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
(내포투데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4 유성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찾아 “자원봉사들의 온정이 담긴 김장과 함께 올 겨울이 더욱더 따뜻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하고, 함께 김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에 동참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입주기업 대표자들의 현장 경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자 11명 등이 참석했고, 간담회 후에는 입주기업*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1969년 대전산단 조성 이래 지역 향토 기업인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자금에서 입지, 수출 판로, 성장까지 기업이 겪는 갖가지 애로 사항에 대해 산단기업들과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대전산업단지를 기업하고 싶은 산단으로 조성하고 지속해서 대전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장에서 건의한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대전산단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업단지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반시설
(내포투데이) 대전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6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을 방문하여 빅터 호스킨스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미국 IT 기업의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페어팩스 카운티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양자산업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 ▲우주․국방․반도체․바이오 분야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대전 기업의 미국 진출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6대 전략산업의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양 도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차세
(내포투데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유성구 대동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상황에도 안정적인 벼 수확을 위해 농사에 매진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는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960톤의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매입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각종 지표의 우상향 속에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혁신성장의 촉매가 될 기업 상장 또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7일 3차원 현미경 광학기기 및 의료장비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인 (주)토모큐브가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대전기업은 총 62개로 늘어났다. 이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7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한 기업 수는 14개, 올해 들어서만 8개로 역대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상장 절차 중인 지역기업들이 대기 중에 있어, 최근 대전의 기업 상장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지역 혁신 성장의 마중물로 작용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고용 유발 등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대전의 상장기업 증가세는 대전의 경제체질이 일류경제도시로 완전히 탈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1일부터 29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대전시에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둔 92개 사의 렌터카·카 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차령 초과 여부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 등 대여업체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으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렌터카 대여 시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설명하고 인도 장소에서 고객과 함께 차량 손상 여부를 촬영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를 하고,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내포투데이) 대전시립예술단은 이달 12일부터 2주간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유성구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시민을 위한 ‘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연다.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로 2014년 시작해 올해 11년째 접어든‘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립예술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대덕구, 6월 동구, 10월 중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한밭대학교로 찾아가 시민들에게 삶의 기쁨과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날인 12일 시립교향악단은 피아니스트 최유미의 협연으로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1악장’을 준비했다. 또한 세련된 무대 매너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발한 방송, 공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배우 정영주의 웨버 ‘오페라의 유령’, 카푸아 ‘오 나의 태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14일에는 시립합창단과 어쿠스틱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전하는 추억의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 ‘푸니쿨리 푸니쿨라’,‘성자들의 행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합창음악과 대한민국 포크록을 대표하는 3인조 밴드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오는 11월 12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여섯 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스타트업의 자본조달 전략과 기업공개(IPO)’라는 주제로 투자자와 기술특례 평가기관, 실제 기업상장을 진행하는 기업에서 각각 발제한다. 먼저 시너지파트너스DH 최덕호 대표가 투자자 입장에서 ‘초기투자에서 IPO로의 성장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서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특례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변정훈 책임연구원이 ‘바이오벤처 기술특례 상장에서 바라보는 기업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으로 현재 코스닥 예비상장심사를 마치고 2025년 1월 코스닥 상장 예정인 에르코스의 윤홍근 이사가 ‘기업의 가치평가로 보는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윤기동 본부장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교류 세션을 진행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기업 성장 단계에 알맞은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는 것이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캐나다 워털루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며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를 향해 한 발 더 내디뎠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5일 워털루 시청에서 도로시 멕케이브(Dorthy McCabe) 워털루 시장과 양 도시 간 양자산업 및 대덕퀀텀밸리 양자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도시인 워털루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가속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 양자 연구 프로젝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인력교류 프로그램 ▲정례적 네트워킹 등이다. 대전시는 워털루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자 생태계 활성화 및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양자기술산업법 본격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양자산업 분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가 양자클러스터의 대전 유치를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워털루시와 지속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며 양자 기술뿐만 아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5일부터 6일까지 보건복지부 주최로 천안 JEI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고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 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대표팀은 중구보건소장(이경숙)을 포함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소방 등 총 10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라며 “재난응급의료 발생 시 우리 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과 벤처펀드 조성 계획 등과 관련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8회째를 맞은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차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 등 중앙·지방의 주요 인사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계획 ▲자치입법 자율성을 확대하는 법체계 개선 방안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 및 폐교재산 정비․활용 제안 ▲기준 인건비 및 지방의회 사무기구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핵심인 4대 특구의 조속한 이행과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후속 입법 추진 등 제도 개선과 신속한 국비 지원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면서“사업 시행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교감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자율방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관한 관심과 판로 확대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시청 남문광장에서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청 남문광장에서 2일간 진행되는 한마당 행사에는 대전과 옥천군, 금산군을 포함한 충청권 10개 인근 시․군과 대전농협지역본부, 기획생산센터, 대전축협 등 40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샤브샤브용 꾸러미를 구성하고 축산물을 곁들여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농협지역본부와 함께 하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룰렛 이벤트와 수제 맥주를 사랑한 프랑스인이 대전에서 만든 리얼 수제 맥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로 맛있는 식탁을 꾸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이달 22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수행 전반에 대해 들여다본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라면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공사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겨울방학 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80명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차상위 등 포함) 31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명 ▲외국인 유학생 또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입학(3.2) 후 대전시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8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공고일(11월 6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나이,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해 12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은 2025년 1월 2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1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겨울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아산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국토교통부 주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충청권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고립 한계를 넘어, AI가 도시 데이터를 지식 자산으로 전환해 시민 일상을 자율 관리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다. 생활권을 공유하는 천안시와 아산시는 지자체 간 경쟁 대신 초광역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충청남도와 긴밀히 공조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4,000억 원, 지방비 1,852억 원, 민간 자본 257억 원 등 총 6,109억 원 규모다. 양 도시는 천안·아산 전체 면적 1,178㎢ 중 접경지역인 천안 불당동과 아산 배방·탕정 일원 7.4㎢를 우선지구로 지정해 데이터 장벽을 허물 계획이다. 사업은 연결성(Connectivity), 자율형 AI(Agentic AI), 안전·안심(Safety & resilience), 미래지향형 정주환경(Eco-Living)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8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전실무협력단 2차 회의’를 열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실무협력단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축된 민·관·경 협력체계다. 이날 회의에는 천안시 여성가족과·스마트정보과·안전총괄과를 비롯해 서북경찰서, 천안통합상담지원센터, 천안여성의전화 부설 성폭력상담소, 서북구 여성자율방범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충청북도 곽현주 주무관이 범죄예방 환경설계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심귀갓길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천안시 실정에 맞는 안전정책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난 1차 회의 제안사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안전 사업과 홍보활동을 소개했다. 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일정과 대상지 선정 등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내포투데이)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6월 18일 성환읍 성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놀이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아동이 생활권 안에서 놀이와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놀이·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2024년부터 천안어린이꿈누리터 특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첫 운영 학교인 성신초등학교는 천안 외곽 지역에 위치한 전교생 100여 명 규모의 학교로, 전체 학생의 30% 이상이 다문화 및 이주배경 가정 아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기반의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동들은 꿈누리터 대표 캐릭터인 ‘누리프렌즈’와 함께 음악, 무용, 교육연극, 협동미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놀이와 문화예술을 경험했다. 특히, 영상과 음악, 신체활동을 결합한 꿈누리터만의 자체 개발
(내포투데이)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당선인 장기수)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시정비전 ‘365 행복 천안’을 뒷받침할 시정구호(슬로건)를 선정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시민 의견수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천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시정구호(슬로건)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천안시민은 물론 천안시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답자는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3개 후보 슬로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별도 의견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후보 슬로건은 ▲시민이 주인인 도시, 함께 행복한 천안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 천안 대전환으로 압축됐다. 한편, 이번 설문은 천안시 누리집, SNS, 블로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설문에서 모인 시민의 뜻을 시정구호(슬로건) 최종 확정의 기초 자료로 삼아, 시정비전 ‘365 행복 천안’을 시민과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천안도시공사는 17~ 18일 신중년 직원들을 위한 ‘인생 2막 경력설계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직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노사발전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한 전문강사가 나서 연령 기준을 충족하는 직원 10명과 함께 △생애경력설계를 위한 자기탐색 △자기이해 및 자기진단 △인생 후반기 재무설계 전략 등을 통해 자신의 경력개발 방향을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직원들의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경력개발과 재취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초컨설팅에 이어 올해 전문컨설팅을 추진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폭염에 대비해 성성호수공원에 쿨링포그(안개 분사 시스템)를 추가 설치하고 확대 가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나인블럭에서 물빛누리교까지 420m 구간에 쿨링포그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제방 측 350m 구간에 추가 설치를 마쳤다. 이로써 성성호수공원 내 쿨링포그 가동 구간은 총 770m로 늘어났다.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된 물을 고압 펌프를 이용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한 물안개로 분사하는 친환경 시스템이다. 물방울이 기화하면서 주변 온도를 3~5℃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분사된 물은 공기 중으로 바로 증발해 피부나 옷에 닿아도 젖지 않는다. 성성호수공원 쿨링포그는 기온 27℃ 이상, 습도 75% 이하일 때 자동으로 가동된다. 운영 방식은 25분간 분사 후 5분간 정지하며, 날씨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된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쿨링포그 추가 설치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석오 이동녕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에 걸맞은 서훈 상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1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인 이동녕 선생은 신흥무관학교 초대 교장,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임시정부 내무총장·국무총리·국무위원 겸 주석 등을 역임하며 21년간 임시정부를 이끌고, 45년간 독립운동단체에서 활동하며 일생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끈 공로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이 추서됐으나 서훈이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지난 2022년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출범,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상향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큰 어른인 이동녕 선생의 공적을 재조명하고자 하는 국민적 염원을 담은 것으로, 시는 선생의 공적이 합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에 공적 재평가와 훈격 상향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녕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21년 동안 지켜낸 정신적 지도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의 유망골목상권 유형에 성환1번가와 두정동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상권 육성사업은 마케팅, 브랜딩, 창업지원, 인프라 조성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성환1번가와 두정동상점가는 각각 국비 2억 3,000만 원과 지방비 2억 3,000만 원 등 4억 6,000만 원씩, 총 9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성환1번가는 외국인 주민 특성을 살린 다문화 미식·공예 콘텐츠를 발굴한다. 빈 점포는 로컬창업스튜디오로 활용해 ‘K-글로컬상권’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두정동상점가는 인근 대학의 청년 수요를 기반으로 청년창업과 소비를 연계한다. 이를 위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랩을 운영하고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두 상권이 잠재된 로컬자산을 상권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시민들에게 매력적인 소비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두 상권이 가진 고유한 특색을 살려 지속 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내포투데이)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북면농촌지도자회를 대상으로 양념채소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양념채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념채소의 특성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품질 향상 방안 등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손영목 북면농촌지도자회장은 “양념채소의 특성과 재배기술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영농현장에 적극 활용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내달 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2026 볼런티어 리더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단체를 이끄는 단체장과 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태학산 자연휴양림 내 태학산치유센터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3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산책과 건강기기 체험, 편백봉 마사지, 싱잉볼 명상 등 산림치유 과정과 함께 단체 소통 능력을 키우는 스피치 교육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리더들의 조직 운영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리더들의 재충전 시간이 되고,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442개 자원봉사단체, 2만 8,0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이끌고 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하절기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확인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입소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균열과 누수 등 건축물 안전상태를 비롯해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실태, 폭염 대비 냉방설비 운영상황, 급식·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후속 조치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입소자들의 생활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폭염 대응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소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권리 보호와 정책 모니터링을 담당할 ‘아동권리 독립적 대변인’ 34명을 위촉했다. 시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아동권리보장단, 영유아 대변인 등 3개 독립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영유아 대변인을 지정한 데 이어, 이번 위촉을 통해 옴부즈퍼슨과 보장단 구성을 마쳤다. 이날 위촉된 대변인들은 31개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아동권리보장단과 법률·아동 권리 전문가인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구성됐다. 보장단은 지역사회 곳곳의 아동권리 침해 요소를 살피고 아동과 관련한 정책·사업을 아동권리 관점에서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옴부즈퍼슨은 권리 침해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와 법률 자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 위촉식과 함께 대변인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교육은 단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조별토론과 퀴즈 등을 포함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위촉 대상자들이 아동권리 보호와 모니터링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안시는 이번 위촉과 교육을 통해 아동권
(내포투데이)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는 기존 공약과 시민 의견을 결합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뿐 아니라, 시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과 시민 정책제안 내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약의 정책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시정 과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준비위원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총 20여 차례에 걸쳐 분야별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종합운동장 내 천안시장 당선인 사무실과 1층 중회의실,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각 분야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지역화폐 발행을 비롯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 ▲불당동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 ▲시내버스 불친절 문제 개선을 위한 버스 3사 간담회 ▲먹거리재단 운영과 로컬푸드 매장 설치를 포함한 농업·농촌 정책 간담회 등이 포함된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은 “시민과의 대화는 당선 이후에도
(내포투데이) 천안도시공사는 각종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 검토와 시공 적정성 확보를 위해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공개모집을 거쳐 토목, 건축 등 16개 분야 전문가 9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 임기는 2028년 6월 12일까지 2년간이며, 공사가 추진하는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설계·시공 적정성 검토와 주요 기술사항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동부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자문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기술자문위원회는 공사가 추진하는 건설사업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스포츠센터는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일원에 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등을 갖춘 연면적 5,509㎡ 규모의 복합 체육시설로 오는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내포투데이) 천안박물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 출신의 6·25 전쟁 영웅인 오규봉 하사를 재조명하는 ‘천안의 인물: 백마고지 전투와 오규봉 하사’ 작은전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52년 10월 백마고지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오규봉 하사의 생애를 소개한다. 천안 성환읍 와룡리 출신인 오 하사는 전쟁 당시 육군 제9사단 제30연대 소속으로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했으며, 강승우 중위·안영권 하사와 함께 ‘육탄삼용사’로 불리며 전사 후 하사로 추서됐다. 전시에는 오 하사의 전사통지서와 광복 30주년 을지무공훈장 기념패, 육탄삼용사의 활약상이 담긴 과거 바른생활 교과서 등 관련 유물과 자료가 공개된다. 기존 온라인으로만 소개하던 유물들을 관람객이 직접 대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천안박물관 2층 로비에서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천안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기억하고, 호국보훈의 뜻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와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구축에 나선다. 아산시는 천안시와 공동 신청한 국토교통부 주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교통·안전·행정 등 도시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다. 아산시와 천안시는 동일 생활권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지난 2월부터 충청남도의 지원 아래 공동 대응에 나섰다. 단독 경쟁 대신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 두 도시는 대전·청주 등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경쟁을 뚫고 최종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아산·천안시를 대상으로 올해 기본구상을 수립한 뒤 내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지원, 시범도시 지정,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 및 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 거점은 천안아산역 역세권인 아산 배방·탕정지구와 천안 불당동이다. 양 도시는 행정구역 간 경계를 넘어 데이터를 통합하고, 시민 맞춤형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전국 최고의 혁신도시임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민선 8기 아산시의 핵심 시정 기조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한 ‘체감형 소통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혁신역량과 성과, 자율지표 등 총 10개 항목을 종합 심사한다. 아산시는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소통·협력, 서비스 향상, 업무 효율화 등 3대 분야 84개 세부 과제를 담은 ‘2025년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산·학·관 협력부터 로봇 행정까지…기존 관성 깬 ‘대표 혁신 사례’ 아산시가 선보인 혁신 사례들은 기존의 행정 관행을 과감히 탈피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아산
(내포투데이) 밝은신안과의원이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밝은신안과의원은 2020년부터 매년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형호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밝은신안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온천역 인근에 위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17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증진과 주민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한 ‘배방6차한성필하우스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로당 회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배방6차한성필하우스아파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냉난방시설과 안전시설을 갖춰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로당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는 물론 건강관리, 여가 프로그램, 문화활동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양순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이웃과 소통하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 환경개선, 프로그램 지원, 안전점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6월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사회복지의 날 연계 행복키움 홍보 활동 등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의 복지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읍면동 단위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회복지의 날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키움추진단의 역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우재원 회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복지 안전망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동 추진단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복지 문
(내포투데이)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난 16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26 도농교류의 날 기념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여해 농촌체험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행사로,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관광 관계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촌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4개소(꽃가꾸는대통령마을, 오돌개마을, 내이랑마을, 장수마을)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마을별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먹거리·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또한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방문객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체험활동과 농촌관광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농촌여행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난 16일 한국조폐공사를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플랫폼인 ‘CHAK(착)’의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아산페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과 가맹점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디지털 소외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으며, 통계자료 제공 기능 개선과 가맹점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아산페이는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넓히는 핵심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라며 “사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결제 편의성, 가맹점 관리, 통계 정확도 등 시스템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조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은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가맹점은 더 안정적으로 정산받으며, 행정은 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
