농사가, 가족의 생계가, 노후의 희망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현장이었다. 상품으로서의 가치는커녕 팔 수조차 없는 처지가 되어버린 배를 바라보며 농민들은 말없이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내포투데이) 우리음식연구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음식연구회는 2014년부터 꾸준히 기탁을 이어와 기탁 금액이 누적 1천만 원에 이르며, 매년 장학금 기탁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혜영 회장은 “부여군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 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부여군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부여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부여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용우 부여군수는 “과연 우리는 후손들에게 어떤 부여를 물려줄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간 부여군은 백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우수한 교통 요충지로서의 강점을 살려, 지역 특화 산업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다수의 공공기관을 유치 대상 목표로 선정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계부처와 국회를 직접 발로 뛰며 부여군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군수는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확실한 해답”이라며, “우리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부여군 인구감소 대응 통합·거점화 전략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이용 현황과 불편사항을 조사하는 주민 참여형 리빙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리빙랩)는 ㈜착한동네가 주최·주관하며, 16개 읍면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 ▲문화 ▲복지 ▲소매 ▲일자리 등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주요 생활서비스의 이용 장소와 이동시간, 교통 및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조사한다. 조사는 10월부터 12월까지 약 2주 간격으로 총 5회에 걸쳐 모바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본인을 포함한 마을 주민 5인의 생활서비스 이용 현황을 기록하며, 별도의 모임이나 현장 참여 없이 휴대폰을 이용해서 참여할 수 있다. 조사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용역 수행기관에서 분석해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이용 특성과 지역별 생활 방식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참여 희망자는 10월 16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부여군에 거주하면서 모바일을 활용한 조사 참여가 가능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사)한국쌀전업농부여군연합회는 10월 5일 오후 3시 백제문화제 행사장 일원에서 ‘부여쌀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제문화제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부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쌀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민호 회장을 비롯한 쌀전업농 회원들과 부여군수, 군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부여쌀로 만든 시루떡을 직접 나눠주며 쌀 소비촉진에 힘을 보탰다. 특히 행사 시작과 함께 시루떡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준비한 부여쌀 시루떡 160kg은 관광객과 군민 800여 명에게 전달됐으며, 백제문화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부여쌀의 맛과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민호 회장은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부여쌀로 만든 시루떡을 맛보기 위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여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쌀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제를 찾은
(내포투데이)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축제 개막 이후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행사장을 찾으면서 부여 시가지 곳곳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백제 사비 로블록스 대회 및 체험’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막 첫날에는 인기 유튜버 ‘겜브링’이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로블록스 대회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계류식 열기구 체험도 부여 시가지와 축제장을 색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백제성 어드벤처’, ‘백제성곽·무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가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주요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전시, 체험, 야간 콘텐츠가 이어지
(내포투데이) 이용우 부여군수, 현장에서 답을 찾다 부여군 민선 9기가 출범 100일을 맞이했다. 이용우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부여대전환’을 기치로 내걸고, 침체한 지역 경제와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지난 100일간 부여군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와 재정적 어려움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발 빠른 대응과 선제적 정책 추진으로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가고 있다. 관광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통해 ‘부여대전환’의 청사진이 서서히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자연재해, 위기를 기회로 – 재난 대응과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 민선 9기 출범 직후, 부여군은 연이은 자연재해라는 혹독한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7월 8일에는 집중호우가 부여 전역을 강타하여 농경지 침수와 도로 유실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8월 29일에는 세도면 일대에 돌풍이 몰아쳐 비닐하우스와 농작물이 상당한 피해를 봤다. 이용우 군수는 재해 발생 즉시 현장을 찾아 피해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한국인삼공사(KGC인삼공사)가 1천만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수 약 5천 병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탁식은 군수 집무실에서 부여군수와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 송수진 공장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기업이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을 보태고, 축제 참여자들에게 나눔의 뜻을 전하는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축제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확보하는 동시에 참여자 편의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된 홍삼수는 개·폐막 행사 등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와 운영인력, 내빈에게 제공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나눔과 참여 이벤트 경품으로도 활용해 기업의 후원 취지를 축제 현장에 전할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인삼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기업의 관심과 참여는 축제를 준비하는 데
(내포투데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한글날을 맞아 8일 소속 어린이집인 한뜰린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글날 맞이 동화책 이야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뜰린어린이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모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리딩파파데이’는 원아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비롯한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며 책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한글날을 기념해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이 특별한 이야기 손님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우리나라 전래동화인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영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며,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다양한 장면을 함께 살펴보고 아이들의 반응에 귀 기울이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영아들이 전래동화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우리말의 다양한 소리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책을 통해 상상력과 정서적 