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
(내포투데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4 유성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찾아 “자원봉사들의 온정이 담긴 김장과 함께 올 겨울이 더욱더 따뜻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하고, 함께 김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에 동참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입주기업 대표자들의 현장 경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자 11명 등이 참석했고, 간담회 후에는 입주기업*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1969년 대전산단 조성 이래 지역 향토 기업인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자금에서 입지, 수출 판로, 성장까지 기업이 겪는 갖가지 애로 사항에 대해 산단기업들과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대전산업단지를 기업하고 싶은 산단으로 조성하고 지속해서 대전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장에서 건의한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대전산단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업단지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반시설
(내포투데이) 대전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6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을 방문하여 빅터 호스킨스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미국 IT 기업의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페어팩스 카운티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양자산업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 ▲우주․국방․반도체․바이오 분야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대전 기업의 미국 진출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6대 전략산업의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양 도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차세
(내포투데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유성구 대동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상황에도 안정적인 벼 수확을 위해 농사에 매진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는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960톤의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매입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각종 지표의 우상향 속에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혁신성장의 촉매가 될 기업 상장 또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7일 3차원 현미경 광학기기 및 의료장비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인 (주)토모큐브가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대전기업은 총 62개로 늘어났다. 이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7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한 기업 수는 14개, 올해 들어서만 8개로 역대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상장 절차 중인 지역기업들이 대기 중에 있어, 최근 대전의 기업 상장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지역 혁신 성장의 마중물로 작용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고용 유발 등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대전의 상장기업 증가세는 대전의 경제체질이 일류경제도시로 완전히 탈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1일부터 29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대전시에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둔 92개 사의 렌터카·카 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차령 초과 여부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 등 대여업체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으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렌터카 대여 시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설명하고 인도 장소에서 고객과 함께 차량 손상 여부를 촬영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를 하고,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내포투데이) 대전시립예술단은 이달 12일부터 2주간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유성구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시민을 위한 ‘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연다.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로 2014년 시작해 올해 11년째 접어든‘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립예술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대덕구, 6월 동구, 10월 중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한밭대학교로 찾아가 시민들에게 삶의 기쁨과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날인 12일 시립교향악단은 피아니스트 최유미의 협연으로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1악장’을 준비했다. 또한 세련된 무대 매너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발한 방송, 공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배우 정영주의 웨버 ‘오페라의 유령’, 카푸아 ‘오 나의 태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14일에는 시립합창단과 어쿠스틱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전하는 추억의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 ‘푸니쿨리 푸니쿨라’,‘성자들의 행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합창음악과 대한민국 포크록을 대표하는 3인조 밴드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오는 11월 12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여섯 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스타트업의 자본조달 전략과 기업공개(IPO)’라는 주제로 투자자와 기술특례 평가기관, 실제 기업상장을 진행하는 기업에서 각각 발제한다. 먼저 시너지파트너스DH 최덕호 대표가 투자자 입장에서 ‘초기투자에서 IPO로의 성장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서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특례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변정훈 책임연구원이 ‘바이오벤처 기술특례 상장에서 바라보는 기업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으로 현재 코스닥 예비상장심사를 마치고 2025년 1월 코스닥 상장 예정인 에르코스의 윤홍근 이사가 ‘기업의 가치평가로 보는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윤기동 본부장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교류 세션을 진행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기업 성장 단계에 알맞은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는 것이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캐나다 워털루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며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를 향해 한 발 더 내디뎠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5일 워털루 시청에서 도로시 멕케이브(Dorthy McCabe) 워털루 시장과 양 도시 간 양자산업 및 대덕퀀텀밸리 양자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도시인 워털루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가속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 양자 연구 프로젝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인력교류 프로그램 ▲정례적 네트워킹 등이다. 대전시는 워털루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자 생태계 활성화 및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양자기술산업법 본격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양자산업 분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가 양자클러스터의 대전 유치를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워털루시와 지속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며 양자 기술뿐만 아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5일부터 6일까지 보건복지부 주최로 천안 JEI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고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 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대표팀은 중구보건소장(이경숙)을 포함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소방 등 총 10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라며 “재난응급의료 발생 시 우리 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과 벤처펀드 조성 계획 등과 관련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8회째를 맞은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차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 등 중앙·지방의 주요 인사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계획 ▲자치입법 자율성을 확대하는 법체계 개선 방안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 및 폐교재산 정비․활용 제안 ▲기준 인건비 및 지방의회 사무기구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핵심인 4대 특구의 조속한 이행과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후속 입법 추진 등 제도 개선과 신속한 국비 지원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면서“사업 시행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교감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자율방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관한 관심과 판로 확대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시청 남문광장에서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청 남문광장에서 2일간 진행되는 한마당 행사에는 대전과 옥천군, 금산군을 포함한 충청권 10개 인근 시․군과 대전농협지역본부, 기획생산센터, 대전축협 등 40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샤브샤브용 꾸러미를 구성하고 축산물을 곁들여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농협지역본부와 함께 하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룰렛 이벤트와 수제 맥주를 사랑한 프랑스인이 대전에서 만든 리얼 수제 맥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로 맛있는 식탁을 꾸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이달 22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수행 전반에 대해 들여다본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라면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공사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겨울방학 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80명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차상위 등 포함) 31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명 ▲외국인 유학생 또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입학(3.2) 후 대전시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8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공고일(11월 6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나이,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해 12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은 2025년 1월 2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1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겨울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2월까지 기존 내부망 가상화 장비를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면 전환해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노후화된 가상화 장비를 교체하면서 기존 일반 가상화 방식 대신 클라우드 시스템을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대로 기존 서버 단위의 정보시스템을 순차 전환하고, 향후 신규 시스템 도입 시에도 클라우드 인프라를 우선 적용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사업 확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등 급변하는 IT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전산 예산을 절감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의 토대를 다질 방침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장애 예방과 정보자원의 유연한 배분이 가능해져 행정 정보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경유자동차 1만 1,0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5억 9,0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한다. 이번 2기분 부담금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유차 사용분을 대상으로 산정했다.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오염유발계수와 지역계수, 차령계수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WeTax)를 통한 인터넷 납부 등을 이용하면 된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부과 대상 차량이 감소하는 추세”라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 부과나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2027년 생활임금 시급액을 올해 1만 2,603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도 시급은 올해 1만 2,130원보다 473원(3.9%) 인상한 금액이다. 이를 주 40시간 기준 월급(209시간)으로 환산하면 263만 4,027원으로, 올해 월 환산액(253만 5,170원)보다 9만 8,857원 올랐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인상률(3.7%)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시는 지역 경제 여건과 물가 수준, 근로자 생활 안정 등을 종합 반영해 책정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실질적인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임금 체계다. 적용 대상은 천안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사무 위탁 기관 소속 근로자 등 총 887명이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생활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 수상자로 김수동 천안서여중 교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교육학술 부문에 김수동 천안서여자중학교 교장, 사회봉사 부문에 최명옥 문성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장, 지역경제 부문에 박만규 소상공인연합회 천안지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경제, 청소년·청년정책 등 6개 부문 중 추천자가 접수된 3개 부문을 심사해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김수동 교장은 35년간 교원으로 재직하며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학생 대상 돌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학술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명옥 분과장은 14년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목욕 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 제빵 나눔, 김장·미용 봉사, 바자회 수익금 기탁 등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박만규 지부장은 소상공인 경영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 애로·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경영환경 개선 및 지원사업, 골목형 상점가 지원사업과 ‘소소마켓’을 기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동남구 풍세면 풍서리 일원에 조성한 ‘투구봉 산림욕장’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시민에게 휴식과 산림문화를 제공하고자 총사업비 44억 원을 들여 4만 7,660㎡ 규모로 산림욕장을 조성했다. 2017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토지 보상과 진입도로 확장 등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했다. 산림욕장은 방문자안내소를 비롯해 숲속산책로, 야외쉼터, 목공체험 공간, 다목적 잔디구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반려견 동반 산림휴양 공간이라는 특성을 살려 반려견 동반 교육과 숲해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앞으로 지역 대학 및 공예단체와 연계해 작은 음악회와 산림문화 체험행사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투구봉 산림욕장의 위치와 운영시간, 프로그램 예약 등은 전화(041-522-5611)로 문의하면 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투구봉 산림욕장이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산림휴양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을 선보인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국내외 도시와 기업 등이 참여해 교통·모빌리티·인프라·건설·인공지능(AI) 솔루션 등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단독 전시관인‘천안관’과 함께 아산시와 연계한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천안의 스마트도시 혁신기술과 성과를 소개하는 천안관에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비롯해 SK플래닛, CJ올리브네트웍스, JB주식회사, 코나아이, 우아한형제들, 아인스에스엔씨, 디케이테크인 등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컨소시엄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AI 기반 다회용기 자원순환 시스템과 차량 주행 음향을 분석한 도로 상태 파악 기술, 주행 중 포트홀을 실시간 탐지하는 도로안전 기술, 행정·시민 지원 AI 비서 등 생활 밀착형 기술을 전시한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9일 제6기 청렴시민감사관 4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청렴 소양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정 감시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청렴리더십 교육, 청렴 유적지 탐방 등 교육과 소통, 현장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는 청렴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 가치와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을 다뤘으며,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예산 추사기념관을 찾아 추사 김정희 선생의 유적을 둘러보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청렴 정신을 되새겼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렴시민감사관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가교로서 청렴한 천안을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읍면동 방문 인구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이통장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성거읍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미래 인구 비전을 공유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천안시 인구 변화 영상 시청과 시 인구 현황·정책 소개, 시민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 등으로 꾸려진다. 특히 천안에 거주하며 7남매를 키우는 김소정 시 출산장려 홍보대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 씨는 다둥이 가정의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눈높이 소통을 펼친다. 시는 인구 구조 변화를 알리는 한편, 실거주 중이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을 발굴해 전입을 독려하고 교육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향후 인구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성거읍을 시작으로 진행하는 인구교육은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고 참여하는 인구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저연차 공무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주도 일원에서 ‘미래비전단 정책 고도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미래비전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미래비전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팀별 정책연구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제주도의 우수 정책 사례를 현장에서 벤치마킹한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책연구과제를 보완하고, 내달 열리는 최종 발표회에서 공개한다. 또 우수 과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한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미래비전단은지난 10년간 저연차 공무원들의 새로운 시각을 시정에 담아왔다”며 “현장 학습을 통해 직접 발굴한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부성1·2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 시민 소통 프로젝트인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의 하나로 마련됐다. 원도심과 남부권, 북부권 성거·입장 간담회에 이은 일곱 번째 일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도시화가 진행 중인 지역 여건을 고려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단속카메라 추가 설치와 횡단보도형 과속방지턱, 인도 안전펜스 설치 방안 등이 거론됐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밀집 지역 내 육교·지하보도 승강기 유지관리 대책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고, 시설 노후화와 잦은 고장을 예방하기 위한 보수 체계를 점검했다. 장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한 시설 개선 요구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했다. 예산 수립이 필요한 주요 안전 인프라 확충 사업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0일 불당1·2동·백석동(한들문화센터), 14일 문성·봉명·성정1·2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497억 4,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663억 원 2,800만 원 가운데 75%를 국·도비로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 서북구 성환읍 안궁리는 안성천과 입장천이 합류하는 곳으로,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주택과 농경지 침수가 반복된 지역이다. 시는 341억 9,600만 원(국비 170억 9,800만 원, 도비 85억 4,900만 원, 시비 85억 원 4,900만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을 신설하고 우수관로 4.5㎞와 마을진입로 등을 정비한다. 주택·상가 침수 피해를 겪어온 성환읍 송덕리 일원에는 292억 원(국비 146억 원, 도비 73억 원, 시비 73억 원)을 투입한다. 이곳에는 배수펌프장 1곳을 짓고 우수관로 0.8㎞를 정비할 계획이다. 사면 풍화와 붕괴로 도로 통행이 중단되기도 했던 입장면 호당리
(내포투데이)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태조산 가족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수련관 잔디운동장에서 열리는 가족캠핑은 청소년과 가족이 태조산 자연환경 속에서 캠핑과 체험활동을 즐기며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한 주말 여가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9~24세 청소년을 포함한 천안지역 가족 30팀이다. 행사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야간 별자리 관찰 등 가족 중심의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꾸며진다. 참가 신청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재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도시공사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천안추모공원을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추모공원은 연휴 기간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맞춤형 운영에 들어간다. 봉안시설은 연휴 내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추모실 17곳을 개방하고 제례음식 반입을 허용한다. 다만 원활한 순환을 위해 추모실 이용 시간은 15분으로 제한하며, 사진 안치는 운영하지 않는다. 화장시설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12시 30분 등 두 차례만 가동하고, 나머지 연휴에는 정상 가동한다. 원내 카페와 식당은 연휴 기간 모두 정상 운영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연휴 기간 많은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관내 유통업체 8곳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23일까지 2주간 단속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제과·주류와 화장품, 잡화류, 소매제품 및 선물세트 등이다. 점검반은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하)과 포장 횟수(1~2차 이내) 준수 여부,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합성수지 재질 필름·시트를 이용한 제품 재포장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기준을 위반하거나 분리배출 표시를 부적정하게 한 경우, 합성수지 재질로 재포장한 유통업체 등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우영 청소행정과장은 “과대포장은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의 원인”이라며 “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로 재활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유통업계와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 없는 종합 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재난관리 체계 운영, 물가안정 및 내수 활성화, 교통·안전 체계 등 8개 분야 18개 부서에서 하루 평균 40여 명씩 총 163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경찰, 소방 등 8개 유관기관과 협업 근무 체계를 운영해, 긴급 상황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연휴 중 생활민원은 천안시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성수품 가격 조사와 가격표시제 점검을 진행한다. 귀성객 이동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수송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터미널 3곳의 안전점검과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지정 관리를 시행한다.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양 구청 보건소에 응급진료 상황실을 두고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구청 상황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선사하기 위해 운영한 공원 내 물놀이터 8개소와 바닥분수 6개소가 지난 8월 30일 39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올해 물놀이 공간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공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물놀이터는 물론 바닥분수에도 안전관리자를 확대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올해 물놀이터에는 하루 최대 1,000명, 총 3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물놀이터 주변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배너를 설치해 물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과 이용객들에게 아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올여름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터에서 무더위를 잊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수칙을 지키고 질서 있게 이용해 주신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2026년도 7월 1일 기준 토지이동 분 2,63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오는 9월 22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 토지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토지관리과에 방문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서를 내려받아 팩스(041-540-2289)로 제출할 수도 있다. 의견 제출된 토지는 오는 10월 중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10월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와 함께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개별공시지가 결정지가와 전년도 지가 등의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로 받아 볼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토지관리과에 신청할 수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호서대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9일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대상으로 ‘탄소중립 및 이에스지(ESG) 실천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는 영유아 교육 현장의 책임자인 원장들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김혁중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김 센터장은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를 주제로 기후변화의 현주소와 탄소중립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방향과 보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과제를 제시했다.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관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을 지원하고 시민 실천 프로그램 운영하기 위해 아산시가 지정·지원하는 전문 거점기관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보육 현장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영유아부터 보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난 7일 아산시청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증축 공사’와 관련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공사 현장에서 우려되는 소음·진동, 비산먼지, 야간 빛 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및 도로변 불법 주정차 등 주변 생활환경 저해 요인을 본격적인 공사 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아산시 허가과를 비롯해 기후변화대책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 부서 실무진과 함께 발주처인 삼성전자(주), 시공사인 삼성물산(주) 및 삼성이앤에이(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공사 측은 인근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분야별 저감 대책을 제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이동식 방음벽과 차음 시설 설치, 살수 작업 강화, 야간 조명등 갓 설치 및 조명 각도 조정을 통한 빛 공해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아울러 대형 공사 차량의 도로변 대기를 막기 위해 사업장 내부 대기 공간과 외부 임차 주차장을 확보해 불법 주정차와 교통체증을 방지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에 참석해 천안·아산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 등 관련 부처와 아산·천안·원주 3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아산시에서는 김범수 부시장이 시를 대표해 참석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천안·아산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이 운영된다. 공동관에서는 참여 컨소시엄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과 도시서비스를 소개하고, 아산·천안이 만들어 갈 미래 도시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아산시와 천안시가 공동으로 선정된 국가 시범사업이다. 아산시와 천안시는 공동생활권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시 모델을 마련해,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도시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출범식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지난 9일 ㈜에이티이엔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강현규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이티이엔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부식세트 632상자, 약 3,600만 원 상당을 아산시에 후원했으며,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부식세트는 △나물밥 밀키트 △전통한과 △잡곡 △조미김 △전통차 등 추석 명절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 전달을 넘어,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호서대학교의 모금 활동과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에 힘을 보탠다.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번 참여는 호서대학교와 네팔 유학생회가 지역상생협의체를 통해 아산시에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과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에 함께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번 홍수는 지난달 26일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 등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빙하와 암석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9월 8일 기준 1,396명이 숨지고 5,515명 이상이 실종됐으며, 약 16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1,267개가 파괴되고 도로와 교량, 학교 등 기반시설도 큰 피해를 입었다. 아산에는 호서대 79명, 선문대 452명, 순천향대 1명 등 모두 532명의 네팔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관내 유학생 가운데 이번 홍수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학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가운데 호서대 네팔 유학생회장 아짓 야다브(Ajit Yadav) 학생이 고국의 피해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호소하면서 호서대 학
(내포투데이) 삼성의 113조원 규모 투자가 아산의 미래 성장판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 투입되는 46조 원 규모 반도체 투자는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건설·물류·서비스업 등 연관 산업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디스플레이의 67조 원 투자까지 더해지면 아산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양대 축으로 한 첨단산업 도시의 입지를 더욱 굳힐 전망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아산시가 추진해 온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맞물린다.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면 인구와 주거 수요가 증가하고, 교통·교육·문화·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진다. 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아산시가 그리는 ‘인구 50만 명품 자족도시’의 밑그림이다. 20조 원 실질 부가가치, 58만 명 고용…투자가 만드는 파급효과 충남연구원 충남공공투자관리센터가 지난 11일 내놓은 ‘삼성 투자 경제 파급효과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46조 원 규모 온양사업장 투자는 생산설비 36조 1000억 원과 건물·인프라 9조 9000억 원으로 나눠 볼 수 있다. 보고서는 이 투자가 자본스톡(생산에 사용되는 건물·기계·인프라 등