(내포투데이)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오는 7월 9일 공연동에서 인문학 강연 '한국가곡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 봉선화에서 첫사랑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가곡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삶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가곡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 희망과 위로 등 다양한 삶의 감정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이재신 강사가 진행한다. 이 강사는 공주시립합창단 초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합창 지휘와 음악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랜 음악교육 및 합창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가곡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삶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봉선화', '첫사랑' 등 대표적인 한국가곡을 함께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역사와 정서, 시대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한국가곡 속 삶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가치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한국가곡은 우리 삶과 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강연이 가곡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지난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맞춤형 신규 직무’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존 장애인일자리사업의 틀을 넘어, 기업 현장의 고용 수요와 장애인의 직무 역량을 함께 반영한 신규 직무를 발굴하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훈련 운영 현황 △발달장애인 취업 지원 사례 △기업체 장애인 고용 수요와 직무 변화 △아산시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연계 가능한 신규 직무 발굴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단순한 참여형 일자리 제공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개인별 특성과 역량,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 발굴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의 취업 준비, 직무훈련, 현장 적응, 취업 연계가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체계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스마트 행정 구현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초부터 불법투기 단속용 CCTV에 AI 선별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기존 단순 녹화 중심의 감시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분석과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AI 선별관제 시스템은 CCTV 영상에 포착된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을 분석해 침입, 배회, 쓰레기 투기 등 특정 행위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술이다. 이상 행동이 감지되면 해당 영상이 즉시 관제센터로 전송돼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 그동안 불법투기 단속용 CCTV는 영상을 저장한 뒤 사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현장 상황을 즉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반면 AI 선별관제 시스템은 실시간 분석 기능을 통해 불법투기 발생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어 예방 효과는 물론 단속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아산시는 올해 1월부터 AI 선별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5월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시민들이 법령 인지 부족으로 가설건축물 취득세 신고 시기를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게 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적극행정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자를 대상으로 매월 초 전월 신고 내역을 전수조사해 취득세 자진납부 기한 내 안내문을 발송하는 ‘맞춤형 납세 안내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법'에 따르면 컨테이너(임시 창고, 사무실), 농막 등 1년 이상 존치할 가설건축물을 축조한 경우, 축조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관할 시청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 개인 납세자의 경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마친 것으로 모든 행정절차가 종료된 것으로 오해하거나, 취득세 신고 의무 자체를 알지 못해 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신고불성실가산세(20%)와 납부지연가산세 등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된다. 시는 이러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6월까지 발생한 총 529건의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이 중 신고가 미진한 282건에 대해 선제적으로 자진납부 안내문을 발송했다. &n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송악면 거산리 산56-21 외 5필지에 연면적 4,944.5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봉안실, 제례실, 사무실, 회의실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고령화와 화장문화 확산에 따라 봉안시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관내 봉안시설의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장기적인 장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봉안당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공공 봉안당 건립에 따른 기대효과도 크다. 우선 지역 내 봉안시설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장례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운영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체계적인 장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복지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회복지과, 보건행정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코리아에코21, 홈앤정리수납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연계,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산시는 2020년부터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46가구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노인·장애인·고립·은둔가구 및 다자녀가구 등 8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협약식 이후에는 참여기관 간 간담회를 열어 그동안의 지원 경험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저장강박 의심가구는 주거환경 문제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기본규칙을 확정하는 등 이해관계자 간 소통과 협의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협의체는 집단에너지사업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다양한 우려와 의견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사업자·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갈등 사안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중립적 인사로 허재영 전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아산시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대표, 사업자,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그동안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지역사회의 우려 사항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사업자 측에 해당 의견들이 환경영향평가에 어떻게 반영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다음 회의에서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허재영 위원장은 “이 협의체는 아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서로 존중하며 논의를 이어가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함께 도출해
(내포투데이)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음봉면 소재 ㈜바이오리치와 지정기탁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리치는 중증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온양6동 주민 1가구에 의료소모품 및 영양지원을 위해 매월 50만 원씩 1년간 후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그동안 타 기관의 도움으로 치료와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왔으나, 최근 해당 지원이 종료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었다. 이 같은 사정을 전해 들은 ㈜바이오리치는 지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흔쾌히 후원을 결정했다. ㈜바이오리치는 이번 후원 외에도 5년 넘게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피아노 교육비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누군가에게는 작은 관심일 수 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삶을 버티게 하는 큰 힘이 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준 ㈜바이오리치의 따뜻한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전용계좌 운영 금융기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18일 군청에서 예산신우신협, 삽교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전용계좌와 전용카드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공모를 통해 건전성과 안전성, 금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예산신우신협과 삽교새마을금고를 최종 선정했다. 그동안 민간 보조사업자는 보탬e 전용계좌 개설을 위해 군 금고인 농협을 이용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이용 편의가 향상돼 지방보조사업 집행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축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구체화됨에 따라 축산 분야의 환경친화적 전환을 지원하고, 농가의 저탄소 생산방식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한우농가 3호와 양돈농가 2호 등 총 5농가이며, 농식품 국가인증·지정을 사전에 취득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출하·사육 실적을 갖춘 농업경영체 가운데 생산 과정에서 탄소감축 기술을 적용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날 교육은 정순우 축산기술사(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팀장)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증 신청 절차와 신청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의 주요 평가항목은 △저메탄 사료 급여 △MSY 생산성 향상 △조사료 자가생산 △가축분뇨 처리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농업기
(내포투데이) 예산군가족센터는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전통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한국민속촌의 전통가옥과 생활문화를 둘러보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문화가정에게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다른 가족들과도 소통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가 참여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내포투데이)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예산군 사랑채에서 ‘2026년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예산군청 교육체육과 위생팀, 순천향대학교 교수, 어린이집 및 장기요양기관 연합회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어린이집 학부모가 위원으로 참석해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으며, 특히 관내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관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확대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전문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더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센터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린이와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급식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주요 공정을 완료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계를 위한 시험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개별 오수처리시설에 의존하던 황계지구 전원마을 일원의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오수관로 신설과 중계펌프장 설치를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험가동 기간 동안 운영상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고 개선해 시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한 뒤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이 본격 운영되면 생활오수의 공공처리가 가능해져 수질오염 예방은 물론 악취 저감과 위생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환경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시험가동을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억3600만 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120m 신설과 중계펌프장 1개소 설치를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과 진로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실한 복무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복무 이후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대상자는 총 6명으로 성실한 복무 자세와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타의 모범이 된 요원들을 복무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특별휴가 3일이 부여됐다. 이어 진행된 진로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직업정보 탐색 방법과 취업 포트폴리오 작성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준비 전략, 커리어 디자인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취업 역량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분석하고 미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 방법과 개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내포투데이) 예산군 평생학습관과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6월 파크골프 입문과정과 심판자격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군민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 심판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강식에는 많은 수강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고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초보자를 위한 입문과정은 파크골프의 기본 자세와 경기 방법, 규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심판자격과정은 경기 운영과 판정 기준, 심판 실무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전문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통해 파크골프 실력 향상은 물론 경기 운영 역량까지 함께 키우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파크골프 과정을 개강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과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예산읍 등 8개 읍면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관리책임자(공무원)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수문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역류에 따른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수문 작동 원리와 운영 절차, 수동 개폐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배수문 관리체계를 더 강화하고 관리책임자의 대응 능력을 높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배수문 관리책임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배수문을 철저히 관리하고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의사무능력자의 수급권 보호와 복지급여 부당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6일까지 상반기 급여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스스로 급여를 관리하기 어려운 정신·지적장애인 등 중증장애인과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치매질환자로 구성된 가구다. 이번 점검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업무 담당자가 실시하며, 급여관리자 지정의 적정 여부와 급여 사용 실태, 급여관리자의 관리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가정방문을 통한 현장 확인과 급여관리자 대면 확인을 병행해 실질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부적정 사례가 발견될 경우 급여관리 지도와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급여관리자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제도는 수급자가 급여를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친족 등 적합한 사람을 급여관리자로 지정해 급여를 대신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로 수급자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보호장치로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의사무능력 수급자의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사용·관리되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총사업비 1500만 원을 투입해 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예산군으로 등록된 전동화 개조 가능 차량인 포터Ⅱ[원동기형식 D4CB(직렬 4기통 디젤터보), 제원번호 앞 9자리 A081-00062]며, 원동기형식과 제원번호는 자동차등록증 ⑦번과 ⑫번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1순위 생계형 △2순위 영업용 △3순위 최근 제작 차량 순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전동화 개조를 완료한 뒤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5톤 미만 5등급 차량에 대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2차 공고 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사업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 건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농공단지 활성화와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12개월 전부터 관내 농공단지에 공장을 등록하고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이며, 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항목은 △운반비(화물차 운임비) △택배비 △운송차량 유류비 △통행료 등으로, 심사 등급에 따라 업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주요 심사 기준은 △2025년도 확정 표준재무제표 기반의 매출 및 물류비 규모 △4대 사회보험 가입자 명부 기준 고용 규모 △공장 등록일 기준 운영 경력 등이며, 상시근로자 중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근로자 비율이 50% 이상인 업체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사업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은 기업의 물류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6월 중 ‘온(溫)마을 통합돌봄 특화사업(주거환경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사전답사를 실시했으며,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21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가구당 최대 100만 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낙상예방 안전바 설치 △가스자동차단기 시공 등이며,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주거환경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은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 등으로 인해 낙상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내포투데이)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16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 대흥면이장협의회 후원으로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 대흥면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분기마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논과 밭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과 농약용기류를 비롯해 고철, 폐지, 플라스틱류, 우유팩, 페트병, 폐전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 10여 톤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자원은 전문업체를 통해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문영 대흥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깨끗한 대흥면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각 마을 주민과 새마을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6월부터 시작된 대흥면 클린농촌단의 농촌쓰레기 수거사업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 수거에 적극
(내포투데이)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예산꿈빛학교와 예산꿈빛학교에서 장애학생과 장애인 가족의 교육·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과 가족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장애인 가족 대상 복지서비스 정보 공유 및 상담·서비스 연계 △교육·복지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장애인 가족 지원사업 협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과 장애인 가족이 필요한 다양한 교육·복지서비스를 더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가족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용진 예산꿈빛학교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복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장애학생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의 성장과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학생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며 “
(내포투데이)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군 일원에서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강화 교류활동’을 개최하고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지역 간 청소년 자치활동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3개 지역 청소년 55명이 참여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운영위원회 공동사업 추진, 청소년 자치활동 관련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청소년미래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각 기관의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핵심 역할인 시설 모니터링의 목적과 방법을 배우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직접 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과 함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일지를 개발하며 이용자 관점의 점검 항목과 의견 수렴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시설 이용자를 넘어 시설 운영 개선에
(내포투데이)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제13회 당진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당진생활문화예술제’는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들이 주체가 되어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나누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당진시에서는 올해로 13번째를 맞는다. 올해 축제는 “일상에 예술을 펼치다.”를 주제로, 예술이 특별한 공간이나 일부 전문가의 영역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함께 누리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도심 속 피크닉’을 콘셉트로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생활문화동아리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의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공연 동아리 35팀, 전시·체험 동아리 10팀 등 총 45개 생활문화예술동아리가 참여해 당진 시민이 직접 만든 예술 무대를 선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6일 지역 내 충효열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충효열은 나라에 대한 충성, 부모에 대한 효도, 부녀자의 지조와 절개를 통칭하는 말로, 삼강오륜의 윤리 규범과 연결되기도 한다. 충효열시설물은 이러한 충효열과 관련된 정려‧비석‧비각 등을 의미하며 당진에는 약 29개소가 있다. 5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 현장점검 결과 대부분 보존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시는 주변 수목으로 인해 배면 지붕기와 및 내부 목부재 훼손이 심한 석문면 나주임씨 열부정려에 대해 충청남도 보수정비를 신청하고, 내부 미장이 탈락한 한양조씨 열부정려‧밀양박씨 효열정려 등 2개소에 대해서는 경미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훼손에 대비하고 안내판을 설치해 충효열시설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에 힘쓸 예정이다. 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충효열시설물은 지정 문화유산은 아니지만,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중한 유산”이라며 “향후 충효열시설물의 보존과 안내에도 노력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7일 송악에 위치한 고압가스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가스안전 분야 민간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점검에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스시설 안전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가스설비 상태 ▲사고 예방 설비 등이며, 점검 후에는 기업 측과 결과를 공유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방향 및 향후 안전관리 계획을 논의했다.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은 “안전사고는 철저한 예방과 점검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집중안전점검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6일 당진시농아인협회(당진시수어통역센터) 회원과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연계 맞춤형 영양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당진시농아인협회(당진시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추진했다. 교육에서는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해 6가지 식품군의 역할과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식품군 분류 투호 놀이를 통해 학습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다양한 식품군 재료를 활용한 카나페 만들기 요리 활동을 통해 직접 식재료를 선택하고 음식을 구성하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체험했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지원 물품을 제공함으로써 센터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였다. 김용문 센터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과 교육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어린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활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농가의 유용미생물 활용 기술 향상과 가축 생산성 증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을 활용 중이거나 활용을 희망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용미생물은 음수 첨가, 사료 혼합, 축사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나 사용 방법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올바른 활용법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미생물과의 건강한 공존, 축산분야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가축 생산성 향상 사례 및 축사 악취 저감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강의는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바이오연구팀 김희곤 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축산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는 미생물 활용 사례와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후에는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 현황 및 공급 절차를 안내하고, 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5리터를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0일 신성대학교에서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할 제1기 안전보안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제보하는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안전보안관의 신규 관원을 위촉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당진시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 안전교육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신규 안전보안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당진시 안전총괄과 강현성 주무관과 신성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최연이 교수는 안전 정책의 방향,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신규 관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안전신고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올해에도 관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당진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당진시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포토존을 젊은 세대 취향에 맞게 새로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단장한 포토존은 당진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시청을 행정 업무만 보는 곳이 아니라,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쁘게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우리 혼인신고 했어요 ▲너의 첫 시작을 응원해 문구가 담긴 피켓을 별도로 제작․비치해 혼인신고와 아이의 탄생을 알리는 출생신고 기념 촬영에도 맞춤 활용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 포토존이 작은 선물이자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출산(예정)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임산부에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 6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통합몰 ‘에코이몰’을 통해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570명으로, 신청 기간 종료 후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지원 규모보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추첨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충남친환경연합사업단 온라인 쇼핑몰’에서 당진시가 발송한 고유번호를 인증한 뒤 회원가입 후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주문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민선9기 시장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시민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민선9기 시장에게 바라는 희망과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전달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당진시청 로비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희망의 메시지함’에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당진시 공식 블로그 게시물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메시지를 모아 민선9기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주요 의견은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9기 출범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당진의 미래를 위한 희망과 바람, 정책 아이디어 등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많이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주요 정책과제 구체화를 위해 당진시 부서·기관 업무보고 청취에 들어갔다. 