친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한글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전래동화를 함께 나누며 책 읽기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전의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동 속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교육을 시범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주요 의제를 논의·결정하는 과정에서 인권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이자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인 하충수 강사가 맡았으며, 주민자치 활동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과 관련된 상황을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서로 다른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의사결정을 해나가는 실천 방안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만큼 다양한 입장을 이해하는 높은 인권 감수성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 현장에 적합한 인권교육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8일 연서면 포도나무정원에서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겪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치유농업으로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30명의 참가자들은 포도밭에서 포도를 수확하고, 치유음식으로 포도 인절미를 만들며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체험활동을 펼쳤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 특수학교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고,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8일 센터에서 충청권을 대표하는 청소년수련시설들과 청소년시설 안전‧환경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시설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주시청소년수련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5개 청소년수련시설이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시설 안전‧환경 분야 협력체계 구축 ▲시설 안전 및 이용 환경 모니터링‧운영 자문 ▲시설운영 우수사례 및 안전‧친환경‧유지관리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활동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견학·교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각 지역에서 청소년활동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5개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상호 세종시장과 정준호 SK증권 공동대표, 김세헌 메테우스자산운용 대표, 백광현 시드에이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증권을 비롯한 기업 측은 오는 2029년까지 총 7조 원을 투입해 360MW 규모의 테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기업이 부지와 전력, 용수 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업 측은 자금 조달과 기반시설 구축 등 투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세종시와 함께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계기로
(내포투데이) (재)세종연구원이 8일 ㈜메테우스자산운용, (유) 시드에이치와 세종시 AI·금융 관련 연구·교육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향후 세종시민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화 AI 교육, 경제·금융교육을 위한 협력과 함께 AI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및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기관 중 메테우스자산운용은 현재 부산 에코델타 그린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세종시에서도 상당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자산운용 및 금융·부동산 실무에 관심있는 일반인과 학생을 상대로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세종연구원 권영걸 원장은 “AI 인프라 허브 구축을 통해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매개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AI 관련 연구·교육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세종시민들이 AI를 통한 삶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월 7일 관내 신입 보육교사(보육경력 1~3년)를 대상으로 '초임교사 역량강화교육(신뢰를 만드는 학부모 소통의 기술)'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입 보육교사의 학부모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대면(ZOOM)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립민일어린이집 오경숙 원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학부모와의 신뢰 형성 및 관계 맺기 △효과적인 학부모 응대와 소통 △사례 중심의 현장 적용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 자주 경험할 수 있는 학부모 응대 및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소통 방법을 공유하여 교육생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신입 보육교사들이 학부모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감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교사에게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신입 보육교사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부모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bs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이 지난 7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제1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집현동은 반곡동에서 분리되어 지난 7월 20일 개청했으며, 이번 주민자치회 출범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제1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반곡동에서 승계된 위원 7명과 공개모집 및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16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주민의 평균 연령이 32.3세인 집현동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어 30~40대가 전체 위원 중 74%인 17명에 달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정책과 마을사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갈 계획이다. 문상준 집현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시정 5기 비전인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5급 이상 공무원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은 시정 5기를 맞아 전 부서가 업무를 추진하는 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시장은 이날 시청 세종실에서 각 실‧국이 선정한 97개 핵심계약과제와 170개 일반계약과제를 검토한 뒤, 직무성과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직무성과계약과제를 핵심계약과제와 일반계약과제로 구분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시정 5기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을 97개 핵심계약과제에 반영해 각 실·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도록 했다. 핵심계약과제는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재정기반 강화 ▲시민청 설립 ▲지역인재 양성 및 기업성장 지원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이다. 시는 계약과제의 난이도와 중요도, 목표 달성도를 연중 평가하고, 평가 결과는 5급 이상 공무원의 성과연봉 결정 등 각종 인사 운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7일 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수도를 넘어 스포츠 수도로, 세종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제8회 스포츠 세종포럼을 개최해 지역 스포츠 발전 비전과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는 조상호 시장과 안신일 시의회 의장, 강미애 시교육감, 오영철 시체육회장, 김수녕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지역 체육계 관계자와 기업인,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세종시의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비롯한 스포츠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우선 남궁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국체육대회가 세종시 발전에 미칠 영향과 파급효과’를 주제로 첫 발제에 나서 전국체육대회 유치 시 발생할 파급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오재홍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은 ‘국립체육영재학교 세종 유치 및 건립 추진 전략’을 통해 행정수도 및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유·청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송애정 스포츠과학원 박사는 ‘세종 중앙공원 부지의 체육공원 전환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시민 복지와 대형 스포츠 대회 수용 역량을 동시에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11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에 다회용기 15만 개를 지원한다. 