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
(내포투데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4 유성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찾아 “자원봉사들의 온정이 담긴 김장과 함께 올 겨울이 더욱더 따뜻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하고, 함께 김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에 동참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입주기업 대표자들의 현장 경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자 11명 등이 참석했고, 간담회 후에는 입주기업*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1969년 대전산단 조성 이래 지역 향토 기업인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자금에서 입지, 수출 판로, 성장까지 기업이 겪는 갖가지 애로 사항에 대해 산단기업들과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대전산업단지를 기업하고 싶은 산단으로 조성하고 지속해서 대전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장에서 건의한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대전산단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업단지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반시설
(내포투데이) 대전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6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을 방문하여 빅터 호스킨스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미국 IT 기업의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페어팩스 카운티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양자산업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 ▲우주․국방․반도체․바이오 분야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대전 기업의 미국 진출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6대 전략산업의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양 도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차세
(내포투데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유성구 대동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상황에도 안정적인 벼 수확을 위해 농사에 매진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는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960톤의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매입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각종 지표의 우상향 속에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혁신성장의 촉매가 될 기업 상장 또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7일 3차원 현미경 광학기기 및 의료장비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인 (주)토모큐브가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대전기업은 총 62개로 늘어났다. 이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7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한 기업 수는 14개, 올해 들어서만 8개로 역대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상장 절차 중인 지역기업들이 대기 중에 있어, 최근 대전의 기업 상장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지역 혁신 성장의 마중물로 작용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고용 유발 등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대전의 상장기업 증가세는 대전의 경제체질이 일류경제도시로 완전히 탈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1일부터 29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대전시에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둔 92개 사의 렌터카·카 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차령 초과 여부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 등 대여업체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으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렌터카 대여 시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설명하고 인도 장소에서 고객과 함께 차량 손상 여부를 촬영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를 하고,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내포투데이) 대전시립예술단은 이달 12일부터 2주간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유성구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시민을 위한 ‘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연다.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로 2014년 시작해 올해 11년째 접어든‘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립예술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대덕구, 6월 동구, 10월 중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한밭대학교로 찾아가 시민들에게 삶의 기쁨과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날인 12일 시립교향악단은 피아니스트 최유미의 협연으로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1악장’을 준비했다. 또한 세련된 무대 매너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발한 방송, 공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배우 정영주의 웨버 ‘오페라의 유령’, 카푸아 ‘오 나의 태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14일에는 시립합창단과 어쿠스틱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전하는 추억의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 ‘푸니쿨리 푸니쿨라’,‘성자들의 행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합창음악과 대한민국 포크록을 대표하는 3인조 밴드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오는 11월 12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여섯 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스타트업의 자본조달 전략과 기업공개(IPO)’라는 주제로 투자자와 기술특례 평가기관, 실제 기업상장을 진행하는 기업에서 각각 발제한다. 먼저 시너지파트너스DH 최덕호 대표가 투자자 입장에서 ‘초기투자에서 IPO로의 성장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서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특례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변정훈 책임연구원이 ‘바이오벤처 기술특례 상장에서 바라보는 기업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으로 현재 코스닥 예비상장심사를 마치고 2025년 1월 코스닥 상장 예정인 에르코스의 윤홍근 이사가 ‘기업의 가치평가로 보는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윤기동 본부장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교류 세션을 진행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기업 성장 단계에 알맞은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는 것이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캐나다 워털루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며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를 향해 한 발 더 내디뎠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5일 워털루 시청에서 도로시 멕케이브(Dorthy McCabe) 워털루 시장과 양 도시 간 양자산업 및 대덕퀀텀밸리 양자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도시인 워털루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가속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 양자 연구 프로젝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인력교류 프로그램 ▲정례적 네트워킹 등이다. 대전시는 워털루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자 생태계 활성화 및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양자기술산업법 본격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양자산업 분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가 양자클러스터의 대전 유치를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워털루시와 지속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며 양자 기술뿐만 아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5일부터 6일까지 보건복지부 주최로 천안 JEI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고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 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대표팀은 중구보건소장(이경숙)을 포함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소방 등 총 10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라며 “재난응급의료 발생 시 우리 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과 벤처펀드 조성 계획 등과 관련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8회째를 맞은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차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 등 중앙·지방의 주요 인사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계획 ▲자치입법 자율성을 확대하는 법체계 개선 방안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 및 폐교재산 정비․활용 제안 ▲기준 인건비 및 지방의회 사무기구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핵심인 4대 특구의 조속한 이행과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후속 입법 추진 등 제도 개선과 신속한 국비 지원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면서“사업 시행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교감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자율방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관한 관심과 판로 확대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시청 남문광장에서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청 