김 당선인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민선9기 당진시장직 더큰당진 준비위원회’를 통해 당진시 주요 부서·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쟁점 사업을 점검하고, 당선인 공약사항의 실행 방안과 부서별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현황 청취에 그치지 않고 공약별 추진 가능성, 재정 여건, 제도적 과제, 부서 간 협업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 당선인은 이 과정에서 시민 안전을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강조했다. 민선9기 주요 공약 가운데 ‘안전하고 쾌적한 당진’ 분야를 중심으로 재난·재해 예방, 산업재해 대응, 교통안전, 침수 피해 예방, 환경오염 사전 차단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5대 핵심 공약으로는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군부대 이전 및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난 6월 7일부터 13일까지 6박 7일간 청년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인 ‘당진 지역살이 2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촌캉스’와 ‘지역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농촌과 지역 정착에 관심 있는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 동안 당진에 머물며 농촌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역 곳곳을 탐방하며 주요 농촌 자원과 생활 환경을 둘러봤다. 또한 봉사활동, 사회적농장 및 6차산업 체험에 참여하고,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와 함께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과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청년타운 나래를 방문해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년 지원사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지역살이에서는 참가자들이 농촌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청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농촌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며 지역을 새롭게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미디어 환경 변화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의 언론 대응 역량과 위기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행정안전부 대변인실 안전소통담당관 소통기획팀장 등을 역임한 이충현 코리아콘텐츠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현장 언론의 취재 프로세스와 프레임 대응 방안, 표준 인터뷰 대응 요령,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언론대응 및 보도자료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위기소통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초기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한 소통 원칙과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서는 ‘피해자 보호·확인된 사실·단일 창구·다음 안내’를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고, 재난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단계별 대응 방법과 언론 브리핑 운영 기준, 온라인 루머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다중이용시설 사고, 산업단지 화재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6월 15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를 열고 당진시를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 우리나라에서 철강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으로 분류된 주력산업으로서 조강생산량 세계 6위, 수출 규모 세계 3위, 국내 제조업 생산 6위 등 핵심 산업이다. 그중 당진시 철강산업은 국내에서 생산액 기준 3위, 종사자 수 2위, 출하액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2024년 기준 국내 조강 생산량은 최대 생산 연도인 2018년 대비 12.3% 감소한 6,360만 톤으로,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수요 둔화, 시장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유럽발 탄소국경조정제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50% 부과, 전기요금 및 에너지 비용 상승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구조적 위기가 고착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당진시는 국내 3대 철강산업 중심지로서 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으나 공급․수요․원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프로그램 '마음 잇는 가족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 간담회에서 제시된 ‘자녀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반영하여 기획됐으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 증진, 보호자와 기관 간 신뢰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가족 대화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함께 협력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대화 미션에서는 각자가 자신을 소개하는 설명서를 작성하고 이를 공유한 뒤 가족의 특징과 장점, 약속을 담은 공동 설명서를 완성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고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당진시가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과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관계와 성교육 연구소 ‘고리’ 대표 고명진 강사의 사례 중심 강의와 극단‘곰탕’의 상황극으로 진행했다. 고명진 강사는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2차 피해 방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가정폭력·교제 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 예방과 함께 스토킹 범죄의 특성과 대응 방안,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예방과 보호체계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루며 공직자의 인식 제고와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폭력 상황을 단순히 인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강의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 ‘우리 사이 온도차’를 마련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미동 여성가족과장은 “예방교육과 사례 중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18일 제2회 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이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기념식은 1919년 3월 해미면민들이 우리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던 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독립 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해미면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사)해미역사문화관리협회가 주관했으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학생 대표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독립지사들이 일본 경찰에 체포돼 고초를 겪는 이야기를 담아낸 연극, 선열들을 위로하는 추모 무용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해미읍성 서문에서 출발해 해미전통시장을 거쳐 해미읍성 진남문까지 행진하며 독립 만세를 외쳤다. 김창수 (사)해미역사문화관리협회장은 “이번 기념식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내포투데이)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17일,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대상 체험수업과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역량과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동들은 바다캔들 만들기와 키캡 꾸미기 체험에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또래와 작품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성취감과 사회성을 높였다. 같은 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우리 아이 디지털 성장 안내서’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자녀의 올바른 디지털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지도방법,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갈등 해결 방안, 가정 내 스마트폰 사용 규칙 설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학습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과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서산시 음암면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 더하기⁺함'을 운영하며 직원과 주민 모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통형 청렴시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렴 더하기⁺함'은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인, 음암면민, 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함 앞에 비치된 카드를 통해 ▲친절한 민원응대 등 칭찬·감사의 메시지, ▲주민 불편사항, ▲업무 절차 개선, ▲청렴 관련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익명으로 작성해 넣을 수 있다. 운영 시작 2주 만에 8건의 카드가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도 높다. 접수된 카드 중 다수는 “민원인을 반갑게 맞이하고 친절히 안내해 줘 고맙다”는 칭찬과 격려의 메시지였으며, “담당자 연락처를 민원실에 잘 보이게 게시해달라”는 실질적 청렴 제안도 함께 제출됐다. 카드는 주기적으로 수거·검토하여 칭찬·응원 메시지는 내부에 공유, 직원 사기 진작과 친절행정 확산에 활용한다. 청렴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개선방안에 지속 반영할 예정이다. '청렴 더하기⁺함'에 참여한 한 민원인은 “직접 칭찬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농가형 가공상품의 품질 개선과 상품성 향상에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한다. 시는 지난 16일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농가형 가공상품 소비자 패널 교육 및 반응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패널 20명과 농가 9명, 관련 공무원 5명 등 34명이 참석해 농가가 생산한 가공상품을 직접 맛보며 기호도를 평가했다. 본격적인 평가 전 패널을 대상으로 기호도 평가 방법을 교육했다. 계피 생강차, 딸기 생강청, 달래 페스토, 감태 카스텔라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상품 10개가 평가 품목으로 나왔다. 패널들은 상품을 맛본 후 맛·향·식감·포장 디자인·상품성 등을 평가하고,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도출된 의견을 가공상품 생산 농가에 전달하고, 상품 개선을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 해당 조사를 2회 실시하고, 계절별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데이터로 축적해 마케팅 전략 수립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는 가공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충남도가 주관한 2026년 봄철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평가를 통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할 포장도 보수, 배수시설 정비, 도로표지 관리, 안전시설 정비 등 도로 유지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시민에게 봄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선제적인 정비를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겨울철 손상된 도로시설물 정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배수로 준설 및 교량 보수, 도로 재포장 등을 추진했다. 시가 해당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 유지관리와 선제적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정에 대한 시민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고, 시정 전반에 걸쳐 참신한 시책을 발굴하고자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등 시정 모든 분야다. 시 소재 사업장 운영자 또는 직장 재직자, 학교 재학생 등을 포함해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로, 서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서산시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 방법은 이메일, 우편(충남 서산시 관아문길1, 자치행정과), 방문 등이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전문가 심사와 시민 평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창의성과 효과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총 10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최우수 1명에게는 100만 원, 우수 3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 6명에게는 3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
(내포투데이) 이완섭 서산시장이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에게 지역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날 이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남 15개 시군 중 서산시를 가장 먼저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늘길, 철길 등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국가산단 지정은 충남 지역경제의 영토를 넓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산공항을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꼽으며 추진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내포태안철도·충청내륙철도 등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특히, 서산공항과 연계할 ‘서산공항역’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석유화학 위기 극복과 미래 신산업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산석유화학단지 국가산단 지정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시는 각 현안의 추진을 위해
(내포투데이)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아’ 위원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과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안하여 청소년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상반기 활동 보고 ▲ 작년 제안사항 이행 점검 ▲상반기 모니터링 결과 공유 등을 통해 시설 개선 및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서○랑 위원장은 “우리가 직접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관장님께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수련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모니터링하는 법적 자치기구로, 이를 통해 청소년이 시설의 운영 주체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시설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서산문화재단은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청소년 스트링 오케스트라 양성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석대학교 앵커(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바이올린과 첼로를 중심으로 한 현악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기초 연주 교육부터 파트별 전문훈련, 정기 합주, 무대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협동심을 함께 키워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한국음악협회 서산시지부 소속 회원들이 참여해 운영하며,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계획이다. 교육 성과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개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지역사회와 학부모 앞에서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임진번 서산문화재
(내포투데이)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상반기 센터장 간담회 및 주말특별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센터 운영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센터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간담회는 ▲시설 환경 문제, ▲프로그램 관련, ▲식사 및 간식 구성, ▲주말체험활동 등 생활 전반을 주제로 대화가 오갔으며, 함께 진행된 주말특별활동 ▲파르페 만들기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한 청소년은 “센터장님께 평소 원했던 점을 제안할 수 있어 뜻깊었고 파르페를 만들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우리 의견이 반영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고 이런 주말활동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책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서산시 해양수산과 직원들은 15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직자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15명이 참여해 환성리 일원 양파 재배농가에서 양파 수확, 운반, 선별 및 정리 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적기 수확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행정을 실천했다. 해양수산과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렴이 단순한 부패방지를 넘어 봉사와 배려,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기본 가치임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여신 해양수산과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과 함께 농가를 찾아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렴과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시민에게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표창 대상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시상식이 열렸다. 표창을 받은 기관·단체는 ▲코오롱글로벌㈜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동문2동 주민자치회다. 코오롱글로벌㈜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의 성공적인 시공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했다.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숨은 자원 찾기 등 농촌 쓰레기 처리를 위한 활동과 꽃 가꾸기 사업 등으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방치된 에코백과 종이가방 등을 수거, 정비해 전통시장 방문객에게 대여하는 ‘그린백 순환사업’ 등을 통해 주민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 노력했다. 개인 수상자는 7명으로 직장과 학교 등 일상에서 환경보호 활동에 힘써왔다. 이들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친환경 세차 문화 확산, 환경행정 지원, 환경기초시설 운영 안정화, 녹색구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방문 조사, 체납 사실 안내, 자동차 영치 활동 보조, 납부 독려 및 실태조사 자료 정비 등이다. 또한,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근로자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공고일인 6월 15일 기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시민이면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현장 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산시 징수과를 방문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기존 운영 중인 ‘체납세금 징수단’과 현장 중심으로 운영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효율적인 징수 행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를 통과하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거점과 연계한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시는 지난 15일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통과에 따라 해당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해당 고속도로는 충남 태안군과 경기도 안성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총연장 94.6㎞·왕복 4차로 규모다. 총사업비는 약 3조 7,000억 원으로, 2036년 준공을 목표로 2031년 착공할 예정이다. 노선에는 서산 분기점, 동서산나들목, 남서산나들목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서산공항과 수석지구 등 주요 거점에 대한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시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서산공항, 수석지구 등 현재 추진 중인 시 주요 거점시설을 고려한 노선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충청권 서부 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이 될 것”이라며 “지역 접근성과 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당 고속도로 건설을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오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기항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편의 향상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16일 서산동부전통시장과 해미읍성전통시장, 그 주변 상점가 상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알리페이·위챗페이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알리페이·위챗페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QR 코드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이날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복지회관과 해미읍성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는 중국인 관광객의 전통시장, 그 주변 상점가에서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중국 간편결제 국내대행업체를 통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알리페이·위챗페이 간편결제 가입 절차 및 운영 방법, 결제 서비스 활용 사례를 안내했다. 아울러 관광객 친절 응대, 위안화 가격표 병행 표기, 시장 환경 정비 등 관광객 수용 준비 사항을 공유했다. 각 전통시장 상인회는 희망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아 알리페이·위챗페이의 일괄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희망 점포에 대한 알리페이·위챗페이 가입과 결제에 필요한 QR 코드 배부는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을 함께 일군 범군민지원협의회의 해단을 맞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7일 태안문화원 2층 아트홀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 및 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개최에 헌신한 협의회의 활동을 돌아보며 민관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뒤 개회와 국민의례, 주요 활동 성과 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기념사와 격려사, 활동 영상 시청, 해단 선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협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박람회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협의회원을 대상으로 군수 표창 22점, 군의장 표창 11점, 도지사 표창 5점, 도의장 표창 8점, 국회의원 표창 10점, 협의회장 감사패 10점 등 총 66점이 수여되며 그동안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해단식을 통해 박람회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 화합 분위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nb
(내포투데이)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잇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군은 이번 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국도 32호선 일원에서 경기 안성시 미양면 평택~제천고속도로까지 총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 원 규모다. 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에 따라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태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양관광도시임에도 관내에 고속도로가 한 곳도 접하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으로,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충청권 서부를 오가는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경기 남부 물류 거점인 안성과 연결되면서 태안 서해안의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의 수도권·내륙
(내포투데이)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잇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군은 이번 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국도 32호선 일원에서 경기 안성시 미양면 평택~제천고속도로까지 총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 원 규모다. 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에 따라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태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양관광도시임에도 관내에 고속도로가 한 곳도 접하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으로,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충청권 서부를 오가는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경기 남부 물류 거점인 안성과 연결되면서 태안 서해안의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의 수도권·내륙
(내포투데이)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6일 태안남면우체국과 태안이원면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신청서와 동의서를 제출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두 우체국은 지난달 사업 설명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거쳐 선도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주민과 접점이 많은 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치매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안심마을 내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우체국은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동참하고, 배회하거나 실종된 치매 어르신 발견 시 신고·연계 체계를 갖추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주민 생활권 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우체국이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함께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치
(내포투데이) 서해안 최고의 여름 휴양지' 태안군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유관기관 및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종합운영계획 보고회'를 갖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태안지역 21개 해수욕장 중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가장 먼저 문을 열어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꽃지·몽산포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종합상황실과 여름군청 등 22개소에 유관기관을 포함해 하루 36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총 76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야간개장(19~21시)을 실시함에 따라 야간 안전관리요원 9명을 별도 운영하고 야광 부표를 설치하는 등 야간 입욕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태안의 정체성을 반영한 이동식 감시탑을 배치하는 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6월 15일부터 9월까지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장애가족지원사업 '가족 곁에 머무는 힘'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돌봄으로 신체적·정서적·경제적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장애인가족의 어려움을 덜고,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가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9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만성통증 관리 교육, 베이커리 활동, 원예테라피, 수지침 교육, 실내캠핑, 비폭력 대화 교육, 숏폼 영상 제작, 건강생활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내캠핑 활동은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신체놀이, 실내 포토존, 영화 감상 등으로 꾸며져 가족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정서 회복 과정도 별도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이 일상에서 위로와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일정 안내는 태안군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내포투데이) 충남 태안군의 해풍 맞고 자란 대파가 대형 급식기업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다. 군은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6월 한 달간 전국 600개 급식 사업장에서 태안산 대파를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는 '태안 맛-닿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안 대파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 단맛이 강하고 육질이 단단하며, 서해 갯바람을 맞고 자란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급식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대량 구입해 농가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태안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간 중 전국 사업장에서 태안산 대파 100톤을 활용하여 대파김치국물닭갈비, 대파튀김 장칼국수, 대파덮밥등 다양한 메뉴를 약 10만 식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전국 사업장 중 15개소에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급식 이용객을 대상으로 태안 특산물과 농산물키링, 대파맛과자 등을 상품으로 제공해 태안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태안산 대파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13일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수제 소시지 만들러 go'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맛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 나눔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에는 다문화가족 10가정이 참여해 친환경 재료로 수제 소시지를 만들고, 이를 활용한 핫도그 빵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부제와 인공첨가물, 과도한 나트륨 사용을 줄인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고 체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번 체험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녀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맛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을 통해 지난 14일 관내 청소년 32명과 함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함께하는 야구 관람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 청소년 23명과 수련관 야구동아리 '퍼펙트히어로즈' 부원 9명이 참여해 한화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기 관람을 통해 공정성과 규칙, 팀워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경기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경기의 규칙과 매너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문화·체육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동아리 소속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
