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
(내포투데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4 유성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찾아 “자원봉사들의 온정이 담긴 김장과 함께 올 겨울이 더욱더 따뜻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하고, 함께 김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에 동참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입주기업 대표자들의 현장 경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자 11명 등이 참석했고, 간담회 후에는 입주기업*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1969년 대전산단 조성 이래 지역 향토 기업인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자금에서 입지, 수출 판로, 성장까지 기업이 겪는 갖가지 애로 사항에 대해 산단기업들과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대전산업단지를 기업하고 싶은 산단으로 조성하고 지속해서 대전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장에서 건의한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대전산단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업단지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반시설
(내포투데이) 대전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6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을 방문하여 빅터 호스킨스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미국 IT 기업의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페어팩스 카운티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양자산업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 ▲우주․국방․반도체․바이오 분야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대전 기업의 미국 진출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6대 전략산업의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양 도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차세
(내포투데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유성구 대동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상황에도 안정적인 벼 수확을 위해 농사에 매진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는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960톤의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매입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각종 지표의 우상향 속에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혁신성장의 촉매가 될 기업 상장 또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7일 3차원 현미경 광학기기 및 의료장비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인 (주)토모큐브가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대전기업은 총 62개로 늘어났다. 이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7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한 기업 수는 14개, 올해 들어서만 8개로 역대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상장 절차 중인 지역기업들이 대기 중에 있어, 최근 대전의 기업 상장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지역 혁신 성장의 마중물로 작용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고용 유발 등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대전의 상장기업 증가세는 대전의 경제체질이 일류경제도시로 완전히 탈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1일부터 29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대전시에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둔 92개 사의 렌터카·카 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차령 초과 여부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 등 대여업체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으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렌터카 대여 시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설명하고 인도 장소에서 고객과 함께 차량 손상 여부를 촬영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를 하고,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내포투데이) 대전시립예술단은 이달 12일부터 2주간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유성구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시민을 위한 ‘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연다.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로 2014년 시작해 올해 11년째 접어든‘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립예술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대덕구, 6월 동구, 10월 중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한밭대학교로 찾아가 시민들에게 삶의 기쁨과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날인 12일 시립교향악단은 피아니스트 최유미의 협연으로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1악장’을 준비했다. 또한 세련된 무대 매너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발한 방송, 공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배우 정영주의 웨버 ‘오페라의 유령’, 카푸아 ‘오 나의 태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14일에는 시립합창단과 어쿠스틱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전하는 추억의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 ‘푸니쿨리 푸니쿨라’,‘성자들의 행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합창음악과 대한민국 포크록을 대표하는 3인조 밴드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오는 11월 12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여섯 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스타트업의 자본조달 전략과 기업공개(IPO)’라는 주제로 투자자와 기술특례 평가기관, 실제 기업상장을 진행하는 기업에서 각각 발제한다. 먼저 시너지파트너스DH 최덕호 대표가 투자자 입장에서 ‘초기투자에서 IPO로의 성장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서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특례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변정훈 책임연구원이 ‘바이오벤처 기술특례 상장에서 바라보는 기업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으로 현재 코스닥 예비상장심사를 마치고 2025년 1월 코스닥 상장 예정인 에르코스의 윤홍근 이사가 ‘기업의 가치평가로 보는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윤기동 본부장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교류 세션을 진행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기업 성장 단계에 알맞은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는 것이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캐나다 워털루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며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를 향해 한 발 더 내디뎠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5일 워털루 시청에서 도로시 멕케이브(Dorthy McCabe) 워털루 시장과 양 도시 간 양자산업 및 대덕퀀텀밸리 양자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도시인 워털루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가속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 양자 연구 프로젝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인력교류 프로그램 ▲정례적 네트워킹 등이다. 대전시는 워털루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자 생태계 활성화 및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양자기술산업법 본격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양자산업 분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가 양자클러스터의 대전 유치를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워털루시와 지속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며 양자 기술뿐만 아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5일부터 6일까지 보건복지부 주최로 천안 JEI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고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 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대표팀은 중구보건소장(이경숙)을 포함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소방 등 총 10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라며 “재난응급의료 발생 시 우리 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과 벤처펀드 조성 계획 등과 관련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8회째를 맞은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차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 등 중앙·지방의 주요 인사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계획 ▲자치입법 자율성을 확대하는 법체계 개선 방안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 및 폐교재산 정비․활용 제안 ▲기준 인건비 및 지방의회 사무기구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핵심인 4대 특구의 조속한 이행과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후속 입법 추진 등 제도 개선과 신속한 국비 지원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면서“사업 시행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교감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자율방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관한 관심과 판로 확대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시청 남문광장에서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청 남문광장에서 2일간 진행되는 한마당 행사에는 대전과 옥천군, 금산군을 포함한 충청권 10개 인근 시․군과 대전농협지역본부, 기획생산센터, 대전축협 등 40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샤브샤브용 꾸러미를 구성하고 축산물을 곁들여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농협지역본부와 함께 하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룰렛 이벤트와 수제 맥주를 사랑한 프랑스인이 대전에서 만든 리얼 수제 맥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로 맛있는 식탁을 꾸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이달 22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수행 전반에 대해 들여다본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라면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공사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겨울방학 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80명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차상위 등 포함) 31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명 ▲외국인 유학생 또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입학(3.2) 후 대전시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8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공고일(11월 6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나이,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해 12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은 2025년 1월 2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1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겨울
(내포투데이)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공원 야외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15일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물놀이 시설의 작동 상태를 비롯해 시설물 안전성, 수질·위생 관리, 이용객 동선,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 운영 전반을 확인하며 개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재난안전팀을 비롯해 전기, 기계, 토목 등 공사 각 분야 기술직 직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을 다각도로 살피며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간에도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륜문광장 물놀이장에는 대형 워터캐슬 슬라이드를, 도솔공원 물놀이장에는 회전썰매풀과 워터버킷을 조성해 시원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2026 농촌지도사·생활개선천안시연합회 역량강화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시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농업실천다짐, 우수회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가 진행됐으며, 1500여 명과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명랑운동회를 통해 농업인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용수 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장은 “과학영농의 확대 보급을 책임지는 농촌지도자와 농촌 생활을 이끄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천안농업을 지속 발전시키는 가장 강력한 버팀목”이라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지역의 농업을 위해 힘써 주시는 농업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도시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4일~ 28일 북부스포츠센터에서 수영특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와 성인으로 나눠 연령별 맞춤형 강습을 제공한다. 어린이 특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 적응과 자유형 기본동작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매주 화~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0분간 운영된다. 성인 특강에서는 자유형 기초영법을 배우게 되며, 내달 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 금 오후 6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강습 신청은 어린이 특강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성인 특강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북부스포츠센터 온라인 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4일 ㈜씨유정보통신이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신방동과 광덕면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맞춤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씨유정보통신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4,7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씨유정보통신의 꾸준한 나눔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민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후원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시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상생이 지역사회의 큰 힘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여성들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과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전문과제 실천을 통한 농촌 생활개선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약 3주간 동면 생활개선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가죽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개선회 회원 30명 전원이 완성도 높은 가죽가방을 직접 제작하며 높은 만족도와 성취감을 보였다. 또 교육 기간 동안 회원들간 농촌 생활정보를 공유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가죽공예 기술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나만의 가방을 완성해 뿌듯하다”며 “바쁜 농사일에서 벗어나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하정 병천동면지소장은 “여성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활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36만 9,220건, 총 905억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7억 원 증가한 규모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분 50%와 건축물, 선박, 항공기 분이 부과되며, 오는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분 나머지 50%가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이달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고지서는 지난 10일부터 우편 발송을 시작했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납세자는 금융기관 방문 없이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인출기(CD/ATM)에서는 고지서가 없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자동이체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넘겨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납부해 달라”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과 6급 중간관리자 등 총 760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사이버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높여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4일 장기수 천안시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136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15일 6급 중간관리자 일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10월과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나머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순차 실시해 대상자 전원이 대면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식에서 벗어나 연극 ‘민원팀 한지수입니다’를 처음 도입한 공연형 체감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배우 홍금단·서범석·진성웅·우지수 등이 참여해 직장 내 성희롱과 성차별 등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재현함으로써 교육생들의 공감대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이는 성평등가족부의 ‘체감 가능한 예방교육’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단순 법정의무교육 이수를 넘어 실질적인 실천 의지를 높이는
(내포투데이)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8일~ 8월 16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도솔공원 내 어린이 야외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야외물놀이장은 보호자를 동반한 만 3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1회차(오전 10시~ 오후 1시), 2회차(오후 2시~ 5시)로 나눠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 오륜문광장 물놀이장에는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4방향 대형 워터캐슬 슬라이드가, 도솔공원 물놀이장에서는 물 위를 회전하며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회전썰매풀과 시원하게 물이 쏟아지는 워터버킷이 설치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블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운영기간 동안 철저한 수질관리와 시설물 안전점검, 안전요원 상시 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노쇼(No-Show) 방지와 현장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약인
(내포투데이)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12일 어린이 독서캠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청구기호를 익히고,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가로세로서가탐험’을 통해 도서관 이용법을 배우고, ‘4×4의 세계’의 저자인 조우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두정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독서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등 식품취급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지·휴양지 주변 음식점, 역·터미널 주변 패스트푸드점, 여름성수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식자재 보관기준 준수 여부다. 조리시설·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상태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시는 점검과 함께 다소비 식품인 햄버거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오는 3분기에는 배달음식점과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음식점까지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위해요소를 철저히 차단하겠다”며 “안심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에 대비해 지난 13일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지하차도에서 관계기관 합동 ‘모시리지하차도 침수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가 주관한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천안서북경찰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기상특보 단계별 침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해 현장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기상상황 및 배수시설 점검을 시작으로 수위계와 자동 진입차단시설 작동 확인, 현장 출동 및 상황 전파, 차량 진입 통제와 교통 우회 안내 순으로 실시됐다. 이어 현장 통제와 주민 접근 제한, 시설 안전점검을 거쳐 차량 통행을 재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지하차도 차량 통제기준이 기존 침수심 15cm에서 5cm로 강화됨에 따라, 침수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게 차량 진입을 차단하고 교통을 우회시키는 초동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지하차도 담당자와 경찰 등으로 구성된 현장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 50일 앞두고 주요 콘텐츠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대 핵심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1차 공연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다. 시는 지역 예술인의 무대를 확장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복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전시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K-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4대 테마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류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한 ‘주제전시(K-Lifestyle)’ △한류 먹거리의 역사와 트렌드를 소개하는 ‘K-푸드 산업전시관’ △글로벌 웹툰 시장의 미래를 보여주는 ‘K-웹툰 기획전시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AI·XR 기반 K-POP 팝업 전시존’ 등 4개 테마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의 1차 라인업도 공개됐다. 개막일인 9월 2일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 건축과와 공동주택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13일 성정동 일원 아파트 및 오피스텔 건축공사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24일까지 타워크레인 등 대형 건설기계가 설치된 건축공사장 10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관리 및 수방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태풍 시 타워크레인 선회(풍향) 조치 및 작업 중지 계획 △ 비계, 작업발판, 안전난간 설치 및 결속 상태 △적치 자재 결속 및 고정 상태 △태풍 특보 발효 시 옥외작업 중지 계획 △비상연락망 구축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체계 유지 여부 등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안전 취약 요소 등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민인권네트워크는 시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인권 수준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인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천안 시민 인권 체감 조사’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8월 5일에는 다큐멘터리 '남태령' 공동체상영을 개최하며 시민들과 함께 인권과 연대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천안 시민 인권 체감 조사는 차별·안전·주거·건강·노동·돌봄·참여·기후위기 등 8개 영역에 대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인권 수준을 살펴보는 설문이다. 총 32개 문항으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7월 26일까지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조사 결과는 ‘천안 시민 인권 체감 지수’를 산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인권 수준과 정책의 간극을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인권 의제를 선정해 천안시에 정책 과제로 제안할 계획이다. [사진1 천안시민인권체감조사 웹자보] 천안시민인권네트워크는 이어 8월 5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천안(두정동)에서 인권영화 공동체
(내포투데이) 장기수 천안시장이 13일 민선9기 첫 권역별 현장 방문지로 북부권을 찾아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장 시장은 이날 성환·성거·입장 일원의 AI(인공지능) 첨단국가산업단지 예정지와 성환 혁신지구 등 주요 사업장 4곳을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해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AI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를 찾아 종축장 이전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국립축산과학원 및 종축장이전개발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천안 AI 첨단국가산업단지는 종축장 이전과 연계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시는 연구개발과 첨단산업이 집적되는 미래 산업생태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어 성환 혁신지구를 방문해 성환이화시장 상인회, 주민협의체 등과 만나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 시장은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성환역세권을 산업·주거·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신중년 세대의 은퇴 후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평생교육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2회(36시간)에 걸쳐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본인의 재능이나 자격증을 강의 활동으로 연계하고자 하는 45세 이상 65세 이하의 아산시민 20명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가진 기존의 경험과 재능을 실제 강의 콘텐츠로 변환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신중년 세대가 쌓아온 지식과 삶의 지혜, 재능을 지역사회 교육 자산으로 환원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역량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경북 지역 등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는 등 연일 가마솥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최근 호우 이후 습도가 매우 높아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농작업을 진행할 경우 열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예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야외 및 고온 실내 농작업 전면 중지” 농업기술센터는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논밭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수시로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위험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면 차량 순회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전환해 가두방송 등을 통해 ‘야외 및 고온의 실내 환경에서 농작업을 중지할 것”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열대야 대비 무더위 쉼터 이용 독려 및 축산 피해 선제 대응 본격적인 열대야가 시작됨에 따라 야간 시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추진하는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신건강 지원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KMI한국의학연구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KMI한국의학연구소 후원금 6,500만 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기존 복지 위기가구 지원에서 나아가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자살예방까지 아우르는 보건·복지 통합 지원사업으로 확대된다. 아산시는 지난해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53가구를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중장년·노년층뿐 아니라 청년층까지 생애주기별 고립 위험군을 폭넓게 발굴해 위기 상황 이전에 선제적으로 개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과를 중심으로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마인드링크,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 등이 협력해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정서회복 프로그램, 전문 심리상담, 사례관리까지 통합 지원한다. &nbs
(내포투데이)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4일 홀로 계시는 독거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추진단원들은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축하 노래를 부르고 생신선물을 전달하며 오랜만에 안부인사를 전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생신잔치는 관내 후원 업체인 ‘김정자떡방’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를 비롯해 미역국, 건강식품, 두유, 신선한 과일 등으로 구성된 푸짐한 선물꾸러미가 어르신께 전달됐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생일조차 잊고 지내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찾아와 손을 잡아주고 잔치까지 열어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의 손을 꼭 잡고 안부 인사를 전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김정자 단장은 “어르신께서 기뻐하시고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니 이웃을 돕는 보람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며 “항상 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묵묵히 봉사에 동참해 주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은경 면장은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는 추진단과 후원 업체 덕분에 영인면의 복지