남문광장에서 2일간 진행되는 한마당 행사에는 대전과 옥천군, 금산군을 포함한 충청권 10개 인근 시․군과 대전농협지역본부, 기획생산센터, 대전축협 등 40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샤브샤브용 꾸러미를 구성하고 축산물을 곁들여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농협지역본부와 함께 하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룰렛 이벤트와 수제 맥주를 사랑한 프랑스인이 대전에서 만든 리얼 수제 맥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로 맛있는 식탁을 꾸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이달 22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수행 전반에 대해 들여다본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라면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공사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겨울방학 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80명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차상위 등 포함) 31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명 ▲외국인 유학생 또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입학(3.2) 후 대전시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8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공고일(11월 6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나이,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해 12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은 2025년 1월 2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1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겨울
(내포투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 천안에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독립운동 자료 및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광복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하고 천안시가 지원하는 이번 전시는 백범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을 기념해 그의 주요 활동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김구 선생 관련 자료와 순국선열들의 활동을 담은 사진 등 50여 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17일까지는 천안아산역, 18일부터 24일까지는 천안역에서 각각 순회 전시된다. 14일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광복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열고 전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윤석구 광복회 천안시지회장은 “이번 전시가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은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의미가 큰 지역인 만큼, 나라를 생각하는 뜻깊은 광복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박물관은 14일 천안시수어통역센터와 장애인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과 이병헌 천안시수어통역센터장은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배리어프리 서비스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박물관 전시에 대한 수어해설 영상 제작·보급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공동행사 개최 △장애인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천안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협약을 통해 장애가 있는 관람객도 박물관의 전시와 문화유산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박물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2일 개막하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경찰·소방·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행사 부서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박람회 기간 인파 밀집 대응책과 폭염 등 기상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화재, 전기, 가스 분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개막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행사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행사 기간 공연과 드론쇼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꼼꼼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기억하고, 함께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시민이 체험 활동을 통해 위안부 기림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현장 체험 부스에서는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와 응원 나무 메시지 작성 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키링과 메시지를 직접 제작하며 기림의 날의 뜻을 되새겼다. 정화진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를 기억하고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주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 도서관과 체육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 36개소가 공휴일과 정기 휴관일에도 문을 열고 365일 시민 곁으로 다가간다. 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공공시설 365일 확대 개방’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과 수영장, 청소년시설 등 주요 시설이 정기 휴관일과 공휴일로 연간 40~60일가량 문을 닫아 발생했던 시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방 대상은 도서관, 박물관, 체육시설, 청소년·청년·어린이시설 등 총 36개 핵심 공공시설이다. 8월에는 1일부터 천안시신방체육관,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천안반다비체육센터, 천안시 도솔광장 인공암벽장, 천안시 실내배드민턴장, 천안야구장, 코리아풋볼파크 생활체육시설이 개방한 데 이어, 15일에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문을 연다. 9월에는 7일 천안박물관, 천안흥타령관, 천안홍대용과학관을 시작으로 19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과 안서이음이 개방된다. 28일에는 아우내·청수·두정·쌍용·직산·중앙·신방·성거·도솔도서관 등 9개 도서관이, 30일에는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가 순차
(내포투데이) 천안시복지재단은 14일 천안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재단을 통해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700만 원의 후원금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천안시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사회복지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복지 전달체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경애 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실천하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오랜시간 한결같이 이어진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후원금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함께 11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내포투데이)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시민들과 함께 천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 자치분권과에서 시행한 2026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당선된 ‘우리동네 그림책 만들기’ 사업으로, 천안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과 설화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며 책을 완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 ‘천안의 옛이야기1’에 이은 두 번째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소중한 향토 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해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중앙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완성된 그림책은 학교와 도서관에 배포해 더 많은 시민이 천안의 옛이야기를 접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산림청 주관 ‘어린이놀이시설 목조화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국산목재를 활용한 어린이집 실내공간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은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아이들이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천안시 백석동 소재 에꼴어린이집이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와 시비, 자부담 등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마쳤다. 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집 내부는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아이들이 자연소재인 목재를 가까이 접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친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재는 아이들의 성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소재”라며 “앞으로도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에 공급되는 도시가스의 적정용도 조정으로 가스요금 11억 원을 환급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는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의 주된 운영 목적이 고형연료 제조가 아닌 하수슬러지 처리인 점을 주목했다. 이에 관련 법령을 검토한 결과 가스용도를 기존 ‘산업용’에서 ‘일반용2’로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최종 변경을 이끌어냈다. 시는 도시가스 적정용도 변경으로 지난 5년간 과납부됐던 가스요금 약 11억 원을 환급받게 됐다. 