(내포투데이)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주꾸미의 올해 위판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관내 3개 수협(서산수협, 안면도수협, 태안남부수협)의 위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꽃게 위판량은 773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0톤보다 83톤(12.0%), 주꾸미는 51톤에서 111톤으로 60톤(117.6%) 늘었다. 군은 최근 몇 년간 꽃게와 주꾸미의 생산량 감소에 대응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하고 산란장 조성과 서식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위판량 증가도 그간의 사업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꽃게의 경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하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산란시설물 설치, 자연석 투하, 꽃게 종자 방류 등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연평균 1100톤이던 생산량은 사업 후 2200톤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충남 도내 생산량 1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5개년 사업의 마지막 연차인 올해는 남면부터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에 산란시설물 30개를 설치하고 외포란 어미꽃게 투입, 자연석 약 2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 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비 10억 원, 도비 3억 원, 군비 7억 원 등 총 20억 원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 단위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실시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안은 지난해 18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로, 성수기 해수욕장 혼잡과 주차난, 갯벌 고립·익수 사고 예방 등 연안 안전관리와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한 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위·기상 정보, CCTV 영상, Wi-Fi·GPS 데이터, 주차장 정보 등 연안 현장 데이터를 통합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해 먹거리육성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연구용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용역사인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이 과업수행계획을 보고하고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공공급식 연계 등 태안형 먹거리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하고, 오는 11월 최종 결과를 토대로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먹거리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태안형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청년들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개강하고 청년 실전 창업 지원에 나섰다. 군은 11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두드림(Do-dream) 청년 정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청년 정착 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플랫폼 진출과 수익 창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7월 13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모티콘 기획, 표현 기초 및 심화, 이모티콘 세트 제작, 플랫폼 제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이 실제 창작물을 완성하고 플랫폼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카카오 이모티콘 26개를 출시한 현직 이모티콘 작가 쿠지(구연지)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계획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 예방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올해 검진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538명 중 378명이 신청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검진비는 총 1억 1620만 원이 투입되고 개인 자부담분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검진은 이동검진버스가 각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15일 태안읍(군민체육관) △16일 태안읍·남면(군민체육관) △17일 안면읍·고남면(안면읍 실내체육관) △18일 근흥면(근흥면주민자치센터) △19일 소원면(소원면주민자치센터) △22일 원북면·이원면(원북면사무소) 순으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검진 당일 결과 상담과 함께 근골격계질환·농약중독·낙상·심혈관계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검진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다. 군은 이번 검진을 통해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투명페트병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무인회수기를 도입해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군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리배출을 체험하고 환경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백화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태안읍 동문공원(다락미1길 35-34)을 거점으로 선정해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보상 체계를 갖춘 재활용 사업으로, 기존의 단순 분리배출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실천하고 보상받는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회원가입한 뒤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무인회수기에 넣으면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실시간으로 적립되며, 1인당 하루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2000점 이상이 되면 전액 현금으로 환전해 본인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어 자원 재활용과 실질적인 보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군은 무인회수기 설치업체와 유지관리 용역계약을 체결해 정기점검과 수리, 수거된 페트병 처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내포투데이) 홍성군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어르신 효(孝)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은하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참외, 오렌지, 바나나 등 과일 5종으로 구성된 효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안부 확인 과정에서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은하면 맞춤형복지팀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하거나 건강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정식 민간위원장은 “지역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은하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효 선물이 어르신들께는 작지만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선자 은하면장(공공위원장)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채 홀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없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기관·단체 등 인적자원망을 활용해 고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관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조한상 홍성군지회장이 지난 5월 29일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해외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주관으로 국가의 부름에 따라 해외 전장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한 참전용사와 국제평화 유지 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해외파병 장병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파병용사의 날’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매년 5월 2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또한 유엔(UN)이 정한 ‘유엔평화유지군의 날’과 같은 날로, 정부는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전투 및 의료 지원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 1부에서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범 국가유공자 6명에게 국가보훈부장관 포상이 수여됐다. 이어 2부 위로연에서는 국방부 군악대 공연과 미스트롯 출신 가수 성민지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조국을 위해 기꺼이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17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년 제1회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위원 소개와 운영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 현황 및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강사 인력풀(DB)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 및 정보 공유 체계 마련,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홍성군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과 육아용품 가격 부담 증가에 따른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영아 양육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를 통해 기저귀 구매비를 월 9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월 11만 원의 조제분유 구매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대상 가정이 필요한 시기에 편리하게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구입할 수 있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내포투데이)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시대, 홍성군이 새로운 지역활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년 주도 지역활력 청년마을 외신 프레스투어’가 지난 17일 홍성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레스투어에는 중국, 미국, 일본 등 해외 언론사 기자단 6명이 참여해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에 선정된 ‘집단지성’을 중심으로 홍성의 청년 정착과 로컬 창업 생태계를 취재했다. 집단지성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이 아니라 살 공간, 함께할 사람, 성장할 기회라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농업·식품·콘텐츠 분야 청년들이 모여 창업 실험과 지역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청년이 지역 변화의 주체가 되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홍성 청년마을은 외부 청년을 단순 유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관계를 맺은 청년과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관계 기반 지역정착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청년 로컬창업 거점인 ‘홍고통’도 외신 기자단의 관심을 모았다. 홍고통은 로컬스타트업빌리지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15일부터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17일 금마면 일원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마늘 수확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을 농업 현장에 소개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생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난지·한지 겸용 품종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마늘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줄기절단기와 수집형 수확기,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등 다양한 마늘 수확 기계의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 특히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 중인 인발·수집형 수확기도 함께 선보여 수확 기계화 기술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을 높였다.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수확철 일손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늘 수확 기계화는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연시회는 수확 기계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계화 확대 방안을 공유하는 계
(내포투데이) 박정주 민선 9기 홍성군수 당선인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정책 구상에 돌입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박 당선인은 행정 효율성과 군민 수혜도를 중심에 두고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첫째는 군민, 둘째는 군정발전에 필요한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하며 사업별 필요성과 군민 체감도를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부서 중심 보고에서 벗어나 행정·복지·경제·농축산 등 주요 분야별 현안을 종합적으로 조율하며 실용주의 중심의 정책 재설계를 주문했다. ◇ 경제·기업 분야 박 당선인은 경제 도약을 통한 경제주체별 소득 증대를 제1공약으로 삼고 있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홍성사랑상품권’의 연간 발행 규모 확대 검토를 지시했다.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의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모바일 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 지류형
(내포투데이)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분기 추진 사업인 알찬 반찬 지원, 생계비 지원, 안심꾸러미 지원 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3분기 추진 예정인 여름 침구 및 냉방비 지원 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잠재적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운영 안건을 의결했다. 자살예방분과는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자살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문숙 민간위원장은 “2분기 사업의 성과와 보완할 점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복지공동체 실현과 구항면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계기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자살 없는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분기 동안 추진한 복지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3분기 주요 운영계획과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3분기 주요 안건으로는 ▲복지 수요 변화에 따른 사업별 예산 조정 ▲협의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운영세칙 개정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을 위한 홍보물품 구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박정숙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위원들이 열심히 하는 만큼 우리 이웃이 행복해진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기 공공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3분기에는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홍북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조성사업 ‘홍자람(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의 일환으로, 은퇴 전후 베테랑의 경험 자산과 지역 청년 창업기업을 연결하는 체류형 인턴십 프로그램 ‘김부장의 여름방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사람의 역량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로컬 창업·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의 도전과 베테랑의 경험을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세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로컬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한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이 홍성의 청년 창업기업 현장에 직접 참여해 5박 6일 동안 함께 일하며 관계를 맺는 ‘현장 동행 인턴십’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반적인 멘토링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함께 생활하고 일하며 기업의 성장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 창업기업에는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베테랑에게는 지역에서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내포투데이)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 ‘홍자람(홍성에서 자라는 콘텐츠와 사람들)’을 통해 광천의 자연과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진과 로컬, 자연 풍경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총 1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1일까지이며, 선정자는 6월 22일 발표된다. 프로그램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4박 5일간 광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은 청년들이 4박 5일간 광천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서산, 광천천, 시장 골목 등 광천 곳곳을 탐방하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을 관찰하고 기록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사진과 기록물은 향후 사진집 제작 및 전시로 연계되어 지역사
(내포투데이)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6월 28일과 7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이규선과 함께하는 협업프로젝트 ‘글자에 마음을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암 이응노의 대표 작품인 〈문자추상〉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일상 속 가치와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글자에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 가족의 소중함을 예술로 표현해 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이응노의 문자추상 작품 감상 및 이해 △나와 가족을 표현하는 글자·단어 선정 △입주작가 이규선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문자추상 작품 창작 △완성 작품을 통한 가족 이야기 나누기 등의 과정을 경험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한 미술 체험을 넘어 고암 이응노의 예술 정신을 직접 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을 이끄는 이규선 작가는 2023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다. 2024년 이응노미술관 ⟪아트랩 대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비정형의 마주침⟫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신규 및 재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67%가 감염목을 땔감으로 이용하는 등 인위적인 이동에 의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인위적 요인에 의한 확산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7명으로 구성된 2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원목생산업, 제재업, 목재수입유통업 등 목재생산업 등록업체와 육림·조경업체, 그리고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농가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및 취급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비치 여부 ▲화목용 소나무류 보관·이동 실태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무단 판매 또는 이용 시에도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단속과 함께 예방 활
(내포투데이) 홍성군과 홍성경찰서가 관내 공중화장실 5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및 비상벨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홍성군(인구전략담당관, 환경과)과 홍성경찰서(범죄예방과, 여성청소년과)가 참여한 가운데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공원, 전통시장, 관광지 등 이용객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공중화장실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설치된 공중화장실 내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경찰관서와 즉시 연결되어 신속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치로, 점검 과정에서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홍성군은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내에 몰가드를 비치하고 있으며, 군민과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대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몰가드는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렌즈를 활용해 반사된 빛으로 숨겨진 불법촬영카메
(내포투데이)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5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6월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항면장을 비롯한 관내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구항면의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및 연납 신청 안내 ▲여름철 취약지역 방역소독 계획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방역과 수해 예방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의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초지일관(初志一貫)의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시는 오는 18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위탁업체 2개소(삼원환경산업(주), (합)보령환경)를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해 온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보령의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지난 민선 6기 임기 시작 직후 설 명절을 맞아 일일 환경미화원 활동으로 민생 소통의 첫발을 뗐던 ‘초심(初心)’을, 10여 년이 흐른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중심(中心)’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청소 차량에 오르는 길을 택하며, 시민을 향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는 유종의 미를 보여주고 있다. 첫날인 18일 새벽, 김 시장은 동대동 감초당약국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18일 주포면 보령리 일원에 조성된 주포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파크골프 동호인,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주포파크골프장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와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장식에 이어 주포파크골프장 개장 기념 파크골프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새롭게 조성된 시설에서 경기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주포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9억 원(도비 1억 5천만 원, 시비 1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생활체육시설로, 총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관리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2024년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뒤 공모사업 선정과 공유재산 심의, 편입토지 보상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7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올해 6월 전체 18홀 조성을 마무리했다. 주포파크골프장 개장으로 도심은 물론 외곽 지역 시민들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내포투데이)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의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초지일관(初志一貫)의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시는 오는 18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위탁업체 2개소(삼원환경산업(주), (합)보령환경)를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해 온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보령의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지난 민선 6기 임기 시작 직후 설 명절을 맞아 일일 환경미화원 활동으로 민생 소통의 첫발을 뗐던 ‘초심(初心)’을, 10여 년이 흐른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중심(中心)’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청소 차량에 오르는 길을 택하며, 시민을 향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는 유종의 미를 보여주고 있다. 첫날인 18일 새벽, 김 시장은 동대동 감초당약국 앞에서 삼원환경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36,324건, 총 39억 8,411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1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세액은 차량 배기량, 차종, 용도, 출시 연도에 따라 산정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인수한 소유자에게는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계산된 금액이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2026년 7월 3일(금)까지이며, 기한을 넘겨 납부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특히 본세 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납부 기한이 지난날부터 매월 0.66%씩(최대 60개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을 운영 중이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창구 및 CD/ATM기에서 직접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ARS 전화 납부 ▲위택스(Wetax) 및 인터넷지로서비스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
(내포투데이)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현장 중심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엄 당선인은 17일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4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청취하고 점검했다. 먼저 내륙 관광의 거점이 될 청라면 청천저수지 일원의 청천호 관광자원화 사업 현장을 찾아 종합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주교면 농업 종합정보 분석센터를 방문해 데이터 기반 과학적 분석 서비스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하는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오후에는 같은 주교면 송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어촌 지역 생활여건 개선과 활성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보령머드를 활용한 뷰티·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드테마파크를 찾아 컨벤션관·뷰티 치유관 등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웰니스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엄 당선인은 “취임 전부터 현장을 직접 확인해 주요 현안의 실태를 파악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16일 원도심 어울림센터에서 자문위원 및 공직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자문위원-공무원 간 시정자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정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위해 경선 후보였던 김기호·김정훈·명성철·박상모·임세빈 자문위원을 비롯해 에너지·문화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주요 공직자들이 참석해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시정인수 TF팀의 업무 인수 중간 보고를 시작으로 현안 및 핵심사업 보완·발전 방안 논의, 민선 9기 시정 운영방향 심층 토론, 주요 정책과제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첫 발언에 나선 복근채 자문위원은 “당선인의 비전과 공약에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그 안의 철학과 방향을 전체 공무원이 함께 이해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구 감소 대응 ▲원도심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전환 ▲복지 서비스 ▲청년 정책 등 주요 현안과 정책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1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주동수 디딤돌 건설안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1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디딤돌 건설안전은 2025년부터 보령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주동수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동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16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의 인공지능(AI)·데이터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유 퀴즈, 온 더 데이터!’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형식을 본떠 기획된 것으로, 정적인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능동적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부서에서 선발된 100여 명의 직원이 참가해 AI·데이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에 도전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OX 퀴즈로 진행된 1라운드와 4지선다형 2라운드를 거쳐 상위 4명을 선발하고, 무대 위에서 직접 AI 도구를 활용해 결과물을 생성하는 실습형 3라운드로 이어졌다. 특히 최종 라운드에서는 참가자들이 개인 휴대폰으로 직접 AI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고 나머지 참가자들의 현장 투표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현장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우수 직원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국외연수 대상자 선발 시 가점이 부여돼 학습 동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장진원 부시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행정의 패러다임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재정 자치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해 새롭게 선정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직 위원 49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보령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및 분과별 위원장 선출이 이뤄졌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위원들은 보령시의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예산 심의를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2부 위원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예산 편성 및 집행 절차를 비롯해 타 지자체 우수사례 소개, 사업제안서 작성 및 타당성 검토, 사업 우선순위 선정 방법 등 주민참여예산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신규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5기 보령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위촉직
(내포투데이)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직접 발로 뛰는 행보에 나섰다. 지난 15일 한국행정연구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을 잇따라 방문해 보령시가 스마트 행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엄 당선인은 두 기관 방문에서 ‘행정 혁신 5대 AI 핵심 의제’를 제시했다. ▲AI 기반 업무 매뉴얼 도입으로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 ▲맞춤형 AI 복지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 강화 ▲AI 기반 재난·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행복지수 관리 및 웰니스 정책 연계 ▲디지털 시민증 발급과 빅데이터 기반 인구정책 등이다. 두 기관은 엄 당선인의 미래지향적 혁신 의지에 공감하며, 취임 후 보령시 스마트행정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엄 당선인은 “석탄화력 폐쇄와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이 필수적”이라며 “중앙의 전문 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령시를 ‘AI 기반 스마트 행정 선도 도시’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15일 다채로운 도심 경관 조성을 위해 주요 교량 난간에 꽃화분을 설치하는 ‘꽃다리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내대교 ▲남대천교 ▲신평교 ▲궁촌교 ▲대창교 ▲노천교 등 6개 교량에 페튜니아, 가우라, 백일홍 등 다양한 계절꽃 2,000여 분을 식재해 도심 속 녹색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여름·가을 형형색색의 꽃다리를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선사해 오고 있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꽃다리를 통행하는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계절꽃을 보시고 활력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경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녹지사업 추진으로 사계절 푸른 보령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다가오는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대해로 등 주요 도로변과 가로화단에 메리골드 등 여름꽃을 식재해 도심 곳곳을 생동감 있게 가꿔 나갈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보령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 23곳에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조도가 낮고 위치 확인이 어려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경찰서로부터 제공받은 범죄 취약지역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설치된 LED 도로명판은 낮 동안 충전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야간에도 밝게 점등되어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운영되는 친환경 방식인 동시에 야간 가시성을 향상시켜 범죄 예방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태양광 LED 도로명판 설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제8회 보령머드가요제’ 예심이 오는 7월 18일 오전 11시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ATN뉴스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트로트에 관심 있는 55세 이하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가수협회에 등록된 자와 기성 가수는 참가할 수 없으며, 댄스·락 장르 및 리메이크 곡은 신청곡에서 제외된다. 예심 참가 신청은 7월 15일까지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신청곡과 성명, 성별, 나이, 연락처, 주소 등을 기재해야 한다. 본선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며, 김용태 악단장이 지휘하는 16인조 팝 오케스트라 연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상금은 각 부문별 1명으로 대상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40만 원이며, 머드상 수상자 8명에게는 각 20만 원이 주어진다.