(내포투데이) 아산시 신창면은 지난 9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 신창 라이온스클럽, 지역 맛집 '홍만옥', 청소년 여자 단기 쉼터를 찾아 위기 청소년을 위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차담회를 통해 쉼터 운영 현황과 청소년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홍만옥에서 짜장과 탕수육 등을 지원해 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쉼터의 운영 방향과 관리 현황, 청소년들의 주요 위기 상황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신창 라이언스 이영원 회장은 “쉼터의 운영 방향과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쉼터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창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행정적 지원과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
(내포투데이) 아산시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8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8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올해는 장애인·한부모·다문화가정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8가정 20명이 참여해 가족별로 준비된 셔츠를 함께 입고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촬영을 위한 가족별 셔츠와 선물을 준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교동면옥 아산신정호점과 청주시 오창읍 소재 101스튜디오는 행사 운영과 전문 사진 촬영을 재능기부로 지원했으며, 아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도 머리 손질에 힘을 보태 가족들의 자연스럽고 단정한 모습을 담았다. 촬영한 가족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추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민우 대표는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 사진 속 웃음이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을 이어가겠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관내 숙박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실천과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중·소 숙박업소 위생물품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6 객실 이하인 숙박업소 30개소로, 수건·탈취제 등 맞춤형 위생물품 중 희망하는 1종을 지원한다. 신청 업소가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객실 수가 적은 소규모 업소를 1순위로 우선 선정하며, 객실 수가 같을 경우 접수 선착순으로 결정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와 2025년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 △위생관리(소독·세탁) 증빙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청결이행 서약서 등을 갖춰 아산시청 위생과 또는 아산시 숙박업지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및 팩스 접수는 불가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위생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숙박업계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확산되어
(내포투데이) 아산시 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제도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없도록 신청을 독려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기·도시가스·이동통신 요금 감면은 각 요금 감면기관에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요금 고지서를 지참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요금 감면을 일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도시가스요금과 통신요금 감면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이 밖에도 TV수신료 면제(생계·의료수급자에 한함)는 한국전력공사 또는 KBS수신료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바우처(고객지원센터, 문화누리카드(고객지원센터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각 기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 면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연재해에 대비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보험료 지원이 확대돼, 차상위계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시민의 배움과 재능이 지역사회로 선순환하는 풀뿌리 학습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학습동아리 조직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평생학습동아리의 개념 이해부터 지속 가능한 운영 노하우 습득, 비전 수립, 지역 연계 실천 활동 기획까지 동아리의 자생력과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12시간)에 걸쳐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결성 1~3년 이내의 신규 동아리나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가 필요한 평생학습동아리의 대표 및 회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 경험이 있는 시민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평생학습동아리 결성을 촉진하고, 동아리들이 명확한 비전을 세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시민과 예술가의 창의적 감성을 담은 미디어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미디어월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팀)당 최대 두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정면의 가로 27.9m, 세로 7m 규모 초대형 옥외 LED 미디어월에 상영할 실감형 미디어아트 영상이다. 출품작은 규격인 3,480×880픽셀 해상도의 규격에 맞춰 제작한 영상(음향 포함)이어야 한다. 공모 주제는 자유이나, 아산‧관광‧이순신과 관련된 내용은 심사 시 우대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창작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1,000만 원 규모로 상금을 확대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6점을 선정하며, 금상 1점 300만 원, 은상 2점 각 200만 원, 동상 3점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 시는 최종 수상작을 향후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미디어월을 통해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9일 예산군문예회관 2층 전시실에서 미취업 예산군민을 대상으로 ‘시스템에어컨 세척·수리 유지관리 전문과정’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9일부터 30일까지 총 10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술 습득과 취·창업 지원 등 교육훈련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무능력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에어컨 구조 이해 및 분해, 고압세척 실무, 배관 연결 등 실습교육과 안전교육을 비롯한 이론교육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군이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교육 수료 후에는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수료생을 대상으로 1대1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업계의 구인 수요와 연계한 취업 알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이 반영된 고용환경에 대응해 창의적인 일자리 사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업 취약계층, 청년층, 중장년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2026년 예산 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열고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 등 총 48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제7회 예산황새축제장에서 열린 이번 그리기 대회에는 유치부 38점, 초등부 79점 등 총 117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군은 지난 8일 황새 및 미술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 등 총 4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주제 적합성(황새), 창의성, 표현력, 작품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황새 최고상 2점, 황새 우수상 6점, 황새 사랑상 20점, 황새 홍보상 20점을 각각 선정했다. 유치부 황새 최고상에는 ‘황금 같은 황새가족’(이로은), 초등부 황새 최고상에는 ‘논에 있는 황새’(이아름)가 각각 선정됐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황새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소중한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예산황새공원 오픈장에 전시해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민선9기 공약을 더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게 관리하기 위해 공약관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하고 공약 이행과정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평가할 공약이행평가위원회 위원을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130개 공약을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사업 간 중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정비하고 있으며, 단순한 공약 나열이 아닌 실제 임기 내 추진 가능한 실천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존 규정으로 운영해 온 공약관리 체계를 조례로 재정비하고, 기존 평가단을 공식적인 공약이행평가위원회로 격상하는 등 공약의 수립부터 변경·조정, 평가와 환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강화한다. 새롭게 구성되는 공약이행평가위원회는 △공약 이행 현황 점검 및 평가 △공약실천계획 변경·조정 심의 △지연·부진 사업 원인 분석 및 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단순히 공약 이행 여부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살피고 개선방안까지 제시하는 군민 참여형 공약관리 기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내포투데이) 예산문화원은 추사 김정희 선생을 추모하는 ‘제37회 전국휘호대회’와 ‘제28회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 참가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과 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예산군 윤봉길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10월 10일에는 제28회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가, 10월 11일에는 제37회 전국휘호대회가 각각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예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서예인과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 전국휘호대회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한문 △문인화 △추사체 △손멋글씨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장원 1명(국회의장상) △차상 5명(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충청남도지사상) △차중 10명(예산군수상) △차하 15명(예산군의회의장상)에게 각각 수여되며, 이외에도 특선 및 입선 등 다양한 수상 기회가 마련된다.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는 초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중고등부로 나눠 진행
(내포투데이)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공주대학교 식물자원학과 원예수업 및 신암면 열린공감센터 역량강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과 홀몸 어르신 등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30명을 초청해 반려식물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이 화분에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집으로 가져가 가꾸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작년에도 함께 모여 직접 식재하고 가져가면서 식물에 더 애착을 갖고 잘 키우시는 것 같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며 “우울감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식재하고 식사하는 자리도 마련한 만큼 어르신들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8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영농폐기물과 생활 속 재활용품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마을에서 사전에 수집한 자원을 행사장으로 운반했으며, 행사장에서는 폐비닐, 폐지, 고철, 유리병, 플라스틱, 캔, 헌옷, 폐전지, 투명페트병 등을 품목별로 선별·수거했다. 특히 영농폐비닐과 함께 폐전지, 투명페트병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소문영 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깨끗한 대흥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각 마을 주민과 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모으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모으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쾌적
(내포투데이) 예산군 삽교읍 역리 주민 70여 명은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무연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벌초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동묘지 곳곳에 자란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삽교읍 역리 공동묘지는 약 4만 8000㎡ 규모로 1800여 기의 무연분묘가 자리하고 있어 매년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삽교읍은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한 뒤 작업을 추진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에서도 묘역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 7일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지원 방법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들이 참석했으며,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와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모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8일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예산축산회관에서 추석맞이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국거리용 한우를 전달했다. 예산한우 나눔행사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금까지 군민이 보내준 예산한우에 대한 사랑을 소외계층에 돌려주자는 취지로 관내 한우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해마다 이어져 왔다. 박건순 지부장은 “한우농가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우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한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 및 캠페인을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앞 주차장 ‘노세노세 행복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를 바로 알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조기검진을 독려하는 치매 홍보관을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예방 등 건강증진 홍보관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행사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며, △꽃 다식 만들기 △자개 돋보기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와 연계한 3D펜으로 키링(열쇠고리) 만들기 △포토존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여기에 ‘커피차’도 함께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과 주민들이 시원한 차 한 잔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이기보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신암면 하평리 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읍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 공동이용공간인 ‘굴포다목적 회의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평리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억 41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마을회관 리모델링·증축(250㎡)을 비롯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23호, 지붕 개량 8호, 집수리 37호, 주민 역량강화 등을 통해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에 조성된 굴포다목적 회의실은 주민 회의와 교육, 동아리활동 등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평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된 만큼 적극 활용해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예산황새축제’에서 ‘예쁜 곳이 산더미’를 주제로 체험형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홍보부스는 관광안내자료를 배부하는 기존 방식에 놀이와 체험 요소를 더해 관광객들이 예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스 전면에는 예산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대형 캐릭터 조형물을 배치했으며, 예당저수지를 배경으로 사과 캐릭터와 황새택시투어 가이드 캐릭터가 함께하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은 현장에서 즉석 인화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했으며, 방문객들은 축제장의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행운팡팡! 황새랑 사과 따기’는 예산 10경과 경품 뽑기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를 직접 고르고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임존성, 예당호, 삽교평야, 가야산, 예산사과, 예산황새, 덕산온천 등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재미있게 접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5일 전남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예산군립합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지사상,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 등이 수여되는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 일반부문으로 참가한 군립합창단은 ‘밀양 아리랑’과 ‘상투스(Sanctus)’ 두 곡을 선보였으며, 단원 간 안정적인 호흡과 조화로운 합창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 일반부 본선에 진출한 총 9개 팀 가운데 3등인 금상을 차지했다. 2004년 창단한 군립합창단은 창단 이래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여러 대회에 참가해 총 27번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립합창단장인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금상 수상은 단원들이 꾸준히 연습하며 호흡을 맞춰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립합창단이 다양한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이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실적에서 지난달에 이어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학교급식 지역산 농·축·수산물 공급실적은 77.1%로 충남도 평균 67.7%보다 9.4%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는 9월 1일 기준 총 515개소, 4만 6550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공공급식은 423개소 3만 8694명, 학교급식은 92개교 7856명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축·수산물이 관내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역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품목별 생산 및 출하 상황을 파악하고 학교급식 수요에 맞춰 공급 물량과 품목을 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농가와 수시로 생산·출하 정보를 공유하고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조정하는 한편, 학교와 공공급식지원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뒷받침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주제로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예산황새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전국 대표 친환경 생태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대표 김경선)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깨끗한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총 2만8043명의 관람객이 찾아 지난해 1만9827명보다 8216명(41.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인 미션 프로그램 ‘코드네임 007-황새살리기 대작전’은 야생 황새들의 생존 과정과 위험 요소를 6가지 미션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전접수로 진행된 비공개 사육장 탐방 ‘황새 관찰 투어’와 현장접수로 진행된 ‘황새 먹이주기 체험’은 황새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생태교육의 장이 됐으며, 축제 기간 진행된 ‘황새 야생 방사 행사’와 ‘2026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도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9일 김기재 시장 주재로 오봉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재 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한맥기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현안 및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오봉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은 신평면 상오리 853번지 일원에 자연탐방로와 쉼터 등 여가·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공원시설 3만 3,898㎡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 주차장, 생태놀이터 등이 들어서며, 비공원시설로는 중앙섬과 여수토 교량, 전망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오봉저수지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기재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오봉지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숙원사업인 만큼, 계획된 일정과 예산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착공식이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30초 숏폼 영상을 통해 당진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2026 당진시 30초의 발견 공모전’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대상으로 창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당진의 모습을 영상 콘텐츠로 발굴해 당진시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지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30초 안에 당진의 매력에 빠지다!’를 주제로,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해양항만·문화관광의 도시 당진의 주요 명소, 축제, 특산물·로컬음식, 지역문화, 당진시 주요 정책 등 당진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영상이면 출품할 수 있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내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당진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1인(팀)당 1점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마감 시각까지 제출된 작품에 한해 심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공모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게시한 뒤 게시물 주소와 신청 서류 등을 당진시 공식 네이버 메일로 제출하거나 당진시 홍보협력담당관 소셜미디어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 ‘세계로호’의 당진항 기항에 맞춰 당진항 고대부두에서 지역 내 청소년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해양·항만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의 미래 해양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로 9,000톤급 실습선 ‘세계로호’ 선내에서 시설 견학, 선박 항해 시뮬레이터 교육 등 다양하고 생생한 해양 직업 체험을 정박 상태로 운영했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실습선 세계로호 선상에서 김기재 당진시장과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갱신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당진항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 연구와 해양인재 육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갱신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 교육 모델 개발 및 상호 교육 환경 조성’ 조항을 신설해 협력의 깊이를 더했다. 당진시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실제 관학 협력의 현장인 실습선에서 업무협약 갱신을 추진해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을 ‘시민참여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당진 호수공원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선발된 시민참여단 위원 30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지난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총 34명의 신청자 중 성별, 나이(청년 쿼터제),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최종 30명(남성 17명, 여성 13명)을 확정했으며, 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서 시민을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용역사의 사업 설명과 함께 시민참여단의 역할 및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열린 분임 토의에서는 호수공원의 조경, 편의시설, 문화예술 공간, 안전 관리 등 공원 조성 전반에 대한 첫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약 두 달간 활동하며 현장의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8일 충남 북부권의 핵심 간선도로망인‘당진~아산 고속도로건설사업’의 타당성재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아산시, 한국도로공사와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 고동주 건설도시국장, 아산시 정현모 건설교통국장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최홍석 도로설계부장 등을 비롯한 각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당진시 송악읍(송악JTC)에서 아산시 인주면(아산JTC)를 잇는 총연장 15.66km(4차로 신설) 규모의 사업으로, 총사업비 7,05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간선도로망(동서5축)의 핵심 구간이다. 이날 관계기관들은 멈춰있는 도로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타당성재조사 통과 및 사업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뜻을 함께하는 것은 물론 ▲당진항 물동량 증가에 따른 교통 분산 및 대체도로 필요성 ▲인근 대기업(현대제철 및 현대자동차 등) 및 국가산업단지의 물류 이동 편의성 ▲주민 숙원도 및 지역 균형발전 파급효과 등 사업의 당위성과 정책성을 적극 발굴해 평가에 대응하기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5일 카페테리아운영단 ‘꽃가람’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메뉴를 부탁해' 밤빼미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카페테리아운영단 청소년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여 친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청소년이 직접 카페테리아 운영에 필요한 새로운 메뉴를 기획·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됐으며, 아이스브레이킹 및 관계형성 활동, 카페테리아 신메뉴 아이디어 회의, 팀별 신메뉴 개발 및 시음평가, 팀 대항 레크리에이션, 친목 및 공동체 활동, 영화 관람 등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메뉴 개발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기존 카페테리아 메뉴와 최근 음료 트렌드를 바탕으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재료 선정부터 음료 제조, 레시피 수정, 메뉴명 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완성된 메뉴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음하며 맛과 창의성, 비주얼, 실제 카페테리아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했으며, 우수 메뉴는 향후 합덕청소년문화의
(내포투데이) (재)당진문화재단는 지역 시각예술인의 국내, 외 작품 유통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2026 DKAF x 당진 로컬 아티스트 마켓 및 넥스트 제너레이션 유통 지원사업'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대전국제아트페어(DKAF)와 연계해 추진되며, 당진문화재단 역대 ‘아티스트 오브 당진’ 올해의 작가 중 10인의 작가와 함께 한다. 당진문화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아티스트 오브 당진’사업을 통해 매년 '이 시대의 작가', '올해의 작가', '올해의 사진(미디어)작가전','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 전시를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전시 지원에 더해 지역 작가들이 실제 국제 미술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작품 전시·판매 및 유통의 기회까지 확대시켜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 작가의 작품 유통뿐만 아니라, 대전, 공주, 충주, 진주 등 문화 도시와 함께 충청권 문화 예술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에도 의미가 있다. 참여 도시 간 시각예술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9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이에프디 최정열 대표이사, ㈜엔에프디코리아 최재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에프디와 ㈜엔에프디코리아가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 총 1조 2,405억 원을 투자해 10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참여한 ㈜이에프디와 ㈜엔에프디코리아는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전력, 용수 등 당진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신속한 행정 지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를 결정했다. 양 기업은 협약에 따라 지역 물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투자가 완료되면 시설 운영을 통해 다량의 세입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달 31일 개최한 ‘AX 선도도시 당진’ 비전 선포에 이어 지역 내 AI 산업 육성 및 AI 전환 추진 의지를 단기간 내 구체적인 투자로 현실화한 첫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는 협약에 따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8일 당진시 농민회 합덕읍지회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의 쌀 80포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기탁된 쌀은 9일 합덕읍 이장 회의 시 각 마을 이장들을 통해 전달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영돈 합덕읍지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신근 합덕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당진시 농민회 합덕읍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중장년을 대상으로‘2026년 제2기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팜 운영의 기본 원리 이해와 주요 장비 조작을 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 13명을 2개 조(조당 6~7명)로 편성해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 스마트팜 실습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9월 3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6회, 64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전체 교육 중 이론은 16시간, 실습은 48시간으로 편성해 현장에서 직접 익힐 수 있는 실습 비중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토마토·엽채류 등 품목별로 정식 전후 환경관리, 생육 관리, 양액(EC·pH·배액률) 점검, 주요 병해충 진단, 위생·근권 관리 등으로,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기술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 출석을 해야 하며, 실습일지 제출, 최종보고서 및 운영계획 완성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교육 이수자 중 평가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수료자는 향후 스마트팜사관학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노후 불용 농업기계 35대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 OnBid)을 통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지난 7월 실시한 전자입찰 결과 유찰된 불용 농업기계로, 사용 연한이 경과하거나 노후화된 탈망기, 탈곡기 등 16종 35대이며, 온비드를 통해 전자 개별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다. 입찰서 제출 및 입찰 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매각 대상 농업기계는 같은 기간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부지소(신평면 덕평로 1366-35)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낙찰자는 계약 체결 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당진시 농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공고일 이후 발급분)를 제출해야 하며, 잔금 납부가 확인되면 낙찰받은 농업기계를 인수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드론 코딩)’을 운영하며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9월 5일 첫 번째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12~20명의 중학생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드론을 조종해 보는 체험을 넘어 드론 코딩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산업과 관련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드론의 정의와 역사, 기술 발전 과정 등을 배우고 드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이어 드론 조종법과 안전 수칙을 익힌 뒤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기본 비행과 다양한 비행 미션을 체험했다. 향후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코딩드론의 기본 원리와 코딩 방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비행 프로그램을 구성해 미션을 수행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AI 등 미래 기술이 활용되는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이 직접 찾아 제안하는 ‘2026년 생활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는 이달 23일까지로, 당진시민은 물론 당진 소재 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근로자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애주기(출생·육아, 교육, 청년, 노인복지 등) ▲생활 불편(대중교통, 주거, 보건, 환경, 안전, 복지 등) ▲소상공인·중소기업(창업, 인허가, 영업, 판로, 기업·자영업 활동 저해 규제) ▲지역·현장(지역 특성 및 반복적 규제 애로) 등 4개다. 다만 규제개선과 무관한 단순 건의·불만, 이미 채택된 제안이나 유사 제안, 현실 적용이 어려운 제안, 사실관계 불명확 등은 제외된다. 제안은 공모 제안서를 작성해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감사법무담당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며, 동일한 내용의 제안이 접수된 경우 먼저 접수된 제안을 우선한다. 심사는 실현 가능성·효과성·필요성을 각 10점씩 3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소관부서
(내포투데이) (재)당진문화재단은 8월 28일~ 9월 15일까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문화예술 기획자, 지역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지역연결, 예술탐험 PORTLOG(포구로그) - 우리가 만드는 로컬아트투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촌의 삶에서 산업화와 도시화에 이르기까지 당진의 시대적 변화가 축적된 핵심 자원인 ‘포구’를 소재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단순한 교육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포구가 지닌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직접 관찰하고 해석하며 로컬 아트투어를 기획해보는 과정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이다. 교육은 9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당진문화예술학교(당진시 평생학습관) 및 당진 관내 현장에서 총 5회차로 진행된다. 강의는 ▲1회차(9/16, 18:30~21:30) - 포구 인문 강의 ▲2회차(9/30, 09:00~16:00) - 안섬포구 현장답사 ▲3회차(10/14, 18:30~21:30) - 팀별 아트투어 기획 및 멘토링 ▲4회차(10/19월~11/-팀별 아트투어 기획 및 멘토링 ▲5회차(11/14토, 13:30~16:00)-포구로그 결과공유회 순으로 구성된다.