또 8월 기준 단가가 산업용(26.2원/MJ) 대비 일반용2(23.3원/MJ)가 저렴해 월 4,000만 원의 이상의 가스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환급금과 절감 예산은 시민들을 위한 하수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현장의 안전보건 예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은 “법령 분석과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수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천안시와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청당동과 성정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점검반은 업주들에게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안내하고, 정보무늬(QR코드) 촬영을 통한 신분증 위조 여부 확인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고용 금지 및 이성 혼숙 금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출입자와 피고용자의 연령 확인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안내 스티커 부착 협조를 요청하고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를 넓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삼거리공원의 역사성을 살려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두 공간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전국춤경연대회 참가 접수를 받으며,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CIDC), 2000 레트로 파티·EDM 페스티벌 등 주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행사장 이원화에 따라 셔틀버스 및 임시주차장 운영, 교통관리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또한 먹거리장터 운영, 다회용기 사용, 드론쇼, 행사장 운영 지원 등 축제 전반에 대해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 공간을 확장해 역사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3일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 ‘혹서기 대비 취약계층 건강지킴이’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쌍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유서영 선영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영채·김민호 천안시의원, 권경아 쌍용종합사회복지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선영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선영새마을금고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이웃을 위해 삼계탕과 여름이불 세트 등 60팩의 혹서기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달식 직후 김석필 부시장과 유서영 이사장은 취약가정 2곳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후원 물품은 쌍용종합사회복지관과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김석필 부시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3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배심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시민 심의 절차를 본격화했다.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해 선발된 시민배심원은 ‘천안시 시장공약 관리지침’에 근거해 운영되며,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을 직접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한다. 시는 심의 결과를 실천계획에 반영해 공약을 최종 확정한다. 앞서 시는 내부 보고회를 통해 출범 당시 제시한 25개 공약을 77개 실천 프로젝트로 구체화했다. 이는 시민간담회 120여 회와 250여 건의 정책 제안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배심원단은 해당 프로젝트들의 실천 계획을 검토하게 된다. 배심원은 오는 27일 최종 회의에서 분임별 토의와 전체 회의를 거쳐 권고안을 채택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9월 결과를 정리해 10월 공약을 최종 확정하며, 확정된 실천계획서는 11월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시는 공약실천계획 확정 이후에도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시민공약참여단 활동 등을 통해 공약 이행의 속도감과 완성도를 높혀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공약은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완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오는 1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13일 ‘2026년 자율주행버스 운행지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구체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2025년 시범운행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행 구간은 KTX천안아산역에서 불당상업지구를 거쳐 천안 제3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5.9㎞다. 시는 산단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확대한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행 요금은 무료로 운영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이 탑승한다. 차량 내 인지센서와 제어시스템 점검, 정류장 설치 및 시험운행을 거쳐 오는 11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거점형 스마트도시 및 AI 시범도시 사업과 연계해 첨단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라며 “이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AI) 특별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오는 15일 오전 9시 천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생성형 AI 기술과 AI 음원 생성 기법을 활용해 이동녕 선생의 독립 활동과 오늘날 천안시민의 일상 공간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구현했다. 영상은 지난 3월 1일 공개한 삼일절 기념 AI 뮤직비디오 ‘눈앞에서’에 이은 후속작이다.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던 이전 영상과 달리 이번에는 이봉주 마라톤, 홍대용 과학관, 천안중앙시장, 꿈누리터 등 시민의 생활 공간을 담았다. 이를 통해 이동녕 선생의 독립 정신이 오늘날 시민의 삶 속에 이어지고 있음을 표현했다. 시는 역사적 자산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동녕선생의 정신을 과거의 기록으로만 남기지 않고, 오늘날 천안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이어지고
(내포투데이) (재)아산문화재단은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에서 운영하는 신진 장애예술가 발굴교육 '온마루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8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지역 장애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시민과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창작 지원, 교육,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온마루교실'은 만 19세 이상의 장애예술가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며, 결과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는 경험까지 쌓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온마루교실 1기'는 조소 분야로, 총 10회차 교육 과정 중 8회차까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의 특성과 표현 기법을 익히며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입체 작품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2기는 회화 분야로 운영하며,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장애예술가 5명을 선발한다. 전문 예술인
(내포투데이)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삼계탕, 사탕, 수박, 휴지, 김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DY오토 나누리 봉사단(회장 이미경)은 수박을, 도고면 체육회(회장 이희갑)는 휴지를, 선도농협(조합장 김명규)은 김치를 후원했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말복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 및 후원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
(내포투데이)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권곡동 소재 한신더휴어린이집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신더휴어린이집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온양3동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옥 한신더휴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승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 공동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한신더휴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온정 넘치는 온양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 버팀목’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과 생활 특성을 살펴 가구별로 필요한 위치에 안전 손잡이를 맞춤형으로 설치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장실, 욕실, 현관 등 낙상 위험이 있는 공간과 대상자의 생활 동선을 확인하고, 전문업체를 통해 가구별 특성에 맞는 안전 손잡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획일적인 물품 지원이 아닌 가구별 맞춤형 설치를 통해 대상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위험을 줄이고, 가정에서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영수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부단장은 “가구별 생활 환경에 맞춰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 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 신창면 읍내의용소방대와 신창의용소방대는 지난 12일 최근 폭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택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두 의용소방대원 15명이 참여해 침수된 주택 내부의 장판을 걷어내고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며, 침수로 발생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이동하는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어르신 혼자 정리하기 어려운 무거운 물건과 침수 잔해를 옮기며 주거환경 회복을 지원했다. 김문옥 읍내의용소방대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송영식 신창의용소방대장은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의용소방대가 앞장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명호 신창면장은 “평일 퇴근 이후 저녁 시간임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귀한 시간을 내어 복구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대원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 청소년, 성인, 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산림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연령대별 특성과 숲을 이용하는 방식에 맞춰 유아기에는 놀이·오감 체험을, 청소년과 성인에게는 걷기·정서 회복을, 노년기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걷고, 듣고, 쉬어가는 숲 ‘길동무(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걷는 아산 숲길’은 9월 5일부터 11월까지 토요일 오전 총 4회 운영된다. 숲길등산지도사가 동행해 안전한 산행을 돕고 숲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회차별로 탐방 숲길을 달리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산의 산림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영인산에서 다시 피는 숲 이야기’가 매주 금요일 오후 열린다. 숲해설가와 함께 약 90분간 숲을 거닐며 야생화를 주제로 숲의 생태와 이야기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가족과 이웃을 품는 산림치유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과 특성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 ‘청소년 가족 산림치유