(내포투데이) 뜨거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마다 수백만 명이 찾는 보령의 해수욕장들이 올여름도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 서해안을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1932년 개장한 동양 유일의 패각분 해수욕장으로 길이 3.5km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며,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서해안 최대 피서지다. 해수욕장 주변으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데다, 매년 여름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도 올해 제29회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더욱 끌어모을 전망이다.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 문을 연다. 올해는 개장 전인 6월에 이미 41만여 명이 방문했을 만큼 사계절 인기 관광지다. 음력 보름과 그믐을 전후해 매달 2~3차례 약 1.5km의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은 국내외 관광객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준공된 ‘무창포 사랑의 문(Love Arch)’ 조형물도 볼거리를 더한다. 낙조가 어우러진 포구 풍경은 서해안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으로 알려져 있다. 남포면에 위치한 용두해변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내포투데이)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관내 39개소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방문해 영유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2세는 ‘반짝반짝 손 씻기’, 3~5세는 ‘뽀득뽀득 손을 씻어요’를 주제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매일 실천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손 씻기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플립차트와 체험활동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교육 활동지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의 존재와 손 씻기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직접 익히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센터장은 “올바른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위생교육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천군 보훈공원(마서면 당선리)에서 ‘군민 헌화·참배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을 군민 참여형 추모 공간으로 활용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군민 누구나 보훈공원을 방문해 충혼탑에 헌화·참배할 수 있으며,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와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의 안내를 통해 보훈공원과 지역 내 현충시설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보훈공원을 찾아 추모와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헌화·참배주간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한산면 신성리 일원 공동학습과제포에서 회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콩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공동학습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협동 영농을 통해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영농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활동이다.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콩 과제포는 약 7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생육이 안정적이고 도복에 강한 품종을 재배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과제포 운영을 통해 작물 특성과 지역 적응성을 직접 확인하고 재배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날 회원들은 트랙터형 콩 파종기를 활용해 파종 작업을 실시하고 과제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과 적정시비 운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경덕 4-H연합회 회장은 “공동학습과제포 운영은 영농기술을 함께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세
(내포투데이) 서천군의회는 17일 서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10대 서천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선인들의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혀 제10대 서천군의회의 힘찬 출범을 지원하고, 7월 1일 임기 시작과 동시에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당선인들은 의회사무과로부터 주요 일정과 의사일정을 확인하고 서천군의회의 주요 현안을 보고 받았으며 군정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집행부 기획예산담당관으로부터 군정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서천군의회 입법고문인 이청수 박사로부터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의정활동을 주제로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강의와 함께 지역발전과 의정 방향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담회에 참석한 당선인들은 군민의 선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거 기간 군민께 드렸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과 서천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과 정책 중심의 의회 운영에
(내포투데이) 서천군에 위치한 봉서사는 지난 13일 ‘2026 봉서사 산사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산사음악회는 지역주민과 신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고즈넉한 산사 풍경과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봉서사는 음악회에 앞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상생의 가르침을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봉서사 주지 자암스님은 “산사의 청량한 기운과 흥겨운 음악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서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산사음악회는 음악 공연과 지역 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돼 주민들에게
(내포투데이)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과 강신두·김재민·노성철·박노찬·조성훈·최애순 군의원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군의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군정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인수위원회 활동 현황과 주요 검토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집행부와 의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의원 당선인들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
(내포투데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6월 12일 장항중학교 강당에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청소년 평화통일 톡투유 행사를 개최했다. 장항중학교 학생과 교사 1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양방향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참신하고 솔직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첫 번째 세션인‘나에게 통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학생들은 재치 있는 비유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한 학생은“매일 삼시 세끼 먹어야 살 수 있듯 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반드시 필요한‘밥’”이라고 표현해 공감을 얻었으며, 또 다른 학생은“물과 기름 같은 남북을‘마요네즈’처럼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것이 통일”이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새 국가를 이끌어갈 부담감을 담은‘책임’, 향후 남북 관계의 예측 불가능함을 솔직하게 표현한‘몰라요’등 다채로운 답변이 이어졌다. 이에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강사는“청소년들이 통일을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가장 솔직한 진단”이라며“통일은 시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지난 12일부터 3일간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에 나섰다. 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서천군의 인기 답례품을 소개하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서천군 특산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증정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12일에는 NH농협 서천군지부 농정지원단과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홍보용 쌀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적극 알리기도 했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대한민국 대표 섬유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를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들이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기며 고향사랑기부도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한산모시문화제 개최를 맞아 6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하복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 참여되며, 군은 추첨을 통해 당첨자 3팀을 7월 3일에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천군의 대표 지역 농산물 축제인 ‘제3회 2026 서천 블루베리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동서천농업협동조합과 서천블루베리공선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천군이 후원하며, 고품질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문화관광 축제로 꾸며진다. 주 무대에서는 ‘원더총각’ 김광호,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감동을 전한 가수 구희아, 7080 대표 그룹 톰과 제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벌룬쇼와 마술쇼,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시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산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블루베리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금속세공 체험, 블루베리 소원 나무 만들기, 포토존, 마스코트 ‘서블리·마루’ 이벤트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2억25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관내 등록 차량 2만854대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상반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올해 1월과 3월 연납을 완료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됐다. 납부는 계좌이체,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서천군청 재무과 방문 카드 납부 등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 지로, ARS 전화 납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한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일부 기간 지방세 납부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납부서비스 중단 기간은 1차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2차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다. 해당 기간
(내포투데이) 제48대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1주일간 서천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진단과 공약 실행계획 구체화에 본격 착수한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8일 출범한 뒤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진행하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재정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이어가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경쟁력 강화, 복지 수요 확대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또한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다시 성장하는 서천, 함께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도 검토했다. 이와 함께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한 ‘군민정책제안’을 통해 체육·교육·축산 분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접수된 제안은 공약 실행계획과 군정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주요
(내포투데이) 서천군 장항고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이 지난 11일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플리마켓 수익금 60만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학급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플리마켓을 기획·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학생들은 도서, 의류, 문구류, 직접 만든 키링 등 물품을 판매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이웃 돕기 기금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순경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한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기산면지사협는 지난 10일 서천군미디어센터와 연계해 내신산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영화 ‘왕과 함께 사는 남자’를 상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를 관람한 어르신들은 “보고 싶었던 영화를 마을회관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10일 관내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마을 차량 운행, 공동식사 지원, 일자리 창출, 문화활동 지원 등 주민 복지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자립형 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햇빛소득마을교육 전문강사단의 이재국 강사와 이진실 강사가 참여해 ▲햇빛소득마을 신청 주체(마을공동체·협동조합·지자체) ▲대상 부지 및 설치 용량 ▲사업비와 수익·배분 구조 등 금융체계 ▲시공사(ReSCO) 정보 및 신청 절차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운영 방식과 수익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해 복지 재원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고령화된 농촌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한산모시문화제는 ‘한산모시, 오래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한산모시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가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 보유자인 방연옥 선생의 보유 도구와 역대 한산모시문화제 기록물을 활용한 ‘한산모시 역사관’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한산모시짜기 보유자 및 이수자와 함께 시연을 관람하며 모시 풍경 만들기와 ASMR 요가를 체험할 수 있는 ‘모시의 소리’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또한 한산모시를 활용한 의류 아노락(Anorak)을 제작해 축제 현장에서 한정 판매하며, 한산모시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저산팔읍길쌈놀이 시연, 한산모시학교 등 전통 계승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베틀 체험, 한산모시 키즈존
(내포투데이) 서천군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는 지난 9일 서천서부수협, 서서천 농협, 서천서부소형선박연합회 등 지역 내 14개 기관·단체를 방문해 더치커피 200병, 24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8호’로 선정됐다.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는 김정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지역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커피 나눔을 실천하고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정자 회장은 “서면 지역을 위해 애쓰는 기관 및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커피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청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면한 농촌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회장 임동합)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회장 김정숙) 주관으로 회원 및 가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화합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묵묵히 농촌 현장을 지켜온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결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비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연합회는 개회식에 앞서 청양군 농업의 자생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양군 농업발전기금 300만 원을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선진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봉사에 앞장선 우수 회원 및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2부 행사로 마련된 가족노래자랑과 화합 한마당에서는 참석한 농업인 가족들이 일상의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행정혁신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며 조직문화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PRO혁신추진단원 20명을 대상으로 ‘6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혁신 추진과제 아이디어 개발하기’를 주제로 ▲SCAMPER 기법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전 ▲수정 추진과제 액션플랜 작성 ▲60일 로드맵 수립 ▲갈등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단원들은 아이디어 발상 기법인 SCAMPER(스캠퍼: 대체·결합·응용·수정·확대·축소·제거·재배치)를 활용해 기존 행정 방식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그간 교육과 연구모임을 통해 도출한 혁신 아이디어의 방향을 확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과 60일 로드맵을 수립해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조직 내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학습해 혁신 추진 과정에 필요한 협업 역량도 강화했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된 행정혁신 추진과제를 팀별 연구모임을 중심
(내포투데이) 청양군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대표 연극단체인 ‘극단청양(대표 한미숙)’이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신명 나는 마당극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극단청양은 지난 16일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찾아가는 마당극 ‘효녀 심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고품격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세대 간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선보인 마당극 ‘효녀 심청’은 우리민족 고유의 대표 고전 설화인 심청전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통적인 효 사상과 가족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특유의 유쾌한 해학과 흥겨운 가락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 관람 방식을 탈피해 어르신들이 극 중간에 무대에 직접 참여하는 관객 소통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재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배우들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자동차세 1만 3천여 건에 대한 우편 고지 및 전자고지 발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차량의 연간 세액을 2회로 나눠 부과되는 지방세다. 단,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 특히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등 전국적인 행정 시스템 정비에 따라 전국적으로 납부 기한이 기존보다 3일 연장돼,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올해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주소지를 청양군에 둔 차량 소유자이다. 과세 기간 중 차량을 신규 취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말소한 경우에는 사용 일수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되거나 환급 조치 된다. 납부 방법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으로 마련됐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 기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 조회가 가능하며 가상계좌, 금융기관 홈페이지, 위택스(WeTax)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7월 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시원한 감동을 전할 기획공연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민선 9기의 시작을 기념해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실력파 그룹 ▲울랄라세션 ▲허공 ▲가수 강진 ▲금나라 등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출연진들은 대중가요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7월의 여름밤 청양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기쁨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청양문예회관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행복 콘서트를 시작으로 음악회, 연극, 뮤지컬 등 시즌별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기존 지방세에만 국한됐던 체납 관리의 틀을 깨고 세외수입까지 하나로 묶은 통합 체납 체계를 다지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계획’에 발맞춰, 군의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전담할 ‘청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이들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과 세금 납부 능력 등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획일적인 독촉에서 벗어나 체납자별 상황에 맞춘 통합 개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재산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경제적 재기를 돕는 징수 행정을 펼친다.