(내포투데이)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보령시 및 예산군 일원에서 로컬푸드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2026 아산시먹거리재단 로컬푸드 리더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산 로컬푸드를 이끌어가는 생산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1부 강의에서는 생산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오난영 참행복연구소장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 특강을 통해 생산자 간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고. 이어서 2부 강의에서는 아산시 학교급식 영양교사인 손형미 강사가 학교급식 운영 전반과 급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 및 위생관리 기준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생산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교육을 들은 생산자들은 이번 교육이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산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예산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 견학을 통해 운영사례를 살펴보며 아산 로컬푸드의 경쟁력 강화와 소
(내포투데이) 아산시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6주간 ‘2026 AI 실무 활용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업무, 창의적 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효과적으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벗어나 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관심 분야별 AI 도구를 직접 다뤄보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직장인, 평생교육강사, 신중년, 예비창업자 등 AI 활용에 관심이 있는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학습자의 목적과 수준에 맞춰 총 13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오늘부터 쓰는 일상 AI 활용법 △AI 건강안전소통 아카데미 △사진영상 편집과 SNS 실전 클래스 △AI로 시작하는 자기계발 △칼퇴를 부르는 직장인 실무 AI △AI를 활용한 1인 사업모델 설계 △AI 스마트 교수법 및 교안 제작 실무 등이 마련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실생활과 업무에서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13일 신리초등학교(아산시 모종동 소재)가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한 ‘온(溫)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나눔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1,442개는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백희 교장은 “학생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13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세교분관에서 운영 중인 ‘여기라면’ 사업의 제1호 후원처로 참여해 라면 1,4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여기라면’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먹거리 나눔 공간이다. 이 공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1인 가구와 고립가구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번 후원은 협의회가 ‘여기라면’ 사업의 제1호 후원처로 참여한 첫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1,400개(11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관내 기업이 복지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출발점이자,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13일 배방읍 소재 ‘마들렌’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전은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소속 충남도의원과 아산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당정은 AI 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거점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을 중심으로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5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 유치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등 미래 성장거점 조성 사업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국도 43호 세교교차로 병목지점 개선 사업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 등 광역 교통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도 테이블에 올랐다. 전은수 의원은 “당정협의회는 지역 현안을 국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풀어가기 위한 중요한 협력의 장”이라며 “대통령도 ‘행정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삼성 투자 행정 지원 추진단(이하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인허가, 기반시설, 정주여건, 지역경제, 홍보 등 투자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수 부시장과 삼성전자 DS부문 대외협력팀 최창복 파트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 아산시청 12개 국·소 관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삼성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신속허가팀(인허가·건설) △인프라 및 정주여건개선팀 △지역경제활성화 및 상생협력팀 △홍보팀 등 4개 분과 세부 조직을 구성했으며, 주 1회 팀별 회의와 전체 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운영키로 했다. 앞으로 12개 국·소 29개 과에서 총 37개 사업을 추진하며, 삼성전자 실무진이 참여하는 분야별 실무회의도 병행한다. 회의에서는 팀별 실무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
(내포투데이) 아산시 인주면은 지난 13일 집중호우 이후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밀두교차로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함께 배수로와 우수 시설을 점검해 낙엽과 토사, 퇴적물을 제거함으로써 추가적인 호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집중호우 이후 신속한 환경정비와 배수로 점검은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오세현 아산시장이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원도심 개발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히며,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앞당기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이날 오 시장은 “최근 온양1동·2동, 6동이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비롯해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90억~1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민간 공동주택 개발과 도시재생, 공공시설 확충이 함께 이뤄지면서 원도심에 사람이 다시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아산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부 원도심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우리만큼 원도심에 공공과 민간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은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을 적극 알리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지방채 발행에 따른 재정 건전성 우려를 해
(내포투데이)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2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와 함께 곡교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 임직원과 가족 등 17명이 참여해 곡교천 산책로와 주변 녹지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보전에 힘을 보탰다. 정주영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종병 센터장은 "기업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보전은 물론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추진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신정호 로열로스터리 아산신정호수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수익금은 오는 9월 4일 열리는 '2026 아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취약계층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고삼숙 회장은 "회원들과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7개 단체, 1,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농촌 지역 주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의료진이 마을 가까이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농촌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올해도 지역농협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일 온양농협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도농협에서도 농촌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기본 건강 확인과 진료 상담을 비롯해 양·한방 진료, 구강 관리, 검안, 물리치료, 질병 예방 교육 등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멀리 병원까지 가지 않아도 건강을 확인할 수 있어 편하다”, “농사일로 바쁘다 보면 몸이 불편해도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내포투데이) 예산군가족센터는 관내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독서캠프를 운영해 31가정 87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독서캠프는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하며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늘리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가족들은 그림책 ‘빨간부채, 파란부채’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 뒤 독후활동으로 ‘빨간부채팀’과 ‘파란부채팀’으로 나눠 협동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은 주사위를 사용해 말 4개를 먼저 완주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가족들은 함께 전략을 세우고 응원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동하고 소통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그림책 속 이야기를 놀이와 연결해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과 유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몸으로 체험하는 활동까지 이어져 더욱 재미있었다”, “가족이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그림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건축물·주택 등) 5만465건, 89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물분 재산세는 2026년 용도별 건물신축가격기준액 인상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억3600만 원 증가했으며, 주택분 재산세는 내포신도시 공동주택 준공 등으로 전년보다 약 2억4400만 원 늘었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건축물, 주택,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자이며,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 이용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ARS△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 △금융기관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최대 1000원(각각 신청 시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납부 마감일인 7월 31일에는 금융기관 혼잡이나 인터넷 납부 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CCTV통합관제센터가 심야 시간대 배회하던 치매노인을 실시간으로 발견해 경찰과 공조하며 안전하게 귀가를 도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시경 예산여고 인근 사거리에서 배회 중인 치매노인을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해 112에 신고하고 이동 경로를 추적했으며, 이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대상자를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 조치했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11시경에도 삽교읍 목리 하나로마트 인근에서 배회하던 치매노인이 방범폐쇄회로(CC)TV에 포착됐으며,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이동 경로 추적으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안전하게 귀가를 도왔다. 최근 잇따른 치매노인 배회 사례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관제와 경찰 공조가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두 건 모두 신고 후 20분 안팎에 상황이 마무리됐다. 군은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CCTV통합관제센터와 보건소 치매관리팀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배회 재발 방지와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는 보건소와 예산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본예산보다 1413억 원 증액한 1조477억 원(기금 제외)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기금을 포함한 총예산 규모는 1조643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본예산보다 1337억 원 증가한 9886억 원, 특별회계는 76억 원 증가한 591억 원이며, 군은 민선8기에서 추진해 온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군민 안전과 복지, 시급한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국비 교부에 따라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던 2025년 7월 수해 피해 복구비를 반영했으며, 정부와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국·도비 변경분과 준공을 앞둔 공사비 등을 우선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금치소하천 수해복구(성립 전) 211억 원 △소하천 재해복구사업(성립 전) 16억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성립 전) 128억 원 △예산사랑상품권 할인판매보상금 46억 원 △청년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4억 원 △예당호 야간경관 활성화사업 10억 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5억 원 △운수업체 유류세 연동보조금 15억 원 △내포공공하수처리장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5개 분야 38개 지표를 기준으로 안전교육과 홍보, 시설물 안전관리, 재난대응체계, 협력체계 구축 등 재난관리 전반을 평가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재난관리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자원통합관리시스템 활용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체계 구축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재난취약시설 정기 안전점검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체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가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 50여명이 참여한 농촌체험형 프로그램 ‘우리의(OUR) 청춘 플레이리스트(Playlist)! - 농추(농촌 추억만들기)’를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운영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농촌마을 선정과 프로그램 기획·운영, 로컬 프로그램을 맡아 예산의 농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예산군 광시면 대리마을을 거점으로 황새권역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논 풀 매기, 마을 및 황새공원 경관 개선 활동, 반딧불이 체험, 농촌 식문화 체험 등 다양한 농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예산시장과 예당호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예산의 로컬 콘텐츠를 체험하며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이해했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과 교류하면서 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산군의 생활인구 확대와 청년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교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0일 문예회관에서 상반기 집합교육 미이수자인 1∼2년차 민방위대원과 직장대·기술지원대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민방위 보충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기본소양 교육을 비롯해 응급처치와 화생방 대응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원들의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의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은 이후 진행되는 보충2차 교육에 반드시 참여해 교육을 이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방위 교육은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받을 수 있는 만큼 가까운 지역의 교육 일정을 확인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임 민간위원장 7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곽노범(예산읍) △엄주식(삽교읍) △김현일(광시면) △신천영(응봉면) △박선희(덕산면) △조우형(봉산면) △정제민(고덕면) 등 이임 민간위원장 7명에게 전달됐다. 이들은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해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재구 군수가 감사패를 전달한 뒤 위원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최재구 군수는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위원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임 후에도 우리 군이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16주간 운영되며, 18세 이상으로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이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과정은 주간강좌 △시니어모델아카데미 △스마트폰 활용법 △요가 △여행드로잉 △예술서예 △하모니카 △천아트 △필라테스와 야간강좌 △라인댄스 △우쿨렐레 등 총 12개 강좌로 선착순 모집하며,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캘리그라피와 재봉틀 강좌를 새롭게 편성해 교육과정을 더 다양화했다. 신청은 여성회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과 건강, 생활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배우고 새로운 취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평생학습과 사회활동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배움은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7월 1일부터 췌장 장애를 신규 법정 장애 유형으로 등록하고, 심장·간·호흡기·요루 등 내부기관 장애의 등록 기준을 완화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췌장 장애는 6개월 이상 다회 인슐린 주사치료를 받거나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환자 가운데 C-펩타이드 검사 결과와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진단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심한 장애’로 인정된다. 장애등록을 희망하는 군민은 의료기관에서 장애정도심사용진단서와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최종 등록 여부는 국민연금공단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등록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시행규칙 및 장애 정도 판정기준’ 개정에 따라 시행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인정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7월 1일부터 95세 이상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사업인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5세 이상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1회 장수축하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급기준일은 주민등록상 95세가 되는 날이다. 지원 품목은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마매트 △공기청정기 △이불세트 △온수매트 △영양보조식품(뉴케어) 등 5개 품목이며, 대상자가 원하는 물품을 지급기준일 이후 관내 업체에서 구입한 뒤 청구서와 영수증,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사업 첫 시행에 따라 2026년 7월 기준 지원 대상자와 95세 이상 어르신에게 7월 중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장수는 개인의 축복을 넘어 지역사회의 큰 기쁨이자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협업형 재택의료센터(예산명지병원·예산경희한의원)에 이어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예산군보건소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되면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증가하는 재택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4개월 이상의 임상경력을 갖춘 간호직 공무원 6명을 신규 채용해 전문인력을 확충했다. 현재 군은 거동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 19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와 질환, 복약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의료·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이다.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양방과 한방 진료 및 검사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해 의사 처방에 따른 간호처치와 복약·영양관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최재구 군수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하는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국민 권익 증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며,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약 340개 지역 언론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군 재정 1조원 시대를 열고, 산업단지 조성과 예산시장 활성화 등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으로 81개 기업을 유치해 148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셀트리온과 투자협약(MOA)을 체결하고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왔고 3개 산업단지 조성을 지속 추진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대와 농촌 정주환경 개선, 외국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총사업비 2억3600만 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120m를 신설하고 중계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는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생활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와 배수 설비를 정비하면서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으며, 미처리 생활하수의 하천 유입을 예방하고 악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정화조 유지관리 부담도 덜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공공수역 수질과 지역 위생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하수도는 주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이라며 “하수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깨끗한 수질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예산, 펜으로 잇는 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문해학교와 연계해 어르신과 청소년이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문해학교 어르신과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캘리그라피 기초와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힌 뒤 손글씨를 활용한 작품을 함께 제작하며, 작품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씨로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소통하게 된다. 특히 세대가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명락 관장은 “손글씨는 서로의 마음을 가장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3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체계에는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와 신평파출소, 신평119 안전센터를 비롯해 민간 보트를 보유하고 구조 활동에 참여하는 문성호 씨가 함께 참여해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구조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초기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평면은 삽교천 수위 상승에 따른 저지대 침수 우려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함께 삽교천 준설 등 근본적인 재해 예방 대책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하천의 원활한 통수능력 확보가 재해 예방을 위한 국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상문 신평면장은 “재난은 행정기관만의 힘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경찰·소방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삽교천 준설 등 항구적인 대책이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2026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 3기’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액션그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10종의 상품을 개발했으며, 지난해에는 청년 공동브랜드‘이음당진'을 출범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기반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올해는 청년 소상공인과 청년 농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 지난 14일 당진시 신활력추진단 교육실에서는 참여자와 추진단, 전문 컨설팅 업체가 함께하는 첫 미팅이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추진단은 사업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소개했으며, 컨설팅 업체는 상품 개발 과정과 컨설팅 운영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각자 개발하고 싶은 먹거리 상품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농산물 활용 방안과 상품 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감자, 꽈리고추, 연잎,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노후 불용 농업기계 99대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 OnBid)을 통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사용 연한이 경과하거나 노후화된 탈망기, 탈곡기, 논두렁조성기, 쟁기 등 32종 99대이며, 온비드를 통해 전자 개별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가 최종 낙찰받는다. 입찰서 제출 및 입찰 기간은 7월 13일부터 7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 매각 대상 농업기계는 같은 기간 동안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부지소(신평면 덕평로 1366-35)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낙찰자는 계약 체결 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당진시 농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공고일 이후 발급분)를 제출해야 하며, 잔금 납부가 확인되면 낙찰받은 농업기계를 인수할 수 있다. 개찰은 7월 24일 오전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2, 건축물, 선박) 95,598건, 총 331억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하는 보유세다. 7월에는 주택 1기분(연간 세액의 50%)과 건축물분을 부과하며,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재산세액이 20만 원 이하일 때는 7월에 전액 부과한다. 특히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낮췄던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가 올해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시 공시가격의 반영 비율을 결정하는 요소다. 이번 특례 연장에 따라 공시가격 기준 ▲3억 원 이하 43% ▲6억 원 이하 44% ▲6억 원 초과 45%의 비율이 적용되어 1주택자의 세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 또한,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이 전년 대비 급격히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과세표준상한제’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이는 해당 연도 과세표준과 직전 연도 과세표준 상당액에서 5%(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른 비율)를 인상한 금액을 비교해 더 낮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적용함으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는 어린이 심야 도서관 프로그램인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불독(불타는 독서 욕구)’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중 7월 24일과 8월 7일 2회로,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한다. 평소 낮에만 머물던 도서관을 야간까지 개방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불독’은 ‘불타는 독서 욕구’의 줄임말로, 전자기기에 노출되기 쉬운 방학 기간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져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를 담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도를 낮춘 아늑한 도서관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자율 독서 시간’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다시, 책으로! 독후 활동’ ▲그림책 쿠킹 스튜디오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마련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시원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심야 도서관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벼 건답직파 재배가 양호한 생육 상황을 보이는 가운데 농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벼 건답직파 재배는 논에 물을 대지 않은 마른 상태에서 볍씨를 바로 파종하는 기술이다. 보통 5월 초순 이후에 파종하는 관행 재배와 달리, 파종 시기를 4월 말로 앞당겨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업 시 트랙터에 다목적 파종기를 부착해 볍씨를 땅속에 직접 심기 때문에 새 피해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또한 파종과 동시에 시비, 고랑 형성, 복토 작업까지 한 번에 완료되어 노동력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모판을 옮기는 과정이 생략되어 이앙 전까지 필요한 악성 노동력을 최대 85%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성공적인 직파재배를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다. 파종 전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정밀한 균평 작업이 이루어져야 초기 물관리가 쉽고 입모율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야생 벼인 앵미를 비롯한 잡초에 취약해 직파재배 전용 제초제를 처리해야 한다. &nbs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 특색을 결합한 ‘당진형 워케이션(Workation)’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당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도시재생 및 행정 분야 교수, 기획 전문가 등 20여 명을 초청해 ‘워케이션 충남 당진 특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수도권에서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당진만의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전국 직장인과 기업을 겨냥한 ‘체류형 워케이션’ 모델을 정립하고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서해의 낙조를 품은 ‘로씨오 호텔’과 백사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왜목마을 공유오피스 ‘왜목라운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노트북 하나로 업무가 가능한 원격 근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워케이션 거점 시설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삽교호관광지, 골정지 등 당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일과 쉼’이 공존할 수 있는 연계 관광 코스를 모색했다. 당진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도 호평받았다. 