(내포투데이) 8일 당진시는 예기치 못한 강풍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며 적극적인 준수를 당부했다. 당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강풍, 이렇게 행동하세요!’라는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강풍 예보 시 야외 활동 자제 ▲흔들리는 문과 창문 보강 ▲바람 불기 전 외부 물건 정리 ▲바람 불기 전 취약시설물 고정 ▲감전 및 낙하물 주의 ▲전도 위험물 근처 차량 안전 확보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강풍으로 인해 간판이나 공사 자재가 떨어지거나 날아가고, 가설시설물이 붕괴하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강풍이 불기 전에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강풍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경우 시설물 피해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강풍 예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평소에도 주변 시설물과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해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도로변 예초·노면 청소 작업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9억 3,6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예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3회 추진되며, 지난 6월과 8월 1·2차 예초 사업이 완료됐다. 3차 사업은 추석 전까지 주요 도로변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노면 청소차 운영도 병행해 관내 도로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구간 외 보도 및 교통섬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비할 계획이다. 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초와 노면 청소 등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와 당진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호 발전을 기원했다. 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당진 농협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당진시지부, 각 지역 농축협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시의 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서산시 농협 임직원 519명은 당진시에 5,265만 원을, 당진시 농협 임직원 531명은 서산시에 5,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서산시 징수과와 NH농협 서산시지부가 협력해 추진됐다. 서산시 농축협은 매년 다른 지역 농축협과 고향사랑 교차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상생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완섭 서산시장이 국제도시 수준의 시정 역량 강화를 주문하며 충청남도 및 시·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9일 시장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발로 뛰는 적극행정이 필수적”이라며 “평소 중앙부처와 충남도, 도의원과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자료를 긴밀히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와의 사전 소통 중요성을 언급하며 “각종 주요 사업 추진 시 충분한 사전 설명으로 이해를 구하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사업 추진의 효용성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중기사업은 초기 투자비용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시민과 관계 기관에 적극 알려야 한다”며 “계획된 각종 추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되 사업 효과성을 꼼꼼히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서산시는 이미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 위상과 격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시책을 전방위적으로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와 그 답례품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혜택은 10만 원까지 전액 지원된다. 시는 고향에 방문하는 귀성객이 고향사랑기부제와 그 답례품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전광판, 아파트 LCD 모니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 연계해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참여자에게 답례품은 물론, 추첨을 통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기금으로 조성돼 시민의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되며, 올해는 청소년·교육 및 문화·주민건강·생태환경·일자리 등 5개 분야 10개 사업이 추진됐다. 2027년에는 해당 기금으로 생활편의, 생태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서산시 답례품은 총 61종으로 쌀, 어리굴젓, 한
(내포투데이) 서산시 건설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저수지 둘레길과 주요 하천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는 명절 기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저수지 둘레길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제초작업을 함으로써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서산시 건설과장(이정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 중 1명 이상이 18세 이상 ~ 39세 이하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서산시에 소재한 전세가액 2억 5천만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의 주거용 임차주택이며, 주거용 오피스텔도 포함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금융권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5%이내에서 연 최대 100만원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녀가 있는 가구에는 자녀 1명당 기본 지원액의 20%가 가산해 지원하며,연간 최대 지원 한도는 150만원이다. 지원 요건을 계속 충족하면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사업비 1억 5천만원이 소진될 때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확정일자가 날인된 임대차 계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시스템(희망e음)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희망e음은 장기요양기관의 급여 청구, 이용자 관리, 인력 관리 등 행정·운영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교육은 종사자들이 희망e음을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중부지역센터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희망e음 기본 사용법 ▲급여 청구 절차 및 오류 방지법 ▲인사·예산·회계 관리 등이 다뤄졌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정기적인 희망e음 교육을 통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장기요양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에 노력할 방침이다. 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종사자분들이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매년 추진된다. 이번에는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 유형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으로 분류된다. 단일 유형 추진, 복수 유형 추진을 기준으로 총 7개 부문으로 구분돼 평가됐으며,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복수 유형 추진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그룹 26개 기관 중 상위 11위 내인 A 등급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시는 올해 197억 원을 투입해 4,43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 예천주공 2단지 아파트 앞 사거리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가 8일 오전 1시경 완료됐다. 지난 5일 낮 12시 22분경 해당 사거리 일원을 지나는 광역 상수관로가 파열돼 물이 도로로 쏟아졌다. 해당 광역상수관로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가 관리하는 시설로, 이날 오후 5시부터 응급 복구가 진행됐다. 서산시는 즉시 응급 복구 장비를 투입하고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나섰다. 또한, 단수가 우려되는 예천동,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배수지 수위를 최대치로 확보했으며, 대수용가 아파트 저수조에 물을 채울 것을 안내했다. 이어, 이날 오후 10시경 누수 원인 파악과 복구를 위한 터파기 및 관로 확인이 이뤄졌다. 시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와 협의해 단수 없이 복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누수 발생 다음 날인 6일 오전 9시 20분경부터는 단수 없이 복구할 수 있는 부단수 공법으로 본격적인 누수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서산경찰서는 물론, 모범운전자회에서 교통 통제를 지원했으며, 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 예천주공 2단지 아파트 앞 사거리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가 8일 오전 1시경 완료됐다. 지난 5일 낮 12시 22분경 해당 사거리 일원을 지나는 광역 상수관로가 파열돼 물이 도로로 쏟아졌다. 해당 광역상수관로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가 관리하는 시설로, 이날 오후 5시부터 응급 복구가 진행됐다. 서산시는 즉시 응급 복구 장비를 투입하고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나섰다. 또한, 단수가 우려되는 예천동,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배수지 수위를 최대치로 확보했으며, 대수용가 아파트 저수조에 물을 채울 것을 안내했다. 이어, 이날 오후 10시경 누수 원인 파악과 복구를 위한 터파기 및 관로 확인이 이뤄졌다. 시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와 협의해 단수 없이 복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누수 발생 다음 날인 6일 오전 9시 20분경부터는 단수 없이 복구할 수 있는 부단수 공법으로 본격적인 누수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서산경찰서는 물론, 모범운전자회에서 교통 통제를 지원했으며, 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내포투데이) 서산문화재단이 지난 9월 6일 청주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청주읍성큰잔치'(주관 청주문화원) 둘째 날 행사에 참여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홍보에 나섰다. 해미읍성과 청주읍성은 역사적으로 인연이 깊다. 해미읍성은 충청병마절도사영이 1417년(태종 17년)부터 1421년(세종 3년) 사이, 덕산에서 이전하며 축성됐다. 충청도 해안가에 출몰하던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였다. 해미읍성 축성에는 각 지역에서 운반된 돌이 사용됐고, 군현명이 새겨져있는데 23개의 각자성석(刻字成石) 중 청주가 발견됐다. 이후 조선 후기 들어 수도 방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1651년(효종 2년) 충청병마절도사영이 청주로 이전됐고, 해미읍성에는 해미현의 관아가 옮겨졌다. 서산문화재단은 이러한 역사적 연결고리에 주목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계기로 각자성석과 인연이 있는 도시들을 초청하고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함으로써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산문화재단 부스를 통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소개하는 한편, 축제 관광캐릭터 '가티&오슈' 기
(내포투데이) 서산문화재단서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참신한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 7일 서산문화재단에 따르면 11월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이사 및 이사 4명을 공모 형식으로 모집한다. 재단업무를 총괄할 대표이사의 자격요건은 문화예술, 경영관련 분야의 전문가로서 문화예술적 안목과 행정능력은 물론 조직화합과 경영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 해당된다. 재단 업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이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단의 경영에 조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대표이사와 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이며, 필요한 서류는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메뉴에서 내려받아 방문 및 등기우편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서산문화재단에서는 이달 30일까지 서류심사를 마치고, 내달 14일에는 면접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10월 중에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개별로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서산문화재단 경영지원팀에 하면 된다. 서산문화재단 관
(내포투데이)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일 서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2026년 제1회 서산시장배 충남 청소년 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 핵심 기술인 드론축구를 통해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충남 지역 초·중·고등학생 16개 팀을 비롯해 가족과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경기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정교한 드론 조종 실력과 전략, 팀워크를 발휘하여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경기 결과, 날아라! 슛~드론팀이 우승, SYDone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해미청소년문화의집‘해드라인’팀과 크로스팀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경기 외에도 행사장 내에 로봇, 코딩, 인공지능(AI) 등 다채로운 미래 기술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해 체육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대회에 참가한 해미청소년문화의집 드론축
(내포투데이)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 5일 오후 석림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아동권리존중 – ‘나’라는 어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놀이를 즐기며 아동의 권리, 특히 ‘놀 권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산시 영유아 자녀를 둔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옛날놀이터, 소리놀이터, 상자놀이터, 물감놀이터, 색깔놀이터, 던지기놀이터, 마음놀이터, 거미줄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체험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탐색하고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댄스파티 공연이 진행돼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만들었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고 웃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룰렛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선물 증정, 네컷사진 촬영 등 가족들이 행사 참여를 기념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장인아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포투데이)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서산시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 서산시 청소년 댄스 배틀 '스트릿 유스 파이터'’ 본선을 오는 9월 13일 오후 1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도전을 통해 자신감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사전 모집을 거쳐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으며,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팀 공연 부문 10팀과 1대1 배틀 부문 16명의 본선 진출자를 최종 선정했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개성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친다. 특히 갬블러크루가 함께해 무대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연과 함께 비트박서 ‘스테디’와 락킹크루 ‘롤링핸즈’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창석 센터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소중한 기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무대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 관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안군 아이키움터와 해양치유센터 등에서 임산부 건강교실 1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 8일 모유수유 교실을 시작으로 15일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 및 신생아 목욕·제대 관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22일에는 임산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아기 목욕 타올을 배부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으며, 임산부들이 서로 소통하며 출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아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군은 지난 9월 9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임산부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하반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오는 11일과 18일에는 영양플러스사업 수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바쁜 아침을 채우는 영플 조리실습 교육을 운영하는 등 임산부와 영유아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건강관리에 나선다. &n
(내포투데이) 태안 농업을 이끄는 핵심 주역인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의 피로를 씻고 미래 농업의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태안군은 9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주관한 ‘2026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가족화합 전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관내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농촌 현장을 지켜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식전 풍물패와 초청 가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과 오찬에 이어 오후에는 노래자랑과 명랑 체육경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민선 9기 태안군이 역점 추진하는 3대 핵심 농정 비전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생산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체감형 공약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39억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9일 오전 태안읍 공영버스터미널 뒤 어린이 5호공원에서 시작하여 태안읍 시가지 전역까지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23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대청소는 군민의 환경보전 참여의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환경운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태안읍 시가지를 13개 구역으로 나누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군은 노면청소차 3대와 살수차 1대를 동원해 시내 4차선 도로의 미세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냈다. 특히, 윤 군수와 새마을단체 회원들은 귀성객의 발길이 가장 먼저 닿는 공영버스터미널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명절 손님맞이에 구슬땀을 흘렸다. 태안군의 명절맞이 환경 정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군은 이번 시가지 대청소에 이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8개 읍·면별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4개소에서 ‘2026년 추석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안군 내 △동부시장 △서부시장 △안면도 수산시장 △신진항 골목형상점가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원물 비율 70% 이상 가공식품 포함)을 구매한 소비자는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일반음식점(횟집 등)의 경우 국산·원양산 수산물 포장판매건에 한해 적용된다. 환급액은 당일 구매 금액 기준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상품권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당일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소(고객쉼터 등)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억 1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대규모 농어촌 생활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공동체를 전 읍·면에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촌 미래를 열어간다. 군은 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주민공동체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민선 9기 핵심 정책 방향인 ‘농어촌 생활기반시설 완성’과 ‘주민 주도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12.46%(2026년 기준)라는 낮은 재정자립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국·도비 공모 유치 전략을 펼쳐왔다. 그 결과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뉴딜300 등 총 36개 사업에서 2,4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군비 부담률은 22.7%(577억 원)로 억제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현재까지 14개 사업이 준공됐으며, 올해 준공 예정인 일반농산어촌 3개소(청산·창기7리·호포권역)와 어촌뉴딜300 2개소(마검포항, 학암포항),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 1개소(정죽5리)를 비롯해 2027년까지 9개소가 추가 완공되면 전체의 약 80%(29개 사업)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 군은 시설 조성을 차질 없이 끝마치는 데
(내포투데이) 태안군 근흥면 마금3리 주민들이 마을 거점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주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모범 어촌 마을 벤치마킹에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마금3리 주민 및 추진위원회,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금3리권역 거점개발사업 지역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총사업비 31억 6,900만 원이 투입되는 마금3리 거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준공 후 주민 주도의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귀어인과 원주민 간의 상생·갈등 극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남 영광, 전남 함평, 전북 고창의 모범 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견학 첫날 주민들은 전국 최초로 장기체류형 귀어인의 집을 운영 중인 전남 영광 구수·대신마을을 찾아 귀어인 정착 지원 시설을 견학했다. 현장에서 이어진 특화 강의를 통해 마을 법인 설립 과정과 원주민-귀어인 간 갈등을 극복한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이어 전남 함평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어촌계 진입 장벽 완화 사례와 글램핑·카라반 등 체류형 숙박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인상 방지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물가안정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태안군 관계자 및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회원 등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서부시장과 오일장 일대에서 ‘2026년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을 노린 부당요금 인상,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최근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방문객, 전통시장 점포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물가안정 홍보물과 안내 용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자율 이행 △부당한 가격 인상 자제 △원산지 표시 준수 등 명절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은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대상 품목은 △농산물 8종(사과, 배, 밤, 양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泰安市)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정례적 상호방문 및 주요 축제 참가 등 지방정부 간 소통 강화 △양 도시의 우수 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상호 홍보 △태안군-태안시 국제 자매도시 생활체육 교류 활성화 △태안군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치유산업 및 현대 첨단농업 분야의 기술·정보 상생협력 확대 등이 핵심과제로 담겼다. 특히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안군이 주력하는 해양치유 복합단지 및 웰니스 관광 인프라를 중국 내 대표 명승지인 태산(泰山)의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박수현 충남도지사의 태안군 첫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전략과 도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민선 9기 시․군 방문에 나선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8일 태안군을 공식 방문함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일정을 함께하며 군정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윤희신 태안군수는 오전 8시부터 박수현 지사와 조찬간담회를 갖고,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안부를 나누며 군의 주요 당면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 군은 박 지사와 함께 지역 언론인 간담회와 태안군의회 방문 일정을 차례로 소화하며 지역 여론 수렴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의를 이어갔으며, 이후 태안문화예술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공직자, 각계 인사 및 군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태안군은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의 미래 재도약을 이끌 역점사업을 충남도에 집중 건의하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도내 유일의 고속도로 미구축 지역 해소를 위해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내포투데이)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역의 오랜 숙원 과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지난 7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성일종 의원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조배숙·어기구 의원을 잇달아 면담하며 연일 쉼 없는 상경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 윤 군수는 기획예산담당관과 수산·해양산업·환경관리·환경산림 등 주요 현안 부서장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건의된 사업은 총사업비 3조 8,264억 원에 달하는 9개 중점 현안으로, 윤 군수는 정부안에 미반영됐거나 추가 확보가 절실한 2027년도 국비 117억 2,100만 원의 국회 단계 증액을 집중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후변화로 위축된 연안 어업인의 생계 대책 마련을 위한 넙치 산란·서식장 조성 △1980년대 제방 축조 이후 오염이 심화된 생태계를 되살릴 학암포항 갯벌 복원 △123만 자원봉사자의 헌신을 기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의의를 계승할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20주년 기념행사 △생활폐기물을 적기에 안정적으
(내포투데이)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태안군 남면 미라클 펜션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 ‘1박 2일, 달과 별 보자고 g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지원에 참여 중인 다문화가족 10가정(총 36명)을 대상으로, 일상을 벗어난 자연 속 캠핑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자녀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참가 가족들은 △가족 요리 대회 △레크리에이션 △자녀 발가락 사진 찾기 △햄버거 만들기 및 즉석 사진 촬영 △수영장 및 야외 놀이시설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미션과 협동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게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학습에 집중해 온 자녀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정서적 활력을 되찾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함께 요리하고 웃으며 잊지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가을 캠핑 성수기와 야간 갯벌체험(일명 해루질) 인원 증가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군은 4일 태안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실무책임자와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 갯벌체험 안전사고 예방 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544.9km에 달하는 복잡한 해안선을 가진 태안군의 지형적 특성에 더해, 최근 갯벌체험 중 인명사고와 방파제 주변 추락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까지 관내 갯벌체험 관련 안전사고는 총 49건이 발생했으며, 사고의 대부분이 물때 미인지 등 개인 부주의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 갯벌체험 전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소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를 야간 갯벌체험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완성하기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3일 태안군가족공감센터 다목적홀에서 8개 읍·면 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 위원,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제6기 주민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읍·면 협의체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향후 4년간 태안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마련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김미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구소 ‘있다’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김 대표는 읍·면 협의체의 역할 정립과 효율적인 회의 진행 기법,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전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태안읍 반곡리 시범사업장에서 땅콩 재배 농가, 연구회원 및 관계 기관 전문가 등 5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대응 지역맞춤형 기능성 땅콩 기계화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태안군은 1,073농가가 144ha 면적에서 땅콩을 재배하는 대표적인 주산지로, 전국 6개 땅콩 주요 생산 시군에 이름을 올릴 만큼 뛰어난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평가회는 저가 수입산 농산물에 대응하고 농촌 인력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 육성 신품종 땅콩의 지역 적응성과 재배 특성을 평가하는 한편, 전 과정 기계화 재배 기술을 공유하여 태안군을 대표 기능성 땅콩 특화단지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평가회 전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우선 진행됐으며, 태안군 땅콩연구회(회장 한상봉) 회원 53명이 참여한 이번 시범사업은 생산단지 5ha와 신품종 채종포 10a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시범단지에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일손을 줄여주는 작업 생력화 기계와 균일한 건조로 품질을 높이는 송풍기 등이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구인·구직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직업소개사업소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서대학교(글로컬대학사업단)와 연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유료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통일된 디자인의 표준 인증 간판과 현판, 등록증 게시서류 액자 제작을 지원했다. 태안군은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차 사업을 추진해 8개소(태안인력용역, 국제인력은행, 서해직업소개소, 신용인력, 동경직업소개소, 서울직업소개소, 세계인력, 한중인력사무소)의 환경개선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8월 2차 사업을 통해 7개소(조석인력, 영신인력소개소, 약속직업소개소, 태안인력, 광명인력사무소, 명진인력, 삼성인력소개소)를 추가 지원하며 관내 우수 직업소개소 총 15개소에 대한 환경개선 작업을 모두 마쳤다. 교체된 간판은 태안군의 지역적 특성과 안전 인식을 담은 표준 디자인이 적용되어 정보 가독성과 주·야간 시인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취업을 위해 방문하는 구직자들이 직업소개소를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강남구 역삼2동 다솜소공원에서 홍성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역삼2동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제6회를 맞은 직거래장터에서는 한우, 과일, 김, 젓갈류, 계란 등 20여 개 품목이 판매됐으며, 생산 농업인과 단체가 직접 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은 산지의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은 “추석을 맞아 홍성의 정성을 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에 전할 수 있어 좋았고,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홍성의 풍성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었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터가 됐다”고 전했다. 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장은 “오는 2026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때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약 80명이 방문해 홍성의 축제를 함께하고 싶다”며 홍성 방문을 약속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행사에서 약 1,8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며 “도심 주민들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할 수