(내포투데이)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촘촘한 육아 인프라 구축과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양육 친화적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과 주민 대표 조직이 뜻을 모았다.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와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16일 행복누리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영유아 가정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복지를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민·관이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깊은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 앞서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관내 영유아들을 위해 장난감 200점을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에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 기부된 장난감은 청양분소를 이용하는 관내 영유아 가정의 놀이 활동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주민자치 활동과 육아 지원 서비스의 상호 유기적 협력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강화한 전격적인 취득세 감면 제도를 앞세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군민들의 세부담 완화와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월 23일 자로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가 제정·시행됨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인 청양군 내에 주택을 유상 취득하거나 신축할 경우 기존 취득세 감면율 25%에 조례 감면율 25%를 추가해 취득세액의 총 50%(최대 한도 150만 원)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5(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감면)에 근거한 것으로,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는 인구감소지역 내에 신축하는 주택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감면 규정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신축 농가와 이주민들의 혜택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주택을 새로 짓거나 유상 거래를 통해 취득하는 경우, 취득 시점을 기준으로 주민등록등본상 1세대 기준 ‘무주택자’이거나 ‘타 지자체에 1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 한 해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감면 신청 시 이미 군 내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때 주택 본건물뿐만 아
(내포투데이) 청양군 관내 젠더폭력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내담자들을 구제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복지·의료·행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5일 청양복지타운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제6차 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회의는 복잡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담자의 상황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화성면 행정복지센터, 청양군보건의료원, 청양군사회복지관,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등 각 분야의 실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내담자의 심리·정서적 불안 요소를 비롯해 현재 처한 생활환경, 건강 상태 및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다각적인 솔루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정보공유 연계체계를 강화했으며,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한 통합적 개입 방향
(내포투데이)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청양의 청정 대지에서 자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대도시 취약계층과 연계하는 ‘광역형 도농상생 먹거리 복지 모델’ 구현에 나섰다. 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내 돌봄 취약계층 4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재단은 청양군 관내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도시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보장하고 영양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건강먹거리 꾸러미는 청양에서 갓 수확한 제철 과일과 농산물, 그리고 이를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식재료 전달을 넘어 가정 내에서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맞춤형 품목을 엄선해 수혜자들의 체감형 먹거리 복지 만족도를 대폭 높
(내포투데이) 청양군 남양면에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온정의 손길이 답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남양면은 지난 12일 온암1리 김경수 이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삼계탕용 닭 600마리(약 300만 원 상당)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고령의 어르신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김 이장이 마련한 것이다. 이날 기탁된 삼계탕용 닭 600마리는 남양면 내 각 마을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기습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끈끈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수 온암1리 이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원기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삼계탕용 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전국적인 자금조달 시장 경색 등 어려운 대외 여건을 정면 돌파하고,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와 최진엽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양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입주(예정) 기업에 대한 정밀 금융지원 및 전문 재무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군만의 차별화된 기업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는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예정기업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저금리 금융상품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기업 운영자금을 비롯해 시설 등을 위한 시설·투자자금 대출 우대, 기업별 맞춤형 종합 금융컨설팅 등 다각적인 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여 기업들의 든든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약이 장기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의 역할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교육실에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경영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 노무 분쟁 방지, 출입국 및 체류관리법령 준수를 중심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은 방진우 농정기획팀장의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수양 과장이 강사로 나서 계절근로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문제 사례를 공유해 농가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정민석 전문 행정사가 마이크를 잡아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직결되는 ▲노무·비자 체류 관리 ▲여권 및 통장 강제 보관 절대 금지 ▲지정 근무지 외 이탈 금지 규정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내포투데이) 청양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 브랜드이자 전국적인 수범 사례로 손꼽히는 ‘마을봉사의 날’ 행사가 3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촘촘한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군은 지난 11일 장평면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호응 속에 올해 첫 ‘마을봉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자원봉사 정신을 더욱 고도화한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1997년 처음 시작된 군 마을봉사의 날은 전문 자원봉사단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 등을 직접 찾아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청양군만의 독보적인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시스템이다. 올해 마을봉사의 날은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이번 달부터 오는 9월까지 관내 6개 읍·면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단일 마을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인접 마을 주민들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통합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 편의 증진은 물론, 마을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내포투데이) 청양군 남양면 주민자치회(회장 강민희)와 끈끈한 자매의 정을 이어오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 주민자치회 위원 13명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청양군 남양면을 방문해 교류 협력의 장을 펼쳤다. 남양면 주민자치회(회장 강민희)와 송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지역을 상호 교차 방문하며 행정·문화·민간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해왔다. 방문 첫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주민자치 고도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우수 사례 및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송산동 주민자치회는 청양군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만 원을 남양면에 기탁하며, 17년간 이어온 양 기관의 연대와 우정을 실천으로 증명했다. 또한,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범군민 역점 운동인 ‘스마트청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송산동 위원들과 함께 남양면 소재 지은카페, 반고개가든 및 대치면 칠갑산맛
(내포투데이)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7일 관내 공암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사회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공주시가족센터 소속이자 베트남 출신인 주희정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을 맡았다. 주 강사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베트남의 생생한 전통문화와 생활방식,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상 등을 흥미로운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며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강의는 참여자들의 눈빛과 대화에 맞춘 친근한 설명으로 진행돼 다문화 가정을 향한 막연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종로 반포면장은 “이웃의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수용하고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반포면을 만드는 단단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주민들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릴 수
(내포투데이) 공주시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최근 폭염 취약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유산 공산성 입구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신화영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무더위 속에 공산성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얼음 생수 300개를 일일이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신화영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우리 동을 찾는 외지 관광객과 이웃 주민들이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올여름 폭염 피해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청정 공주의 따뜻한 정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동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최근 강백년문화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 학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캉스, 논에서 즐기는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초등학교 간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연간 농촌 체험 프로그램의 첫 출발이다. 도시 학생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친환경 모를 심으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마을 주민들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전통 모내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모를 심는 작업에 진지하게 동참했다. 또한 농촌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도농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는 미래 세대와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여름철 친환경 ‘논캉스’ 물놀이와 가을철 황금들녘 벼 수확 등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연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와 관련하여,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밤 10시 40분경 최초 신고를 접수한 즉시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교육지원청, 해당 초등학교, 충남도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 합동으로 역학조사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구토, 설사, 복통 및 일부 발열 등의 의심 증상을 보이는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유증상자 규모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관내 다른 학교에서 발생한 추가 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 역학조사반은 유증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 검체 채취 및 보존식·교내 시설 환경 검사 등 다각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재료 납품 업체의 공급 과정과 경로를 추적하는 등 식중독 유발 요인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 사업(유망골목상권)’ 공모에 관내 ‘공산성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되어 상권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상권 육성사업’은 중기부가 소상공인들의 생업 기반인 골목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의 자생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5개 상권이 신청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등 엄격한 정밀 심사를 거쳤으며, 공산성골목형상점가는 높은 점수를 얻으며 전국 50개 내외의 유망골목상권 중 하나로 당당히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2025년 특성화시장육성사업에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단독 선정된 데 이어 연달아 이뤄낸 쾌거다. 이로써 공산성골목형상점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상권이자 로컬크리에이터의 거점으로 대외적인 공인을 받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1년간 최대 5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를 확보해 투입한다. 이를 통해 상권 내 로컬 창업 지원, 마케팅 및 브랜딩 강화, 상권 인프라 개선 등을 다각도로 추진하여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자립
(내포투데이) 공주시 이인면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주경찰서 탄천이인파출소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모의훈련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 민원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 직원들은 폭언 발생 시 민원인의 진정을 유도하고 웨어러블 캠을 활용한 녹화 고지, 상급자 개입 등 초기 대응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물리적 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민원실 내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격리 보호, 방문 민원인 신속 대피, 청원경찰 제지 및 출동 경찰관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른 대응 요령을 실감 나게 실습했다. 강혜경 이인면장은 “특이민원은 예고 없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고, 시민들이
(내포투데이)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6일 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지역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과 공정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민간 영역에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굳건히 다지고 지역 주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구호를 함께 외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신풍면을 만들기 위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위원들은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청렴한 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청렴은 공공기관이나 행정기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투명성 제고를 위
(내포투데이) 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와 꿈창작소(기적의도서관)는 관내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특수임무유공자회 공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문화탐방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와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깨우고, 다채로운 단체 활동을 통해 건전한 인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청소년들은 백마강 레저파크로 자리를 옮겨 수상보트 및 열기구 탑승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이색 레저 활동을 경험했다. 백마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보트 체험을 즐겼으며, 열기구에 올라 부여 일대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 레저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험 중심형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형진 공주시 특수임무유공자회지회장은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유대감을 두터이 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마을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정착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귀농귀촌인이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관내 278개 농촌 마을 전체이며, 시는 ▲귀농귀촌인 전입 실적 ▲마을 내 화합행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최종 10개 우수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화합행사 추진실적 평가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 뜻을 모으는 선진지 견학, 마을 환경 개선, 공동 식사, 공동체 협약 체결, 마을 융화 교육 등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전입 5년 이내(2022년~2026년) 귀농귀촌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 조건이다. 정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상위 10개 우수 마을에는 총 3,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순위별로는 ▲대상(1위) 500만 원 ▲최우수(2~3위) 각 400만 원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두 달간 추진해 온 집중 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세부 조치 계획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공주시를 필두로 공주소방서, 민간 전문가, 시민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두 달간 내실 있게 전개했다. 특히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대상 시설 중 100개소에 드론, 열화상 카메라, 방수 압력계 등 의무 첨단 장비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요양병원, 요양원, 어린이집, 민박,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 시설 103개소의 건축·전기·소방 분야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 사항은 총 187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 중 현장 시정이 가능한 24건을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긴급 보수·보강이나 정밀 안전진단 등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리 주체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지속해서 철저히 관리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과 민선 9기의 체계적인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공주시 민선9기 출범 준비위원회’를 전격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9기 핵심 공약들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고 시정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폭넓은 민의를 수렴하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해 온 시민 15명을 출범 준비위원으로 최종 위촉했다. 특히 이번 준비위원회는 시정에 대한 관심도와 기여도가 높은 지역 주민을 우선 선정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의 대표성과 시 전체의 균형 있는 의견을 촘촘하게 수렴하기 위해 성별·연령·직업군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구성했다. 출범 준비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밀도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민선9기 공약 목록을 최종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열린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향후 세부 활동 방향 안내, 자유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공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내포투데이) 공주시 이인면은 지난 15일 관내에 구축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전격 활용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화상 교육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복지 실현과 격차 해소를 위해 경로당 내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이인면에는 현재 총 21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이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 이 시스템은 화상 기반의 쌍방향 실시간 소통 장비로, 어르신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각 마을 경로당에서 동시 접속하여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실시된 감염병 예방 교육은 고령인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어드리고 신속한 정보 전달을 도모하고자 원격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마을 경로당에서 실시간 화면을 통해 올바른 감염병 예방 수칙과 초여름철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화면에는 오는 7월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강혜경 이인면장의 석별 인사가 함께 송출되어 깊은 감동을 더했다. 강 면장은 화상 시스템을 통해 21개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마지막 인사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청년농업인 창농스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온라인 마케팅 교육’은 지난 10일 개강해 총 10회 과정으로 심도 있게 진행 중이다. 이번 과정은 청년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블로그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운영, 라이브커머스 등 최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우수 농산물 홍보·판매 실무 기법을 다룬다. 이어 시는 16일 저녁 6시 30분 시 농업전시관에서 ‘청년농업인 창농스쿨’의 막을 올린다. 창농스쿨은 향후 농업 보조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 발굴부터 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 행정 신청 절차 등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 배양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농업인들이 농촌 현장에서 겪는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만 건, 총 45억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공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과세 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단,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 등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되며, 지난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연세액 선납)한 납세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 납부 방법은 매우 다양하고 편리하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도 본인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이체, 자동이체, 위택스, 인터넷지로, 자동응답전화(ARS 1422-11)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시는 고령 납세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고지서의 주요 내용을 보기 쉽게 확대한 ‘큰글씨 고지서’를 제작·발송함으로써 납세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이번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내포투데이) 공주시가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중증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이 시행된 이후, 65세 이상 어르신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2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중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늘 살아가던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집중 발굴 대상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를 가진 중증 장애인(기존 ‘심한 장애’ 등급)으로, 일상생활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통합돌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현재 이용 중인 복지·보건·의료·돌봄 서비스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이후 추가로 연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 지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부패 위험이 큰 업무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인허가·계약·재세정 분야 직원들이 실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밀착형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장재성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과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반 유형을 짚어보고, 업무 상황별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강조됐다. 부여군은 상반기 전 직원 교육과 간부공무원 교육에 이어 이번 분야별 맞춤형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6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만수산자연휴양림에서 매주 금·토·일요일 목재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만수산자연휴양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목재제품(도마 등)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목재의 특성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목재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목재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실내장식에 활용하면 심리적 안정감 및 스트레스 감소의 효과를 줄 수 있으며, 건축재로 쓰일 경우 정하중에 2배 정도의 충격하중을 견딜 수 있고 철재보다 열팽창이 적은 특성이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시대에 주목받는 소재로서 우수한 에너지 흡수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숲과 목재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목재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휴양림 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여 ‘만수산자연휴양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행사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내포투데이) 지난 6월 16일 부여군수 당선인 사무실에 낯선 이방인들이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차관(에르가세프 샴쇼드)을 필두로 한 농업관련 국장과 민간 대사 등 6명이 부여군수 당선인(이용우)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올해 우즈베키스탄에서 벼농사(72ha), 씨감자 생산 등 부여군이 보여준 우수한 선진 농업기술의 전파와 눈부신 성과에 대해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원의 감사와 당선인이 펼칠 새로운 농업정책에서도 지속적인 양국의 협력을 부탁한다고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 이날 당선인과의 만남 전에 이들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원에서 의욕적으로 육성하려는 작물인 인삼과 표고버섯 등에 대한 부여군의 선진 농업기술을 업체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하며, 혁신적인 농업기술의 도입 필요성을 확신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벼농사 시범단지뿐만 아니라, 부여군과 협력하여 다양한 선진 K-농업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식량 안보를 확보하고 주변의 중앙아시아에 수출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어, 부여군 농업 전문가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육과 우즈베키스탄 연수생의 부여군
(내포투데이)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충남도립대학교 노인 마음치유 힐링 캠프와 연계하여 이용 회원 40명과 함께 전라남도 나주와 함평 일대에서 문화여행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장거리 나들이가 어려웠던 복지관 회원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전, 회원들은 국립나주숲체원을 방문해 숲 해설사와 함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 후에는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정원과 전시를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며, 이어 딸기농장에서 딸기잼과 딸기청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문화여행에 참여한 한 회원은 “숲체원과 함평엑스포공원 관람, 딸기잼 만들기 체험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회원님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7일 밝혔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자동차, 125cc 초과 이륜자동차, 기계 장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1월 또는 3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또한, 6월에는 연납 신청을 통해 하반기분(7~12월) 자동차세의 2.5%를 공제받을 수 있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ATM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위택스 앱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 3%가 부과되며, 체납이 지속되면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재무회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보조금·인허가·계약 등 부패 취약 분야별 신고 대응 모의훈련 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전 직원에게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군 소속 직원 6명이 직접 출연해 ▲보조금 정산 허위 작성 ▲인허가 처리 관련 금품 제공 ▲입찰 정보 사전 누설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잘못된 대응(NG)과 올바른 대응(OK)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직원들이 부패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법을 현장감 있게 익힐 수 있었다는 평이다. 영상 시청 후 각 부서는 퀴즈 정답 확인과 함께, 부서별 청렴 다짐을 내부 게시판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단순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영상 제작에 참여하고 부서별로 스스로 다짐을 작성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25년 실적) 시군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한 각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부여군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충남 15개 시군 중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종합 성적 1위는 부여군이 충청남도 시군 평가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으로, 군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부여군은 각종 행정지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실적 관리,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정량평가에서는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실적 관리와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으며, 정성평가에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우수 시책 발굴과 적극적인 추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은 그동안 지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보완 대책 마련에 집중해 왔다. &n