축제기간 다회용기를 공급해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하는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다회용기는 푸드트럭 37대와 세종파닭 팝업스토어에 공급되며 반납 부스는 호수공원 1곳, 중앙공원 3곳 등 모두 4곳에 설치된다. 행사장 내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해 반납 절차를 안내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용한 다회용기는 7단계 세척 공정을 거쳐 재사용해 다회용기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자원순환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시는 다회용기 사용에 따라 플라스틱 폐기물을 약 2t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유병학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라며 “생활 속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개최된 조치원 복숭아축제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어울림정원1에서 '2026 세종과학집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과학기술 원리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로, 같은 기간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우선 개막일인 9일에는 과학 원리를 마술로 풀어내는 과학마술공연과 네 발로 걷는 로봇공연 등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상시 운영하는 과학기술 체험부스에서는 ▲에어로켓 비행단 ▲AR레이서 ▲로봇 오목 ▲로봇축구 아카데미 ▲나만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달탐사 로버 작전 등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드론특화 체험부스에서는 ▲드론 인형뽑기 ▲코딩 드론 축구 챌린지 ▲가상 비행 시뮬레이터 등 드론을 직접 조종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시민 누구나 과학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
(내포투데이)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서준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와 함께 '2026 찾아가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허위·조작 정보와 유해 정보를 올바르게 판별하고,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학교 수요에 맞춘 모듈형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디어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미디어의 이해 ▲미디어의 세계 ▲미디어 속 그림자 ▲디지털 시민성 ▲딥페이크 역기능 예방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미디어의 의미와 변화부터 인공지능과 뉴미디어, 허위·조작 정보 판별, 디지털 윤리, 사이버 범죄 예방, 딥페이크의 위험성과 예방까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세종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7일 금남면 대평시장 일대에서 ‘2026년 치매환자 실종예방 민관협력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 실종 시 조기발견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민·관·경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세종광역치매센터가 기획·주관했으며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금남면, 대평시장 상인회, 치매안심가맹점,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이 참여했다. 세종광역치매센터는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2가지 시나리오로 구성해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과정은 유관기관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훈련에 앞서 대평시장 일대에서 실종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치매환자 발견·신고 요령 안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신청, 경찰 연계 사전 지문등록 등의 홍보도 병행했다. 김정란 세종광역치매센터장은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의 실종 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치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시정 5기 목표로 내걸고 재정 안정화 등 구조적 과제 해소를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기에 돌입했다. 조상호 시장은 7일 열린 ‘시정 5기 시민보고회’에서 지난 100일간의 성과와 함께 5대 목표, 25개 추진전략, 148개 시정과제를 발표했다. 5대 목표는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 ▲지속가능한 자족경제 ▲일상이 행복한 문화복지 ▲함께 잘사는 균형성장 ▲소통과 협치의 시민참여다. 특히 시정 운영계획의 첫 번째 목표로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를 꼽은 것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정의 출발점이자 모든 정책을 이끄는 중심축이라는 의미다. 이를 위한 추진전략은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확보와 행정수도의 기능 강화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법적 지위 확보를 위해 시민, 충청권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 공감대를 넓히며 행정수도특별법을 연내 제정하고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을 명시하는 개헌을 2028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가중추기능 완전 이전,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500병상 이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실시한‘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개소를 대상으로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서비스 성과와 제공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와 서비스 관리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논산시는 도농지역에 해당하는 54개 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A등급을 받은 17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A등급 선정은 논산시의 아이돌봄서비스 운영과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가정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사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지역 특산물인 논산딸기를 친숙한 먹거리인 국수와 연결해 새로운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 논산시는 오는 12일부터 고향사랑기금과 연계한‘논산딸기국수’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논산딸기국수’는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만든 지역 특화 먹거리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국수 한 그릇을 나누며 느꼈던 따뜻한 기억에 착안해 지역 농산물과 어르신들의 경험을 접목한 새로운 먹거리로 개발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 고향 사랑의 마음으로 모인 기금이 어르신들의 일자리로 이어지고, 지역에서 생산한 딸기로 직접 먹거리를 만들어 시민들과 나누게 된다. 어르신들에게는 소득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등 고향사랑기금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딸기국수’는 논산 딸기의 맛과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도 한다. 논산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위치해 시민뿐 아니라 논산을 찾는 방문객들도 자연스럽게 논산딸기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
(내포투데이)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시4-H본부와 중화민국 대만성 도원시 대계구농회 간 국제교류 40주년을 맞아 4박 5일 간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계구농회 방문단 23명이 참여해 논산을 비롯한 천안, 청주, 금산 등을 방문하며 농업과 문화 분야의 교류를 이어갔다. 방문단은 논산시청과 농업기술센터 등 농업 관련 기관을 비롯해 영농현장을 찾아 논산의 농업정책과 농업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양 지역 농업인 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국제교류 40주년 기념행사와 환영만찬을 통해 지금까지 이어온 양 단체의 우정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과 농업정보를 교환하고 농업인 간 민간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0년동안 이어온 신뢰와 우정은 양 지역 농업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상호교류를 지속하며 농업과 문화 전반에서 더욱 돈독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6일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효(孝)의 가치를 되새기는‘제30회 어르신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제30회를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건강·복지·돌봄·일자리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홍보부스를 마련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식전행사에서는 충남 시·군 경연대회 참가팀의 민요·실버체조·라인댄스 공연과 아랑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의 기념사를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상, 논산시장상(시민효행상), 대한노인회회장상,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상 등 총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