(내포투데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쌀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 및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쌀가루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직접 개발·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쌀가루를 활용한 ▲비스코티 ▲한식디저트(전통한과) ▲그래놀라 ▲라이선스 음료 등으로, 교육생들이 다양한 제품 제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제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농산물 가공 및 창업 아이템 발굴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원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 ‘홍성의 길과 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성의 길과 길’은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관광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코스를 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해랑길 63코스와 지역의 다양한 길을 연결해 홍성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는 서해랑길 63코스는 천혜의 자연 갯벌을 따라 노니는 철새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이와 함께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천주교 순례길, 김좌진 장군과 최영 장군 등 홍성의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내포문화숲길 홍성군 권역,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홍성 황톳길, 지역의 정취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홍성전통시장 등 홍성의 다양한 걷기 여행 자원을 연계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관내 길 중 한 곳을 완주한 뒤 ‘두루누비 앱’ 또는 ‘구글 앱’의 위치정보를 통해 완주를 인증해야 한다. 인증을 마치면 홍성군 관광안내소와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굿즈 세
(내포투데이)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충청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내 저소득 밀집 지역과 복지위기 의심 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 저소득 가구 470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위기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고독과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분과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표창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달성하며 충남 체육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32개 전 종목에 역대 최대 규모인 74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홍성군은 금메달 22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35개 등 총 72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점수 37,200점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12위, 2024년 7위, 2025년 8위에 이어 꾸준히 상위권 진입의 기반을 다져온 값진 결과다. 특히 신규 참가 종목인 ‘승마’가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고득점을 견인했고, 체조·태권도·합기도가 3위, 볼링·댄스스포츠가 4위, 산악·야구·육상·탁구·농구·패러글라이딩이 5위에 오르는 등 총 12개 종목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지난 수년간 꾸준히 상위권 진입의 기반을 다져온 홍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10만 군민에게 자부심과 화합의 계기를 선사했다. 특히 홍성군과 체육회, 각 종목단체의 긴밀한 협력 속에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과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다. 박정주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 및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본회의에서 의결한 사업대상지 7개소를 지난 8일 방문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단이 읍·면별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당초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단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및 집행 상황 ▲사업 목적과 내용의 적정성 ▲주민 이용 및 체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군은 이번 현장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사항과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 및 읍·면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향후 주민참여예산 운영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고민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주민 중심의 참여제도”라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이 지역에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확
(내포투데이) 홍성군의 외국인 주민이 5천 명을 넘어서며 지역사회의 인구구조와 정책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는 소통행정을 강조해온 박정주 홍성군수가 외국인 주민과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직접 건의하며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 정책과 연결하기 위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8일 성평등가족부를 방문해 정구창 차관을 만나 지역의 외국인 및 이주배경가족 현황과 정책 수요를 설명하고,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외국인가정 자녀까지 확대 ▲이주배경가족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홍성군 우선 선정 등 주요 현안의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외국 국적 아동이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지역 현장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한계를 전달하고, 다양한 이주배경가족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원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군은 최근 외국인 주민이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자녀 돌봄과 교육, 생활 적응 등 가족 단위의 다양한 정책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nb
(내포투데이)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5일 은하초등학교 은하관에서 열린 ‘제4회 은하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전용덕 ㈜풍림공조시스템 회장을 은하면 명예면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박정주 홍성군수와 강승규 국회의원,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용덕 명예면장은 은하면 장곡리 장촌마을 출신으로, 은하 대하초등학교와 광흥중학교, 홍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건설공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풍림공조시스템 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건설최고위과정 총교우회 회장, 구로구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홍주장학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기업 경영과 사회공헌,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날 전용덕 명예면장은 고향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은하면 주민자치회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용덕 명예면장의 위촉을 축하하며 “명예면장이라는 역할을 맡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고향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 주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아동센터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랜 시간 사용하면서 페인트가 갈라지고 일부가 떨어져 다소 지저분해진 푸르네 지역아동센터의 외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아이들이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보듬손길’ 모두가족봉사단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먼저 오래된 페인트와 먼지 등으로 지저분해진 벽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비한 뒤, 벽면에 알록달록한 그림을 직접 그리며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학생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붓을 들고 그림을 그려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이 됐다. 완성된 벽화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밝고 친근한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아이들이 매일 보는 공간을 직접 깨끗하게 정리하고 예쁜 그림으로 꾸밀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매일 센터를 오가는 아이들이 새로운 그림을 보며 즐거운 마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정
(내포투데이) 홍성군청 소속 권효경 선수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파타야 장애인펜싱 월드컵’ 여자 에페 단체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효경 선수(홍성군청)를 비롯해 김선미(광주장애인펜싱협회), 조은혜(부르벨코리아), 조예진(SK하이이엔지)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결승에서 중국을 26대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대한민국 장애인펜싱이 국제대회 월드컵 단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한국 장애인펜싱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권효경 선수는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국가대표 에이스로서의 기량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권효경 선수는 오는 10월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박정주 홍성군장애인체육회장(홍성군수)은 “권효경 선수의 값진 금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장애인펜싱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데 홍성군청 소속 선수가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일정 중 승마대회에서 승마 부문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이 경기력으로 이어지며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장애물 80 class에서 조상휘 선수(홍성군승마장 교관)가 3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권승 종목에서는 양진용 선수가 1위, 박종덕 선수가 3위에 오르며 팀 득점에 힘을 보탰다. 평보·경속보 종목에서도 임미숙 선수가 1위, 장화숙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장마술 D class에서는 손지은 선수(홍성군승마장 교관)가 1위에 올라 기술 종목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최영헌·조상휘·손지은 선수가 출전한 릴레이 종목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홍성군은 속도와 정확성, 팀워크를 고르게 보여준 것이 종합우승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종합우승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의 선순환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훈련 체계를 강화하고,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9월부터 11월까지 서해랑길 63코스와 궁리항 일원에서 디지털기기 사용을 줄이고 걷기와 요가, 명상 등을 체험하는 ‘서해랑 디지털 디톡스 워크’를 운영한다. ‘서해랑 디지털 디톡스 워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서해랑길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서해랑길 63코스 걷기 ▲선라이즈 요가 및 명상 ▲디지털 디톡스 ▲카페인 디톡스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서해랑길 63코스 남당항 구간 약 3~4km를 걸은 뒤 자연 속에서 요가와 명상을 체험한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휴대전화를 개인 잠금 파우치에 보관하는 ‘디지털 연결 끊기’를 통해 일정 시간 스마트폰과 거리를 두고 자신과 주변의 자연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허브차를 음미하는 ‘카페인 디톡스’도 진행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휴식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2일과 19일, 10월 17일과 24일, 11월 7일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20명씩 총 100명이 참여할 수
(내포투데이) 홍성군 문자해득교육 전정선(67세) 교원과 박향숙(72세) 학습자가 지난 4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홍성군 문해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문해교육 한마당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우수한 지도력을 발휘한 교원과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과를 이룬 학습자를 격려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배움의 현장에서 헌신적인 지도로 학습자들을 이끌어온 전정선 문해교원은 문해교사 대상 부문 ‘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박향숙 학습자는 충남문해교육시화전 부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교원과 학습자가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학습자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교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두 수상자는 “문해교육은 비문해 어르신들이 세상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자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지금이 인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이라며 수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2026년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지역인재 채용에 따른 고용을 증대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군민(만 18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홍성군 관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참여기업에는 신규 근로자 채용 시 1인당 월 70만 원씩 12개월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군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상생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을 대상으로 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예: A동 101호, 2층 201호) 같은 구분 정보다. 2024년 7월 '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라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은 동·층·호 단위 전입신고가 불가능하며, 도로명주소까지만 입력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고지서·우편물 반송, 택배 분실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도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현장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총 15건의 상세주소 부여를 완료하며 실거주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군은 이미 완료된 15건 외에도 미부여 대상 건물에 대한 기초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건물 소유자와 임차인에게 사전 안내 및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직권 부여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군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9일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시정 발전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정책한마당’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총 14일간 제2기 보령시 청소년 정책제안관을 모집해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학생들은 앞으로 보령시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청소년 정책한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교육·복지·환경·문화 등) 중심으로 정책을 논의하고, 앞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소년이 꿈꾸는 웰니스 보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한마당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 토의 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도출된 구체적인 정책안은 시 관련 부서와 적극 공유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가 곧 보령의 내일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청소년이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보령을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스마트농업 정책 방향을 담은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농업 인구 감소와 기후위기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시는 ‘미래농업 대응 청년농업인 중심 스마트농업 확산’이라는 비전 아래 ▲기반조성 구축 ▲인력 육성 ▲자립기반 모델 제시를 주요 추진 전략 과제로 선정했으며, 202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이다. 복합단지 부지조성과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으로 스마트팜 운영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마트농업을 이끌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발굴·육성한다. 마지막으로 정착지원을 통한 청년 및 중년층 중심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해 스마트팜 확산과 성공 모델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현장의 청년농업인들의 목소리와 AI 기반 첨단기술을
(내포투데이)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등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먹거리가 첫선을 보였다.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소재 원산도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조직위가 주꾸미·바지락 등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물 레시피를 원산도와 고대도 푸드트럭 운영자들에게 보급·교육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발·보급한 특산물 레시피는 ▲콩튀토핑 떡볶이 ▲새우김밥 ▲까망쫀득 치킨 ▲파도 쭈꾸미 타코 ▲보령 바다 바삭백 ▲생감자 샐러드 포케 ▲K-최초감자칩 등 총 7종으로, 품평회에 나온 먹거리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직접 조리했다. 품평회에는 섬비엔날레 공동조직위원장인 엄승용 보령시장과 지역 주민, 광명초등학교 학생 등 각계각층 50여 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출품된 먹거리의 ▲맛과 식감 ▲외관 및 비주얼 ▲지역 특산물 활용도 ▲가격 대비 상품성 ▲SNS 추천 여부 등을 방문객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상업적 판매 가능성까지 살폈다. 조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9기 시정, 함께 그리는 보령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시작했다. 앞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받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주무팀장이 각 조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자격 취득을 교육의 끝이 아닌 실천의 시작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전에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방향, 웰니스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에 대한 엄승용 보령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들의 특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다. 오후에는 30개 조로 편성해 조별 10~11명이 참여하며, ‘인구-보령에 머무르게 하는 서비스’, ‘AI-반복업무를 줄이는 행정혁신’, ‘웰니스-보령의 자원을 연결한 체감형 사업’ 등 3개 주제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정책대상과 문제를 구체화하고 원인과 해결방안을 논의한 뒤 핵심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주관부서와 협업부서가 함께 착수할 수 있는 실행계획까지 구체화한다. 조별 토론 결과는 무선투
(내포투데이)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회복지시설 4개소의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어르신 마음꽃 힐링 프로젝트’ 특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특화사업은 전문 꽃꽂이 강사를 통해 시설 어르신의 정서·정신적 상태를 살펴보고, 맞춤형 원예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존감 회복 및 치매·우울증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 프로그램은 ▲상대방과의 정서를 교감하는 방법 ▲비누꽃 센터피스(식탁의 정중앙에 놓는 장식물) 꽃꽂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김영호 센터장은 “이번 힐링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털어내고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 건강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관리, 맞춤형 식단 제공, 컨설팅,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8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화합행사는 선후배 상견례, 역량강화 교육, 농산물 가공·체험, 기수별 장기자랑 등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친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보령형 인재 양성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과 미래농업을 연계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과 농업인의 역할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만세보령농업대학 학장인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재학생과 졸업생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보령시의 비전과 농업대학의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정 방향에 발맞춰 미래농업을 선도할 보령형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선진 농업기술 교류와 지속가능한 보령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꿈이 있는 농촌, 경쟁력 있는 농업, 실력 있는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8년 개설돼 올해 19기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8일 대남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보령시,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이 담긴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하고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했다. 보령시는 올해 3월부터 여름방학 기간(8월)을 제외하고 매월 1회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관계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운전자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 및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을 목표로, 보령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오후 3시~4시 30분)에서는 아티스트 지노박이 함께하는 생명사랑 토크콘서트가 열려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2부(오후 4시 30분~6시)에서는 생명사랑 바자회와 함께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보령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사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명존중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허덕규 관장은 “한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이 마음을 잇고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되어, 서로를 살피고 응원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보령시 청년 결혼장려금’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민선 시정의 핵심 가치인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는 1년에 100만 원씩 3년에 걸쳐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이 분할 지급된다. 단, 부부 모두 재혼인 경우는 제외되며, 한쪽만 초혼인 경우는 50%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9월 10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자로, ▲혼인신고일로부터 보령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청년 신혼부부여야 한다. 아울러, 매 회차 지원금 신청 시점에도 주소와 혼인 관계 유지 등 해당 자격요건을 계속해서 충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매 회차(1~3차) 신청 시기에 맞춰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보령에서 첫받을 내딛고 소중한 첫 1년을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류남신) 주관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제30회 보령시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양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아코디언 독주와 아랑고고장구 난타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3개 여성단체의 기 입장, 개회선언, 여성헌장 낭독,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 등이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양성평등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한국비폭력대화 교육원 윤인숙 강사를 초청해 ‘양성평등 특강’을 실시해 성평등 의식을 고취했으며, 이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자매결연기관인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보령의 다채로운 해양생태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보령시와 해양환경공단 간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해양환경공단은 스탬프 투어 운영을 담당하고, 보령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해 관광객 참여와 지역 방문 활성화를 도모한다. 스탬프 투어 인증 장소는 ▲소황사구 ▲무창포 닭벼슬섬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 등 3개소로, 보령의 서로 다른 해양생태 매력을 하나의 여행길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소황사구에서는 해안사구가 지닌 자연생태의 가치를, 무창포 닭벼슬섬에서는 생태복원을 통해 되살아난 서해 특유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어촌의 정취와 갯벌의 생태적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방문 인증 혜택과 SNS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각 인증 장소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방문을 인증하면 된다. 3개 인증 장소 방문을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질환 발생 시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을 초래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에 대해 평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보령시는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 4일에는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자신의 혈압·혈당 등 건강수치를 확인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보건기관을 중심으로
(내포투데이)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AI 활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AI)을 농업경영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희망 청년농업인 등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유열 ㈜스마트경영연구소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효과적인 발표자료 제작, 발표 실습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농업인들이 각종 농업 관련 사업 신청과 경영계획 수립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생이 직접 사업계획서와 발표자료를 작성하고 발표한 뒤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기획 및 발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양희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활용 능