(내포투데이) 아산시 자율방재단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농촌지역과 건설현장 등을 중심으로 얼음물을 배부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7월부터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농촌지역과 건설현장 등을 찾아 얼음물을 배부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해 왔다. 이와 함께 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부터 관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그늘막)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했다. 총 102명의 단원이 참여해 시설 노후화와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산시 자율방재단이 현장 곳곳에서 세심한 점검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폭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난 12일 ‘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으며, 행사장에는 경로당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했다. 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히 쉬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기반시설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경로당 개소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더 많은 즐거움과 활력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아산시 보훈회관에서 ‘지파운데이션 국가유공자 예우 및 생활안정 지원사업’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5개 보훈단체와 보훈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파운데이션, 네이버 해피빈, 동서식품의 후원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실천하고,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유공자 가구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아산시지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아산시지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아산시지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아산시지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아산시지회 등 5개 보훈단체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및 후원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산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92가구에 식료품 키트와 여름철 필요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후원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13일 아산고용센터에서 열린 ‘취업설명회’와 연계해 아산페이 및 가맹점 등록,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주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현장에서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지난 7월 23일 아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이 체결한 ‘소상공인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동 홍보, 정책자금·특례보증 연계, 현장 애로 공동 대응,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창업 전 빅데이터 활용, 취업환경 분석, 구직신청서 작성 등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 아산시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가맹점 등록 절차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특례보증 등 주요 금융지원 제도를 함께 홍보했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과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기관 간 업무협약을 실제 현장 지원으로 연결한 후속 실천의 하나로 보고, 앞으로도 취·창업 행사와 소상공인 밀집지역 등을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비상시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의장인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군부대 및 경찰·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군 준비상황 보고와 시 을지연습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전시 및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주·야간 연속으로 진행된다. 시는 도상연습과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 비상대비태세와 총력전 수행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떤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앞서 지난 6일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내포투데이) 아산시립도서관이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안전한 피난과 대피를 위한 소방·피난시설 개선공사에 따라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배방월천도서관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화재 발생 시 피난계단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존 방화셔터를 철거하고 내화벽과 방화문을 설치하는 등 피난시설을 개선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와 함께 2층 정리실과 지하 창고에 환기창 및 환풍기를 설치해 도서관 이용 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다. 휴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서 대출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배방월천도서관의 도서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고, 반납 예정일이 휴관 기간에 해당하는 도서는 10월 6일까지 반납 기한을 연장한다. 또한 희망도서는 휴관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 수령은 재개관 이후 가능하다. 아울러 타관 반납 서비스와 배방월천도서관 무인 반납함은 휴관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화재 발생 시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특별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반복·위법행위 등 다양한 형태의 특별민원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조직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직 현장에서의 악성민원 문제와 공무원 보호 필요성 △공무원 민원처리 관련 제도 및 규정 △악성민원의 유형과 주요 사례 △상황별 특별민원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반복적인 민원 제기와 업무방해, 폭언·폭행 등 실제 사례를 토대로 정당한 민원 제기의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에 대한 퇴거 요구, 경찰 신고, 증거자료 확보 및 법적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특별민원을 담당 직원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피해 직원 보호와 분리조치, 상담·법률지원 등 조직 차원의 보호조치와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특별민원에 대한 원칙 있는 대응과 직원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2025-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평생학습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13회 아산시 평생학습인상(賞)’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시상 부문은 △개인학습자 △성인교육자 △학습동아리 △기관단체 4개 부문이다. 평생학습을 통해 자기계발을 이루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아산시민, 학습동아리,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후보자로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대상은 다음과 같다. 끊임없는 배움으로 자기혁신을 이루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개인학습자, 평생교육 현장에서 주민 역량을 이끌어내며 지역 변화를 주도한 강사·교육자, 민주적 공동체 학습활동을 통해 성장과 나눔을 실천한 학습동아리, 차별화된 평생교육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 저변 확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다. 접수 기간은 8월 28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학습동아리, 기관·단체는 신청 관련 서류를 작성해 아산시 평생학습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시상은 오는 10월 9일 열리는 ‘제13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난 11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아산페이 모바일 플랫폼인 ‘지역상품권 CHAK’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행정처리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는 아산페이 이용자와 가맹점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정책수당 지급 등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의 시스템 반영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의사항은 △사용자 중심의 화면 구성과 이용안내 개선 △가맹점 신청·정보 변경 절차 간소화 △정책수당 지급·관리 기능 개선 △시스템 알림 및 민원 대응 강화 △관리자 업무처리 기능과 통계자료 활용 개선 등이다. 