팸투어단은 ‘순성왕매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1일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에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원과 당진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해수욕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김기재 당진시장과 현장 안전관리 요원들이 합동으로 ‘안전관리 선서’를 진행하며, 올여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진 개장 선언을 통해 당진의 여름 해양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다. 이날 왜목마을에서는 해수욕장 개장을 기념해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선셋전망대’ 준공식이 함께 열렸다. 선셋전망대는 2023년 국토교통부의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에 따른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국비 10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을 투입해 ‘왜목에 불어오는 바람’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높이 약 17m, 연면적 152㎡(약 46평) 규모의 전망대를 설치했다. 특히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내포투데이)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13일, 해나루로타리클럽과 가정 밖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쉼터 입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일상생활지원 연계, 청소년 사례 관련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나루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쉼터는 청소년의 개별 상황과 욕구에 맞춘 사례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촘촘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해나루로타리클럽 김민영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해‘활짝 피자! 웃음꽃 피는 여름 독서교실’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와 체험활동을 접목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팝업북 만들기(책을 펴자) ▲요리 체험(피자를 만들자) ▲자세 교정(자세를 펴자) ▲부케북 만들기(꽃이 피니 웃음도 피네)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당진시 배움나루 누리집에서 모든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2만 원이다. 최명용 당진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여름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방학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독서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시청 다목적실에서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 당진권역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산림청 국비사업으로 운영되며, 정원 분야 취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에 정원 보육 실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정원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실무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원녹지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참여 학생 및 청년, 정원 작가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당진권역은 ▲당진시청-1(청화록/천리포수목원) ▲당진시청-2(소리꿈/단국대학교) ▲수다벅스 2호점(제작소/배재대학교) ▲보건소(페이지/한경국립대학교) ▲송악읍도서관(봉우리뜰/단국대학교) 등 5개 팀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간을 대상으로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디자인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한 후 8월부터 정원 조성 공사에 착수해 11월까지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1일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관광지에서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준공식을 성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선셋전망대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의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에 따른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공모에 당진시가 선정되면서 국비 10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치했다. 당진시는 2023년 12월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4월 ‘왜목에 불어오는 바람’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전망대 디자인을 확정하고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지난 6월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롭게 첫선을 보인 선셋전망대는 높이 약 17m, 연면적 152㎡(약 46평) 규모를 자랑한다. 내부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왜목마을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계단형 전망 공간을 마련하고 하부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조성했다. 아울러 야간에는 건물 외벽을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하는 ‘미디어파사드’ 기법을 적용해 다채롭고 화려한 빛의 패턴을 선보인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
(내포투데이)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카페테리아 운영 동아리 '드림로드'와 창작 동아리 '메이커스'가 함께하는 연합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실무·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기획했으며, 높은 관심을 보인 베이킹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8일, 5월 16일, 7월 11일 총 3회차로 운영했다. 드림로드는 베이킹 실습을 바탕으로 카페테리아 이벤트 기획·운영 역량을 강화했으며, 메이커스는 다양한 베이킹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 능력과 창작 역량을 향상했다. 또한 동아리 간 협력과 교류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베이킹 결과물은 당진 관내 예꿈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메이커스 동아리는 올해에도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갔다. 앞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두쫀쿠 창작 물품을 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11일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 ‘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쉼터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쉼터 만들기’를 주제로 아이싱쿠키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집 모양 쿠키 위에 다양한 색상의 아이싱을 활용해 자신만의 쉼터를 자유롭게 꾸미며, 쉼터가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닌 안전하게 보호받고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과 함께 쉼터의 역할과 지원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를 진행하여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였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쿠키를 꾸미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쉼터가 힘든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다면 쉼터를 알려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이번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방과후아카데미, 학부모지원단이 함께하는 “2026년 청소년 중간 연합 보고회”를 운영했다.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함께 나누며, 기관 내 다양한 자치·참여기구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중간 연합 보고회는 청소년 대상 희망 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아마존아쿠아파크 물놀이 체험활동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교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기관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이현정은 “이번 중간 연합 보고회가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및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필리핀 여행업자를 대상으로 관내 성지순례 인프라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필리핀 여행사 상품 개발 담당자 6명,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 관계자 1명은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를 현장 답사했다. 답사는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와 충남도가 추진 중인 팸투어 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해미국제성지의 역사,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의 의미를 살펴보고, 외국인 관광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여행사 담당자들은 이날 답사를 토대로 필리핀 현지 맞춤형 성지순례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필리핀은 인구 약 80%가 가톨릭 신자로, 시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 개최 시 많은 필리핀인이 순례를 위해 해미국제성지 일원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해미국제성지를 중심으로 종교·역사 관광자원을 홍보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필리핀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해미국제성지를 중심으로 한 서산의 종교·역사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재기항을 앞두고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에 머리를 맞댔다. 시는 천진동방국제크루즈 소속 비지오호가 오는 8월 1일 재기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 2,784톤, 전장 272m 규모로, 최대 3,47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선박으로, 충청권 최초로 지난 6월 27일 서산 대산항에 기항했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진동방국제크루즈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부시장, 한국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지오호가 약 한 달 만에 서산을 다시 찾는 만큼, 첫 기항 때보다 개선된 수용 태세를 구축할 방안을 모색했다. 중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통역 및 결제 수단 확대, 안내판 정비,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관광 코스 다변화 등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알리·위챗페이 등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는 동부·해미전통시장에 더해 간월도와 대산읍 등 주요 상권에도 해당 결제 시스템을 확대
(내포투데이)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해마음 상담 DAY’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해마음 상담DAY’는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이 주도하여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 공간에서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마음 상담 DAY’는 총 4회차에 걸쳐 방과 후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시간대에 운영됐다. ▲1·2차는 지난 6월 10일과 17일 성연청소년문화의집(15:00~17:00)에서, ▲3·4차는 7월 3일과 10일 해미청소년문화의집(16:00~18:00)에서 각각 진행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의 주요 고민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채워졌다.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아존중감 검사’와 일상적인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등 간이심리검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볼 수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지난 12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교육실에서‘2026년 외국인근로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5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기도폐쇄처치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소화기를 활용해 “Pull, Aim, Squeeze, Sweep” 원칙을 배우며 작은 화재 발생 시 대처법을 익혔다. 강사는 “연기가 많을 경우 무리하게 진입하지 말고, 119 신고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연령별 압박 방법과 인공호흡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가슴압박이 환자의 뇌 혈류를 유지하는 핵심임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도 함께 익혔다. 이날 참석한 필리핀 국적의 근로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됬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범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응급처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한 것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
(내포투데이) 서산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극 심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업 중심의 연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연극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가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신체 표현, 역할 표현, 상황극, 협업 창작 등 다양한 연극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르게 된다. 모집 대상은 연극 활동에 관심 있는 서산시 거주 장애인과 동행 보호자이며,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구글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할 스마트도시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스마트도시계획(2028~2032)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소장,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방향과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차 스마트도시계획(2028~2032)에는 1차 스마트도시계획(2022~2026)에 이어 도시 여건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도시 실현 로드맵이 담긴다. AI를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도시의 안전과 시민 생활의 기반이 되고, 산업·관광·농업과 연계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관련 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설문조사 및 시민 리빙랩 등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수립 용역은 2027년 7월까지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은 디지털 기술을 활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함께 청렴 행정 실현과 감사 체계 투명성 강화에 앞장선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 및 간담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청렴시민감사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신 부시장은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선정된 시민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감사관들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 공모 등을 통해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건축·토목·전기·환경·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췄다. 2028년 5월까지 시정 관련 제보와 시민 불편사항 건의, 감사 과정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 후 참석자들은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높이는 한편, 민관협력을 통해 시정 운영에 책임감을 더할 계획이다. 신필승 서산시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에서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각 국장·소장,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지난 10일 읍내동 일원에서는 관내 어촌계장들이 모여 피켓을 들고 등재를 기원했다. 이어진 11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 마련된 야외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도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응원했다. 미사 집전을 위해 12일 해미국제성지를 찾은 유흥식 추기경도 등재를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7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라며 “가로림만의 가치를 보존하고, 그
(내포투데이)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11일 서산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체육대회 '청소년 참여기구의 날 Y-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Y-DAY는 ‘2026년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서산문화복지센터와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는 퍼레이드 입장과 개회선언, 대표선서를 시작으로 에어테트리스게임,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피라미드 탑 쌓기, 랜덤플레이댄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육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연합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기관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의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서산시 4-H 야영대회’가 진행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영대회에는 서산시 4-H 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청소년, 지도교사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4-H의 이념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주제로 청년 농업인, 청소년의 농업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운영됐다. 청소년 회원들의 과제경진, 단체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고,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또한, 청소년부터 청년 농업인, 4-H 본부 지도자까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며 미래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되새겼다. 김동완 서산시 4-H 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4-H 연합회는 600여 명의 학생 및 청년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과제 및 봉사활동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지난 10일 색동어린이집에서 가정에서 기증받은 재활용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42만여 원을 서산문화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원아들 가정에서 어린이집에 자발적으로 기증한 재활용품을 직접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이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이날 성금 전달은 어린이집 원아 3명과 학부모 1명이 함께 했는데,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청소년 이용 시설에 필요한 물품으로 받을 예정이다. 서산문화복지센터 이창석 센터장은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리며,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어린이집에서 기탁한 기부금이 청소년들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으며, 우리시 청소년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격려하고 수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선 이상 수상자 131명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국 단위 미술 공모전으로, ‘나만의 몽유도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2,74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99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고상인 현동자상(전체 대상)은 초등고 부문 이다희 학생(서울동자초등학교 6학년)의 '산책'이 선정됐다. 부문대상은 초등저 부문 박서영 학생(한국국제학교 1학년)의 '구름놀이터', 중·고등 부문 신효주 학생(서산여자중학교 3학년)의 '잠들면 열리는 바다'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수상작 전시에서는 전국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 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3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 중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65억 원 중 100억 원을 국비로 확보했으며, 2030년까지 대산 지역에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AI 기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 중합: 작은 분자들이 서로 결합해 큰 분자(고분자)를 만드는 반응 해당 인프라는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소재 개발부터 시험·평가, 시제품 제작, 기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기능성 특수고분자는 범용 석유화학제품보다 내열성, 내구성 등이 우수한 고부가가치 소재로, 미래 모빌리티·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된다. 시는 충남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내 석유화학, 모빌리티, 이차전지 등 특수고분자 수요 기업 407개사와 연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망 구축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10일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 발령으로 읍면동에 새로 배치된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업무 숙지를 돕고, 다양한 민원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 주요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통합 지원 절차, 서비스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 관리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충남지역자활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식사지원 서비스를 지역 특화 사업으로 도입해 현재 영양 섭취에 어려움이 있어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있다. &n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 총 698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운영한 결과, 5억 6,3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 사업의 입찰과 계약을 위한 기초금액, 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액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과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심사 대상은 2억 원 이상 종합공사, 1억 원 이상 전문 공사, 7천만 원 이상 용역 등 중 1회 변경으로 계약 금액이 10% 이상 증가하는 설계변경 사업이다. 시는 심사 과정에서 공사 물량·단가 선정의 적정성, 설계기준 적용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불필요한 사업비를 조정했다. 아울러 관계 법령과 설계기준을 토대로, 사업의 안정성과 시공 품질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한편, 시는 건설공사 자원 정보 공유시스템을 활용해 지난해 예산 1억 원을 절감했다. 그 결과, 충남도가 주관하는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시군 활용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내포투데이) “발전 5사 통합 본사 태안 유치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최대 피해지역이자 최적의 거점, 발전 5사 통합 본사는 태안으로!” 윤희신 태안군수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에 공식 촉구했다. 윤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최다 폐지(10기)와 대체 발전소 부재,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 가능성이 겹치면서 태안이 심각한 지역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발전공기업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을 통합본사 입지의 최우선 순위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군수에 따르면 태안화력 10기 중 1호기가 지난해 12월 폐지된 데 이어 2037년까지 2~8호기가 단계적으로 문을 닫고 9·10호기도 조기 폐지 위기에 놓였지만, 현재까지 태안 지역에 확정된 대체 발전소 건설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서부발전 본사마저 이전되면 군 지방세입의 44%에 달하는 260억 원의 세수가 감소하고, 발전소·협력사 근로자 3200여 명과 가족들의 유출로 지역 상권 붕괴가 뒤따를 것이라는 게 윤 군수의 설명이다. 윤 군수는 이러한
(내포투데이) 윤희신 태안군수가 14일 육군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해안 경계 작전 현황을 살폈다. 군은 이날 윤 군수가 부대 통합상황실에서 태안 해안 경계 작전 현황과 감시 체계 운영 상황을 보고받은 뒤, 장병들과 환담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노고를 위로했다고 밝혔다. 8해안감시기동대대는 400여 명의 병력이 559km에 달하는 태안의 해안선을 감시하며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대로, 지역 해안 방위의 최일선을 맡고 있다. 특히 부대는 지난해 12월 백리포 감시장비로 선박 전복 상황을 최초 식별해 해경에 구조를 요청, 승선원 3명이 구조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해상 인명 구조와 실종자 수색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안전에도 기여해 왔다. 군은 부대 건의로 추진된 마검포항 CCTV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해 해상 경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작전 수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대가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두드림(Do-dream) 청년 정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 실전 창업 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플랫폼 진출과 수익 창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씩 모두 10회 진행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웃도는 관심을 모아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이모티콘 기획을 시작으로 표현 기초·심화, 세트 제작, 플랫폼 제안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이모티콘 작품을 완성하고 플랫폼 제안까지 경험하며 창작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카카오 이모티콘 26종을 출시한 현직 작가 쿠지(구연지)가 맡아 창작 노하우와 플랫폼 제안 전략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반복되는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어 온 바지락 양식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시범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천수만과 가로림만, 근소만 3개 해역을 대상으로 기존 바지락 어장에 별도 시설 투자 없이 적용할 수 있는 고수온에 강한 대체 패류 품종을 보급해 어업인 부담을 줄이고 양식 어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일 해양수산부에서 열린 공모 평가를 거쳐 3일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이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군은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하고, 3개 해역에 해역당 1억 원씩 투입하게 됐다. 그동안 태안 연안의 대표 양식품종인 바지락은 여름철 고수온에 취약해 폐사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2024년에는 고수온 특보 기준을 웃도는 수온이 56일간 이어지면서 일부 어장에서 대규모 폐사가 발생하는 등 어업인 피해가 컸다. 이에 군은 바지락 단일 품종에 치우친 양식 구조에서 벗어나 고수온과 환경 변화에 잘 견디는 동죽과 가무락, 백합 등 대체 품종을 오는 10월부터 3개 해역에 살포하고, 품종별 생존율과 성장 상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첫발을 뗀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적 제언을 구하기 위해 민선 9기 태안군수직 인수위원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조항욱 인수위원장, 권오인 자문단장을 비롯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군은 민선 9기 비전인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과 함께 △태안~안성 고속도로 및 가로림만 해상교량 추진 △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첨단산업단지 조성 △태안화력 폐지 대응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민선 9기 군민과의 약속'을 설명했다. 이어 △발전5사 통·폐합 본사 태안 유치 △은퇴자 마을 지구 조성 △태안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태안기업도시 국제학교 설립 △전국 자원봉사자 연수원 건립 등 주요 당면 현안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인수위는 오는 20일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논의 내용을 담은 백서를 발간할 예정으로, 백서에는 민선 9기 군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권고사항이 함께 담긴다. &nb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가족센터를 통해 성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돕는 '온세대 힐링 2 - 다시, 나를 위한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한 성인들이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11월까지 총 7회기로 진행되며, 태안군에 거주하는 성인과 참여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피부관리와 홈케어 인테리어, 영양 간식 만들기, 건강생활 체육활동, 수지침, 베이커리, 두피·헤어 관리 등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세대가 어우러진 활동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소원했던 가족 간의 관계를 다시 다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군민 생활 속 안전에 힘쓰는 의용소방대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순찰차량을 전달했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현관 앞에서 태안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연합회,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흥면 의용소방대 순찰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근흥면 의용소방대에 배치된 기존 순찰차량이 2009년식으로 15년 이상 운행돼 노후화됨에 따라, 화재 예방과 진화 활동 등 원활한 소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비 5000만 원을 들여 신형 차량 한 대를 새로 구입해 이날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읍·면의 노후 순찰차량 교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 반영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재난 현장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차량이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효율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이끄는 태안지역 주민자치회가 주요 제안사업을 의결하기 위해 잇따라 개최되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남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와 10일 '제5회 이원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개최했으며, 오는 24일에는 '제8회 원북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실현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기구로, 주민총회를 통해 주요 사업계획을 결정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협의·심의하는 지역 내 주민 참여형 의사결정 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 총회에서 주민들은 생활 밀착형 사업을 의결해 군에 전달했으며, 이원면에서는 △중앙광장 3D 트릭아트 포토존 조성 △가마봉 호안도로 안전 조명 설치 △만대 데크길 조성 △탄소중립 마을 만들기 등을 제안했다. 남면에서는 △지역축제를 통한 상생경제 활성화 △스마트 갯벌 해루질 안전·관광 QR 가이드 구축 등을 제안하며,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활성화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제안된 사업을 검토해 그 결과를 각 주민자치회에 통보할 예정이며, 실현 가능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운영하는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이 늘면서 서해안 대표 치유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6월 30일 기준) 센터 이용객은 총 2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기본·전문 프로그램과 스테이 패키지 등 다양한 해양치유 콘텐츠를 찾는 이용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7~8월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센터를 찾는 이용객과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지는 가운데, 1박 2일 스테이 프로그램은 예약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호응이 높다. 기본 프로그램과 전문 프로그램도 서해안 염지하수와 피트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며 가족과 친구, 연인 단위 이용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해양치유 효과를 체감했다는 응답과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모두 90% 이상으로 나타나 이용객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아울러 센터는 치유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야외에서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한 루프탑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온 가족이 즐기