(내포투데이)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청라면 평강뜰애 농장(대표 김정옥)에서 마을주민과 관련 분야 공무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건강치유 밥상’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건강치유 밥상’은 지역의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마을주민과 관련 분야 공무원이 함께 어울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요리해 식사를 나누는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방식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공동체의 관계 회복과 시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일상 속 치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령시가 추진하는 ‘보령형 웰니스 행정도시’의 방향에 발맞춰 농업·농촌의 먹거리와 치유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과 행복, 공동체 회복을 함께 실현하는 생활 밀착형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 공동체의 관계망을 회복함으로써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웰니스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첫 일정은 ‘마실밥상’을 주제로 평강뜰애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고즈넉한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보령 냉풍욕장(청라면 냉풍욕장길 190 일원)을 68일간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령 냉풍욕장은 지난 6월 25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됐으며, 올해 여름 무더위를 피해 9만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방문하는 등 보령을 대표하는 여름철 피서 명소로서 인기를 이어갔다. 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 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시설이다. 지하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가 약 200m 길이의 갱도를 따라 흐르면서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 특히 갱도 내부 온도는 사계절 내내 10~15℃를 유지해 한여름에는 외부와 최대 20℃의 온도 차이를 보인다. 별도의 냉방시설 없이 자연에서 발생하는 차가운 바람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피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냉풍욕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정말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처럼 시원하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SNS 등을
(내포투데이)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9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고난도 사례 대상자의 문제 해결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화양면·종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고난도 사례 2건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거와 고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주거·돌봄 문제를 살피고, 기관별 역할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서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현장에서 발굴되는 위기가구에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서천군 복지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지역사회에서 운영 중인 AI돌봄로봇을 통합돌봄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AI돌봄로봇 13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통합돌봄 대상자 27명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AI돌봄로봇은 어르신의 말벗 역할을 비롯해 복약시간과 일정 안내,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 등을 지원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안전관리를 돕는다. 운영 중인 AI돌봄로봇 가운데 58대는 지역 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서천군노인복지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서천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AI돌봄로봇과 같은 기존 지역 복지자원도 대상자의 필요에 맞게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계는 별도의 신규 서비스를 추가하기보다 지역에서 이미 운영 중인 돌봄자원을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연결해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AI돌봄로봇을 비롯한 기존 복지서비스와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쪽파 뿌리 주변의 온도를 낮추는 근권 냉방 기술을 적용한 결과, 여름철 고온기 생산량이 약 20% 증가하는 등 생육 안정과 품질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군은 지난 9일 비인면 선도리 쪽파 수경재배 시범 농가에서 ‘쪽파 수경재배 근권 냉난방 실증 기술지원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열고 실증 결과를 공유했다. 실증 결과 근권 냉방을 적용한 재배구는 일반 재배구보다 주간 평균 근권 온도가 6℃ 이상 낮게 유지됐으며, 깐쪽파 기준 생산량도 약 20% 증가했다. 또 근권 냉방을 적용한 쪽파는 잎 조직이 치밀해져 깐쪽파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범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시설하우스와 재배 베드 온도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쪽파의 생육 부진과 품질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하수를 활용한 히트펌프와 수축열탱크를 설치해 뿌리 주변의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시범 농가는 “근권 냉방을 적용한 뒤 생육이 안정되고 품질도 좋아졌다”며 “생산량이 늘어난 것은 물론 깐파 작업도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9일 충남도청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과 지역 발전 전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이날 ▲장항 국립휴양공원 조성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조성 ▲충남형 다옴주택 추가 공급 ▲장항전통시장 리모델링 등 민선9기 공약과 연계된 핵심 4개 사업을 건의하고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장항 국립휴양공원은 장항 브라운필드와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다. 군은 우수한 생태자원을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레저·휴양 공간을 확충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장항 일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휴양공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최근 장항읍 일원의 국립휴양공원 조성을 위한 관련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을 통한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의 안정적 기반 확충과 충남형 다옴주택 추가 공급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장항전통시장 리모델링을 통한 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도
(내포투데이)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어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는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33회 가족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고령화와 후계인력 부족, 농자재·경영비 상승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농협조합장, 백범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장과 도내 15개 시·군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원중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장은 “농업·농촌이 여러 구조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만큼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서천 농업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주체”라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청년농업인 정착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를 찾아 고위험 기계·기구와 작업환경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고위험 기계·기구 집중점검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농기계 정비와 임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비롯해 작업장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기계·기구의 안전조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군은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 등 고위험 기계·기구를 사용하는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떨어짐·맞음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별 안전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사업소·읍·면 회계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실무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담당자의 지방재정 및 회계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회계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차세대 지방재정 운영지원단 지방재정교육팀 이승환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통합지방재정시스템(e호조+)의 이해 ▲일반지출 업무 처리 흐름 및 세부 처리 방법 ▲전자결재 회계업무 처리 ▲e호조+빌을 활용한 전자대금청구 절차와 처리 방법 등 실제 업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자대금청구의 업무 처리 절차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해 계약업체의 방문·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계약부터 대금청구·지급까지 전자적 업무 처리를 확대하기 위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서천군은 현재 전자계약 및 전자대금청구 확대를 통해 계약·회계업무의 전자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금 지급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s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서천 이하복 고택에서 ‘2026 서천 이하복 고택 초가마을 잔치’를 개최한다. ‘초가의 가을, 시와 우리 소리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나태주 시인 초청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시낭송, 창작 판소리, 가야금 산조, 전통문화 체험 등 고택의 공간과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고택 인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나태주 시인이 고향에서 유년 시절의 기억과 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산면 시낭송 동호회 주민들도 나 시인의 작품을 직접 낭송하며 무대를 함께 꾸민다. 국악 공연에서는 청암 이하복 선생의 삶과 고택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 판소리와 가야금 산조, 흥부전 중 ‘박 타는 대목’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판소리 장단과 발림을 직접 배워보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고택 바깥마당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마련됐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장항공업고등학교의 지능형 로봇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과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관·산업계와 협력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서천교육지원청, 장항공업고등학교, 서천군기업인협의회, 장항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장항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산업현장의 기술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장항공업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지능형 로봇 분야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능형 로봇 분야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및 기업 현장교육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 및 전공 심화교육 지원 ▲현장실습 및 취업처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천군은 앞으로 관계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장항공업고등학교가 지능형 로봇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행정, 지역 산업계가 함께 지역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키우는 출발점”이라
(내포투데이) 제9회 한산소곡주 축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축제에는 지역 양조장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지닌 한산소곡주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맛보고 비교하며 한산소곡주의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한산면·화양면·기산면·마산면 등 옛 한산현 지역 4개 면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먹거리도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음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산소곡주뿐 아니라 지역의 전통문화와 특산품도 함께 소개돼 방문객들에게 한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산소곡주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한산소곡주의 맛과 전통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산소곡주의 우수성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함께 알릴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릴 전문 해설사 양성에 나선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8일부터 22일까지 ‘갯벌생태해설사 양성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서천군 송림갯벌 일원에서 총 80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갯벌생물자원의 이해와 갯벌 생물다양성, 갯벌생태계 관리, 해설기법 등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80만원이며, 서천군민은 교육비의 50%를 할인받아 40만원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교육생 선정 결과와 세부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의 가치를 알리고, 갯벌 생태계에 대한 전문지식과 해설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 7월 해양수산부로부터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서천군은 지역의
(내포투데이) ‘제17회 서천예술제’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기벌포복합문화센터와 서천 문예의전당 등 서천군 일원에서 열렸다. 한국예총서천지회가 주관한 이번 예술제에는 산하 국악·문인·미술·음악·사진작가·연예예술인협회와 무용협회 서천지부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다. 지난 4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4회 서천예술인상은 구재기 시인이 수상했다. 구 시인은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시올 사이로 바람이’ 등 27권의 시집과 ‘시향의 존재와 그 의미’ 등 다수의 평론집과 산문집을 펴냈다. 이와 함께 유인자·조효정·구관호·김현수·박연희·손동주 씨가 서천군수 표창을 받았다. 김재호·홍경숙·임무송·강인화·최지혜·최지선 씨에게는 서천예총 공로상이 수여됐다. 특히 서천예총 공로상 수상자인 고(故) 임무송 작가를 대신해 가족이 대리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 앞서 서천국악협회의 길놀이 풍물과 줄리하프 어린이합주단·학부모동아리의 협연이 펼쳐졌다. 이어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운반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7일 비인면 선도3리에서 첫 운반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농기계 운반 차량이 없거나 직접 운반이 어려운 고령·영세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임대한 농기계를 농작업 현장까지 안전하게 운송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는 한편,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운반서비스를 이용한 한 농업인은 “농기계를 빌리고 싶어도 운반할 차량이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며 “작업 현장까지 직접 가져다줘 농기계를 싣고 내리는 부담이 줄고 필요한 시기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영진 농업기계지원팀장은 “농기계 운반서비스가 고령 농업인 등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줄이고 작업 안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한산읍성과 한산시장 일원에서 ‘2026 서천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야행은 ‘한산의 성주, 요란한 잠행’을 부제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한산의 역사와 한산읍성, 건지산성 등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한산읍성 조선 행렬-군수를 맞이하다’ 퍼포먼스로 시작한다. 이어 지현리삼층석탑 모형을 장식하는 ‘한산수호탑에 말해봐’, 총·화포·국궁 등 당시 무기를 체험하는 ‘한산읍성 지킴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산읍성에서 울리는 풍류’와 ‘한산읍성 야행 유랑단’이 행사장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며, ‘한산읍성 과거시험’과 ‘청소년이 들려주는 서천국가유산 해설’, ‘서천 국가유산을 잇는 사람들’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산시장에서는 야간 장터인 ‘야행 장터’를 비롯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우리고장 맛집 투어’, 한산소곡주 등 지역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특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공주시, 부여군과 손잡고 충남 백제권 상생발전을 이끌 핵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2026년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생활권 연계 협력사업을 상정하며 초광역 상생 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한 3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충남 남부권의 경제력을 끌어올릴 공동 현안으로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공동 개최 협력 ▲충남권 금강 국가정원 공동 조성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공동 유치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구축사업 등 다양한 안건을 폭넓게 다루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청양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급변하는 미래 산업 및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AI 기반 백제권 치유센터 조성사업’을 추가로 건의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홍열 군수는 “공주와 부여는 청양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하나의 운명 공동체”라며 “AI 기반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지난달 21일부터 10일까지 학당, 운곡, 운곡2, 정산, 비봉, 화성 등 관내 6개 농공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입주기업들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업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인력난 해소, 정주 여건 개선, 기반 시설 정비 등 시급한 현안을 짚어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과정에서 기업들은 ▲외국인 근로자 채용 지원 ▲기숙사 등 정주 여건 확충 ▲단지 내 노후 도로 및 주차 환경 정비 ▲관내 생산 제품 우선 구매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군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단지 외곽 시설을 활용한 기숙사 확충, 근로 환경 및 주차난 개선, 지역 기업 제품의 관내 우선 구매 시책 등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장기적인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종합적인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지원 사업, 관련 행사 참여도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종합대상, 2024년 소통대상, 2025년과 올해 정책대상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청년 친화 도시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입증했다. 군은 그동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무엇보다 주거, 일자리, 문화, 소통이 균형을 이루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수당을 지급한 데 이어, 월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빈집이음주택 공급과 청년 셰어하우스를 건립 및 운영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9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사회복지가 특정 계층이나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사회적 가치임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많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청양두드림예술단과 윤금선 무용학원 등의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 이어진 사회복지박람회에서는 청양군 내 27개 복지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전시, 체험, 판매 및 홍보 부스를 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초·중학교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1호 결재사업으로, 관내 초·중학교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한 6개교(운곡초, 수정초, 목면초, 남양초, 청신여중, 동영중)의 재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4,536만 원으로 군비 100%로 전액 지원되며, 오는 12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지원 품목은 학생들이 아침 시간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1인당 1회 6,000원 상당의 샌드위치, 주먹밥, 제철 과일, 유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업체를 통해 먹거리를 우선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영양가 높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농산물 활용 가공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학교별 운영 여건을 고려해 주 2~3회 등 운영 요일과 시간대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부
(내포투데이) 새마을문고 청양군지부는 지난 7일 청양군 행복누리센터에서 새마을회원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026 청양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상욱 청양부군수를 비롯해 신인석 새마을지회장, 정덕희 새마을문고회장 및 수상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주민과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부문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이 뜻깊은 상을 받았다. 부문별 주요 수상자로는 최우수상에 합천초 안지완, 청신여중 서민아, 정산고 유시열, 정산면 이옥경 씨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을 비롯해 장려상, 특별상, 지도교사상(합천초 박정우, 청신여중 박예은, 정산고 권진이 교사) 등 다수의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다. 정덕희 회장은 “대회를 준비하고 운영에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새마을문고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상욱 부군수는 “교육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관내 제조업체 관계자와 군청 관리감독자 등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복잡해지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무법인(유한)화우의 김대연 변호사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산업현장 안전관리의 실질적 책임을 지는 제조업체 관리감독자와 군청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최신 법적 동향과 구체적인 예방 조치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규 전달을 넘어, 중대재해로부터 소중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관리감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식 변화가 안전한 청양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충남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에서 종합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이번 대회는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본부가 주관하고 도내 15개 시·군에서 부문별 엄선을 거친 우수 가축 총 90두(한우 75두, 젖소 15두)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가축의 발육 상태와 체형, 건강 상태를 비롯해 엄격한 사전 검사와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유전체 20% + 외모 80%)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개체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경진대회에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1~3부), 비육우(거세) 등 각 부문에 걸쳐 우수한 개체들을 출품하며 한우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운곡면 위라리 최재홍 농가가 경산우 2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청양읍 정좌리 성남제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같은 개별 농가들의 뛰어난 성적과 고루 우수한 출품축 성적을 바탕으로 군은 종합 장려상을 수상하며 청양 축산의 저력을 과시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출품축 선정 단계부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 청양 고추 구기자왕 선발대회’를 통해 고추왕, 구기자왕을 선정하고, 오는 11일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주무대에서 시상을 한다. 군은 올해 고추 구기자왕 선발에 앞서 지난해 현장 심사 이후 논의된 심사 방향성을 검토하고, 이를 반영해 일부 평가 항목과 배점 기준을 조정한 심사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재배 현장의 여건과 품질 수준을 보다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보완했다. 수정된 심사표를 바탕으로 재배 규모와 생육 상태, 생산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차 현장 포장 심사와 2차 출품 농산물 품질 심사를 진행했으며,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 농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고추왕은 ▲최우수 최유선(화성면) ▲우수 이기억(비봉면) ▲장려 명제은(운곡면) 농가가 선정됐으며, 구기자왕은 ▲최우수 나우찬(장평면) ▲우수 길호원(남양면) ▲장려 오미현(정산면) 농가가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고추와 구기자 재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총득점 33,975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9,850점 보다 4,125점증가한 것으로, 종합 순위도 지난해 13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과 종목별 고른 성적이 점수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462명과 임원 189명 등 총 65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채점 30개 종목과 시범 2개 종목 등 총 32개 종목에서 청양군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로는 승마가 여자 권승 및 시니어 권승에서 2위를 기록하며 종합 4위에 올랐으며, 배구는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며 종합 6위를 차지했다. 검도 역시 남자 일반부 단체전 2위를 기록하며 종합 8위에 올랐다. 탁구는 여자초등부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도 8강에 진출하는 등 종합 6위의 성적을 거뒀다. 테니스는 여자 일반부 단체전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지난 1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의 정규 신청 기간에 부득이하게 누락된 대상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추가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농어민 수당 정규 신청 기간에 신청을 놓친 누락자들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농어업인이다. 주요 자격 요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충청남도 내에 주민 등록을 두고 있는 자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 ▲2024년 종합소득금액(농어업 외 소득액)이 3,700만 원 미만인 자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앞서 군은 지난달 31일부터 관내 1만 631명을 대상으로 총 63억 6,700만 원 규모의 1차 농어민수당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중이며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규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
(내포투데이)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난 5일 품목농업인연구회 공동과제포장 일원에서 임원 및 단위연구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동과제포장 고구마 수확 및 생육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회원들이 직접 정식한 4,000㎡ 규모의 과제포장에서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인 ‘호풍미’ 고구마의 줄기와 비닐을 제거하고 본격적인 수확과 현장 정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고구마를 수확하고 정리하는 한편, 생육 상황에 대한 자체 평가회를 열어 품종별 재배 기술상의 장단점을 공유하고 향후 영농 개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축제 기간 고구마 판매 준비와 함께 연구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현재 25개 단위연구회, 2,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매년 실습 중심의 기술 교류와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연 회장은 “바쁜 영농철 일정에도 불구하고 과제포장 수확과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5일 제4기 청양 탑클래스 참여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청양 지역의 중·고등학생 멘티 30명과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 5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한 조를 이루어 언더우드관, 중앙도서관·독수리상, 노천극장, 연세역사의 뜰 등 캠퍼스 주요 명소를 누비는 미션형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인증사진 촬영과 대학 역사 관련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대학 생활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체감했다. 이어진 오후 프로그램은 공학관 세미나실에서 전기전자공학, 응용통계학, 인공지능, 천문우주학, 물리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조별 진로 멘토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로 고민 카드’에 평소 궁금해하던 학과 선택의 요령, 효율적인 공부 방법, 대학 생활에 대한 질문을 직접 적고 멘토들과