특히 시는 각 사업부서에서 지급하는 정책수당의 처리 절차를 효율화하기 위해 지역경제과가 예치금을 설정한 후 사업부서가 대상자 선정부터 지급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정책수당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서 간 공문 발송, 승인 요청, 대상자 자료 대조 등의 절차를 최소화해 지급 기간을 단축하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가맹점 분야에서는 신규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통합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날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 헌화와 묵념,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면서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내포투데이) 예산군 대흥면은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봉사단이 면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봉사단 70명이 참여했으며, 면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을 살피고 낙상 및 화재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활동 내용은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안전손잡이와 안전바 설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화재 발생에 대비한 소화기 보급과 화재예방 교육 등이다. 또한 노후 조명을 교체하고 주택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도 펼쳐 귀감이 됐다. 특히 학생봉사단 70명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면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내포투데이)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지난 13일 관내 마을회관에 설치된 게양기를 정비하고 노후되거나 손상된 게양기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 등으로 훼손되거나 색이 바랜 게양기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에게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원들은 신양면 24개 마을회관의 게양기를 점검하고 상태가 좋지 않은 게양기는 모두 교체했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마을마다 깔끔하게 정비된 게양기를 보니 마음까지 새로워지는 기분”이라며 “신양면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나라사랑 애국심과 애향심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되찾은 소중한 자유와 독립을 기리는 뜻깊은 날인 만큼, 앞으로도 깨끗하고 올바른 모습으로 게양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해봄×더본 청년 나눔식탁’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함께 참여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청년들은 조리 관련 교육을 통해 개발한 역량을 바탕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직접 음식을 나눴다. 먼저 지난 10일에는 예산지역아동센터에서 시설 종사자와 아동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과를 활용한 2가지 맛 소스 닭강정과 소금빵을 함께 나눴으며, 11일에는 구세군예산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과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즈떡볶이와 파프리카 야채튀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함께 참여해 음식 메뉴 구성과 조리·나눔 과정에 힘을 보탰으며, 청년들이 배운 외식 관련 역량을 실제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이번 나눔활동은 청
(내포투데이) 예산통합상담소는 충남권 8개 피해자 지원기관과 지난 13일 폭력피해자에 대한 촘촘한 보호·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예산통합상담소를 비롯해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 △충남서남부해바라기센터 △충남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충청남도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청남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청남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그동안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 다양한 형태의 폭력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긴급보호, 의료·법률 연계, 심리치료 등 전문 분야별 지원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겪는 어려움은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피해자 발견부터 초기 대응, 보호, 회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거나 장기적인 사례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가정에 대해서는 각 기관의
(내포투데이)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청소년카페 아띠 바리스타 재능나눔 봉사동아리와 함께 광복절을 맞아 ‘그날을 기억하고 오늘을 전하다(YOUTH REMEMBER)’ 보훈봉사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서부보훈지청의 지원으로 청소년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이해와 감사의식을 높이고 보훈 나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단팥빵과 레몬청을 관내 9개 보훈단체에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카페 ‘아띠’ 신민영 청소년(고등학교 2학년)은 “그동안 당연하게만 여겼던 평화와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마음 깊이 느꼈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오래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카페 아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원하는 활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2026년 9월 공공(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단가를 확정하기 위해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실제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품목별 가격과 공급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생산 여건을 함께 고려해 2026년 9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의 품목별 단가를 심의했으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심의 결과 친환경농산물은 47개 품목 149개 식품, 일반 농산물은 51개 품목 137개 식품의 공급 단가를 최종 확정했다. 위원회는 여름철 기상 여건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수급 불안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출하와 학교 급식비 부담을 함께 고려해 가격을 조율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의 생태계를 살리는 핵심 공공정책”이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군민에게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 옥내배관 세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급수배관의 계량기부터 수도꼭지까지 배관 내부를 내시경으로 진단하고 고압 세척장비를 활용한 배관 세척(플러싱)으로 녹과 스케일 등 불순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위생적 품질을 개선하고 먹는 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며, 예산우방유쉘아파트 130세대와 발연휴먼시아아파트 310세대 등 2개 단지, 총 440세대를 대상으로 세척 작업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지난 2020년 12월 ‘옥내배관 세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83개소, 4827세대의 세척사업을 완료했으며, 사업 참여 수용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군 관계자는 “옥내배관 세척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내 급수배관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수돗물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재택의료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택의료 방문진료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협업형 재택의료센터(예산명지병원·예산경희한의원)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예산군보건소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되면서 지역 내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재택의료 방문진료는 대상자의 자격에 따라 5∼30%의 본인부담금(최저 8200원∼최대 4만9100원)이 발생해 의료비 부담이 서비스 이용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군은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방문진료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재택의료센터를 이용하는 장기요양 수급자로, 방문진료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을 개소하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형건설기계 자격취득 및 안전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건설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농업인의 전문적인 장비 운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소형건설기계의 구조와 작동원리, 운전방법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한 운전·조작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스마트농기계교육장 개소를 통해 그동안 지역 농업인들이 소형건설기계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농기계와 소형건설기계의 안전한 사용법을 교육해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기계교육장 개소를 계기로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2026년 8월 주민세 개인분 4억2000만 원과 사업소분 9억9000만 원 등 총 14억1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에게 부과되며, 기본세액(5만5000원에서 22만 원)과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면적 1㎡당 250원의 세율을 적용해 산출된 세액을 합산해 납부해야 한다. 납세자가 납부서로 납부할 경우 별도의 신고서 제출 없이 신고하고 납부한 것으로 간주되나, 사업장의 연면적 등 내용이 실제와 다를 경우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세무과로 연락해 수정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금융기관 방문,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이체, ARS 납부, 위택스 및 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전국 금융기관에 설치된 CD·ATM기(자동화기기)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 예산군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우리 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을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 1층 비전홀에서 환경미화 및 수도검침 분야 현업사업장 근로자와 관리감독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작업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군 사업장 산업재해 발생 예방 안전교육 영상 시청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상해 사고사례 △안전·보건 분야 교육 등이다. 특히 작업의 편의나 신속성을 이유로 안전절차를 생략하지 않도록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생활화하고 근로자가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즉시 관리감독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사고 발생 유형을 분석해 근본적인 사고 원인과 개선 대책, 안전수칙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사업장별 위험성평가와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확인된 유해·위험요인에