(내포투데이) 태안군에 서해안마트 김경호 대표가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김경호 대표는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만난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2021년부터 태안읍 착한냉장고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58차례에 걸쳐 총 5500만 원을 나누는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경호 대표는 "이웃과 나눈 작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태안군은 9일 오전 7시 5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일 부임한 유윤수 신임 부군수가 부임 후 처음으로 나선 재난현장 점검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관리과장, 충청남도 현장상황관리관 등 관계자 6명은 상옥천 세월교와 동문6리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개소를 방문해 침수 및 고립 위험 여부, 통제시설 운영상태, 배수시설 관리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세월교는 지난 6월 집중호우로 시설 일부가 유실돼 복구공사가 진행 중으로, 군은 공사 구간에 차량과 보행자의 출입을 막는 차단시설을 설치·운영하는 한편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동문6리 지하차도는 침수 없이 배수상태가 양호했고, 차량 진입 차단시설 등 기존 통제시설도 정상 작동하고 있었다. 군은 여기에 더해 집중호우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차량 통제가 가능하도록 자동 차단시설을 설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증개축 사업을 마친 고남패총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9일 재개관했다. 군은 이날 박물관 주차장과 커뮤니티홀에서 윤희신 군수와 군의원, 고남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식을 열고, 증개축 사업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고남패총박물관은 공간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2025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사업비 87억 9300만 원을 들여 지상 1층·지하 1층, 연면적 2265㎡ 규모로 증개축됐다. 박물관은 1층에 상설전시실과 유물 보관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를 비롯해 체험실, 커뮤니티홀, 세미나실 등을 두루 갖췄으며, 이를 통해 단순 전시를 넘어 교육과 체험, 지역 문화 활동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또한 재개관에 맞춰 체험실에서는 레고 블록으로 패총 지층을 직접 쌓아보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이 선사시대 조개무지를 놀이처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재개관과 함께 안면도 고남면 앞바다인 요아량의 역사적 중요성을 조명하는 특별전 '요아량의 바다, 청자를 품다'도 선보이며, 국립태안해양유물
(내포투데이) 민선 9기를 시작한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직후부터 직원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 중심 실행군정' 실천에 나선다. 군은 윤 군수가 9일 환경관리센터를 찾은 데 이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본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사업소 등 30개소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서 순회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군정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군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향후 군정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환경관리센터에서 윤 군수는 생활폐기물 처리 등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상황과 근무 여건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윤 군수는 직원 구내식당에서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선의 근무 여건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또한, 군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해수욕장의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인명구조함을 일제 점검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과 연안을 찾는 피서객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군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관내 항·포구와 연안해역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134곳을 대상으로 현장 순찰을 통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태안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여는 만리포해수욕장은 개장과 동시에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지난 4일 개장에 앞서 이달 2일 인명구조함과 연안 안전시설의 구명장비 비치 상태를 미리 꼼꼼히 살펴 개장 전 안전을 확보했다. 점검은 인명구조함의 문 개폐와 잠금장치 작동 여부, 함체 파손·부식 상태를 비롯해 구명조끼와 구명환, 구명로프 등 필수 구명장비의 비치 여부와 노후·훼손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점멸등과 구조장비 접근성도 함께 확인했으며, 갯바위와 방파제, 항·포구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현장 순찰하며 위험 요소와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 군은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내포투데이) 태안군은 8일 오전 집중호우 예보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상습 침수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희신 태안군수는 안전관리과장, 경제진흥과장, 건설과장, 상하수도센터소장, 태안읍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태안전통시장 ▲구터미널 ▲동문6리 지하차도 ▲세월교(상옥천)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전통시장과 구터미널에서는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저지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및 차수판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침수 예방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동문6리 지하차도에서는 침수 발생 시 차량 진입 차단시설과 배수로 등의 상황을 확인했고 상옥천 세월교에서는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월류 가능성과 지난 6월 호우로 파손된 교량 보수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태안읍 동·남문리 일원에서 도로와 상가 침수 등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내포투데이) 홍성군 결성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13일 초복을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관내 25개 마을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북돋우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삼계탕을 조리·포장했으며, 준비한 삼계탕은 각 마을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화연 협의회장은 "회원 모두가 가족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삼계탕에 어르신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완섭 결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남녀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성면 남녀새마을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동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4일 홍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복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보양식 이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닭과 한방 재료 등으로 구성된 삼계탕 재료를 정성껏 준비해 각 마을의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비조리 상태의 재료를 전달해 각 가정에서 직접 조리해 드실 수 있도록 했으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모영미 홍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 재료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6일 자로 부임한 유희전 홍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포투데이)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 ‘홍자람(홍성에서 자라는 콘텐츠와 사람들)’의 관계 형성형 인턴십 프로그램 ‘김부장의 여름방학’을 지난 7월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홍자람’은 홍성의 풍부한 지역자원과 사람의 역량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로컬 창업과 정착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홍성의 대표 사업이다. ‘김부장의 여름방학’은 은퇴 전후 베테랑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지역 청년 창업기업을 연결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로컬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각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베테랑 4인이 참여했으며, 한돈 수제 소시지 펍 ‘튜베어’, 유기농 식료품 브랜드 ‘물풀들’, 청년 농부 브랜드 ‘작은밭’, 친환경 생태공동체 ‘영농조합법인 홍성환경농업마을’ 등 홍성의 청년 창업기업 및 단체 4곳과 1대 1로 매칭돼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 및 불멍 네트워킹 ▲홍성 지역 탐색과 심화 네트워킹 ▲청년 창업기업 현장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13일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소속 봉사단체인 헤아림후원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홍성사랑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로 구성된 헤아림후원회는 나눔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결성됐으며, 2018년 30여 명으로 시작해 2020년에는 100여 명 규모로 활성화됐다. 현재는 80여 명의 회원이 매월 1만 원씩 회비를 내며 운영되고 있다. 회원들이 모은 정성은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복지관 무료식당 운영, 각종 행사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이성희 헤아림후원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학생들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몸소 나눔을 실천하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14일 서울특별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8기' 참여 창업팀을 대상으로 지역자원 탐색과 사업모델 구체화를 위한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식품·요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홍성의 친환경 농업과 로컬푸드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팀은 홍동 문당환경마을과 장곡 오누이마을을 방문해 유기농 생산 현장과 로컬푸드 자원, 농촌 워케이션 공간을 둘러보며 홍성만의 먹거리 자원을 식품 창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원도심 로컬스타트업빌리지인 홍고통을 찾아 청년 창업공간과 빈점포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창업생태계와 지원제도를 소개받았다. 또한 실제 청년 창업 사례와 빈점포 활용 모델을 살펴보며 지역에서 창업하고 정착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이번 캠프는 군 관계자와 지역 파트너, 참여 창업팀 등 20여 명이 함께하며 지역 자원과 창업 아이템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은 넥스트로컬 참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활동을 위해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공직자 스스로 출근이 즐거운 조직, 신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는 8월 직원모임부터 서로를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참여형 콘텐츠인 ‘군수님이 배달합니다! 동료사랑 럭키박스’(칭찬 릴레이)를 운영한다. 새로워진 럭키박스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거나 부서와 동료에게 큰 힘이 되어 준 직원을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원모임 전 내부 메신저를 통해 접수된 동료 간의 따뜻한 사연 가운데 매월 3개의 우수 사연을 사전 선정하며, 직원모임 당일 박정주 홍성군수가 현장에서 직접 사연을 소개하고 해당 주인공(직원)에게 럭키박스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고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재미를 넘어 서로 신뢰하고 연대하는 따뜻한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의 주체인 공직자들이 직장에서 먼저 행복과 보람을 느껴야 한다”며 “단순히 행운을 나누는 것을 넘어 동료 간의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는 이번 럭키박스 운영
(내포투데이) ‘군민을 위하는 마음은 농협과 같은 마음이기에 RPC와 APC 건립 문제는 농업 전문가인 농협 조합장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자연스럽게 해당 읍·면 지역의 현안과 농업 발전 방향을 말씀해 주십시오.’ 박정주 홍성군수는 13일 오후 4시 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선9기 첫 농정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농협중앙회 유선곤 홍성군지부장과 지역농협 조합장들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실질적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통합 RPC 건립을 위한 홍성군과 농협의 TF팀 구성 추진에 뜻을 모았다. 기존의 딱딱한 형식이 아닌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된 간담회는 조합장들이 서로를 지명하고 상대방의 발언을 보완하며 정책 건의에 의견을 더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산물 생산 지원과 함께 시대적 흐름에 맞춘 소비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농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환류 시스템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농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홍성군과 농협이 손잡고 반값 농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APC 건립을 위해서는 딸
(내포투데이) 홍성군 구항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비상연락망 준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만큼 경로당이 안전한 무더위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어르신들께서도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항면은 여름철 폭염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개방하고 야간 또는 새벽 시간까지 운영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홍성군 광천읍에서는 지난 13일 광천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백미(10kg) 20포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난 6월 10일 열린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백미는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49대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김장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진 광천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천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
(내포투데이)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2일 홍성홍서로타리클럽과 홍성운주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저장강박증 사례관리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지속돼 온 서부면과 지역 로타리클럽 간 ‘복지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새로 취임한 홍성홍서로타리클럽 이상연 회장의 첫 공식 봉사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저장강박으로 인해 집 안팎에 폐기물이 겹겹이 쌓여 악취와 위생 문제, 안전사고 위험에 직면해 있던 곳이다. 봉사 당일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이들의 자녀를 포함한 15명의 봉사단은 무더위 속에서도 방치된 대형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차례로 수거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이상연 홍성홍서로타리클럽 회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활동으로 서부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자녀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정신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고, 앞으로도 서부면과의 지속적인 복지 동행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식 서부면장은 “무더운 날씨와 열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성읍은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공익직불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직불금 신청자가 이수하지 않을 경우 수령액의 10%가 감액되는 만큼, 9월 말까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온라인 이수가 원칙이지만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은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홍성읍에서는 어르신들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면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공익직불제 제도와 농업인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이현주 홍성읍장은 "직불제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이 교육 미이수로 직불금이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 미이수자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단 한 명의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홍성여자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과 교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남북 분단 과정과 북한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과 소통을 통해 평화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시민교실은 통일부 국립평화통일교육원 통일교육위원인 이으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 강사는 ▲남북 분단 과정 ▲북한 청소년의 학교생활과 삶 ▲평화 한반도의 미래 ▲통일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학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과 통일 퀴즈를 진행하며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진익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남남갈등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북한의 문화·사회적 현상은 어떠한지, 우리와 어떻게 다르고 어떤 자세로 접근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내포투데이)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 ‘홍자람(홍성에서 자라는 콘텐츠와 사람들)’을 통해 광천의 사람과 공간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장기 체류형 프로젝트 ‘에피소드 광천살이 4기_영상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4주 동안 광천에 머물며 지역의 사람과 공간, 일상의 풍경을 기록해 팀별 로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현직 다큐멘터리 제작자의 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기획부터 현장조사, 인터뷰, 촬영, 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완성된 작품은 최종 상영회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상 제작 교육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사람과 공간을 깊이 이해하고 기록하는 로컬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집 대상은 로컬과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활동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홍성군 광천읍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무정은 지난 11일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함께 주한미군 가족 22명을 대상으로 전통 국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무예인 국궁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궁의 역사와 예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기본 자세와 활쏘기를 직접 익히며 전통 무예의 매력과 가치를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활을 쏘는 기술뿐만 아니라 국궁에 담긴 집중력과 심신 수양의 정신을 함께 배우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무정 관계자는 "국궁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예절과 정신 수양을 함께 배우는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국궁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무정은 현재 직장인 대상 국궁 동호회(2개소·30명)를 비롯해 학생 대상 체험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통문화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내포투데이)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스마트폰과 인터넷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스마트한 세대를 이해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우려 콘텐츠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부모가 알아야 할 위험 신호와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스마트 안심드림' 앱을 부모의 스마트폰에 직접 설치하는 방법부터 자녀의 연령별 스마트폰 활용 지도 방법까지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교육은 정재석 하이맘심리상담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가치관과 자기조절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부모가 건강한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한 중독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통해 자녀를 더 많이 이해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14일 보령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간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령시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란 지상·지하 등 다양한 공간에 존재하는 자연적·인공적 객체의 위치 및 속성정보를 말하며, 항공사진, 위성영상, 전자지도 등 시정 전반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포함한다. 이번 교육은 시정 업무 전반에서 공간정보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사용자 중심의 위치기반 행정업무 능력을 향상해 시스템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철저한 보안 의식을 고취해 공간정보 유출 등 보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간정보시스템 기능 활용법 ▲공간정보 보안 관리의 중요성 ▲실무 중심의 보안 관리 수행 방법 ▲공간정보 분류 기준에 따른 필수 보안 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 위주로 진행됐다. 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공간정보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오는 7월 16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대표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교수를 초청해 ‘서로 다른 세대, 같은 마음: 우리 가족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오은영 교수는 미국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 대학들의 초청을 받아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서로 다른 세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비롯해 가족 간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만세보령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번 제200회 강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시장과 안성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함윤석 보령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분야 사회공헌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중부발전의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한 물놀이 안전관리 장비(사륜오토바이) 및 공원 내 CCTV 조성 등에 1억 2천만 원을 기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중부발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은 “한국중부발전 고유의 재난안전 사회공헌 브랜드인 안전 두드림(Do-Dream)에 걸맞은 다양한 활동으로 재난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윤석 보령경찰서장은 “한국중부발전의 뜻깊은 사회공헌에 감사드린다”며 “보령경찰서도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령을 만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미래전략 4대 분야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보령시 미래전략 비전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14일 메타버스 실증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전략실 T/F가 직접 수행할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공유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가 강연을 통해 국내외 정책 흐름과 지역 적용 가능성을 살펴본 뒤, 퍼실리테이터 주재로 주제별 토의와 결과 도출이 이어졌으며, 브레인스토밍과 자유토론, 퍼실리테이션을 결합해 한층 심화된 방식으로 운영됐다. 논의 분야는 AI행정,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등 3개 분야이며, 의료혁신 분야는 향후 별도 일정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앞서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AI스마트행정, 인구, 문화관광, 에너지 등 미래 핵심 분야의 정책과제를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그 연장선에서 실무 추진 체계를 다지고, 미래전략실 T/F의 실행 과제를 보다 구체적인 시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별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에 앞서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공약 이행을 위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진행됐다. 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희망찬 내일, 즐거운 일상, 건강한 보령’을 실현하기 위해 공약사항을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분야로 구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5개 소관부서가 총 76개 공약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 재원 투자계획, 문제점 등을 보고했다. 이어 전 부서와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통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부서 간 연계·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1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기업·기관의 축제 참여와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협찬에는 한국중부발전, 보령엘엔지터미널, 강원랜드, 보령베이스 골프&리조트, 한국가스기술공사, 하나은행 충청기관사업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농협은행 보령시지부, 호텔 쏠레르, 대천관광협회 등 10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기탁금품액은 4억 1,300만 원이다. 보령시는 이번 기부·협찬을 통해 축제 운영의 내실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머드축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기업·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령머드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오는 7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하반기 보충1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만 20세(2006년생)부터 만 40세(1986년생)까지로, 교육 1~2년 차는 497명, 3~4년 차는 186명, 5년 차 이상 대상자는 476명 등 모두 1,159명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안보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통·리 민방위대장 98명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2년 차 민방위 대원과 통·리 민방위대장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 하반기 보충1차 사이버교육은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에 나와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본인인증 후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온라인 교육에서 종합평가 7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이 이수돼 전자 수료증이 발급된다. 민방위 교육은 각종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기업의 고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제조업)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보령시는 지난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7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교통비를 지원했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제조업(C10~C33) 코드로 공장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근로자(내국인)로, 총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7월 24일까지 전자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1인당 최대 30만 원(월 5만 원, 6개월분)이며, 보령시 관내 주유소, 버스, 택시 이용 등 실제 지출한 교통비를