(내포투데이) “하늘에는 별이 얼마나 많아요?”, “저기 반짝이는 건 무슨 별이에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별빛누리 천문대가 아이와 가족들에게 밤하늘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논산시가 아이들의 바람을 담아 논산열린도서관 4층에 ‘논산 별빛누리 천문대’를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우주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별빛누리 천문대는 아이들이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달과 별, 행성 등을 직접 바라보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낮에는 태양을 관측하고, 밤에는 계절에 따라 달과 행성,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살펴볼 수 있으며, 날씨와 천체의 움직임에 따라 유성우 등 특별한 천문 현상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관측 방법을 배워보는 가족관측교실과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우주를 알아보는 천문학 특강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별과 우주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책을 통해 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밤하늘을 바라보며 우주를 가까이 만날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련 업소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군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실시하며,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업소다. 주요 단속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재포장하여 소비기한 위·변조 판매 여부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식육 매입, 매출에 관한 서류 작성 여부(허위작성 등)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영업자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쇠고기 취급업소 대상으로 시료를 수거하여 한우유전자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하고, 쇠고기의 품질과 표시사항이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고의적인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불량 축산물 유통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안전한
(내포투데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일 논산시 월례모임에서 스타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트로트 가수 김다현, 청소년 1명을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조직위원장인 백성현 시장이 직접 위촉패를 전달하며 새롭게 합류한 홍보대사들을 환영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논산과 인연을 맺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파브리는 2025년 논산딸기축제 경연대회 심사와 논산 홍보영상 촬영에 참여하며 논산과 인연을 맺었다. 플로리안은 건양대학교 국제교류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논산에서 생활했으며, 이후 자신을 ‘논산의 아들’로 소개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두 홍보대사는 한국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각자의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은 물론 해외에 논산딸기와 엑스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김다현 역시 2022년 논산시민의 날 공연에 참여하는 등 논산과 인연을 바탕으로 논산과 엑스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학생 홍보대사는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논산 미래광장(3층 프로그램실)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의 역할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헌 복지꿈소통연구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협의체의 기능과 공공위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민간위원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방안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봤다. 또한 읍면동 단위에서 주민과 가까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실천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공위원의 역할과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10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10월 월례모임은 개회 및 국민의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는 가수 김다현, 스타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청소년 1명 등 4명이다. 지난 8월 길려원, 김은우·김정우, 남궁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데 이어 분야별 홍보대사를 추가로 위촉하며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작사와 작곡을 하고 있는 만큼 논산딸기를 주제로 노래를 만들어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딸기는 다양한 제품과 요리로 만들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만큼 논산딸기가 가진 매력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라며 엑스포 홍보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홍보대사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
(내포투데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0일 19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트&아트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은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논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 3곳이 선정됐다. 이 사업의 마지막 공연으로 아트&아트인 단체가 이번 무대를 선보인다. ‘아트&아트인’은 ‘사람이 예술을 만들고, 예술이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2018년도 논산에서 창단됐으며,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오페라 갈라, 실내악, 합창 등 다양한 형태의 무대를 통해 예술의 감동을 지역과 나누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대표작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속 아리아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작품의 흐름과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7세 이상 관람가이다. 예매는 10월
(내포투데이) 논산시와 논산시노사민정협의회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산업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8일 화지중앙시장 제1주차장에서 진행된 데 이어, 지난 9월 30일에는 CJ제일제당 논산공장에서 논산시 공무원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논산시 안전관리자 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없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작업 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현장에서의 실천을 당부했다. 최근 산업현장 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논산시는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근로자들의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시민과 노동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작업전 점검 생활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 개선 등을 홍보했으며, 리플릿과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노동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안전은 모두의 권리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로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임산부와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1인당 연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으며, 본인 부담금은 4만 8천 원이다. 