(내포투데이) 김한종 의사 기념사업회는 김한종 의사 순국 105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예산군 광시면 신흥리 김한종 의사 유적지 내 광복사에서 ‘김한종 의사 순국 105주년 및 대한광복회 독립운동가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100년의 역사, 백년의 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산군민과 대한광복회 독립운동가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한종 의사와 동지들의 애국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되새기고 그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리는 김한종 의사 생가는 일제강점기 김한종 의사의 부친 김재정 의사가 일우서당에서 후학을 지도하며 독립운동을 펼쳤던 곳으로 한 마을에서 10여 명의 독립투사가 배출된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한종 의사(1883∼1921)는 예산 출신 독립운동가로 1915년 박상진 의사 등과 함께 비밀결사인 대한광복회를 조직하고 충청지부장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 모집 등 국권 회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후 일제에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1921년 8월 순국했으며,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
(내포투데이)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시산2리와 마전1리 마을 일원에서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은 농촌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만들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클린농촌단 정화 활동에는 관내 12개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등 총 254명이 참여하며, 대술면에서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시산2리와 마전1리 마을 주변 농로와 하천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일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으며, 이번 활동으로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환경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소중한
(내포투데이)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직접 기획·운영한 여름축제 ‘고덕에서의 물축제(워터밤 IN 고덕 2026)’를 개최해 지역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워터밤 IN 고덕’은 무더운 여름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청소년축제로 단순한 물놀이 행사를 벗어나 청소년의 권리를 놀이와 먹거리, 체험활동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재미와 교육적 의미를 함께 담았다.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참여권을 알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부스를 비롯해 물총과 물풍선 등을 활용한 놀이·여가 체험, 먹거리와 연계한 생존권 활동, 청소년 카페 동아리 ‘인행이네’가 운영한 영양·건강 및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청소년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했으며,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프로그램 기획과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당진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14일 합덕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최근 경기 상황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별도의 행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지역화폐를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특히 김 시장은 점포를 직접 돌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변화와 전통시장 이용객 감소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비롯해 시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대표 김종선)주관으로 14일 당진터미널 광장 평화의 소녀상과 롯데시네마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이날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당진터미널 광장 평화의 소녀상 헌화를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기념식과 관련 영화 ‘코코순이’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평화의 소녀상 앞에 시민참여 헌화 부스를 운영해 시민 누구나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기림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전국에 총 5명이다. 당진에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이기정 할머니가 생전에 거주했으며, 2017년 11월 별세해 현재는 망향의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3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포도 재배 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성면 아찬리 포도 농가 현장에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 및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포도회 박용하 회장과 과수협회 신건철 박사를 초빙해 포도 과원의 토양 및 수분 관리, 생리장해 예방·극복, 병해충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전문가와 함께 농가 포장을 직접 살펴보며 과원별 재배환경과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생육 및 병해충 방제 등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추진했다. 또한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온으로 시설포도의 생육 및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온기 하우스 포도 재배 시 온도·수분 관리와 생리장해 예방을 위한 관리 기술 및 농가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참석 농가들의 관심을 높였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40 농가, 20ha 규모로 재배 중이며, 지역 대표 과수로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3일 송악읍 고대리 광평옥2호 지역적응 실증재배 포장에서 조사료 재배 농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온적응·다수성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2호 수확연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식량과학원 주관으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당진축협이 협력해 국산 사료용 옥수수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내산 종자의 생산 및 보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품종 ‘광평옥2호’에 대한 품종 설명과 함께 재배 농가 사례 발표, 사료용 옥수수 기계수확 연시, 국산 종자 생산 및 보급 확대 방안 토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한우협회와 축산농가 참석자들은 실증재배 현장에서 ‘광평옥2호’의 생육 상태와 수확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고온 등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국산 사료용 옥수수 품종의 지역 적응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고온으로 조사료 생산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환경에 적합한 국산 사료용 옥수수 품종의 개발과 보급은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과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3일 오후 김기재 당진시장이 당진정보고 학생체육관을 찾아 당진시청 배드민턴단과 지역 초중고 학생 선수들의 합동훈련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훈련에 참여한 학생 선수들과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선수들을 만나 훈련 상황을 살피고, 무더운 날씨에도 기량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감독 손진환)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당진초·당진중·당진정보고 배드민턴부 학생 선수 40여 명을 대상으로 당진정보고 학생체육관에서 ‘2026 여름방학 초중고 합동훈련 및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도 내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합동훈련은 당진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당진형 엘리트 연계 육성시스템’의 핵심 사업이다.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실업팀 선수들의 전문적인 훈련 방법과 경기 경험을 배우고,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연계 육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국가대표 출신 손진환 감독을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김기정 플레잉코치와 이상원, 박시현, 정민선 등 국