(내포투데이)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정미화)는 4일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법률자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자문은 가정폭력 피해자 2명과 성폭력 피해자 1명 등 총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문은 피해자들에게 법률적 보호와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개별 사례에 대한 법적 해석 및 대응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도출함으로써 피해자의 권리 회복과 향후 법적 절차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문 담당으로는 도이현법률사무소의 도이현 대표변호사가 참여했다. 자문은 1:1 맞춤형 법률 상담 제공과 함께 심도 있는 추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돼 피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법적 조력을 제공했다. 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법률자문을 통해 피해자들은 자신의 법적 권리를 깊이 이해하고 자기결정권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선택과 판단에 있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담, 의료·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읍·면 예산·회계 담당자 및 보조사업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도 본예산 요구에 앞서 군의 재정 운용 방향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한정된 재원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편성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7년 예산편성 방향으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대응 재난·재해 예방 투자 ▲결혼·출산 지원, 노인일자리, 공공의료 등 저출산·고령화 대응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력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생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성과나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정비하고 경상경비는 동결하는 등 지출 구조를 재정비해, 절감한 재원을 핵심 과제에 재투자하는 '성과 중심 재정운용'을 원칙으로 삼기로 했다. 교육에서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2027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사항, 예산편성 사전절차, 계속비 사업조서 작성 요령 등 실무 기준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멘티들에게 생필품 종합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정서적 지지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 전달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의 연장선으로, 멘토링에 참여한 멘티 271명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멘토와 멘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울감과 자살 고위험군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은 멘토와 멘티를 1대1로 매칭해 주 1회 정기적인 안부 확인, 말벗 활동,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멘토들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멘티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정서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왔다. 특히 이번 명절 선물세트 전달을 계기로 멘토들은 멘티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최근 생활 변화와 건강 상태를 한 번 더 살피며 명절 기간에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이 느낄 수 있는 외로움과 소외감을 완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멘토와 멘티가 따뜻한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자동차세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하반기 체납 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과 주요 지역 순회 영치를 확대해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체납 차량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고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공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번호판 영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체납자가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액을 납부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종석 세무과장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9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배심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35명의 시민이 위촉됐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매니페스토 운동 및 주민배심원 제도에 대한 전문 강의, 분임 구성 및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주민배심원단은 앞으로 총 3차례의 회의를 거쳐 공약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배심원단 논의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10~11월 중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살펴보고 지혜를 모으는 과정은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배심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약으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부여군, 청양군과 함께 ‘2026년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3개 시군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이용우 부여군수,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3개 시군 주요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공동 협력안을 비롯해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공동 유치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구축사업 등 4개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3개 시군은 나래원 장사시설 공동 이용, 관광시설 요금 공동 할인,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공동 자원과 강점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와 부여, 청양은 역사와 문화, 생활권을 긴밀히 공유하는 이웃이자 동반자”라며,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세 지역이 함께 성장할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8일 도담골 호반마을에서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 프로젝트’의 세 번째 회차인 가을맞이 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에는 꿈의 프리스쿨 어린이집 원아 3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5월 아이들이 직접 심은 벼의 생육 상태를 살피고 관찰일지를 작성하는 활동과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아이들은 벼의 키와 색깔, 이삭이 패는 모습 등을 직접 관찰하며 느낀 점을 관찰일지에 꼼꼼히 기록하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허수아비를 만들어 논에 세워보는 등 농촌의 가을 풍경을 오감으로 만끽했다. 올해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은 지난 5월 모내기로 시작해 이번 벼 생육 관찰에 이어, 오는 10~11월에는 벼 베기와 수확 체험을 앞두고 있어 아이들이 쌀의 생산 전 과정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농촌의 가치를 체감하는 한편,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부터 11월 말까지를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집중 징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기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기업, 소상공인에게는 분할납부 및 영치 유예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지원할 방침이다. 반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부동산 등 재산과 채권을 적극 발굴해 압류하고, 필요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등 강력한 징수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하여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100만 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관리단을 활용한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친다. 시는 체납자별 전화 납부 상담과 분납 안내 등을 통해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지방세는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쓰이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반드시 납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국내 대표 자연미술 국제행사인 ‘202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도시자연미술 – 나의 창에 햇볕을 드리워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자연 중심의 무대를 공주의 도시 공간으로 전환해 도시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공존’과 ‘회복’의 의미를 모색한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4시 호서극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제12회를 맞는 본전시는 야외전과 실내전으로 구성되며, 17개국 31팀(3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구)공주양조장을 중심으로 자연미술관Ko, 제민천 일원 등 공주 왕도심의 일상 공간을 자연미술의 무대로 삼아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48개국 28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특별전 ‘자연미술큐브전’을 비롯해 학술세미나, 시민강좌, 교육·체험 프로그램, 양조 관련 체험학습 등 시민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1981년 공주에서 시작된 ‘야투’ 자연미술운동의 45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자연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8일 능소야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명학장학회(이사장 최석원)가 주관하고, 마곡사, MG백제새마을금고, CJ프레시웨이, NH농협은행 공주시지부, 제일유통, 배스킨라빈스 신관점, 베이커리 밤마을 등 지역 내 7개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후원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후원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인사와 후원 물품 전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후원 기관·단체들은 정성껏 마련한 물품을 참전유공자들에게 전달하며 예우의 뜻을 표했고,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석원 명학장학회 이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분들의 값진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준병 6·25참전유공자회 공주시지회 부지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공주기적의도서관(밤톨이상상제작소)에서 메이커 프로그램 ‘꼼지락 꿈지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이킹 활동과 독서를 접목한 도서관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창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프로그램, 2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유아(6~7세) 대상의 ‘꼬마 다빈치의 과학놀이터’, ‘꼬마 예술가의 과학실’을 비롯해 초등학생 대상 ‘AI융합 메이커’, ‘자동차와 떠나는 코딩모험’, ‘레트로 게임 메이커’가 진행된다. 또한 성인을 위한 ‘쉽게 그리고 만드는 커스텀 패브릭 소품’까지 마련되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AI와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패브릭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 모집은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월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공주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 2900만 원(3000여 대)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사용분을 대상으로 하며,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특히 공주시는 이번 정기분부터 ‘카카오톡 통합납부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금융기관 방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부과 내역 확인부터 납부까지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시민들의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해 모바일 사용이 서툰 시민들을 위해 카카오톡 전자고지와 종이 고지서를 병행 발송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다방면으로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징수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체납액을 대상으로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집중 추진된다. 우선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 압류, 관허사업 제한,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 활동을 펼친다. 반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액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영치 유예 등 납부 편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집중 정리 과제로 선정해, 사실상 소멸 차량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실제 운행 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와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사실상소멸 차량은 재산 조회를 거쳐 정리보류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처음 도입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활용하여 100만원 미만 체납자를 대상으로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부패 취약 시기를 대비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청렴주간’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조금·공사감독 및 인사 분야 등 부패 취약 시책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간 첫 주인 8일 아트센터 고마에서는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 지식을 높이는 ‘청렴골든벨’을 개최하고, 9일부터 시청 로비에 ‘청렴나무’를 설치해 내방객과 직원들의 다양한 청렴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추석 명절을 겨냥해 오는 16일을 ‘청렴한 Day’로 정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시청 광장에서는 최원철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명절 청렴캠페인을 펼치며, 시청 로비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성센터에서는 최원철 시장과 직원들이 스마트리모콘으로 소통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또한 청렴주간 기간 동안 읍면동별 ‘민관협력 청렴실천 서약’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2일 제11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학생들이 이번 집중호우로 지저분해진 제민천 주변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인 스마트농업학과와 AI활용 농업마케팅학과 학생들이 책상을 벗어나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동참했다. 교육생들은 제민천변을 꼼꼼히 순찰하며 수해로 인해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전문 농업 분야의 이론을 체계화하여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대학'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힘을 모아 봉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생들이 배움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으로 나서서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고 훈훈한 봉사를 이어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한돈 선물세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의근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장과 김웅기 태성동물약품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은 한돈 선물세트 514개를 공주시에 전달했다. 기탁된 한돈 선물세트는 공주시 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추석 명절의 온기가 절실히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최의근 지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아동급식카드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고 부적정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가맹점 현장점검과 카드 이용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관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중 일반마트를 대상으로 영수증 및 판매 품목을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일반음식점의 경우 한국외식업중앙회 공주시지부 및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카드 사용 기준과 가맹점 준수사항을 적극 안내했다. 아울러 카드 결제 내역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사용 기준 확인이 필요한 사례를 면밀히 선별하고, 해당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폐업이나 운영 중지를 희망한 가맹점들의 등록 정보를 신속하게 정비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제내역 모니터링과 가맹점 현장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이용 아동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낙인감을 예방하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결식 우려 아동에게 연중 365일 아동급식카드 1식을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6%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부정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분야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와 부여군 특별사법경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여사무소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관내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와 대형마트,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단속과 함께 영세 제조·판매업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원산지 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며, “단속과 함께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
(내포투데이)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북 부안 일원에서 ‘2026년 취업자 사후관리사업 워케이션+(홀로 또 같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케이션은 동료 또는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형 워케이션으로 운영됐다. 숙박과 공유오피스를 기반으로 업무를 이어가는 한편, 요트체험과 지역 관광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탁 트인 자연을 바라보며 일하니 업무 효율이 높았다.”라는 의견과 함께 특히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을 워케이션의 주요 장점으로 꼽았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전원이 워케이션 참여 후 업무 또는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답했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형 워케이션을 통해 취업 여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취업자의 경력 유지와 장기근속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체납관리단의 소액체납자 실태조사 과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고, 통합돌봄 지원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해당 주민은 현재 기초생활 관련 지원을 받고 있어 기존 복지서비스와의 중복 여부 등을 고려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검토하고 있으며,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특화사업인 식사지원(주 2회, 월 8회) ▲방문건강 관리 ▲뇌혈관질환 관리 ▲치매 발견 관리 서비스 등을 연계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례는 체납관리단이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역할을 넘어,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복지서비스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8월부터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방문 실태조사, 납부 독려 등 현장 중심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의 현장 활동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건강과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풍수해생활권 세도면 사동지구, 화수사산지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부여읍 구교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은산면 거전지구 등 총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154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했던 부여읍과 세도면의 상습 침수지역과 은산면의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에 대해 배수펌프장 설치, 하천 정비, 낙석방지시설 설치 등 근본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신규사업을 포함한 부여군이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은 12개 지구에 총사업비 3,549억 원(국비 1,775억 원, 도비 887억 원, 군비 887억 원)으로 이는 부여군 재해예방사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부여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그리고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금번 4개 지구가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한 안전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망을 강화하여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
(내포투데이)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실현하고 충남 남부권의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해 충남권 국립호국원을 부여군에 유치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 시군은 국립호국원이 반드시 충남 남부권, 그중에서도 충절과 호국의 역사가 살아 있는 부여군에 들어서야 한다는 간절한 염원을 공유하며, 부여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9일 공주시청에서 열린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에서 세 시군은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의 최적지로 부여군을 공식 지지했다. 이번 공동결의는 호국원이 단 한 곳도 없는 충남권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타 시도 호국원으로 원거리 이동해 안장과 참배를 이어가야 했던 현실적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충남은 전국 9개 도 가운데 아직 국립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지역 내 거점 국립호국원 조성 필요성은 그동안 여러 차례 공론화돼 왔다. 세 시군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를 비롯한 전력망 확충 계획과 관련해, 6만 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그리고 지방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부여군은 재생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서울·수도권의 전력 수요를 이유로 지방을 ‘에너지 발전기지’와 ‘수송 통로’로만 취급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용우 군수는 초고압 송전선로가 지방 곳곳에 대형 철탑 설치와 경관 훼손, 부동산 가치 하락, 인구 유출을 초래한다면 이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국정 비전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통령이 연두에서 강조한 수도권 산업집중 완화와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이 실제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여군은 전문가와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가칭 '부여군 송전탑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한국전력공사의 후보 경과지를 분석하고 대안 노선을 마련해 역제안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향해 ▲재생에너지 풍부 지역에 첨단 기업·데이터센터를 우선 배치하는 ‘에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문해교육 학습자 조명순 어르신이 출품작 ‘국어책’으로 글아름상(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학습자의 성취감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 수상작 ‘국어책’은 어린 시절 동생들을 돌보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고 꿈속에서나 몰래 훔쳐보던 국어책에 대한 아련한 기억과, 팔순이 넘어서야 성인문해교실을 통해 비로소 글을 배우며 국어책을 품에 안게 된 기쁨을 진솔하게 표현하여 큰 감동을 주었다. 조명순 학습자는 “어린 시절 꿈에서나 몰래 훔쳐보던 국어책이었지만, 팔순이 넘은 지금에야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벅차다.”라며, “늦은 나이에 글을 배우고 마음을 표현해 이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배움의 기회를 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는 “어르신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진심 어린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제21회 부여군민대상 애향봉사부문 수상자로 허규현 씨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부여군민대상은 지역의 발전과 명예 선양 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9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20회에 걸쳐 총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애향봉사부문 수상자인 허규현 씨는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보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매년 저소득층 150여 명에게 쌀을 전달하는 한편, 부여군 적십자사봉사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평생의 목표였던 1억 원 기부를 실현해 대한적십자사 아너스클럽 충남 1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위기가정 청소년 및 학생 지원 등에 활용됐다. 이 밖에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충청남도게이트볼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발전과 주민 화합에도 힘써왔다. 한편, 제21회 부여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야간 위치 식별이 어려운 골목길의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부여읍·규암면·남면 일원 49개소에 LED 주소정보시설(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시해 건물이 없는 도로 구간에서도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LED 방식을 적용하면 야간에도 시인성이 높아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에 설치한 LED 기초번호판은 부여읍 31개소, 규암면 9개소, 남면 9개소 등 총 49개소이다. 군은 야간 보행환경과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위치 식별 및 안전 강화가 필요한 골목길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LED 기초번호판은 야간 시인성을 높여 주민들의 위치 확인과 긴급상황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소정보를 활용한 생활안전 기반을 확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2026 부여군 상인조직 역량강화 교육 개강식’을 청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골목상권의 자생력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써, 부여군수, 부여군의회, 부여군 내 상인 조직(10개소)회장과 상인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다. 상인 조직 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상인들이 직접 상권의 문제와 현안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리빙랩 방식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더욱이,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다가올 10월 부여군 도심에서 개최 예정인 백제문화제를 대비하여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상인조직 리더십 및 소통 교육’이라는 주제로 김진희 강사의 특별강의가 진행되어 상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 상인 조직과 강사진이 상호 소개하며, 교육 방향과 운영 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026년 부여군 평생학습관 제3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3기 과정에서는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직업능력, 건강운동,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4개 분야 30개 프로그램에 총 376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눈여겨볼 주요 강좌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시니어 AI 활용’을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부동산 경매 실전투자’, 지역의 맛과 매력을 살린 ‘부여 특산물로 만드는 퓨전 요리’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직업능력 분야의 ‘스포츠마사지&바른체형지도사’, ‘보드게임 지도사 2급’ ▲건강운동 분야의 ‘통증관리’, ‘소도구 필라테스’ ▲문화예술 분야의 ‘삶이 예술이 되는 수채화’, ‘바람의 소리 플루트’ ▲인문교양 분야의 ‘아름다운 떡·한과’, ‘팝송으로 배우는 신나는 영어’ 등 취미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수강 신청은 9월 14일 23시 50분까지 부여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2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소속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공감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렴 특강에 스탠드업 코미디와 음악 공연을 접목해 교육과 소통,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청렴을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직 생활과 조직문화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직원들이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스탠드업 코미디, 청렴 특강, 음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스탠드업 코미디에서는 직장 생활과 조직 내 소통을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으며, 이어진 청렴 특강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과 청렴의 가치,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 등을 살펴봤다. 음악 공연을 통해서는 잠시 업무에서 벗