(내포투데이) 보령시 소나무재선충병은 2022년 2월 20일 청라면 소양리에서 최초로 발생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전국적으로 이상기온 현상에 따라 매개충 활동이 증가하고 소나무 생육 여건이 악화되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충남 지역의 피해목 수는 지난해 5,331본에서 올해 5월 말 기준 139,922본으로 급증했으며, 보령시도 31,801본에 달한다. 이에 보령시는 7면 5동 36리에 걸쳐 총 26,101ha 규모의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을 지정해 반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무단 이동 단속 초소를 운영하고 소나무류 취급 업체에 무단 이동금지 협조를 알리는 등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재선충 피해가 극심한 청라면, 화산동, 대천동 일원의 드론 정사영상을 통해 보령시 내 재선충 발생 본수를 조사했으며, 이를 토대로 약 3,000ha에 달하는 피해 지역의 소유주에게 방제 동의서를 요청했다. 방제 방식도 기존 단목 제거 위주에서 강도간벌과 수종전환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7월 중순부터 오천면 영보리 및 성주면 성주리 일원에는 무인 항공방제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n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CCTV 설치 및 방범 인프라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4억 3,04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전취약지역과 인구 밀집지역 등 110개소에 CCTV, 비상벨 등 방범 인프라 154대를 설치·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방범용 CCTV 설치 10개소 16대 ▲농어촌 취약지역 CCTV 설치 6개소 10대 ▲번호인식 카메라 신규 및 교체 4개소 4대 ▲노후 카메라 교체 37개소 45대 ▲노후 비상벨 교체 및 시인성 개선 32개소 39건 ▲여성안심귀갓길 및 학교 주변 방범 인프라 설치 8개소 16대 ▲범죄분석(Pre-CAS) 기반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 13개소 24대 등이다. 특히 농어촌 취약지역과 여성안심귀갓길, 학교 주변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공간에 CCTV를 확충해 방범 사각지대를 줄였다. 아울러 노후 장비를 교체해 영상
(내포투데이)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는 오는 7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서해안의 대표적인 바다갈라짐 명소인 제부도(경기 화성), 무창포(충남 보령), 하섬(전북 부안) 지역을 대상으로 ‘예보 정확도 검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다갈라짐’이란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닷물이 빠지는 ‘저조’ 때, 해저의 모래톱(사주)이나 암초가 드러나며 마치 바다 사이에 길이 열리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하지만 바닷길은 조류와 파도의 영향으로 지형이 매년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기존의 예보 시간과 실제 길이 열리는 시간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서해소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물이 빠지고 드러나는 실제 시각과 지형 높이를 정밀하게 측정할 예정이다. 이번 검증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예보 시간을 다시 산출해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바다갈라짐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면 현장 방문 전 반드시 누리집을 통해 정확한 예보 시간과 물때표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휴가철 바다갈라짐 체험은 매우 매력적이지만 단 몇 분의 방심이
(내포투데이)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원산도 및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예술의 수평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4월 3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립과 전략적 담론을 형성하고 장기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9일에는 원산도해수욕장 등 주요 전시 예정지 현장답사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자문회의가 열렸다. 이날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고승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는 ‘섬’과 ‘바다’라는 독창적인 생태적 환경을 주제로 삼았다는 점에서 기존 비엔날레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가진다”고 평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미술 비엔날레로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현장 중심적 노하우와 유기적 공간 활용 전략을 적극 공유해 섬비엔날레가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날인 10일에는 홍종완 조직위 이사장을 비롯해 엄승용 보령시장,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 등 100여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관내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뉴질랜드, 미국 등 해외 유수 기관에서의 어학연수를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혀왔다. 올해 연수단으로 선발된 중학생 25명은 13일 미국으로 출국해 8월 8일까지 총 25박 2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센트럴 미시간 대학교(Central Michigan University, CMU)에서 진행되는 현지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경험하고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 큰 자신감과 넓은 글로벌 시각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에 대한 투자가 곧 보령시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다량 발생하고 있는 병해충 및 돌발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7억여 원을 투입해 9,169ha의 면적에 유·무인 항공방제와 공동방제 약제 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기반 강화와 농가의 노동력 경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는 방제가 가능한 지역을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받고, 병해충 방제 추진위원회에서 방제 대상과 시기, 약제 등을 결정한 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9,169ha 면적에서 진행되며, 항공방제를 할 수 없는 지역 527ha는 마을별 공동으로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지원해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유인 항공방제는 ▲14일 주산면, 오천면, 청라면 ▲15일 천북면, 청라면 ▲16일 청소면, 천북면, 대천5동 ▲17일 청소면, 천북면, 주교면, 대천2동 ▲18일 웅천읍, 남포면에서 진행된다. 무인 항공방제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기간 중 10일 동안 16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 다만 이번 항공방
(내포투데이) 주산면에 소재한 친환경 농가 ‘예동팜’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보령시는 10일 보령시청에서 예동팜과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포닌 함유 방울토마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250만 원 상당의 방울토마토 100박스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전달됐다. 이번에 기탁된 방울토마토는 예동팜만의 특화된 재배 농법을 통해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 함량을 극대화한 특별한 농산물이다. 인삼과 홍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은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항산화 작용 및 혈행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기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몸에 좋은 사포닌이 듬뿍 든 방울토마토를 선물 받아 정말 힘이 난다”며 “맛도 좋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최고의 선물”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예동팜(김예동) 대표는 “우리 농가만의 특별한 농법으로 정성껏 키운
(내포투데이) 서울시 광진구에 소재한 ㈜에스알앤디(회장 김성제)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서천읍 출신인 김성제 회장은 매년 서천군에 꾸준히 기부하며 고향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스알앤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군청사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21일 군청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하나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메시지를 문화예술 작품에 담아 군민과 공유하고, 청사를 일상 속에서 문화와 소통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포먼스에서는 서천군의 새로운 시작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문구를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붓끝에서 작품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지켜보며 문화예술이 전하는 감동과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군청사에 전시해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품격 있는 문화공간과 열린 청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조대현 시설정보과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군청사를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문화와 소통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사 마실 프로젝트’는 청사 내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해 군민
(내포투데이) 서천군생활개선회는 지난 14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생활개선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하고 깨끗한 농업·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환경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농작업 안전·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식전 공연, 회원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와 여성농업인의 역할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회원들은 탄소중립 실천과 농작업 안전관리, 온열질환 예방, 건강한 농촌문화 조성,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 생활개선회의 주요 과제를 함께 실천하며 깨끗한 서천과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윤의순 한국생활개선서천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승광 군수는 “생활개선회원들의 적극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세계주철 최익구 회장이 지난 14일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북 영천시에 소재한 ㈜세계주철은 수도용 밸브와 맨홀 뚜껑 등 도시 기반시설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1999년 설립 이후 국내 상·하수도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 회장은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경산시장학회 장학금과 와촌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익구 회장은 “서천군에 대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기부금이 서천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천군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N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 올해 선정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도 운영 성과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답례품 공급업체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마케팅 다변화와 행정 절차 개선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간 플랫폼 활용 확대와 각종 기획전 참여 등 답례품 홍보·판매 채널을 다변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기부자의 선호를 반영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답례품 구성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군은 공급업체의 실무적 애로사항을 반영해 답례품 정산 서식과 증빙자료를 대폭 간소화해서 서류 작성과 제출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여 공급업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부자에게 전달되는 답례품의 품격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군에서 자체 제작한 기부 감사카드와 친환경 포장용 테이프를 공급업체에 배부했다. 군은 이를 통해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한편, 친환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임시주거시설’ 입주자 7세대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귀농인의 집 5세대와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2세대 등 총 7세대다. 귀농인의 집은 전용면적 41.81㎡형 2세대와 46.2㎡형 3세대이며,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69.4㎡형 2세대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직전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도시민 가운데 서천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계약 체결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서류평가와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8월 27일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과 입주 일정은 최종 선정자와 협의해 진행한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임시주거시설이 예비 귀농·귀
(내포투데이) 유승광 서천군수가 취임 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선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소통·협력 행보에 나섰다. 유 군수는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를 시작으로 서천경찰서, 서천소방서, 서천교육지원청, 서천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군민 안전과 복지, 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각 분야의 핵심 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군수는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에서 어르신 복지 증진과 노인복지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서천경찰서와 서천소방서를 찾아 지역 치안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문화원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 지역 문화유산 보존 및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유승광 군수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서천군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내포투데이)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 ‘스마트농업 정보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산물과 가공상품의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강생들이 직접 노트북을 활용하는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스토어 개설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까지 온라인 판매 전반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필수 항목 점검 ▲소비자 검색 패턴을 반영한 농산물 핵심 키워드 발굴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품 상세페이지와 썸네일 제작 ▲블로그와 스레드(Threads) 등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 전략 등이다. 특히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품 대표 이미지와 상세페이지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완성한 콘텐츠를 스마트스토어에 등록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판매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과 가공상품의 특성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기후변화와 어업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어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수산행정의 주요 방향을 어업인 중심의 현장 행정으로 설정하고, 어업 생산량 증대와 연안 생태계 회복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와 패류 자원 조성사업을 확대한다. 최근 연안 어업 현장에서는 고수온 등 기후변화로 인한 어장 환경 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자재비와 연료비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군은 지역 해역의 환경과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경제성이 높은 품종을 중심으로 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연안 어장과 해역을 대상으로 패류와 해삼, 갑각류, 어류 등 다양한 수산자원을 살포하거나 방류했다. 먼저 4월부터 6월까지 갯벌과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동죽 약 42톤과 가무락 약 4.2톤을 살포했으며 어촌계의 주요 소득 품종 가운데 하나인 우량 해삼 종자 40만 마리를 관내 적정 해역에 입식했다. 5월부터 7월까지는 어업인의 선호도와 지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충청남도, EBS와 함께 오는 7월 18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EBS 충청남도 입시전략설명회 in 서천’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정보와 실질적인 학습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BS 대표강사의 과목별 학습전략 특강과 1:1 대입 진로·진학 상담으로 진행된다. 학습전략 특강에서는 EBS 국어영역 김상태 대표강사가 ‘국어, 감이 아닌 전략이다’를 주제로 독해력과 성적 향상을 위한 국어 학습법을 소개한다. 이어 EBS 수학영역 심주석 대표강사는 ‘왜 열심히 하는데, 수학 성적은 안 오를까?’를 주제로 학생들이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짚어보고, 성적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수학 학습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1:1 대입 진로·진학 상담도 함께 운영된다. 상담에서는 최신 대학입시 정보를 비롯해 학생별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학습전략과 진로·진학 방향을 안내한다. 특히 학생의 학업 수준과 희망 진로, 지원 예정 대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 시험·인증, 시험·분석기기 제조 분야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서천군이 처음 체결한 투자협약으로, 총투자 규모는 265억원이며 투자계획에 따른 신규 고용 예정 인원은 62명이다. 투자 분야는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를 비롯해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시험·인증 서비스, 시험·분석기기 제조 등이다. 협약 기업들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와 종천2농공단지에 생산시설과 시험시설을 각각 구축할 계획으로 군은 향후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승광 군수는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생태계를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미래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10가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안전캠프 ‘쓱(SSG)’을 운영했다. 쓱(SSG)은 ‘Self Safety Grow-up’의 약자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안전교육에 참여하며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함께 체험하며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대피소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재난 이해 교육 ▲대피소 구축 ▲대피소 생활 원칙 정하기 ▲모의 대피 체험 ▲재난 식량 체험 등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위기 탈출 생존왕’프로그램을 통해 ▲생존 매듭법 ▲응급처치 ▲생존 배낭 꾸리기 ▲심폐소생술 등을 익혔으며, 퀴즈 플랫폼 ‘카훗’을 활용한 ‘방재 골든벨’을 진행해 재난·안전 상식을 점검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가족과 다양한 체험을 하며 안전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
(내포투데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천지구는 지난 9일 춘장대 여름 순찰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여름철 범죄예방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박성민 홍성지청장, 이태규 홍성지역연합회장, 서천지구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피서지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대회사, 격려사, 축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범죄예방 캠페인과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춘장대 여름 순찰소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4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되며, 피서객 안전을 위한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을 추진한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천지구는 평소에도 청소년 선도·보호, 야간 순찰, 범죄예방 캠페인, 기소유예 청소년 선도보호 위탁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의 헌신과 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춘장대 여름 순찰소가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 거점이 되길 기대하며, 서천군도 관계기관과 협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하나로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 유물전시관에서 순회전시 ‘말모이, 한글을 지키다’와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기억 체크인’을 운영한다.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우리말 사전 편찬에 힘쓴 국어학자와 조선어학회 회원들의 활동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시청각 자료와 설명·체험 콘텐츠, 유물상자 등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한글사전 편찬의 역사와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조선말 큰사전 원고’복제자료를 전시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는 오는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까지 전국 현충시설 연계 스탬프 투어 ‘기억 체크인’참여기관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각 현충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으며, 누적 방문 실적에 따라 기념품도 신청할 수 있다. 유승광 군수는 “이상재 선생 생가지를 역사·교육·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선생의 공적 계승과 서훈 상향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올해 상반기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약 52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13개를 개최했으며,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2,900여명이 서천을 방문했다. 군은 대회 개최에 따른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약 52억원으로 추산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 군은 상반기 역도와 태권도 등 26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했으며, 선수단의 누적 체류기간은 181일, 연인원은 2,019명으로 집계됐다. 전지훈련 선수단의 장기 체류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유승광 군수는 “스포츠마케팅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함께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지역경제 전략”이라며 “하반기에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쓰고,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를 연계해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겠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터를 지켜온 지역 농업인을 격려하고, 군민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2026 청양군 농업인의 날 행사’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행사 추진위원장)와 지역 농업인 단체장 등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양군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농업인단체 회원, 귀농인, 소비자 등 1,00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위해 기념식 일정 및 장소 확정, 행사 주관 단체 선정, 주요 프로그램 구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행사는 “땀 흘린 당신이 주인공! 다 함께 즐기는 청양 풍년제!”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기념식을 넘어 청양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 일정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먼저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17일간 지천생태공원에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사회적경제 주간을 기념하고 ‘사회적기업 친화도시’ 선정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 사회적경제연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를 비롯해 주민 주도형 플리마켓인 ‘달빛마켓’,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가 동시에 운영돼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사회적경제 조직 구성원과 일반 주민, 어린이·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행사는 전 세대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대상 인형극 ‘젊어지는 샘물’과 버블&벌룬아트쇼를 통해 협동과 나눔, ESG 가치를 전달했으며 ▲사회적경제 포럼에서는 ‘청양형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또한, ‘가치플러스 1분 피칭 콘테스트’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로컬 창업 사례를 공유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14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지역인 대치면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나타난 청양군의 지역 활력 회복 사례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양군은 기본소득 시행 이후 인구가 973명 증가(3.3%↑)하여 3만 명 시대를 회복하고, 지역화폐 가맹점 또한 20.6% 증가하는 등 경제 활성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칠갑문화센터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 사례와 기본소득 연계 생활 서비스 성과를 논의했다. 현재 군은 기본소득과 연계한 ‘부르면 달려가유(수리·배달·청소)’, ‘경로당 무상급식’, ‘가치타유(교통 이동서비스)’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추진해 실질적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새로 문을 연 가맹점 중 18개소가 청년 주도로 창업되는 등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간담회 후 송 장관은 집수리 서비스가 필요한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14일 청양군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20회 청양군 이장가족 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이·통장연합회 청양군 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이장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장 13명에게 군수, 도지사, 군의장, 국회의원, 도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지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10명에게는 지회장 감사장이 전달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노문선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묵묵히 청양군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이야말로 우리 군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이장님들이 자부심을 품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홍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장님들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살피며 마을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청양군이 올바른 길로 나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청양고등학교 학생 80여 명이 지난 13일 맑은물사업소와 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현장 환경교육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양고는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청양읍 적누리에 위치한 공공하수처리장과 맑은물사업소를 찾아 물의 순환 과정과 하수처리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맑은물사업소는 학생들에게 상수도 통합운영센터와 정수시설을 개방하고, ‘우리 집 수돗물, 어디서 오나요?’라는 주제로 취수부터 정수, 송·배수, 급수에 이르는 수돗물 공급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수돗물 생산 및 공급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OX 퀴즈를 통해 수돗물 누수 방지를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누수 신고 포상금 제도’와 수도요금 체계 등을 소개하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마시는 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사용한 물이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나니 물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청신여자중학교에서 학교 4-H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신여자중학교 4-H 과제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과제활동은 학생들이 꽃을 활용한 작품 제작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기르고, 일상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학생들은 꽃의 종류와 특성을 익히고, 색감과 균형을 고려하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꽃꽂이 작품을 완성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배려와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 4-H회의 기본 이념인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참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교 4-H 활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청소년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뮤지컬’ 공연을 청양고등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공연은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뮤지컬 및 영화 삽입곡을 소개하고,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곁들여 청소년들이 뮤지컬 장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양고등학교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순회 공연은 오는 8월 중 청양중학교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은 학생들이 익숙하게 접해온 영화 및 뮤지컬 삽입곡 10곡으로 구성돼, 관객들이 공연에 직접 호응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졌다. 무대는 영화 ‘파파로티’의 ‘행복을 주는 사람’을 시작으로 ▲‘살다보면(서편제)’ ▲‘너의 꿈 속에서(프랑켄슈타인)’ ▲‘Love is open door(겨울왕국)’ ▲This is the moment(지킬앤하이드)’ ▲‘Nella fantasia(미션)’ ▲‘A Whole new world(알라딘)’ ▲‘대성당들의 시대(노틀담드파리)’ ▲‘Seasons of love(렌트)’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장평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 명과 함께 전남 영암 및 장성 일원에서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현장 교육은 기후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새로운 소득 작물 재배 기술을 정립하고, 치유농업 및 관광 자원 성공 사례를 견학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회원들은 신소득 작물로 주목받는 ‘무화과’의 주산지인 전남 영암군의 선진 농가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고품질 무화과 생산 공정과 효율적인 생육 관리 기술을 습득하며, 지역 특화 작목 도입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여왕의 과일’로 불리는 무화과는 강력한 항산화 및 면역력 강화 효능으로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작물로 평가받는 만큼, 회원들은 청양 지역 접목을 위한 생산·유통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이어 회원들은 전남 장성군의 축령산 삼나무·편백 숲을 찾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체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업에 치유와 관광을 결합한 6차 산업 마케팅의 성공 모델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농업의 부가가