(내포투데이) 당진시와 전국공무원노조 당진시지부가 ‘더 큰 당진,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뜻을 모았다. 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김기재 시장과 김대열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뢰받는 소통행정’과 ‘책임행정’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부패 방지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당진시와 공무원 노조가 동반자적 관계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전 직원 적극 참여 ▲부정 청탁 및 불합리한 관행 타파, 조직 내 갑질 근절을 위한 공동 노력 ▲현장 중심의 정기적 소통을 통한 애로사항 공유 및 청렴 문화 확산 등이다. 특히 양측은 단순히 선언적인 의미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에 나선다. 당진시는 지난 13일 김기재 당진시장이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 SOC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김 시장은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 지방도619호,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송악물류단지 등 주요 기반 시설 사업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도로·교통·물류 분야 핵심 사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당진시는 이번 SOC 분야 현장 점검을 포함해 하반기 중 민생 현장, 지역 현안 사업, 미래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2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한국동서발전㈜과 ‘석탄발전소 폐지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가속화로 석탄발전소 폐쇄가 본격화함에 따라, 일자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 등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친환경에너지 중심의 대체전원 확보와 신산업 유치를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전환 과정에서의 일자리 전환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지역 상생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당진시는 협약을 통해 발전소 폐지 이후에도 기존의 발전소 부지와 송전망, 변전시설 등 에너지 기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에너지산업을 유치하고, 이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발전사, 지역기업, 노동자, 시민사회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환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노동자의 의견이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 [요리조리 아트 탐험대]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요리조리 아트 탐험대]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9세~13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요리와 미술 분야로 나누어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피자 만들기,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화채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미술 프로그램에서는 ‘파도가 출렁이는 바다’, 손 드로잉 등 다양한 주제와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활동 과정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작품과 결과물을 공유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했다. 또한 평소 접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2026년 8월 10일~12일 2박3일동안 청소년들의 자치회의 의견이 100% 반영된 수도권 문화캠프‘이번 캠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성실하기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포상 형식을 겸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자치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일정에 100% 반영한 ‘청소년 주도형 자치기획 캠프’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수원 스타필드 스몹, 고척돔 야구 경기 관람 등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대도시의 최신 복합 문화·스포츠 인프라를 체험하며 학업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동기 간의 굳건한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일정 중 방문한 서울 송파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기관 벤치마킹을 함께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라운딩 및 청소년 공간을 직접 이용해보며 올해 합덕지역에 개소 예정인 수다벅스 4호점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유도하여 향후 수다벅스 4호점 구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당진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지구의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을조합)이 실질적인 자생력을 갖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택개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합덕읍, 면천면, 신평면, 당진 1동, 당진 2동 등 관내 5개 지구 도시재생 마을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마을조합의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충청남도에서 논의 중인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 조례’와 관련해 마을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고 시설을 유지·관리해 나가는 데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는 9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와 ‘충남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 등 주요 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당진시 도시재생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의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게양 SNS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태극기 게양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며,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소정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참여는 당진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화면과 태극기 게양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당진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극기 게양방법은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며, 단독주택은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공동주택은 각 세대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한다. 심한 비·바람 등으로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고, 날씨가 갠 후 게양하면 된다. 특히 시는 이번 태극기 게양 운동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나라사랑과 공경,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 부곡산업단지 한전교차로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 당진지사와 함께 ‘중대재해 Zero를 향한 산업재해예방 민관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산업재해 발생 급증으로 인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중대재해 위험 요인, 핵심안전수칙 준수, 폭염 5대 기본수칙 안내 등에 대한 내용으로 어깨띠와 피켓, 현수막 등을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당진시 관계자는 “산업재해는 근로자뿐만 아니라 기업, 그리고 근로자의 가족까지 큰 아픔을 안김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공공행정 부분 관리감독자 및 현업근로자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지역 내 사업장(제조업 중심) 대상 중대재해예방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의 브랜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무형유산의 대중적 활용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허청의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과 당진시 ‘중소기업 지원센터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돼 추진됐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및 로고 개발 ▲포장재 디자인 개발 ▲상표 특허 출원 등 지식재산권 확보가 진행돼 전통 기술에 현대적 브랜드 경쟁력을 더했다. 새롭게 개발된 브랜드와 패키지는 방짜유기 고유의 제작 방식과 장인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브랜드 개발을 계기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 확보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던(DAWN)’의 유튜브 채널에 당진 방짜유기가 소개되면서 젊은 세대의 관심이 크게 늘었고, 여기에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을 넘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전통 공예를 박물관이나 전시장이 아닌, 일상적 콘텐츠 소비 경로를 통해 조명받은 사례로 주목된다. 이광석 방짜유기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8월 8일, 8월 14일 2일에 거쳐 입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다락'여름방학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우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회기로 진행된 집단상담에서는 집단원 소개와 자기탐색 활동을 시작으로 나를 대표하는 단어 찾기, 서로의 강점 이해하기, 긍정적인 마음을 전하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증진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친구들의 장점을 서로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경험을 했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함께 생활하는 또래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뢰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생활 적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집단상담을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에서 지속된 폭염에 민간 기업도 대응에 동참했다. 시는 폭염 속 도심지 열섬 현상 최소화를 위해 16톤급 살수차 2대를 운영 중이다. 폭염특보 시 도심 온도 상승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와 인구 밀집 지역을 순회한다. 민간 기업도 호응하며 자체 살수차를 동원해 열섬 현상 완화에 동참했다. 지난 8월 6일부터 지곡면에 있는 ㈜에코솔루션은 살수차 1대를 투입, 지곡면 소재지 주변 도로 1㎞ 구간에 대해 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구간은 서일중·고등학교 승강장부터 지곡우체국까지 아우른다.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예보되는 날 학생 등하교 시간에 맞춰 오전 2회, 오후 1회 총 3회 살수를 추진하고 있다. 최기석 서산시 지곡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내 기업이 자발적으로 주민들의 더위를 덜어주는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과 나눔이 어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카페동아리 ‘카페모먼트’가 지난 12일, 지역 내 관공서를 방문해 직접 제조한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청소년들이 전날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 직접 개발한 ‘카페모먼트’ 시그니처 음료와 청소년전용카페(이리모young 2호점) 대표 메뉴를 활용해 추진됐다. 