(내포투데이) 부여군충남국악단의 하반기 토요상설 국악공연이 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진수를 선사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이번 하반기 첫 무대에서 부여만의 독창적인 문화 자산을 결합한 신곡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이자 부여군 세도면에서 전승되어 온 민요인 ‘산유화가(山有花歌)’를 모티브 삼아, 전통 선율을 고스란히 살려 현대적으로 편곡한 기악합주곡 '산유화를 위한 ‘꽃노들’'을 새롭게 선보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 곡은 실제 삶의 현장에서 불리던 노동요의 뿌리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꽃이 피고 지는 자연의 섭리와 그 속에 담긴 인간의 흥과 정취를 민속악적 깊이로 세밀하게 풀어내어 체계적인 악보로 완성해 낸 작품이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이번 신곡 발표를 계기로 부여 고유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지역의 지속 가능한 전통문화 콘텐츠로 폭넓게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123사비공예마을과 백마강변 일원에서 ‘2026 123사비공예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페스타는 ‘COME PLAY – 공예를 만나는 순간’을 주제로, 공예를 고르고, 쓰고, 만들고, 마을을 걷고, 백마강변에 머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공예를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예마을을 중심으로 백마강변과 규암 지역상권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해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공예 축제로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공예 팝업스토어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도자전공 졸업생이 참여하는 ▲판매·기부전 ‘달그락’ ▲부여 지역술과 공예를 함께 즐기는 ‘오늘의 주안상’ ▲차와 공예가 어우러지는 ‘오늘의 찻상’ ▲마을 공방과 청년 입주작가에게 배우는 ‘문 열린 공방’ ▲예약 없이 참여하는 ‘오다가다 손풀기’ 등 공예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백마강변에서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맥주를 즐기며 여유롭게 머무는 강변 피크닉이 펼쳐진다. 저녁에는 백마강의 야경과 공연이 어우러져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축제의 분위기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7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민선 9기 인수위원회 현안 및 정책제안 검토결과 보고회’를 열고, 주요 제안사항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열린 1차 집행부 검토결과 보고회에 이은 두 번째 보고회로, 당시 마련한 부서별 검토의견을 토대로 정책방향과 보완사항을 재점검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현안 32건, 정책제안 52건 등 총 84건을 대상으로 부서별 검토를 진행했으며, 다부서 검토사항을 포함해 총 93건으로 세분화했다. 이 가운데 67건(72%)은 즉시·정상 추진하고, 26건(28%)은 보완·대안 사업으로 구분해 실현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정·조직 혁신 ▲인구·청년 대전환 ▲문화관광 경쟁력 ▲농업산업 혁신 ▲지역경제·기업 성장 ▲생활체감 행정 등 6대 군정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재정·조직 분야에서는 사업 효과와 시급성을 기준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재조정해 민선 9기 핵심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고, 실제 업무량과 정책수요에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 앵커센터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사업(앵커)을 통해 형성된 대학 간 협력체계가 115억 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사업 수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인 국립한밭대학교 인공지능학과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학제연계형 트랙에 공동 선정됐다. 선정 과제는 ‘수의 생체시스템 전주기 대응을 위한 AI 원천기술 개발’로 최대 6년간 총 115억 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양 대학은 인공지능과 수의학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AI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 대학은 세종 앵커사업 단위과제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면서 AI와 수의학을 접목한 연구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대학 간 연구 네트워크와 협업 경험이 공동 연구의제를 구체화하고 이번 국책과제를 기획·수주하는 데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했다. 이번 성과는 앵커사업을 통한 대학 간 협력이 단순한 교류에 머무르지 않고 ‘협업체계 구축 → 융합 연구의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일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세종시 대표로 참가한 여성농업인 4명이 특별상(대동단결 도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들이 참가해 농기계 운전 및 작업 실력을 겨뤘다. 세종시에서는 여성농업인 4명(최태분, 전순덕, 김용화, 임수연)으로 구성된 ‘세종클러치’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앞두고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기계의 기본 작동 원리와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제 농작업 상황을 고려한 반복 실습을 통해 농기계 운전 및 작업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단순히 빠르게 과제를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정확성에 초점을 맞춰 농기계 조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 대회에 참가한 최태분 농업인은 “처음에는 농기계 조작이 어렵고 긴장됐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함께 연습한 여성농업인들과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2026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는 ‘레드서클(Red Circle)’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로부터 예방·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상담 ▲뇌졸중·심근경색·고혈압·당뇨병 대처요령 퀴즈 ▲영양·운동상담 ▲금연상담 ▲천식 등 호흡기 건강상담 등이다. 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야외 전광판과 청사 엘리베이터,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다양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자신의 혈압·혈당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부동산포털’을 활용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 종사자들의 주거지 탐색을 돕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별 생활환경과 주거 여건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포털 내 ‘내집찾기 MBTI’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안내해 세종에서 생활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주거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종 부동산 포털’의 대표 서비스인 ‘내집찾기 MBTI’는 이용자의 생활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주거 단지를 찾아주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자는 보육·교육, 의료, 대중교통, 문화·여가, 공원 등 생활에 필요한 요소 가운데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시는 세종시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전기관 종사자들이 자신의 가족 구성과 생활에 맞춰 주거지역을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세종 부동산 포털에서는 부동산 실거래가 비교 기능을 비롯해 토지·건축물 관련 정보와 각종 생활·공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국토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V-World)과 연계한 3차원 공간 시뮬레이션 기능을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9월 9일 세종특별자치시청 4층 여민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자녀가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이것'을 주제로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이자 고려대학교 석좌교수인 조벽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조기교육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자녀가 갖춰야 할 역량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 및 양육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교육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자녀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지식과 학습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종료 후에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바탕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자녀교육과 관련해 궁금했던 점을 강사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임이랑 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자녀가 갖춰야
(내포투데이)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9일 소속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도 돌봄서비스 품질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평가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2025년도 품질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기관과 이전 평가 대비 점수 개선 폭이 가장 큰 1개 기관이 선정돼 총 4개 시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상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최우수상은 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이 ▲우수상은 ‘충녕어린이집’ ▲장려상은 ‘반곡다함께돌봄센터’와 ‘종촌다함께돌봄센터’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종촌다함께돌봄센터는 이전 평가 대비 운영 안정성과 품질 개선 노력을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시상식과 함께 공표된 ‘2025년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돌봄품질지수’는 고객품질평가(이용자 만족도 조사 60%)와 운영품질평가(기관 운영 전반 전문가 현장평가 40%)의 결과를 합산해 도출됐다. 평가 결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제공하는 돌봄서비스 품질지수는 돌봄인력이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형 서비스가 평균 91.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2026년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관련 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장에서는 ▲현장면접관 ▲창업상담관(컨설팅) ▲구직상담관 ▲직업체험관 ▲유관기관 홍보관 ▲창업자 플리마켓 등 총 60개 부스가 운영됐다. 현장면접관에서는 2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16명 규모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창업상담관 부스에서는 최근 여성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고려해 창업 전문가 컨설팅, 지식재산 창출 지원 상담, 세무 상담 등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새일센터를 통해 꿈을 이룬 여성 창업자들의 플리마켓도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대전광역새일센터 등 인근 지역의 새일센터가 동참하는 ‘경력단절예방 캠페인’과 여성친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홍보활동도 함께
(내포투데이)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AI융합창업보육센터’가 나성동에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9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퍼스트원에서 ‘AI융합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김효숙 세종시의원, 오득창 (재)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입주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AI융합창업보육센터는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심에 새로운 창업지원 거점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기술창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세종시의 기술기반 창업 비중은 2021년 18.2%에서 2023년 22.2%, 지난해 23.6%로 꾸준히 상승하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센터는 나성동 퍼스트원 A동 3층에 전용면적 374.9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운영사무실, 회의실, 다목적실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공간을 갖췄다. 인공지능(AI)·영상미디어·문화콘텐츠 등 기술창업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업의 안
(내포투데이)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국민 앞에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한 국회와 정치권의 책임감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조상호 시장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릴레이 1인 피켓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충청권 민·관·정, 전국 시민사회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의 후속 행동이다.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특별법이 제정되는 날까지 국회 앞 릴레이 1인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제정’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국회를 향해 특별법 제정을 열망하는 국민의 마음을 전달했다. 조상호 시장은 “지난달 31일 1,000여 명의 시민이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국회 앞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에 한목소리를 냈다”며 “릴레이 캠페인을 하는 것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국민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단속 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 상인회가 요청한 구간을 바탕으로 경찰과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최종 결정된 단속 유예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슈퍼크리스피 조치원점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 구간이다. 단속 유예 기간 동안에는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이 현재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허용된다. 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는 여전히 주정차 단속 대상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인근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부강·금남 대평 전통시장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선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 접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시청에서 시 산하 주요 공공기관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세종시감사위원회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과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청렴시민감사관 등 2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2026년 기관별 청렴시책 소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론, 청렴문화 확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별 주요 청렴시책 발표에서는 각 기관의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 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확대 ▲신고자 신원 보호를 위한 ‘비실명 대리신고 안심변호사’ 제도 도입 ▲외부민원인 업무만족도 사후 점검 실시 등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계약업체 대상 익명신고센터 안내 의무화 ▲청렴주간 및 청렴 표어·시책 공모전 운영 ▲노사 공동 갑질근절 선서식 ▲공공재정 예산집행실태 집중점검 성과를 발표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부패영향 환경분석 및 부패리스크맵 구축 ▲사례로 보는 청렴·부패 사례집 배포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이 8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청결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한솔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방치된 생활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은주 한솔동장은 “유관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 공동체 협력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동과 유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꾸준히 청결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정책 효과가 당장 확신하기 어렵더라도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자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상호 시장은 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책 효능감은 시민들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혜택을 느낄 때 높아진다”며 “정책을 추진할 때 시민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최우선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의 공약이자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조치원읍과 신도심 일부 구간의 야간 주차단속 유예 시간 확대를 시민 체감을 높이는 사업의 사례로 제시했다. 조상호 시장은 ‘조치원읍 주차단속 유예시간 확대’ 정책을 예로 들며 “찬반양론이 있고 당장 정책 효과가 의심될지라도 주민들의 거듭된 요구가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 보는 것이 행정서비스 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상호 시장은 지난 1일 문을 연 올해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전방위적 행보를 예고했다.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내포투데이)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학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채용 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7일부터 8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26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대상 공사의 채용 정보와 직무를 소개하고 1:1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공사는 충청권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와 채용 홍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사의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를 알리고, 지역인재 발굴부터 육성·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사는 고려대학교와 AI 실무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는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채용과정에서도 지원자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공공서비스를 활용한 채용정보 제공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입사지원 매뉴얼·안내영상등을 통해 약 3천만원의 예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로부터 백미 4㎏ 200포를 기탁받았다. 조치원읍지사협은 기탁받은 백미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향란 주지는 “추석을 맞아 경제적으로 힘들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분들 없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온정 가득한 추석 명절이 될 것 같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촉성딸기 적기 정식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화아분화 검경 및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 딸기는 일정한 저온·단일 등의 환경조건을 거치면서 잎눈이 꽃눈으로 변화하는 화아분화가 진행된다. 특히 설향,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촉성재배 품종은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한 후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조기 수확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중요하다. 화아분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이 지속돼 개화와 수확이 늦어질 수 있으며, 농가의 출하시기와 소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난해 관내 딸기 촉성재배 110농가를 표본으로 화아분화 진행상황을 분석한 결과(초촉성 제외), 최초로 화아분화 2기에 도달한 농가는 9월 2일 확인됐다. 이후 2기 도달 농가 비율은 9월 10일 10%, 9월 18일 50%로 나타났다. 이처럼 농가별 육묘환경과 관리방법에 따라 화아분화 시기에 차이가 있어 정식 전 진행단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미분화묘를 정식할 경우 개화와 수확이 지연될 수 있어 적정 시기를 판단해야 한다. &nbs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9월 1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은 추석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대형마트 및 판매점 등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원료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겠다”라고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관내 고등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해외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고등학교 미래인재 해외체험’은 학생들이 해외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논산시는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교는 학생들의 수요와 교육목표에 맞춰 체험 내용을 직접 구성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의 다양한 현장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역사·문화 탐방에 그치지 않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현지 기업 및 기관 방문, 산업 현장 탐방, 문화체험 등을 실시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논산시는 올해 1학기 8개 학교의 해외체험을 지원했으며, 2학기에는 논산대건고등학교 학생들의 중국 상하이 출국을 시작으로 4개 학교가 해외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것은 미래를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지난달 5일 (사)전국이통장협의회 논산시지회를 시작으로 약 1개월간 추진한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에 관내 총 71개 보조단체가 자발적 동참 속에 논산시체육회와 논산시새마을회의 참여를 마지막으로 성곡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패에 취약할 수 있는 보조금 사용의 실질적 주체인 민간 보조단체들이 직접 참여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당초 계획보다 많은 관내 71개 보조단체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면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민·관이 적극 합심하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논산시는 ▲보조금 단체장·임원·회원 대상 집행 투명성 및 관련 법령 준수 지도 ▲주요 감사 지적사례 및 유의사항 공유 ▲보조단체 및 담당 부서 대상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병행 추진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조단체 스스로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감사 지적사례 전파와 사전 교육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9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2% 캐시백에 5%를 추가 적립해 최대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은 착한가격업소 중 논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36개소로, 업종별로는 ▲외식업(식당) 24개소 ▲이미용업 11개소 ▲기타(세차장) 1개소가 해당되며, 착한가격업소 목록은 논산시 누리집 ' 분야별 정보 ' 논산사랑상품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의 합리적인 가격과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내포투데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일, 성평등가족부의‘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크로스시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및 논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활동은 논산시·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총 18명이 참가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크로스시티'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구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준비와 현장 운영, 참여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양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상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 논산시 청소년들이 소개하고 싶은 논산 콘텐츠로 선정한 연산문화창고와 션샤인랜드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논산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에 참여한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은 “공주시와 정책 및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논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육군병장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만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된다. 기존 기업·단체 중심의 판매에서 일반 소비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논산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육군병장몰에서 판매되는 67개 품목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우,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선물용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기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용 농특산물 카탈로그를 제작·배포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품질 좋은 논산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9월 18일까지‘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 경영가구 또는 농업법인·조합이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8일까지 고용주(농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계절근로자로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국민과 혼인한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인 부모,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와 논산시가 계절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해외 지방자치단체 주민이다. 논산시는 몽골 날라이흐구와 라오스 비엔티안시 등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700명을 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착과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기숙사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양촌면 인천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1년간 온라인 시정 홍보에 나설 서포터즈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논산시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이번 제11기는 블로그 15명, 페이스북 9명, 인스타그램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논산은 물론 대전·세종·천안·서울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함께한다. 활동 기간은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과 서포터즈 신분증 수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소개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요 활동 사항과 원고 작성 방법,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들은 현장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팸투어에 나섰다. 청년농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가 ‘세자매’와 CJ제일제당 논산공장을 차례로 찾아 논산 농업의 변화상과 지역 대표 기업의 생산 현장을 확인했
(내포투데이) 논산 지역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논산시는 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9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56명으로,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대상 수상자와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 시정발전유공자 등이 포함됐다. 먼저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시화부문과 엽서쓰기부문에서 글으뜸상(대상)을 수상한 권갑순 어르신과 김정자 어르신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두 어르신은 직접 무대에 올라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자신의 작품을 낭독해 깊은 울림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독서문화 진흥 유공으로 시민과 직원 등 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시정발전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결실의 계절인 9월, 새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읍면동 엑스포 범시민지원단'을 구성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위촉식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엑스포의 기본적인 준비는 행정이 맡더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시민의 손으로 함께 채워갈 때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범시민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시민의 생각과 참여를 더해 지역 곳곳에서 힘을 모으고, 행정과 시민이 함께 엑스포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지원단은 읍면동별 20명씩 총 300여 명 규모로, 지역 기관·단체장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엑스포 홍보와 봉사,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 곳곳에서 엑스포를 알리고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연무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현장에서 직접 위촉식을 진행한다. 위촉장 전달과 함께 엑스포 준비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의 자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엑스포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야 완성될 수 있다”라며 “범시민지원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