(내포투데이) 청양군새마을회는 지난 13일 대치면 수청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새마을문고 독서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통해 사고력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정독한 후, 도서의 내용과 등장인물, 주요 사건 등을 주제로 출제된 퀴즈를 풀며 그동안 쌓은 독서 실력을 겨뤘다. 학생들은 문제가 출제될 때마다 정답판을 높이 들어 올리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아쉽게 탈락한 친구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2명에게 골든벨상이 수여됐으며, 우수상 4명과 장려상 4명에게도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40명의 학생에게도 참가상을 수여하여 모든 학생의 도전과 노력을 격려했다. 신인석 청양군새마을회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더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최근 전국적인 폭염 경보 발령과 온열질환 발생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폭염 대응 주관 및 지원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호우 이후 급격히 높아진 습도와 연이은 폭염 특보 발효에 대비해 부서별 대응 현황을 재점검하고,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재 군민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운영 시간 연장 ▲도심지 도로 살수차 운행 ▲취약계층 안부 확인 주기 단축 등 다각적인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관리 사각지대인 건설현장 근로자 및 외국인 노동자 등 옥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침을 강화했다. 기온과 체감온도가 급상승하는 폭염 집중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공사장, 논·밭, 비닐하우스 등에서의 야외 작업을 원칙적으로 중단하도록 현장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7월 정기분 재산세(지방교육세 포함)로 총 15억 3천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을 소유한 자이며, 이번 7월분은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1기분(1/2)이 7월에, 나머지 2기분(1/2)은 9월에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납부하거나, 은행 현금인출기(ATM), 인터넷(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우리 군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며, “납부 기간이 지나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꼭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청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농업인 및 여성농업인 54명이 기후 위기 대응과 선진 유통·농업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중국 길림성 연길시 일원으로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청양군 농업경영인회와 여성농업인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1차 일정을 마쳤으며,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2차 연수가 진행된다. 이번 해외연수는 최근 가속화되는 이상기후 속에서 고부가가치 과채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양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중국 도문시에 위치한 ‘장안진 과채 협동조합’을 방문해 현지 선진 농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 해당 조합은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대규모 시설 농가들이 결속하여 고품질 과채류를 생산·유통하는 성공 모델로 꼽힌다. 연수단은 현대화된 시설 재배 기술과 유통 체계를 살피며, 현재 청양군이 추진 중인 고추·구기자·토마토 등 주요 작물의 품질 향상 및 농가 조직화(협동조합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연수단은 백두산 서파 및 북파 코스를 답사하며 해발고도에 따른 식생 변화를 관찰했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에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목면 의용소방대(남자대장 유원조, 여자대장 장수비) 대원 25명은 수해로 큰 상처를 입은 목면 본의리 일대를 찾아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 현장은 집 안까지 밀려든 토사와 이물질로 인해 주민들의 힘만으로는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대원들은 서둘러 조를 나눠 침수 가구를 방문하고 피해 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 무더위 속에서도 대원들은 젖어서 무거워진 가재도구를 옮기고, 골목길을 가로막은 쓰레기와 잔해물을 제거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복구 현장을 지켜본 주민은 “갑작스러운 침수로 막막하기만 했는데, 대원들이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집을 치워주니 이제야 겨우 숨을 쉴 것 같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활동을 이끈 유원조 대장은 “주민들이 겪고 계신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대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왔다”며 “현장을 보니 한 번의 도움으로 끝낼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마을이 완전히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지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규제·관행 혁신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교통복지 향상, 규제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심사는 적극성, 창의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와 주민투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다. 최우수 등급에는 사회적경제과와 도시건축과가 선정됐으며, 장려 등급에는 농정축산실이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는 ▲사회적경제과 ‘고령화시대 교통취약계층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전면 도입’ ▲도시건축과 ‘충청지역 최초 소규모 저온저장고 가설축조신고 의무 면제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과 영농불편 해소’이며 장려 사례는 ▲농정축산실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통한 협치로 중앙정부에서 인정한 도농상생장터 우수 모델로 우뚝 서다!’이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사회적경제과의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전면 도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대
(내포투데이)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지회장 전석호)는 지난 9일 정산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제19회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읍·면 대항전으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통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장에는 게이트볼 회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운곡면분회(분회장 송인화)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정산면분회(분회장 박건섭), 공동 3위는 목면분회(분회장 정대희)와 장평면분회(분회장 이두영)가 각각 차지했다. 현장을 찾은 김홍열 군수는 “게이트볼은 남녀 어르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해마다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회원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 탄천면은 지난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본 관내 요양병원을 방문해 종합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했다고 15일 밝혔다. 탄천면에 따르면 해당 요양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크고 작은 침수 피해를 겪어오며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이 지속해서 위협받아 왔다. 특히 지난 8일 호우 당시에도 탄천면은 현장에 즉각 출동하여 긴급 배수 작업을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 김진용 탄천면장은 지난 14일 현장을 다시 찾아 피해 상황을 재점검하고, 이날 현장에 동행한 윤용근 국회의원과 상황의 심각성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윤용근 국회의원은 “어르신들이 머무시는 요양병원은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반복되는 자연재해는 사실상 인재나 다름없는 만큼, 재발방지를 위한 예산 확보와 배수로 정비 대책 등이 마련될 수 있도록 공주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탄천면장은 “병원 관계자들과 환자들이 매년 겪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다”라며, “앞으로 지원할 수 있
(내포투데이)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은 지난 14일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1일 실시한 1차 현장점검에 이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및 계곡의 환경 변화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송 부시장은 안전총괄과 및 해당 읍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유구천 유마교와 상원골 계곡, 마곡사 계곡, 무두리 일원 등을 방문해 현장의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집중호우 이후 하천 수위 변화와 지반 침식, 유실 구간 발생 여부, 수심 변화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와 순찰·예찰 활동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인명구조함, 위험안내 표지판, 안전부표 등 각종 안전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요원 배치 현황과 근무 실태, 비상 상황 발생 시 보고·전파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면밀히 확인했다. &nb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을 6개 분야 45개 지표로 종합평가하는 제도다. 공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 ▲대응 ▲복구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재난관리 분야의 역량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재난 재원 확보와 실시간 상황 대응력 등 전 과정에 걸쳐 전국 최고 수준의 강점을 인정받았다. 세부적으로는 ▲법정 기준액 이상의 재난관리기금 확보 및 효율적 관리 ▲재난지원금 본예산 편성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등 상시 대비와 대응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선제적 예방과 사후 복구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역량을 증명했다. 현장수습 관리 역량과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분야는 물론, 실제 재난·사고 예방·대비·대응 우수 사례와 정책 추진 가점 지표에서도 최고 점수를 획득
(내포투데이) 국악 명인 인당 박동진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제26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가 지난 주말 공주문예회관에서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펼쳐졌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는 전통 판소리의 맥을 잇는 국내 최고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 부문(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유아부 등)과 고법 부문(명고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등) 등 총 12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총 45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총 234명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과 본선 경쟁을 펼친 끝에 판소리 부문 최고상에는 박성우 씨가 인당 박동진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았고, 고법 부문 최고상에는 김태욱 씨가 인당 박동진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판소리 부문 학생부(고등부) 장원은 이유비 학생이, 고법 부문 학생부(고등부) 장원은 신우현 학생이 차지했다. 한편, 올해는 박동진 선생 서거 23주기를 맞아 대회의 전야제 행사로 7월 9일 ‘인당 박동진 국창 서거 23주기 추모음악
(내포투데이) 공주시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빛낼 무령왕과 왕비 등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무령왕 ▲왕비 ▲왕자 ▲공주 등으로 백제의 왕과 왕비, 왕자, 공주의 품위 유지가 가능한 지적 능력과 외모를 갖추고 2년간 대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무령왕과 왕비는 만 19~50세의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 남녀, 왕자·공주는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에 거주하는 남녀 학생에게 신청 자격을 준다. 1인 개별 신청 또는 가족, 친구, 지인 등 4인 1조, 2인 1조로 동반 신청도 가능하며, 오는 7월 26일까지 (사)공주시관광협의회에 공문이나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7월 28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8월 1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공주와 백제에 대한 이해력 및 적극성 평가, 특기 발표 등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무령왕과 왕비에게는 각각 200만 원, 왕자·공주에게는 각각 7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
(내포투데이) 공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가동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올해 폭염 대책 기간은 9월 30일까지 총 139일간으로, 시는 이 기간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복지정책과, 경로장애인과, 보건정책과, 건강관리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등 관련 부서가 대거 참여하는 폭염 T/F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촘촘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시는 올해 기상특보 기준 변화에 맞춰 폭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기온 39℃ 이상이 하루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되는 ‘폭염 중대경보’를 신설하여 비상 3단계(심각 단계) 재대본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으로 하루 이상 예상 시 발령되는 ‘열대야 주의보’ 체계를 시행한다. 열대야 주의보 발령 시 상황관제팀의 24시간 전담 인력(3인 3교대)과 상황실 근무자를 활용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 전파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안전 관리와 폭염 저감 인프라도 대대적으로 확충·정비했다. 시는 신체적·
(내포투데이) 전국이통장연합회 공주시지회는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제14회 공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10일 백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체육대회에는 공주시 이통장 300여명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체육경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통장은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각종 시책 홍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재난 예방 활동 등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이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선희 전국이통장연합회 공주시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질 수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1일 공주문화원 강당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전쟁 공주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식전 행사에서 시민연극단 ‘평상, 하늘날다(多)’가 참여하는 시낭송극 ‘기억과 위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공주 왕촌 살구쟁이 민간인 희생사건 발굴 백서’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아픔과 기억을 시와 극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표현했다. 시민 배우들이 직접 희생자의 목소리와 당시 주민들의 증언을 연기하고, 마지막에는 추모 시를 함께 낭송하며 역사적 상처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문 예술인이 아닌 지역 시민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역사적 기억을 전하는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은 단순히 기념식을 참관하는 것을 넘어 공연을 통해 희생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그동안 청소년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 국가유공자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보훈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0일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공주시 스마트 경로당 윷놀이 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경로당 노래자랑에 이어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비대면 오락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64개소 참가 경로당 중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올라온 4개 경로당이 결승전에서 우승을 놓고 열띤 승부를 펼쳤다. 특히 이날 결승전은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현장과 함께 지역 내 316개 스마트 경로당을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해 진행됐다.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은 화면을 통해 결승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참가 경로당을 응원하며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놀이인 윷놀이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스마트 경로당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스마트 경로당의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여가 문화 및 안전 교육, 분야별 건강 교육 등 다양한 실시간 화상 프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만 2,933건에 8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50%), 건축물, 선박, 항공기의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분의 나머지 50%가 부과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세고지서는 7월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 고지를 신청한 경우에는 전자 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과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 가능하다. 이 밖에 가상계좌, 위택스, 지로,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 관련 문의 사항은 공주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방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9일 2026년 귀농·귀촌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창업창농반’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교육생 18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마쳐 100%의 수료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인과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작물 기초 재배 기술, 귀농·귀촌 컨설팅,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생의 준비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했다. 교육생들은 ▲귀농 준비팀(귀농 전략 수립) ▲창농 기획팀(창농 계획 수립) ▲영농 정착팀(영농기술 습득)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전문 컨설팅을 받았으며, 교육 기간 동안 수행한 맞춤 과제를 수료식에서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2026년 귀농·귀촌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농업기계반’, ‘창업창농반’, ‘생활기술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난 5월에는 ‘농업기계반’을 운영해 트랙터 운행 실습 및 소형건설기계조종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했으며, 오는 9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학습지원단은 156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106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업 도입 이후 최초로 관내 대학 유학생을 선발해 눈길을 끌었다. 선발된 106명의 대학생 멘토들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관내 초·중·고등학생 446명을 대상으로 교과목 지도와 진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교육은 관내 학교, 작은도서관, 아동돌봄센터 등 총 27개 장소에서 촘촘하게 이루어지며, 참여 대학생에게는 시간당 2만 원의 활동비와 읍면 지역 교통비가 지급된다. 최원철 시장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준 대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꾸준한 지도가 누군가에게는 배움의 자신감을 키우고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7월 8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집중호우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응급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현재 다행히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으며, 시설 피해의 경우 공공시설 71건, 사유시설 79건 등 총 150건이 접수됐다. 시는 긴급 조치가 필요했던 주요 간선도로와 거점 교통시설에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즉각 투입했다. 토사 유출로 긴급 통제됐던 마티터널 대전 방향 구간과 침수 우려로 차단됐던 상서지하차도는 즉각적인 토사 정리와 배수 작업을 완료해 9일 오후 5시 모두 정상 개통되도록 조치했다. 공주역 진입도로와 반포면 학봉리 도시계획도로 등 주요 도로의 토사 유출 구간과 150여 건의 도로 관련 민원도 신속히 처리를 마쳤다. 또한,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상수도 공급에도 속도를 냈다. 밤사이 배수관로 파손으로 단수가 발생했던 동학사 일대 현장에는 긴급 복구반을 급파해 정상 통수를 완료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토사 유출이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자연학습치유정원 탄소중립실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 자연학습치유정원에서 직접 보고 만지며, 탄소중립의 개념과 일상 속 실천 방법을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친환경 체험형 활동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활용 친환경 화분 만들기’, 자연 속에서 감각을 깨우는 ‘오감 열기 신체 놀이’, 정원을 거닐며 오감으로 계절을 느끼는 ‘치유정원 산책’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아이들은 커피박 화분을 직접 만들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푸른 정원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정서적 안정과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며, 놀이와 배움이 결합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생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연학습치유정원에서의 생생한 체험을 통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을 통해 각 읍면동별로 1명씩 총 16명의 위원이 새롭게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다문화가족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구성된 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이날 위촉식에서는 향후 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올해 추진될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는 지역별 ‘행복모임’ 프로그램 선정 및 운영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다문화가족협의회는 시 정책 발전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는 점에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께서 아낌없는 조언과 좋은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다문화가족이 안심하고 정착
(내포투데이) 부여군 새마을회(회장직무대행 박진완)는 초복을 맞아 ‘기운 쑥↑ 정(情)도 쑥↑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충청남도 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온충남! 충남ON! 사업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16개 읍면 부녀회장이 새벽 5시부터 참여해 신선한 재료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배추김치를 직접 담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하여 각 가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방문한 이용우 부여군수는 “한여름의 무더위도 이겨내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부여군을 만드는 데에 앞으로도 큰 힘이 되어달라.”라고 말했다. 한선옥 부여군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내포투데이) 부여읍주민자치회(회장 이홍용)는 궁남지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부여읍주민자치회를 비롯해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녹색전국연합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궁남지 일원과 주차장, 도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주변을 함께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일회용품 등을 수거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읍 주민자치회 이홍용 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부여읍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민우 대표회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은 생활 속 실천이다.”라며, “이번 플로깅처럼 주민과 여러 단체가 함께하는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환경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여가 보유한 풍부한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보존의 영역을 넘어 교육·관광·문화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국가유산 활용의 기본 개념, 국내외 활용 사례, 지역 유산을 기반으로 한 기획 방향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오는 9월까지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국가유산활용기획사’ 2급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5기를 맞은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이 부여의 국가유산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산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확산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제68회 정기공연 ‘백화제방(百花齊放)’이 많은 관객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부여군 국악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부여군민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대거 몰리며 공연장이 만석을 이뤘다. 공연은 ▲기악합주 ‘푸살’을 시작으로 ▲한국무용 ‘진도북춤’ ▲경기민요 무대 ▲창극 ‘놀부와 마당쇠’ ▲대동마당 ‘백제 사비의 저잣거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흥과 감동을 더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으로 주목받으며 부여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전통예술의 매력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에 큰 박수로 화답했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올해 토요상설 국악 공연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7일 부여군 국악의전당에서 2026년 토요상설 국악 공연의 시작을 알린 무대 ‘유종지미(有終之美)’에서는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졌으며, 친근한 해설과 구성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여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3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비전인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 실현을 위한 분야별 핵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민선 9기 부여군의 새로운 군정 목표에 맞춰, 부서별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군정 운영방향을 비롯한 부서별 주요 업무 226건(신규 20건, 계속 206건)에 대한 추진상황과 하반기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용우 군수는 “민선 9기 부여 대전환의 궁극적인 목표는 군민의 행복”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변화를 따라가는 행정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가는 창의적 군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부여군은 이번 주요업무 보고회를 시작으로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해, 군정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부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백제가야금연주단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K포럼’ 개막식 오프닝 공연을 맡아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2026 K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문화콘텐츠 포럼이다. 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Play K)’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백제가야금연주단은 백제금동대향로에 표현된 다섯 명의 악사를 재현한 ‘백제 오악사’ 공연을 선보이며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완함(비파), 적(피리), 소(관), 백제금(거문고), 고(북) 등 백제시대 악기를 고증해 재현했으며, 의상과 머리모양까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구성해 백제문화의 품격과 예술성을 무대에 담아냈다. 특히 전통문화의 원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더한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2007년 창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여성창업지원센터 내 입주기업을 오는 14일(화)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지원실(점포·사무형) 1개실(102호)에 입주할 기업으로, 입주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8월까지 1년간이며, 경영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여군 내에 주소를 둔 미취업 여성 예비창업자이거나, 부여군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3년 이내 여성기업이다. 여성기업의 경우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여성문화회관 1층과 2층에 소재해 있으며 ▲1층에는 창업지원실 사무형 2개소와 점포·사무형 2개소 ▲2층에는 강의실과 공동 조리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창업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창업 인큐베이팅, 창업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내포투데이)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는 두릅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부여군두릅연구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두릅이 틈새시장을 공략할 ‘신소득 작물’로 주목받으며 농업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교육은 두릅연구회 회원은 물론 재배를 희망하는 초보 농업인 등 1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두릅 재배를 통한 새로운 소득 창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입증했다. 이날 교육은 두릅의 생육 특성부터 필수적인 재배관리 기술, 병해충 방제 노하우까지 영농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다뤄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시간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뜨는 교육생 없이 끝까지 높은 집중도와 참여 열기 속에 교육이 진행되어, 신소득 작물 발굴 및 육성에 대한 부여군 농업인들의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두릅이 지역 대표 신소득 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 지원을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2026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3만 1,868건, 3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주택부속토지 포함)과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매년 7월과 9월에 걸쳐 고지된다. 이번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분 재산세가 부과됐다.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 금융 앱,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0일 부여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부여군 9개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을 초청하여,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헌신을 기리고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보훈단체 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우 부여군수,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 유기남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9개 보훈단체장과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9개 보훈단체의 입장식, 국민의례, 추모곡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유기남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보훈 가족의 결속을 다지고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기념사에 나선 이용우 부여군수는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보훈 가족 여러분이 보여주신 숭고한 정신은 우리 시대가 가져야 할 최고의 자산이자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훈은 국가나 지자체가 베푸는 단순한 시혜행정이 아닌 ‘의무’”라며, “앞으로도 부여군은 이 의무를 다하여 보훈 가족의 건강과 복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의 축사