신청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이용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임신 또는 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거나 경험하는 시기에 건강한 먹거리를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께서는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탑정호의 수려한 풍경과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물빛복합문화센터 기획전시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논산시는 올해 2월부터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상·하반기 특별기획전시를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개인전을 선보이고 있다. 상반기에는 한국화와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탑정호를 찾은 방문객들이 산책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한국화, 추상화, 서양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조상렬 작가의 '붉은 산, 시간의 향기', 진정식 작가의 '無題-표류하는 분신'에 이어 10월 1일부터는 김이훈 작가의 개인전 '흐르는 것은 흐르지 않는 것들의 명제'가 열린다. 탑정호를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 등 40여 점을 선보이며, 작가가 바라본 탑정호의 모습과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0월 31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물빛복합문화센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자립을 위한 일자리 확대 등 장애인의 삶과 권리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논산시는 29일 홍성군 에덴힐스 힐링파크에서 개최된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장애인을 바라보는 인식과 행정적 표현을 개선하고,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먼저 장애인 직접고용이 어려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한 제품·서비스의 구매실적 일부를 장애인 고용 기여로 인정해 장애인고용부담금을 일정 범위에서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현행 제도는 장애인 직접고용을 중심으로 의무고용을 판단하고 있어, 업종이나 작업환경, 직무특성 등으로 장애인 직접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장애인 고용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제도적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장애인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꾸려갈 수 있는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라며 “기업의 업종이나 작업환경 등 여러 사정으로 장애인을 직접 채용하
(내포투데이)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성 취·창업자의 다양한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제·관광·문화 분야 행사와 연계한 여성 취·창업자의 활동 기회 확대 ▲여성 취·창업자의 사업 및 제품 홍보 지원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역 여성 취·창업자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사업을 알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리며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 취·창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지난 8일 시청 주니어보드 회원과 2030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일원에서 ‘2026년 계룡시 주니어보드 역량강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다양한 정책 현장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시정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젊은 공직자들의 실무 및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정책과 조직문화 개선방안을 스스로 고민하고 제안하며 시정에 새로운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참가자들은 정부와 충청남도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했다.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정책과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살펴보고, 관계자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AI 기술의 공공행정 활용 가능성과 미래 행정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팀별로 자율적인 정책 현장 탐방이 진행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무훈련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하여 비상대비 계획 점검, 자원동원 훈련, 실제훈련, 상황조치 연습 등을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국가 차원의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 계룡시는 비상대비 계획인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12일 전시종합상황실 상황조치 연습, ▲13일 특정 자격·면허를 지닌 기술인력 동원 훈련, ▲14일 군사 작전에 사용될 차량 동원훈련을 진행하며 전시 군(軍) 기능을 지원하는 절차를 익히고 보완사항을 도출한다. 특히, 3군 본부인 계룡대를 지원하는 계룡대근무지원단과 연계하여 인력 및 차량의 인도인수 전(全) 과정을 매뉴얼대로 진행해 보는 동원 훈련을 통해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12일 최초상황보고회에서 “계룡대가 위치한 계룡시는 적의 공격 0순위인 군사요충지”라며 “충무훈련을 계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를 중요히 새기며 유사시의 대응 절차를 정확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8일 계룡대실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과 교통안전 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 학교 주변에서 학생, 학부모,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좌우를 살핀 뒤, 차량이 완전히 멈춘 것을 확인하고 건너기’ 등 안전한 보행수칙을 직접 안내하며 스스로 교통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계기관과 시민단체가 한뜻으로 학교 주변의 통학로 안전 현장을 점검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의식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지키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과 시민사회의 긴밀한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3차 계룡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승용차 80대, 전기화물차 10대, 전기승합차(소형) 4대 등 총 94대를 민간에 보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 이동수단 선택 폭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차종별 신청 접수는 ▲전기승용차 10월 8일 ▲전기화물차 10월 16일 ▲전기승합차(소형) 10월 23일부터 시작되며, 접수 마감은 12월 4일까지다. 단, 한정된 예산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되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248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688만 원, 전기승합차(소형)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 절차는 해당 자동차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행하여 진행한다. 자세한 지원 대상, 차종별 보조금 액수, 구비서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전 모의면접 마스터 과정’과 ‘청년 맞춤형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실전 모의면접 마스터 과정은 과정 1의 경우 10월 28일까지, 과정 2는 11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은 A반 11월 3일, B반 11월 17일, C반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실전 모의면접 마스터 과정’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유형의 면접을 경험하고 개인별 맞춤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PT 면접 ▲토론 면접 ▲구조화 인성면접 등으로 구성되며, 전공별 맞춤 발표와 질의응답, 시사 주제 토론,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과 심층 추가 질문 등을 통해 실제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시선, 목소리, 자세 등 면접 과정에서 필요한 표현 방법까지 개인별로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과정은 2개로 나눠 운영된다. 