(내포투데이)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우양재단이 추진하는 영양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내 어르신 21명에게 영양죽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아가 부실하거나 소화 기능이 저하되어 일반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영양죽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음식을 씹는 것이 어려워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있었는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죽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담당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관리를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내포투데이)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무더운 여름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카누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박 전달은 연일 이어지는 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미호 회장은 선수들을 만나 직접 수박을 전달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훈련하는 선수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선수단 관계자는 “전미호 회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관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2026년도 제1차 골조단계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59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부여 골드클래스’ 공동주택 현장으로, 현장 점검은 오는 6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해당 단지는 (주)보광에스케이건설이 시행하고 (주)보광종합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으며,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 규모의 11개 동, 총 413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3명), 소방(1명), 기계(1명), 전기(1명), 구조(1명), 토목(1명), 조경(1명) 등 총 7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충청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현장에 투입된다. 점검단은 외부 전문가와 시공사, 공무원 등과 함께 총 8개 팀을 편성하여 세밀한 검증에 나선다. 주요 점검 구역은 입주민이 생활할 전유부와 공용부를 비롯해 경로당, 어린이집 등 복리시설과 주차장, 전기실 등 부대시설까지 단지 전반을 포함한다. 아
(내포투데이)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현장 실사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로부터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최종 인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전문교육기관 지정 제도는 드론 국가자격 취득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면제하고 자체 학과 시험과 실기 평가를 통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교육생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는 제도다. 부여군 부여읍 중정1길 60에 소재한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는 ▲이론 교육장 ▲드론 시뮬레이터 교육시설 ▲야외 비행 실습장 ▲무인비행기 전용 활주로 등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기초 조종 교육부터 국가자격 취득 과정, 산업현장 실무교육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문교육기관 지정으로 센터는 무인 멀티콥터, 무인 헬리콥터, 무인비행기 분야의 국가자격 취득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무인 수직이착륙기 분야 전문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남 서남부권 드론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드론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포투데이)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군정 인수를 지원할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위촉식과 11일부터 12일까지 정책간담회를 거쳐, 15일 규암면 합정리 前) 백제문화제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인수위의 최우선 과제는 장기간의 군수 부재로 인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아울러,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세부적으로 검토해 향후 민선 9기 부여군의 정책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장에는 충청남도 감사위원회 감사과장, 부여군 부군수를 역임한 한영배 前) 부여부군수가 위촉됐다. 인수위는 조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농업·경제·문화관광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들이 2개 분과, 18명 체제로 구성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 검토와 공약 이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이 당선인은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폭넓게 듣고 현안을 정리하며 공약과 미래 비전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경제계와 시민사회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2일 은산면 지천 일원 등에서 수산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족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수산종묘(참게) 매입·방류 사업’을 실시했다.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지역 특성에 적합하고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해 관내 하천에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증식은 물론 수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읍면 담당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내수면 어업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산면(지천, 은산천) ▲외산면(웅천천) ▲내산면(구룡천) ▲초촌면(응평천) 등 4개 하천에 참게 종자 18만 5천 패(185천 패)를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번 참게 방류에 이어, 오는 8월경에는 우량종자 매입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동자개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생태계 관리와 어족 자원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시 침수 예방의 핵심 시설인 빗물받이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집중 정비와 함께 주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침수 예방 정책 기조에 발맞춰 마련됐다. 도로 옆 빗물받이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막혀 발생하는 침수 피해의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최근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군은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나 쓰레기 등은 호우 시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다. 이에 군은 과거 침수 피해 지역과 저지대 등 집중호우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 내부 및 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택가, 음식점 밀집 지역, 전통시장 등 하수 악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 지역을 청소하는 한편, 상가 밀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비 예보가 있을 때 상인들이 덮개를 스스로 치우는 작은 실천이 큰 침수 피해를 막는 원동력이 됨을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지난 13일 부여군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한 이 행사는 ‘청소년이 모여 즐겁게 놀고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주제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의 달인 5월은 학사 일정 등으로 참여 여건이 여의치 않은 점을 고려하여, 더 많은 청소년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6월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기념행사는 공연과 기념식을 비롯하여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 부대행사로는 총 1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복 의상 대여 ▲슬라임 만들기 ▲걱정을 뿌셔라(왁뿌볼·워리스톤) ▲등불 만들기 ▲키보드 키캡 만들기 ▲저승사자가 그려주는 인물 스케치 ▲이리오너라 부채 ▲부청문 사진관 ▲반짝반짝 나만의 감성 자개 굿즈 ▲전통놀이 도전마당 ▲마음 채움 만들기 ▲달달한 커피콩빵 ▲노리개 만들기 ▲귀혼집(공포미로) ▲인생네컷 등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꾸려졌다. 군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18일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배출했다. 하나클래스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세부적으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7회에 걸쳐 28시간 과정으로 유기농업기능사 필기·실기시험에 대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유기농업 재배 기초, 토양 및 생육관리, 병해충 관리 등 필기시험 핵심이론과 기출문제 풀이 모의고사, 실기 필답형 대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료생 22명 중 18명이 유기농업기능사 필기시험에 응시하면서 청년 농업인으로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격증 취득과정, 품목별 전문교육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하나클래스 교육이 청년농업인의 전문지식 향상과 자격증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내포투데이)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이 “2027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을 위해 충청권 지자체가 공동 협력할 것”이라며 국비 분담율 조정과 후원사 발굴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상호 당선인은 18일 연서면 사무실에서 강창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및 U대회 관계자와 만나 대회 개최 준비 현황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면담은 충청U대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상호 당선인은 충청권 지자체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공동으로 힘을 모을 것이라면서 추가 예산을 요구하기에 앞서 조직위 차원의 자구 노력도 동반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현행 국비 7, 지방비 3 수준에서 국비 분담률을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건의할 필요가 있다는 뜻도 밝혔다. 그러면서 조상호 당선인은 “충청권 시도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후원사를 발굴하는 노력을 고민하고 있다”며 “지자체가 원활한 U대회 준비를 위해 함
(내포투데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18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의 디지털·미디어 역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장기반과 중기반 등 약 4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참여 청년들이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는 점이다. 청년들은 카드뉴스와 웹포스터, 영상 콘텐츠를 직접 만들며 미디어 실무 역량과 사업 이해도를 함께 높이게 된다. 교육 과정은 카드뉴스·웹포스터 제작, 영상 제작 및 편집, 인터뷰 기법, 미디어센터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의 방송 시설과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참여 청년들이 실무형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던 불안감과 무기력함을 덜고, 영상 촬영과 편집, 콘텐츠 기획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읍내3리와 양곡1리 경로당에서 ‘㈜레이크머티리얼즈 인 그린(IN GREEN)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전의면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레이크머티리얼즈가 후원한다. 이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건강체조와 원예·정서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여가활동과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의면지사협은 앞으로 관내 34개 경로당 및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건강·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는 “기업의 후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따뜻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상봉 전의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마을은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부터 시민 일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24시간 연중무휴 안내하는 인공지능 챗봇 ‘AI충녕’을 도입한다. 이 챗봇은 세종시 공공정보를 안내하는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로, ▲여권 발급절차 ▲부서위치 ▲여민전 가맹점 등 단순·반복 민원과 ▲공공시설 예약현황 ▲도서 대출현황 ▲상가 영업입지 사전점검 ▲동물 찻길 사고 간편 신고 등 실시간 생활 민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관내 거주 외국인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한국어 외에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응답 기능을 갖췄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AI충녕의 시범운영을 거쳐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12월 정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AI충녕은 정식 출시에 맞춰 체육·대관시설 예약과 도서 대출 등 자동화 기능을 확대해 더욱 폭넓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AI충녕은 관련 누리집에서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으로 누구나 손쉽게 연중무휴 이용할 수 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인공지능 챗봇 AI충녕은 시민들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시정정보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며 “시민 생활 곳곳에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17일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농업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여름철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관리 ▲농작업 중 안전수칙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공유했다. 특히 폭염 특보 발령 시 낮 시간대(오후 12시∼17시) 야외 작업을 중단하고,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그늘진 장소에서의 휴식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에게 자외선 차단 및 통기성이 우수한 농작업용 모자를 보급했다. 피옥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예방 물품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 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행복교육지원센터가 17일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교육체험터 홍보·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행복교육지원센터는 매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현장체험, 진로체험 등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우수 기관들을 ‘행복교육체험터’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에게 세종시 내의 다양한 체험터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학교 수업과의 실질적인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사들은 체험터별 부스를 관람하며 프로그램 상담을 진행하거나, 각 체험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표 프로그램을 견학하며 지역사회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체험 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차량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등 학교 교육과정에서 체험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확
(내포투데이)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를 보좌할 자문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정 현안 분석과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사항에 대한 실행력 높이기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17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 산업계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검증받은 인사 53명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 위촉은 시정 5기의 핵심 비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분과별 인수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공약 타당성 검토 및 이행 로드맵 수립 ▲시정 현안 진단 ▲시민 체감형 정책 대안 제시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분과별 자문위원으로는 기획조정 분과의 경우 박성준 전 세종시교육청 비서실장, 정민회 변호사, 김세은 공공서비스 디자이너 등 3명이 위촉됐다. 보건복지 분과 자문위원은 김재설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김성현 전 세종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안우상 세종시 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 이용재 한국사회복지학회 위원, 한대권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포투데이)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이 시의 재정 부담은 줄이는 동시에 시민의 이용 편의는 높이는 것을 목표로 대중교통 현안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며 합리적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 조상호 당선인은 17일 집현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세종시 교통국,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대중교통 합리화 방안 논의를 위한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면서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중교통 운영 현황과 재정 전망, 효율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로 개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종시장직 인수위 균형발전교통분과에 따르면 향후 5·6생활권 입주, 공주·조치원 BRT 개통, 국가상징구역 조성 등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재정 부담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날 보고회에서는 ▲버스요금 체계 개선 ▲이응패스 제도 개편 ▲공사 버스 교체 시기 조정 ▲버스노선 최적화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운영 효율화 등의 과제를 추진해 연간 재정 부담은 줄이고 시민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보육 현장에서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감수성을 향상함으로써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교육 이수 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및 ‘아동권리교육’ 이수 증빙서류로 활용이 가능해 보육교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교육은 보육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권리의 개념 이해, 아동권리에 입각한 긍정적인 양육 실천 방법, 보육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예방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아동을 독립된 인격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RISE센터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미래전략산업연구원(SIBT*) 디지털헬스케어센터 참여 교수진의 연구성과가 국제 저명 학술지 표지논문에 선정되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입증했다. * Sejong Institute of Business and Technology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전자 및 정보공학과 트레본 배들로 교수와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이현근 교수 공동연구팀은 메타렌즈와 압축센싱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이미징 시스템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Nanophotonics'표지논문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기존 이미지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과 전력 소모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기술로, 자율주행, 로봇비전,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하여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했으며, 학부 단계부터 첨단 연구에 참여해 국제적 연구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지역대학의 연구중심 인재양성 성과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해당 연구진은 세종RISE 사업을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주민자치회와 세종북부경찰서가 17일 전의면 동교리 데크길에 범죄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태양광 엘이디(LED) 조명등 설치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북부경찰서의 기획·제안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대상지는 두 기관의 현장 진단과 회의를 거쳐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이 시급한 왕의물시장 고객지원센터 옆 데크길(266-10번지 일원)로 선정됐다. 이날 전의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북부경찰서 관계자 등 15명은 해당 산책길 구간에 직접 조명등을 설치했다. 전의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관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엘이디 조명등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재숙 주민자치회장은 “태양광 엘이디 조명등 설치로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밝고 안전한 산책길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안심의 빛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9일에 이어 17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 10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청결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관내 경찰서와 안전보안관, 세종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등이 합동점검반을 꾸려 시민과 대회 선수단,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했다. 합동점검반은 ▲안심비상벨 작동여부 ▲불법촬영기기 점검 ▲화장실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관리부서에 책임 점검제를 도입하고, 지속적인 자체점검과 합동점검으로 공중화장실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합동점검반은 공동화장실에 청결을 유지하고 올바른 이용을 권장하는 홍보물을 부착하는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 시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 동안 많은 이용이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와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민간개방화장실을 확대·운영하고 청소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에 정보무늬(QR코드)로 화장실 내 시설물 고장이나 불편 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을 도입했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7일까지 ‘2026 세종한글축제’의 시민기획 프로그램 ‘축제 속 작은 축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축제 속 작은 축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참여형 축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축제 속 작은 축제’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2,000만 원 증가한 총 5,500만 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전문 예술인 기획 분야에서는 축제 특화 공연을 대상으로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려 지난해에 비해 두 배 늘어난 건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축제 속 작은 축제 운영 일정 등은 공모 선정 이후 시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공모는 축제 주제인 ‘한글’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 요소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대상으로 한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올해는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주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2026년도 제2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는 교육부가 지역인재 정착 지원을 강조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개편하면서 사용하는 새 명칭이다. 이번 협의회는 앵커 수행대학의 지난해 성과를 평가하고, 최종 심의·의결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2월 공모를 거쳐 앵커 사업 수행대학 5개교를 선정하고, 5개 단위 17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4대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날 평가는 성과지표 달성도에 따른 정량평가와 단위과제 운영, 사업기반 구축, 예산 활용, 2년차 사업계획 등의 정성평가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 결과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공동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관내 기업에게 2억 원의 투자의향서(LOI)를 확보하고, 지역인재 양성·창업·산업 연계를 통해 11건의 관내 창업 성과와 11건의 기술 이전으로 총 1억 2,145만 원의 기술료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홍익대 세종캠퍼스는 온라인 디지털 테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예비 부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출산준비·산전 요가 교실’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 준비·산전 요가교실’은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기수별 20명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으며, 1기[3.19~5.14], 2기[5.21~7.9], 3기[9.10~11.5]로 나누어 기수별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임신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보건소 2층 건강홀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 모유수유 교육 △ 기저귀 갈기, 속싸개 싸기, 우는 아이 달래기 등 신생아 돌봄 실습 △ 산전 요가 △ 아로마 테라피(베이비 오일, 롤온,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예비 부모들이 실제 육아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1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공동체‘실무네트워크’에서 센터 주변 마을 화단 정비 및 계절 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무네트워크는 학예부·미화부·봉사부·홍보부 4개 부서, 4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대표 주민 건강공동체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부와 미화부가 함께 참여해 화단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 계절 꽃 식재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사업으로,‘주민이 곧 우리 마을 건강과 환경의 주인’이라는 실무 네트워크의 운영 철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화단의 잡초를 직접 걷어내고 주변을 정비한 뒤 형형색색 계절 꽃을 심으며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꽃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인공지능)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동시에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대면 교육에서 벗어나 최신 AI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 13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마지막 3회차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안내 지도를 만들어보고, 메타버스 가상 공간에서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규칙을 찾아 목적지를 찾아가는 미션을 수행하며 주소정보 체계를 흥미롭게 익혔다. 또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원리를 게임과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 참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도로명주소가 AI 캐릭터와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17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소중한사람들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자율성과 권리를 존중하는 포용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소중한사람들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라 연 1회, 1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필수 법정 교육으로, 직원들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전임강사이자 ‘꽃일다’심리상담연구소 연구원인 정혜신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게’를 주제로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 제거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사회 조성 ▲장애의 다양성 존중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강사의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은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치유농업의 가치 확산과 현대인의 정서 회복 및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2026 치유농업박람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에파코팜(가야곡면 함적리 425-1)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치유농업과 인지건강, 마음의 회복’을 주제로, 농업이 가진 치유 기능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치유농업의 산업적·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관과 전문가, 농업인,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동물교감 치유농업센터 현판 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국립농업과학원 김경희 박사가 ‘농촌 치유관광의 이해’를 , 전(前) 농촌진흥청장 박병홍 박사는 ‘농업·농촌자원 기반 치유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한 ▲말(미니어처 호스) 테마 체험 ▲치유도우미 동물과의 교감 활동 ▲우수 치유농업시설인 에파코팜 가이드 투어 ▲건강 치유음식 체험 ▲별보기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 놀이터’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학생 건강검사 표본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초·중·고등학생 비만군 학생 비율은 29.3%에 달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 채소 섭취 감소, 신체활동 부족 등이 꼽혔다. 이에 논산시는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서 주 2회, 12주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6개교와 지역아동센터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 내용은 ▲놀이형 신체활동 ▲영양·식생활 교육 ▲비만예방교육 ▲ 건강생활실천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
(내포투데이) 논산문화관광재단은 7월,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2026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썸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50스튜디오의 이색적인 공간을 활용한 공연 및 체험 중심의 문화 행사로, 여름철 선샤인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전문 공연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7월 17일에는 재즈풍 5인조 밴드 '레브드 집시'가 'Je T'aime', 'Moon River', 'All of Me' 등을 연주 예정이며, 18일에는 4인조 국악밴드 '에이도스'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 공연을 펼친다. 19일에는 6인조 밴드 '오울구'가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밴드 공연으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김소위 물총 땅따먹기', '호외소년', '엿장수', '거지왕초 퍼포먼스' 등 1950년대 거리문화를 재현한 콘