(내포투데이)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지난 9일 장암초등학교를 끝으로 '2026년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은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관내 초·중학교 24개교, 921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초등학교 12개교와 중학교 8개교 등 총 20개교 774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은 ‘경계와 존중’ 보드게임을 활용해 존중과 동의의 의미를 배우고, 고학년과 중학생은 디지털 성범죄와 딥페이크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성폭력의 심각성과 예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게임과 사례를 통해 경계와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행동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합송초등학교, 내산초등학교, 세도중학교에서 교육을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관내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벼물바구미와 먹노린재 발생 상황에 대한 현장 지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최근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해충을 사전에 예찰하고, 적기방제를 판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벼물바구미는 유충이 벼 뿌리를 가해해 생육 부진을 유발하며, 먹노린재는 논둑이나 주변 잡초, 산림 인접지 등에서 월동한 뒤 벼 포장으로 이동해 줄기와 잎집 부위를 흡즙하며 7월 상순부터 30여 개의 알을 산란하여, 알에서 부화한 유충과 성충이 9월까지 벼를 가해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 등으로 해충 발생 여건이 조성될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 논을 수시로 살펴 벼잎 피해 흔적, 줄기 흡즙 피해, 포기 고사 증상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먹노린재는 초기 밀도가 낮을 때 방제 효과가 높아 발생 초기에 등록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군은 앞으로도 벼 생육 단계와 기상 여건에 맞춰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주요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현장
(내포투데이)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제72회 백제문화제 개최 장소 변경과 관련하여 지난 9일 제2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여읍 시가지 중심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변경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보고된 기본계획 이후, 개최 장소를 기존 백제문화단지 중심에서 부여읍 시가지 일원으로 조정하는 과정에서 선양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및 소상공인 의견조사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제문화재단이 지난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부여읍 주민, 소상공인, 백제문화제 민속공연 참여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기명 모바일 설문조사에는 주민 557명, 소상공인 276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소상공인은 도심 개최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으나, 일반 주민은 교통 혼잡과 주거 불편 등을 우려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의 경우 ‘올해 즉시 이전’에 69.9%, ‘내년 유예 이전’에 13.8%가 응답해 전체 83.7%가 도심 개최 추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상인의 61.2%는 도심 개최 시 매출 증가 등 경영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서며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7월 8일 오전 10시 부여군을 포함한 충남권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표한 데 이어, 같은 날 낮 12시 호우주의보, 12시 40분에는 호우경보를 잇달아 발효했다. 호우경보는 오후 4시에 해제됐으나, 오후 4시 10분 다시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됐고, 9일 새벽 3시 40분에는 호우주의보가 재발효되는 등 불안정한 기상 상황이 이어졌다. 이번 집중호우로 7월 9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부여군 전역에 평균 135mm의 비가 쏟아졌다. 지역별로는 세도면이 가장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옥산면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직후 직접 피해 우려 지역 현장을 찾아 배수시설 가동 상황과 저지대 침수 여부, 하천 수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군수는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민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규암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AI시대의 아동 권리’란 주제로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은 지난 4월 다함께 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26회에 걸쳐 약 80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권리의 이해, 스마트폰과 아동 권리, AI시대의 아동 권리, 나의 디지털 섬 탈출기, 새로운 시대의 보호자 등 다양한 주제로 아동의 기본 권리를 이해하고, 인공지능(AI)과 스마트폰 등 디지털 환경에서 알아야 할 권리와 안전을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우수한 미식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2026 세종 미식관광상품’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 미식관광상품은 지역 식재료와 음식, 관광명소를 연계해 세종만의 미식문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는 체류형 미식여행 '세종오식'과 시민 참여형 미식체험 프로그램 '세종의 식탁' 두 가지 상품으로 운영된다. 먼저 '세종오식'은 1박 2일 동안 세종의 미식자원과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고기를 즐겨 먹던 세종대왕의 식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NEW'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웰니스 콘셉트의 'LIGHT'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푸드 체험형 'HELLO' 등 3가지 테마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세종의 식탁'은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담은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범지기마을 경로당 8곳을 순회 방문하며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순회방문은 이인환 동장과 박병남 시의원 등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시설 이용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하절기 폭염 대비 행동 요령, 경로당 운영 개정사항 등을 전달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인환 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여름철을 맞아 안부인사를 드렸다”며 “이번 순회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 등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7일까지 ‘제14회 세종시민대상’과 ‘2026년 명예시민’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가 큰 시민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자격요건은 공고일(7월 13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며 해당 분야 공적이 현저한 시민이다. 단, 세종시 외 거주자라도 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우 ‘특별공로상’ 부문에 한해 거주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읍면동장,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시장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2026년 명예시민’은 세종시 위상 제고와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외국인, 재외동포, 타 시도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추천할 수 있다. 신청은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자치행정과에 우편 또는
(내포투데이)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 비전 실현을 위한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시정 5기 청사진을 담은 백서를 전달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세종시장직 인수위는 14일 오후 5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상호 시장, 김영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및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지난달 10일부터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인수위원 20명, 자문위원 56명이 참여하는 7개 분과와 3개 T/F 체제로 운영됐다. 인수위 기간에 선거 공약 161개, 전체(분과)회의 111회, 현장방문 19회, 간담회 18회, 업무보고 청취 31회, 시민제안 147건, 정책제안 23건 등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최종적으로 124개 공약에 대한 시정 5기 공약과제 실천계획서(안)을 제안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인수위는 시정 5대 목표로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 △지속가능한 자족경제 △일상이 행복한 문화복지 △함께 잘사는 균형성장 △소통과 협치의 시민참여를 제시했다. &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포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함께 살아가는 우리, 함께 세종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유공자 표창 ▲북한이탈주민의 마음을 담은 시 낭송 ▲평화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독립영화 ‘은서’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조상호 시장과 북한이탈주민 대표가 종이비행기에 희망 메시지를 적어 함께 날리며 하나 되는 세종의 의미를 더했다. 2부 문화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내적 갈등과 화해를 다룬 독립영화 ‘은서’가 상영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박준호 감독과의 대화(GV) 시간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호 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간부회의에서 시정5기 운영 방향으로 시장과 실국장의 공동 책임 아래 확실한 성과 창출을 강조하며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조상호 시장은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장이 임기 중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실국장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강력하게 이끌고 가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실국장들이 4년간 책임지고 반드시 해결할 핵심과제를 최소 1~2개씩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장과 일종의 업무계약을 맺는다는 각오로 책임감 있게 일해달라는 취지다. 그는 “오늘 인수위원회 활동 보고 결과를 받는 즉시 실국별로 검토에 착수해 향후 100일간 제5기 시정운영실천계획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하는데 머리를 맞대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100일간 정교하게 다듬어질 이 계획은 조상호 시장과 실국장 간의 일종의 업무 계약인 동시에 4년의 임기 동안 시정을 흔들림 없이 운영해 나갈 나침반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은 시정 5기에서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지점은 ‘
(내포투데이)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세종시 내 편의점이 시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로 변신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의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언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 내 세븐일레븐 36개 점포가 쉼터 운영에 동참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점포들은 폭염특보 발효 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편의점 영업시간 동안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 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시는 참여 점포에 무더위쉼터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심각한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일상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세븐일레븐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시민 모두가
(내포투데이) 사회복지법인 세종어린이집과 부강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이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모금회 명예의 전당에서 사회복지법인 세종어린이집과 부강어린이집 원아들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세종어린이집과 부강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사, 그리고 귀여운 원아들까지 총 44명이 직접 세종모금회를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약 31만 원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플리마켓을 진행해 마련한 성금으로,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전달된 성금은 세종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초언 세종어린이집 원장은“최근 모금회를 통해 기부자님의 마음이 담긴 물티슈를 아이들이 지원 받았다. 그 나눔의 온기를 전해 받은 아이들이 이번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모금회를 찾았다.” 라며 “받은 사랑을 다시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다는 기쁨을 느끼며 나눔을 실천하는 소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민선5기 공약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의 실행사업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시민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은 '내 집에서 누리는 따뜻한 돌봄'을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평온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세종형 돌봄정책이다. 이에 따라 시는 14일 세종책문화센터에서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 수행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기관은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니어클럽, 세종지역자활센터, 가정재가복지센터, 하트풀방문요양센터다. 이번 사업 확대에 따라 지난해 시가 시범사업을 통해 제공한 6개 분야 60개 통합돌봄 서비스는 물론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이용이 어려운 시민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하면
(내포투데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0일 원내 회의실에서 ‘세종시 다함께돌봄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욕구를 청취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변화와 현안을 공유하고, 회계·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부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의 한계,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수요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함께돌봄센터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장 과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거점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내포투데이)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이 누적 이용 1,500만건을 돌파하며 핵심적인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위탁운영 체계 전환 이후 이용 증가세가 꾸준히 늘어난 결과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어울링은 위탁운영 이전인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누적 이용 건수 64만건에 머물렀다. 그러나 공사가 운영을 맡은 2019년 이후 이용자 편의 개선과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위탁운영 8년 만에 누적 이용 1,500만건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2018년 21만건 수준이던 이용량은 2020년 122만건, 2021년 161만건으로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262만건을 돌파했다. 올해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실시 등 효과로 전년 대비 20% 이상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이동수단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세종시와 공사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이 있었다. 자전거 및 대여소 확대, 출퇴근 수요를 반영한 자전거 재배치, 고장 신고 즉시 대응 시스템 구축, 앱 기반 이용 편의성 개선 등 운영 전반의 질을 끌어올린 것이 주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부터 도심 속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최근 신규 조성된 물놀이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기존 어린왕자 테마공원 특징을 반영한 놀이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수질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여과시설과 소독설비를 설치했으며, 운영기간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색 있는 공원으로 사랑받은 제천뜰근린공원은 물놀이장 조성으로 놀이·휴식·문화가 공존하는 가족친화형 공원으로 발전하게 됐다. 시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다양한 놀이·휴식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도심 속 놀이공간이자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는 NH농협은행 세종본부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에 1억 원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상호 시장과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황수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조치원복숭아축제 피치비어나잇 전문 디제이(DJ)·가수 공연과 물놀이시설 운영 등 축제 주요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조상호 시장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24~26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에서 모두 8명의 신규 사무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사무관 승진자와 그 가족,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임용식은 임용장·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배지를 수여하는 순서에서는 임용 사무관의 가족들이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호 시장은 “사무관 승진은 우리시 핵심 정책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 관리자가 됐음을 의미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용된 8명의 신규 사무관은 지난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반다비 빙상장 내 1층 수중운동실에서 총 6회에 걸쳐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5세 유아(2020년생)와 학부모 170명(85가족)을 대상으로'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의 수중 안전 역량 강화와 자기 생명 보호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 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물 적응 훈련 △생존뜨기 △구명조끼 착용 및 활용법 △구조대형 체험 △익수자 구조법(드로우백) 등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자기 생명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14일 노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찬재)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노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해 6월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찬재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노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숨은자원 모으기, 농약 빈병 및 폐비닐 수거,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업인 e-비즈니스 기본교육 라이브커머스 실전 방송 실습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라이브커머스 전문강사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방송 장비 활용, 실전 방송까지 전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교육의 마지막 과정으로 진행된 실전 라이브 방송에서는 ‘토끼야떡먹자’, ‘이명한한복’, ‘수림원’ 등 지역 농가가 직접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소개·판매하며 실제 주문과 매출을 이끌어냈다. 교육생들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송을 직접 운영하며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자신감과 온라인 판매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라이브 방송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실습하고 방송까지 진행해 보니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를 적극 활용해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변
(내포투데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 ‘꿈의 무용단 논산’ 단원들이 전국 꿈의 무용단 중 최초로 국립현대무용단 댄스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여름학기 무용학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원들의 예술적 역량을 높이고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실무 담당자가 국립현대무용단에 직접 문을 두드려 제안하고 설득해 낸 적극 기획의 결실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 무용학교는 전국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꿈의 무용단’ 거점 기관들 중 논산이 국립현대무용단과의 직접적인 교류 및 교육 기회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특히 문화예술 인프라가 집중된 수도권과 지방의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논산의 아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던 재단 담당자의 열성적인 역량 강화 제안이 대한민국 최정상 무용단의 마음을 움직이며 극적으로 성사됐다. 이번 국립현대무용단 여름학기 무용학교는 무용과 연극, 음악의 경계를 허문 최고의 통합예술교육으로 꾸며진다. 국내 무용계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은경 안무가가 주강사로 나서는 것은 물론, 탄
(내포투데이)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AI 국방로봇 산업 육성과 대한민국 K-방산 도약에 속도를 낸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4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청남도와 함께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박장현 충남국방벤처센터장, 차남구 충남테크노파크 첨단산업본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AI 국방로봇 산업을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인재가 모이며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논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
(내포투데이) 백석대학교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제작한 창작뮤지컬 '황산벌'이 지난 7월 11일과 12일 논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총 2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창작뮤지컬 '황산벌'은 백제의 마지막 전투로 알려진 황산벌 전투를 소재로 계백 장군을 비롯한 백제인들의 삶과 선택, 희생의 가치를 현대적인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논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인 황산벌 전투를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됐다. 회당 400석, 총 800석의 인터넷 예매 좌석도 모두 사전 마감되며, 2회 공연 모두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연 당일에는 인터넷 이용과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현장 관람 접수도 함께 운영했다. 사전 예매 후 발생한 잔여 좌석을 현장 관람객에게 배정해 고령층과 지역주민 등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배우와 제작진을 향한 관객
(내포투데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 ‘꿈의 무용단 논산’ 단원들이 전국 꿈의 무용단 중 최초로 국립현대무용단 댄스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여름학기 무용학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원들의 예술적 역량을 높이고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실무 담당자가 국립현대무용단에 직접 문을 두드려 제안하고 설득해 낸 적극 기획의 결실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 무용학교는 전국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꿈의 무용단’ 거점 기관들 중 논산이 국립현대무용단과의 직접적인 교류 및 교육 기회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특히 문화예술 인프라가 집중된 수도권과 지방의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논산의 아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던 재단 담당자의 열성적인 역량 강화 제안이 대한민국 최정상 무용단의 마음을 움직이며 극적으로 성사됐다. 이번 국립현대무용단 여름학기 무용학교는 무용과 연극, 음악의 경계를 허문 최고의 통합예술교육으로 꾸며진다. 국내 무용계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은경 안무가가 주강사로 나서는 것은 물론, 탄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에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오는 8월 11일까지 '제16회 논산시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논산시 시민대상은 지역발전과 사회윤리의식 고취,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경제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워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추천 분야는 △지역발전 △사회봉사·효행선행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경제 등 총 5개 부문으로, 신청자격은 해당 분야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하여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시민으로, 추천일 현재 논산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사람이다. 오는 8월 11일까지 각 부서의 실·과·소, 읍면동장 또는 관내 각종 기관단체장, 개인이 서명(시민 20인 이상 서명) 추천한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논산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내포투데이) 백성현 논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을 주문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어르신과 홀몸가구,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무더위가 길어질수록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온열질환 위험도높아지는 만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폭염 대응 합동 T/F를 통해 폭염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독거노인과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냉방물품 지원, 건강수칙 교육을 추진한다. 농업인을 대상으로는 드론 동호회와 협력해 논·밭 작업자 폭염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포투데이)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년 논산시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영대회에는 학생 4-H회원과 청년 4-H회원, 4-H본부회원,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팀별 화합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 떡메치기 체험, 봉화식 등에 참여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회원 간 유대감을 다졌다. 또한 4-H정신과 회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우천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야영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과 미래세대가 역량을 키우고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4-H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4-H는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의 인성과 리더십, 영농 역량을 키우는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5만7,165건, 총 83억 5,5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및 선박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이번 정기분은 주택분 4만 1,889건(29억 6,200만 원), 건축물분 1만 5,233건(53억 9,200만 원), 선박분 43건(84만 9천 원)이며, 주택분은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 올해도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 소유자에게는 특례세율(각 구간별 세율 0.05% 인하)이 적용되며, 과세표준 상한제도 시행으로 재산세 부담이 완화된다.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행 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기 내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AI·디지털 시대를 이끌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첨단산업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논산시는 1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자연학관 다빈치홀에서 ‘제4회 미래인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용석 건양대학교 AI·SW 융합대학장, 수료생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미래인재 양성교육은 AI·디지털 시대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지역 교육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과정은 지난 3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초등 저학년 기초부터 중·고등학생 심화까지 수준별 5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마이크로비트 △생성형 AI △로블록스 △자율주행 △의료데이터 머신러닝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사고를 키