과정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 가 제7대 계룡시의회 의원에게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의정비 결정을 위해 오는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계룡시민을 대상으로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의정비 결정 과정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만 18세 이상 계룡시민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계룡시는 지난 9월 29일 각계 주민대표로 구성된 의정비심의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7대 계룡시의회 의원에게 적용할 의정비 지급기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주민 수와 시 재정능력,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및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토대로 2027년도 월정수당의 적정 수준 등을 논의했으며, 2026년 대비 5% 인상안을 잠정 결정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에 결정된 5% 인상률은 최종 확정된 금액은 아니며,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과 적정 의정비 수준을 확인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의정비 금액을 결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2일 관광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계룡 밀리터리 힐링 투어 연계 관광 분야 기관·단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계룡시가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舊 RISE사업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계룡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함으로써 지역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광업계 네트워크를 통한 계룡 관광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팸투어에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관광협회 등 관광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14명이 참여했다. 투어는 계룡시의 특색 있는 군문화와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병영체험과 주요 관광지 현장 답사,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관람을 연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계룡시병영체험관을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조선시대 예학의 대가 사계 김장생의 자취가 남아 있는 사계고택을 둘러봤다. 이어 계룡대 영내에 위치한 신도내주초석을 견학하고,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창작무용극 '어머니 달의 신화'를 선보인다. '어머니 달의 신화'는 어머니의 사랑과 삶의 자취를 ‘달’이라는 상징을 통해 풀어낸 작품으로, 한국 춤을 중심으로 음악과 미디어 영상이 어우러지는 복합예술 공연이다. 작품은 ‘어머니의 사랑을 닮은 달, 그 신화가 다시 시작된다’는 주제 아래 어머니의 삶과 희생, 사랑을 춤과 음악으로 표현한다. 작은 약속에서 시작된 어머니의 삶의 이야기가 희망의 이야기로 이어지며, 한국적인 춤의 아름다움과 함께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용에 미디어 영상과 오브제, 음악 등을 결합해 작품의 서사와 정서를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무대 요소가 어우러져 관객들이 작품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무용단 놈스는 2006년 정진용무용단으로 출발해 2010년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한 젊은 무용수 중심의 단체다. 한국무용의 전통을 기반으로 창작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일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충남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인파가 몰리고 야외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관람객과 행사장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수칙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행사장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지원으로 식중독 신속수거 검사 차량을 현장에 배치했다. 검사 차량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음식물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는 등 축제장 내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9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배심원단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업 주민배심원단 3차 회의’를 열고 공약 조정 심의 안건 6건에 대한 최종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조정이나 변경이 필요한 경우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타당성과 적정성을 검증하는 시민 참여형 공약 관리 제도다. 계룡시 주민배심원단은 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선발과 전화면접을 거쳐 21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교육과 회의 진행을 맡았다. 앞서 시는 8월 26일 1차 회의를 열어 위촉식과 배심원 역할 기본교육을 진행했으며, 9월 1일 2차 회의에서는 담당부서의 안건 설명과 질의응답, 분임별 자유 토의가 이뤄졌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그간 검토된 공약 조정 심의 안건 6건에 대한 최종 승인 절차가 진행됐다. 배심원들은 앞선 회의의 담당부서 설명과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분임토의를 거쳐 조정안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전체회의를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2026 계룡시 소통마켓 우리가족콘서트’ 참여자를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리가족콘서트는 가족이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민으로 구성된 팀으로, 2대 가족 이상 또는 2가족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참여할 수 있다. 부모·자녀 가족, 조부모·부모·자녀 가족, 친구 가족, 형제자매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5팀으로 선착순이며, 공연은 오는 10월 17일 금암 수변공원(서금암3길 14)에서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분야는 노래, 춤, 연주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가능하며, 참여팀에는 구성 인원에 따라 2~3인 팀은 5만 원, 4인 이상 팀은 1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를 맞아 축제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계룡의 멋과 감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촬영대회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계룡지부가 주관하며,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행사 모습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국 사진애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촬영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작은 11×14인치 규격의 컬러 사진으로, 1인당 4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출품료는 1인당 3만 원이며, 작품 뒷면에는 작품명, 성명, 주소, 전화번호, 우편번호 등을 기재해야 한다. 작품은 10월 26일까지 계룡시 엄사면 번영3길 73-17(행복디자인 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계룡지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11월 5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4일 열릴 예정이다. 시상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등 총 20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30일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계룡군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계룡군문화축제는 순간 최대 8만 명, 전체 100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지역축제로, 행정안전부 합동점검 대상 축제에 포함됐다.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충남도, 계룡시를 비롯해 경찰, 소방, 전력전기가스시설보건위생 등 관계기관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다중운집에 따른 인파관리 및 관람객 동선 ▲축제장 주변 시설물 안전성 ▲무대천막 등 가설시설물의 전도 방지 ▲전기설비 및 전선 관리 ▲가스시설과 화기 취급 상태 ▲소화기 및 비상장비 관리 ▲긴급차량 진입로와 관람객 대피 동선 확보 ▲교통 및 보행안전 대책 등이다. 특히 축제 시작과 종료 시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한 인파 분산대책과 안전요원 배치,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기간인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방 주요기관의 계룡시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집중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계룡대 활주로 중앙계단 인근에 서명운동 부스를 마련하고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종이 서명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주요 유치 대상 기관과 그동안의 유치 활동, 계룡시의 입지 여건 등을 알릴 계획이다. 현재 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기관은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방위사업교육원 등으로,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에 국방 연구·교육 기능이 더해질 경우 관련 기관 간 협력과 업무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국방 주요기관의 이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교통 여건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대실2지구 등에 2만 7,637㎡ 규모의 공공기관용 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계룡IC와 계룡역을 통한 광역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 국방대학교와 방위사업청 등 국방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국방 분야 협력 기반을