(내포투데이) 논산문화원은 근현대 구술채록 사업의 일환으로 ‘논산시 참전용사들의 기억’을 주제로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참전용사들의 전쟁 경험과 삶의 발자취를 사진과 영상, 녹취록 등의 형태로 기록·보존한다. 특히 올해 주제인 ‘논산시 참전용사들의 기억’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참전용사들의 구술은 문헌이나 공식 기록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 전쟁의 참상과 당시의 시대상, 고향과 가족에 대한 기억, 전후 지역사회의 변화 등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소중한 역사 자료이다. 또한 참전 세대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경험과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보존하는 것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평화의 소중함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근현대 구술채록 사업은 충청남도와 논산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문화원의 지속사업으로, 주제별로 지역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수집해 논산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기록하는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군 복무를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을 지역과의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16일 청소년청년재단에서 개최된‘전역 예정 장병 대상 논산 바로 알기’행사는 딸기엑스포 홍보영상, 내빈소개, 명예시민증 수여 및 환영사, 전역장병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 임원 및 위원들이 참석해 전역을 앞둔 청년 장병들을 격려했으며,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함께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군과 지역이 상생하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역예정 장병 대상 논산바로알기’는 논산시의 군 친화 정책 가운데 하나로, 장병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논산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논산에서 군 복무를 마친 장병들이 전역 이후에도 논산을 기억하고 다시 찾도록 함으로써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4명에 이르는 장병 한 명 한 명과 손을 맞잡으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백성
(내포투데이)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남태순)는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원과 취약계층 150가구를 결연해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재능기부, 이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나눔문화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재활센터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돕기 위해 운영한 우울 예방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국립재활원이 발표한 ‘장애인 건강보건통계(2020~2021년)’에 따르면 소중한 사람들(장애인)의 우울 유병률은 일반인(비장애인)보다 3.0배, 치매 유병률은 7.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논산시는 지체·뇌병변 소중한 사람들(장애인)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체험형·참여형 활동 중심의 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재활센터 이용자 15명이 참여했다. 웃음치료를 시작으로 ▲아로마테라피 ▲미술치료 ▲칠보공예 ▲노래교실 ▲푸드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자조 모임 형태의 야외 나들이를 운영해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사업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우울 선별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지난 10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논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청년 실업과 우수인력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건양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생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도입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논산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비롯해 ▲고교 재학생 대상 취업 장학금 지원 제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들이 소개됐다. 시는 오는 9월 중 특성화고 하반기 현장실습 시기에 맞춰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인·구직 연계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탑정호 저수율이 감소함에 따라 16일부터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속된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40%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음악분수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과 장비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물 보호를 위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탑정호 음악분수는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현재 저수율이 크게 낮아져 안전한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시는 향후 저수율이 40% 이상으로 회복될 경우 시설물 점검을 거쳐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며, 정상 운영 여부는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음악분수 운영 중단으로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시설물 안전관리와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저수율이 회복되는 대로 운영 재개 여부를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국산밀 생산단지 2개소(약 188ha)와 보리 재배면적 150ha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맥류 생산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6월 초순부터 맥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수확 시기는 파종 시기, 모내기 일정, 강우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수확이 너무 이르면 등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미숙립 발생이 증가하고, 종실 내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 시간이 길어져 품질과 수량이 떨어떨어지며, 이는 건조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수확기 잦은 강우가 예보된 경우에는 비가 내리기 전에 수확 일정을 조정함으로써 수발아, 도복, 탈립 등으로 인한 수량 및 품질 저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갓 수확한 맥류는 수분함량이 높아 장기간 방치하지 말고 신속하게 건조해야 한다. 건조 온도는 40~45℃ 수준으로 유지하고, 저장 전 수분함량은 밀 12% 이하, 보리 14% 이하로 낮춰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맥류는 수확기 강우와 도복, 수확 후 관리상태에 따라 품질이 크게 좌우된다”며 이어 “고품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도내 미취업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과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쉬었음 전환’을 방지하고, 노동시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된 정책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15~34세 비경제활동 청년이다. 또한,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35~39세 청년과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카페(청년공간) 운영’이며, 둘째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적성 파악을 통한 경력 재설계 ▲취업 워밍업(이력서, 면접, 멘토링) ▲퍼스널 컬러 등 일상 지원 ▲사회 초년생 대상 경제·금융·노동법 교육 ▲지역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으로, 청년들의 일상 유지와 역량 강화를 돕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본 사업의 모든 교육 과정은 강의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4회에 걸쳐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바른 식물 관리 방법을 알리고, 식물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반려식물의 특성과 계절별 생육환경 ▲올바른 물주기 및 분갈이 방법 ▲화분갈이 실습 ▲병해충 예방 및 관리요령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룡시 도시·치유농업연구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했으며, 반려식물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소중한 녹색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원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공급 안정성, 업체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개 공급업체와 11종의 답례품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11개 업체 26종에서 14개 업체 37종으로 확대됐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금괴휘낭시에 ▲쌀누룩크림치즈 ▲들기름 ▲참기름 ▲꿀고추장 ▲팥쌈장 ▲전통유지세트 ▲양갱선물세트 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포함됐다. 시는 선정된 공급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기부자들에게 신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답례품 확대를 통해 기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시장은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답례품 선택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7일 보훈회관에서 ‘제4회 보훈고령미망인 위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몰군경미망인회 계룡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남편을 잃은 슬픔을 안고 오랜 세월 가족을 지키며 살아온 고령 미망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미망인회 활동영상 시청 ▲장학금 전달식 ▲시장 축사 ▲하모니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100만 원을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2가구에 각 50만 원씩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배우자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품고 오랜 세월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미망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의 대표 안보체험 관광시설인 계룡시병영체험관 홍보에 나서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룡시병영체험관은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국방과 안보,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 단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병영체험관에서는 실제 군 훈련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병영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격체험과 서바이벌 체험, 유격훈련 체험, 레펠 체험 등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군인의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육·해·공군 무기장비 전시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군 장비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VR 체험 콘텐츠도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다. 육군 전차, 해군 잠수함, 공군 전투기 탑승 체험은 물론 가상 전투 체험까지 가능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계룡시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사계고택에서 ‘제3회 사계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사계문화제는 계룡시가 후원하고 계룡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통을 체험하고 추억을 만드는 여정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워진 참여형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첫째 날인 20일에는 사계 백일장과 사계고택 어린이 홍보모델 선발대회가 열리며, 길놀이와 전통춤,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국악밴드와 지역 가수가 참여하는 개막 공연이 펼쳐져 사계고택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고택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전통 혼례식과 왕대 백중놀이가 진행되며, 육군 국악대 공연이 더해져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어린이 벼룩시장과 예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폐막 공연으로는 성악과 난타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도시치유농업연구회와 함께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수복골 치유농장(두마면 입암리)에서 ‘도시농업 텃밭생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 연구개발 기술 적용 운영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5개소의 유아 66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텃밭작물 생태과정과 초화류 생태과정 등 2개 과정, 총 11회로 운영됐다. 텃밭작물 생태과정은 ▲식물 생태교육 및 봄 작물 심기 ▲감자 인형 만들기 ▲공동체 꽃밭 만들기 ▲방울토마토와 감자의 한살이 관찰하기 등 총 6회로 진행됐다. 초화류 생태과정은 ▲색으로 만나는 농장 탐험 ▲나만의 재활용 화분 꾸미기 ▲식용 꽃을 활용한 카나페 만들기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두 과정 모두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농장의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유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의 교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시농업관리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계룡시도시치유농업연구회 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중독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계룡시 청소년 중독 예방 웹툰·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직접 중독 예방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웹툰과 이모티콘 2개 분야이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도박, ▲게임 과몰입, ▲알코올, ▲흡연, ▲마약, ▲유해매체 등 청소년 중독 위험요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다. 학교와 가정에서의 경험, 건강한 여가활동, 중독 예방 실천 사례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계룡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19세까지(2007∼2017년생)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웹툰 분야는 8컷 이상 20컷 이하의 완결형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이모티콘 분야는 기본형 1종을 포함한 총 8종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2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식품위생법'제33조에 따라 위촉된 민간 감시 인력으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계도하고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확인, 허위·과대광고 신고, 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 지역 식품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교육은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시책을 비롯해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 관계법령 안내 ▲현장점검 요령 및 사례교육▲식중독 예방관리 및 실제 위반 사례 ▲감시활동 보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품접객업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검 요령과 식품 표시 및 광고 위반 사례를 공유해 감시원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안전 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2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은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최근 1년 동안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들로, 이날 참가자들은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일원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봉사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봉사활동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자원봉사자로서의 보람과 가치를 되새기고 상호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과 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지역 내 수복골 치유농장에서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과정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총 2개 분야 5개 과정,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인원 20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자연물 채집을 통한 ▲심상 표현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텃밭작물 수확과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설계했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스트레스 및 긍정 정서 변화를 측정한 결과, 유아의 긍정 정서는 20%p, 장애인은 11%p 각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지수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22%, 어린이가 9.8% 감소하는 등 참여자 전반의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nb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성인 DX·AX 교육’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계룡시가 주최하고 건양대학교가 주관한다.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역사회 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기수별 2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휴대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디지털학습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 역량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DX)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우는 인공지능 전환(AX) 교육으로 나누어 기수별 4회 과정으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0억 9천만 원을 부과하고, 11일부터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와 이륜차,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과세 대상은 총 8447대다. 다만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계좌이체와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납부는 물론 스마트 위택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납부기한 내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이·고·당(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위험군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80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보건학 박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각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의 이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요법 ▲건강한 식이요법 및 영양실습 ▲산림 치유인자를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 ▲만성질환 합병증 관리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청 펜싱팀 소속 임태희 선수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대회로, 남녀 플러레·에페·사브르 개인전 종목에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임태희 선수는 여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 선발 경쟁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기량을 선보이며 국내 여자 에페 최정상급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 선수는 앞서 지난 5월 프랑스에서 열린 ‘2026 생모르 월드컵대회’에서 개인전 3위에 오르고,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의 단체전 우승에 기여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우승까지 더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임 선수는 계룡시청 펜싱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0일 금암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통학로 일원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중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상반기 관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혹서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8개 사업단 55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전방위적인 안전 점검 및 물품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집중 점검 기간 냉방 물품 지원과 촘촘한 현장 밀착형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 지원 냉방 물품은 뜨거운 햇볕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성 모자와 체온 상승을 막아주는 쿨토시 등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품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핀다. 현장 점검 시에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증상 여부를 체크하고 현장에서 구체적인 안전 및 근무 수칙을 철저히 당부한다. 주요 안전 및 근무수칙은 △출퇴근길 교통안전 △무더위 피해 예방 개인 건강관리 △기본 근무 기강 및 수칙 준수 등이다. 현재 금산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총 3개 수행기관에서 유기적으로 분담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공익활동사업인 ‘늘푸름 나무미’ 사업단을 비롯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방세 납세 편의 향상과 군민 혜택 확대를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앱이나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보는 서비스다. 고지서 분실 걱정을 덜 수 있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세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납세 편의를 높여준다. 자동이체는 납세자가 사전에 등록한 계좌나 신용카드를 통해 납기일에 지방세가 자동 납부되는 제도다. 납부 기한을 놓칠 우려를 줄이고 별도 방문이나 접속 없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특히,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를 각각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500원이 공제되며 두 가지 서비스를 함께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공제 대상은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단, 자동차세 연납분 등 수시로 부과되는 세금은 자동이체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여름철 고온기 인삼 해가림 시설 내 온도 상승으로 인한 고온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광망을 활용한 재배기술 실천을 당부했다. 인삼은 비교적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작물로 30℃ 이상 고온이 일주일 이상 계속되면 잎 가장자리부터 마르거나 타들어 가는 증상이 나타난다. 피해가 심할 경우 잎이 떨어지고 생육이 멈추는 등 수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인삼고온피해는 해가림 시설 내부의 온도가 높아지고 직사광선이 강하게 유입될 때 주로 발생한다. 특히, 통풍이 원활하지 않거나 기존 피복 자재가 시설에 밀착돼 있을 경우 내부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피해 위험이 커진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고온기 전후로 해가림 시설 위쪽에 2중직 또는 4중직 차광망을 추가로 설치해 직사광선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차광망은 기존 피복 자재에 바로 덮기보다 일정 간격을 띄워 지주에 단단히 묶어 설치해야 한다. 이처럼 차광망과 해가림 시설 사이에 공간을 확보하면 그늘이 형성되고 공기 흐름이 좋아져 시설 내부 온도 상승을 줄일 수 있다. &n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제원면 난들 등산로를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급격히 자란 수풀과 잡목이 대대적으로 길을 막아서면서 등산로 복잡도가 심해져 이용객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군은 나무와 풀숲이 무성하게 우거져 통행이 어려웠던 곳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제초 작업과 잡관목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통해 복잡했던 등산로의 본래 모습이 회복되면서 쾌적한 시야가 확보됐으며 등산객들이 넘어지거나 수풀에 긁히는 등의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풀숲이 우거져 난들 등산로를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19일까지 관내 안마원 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을 통해 설비 적정 여부 및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관련 법령에 따른 운영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을 통해 지적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안마원은 군민 건강증진과 시각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설”이라며 “미점검 업소가 없도록 추가 지도점검 및 정기점검을 진행해 안전하고 건전한 영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지 관리에 필요한 지적공부 확인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지적공부는 토지의 위치, 지번, 면적, 지목 등 토지에 관한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토지대장 등을 포괄하며 농지 이용 및 재산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내용이 다를 경우 토지 관리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농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필요한 경우 관련 요건을 검토해 신청해야 한다. 군 담당자는 “정확한 토지정보 확인을 통해 효율적인 농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17일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를 방문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와 미식산업 연계 국제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군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원하고 그 일환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하는 케이(K)-아트 페스티벌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피에트라산타시에서 개최되길 원하는 의향을 강하게 내비쳤다. 이어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약국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탈리아 약국 등으로의 시장 진입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사전 인증절차 이행 필요성에 관해 안내를 받았다. 이 외에도 시 광장에 위치한 핫 플레이스 카페 등을 찾아 금산인삼제품 소개 및 제품 진열 등을 협조 받아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했다. 피에트라산타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 위치한 도시로 대리석 조각 예술과 국제 예술가 교류가 활발한 문화예술 도시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에서 행정·식문화·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다층적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추부면 마전리 중점관리지역 내 빗물받이 준설사업을 6월 말까지 전개한다. 이 사업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해 우수 배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및 주택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지역은 지난 2023년 기후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설치 등 침수 예방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요 도로변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고 준설 작업을 실시해 우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물을 제거할 계획”이라며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배수시설의 기능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올해 청정 지하수 자원을 보호하고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하수 방치공 찾기운동 안내에 나섰다. 지하수 방치공은 지난 1993년 지하수법 제정 이전 개발돼 제도권에 진입하지 못했거나 지하수개발 실패·사용 종료 후 원상복구 없이 방치돼 지하수 오염이 우려되는 관정이다. 발굴된 방치공은 현장 조사를 거쳐 즉시 오염물 침투 방지를 위한 임시 처리를 실시하며 이후 재활용하거나 원상복구 조치된다. 신고 대상은 관내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이다. 주변에서 방치공을 발견하면 사진을 촬영해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 물관리정책팀에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 오염은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수자원을 물려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 보전을 위해 19일 남이면 일원 마을하수처리시설 4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와 처리 공정의 안정성, 주요 설비의 노후화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며 처리 효율 유지와 사고 예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진행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마을하수처리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보호와 공공수역 수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하수처리시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스마트농업 혁신사례 및 콘텐츠 경진대회 본선에 지역 농가와 함께 진출했다고 밝혔다. 19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OSCO)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경진대회에 추부면 소재 조은농장의 박상영 씨가 참가한다. 박 씨는 깻잎 수경재배 스마트농업 혁신사례를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산·유통·마케팅 과정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품질 개선 및 경영 안정성을 실현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사전 심사를 통과해 전국 우수작 다섯점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이날 현장 발표와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하는 농촌진흥사업 콘텐츠 콘테스트에서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제작한 숏폼 콘텐츠 3편이 본선에 진출해 대중성 평가를 받고 있다. 본선에 오른 작품은 △농업안전 챌린지(진드기 감염 예방법) △슬기로운 농촌생활, 유용미생물 △생활이엠(EM) 활용법 등으로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유튜브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1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인 ‘들꽃된장’의 전통 장류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방송에서는 충청도식 전통 방식으로 정성껏 숙성한 장류를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3년 숙성 전통 된장과 10년 숙성 한식간장, 전통 방식 그대로 담근 고추장 등을 선보였으며 제품의 특징과 활용법을 상세히 설명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별도 비용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라이브커머스 방송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디지털 유통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내포투데이) 한일교통(주)(대표 윤성수)은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향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금산농유원에서 외부 강사를 초빙해 친절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승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전직 종사자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객 응대 방법 및 서비스 마인드 함양, 친절한 의사소통 방법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객의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고 불친절 민원을 예방하는 데 집중했다. 한일교통(주) 운수종사자는 승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마음을 다잡았다. 한일교통 관계자는 “운수종사자의 친절은 대중교통 서비스의 기본이나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과 이용객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의 공공기능 회복과 원활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6월 30일까지 구거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은 구거 내 무단 점용시설, 불법 구조물 및 적치물 등으로 인한 배수 기능 저하와 재해 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공성 회복을 위해 추진된다. 신고 대상은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구거에 설치된 불법시설이며 기간 내 자진 철거 또는 자진 신고에 참여하는 경우 철거 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행정컨설팅 및 변상금 등의 행정처분을 최소화해 받을 수 있다. 자진 정비에 참여하지 않거나 불법시설을 은폐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가 추진될 예정이다.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를 희망하는 군민은 금산군청 건설교통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구거는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농업생산기반시설”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영농환경을 조성할 수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선정한 전국 7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산 지역에서는 비호산 근린공원, 금산천 데크길, 남산공원 등 3개소가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지정 장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 On)’ 앱을 설치한 뒤 2026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지피에스(GPS) 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되며 누적 참여 실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커피 쿠폰 등 경품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를 통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건강도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