(내포투데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상반기 체험형 캐릭터 전시 '무민가족의 모험전'과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연산'을 새롭게 선보이며 연산문화창고 운영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기존 전시·공연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은 기능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자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하반기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체험형 전시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연산문화창고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관람 중심에서 체험과 놀이 콘텐츠로, 공간은 행사 중심에서 일상적으로 찾는 문화공간으로 확장되며 기존 문화시설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오는 6월 18일부터 개최되는 전시 ‘서은혜 작가 초대전 :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 展’은 작가와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촉각·음성 해설 콘텐츠를 결합하고, 휠체어 이용자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
(내포투데이) 논산계룡산림조합(조합장 신현호)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며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계룡산림조합에서 10일 (재)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논산계룡산림조합이 논산시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2억 원에 이른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현호 조합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신현호 조합장님과 논산계룡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산림의 공익적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도심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반월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반월동 182-4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8억을 투입해 총 157면 주차면수가 확보될 예정이다. 시는 원도심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주차난 해소와 불법 주·정차 감소를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차량 이용 편의가 향상되면서 인근 상권 이용 여건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는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조형물 설치 등 마감 공정을 거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불편 중 하나”라며 “반월동 공영주차장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반복되는 자연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9일 집중호우로 대피한 성동면 개척리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성동초등학교를 방문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주민들을 위로한 뒤 개척2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찾아 재해예방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백 시장은 “산사태 위험이 높은 성동면 개척2리는 집중호우 때마다 주민 대피가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충남도의 협력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특히, 위험지역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급경사지로 재해 위험성이 높아 2024년 재해위험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논산시는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옹벽과 낙석방지 시설 설치 등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40∼60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4060 재도약 준비 클래스' 학습자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 세대가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자격취득 과정을 운영해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40∼60대 계룡시민이다.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과정별 정원이 미달될 경우에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모집 대상을 30대까지 확대해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시민 수요와 자격 활용도를 반영해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디지털 AI 활용지도사 1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국가기술자격) ▲커피바리스타 2급(오후반·저녁반) ▲독서지도사 ▲체스교육지도사 2급 ▲업사이클링지도사 2급 등이다. 특히 커피바리스타 2급 과정은 시민 선호도를 반영해 오후반과 저녁반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제헌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제헌절을 맞아 관내 주요 거리에 가로기를 게양하여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으로, 각급 학교,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및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가정과 기업, 단체에서는 7월 17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되며,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계룡시는 국경일 태극기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행사'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태극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공식 SNS를 통한 '태극기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날”이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번 ‘제헌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계룡시농업기술센터 다목적교육장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한 '농산물 활용 수제맥주 과정'을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 교육생 16명은 청양고추, 귤피, 페퍼민트, 커피 원두 등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맥주 4종을 직접 만들어보며 농산물 가공기술과 발효음료 제조 과정을 실습했다. 교육은 장석이 양조사의 강의를 통해 맥주의 종류와 양조 원리 등 기초 이론을 익힌 뒤 양조, 발효, 병입 등 수제맥주 제조 전 과정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완성된 맥주를 시음하며 농산물에 따른 맛과 향의 차이를 비교하고 제조기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문화·복지·보훈·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관·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는 기관·단체와 소통하며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10일 여성단체협의회를 찾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계룡시이통장협의회를 방문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엄사상인회를 방문해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엄사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만큼,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힘을 모아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주택 1/2, 건축물) 1만 7207건, 35억 1천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납세자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건축물은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은 연간 재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또한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주택 공시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는 43%,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는 44%, 6억 원 초과는 45%가 적용된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CD/ATM에서 통장이나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위택스, ARS(142211),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2급)' 자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3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명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디지털학습실에서 총 7일간 21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초이론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이해 ▲프롬프트 설계기법 ▲이미지 생성 AI 및 멀티모달 활용 ▲AI 윤리와 보안 ▲최종 모의고사 및 합격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 희망자는 8월 8일 시행 예정인 AI-POT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과 주무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달성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우수 지역 선정 및 2025년 6개 분야 1등급 달성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정부 공모사업 선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산업단지 분양 추진 ▲계룡사랑상품권 확대 운영과 골목상권 라이즈(RISE) 지원사업 선정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추진 및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 등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하반기 민선9기 공약과 핵심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이라는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능형센서 Spin-On 지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주택 1/2, 건축물) 1만 7207건, 35억 1천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납세자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건축물은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은 연간 재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또한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주택 공시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는 43%,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는 44%, 6억 원 초과는 45%가 적용된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CD/ATM에서 통장이나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위택스, ARS(142211),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2급)' 자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3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명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디지털학습실에서 총 7일간 21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초이론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이해 ▲프롬프트 설계기법 ▲이미지 생성 AI 및 멀티모달 활용 ▲AI 윤리와 보안 ▲최종 모의고사 및 합격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 희망자는 8월 8일 시행 예정인 AI-POT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과 주무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달성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우수 지역 선정 및 2025년 6개 분야 1등급 달성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정부 공모사업 선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산업단지 분양 추진 ▲계룡사랑상품권 확대 운영과 골목상권 라이즈(RISE) 지원사업 선정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추진 및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 등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하반기 민선9기 공약과 핵심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이라는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능형센서 Spin-On 지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와 내수경기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한시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인 '소상공인 5대 패키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영안정과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시는 기존 특례보증 지원과 함께 충남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자체 재원을 활용한 한시 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해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특례보증 등 협약자금이 조기 소진되자 한시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경기침체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계룡시지부와 서면 업무협약도 10일 체결했다. 계룡시는 이자보전금을 지원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보증지원과 업무를 수행하며, 농협은행 계룡시지부는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국방·교육·산림 등 주요 공공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관별 주요 현안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국방도시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6일 논산계룡산림조합,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세무서 등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비롯해,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한 교육자치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나눴다. 계룡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두 개 시를 관할하는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 실현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신설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10일 오전에는 충청시설단과 공군기상단을 찾아 군 시설 운영과 기상 지원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9일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서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부서장 심사와 직원 설문조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세무과 김성 팀장의 '시 개청 이후, 세심한 권리분석으로 최대 체납액 17억 원 징수'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자체 부동산 권리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활용해 공매 실익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시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인 17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전략기획감사실 송서빈 주무관의 '직원 참여형 청렴시책 추진을 통한 내부체감도 개선 및 2등급 달성' ▲상하수도과 강석필 팀장의 '적수다발지역 관리블록 구축 및 정밀여과장치를 통한 민원 해결' 사례가 선정됐다.
(내포투데이)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2026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5년째로 해마다 참가자들에게 진로 탐색 및 설계에 도움이 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대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학 및 전공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외부 강사가 아닌 지역 출신 대학생 선배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 멘토들이 후배 청소년들을 위해 본인의 전공 및 학과 소개, 입시 경험 등을 공유하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수요를 반영해 9일 덕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4일 단성고등학교 16일 산청고등학교 순으로 이어진다. 멘토로 참여한 한 대학생은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았던 이 프로그램에 이제는 멘토로 참여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고등학교 시절 진로를 고민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지방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합동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영치는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을 집중 단속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에는 계룡시 세무과와 교통 관련 부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한다. 시는 차량번호 자동판독시스템(AVNI)과 휴대용 영치 단말기를 활용해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납 유형에 따라 번호판 영치와 현장 납부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고, 소액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와 함께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 정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시적인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안내하는 등 납세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고질·상습 체납 차량과 번호판 미반환 차량에 대해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14일 금산소방서와 금산군청 자위소방대원이 함께하는 무각본 합동 소방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군청 직원 및 소방대원 총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즉시 119 신고 및 화재 전파에 나서고 자위소방대원이 자체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화재를 진화하는 연습을 했다. 이어 인명 대피 및 구조, 중요 물품 반출과 소방대 유도 훈련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차 1대와 긴급 후송차량 1대가 지원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소방관이 분말 소화기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정확한 시술 방법도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방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근거해 실시됐다”며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부리면 방우리에 공공형버스 노선이 개통돼 주민 이동권이 활짝 열렸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고령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버스노선이 추가됨에 따라 주민들이 여러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 부리면 원방우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문정우 금산군수, 윤성수 한일교통 대표이사, 설광석 방우리 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날 마을 주민 및 한일교통 관계자와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새롭게 도입된 차량을 살펴보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 해당 노선은 지난 1일 운행을 시작했으며 농어촌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농협중앙회, 부리면행정복지센터, 농원마을을 거쳐 원방우리 마을까지 운행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방우리 노선 개통을 위해 협조해 주신 한일교통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경찰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취약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지난 14일 관내 장애인 부부 2가구에 200만 원씩 총 400만 원 상당의 액자를 비롯한 생필품과 이불 등 특별한 웨딩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결혼사진을 남기지 못한 장애인 부부가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웨딩 촬영은 지난달 말 진행됐다.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임예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 3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1997년 6월 ‘전·의경어머니회’로 창단됐으며 2021년 8월 ‘누리어머니회’로 명칭을 변경한 뒤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체 회비를 모아 매년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다문화·한부모가족, 아동, 청소년, 장애인, 희망나눔곳간 등에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임예순 회장은 “장애인 부부에게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금산군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내포투데이) 금산군 금성면 파초리 일원에 해바라기꽃이 개화했다. 이 꽃밭은 금성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조성해 의미를 더했다. 금성면 관계자는 “주민들과 관광객들께 지역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만든 꽃밭에 해바라기꽃들이 피어났다”며 “바쁜 일상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시며 마음의 여유를 잠시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8월 3일까지 할 수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 사업 축산분야 신청 알림에 나섰다. 대상자는 지난 2014년 12월 12일 이전 염소를 키운 농업인(농업법인)이다. 신청은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자유무역협정(FTA)피해보전직불제사업 시행지침의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농장 소재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농정과 축산경영팀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제도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염소 사육농가에게 가격 하락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고자 추진한다”며 “대상자들은 해당 기일까지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추진 중인 농업인 정보화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과정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념 이해와 활용, 텍스트·음성 인식 사용법, 프롬프트 활용법, 건강·식단 추천 및 생활 비서 기능 등 실생활과 영농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본 활용법을 익히고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실습하고 있다. 이어,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및 농사 홍보 이미지 제작 △프롬프트 이용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및 편집 △이삭이 농업용 인공지능(AI) 앱 활용과 에스엔에스(SNS) 게시용 콘텐츠 제작 등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교육도 차질 없이 운영해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과 홍보 활동에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
(내포투데이)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난 13일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후원했다.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에 위치한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1500만 원에 이른다. 이번 장학기금은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의 혜능 주지스님을 비롯해 무진 스님, 경공 스님, 무여 스님과 홍일표 신도 등 사찰 구성원들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혜능 스님은 “지역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장학기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교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문정우 금산군수는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군정 4대 행동원칙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인사 △계약 △재정 △민원 등 4개 분야에 대한 혁신을 주문했다. 이어 “일 잘하는 직원을 대우하고 관급 자재·물품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구상해 달라”며 “성과가 미흡하거나 선심·낭비성 사업은 과감하게 일몰하거나 축소해 지출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사를 공정하게 하고 계약 및 재정을 투명하게 바꾸는 이유는 군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며 “군민을 내 가족처럼 섬기는 감동 서비스로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문 군수는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추진 및 호우주의보 비상근무에 나서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인공지능 역량 강화,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 준비, 제78주년 제헌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도 신경 써 달라고 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과 10일에 걸쳐 이틀간 금산농유원 및 추부면 일원 농가에서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의 48개 단위연구회 중 하나로 전국 농촌지도직 공무원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및 기후위기 일상화에 따른 탄소중립·복합재난 대응력 강화 등 작물보호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2회 과제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해결과 기술정보 공유에 나서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는 노석원 농촌진흥청 지도관의 기후 위기 대응 벼 병해충 현장대응 및 국립농업과학원 소속 최효원·서보윤 연구관의 주요 농작물 병해 현장진단 사례와 곤충 생리 시스템 이해 교육 특강이 진행돼 농촌지도사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회원들의 과제 발표를 통해 마늘 구 비대기 관리 방법, 병해충 진단 현장지도 사례, 고구마 재배기술, 농산물안전분석 및 비료사용처방법 등 현장 사례를 공유하면서 현재 농업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나눴다. 또한, 금산군의 특화작목인 잎들깨의 스마트팜 양액
(내포투데이) 금산군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 청년회(회장 한상진)는 지난 11일 금성면의 고독사 위기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10명은 마루 단열창·계단 설치, 노후 전기시설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 청년회 사업비 총 2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거쳐 노후된 나무창틀을 샷시로 교체하고 높은 마루의 단차를 줄여 어르신께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있게 했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독거어르신의 편안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락한 생활과 건강을 유지해 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지난 10일부터 3일간 열린 개최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가 7만20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금산인삼의 기운을 담은 금산 삼계탕을 알리는 데 집중했으며 각계 스타셰프가 참여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주·야간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 운영으로 여름 대표 축제로서 한 단계 도약했다. ‘금산삼계탕 판매코너’에서는 지역 전문 외식업체들이 참여해 능이버섯, 황칠나무, 산약초, 전복 등을 가미한 건강 삼계탕 메뉴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삼삼한 치킨푸드’ 코너에서는 ‘흑백요리사’ 출연 스타 셰프와 음식 전문 유튜버가 참여해 ‘튀삼치킨타코’, ‘이북식 삼닭찜’, ‘삼계탕 김밥’ 등의 이색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인삼 푸드 호응도를 높였다. 또한, 국내 대표 영양사인 김민지 영양사의 ‘건강 쿠킹클래스’는 참가 신청이 접수와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박은영 셰프의 ‘스타셰프 쿠킹 디너쇼’에서는 중식과 인삼을 접목한 특별한 요리를 선보여 인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금산여름 건강푸드
(내포투데이) 전국 장애인 게이트볼 동호인이 금산에 집결했다. 금산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금산게이트볼구장에서 제5회 금산군수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것은 물론 장애인 게이트볼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첫날 예선경기와 감독자 회의, 숙소 배정이 진행됐으며 다음날 개회식과 본선 경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경기 운영은 대한장애인게이트볼연맹 경기 규정에 따라 조별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금산군장애인체육회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 지원과 안전관리, 응급 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열린 본선 경기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열띤 경쟁을 이어갔다. 치열한 접전 끝에 광주광역시팀이 우승, 문경비(B)팀이 준우승, 문경에이(A)팀·수원여기산팀이 공동 3위를 차지하며 대회의 막을 내렸다. 금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11일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메인무대에서 미군 가족 및 외국인 관광객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당 행사를 열고 글로벌 관광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산의 대표 먹거리인 삼계탕과 명품 금산 인삼을 매개로 세계인과 소통하며 ‘글로벌 인삼 랜덤 댄스’, ‘협동 제기차기’, ‘장기자랑’ 등 콘텐츠를 즐기도록 구성됐다. 또한, 외국인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 맞춤형 홍보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다국어 안내 체계를 완비하고 전용 홍보물을 배치해 외국인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디지털 데이터 마케팅을 접목해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받고 온라인 마케팅, 국·영문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금산군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현장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에스엔에스(SNS)에 업로드하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해 글로벌 온라인 공간을 금산삼계탕축제의 분위기로 물들였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 및 홍보부스를 통해 금산삼계탕축제가 세계적인 미식 축제로 도약할 무한한 가능성을 보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오는 14일 금산군행복복지문화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2차 티에프(TF)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실제 현장에서 구현가능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 후보안을 분석하고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층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목표로 복지 수요와 공급, 복지자원 등의 지역특성과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연계해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기법정계획이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돌봄, 노인, 장애인 등 분야의 복지 현장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욕구조사 결과 및 표적집단면접(FGI), 복지 자원분석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협력 논의를 진행한다”며 “금산군만의 차별화된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안을 발굴해 주민 복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수삼센터여성회(회장 고옥순)는 지난 9일 금산군청에서 금산삼계탕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문재 금산수삼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 등 임원 8명이 참석해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고옥순 여성회장은 “금산삼계탕축제가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산수삼센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뜻깊은 기금을 기탁해 주신 금산수삼센터여성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많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