(내포투데이) 충남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내 기존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확장·정비공사를 28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한리 취락지구 내 기존 도로가 협소해 차량 교행과 주민 통행에 불편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향한리 일원 기존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확장·정비했으며, 기존 폭 4m의 도로를 6m로 넓혀 차량 교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로 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확장·정비로 차량 통행이 한층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협소한 도로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로 간 연결성이 높아져 생활권 내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긴급차량의 진입 여건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기존 도로의 폭을 넓히고 정비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유원 다목적교육장에서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감초 신품종 산업화 활성을 위한 민관협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산 감초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 생산 기반과 기업 원료 수요를 연계한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약용작물 산업 진단 및 활성화 방안(김용 도모 대표) △감초 신품종 주요 특성 및 시장 동향(이정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관) △약용작물 신품종 보급 확대 계획(김종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팀장)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별 감초 생산·산업화 현황과 추진 전략 및 관련 기업의 국산 감초 활용 제품 개발·판매 현황, 향후 원료 수요 등을 공유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감초 신품종 보급 확대 △기업·농가 간 계약재배 활성화 △가공제품 개발 △유통·판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업의 원료 수요를 생산에 반영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감초는 한약재와 식품 등의 원료로 널리 이용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국내 수요의 상당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7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야외상설무대에서 낭만 코미디 연극 ‘로(老)또, 삼식이’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했다. 작품 내용은 은퇴 후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른바 ‘삼식이’가 된 남편과 오랜 가사 노동에 지친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로 이를 유쾌하게 풀어낸 낭만 코미디 장르다. 공연에서는 은퇴 이후의 삶과 부부 갈등, 재산 상속, 사회적 고립 등 중·노년층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웃음과 해학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갈등 속에서도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서로가 삶에서 가장 소중한 로또’라는 메시지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축제를 찾
(내포투데이) 나무에 새겨진 예술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을 물들였다. 축제 기간 금산인삼약초건강관 1층 약선식당 및 로비에서는 ‘미래를 새기고 다듬는 서각전시회’가 진행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사)한국서각협회 금산지부가 주관했으며 ‘근본을 바르게 세워 미래를 새기다’는 뜻의 도본탁마(導本琢磨)를 주제로 금산지부 회원 48명과 인천지부 작가 15명을 비롯해 초대작가 10명이 참여해 총 212점의 서각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작품은 다양한 글귀와 문양을 나무에 새기고 다듬어 완성한 작품들로 전통 서각의 기법과 조형미는 물론 작가들의 개성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담아냈다. 작가들이 직접 서각 작업 과정을 선보이는 서각 시연도 진행해 관람객들이 서각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신경철 (사)한국서각협회 금산지부장은 “결실의 계절에 열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 이번 전시를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작가들의 혼과 정성이 담긴 목향(木香) 가득한 작품들이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휴식을 선사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필리핀 사블라얀시 시장단과 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참석을 위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금산군을 공식 방문했다. 사블라얀시 시장단은 월터 마르케즈 시장을 대표로 23명으로 구성됐으며 다낭시 대표단은 당꽝중 다낭시 과학교육문화사회과장을 대표로 7명이 참여했다. 사블라얀시의 방문은 지난 2023년 금산군과의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3년 만으로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체결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 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은 금산군과의 인삼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베트남은 금산군 인삼류 수출의 37%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이다. 두 나라의 대표단은 지난 2일 열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 및 인삼캐기 등 체험 프로그램 참여했으며 금산인삼약령시장, 개삼터, 칠백의총, 보석사 등 금산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방문했다. 이를 통해 금산의 매력을 확인했으며 금산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 특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문정
(내포투데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열린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개막 연휴 기간 금산군에 53만 명이 다녀갔다.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활력을 끌어내고 인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문객들은 ‘청춘 음악다방’, ‘청춘 학교’, ‘청춘 댄스’ 등 테마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나온 추억을 회상하고 어른 세대의 시대를 경험했다. 또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인삼캐기체험 및 홍삼족욕에도 많은 사람이 찾았다. 이들은 인삼캐기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가공 전 인삼을 캐보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홍삼족욕장에는 축제장을 돌아다니며 쌓인 피로를 홍삼물에 발을 담그며 풀고 다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케이-인삼 뷰티관은 인공지능 피부진단을 통한 피부 상태 측정과 맞춤형 상담과 홍삼 마스크팩 체험, 핸드 마사지 및 핸드 큐티클·오일 케어, 인삼미스트 및 핸드크림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6일부터 28일까지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11월 2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파쇄지원단이 순차적으로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군은 산림 인접 농경지와 고령농업인·취약농업인 농경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농가는 원활한 작업을 위해 파쇄 전까지 영농부산물을 미리 모아두고 비닐·끈 등 이물질을 반드시 제거해 놔야 한다. 이번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은 작업 일정에 따라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캐고 만들어 먹고 즐기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인삼캐기 체험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제원면 천내리 796번지 인삼밭에서 열린다. 