(내포투데이) 청소년은 꿈을 키우고, 청년은 열정을 펼치는‘모두의 축제’가 이틀간 논산에서 열린다. 논산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논산시 꿈빛나래·논산청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 대상 ‘꿈빛나래 페스티벌’과 ‘논산청년페스티벌’을 통합해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소년부터 문화를 즐기는 청년까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된다. 진로 탐색부터 문화공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청소년과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개그맨 이상준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쇼가 마련돼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며, 이어 스테이씨, 김하온, 나우아임영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직업체험과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논산 출신 선배들과 함께하는 진로 토크콘서트가 함께 운영돼 청소년과 청년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 문화제로 충남 청소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3일 사회복지 단체·기관장,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논산시의 복지정책 방향과 세부 추진사업을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5월부터 7월까지 3차에 걸쳐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회의를 열고, 지역의 복지욕구와 자원을 바탕으로 신규산업을 발굴하는 한편 추진전략별 중점사업과 목표를 논의했다. 8월에는 중간보고회를 열어 계획 수립 과정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책임연구원 김선미 박사)에서는 논산시의 지역특성 및 복지 환경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8대 추진전략과 50개 세부사업을 보고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 공고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최종계획을 충청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지난 2일 관내 파출소를 방문하여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주소정보의 활용 방법을 알리고, 경찰 업무에서 정확한 위치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도로명주소 부여체계 및 구성 원리 ▲도로명·건물번호의 이해 ▲기초번호와 국가지점번호 등 위치정보 ▲상세주소의 개념과 필요성 ▲공동주택·다가구주택·상가 등에서의 상세주소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파출소에서는 주민 신고와 사건·사고 발생 시 현장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동일한 건물 내에서도 층·호 등의 상세주소를 정확하게 확인하면 출동 대상 위치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주소는 국민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긴급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정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육·협력을 통해 정확한 주소정보 활용을 확산하고 국민 안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9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 청소년과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작가와의 만남, 독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5일 논산미래광장 5층 다목적강당에서 어린이 영어 뮤지컬 ‘알파벳 식당’이 공연되며, 9일에는 강경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샌드아트 ‘바닷속 이야기’가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온담 1층 강당에서 과학 실험 공연 ‘캠핑장 과학 대소동’이 열린다. 과학 원리를 재미있는 실험과 공연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16일 오후 7시에는 천문학자인 지웅배 작가를 초청해 ‘우리는 모두 어디에서 왔을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작가의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지역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업 및 내년 상반기 기업 채용 시즌에 맞춰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어학 과정과 실전 채용전형 대비 과정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어학 프로그램으로는 ‘초급 토익’과 ‘취업 영어 면접·회화’ 강좌가 운영된다. ‘초급 토익’은 청년 24명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진행되며, 토익 기초를 비롯해 문법, 어휘, 듣기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취업 영어 면접·회화’는 15명을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영어 면접 핵심 표현 학습과 모의 면접 중심으로 진행된다. 두 강좌 모두 전·현직 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수강생에게는 교육비와 교재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실전 취업 전형 대비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1:1 맞춤형 자기소개서 첨삭’은 20명을 대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금암동과 엄사(대실)지역을 중심으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연휴 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하고, 차고지 외 밤샘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택가 밀집지역과 아파트 단지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주요 간선도로 등 밤샘 주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와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등 대형 사업용 차량이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이나 주택가 등에 장시간 주차할 경우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단속에 적발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급식소 만 2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채소나라 콩콩이 냠냠튼튼 여행’ 어린이 식생활 인형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의 참여형 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편식 예방, 올바른 손씻기, 잔반 줄이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레이저쇼와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을 함께 선보여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만 2세와 만 3∼5세로 나눠 총 2회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은 공연 속 노래와 율동에 직접 참여하며 채소와 친숙해지고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순한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동화와 음악, 율동 등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가 밀폐공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및 유해가스 중독 등의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계룡시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80조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17조에 따라 수립한 ‘계룡시청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난 4일과 8일 계룡병영체험관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 유해가스 등에 따른 질식·중독 등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작업 전 안전조치와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밀폐공간을 보유·관리하는 부서 담당자와 수급사 관계자 등 45명이 참여했으며, 세온안전경영기술원 김형준 기술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밀폐공간의 정의와 주요 위험요인, 작업 시 안전기준, 질식재해 발생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교육했다. 또한 작업 전 밀폐공간 내부의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측정장비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와 대응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계룡시가족센터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온가족 多가치 나눔 프리마켓 및 체험부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룡시가족센터가 엄사면에 위치한 계룡복합문화센터로 이전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센터를 알리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 셀러 25팀과 지역 유관기관 4곳이 참여해 다양한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 셀러 부스에서는 육아용품, 도서, 의류, 주방용품 등 상태가 양호한 중고물품을 비롯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비즈 액세서리, 친환경 품목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인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판매가격을 최소 500원에서 최대 1만 원으로 제한하는 ‘가격 상한제’를 적용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참여 유관기관 4곳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판매 및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계룡시가족센터에서도 온 가족이 참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9일 용남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하반기 첫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청 관계자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네는 한편,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습관을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초록불이 켜져도 좌우를 꼭 살피고 건너세요”라고 안내하며 신호가 바뀐 뒤에도 주변을 살피는 등 보행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서행은 필수”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첫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함께해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장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실과 ‘2027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의 2027년도 국비사업은 총 274건 규모로, 시는 이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사업을 중점 예산확보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8개 중점사업의 총사업비 2,000억 원 가운데 2027년 국·도비 부담분 265억 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점사업은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향적산 산불진화임도 설치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두계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대체 소각시설 설치 ▲북부·안산 중블록 노후 상수관망 정비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이다. 특히 사계문화체험관 건립사업은 사업비 증가에 따른 추가 재원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 골든벨은 공직자들이 청렴을 딱딱한 의무교육이 아닌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배우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주제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청렴 관련 지식을 점검했다. 행사는 스마트 퀴즈에 이어 결승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최종 결승에서는 마지막 문제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을 단순히 지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로 토지분 및 주택 2기분 9,099건, 총 3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이에 따라 이번 9월에는 주택분 재산세 2기분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부과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카드, 통장 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및 지방세 납부 전화번호(1422-11)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필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244필지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다. 시는 대상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계룡시청 민원실 및 각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토지특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후 오는 10월 29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8일부터 시와 공주시를 직접 연결하는 시외버스 신규노선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계룡시 금암동 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엄사면, 신도안면, 동학사삼거리, 공암을 거쳐 공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며, 총 운행거리는 33.3km이다. 운행은 중부고속이 맡으며, 계룡에서 공주 방향으로 하루 8회 (왕복기준) 운행한다. 계룡시 금암동에서 오전 6시 10분을 첫차로 오전 7시, 9시, 11시, 오후 1시, 3시, 5시, 7시에 각각 출발한다. 공주에서 계룡 방향으로도 하루 8회 운행하며, 공주 출발시간은 오전 7시 54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이번 노선 개설로 그동안 계룡과 공주를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지역 간 직접 연결을 통해 통학·통근은 물론 관광과 생활권 이동 등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와 공주시를 직접 연결하는 시외버스 신규노선 운행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앞두고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시 대표 캐릭터 ‘계룡이’ 이모티콘을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를 비롯해 계룡병영체험관 등 계룡시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표 캐릭터를 통해 계룡시의 친근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계룡군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해 왔으며, 매년 배포 시작 후 5분 이내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계룡시 대표 캐릭터 ‘계룡이’와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캐릭터 ‘꼬꼬’, ‘냥이’가 함께하는 협업 이모티콘을 선보인다. ‘계룡이&꼬꼬&냥이’ 콜라보 이모티콘은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담은 총 16종으로 제작됐다. 기존에 계룡시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주민자치회는 평일 주간시간대 문화강좌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 가운데 2개 강좌를 야간강좌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강좌는 신체활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퇴근 후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 운영 강좌는 ‘셔플댄스’와 ‘요가’로, 총 30명의 직장인이 참여해 지난 8월 31일부터 수업을 시작했다. 신도안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문화강좌를 건강·운동·교양·예술 분야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이 가운데 직장인의 참여 편의를 위해 셔플댄스와 요가 2개 강좌를 저녁 시간대에 별도로 운영한다. 야간강좌에 참여한 한 직장인은 “퇴근 후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시간 때문에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저녁 시간에 배울 수 있어 좋다”며 “꾸준히 참여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새로운 취미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강좌 시범 운영을 통해 주간시간대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들에게 건강과 여가를 함께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여름 별미 요리’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름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별미와 보양식을 배우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 32명의 교육생은 생활요리 전문가 전미라 교수의 지도로 여름 제철 농산물의 종류와 특성, 맛과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식단 구성 방법 등을 배우고, 총 11종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과 농산물 가공 방법을 익혔다. 교육은 깻잎, 오이, 감자, 토마토, 가지 등 여름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요리로는 ▲된장 쌈밥 ▲깻잎 돌마 ▲오이냉국 ▲여름상추 불고기 포케 ▲청양고추 퀘사디야 ▲초계우무국수 ▲쇠고기 편채 ▲하지감자 듬뿍 찜닭 ▲감자 브라바스 ▲토마토 고추장 아로스 로호 ▲가지 롤라티니 등 전통음식부터 이색적인 퓨전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 별미 요리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향적산 치유의 숲 잔디광장에서 ‘향적산 치유의 숲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향적산 치유의 숲을 널리 알리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공연 관람을 위해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이 인근 음식점 등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지며, 2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비로운 마술쇼가 진행된다. 이어 3부에서는 영화 ‘클래식’의 OST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 ‘자전거 탄 풍경’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향적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행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8일 금산군청 군수실에서 인삼재배 청년 후계농업인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년 후계농업인의 조직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영농지원단 운영, 농지 임차료 및 영농자금 융자·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인삼 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미래 인삼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후계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활력 인삼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5개년간 총 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부터 창업·가공·유통·마케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청년 후계농업인이 단순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제조·가공·유통 등 인삼산업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및 경영컨설팅, 온오프라인 마케팅,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사업화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삼 산업의 고도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내포투데이) 금산 출신 극작가 임희재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작품 특별전 및 문학제가 개최된다. 임희재 선생은 1919년 금산군 남이면에서 출생했으며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희곡부문 기류지에 당선됐고 ‘마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혈맥’ 등 주요 작품을 집필했다. 1961년부터 1970년까지 68편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한국 영상문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1970년부터 1971년까지 일일드라마 ‘아씨’의 253회분 극본을 썼다. 금산군은 9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금산인삼고을도서관 4층 전시실에서 극작가 임희재 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이 간직한 문학적 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이 임희재 선생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본도서 144권 및 원고 3편, 포스터·사진 21매를 전시한다. 이와 함께 금산문화원 주최로 오는 12일 오후 3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임희재문학재를 개최한다. 이날 임희재문학상 시상 및 시극·시화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이 낳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금산 인삼약초전통시장에서 상품권 환급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산인삼 및 인삼·약초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시장에서 수삼 등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상품권 지급액은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시장별로 지급되는 상품권은 다르다. 단, 상품권은 한정된 예산 범위에서 지급되며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지급 시장은 △금산수삼센터 △금산인삼약령시장 △금산약초시장이며 금산사랑상품권 지급 시장은 △금산수삼시장 △농협수삼랜드 △국제인삼시장 △금산인삼쇼핑센터다. 군은 이번 행사가 추석 명절 인삼 소비 확대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금산의 우수한 인삼과 인삼·약초제품을 구매하고 상품권 환급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1월 27일까지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혐휴양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서울시·강원도·경기도·대전시 등에서 온 귀농귀촌 희망인 4명이다. 군은 이들에게 주거공간과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탐방과 일자리 연계 등 정착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교육 △선배 귀농귀촌인 탐방 △지역 문화 및 관광지 탐방 △영농실습 △농작업 근로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의 전직과 기술을 활용한 마을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마을 리더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또한, 주택·토지 등 정착 여건 탐색, 금산군농업기술센터·금산농협 등 관련 기관 방문, 선진농장 견학 및 일자리 체험을 통해 참여자가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정착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음으로써 참가자들이 귀농귀촌에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7일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의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을 맞아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군 발전방향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의 민선9기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금산군을 첫 방문지로 진행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박수현 도지사와 지역 현안을 논의했으며 언론인 간담회와 군의회 방문에 동행하며 금산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금산군민과의 대화에 박수현 도지사 및 도‧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군민 등 600여 명과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은 △충남도청 남부출장소 기능 정상화 △공공예식장 건립 △지역 응급의료시설 공백 해소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한 것들로 박수현 도지사는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충남도의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군은 박수현 도지사와의 만남을 계기로 충남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문정우 군수는 “민선9기 충남도의 첫 시군 방문지로 금산을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
(내포투데이)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지난 5일 장학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대학생 해외문화탐방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고교를 졸업한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및 관심 분야와 연계한 탐방 주제를 정해 해외의 문화·사회·산업 등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6개팀 21명이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영국 등을 찾아 팀별로 정한 주제에 따라 현지 탐방을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탐방을 통해 얻은 경험과 느낀 점을 팀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산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및 관광구조 분석을 통한 지역 활성화 전략, 유럽 슬로푸드 문화의 금산인삼의 가치 제고 방안 등 금산군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조신영 이사장은 “이번 해외문화탐방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시각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기념해 지난 4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제21회 금산여성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예순)가 주관했으며 ‘다시 올 금산, 여성의 힘으로!’를 주제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인원은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700여 명이다.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금산여고 학생들의 양성평등 주제 미술작품 전시와 팝페라 공연, 양성평등 포토존을 운영했으며 기념식에서는 여성헌장 낭독과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활동영상 상영, 양성평등 및 여성 권익증진 기여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이어, 화합한마당에서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함께하는 ‘말자할매 여성공감 고민상담소’를 비롯해 지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임예순 회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 모두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감하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양성평등은 모두가 존중받고 함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여성창의문화센터(청산회관 6층) 및 금산다락원 청소년의 집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하반기 취·창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여성들의 역량 개발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됏다. 진행 과정은 △놀이로 배우는 창의수학(창의교구 수학지도사 2급 과정) △비즈니스 및 씨에스(CS)교육 △실버인지교육 주산암산지도사(2급·3급 과정) △그림책놀이 지도사(2급) △생활안전지도사 △정보기술자격(ITQ) 자격증반 등이다. 교육 일정은 과정별로 추진되며 교재비·재료비·자격증 발급비 등 일부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신청은 9월 9일 오후 6시까지 금산군평생학습포털 및 금산군청 가족정책과 여성가족팀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내포투데이) 금산군과 세종시 농·축협은 지난 4일 4000만 원 규모 고향사랑 교차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금산군과 세종시 지역의 농·축협 임직원들은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을 각 지역에 2000만 씩 전달했다. 또한 농협금산충남향우회(회장 박철우)와 농협금산재경향우회(회장 황진하)에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금산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번 교차기부와 향우회 기탁을 계기로 금산군의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한층 더 확산할 전망이다. 박상필 앤에이치(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은 “앞으로도 금산군과 세종시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고 두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가 더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상생과 협력의 마음을 보내주신 금산군·세종시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과 황진하·박철우 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풍물단 ‘풍물너울’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경기 평택시에서 개최된 ‘제25회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풍물너울’은 초등부 타악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큰 영광을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등이 후원하고 평택시가 주최하며 지영희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악 현대화의 선구자인 지영희 선생의 뜻을 기리고 차세대 국악 인재를 발굴하는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다. 관악, 현악, 성악, 무용, 타악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 금산군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지역 청소년들이 전통음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국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풍물너울’은 지난해 열린 제24회 대회에 처음 출전해 타악(사물놀이) 부문 초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에 금산 청소년들의 뛰어난 기량을 각인시킨 바 있다. 소속 청소년 20명은 지난해 대회의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 매주 토요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4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대전엠비씨(MBC),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금산군태권도협회, 대전엠비씨(MBC)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함께 2027년 제12회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관계자 11여 명은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인 2027년 제12회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유치와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2027년 8월 중 금산군 종합체육관에서 5일간 개최될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수천 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대회다. 군은 이번 유치를 기점으로 국내외 스포츠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입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세계 속에 글로벌 스포츠 건강 도시 금산의 이미지를 확고히 각인시킬 방침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세계 각국의 태권도 유망주와 생활체육인들이 모이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를 금산에 유치하게 돼 뜻깊다”며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
(내포투데이) 금산인삼이 한류를 타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상륙했다. 금산군은 1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기업 교류, 국제 네트워크 강화, 한류융합확산행사 참가 등에 나섰다. 지난 1일 군은 유럽권 아시아푸드 대형 바이어인 판아시아 독일지사를 방문해 금산인삼 신제품을 홍보하고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등 현지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이어, 지난 2일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서 한-독 국제교류 동향을 청취하고 금산인삼의 유럽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는 프랑크푸르트 시내 칼레리아 백화점 내 팝업행사장에서 열린 한류융합확산행사에 참가해 금산군과 케이-인삼(K-INSAM)을 유럽시장에 알리고 현지 기관 및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했으며 군은 충남도 독일사무소와 협업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현지 방문객들은 전시된
(내포투데이)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지난 1일과 3일 추부문화의집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금산행복대학 수강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및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버인지 레크리에이션,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및 지원 서비스 안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등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달 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금산미향로타리클럽 회원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행사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한 실천과 협력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 관리는 지역사회 공동의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내포투데이)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는 지난 3일 금산군종합체육관에서 회원과 가족,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금산군 후계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가족화합대회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힘써온 후계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과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농업인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단체게임과 체육행사, 읍·면회 노래자랑 등을 통해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도 제공됐다. 또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이 중앙회장상, 충남도지사상, 금산군수상, 금산군의회 의장상 등을 받았다. 김창섭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장은 “이번 가족화합대회를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후계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금산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애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일정으로 금산다락원 농민의집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실습 교육을 성료했다. 이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내용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하는 결과물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업무 목적에 맞는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범용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소개 △행정문서 및 보도자료 작성 프롬프트 실습 △카드뉴스·안내 포스터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실습 등으로 구성돼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정보검색 도구를 넘어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실무 도구로 활용하고 문서 작성 등 반복적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목적에 맞는 정확한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