이번 체험은 약 2210㎡ 규모의 5년근 인삼포에서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금산인삼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삼 캐기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삼 밀키트 만들기 체험과 인삼떡볶이·깻잎전·주스 등 인삼을 활용한 금산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유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체험객이 많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인삼밭 음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금산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산이 세계 인삼의 중심지임을 널리 알리고 인삼 판매 촉진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뿐 아니라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통해 인삼의 무궁무진한 가치를 보여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삼캐기 체험은 평소 접하지 못한 경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웃으면서 추억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며 “커다란 인삼과 함께 사진도 찍는 즐거움을 찾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립도서관은 9월 30일 청산회관 8층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베스트셀러 공상과학(SF) 작가인 김초엽 씨 초청 북토크를 성료했다. 이날 별무리학교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 및 성인 등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행사는 ‘2026년 독서캠프 및 독서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 및 ‘2026 문학책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주는 데 중점을 뒀다. 북토크 진행은 그림책 작가이자 이루리북스 대표인 이루리 작가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김초엽 작가는 대표작인 ‘지구 끝의 온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등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는 활발한 소통 시간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에 많은 분이 뜨거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9월 30일 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인삼 제조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삼 제조·가공 분야의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2회 36시간 분량으로 진행됐다. 주요 진행 과정을 살펴보면 △인삼의 종류와 원료 선별 △기능성 성분의 이해 △홍삼·흑삼 제조기술 △추출·제형기술 △관련 법규와 제조·품질관리 △분석·실습 △제품개발과 관능평가 등이 추진됐다. 또한, 스마트 제조와 인삼제품 마케팅·수출 교육도 진행됐으며 인삼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연계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인삼의 생산·가공에 그치지 않고 제품개발과 판매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수료생들이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접목해 지역 인삼제품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30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다짐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 장길호 금산군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금산군 관내 자원봉사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다짐결의, 축제 운영 안내, 자원봉사 소양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는 34개 자원봉사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총 2008명이 참여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행사 지원, 체험, 급수, 교통, 안내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장길호 센터장은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관광객들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금산을 느낄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축제장 곳곳에서 힘을 보태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내포투데이) 문정우 금산군수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읍면 금산농악 시연 연습 현장 순회 격려에 나섰다. 이번 순회 격려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인 금산농악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읍면 농악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함으로써 이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 군수는 농악단원들과 소통하며 훈련과 시연 준비에 감사를 표했다. 금산군은 금산농악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자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읍면 금산농악 시연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오전 9시 30분부터 읍면의 날 행사와 함께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문정우 군수는 “바쁜 일상에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농악단원 여러분이 있기에 금산의 문화가 살아 숨 쉰다”며 “앞으로도 금산농악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2일 오전 10시 남이면 성곡리에서 열린 개삼제와 함께 개막한다. 개삼제는 1500여 년 전 강처사가 진악산 산신령의 계시로 인삼을 발견해 처음 재배를 시작했다는 개삼각 설화를 기리는 의식이다. 군은 이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83년 개삼각을 세웠으며 매년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의식으로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이 자리에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하며 강처사 인삼모형 모시기 및 거제 선언, 칠선녀 공연, 본제 등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열흘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의 즐거움을 배가했다.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50분에 금산세계인삼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금산소년소녀합창단, 금산인삼골합창단 등 금산다락원 예술 단체가 선보이는 특색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지역 정취가 담긴 퍼포먼스와 장윤정, 곽영광, 코요테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으로 이종래 대한노인회 제원면분회 사무장, 김진평 대한노인회 복수면분회 사무장, 신금자 제원면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팀장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어, 양희성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이 자랑스러운 충남 어르신 대상을 받고 김제구 대한노인회 금성면분회원이 (사)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을 모범학생 11명에게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배들을 아끼는 어르신들의 내리사랑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대접받는 노인에서 봉사하는 어른으로’라는 금산군지회의 슬로건 의미가 부각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늘의 금산군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29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조진배 부군수 주재로 실·과장, 직속기관장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청렴추진단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2026년 주요 청렴시책 이행상황 점검 및 청렴활동 우수 부서 사례 발표, 청렴도 개선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주니어보드, 청렴교육, 이해충돌방지제도 점검 등 주요 시책의 추진성과와 향후 과제 등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조진배 부군수는 “청렴은 모든 부서와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부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29일 미스터트롯2 탑40에 진출한 곽영광 씨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곽영광 씨는 방송 출연 후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꾸준한 방송·공연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아온 가수로 금산군과 인연을 갖고 있어 진정성 있는 활동이 기대된다. 금산군 홍보대사는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활성화 및 지역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곽영광 씨 팬클럽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22일 미스트롯4 출신 길려원 씨에 이에 곽영광 씨를 홍보대사에 위촉함에 따라 젊고 활기찬 이미지와 대중적 호감도를 바탕으로 청년층과 소통을 강화해 금산군의 관심 및 매력도 향상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곽영광 씨는 “금산에 팬들도 많이 계시다”며 “다른 지역에서도 금산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대사에 위촉해 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금산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늘 위촉된 곽영광 씨가 금산의 위상을 높여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