이날 ‘카페모먼트’ 청소년들은 기관에서 직접 음료를 제조한 뒤 서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및 성연119안전센터(소방서)를 찾아 무더위 속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음료를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대표는 “우리가 직접 만든 음료를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음료를 드시고 지역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잠시나마 힘을 얻으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8월 13일 지곡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진영)가 도성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스마트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민자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카카오톡 활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AI 기능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하는 시간도 마련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스마트폰을 매일 사용하면서도 몰랐던 기능이 정말 많았는데 직접해보니 생각보다 쉽다.”며 “AI도 직접 사용해 보니 신기하고 앞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정진영 주민자치회장은“AI를 직접 경험하며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높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서산 동부시장 일원에서 대시민 태극기 게양운동을 전개한다. 광복절은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되찾은 뜻깊은 날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국경일이다. 태극기 게양은 이러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표현하는 가장 가까운 나라사랑 실천 방법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경일임에도 가정과 상가, 사업장 등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서산시는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운동은 충남 서북부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서산 동부시장 일원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상인에게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절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전통시장의 활기와 나라사랑의 분위기가 어우러질
(내포투데이) 이완섭 서산시장이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핵심사업에 대해 충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충남 서산시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남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서산시 및 충남도 공직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와 도비 지원, 행정절차 이행 등 충남도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날 협력을 요청한 사업은 ▲미래산업 전환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동부권 관광 거점 조성 3개 분야 11개 사업이다. 미래산업 전환 분야로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대해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지속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립을 위한 국비 확보,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 구축 설계·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건립 설계를 위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클러스터 조성 분야로 모빌리티 분야 연구·실증 기반 구축, 관련 기업 유치, 전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7만 8,504건에 대해 총 8억 6,300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개인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기준 현재 서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이다. 외국인의 경우 체류지를 서산시에 둔 경우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30세 미만 미혼인 단독 세대주, 외국인 등록을 한 날로부터 1년 미만인 외국인 등은 제외된다. 납부세액은 읍면동 지역 모두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1,000원이다. 납세고지서는 7월 1일 기준 대상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된다.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금융 앱, 위택스 고지서 전자사서함 등에 발송된다. 납부는 8월 31일까지며,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계좌) 또는 가상계좌, ARS, 전국 금융 기관 현금입출금기, 위택스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만큼 기한 내 꼭 납부해 주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와 이를 실천한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5건, 이를 실천한 우수 공무원은 9명이 선정됐다. 이번 상반기 각 부서로부터 제출된 적극행정 우수 사례는 18건이며, 서면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우수 사례를 실천한 부서는 동문2동·회계과·미래전략담당관·교통과·상하수도과다. 동문2동은 21년 동안 지하수를 사용해 온 동문44통 경로당에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한 재원 확보에 기여했다. 기부자들에게 동문44통 경로당의 상황을 알려 지정 기탁을 받는 데 성공해 지난 2월 해당 경로당의 상수도 급수공사가 이뤄졌다. 회계과는 한국전력공사 주관 공모에 선정되는 데 기여해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를 위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미래전략담당관은 지난 6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기항을 이끌어 글로벌 해양관광 기반을 마련했다. 교통과는 오랜 기간 동결돼 있던 택시 총량을 증차하는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상반기 디지털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인공지능(AI)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지능형 스마트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서산시는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전환’과 ‘안전 스마트 도시’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성과를 창출해 왔다.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1호 주·야간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직원 688명 대상 생성형 AI 도구 보급 및 역량 강화 교육을 펼쳐 일하는 방식의 스마트한 변화를 이끌었다. 또한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CCTV 관제, 민간데이터(70종) 공동 활용, 그린PC 보급 및 맞춤형 시민 정보화교육을 추진해 빈틈없는 지역 안전망과 디지털 포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 혁신으로 스마트도시 서산 확립’을 목표로, 핵심 역점시책 2건을 비롯해 총 18개 주요 사업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대 핵심 역점시책] AI·IoT 기반의 체감형 스마트 행정 혁신 서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 교통 및 민원 서비스 개선
(내포투데이) 서산 출신 독립운동가 7명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충남 서산시는 1919년 4월 8일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열린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7명이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서산시와 독립기념관이 지난해 8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해 국가보훈부에 독립유공자로 추천한 데 따른 성과다. 발굴된 40명 가운데 28명은 제106주년 3·1절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앞서 선정됐다. 이번 광복절 표창 대상자 7명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지역에서 발굴된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잇따라 국가적 예우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이 문헌 자료 등을 통해 확인되고, 독립유공자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랫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헌신이 국가의 예우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독립운동 사적지 활성화와 학술교류 확대, 지역 독립운동가
(내포투데이) 서산문화복지센터는 8월 12일 센터 3층 로비에서 스마트교실 개소식을 열어, 새롭게 조성된 ‘LINK실’과 ‘THINK’실을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과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2억원(도비 50%, 시비50%) 예산을 투입하여 새롭게 개소한 교실은 창의융합활동 중심의 ‘LINK실’과 협업활동 중심의 ‘THINK실’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개소식은 기존 행사에서 볼 수 있던 컷팅식을 제외하고, ▲스마트 런칭 퍼포먼스 ▲디지털 기자재 시연 ▲시장과의 숏폼 콘텐츠 촬영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실별 테마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서산시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교실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산시가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전문육묘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등 이상기후로 인해 딸기 육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식과 고품질 생산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딸기 화아분화 촉진 기술 ▲고온기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요령 ▲이상기후 대응 육묘 환경관리 ▲정식 초기 활착 및 생육관리 등 실제 농가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고온 환경에서는 딸기묘의 호흡량이 증가해 생육이 약해지고 뿌리 활력이 떨어지며, 잎이 연약해져 활착이 불량해질 수 있다. 또한 화아분화가 늦어져 첫 수확 시기가 지연되고 초기 수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만큼 농가별 재배환경에 맞는 맞춤형 관리기술도 함께 소개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딸기 육묘기 고온 피해와 화아분화 지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우량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8월 12일 수요일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30여 명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신나는 여름, 영화 속으로 풍덩!'2026 드림스타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영화 관람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영화 관람 전 점심식사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체험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고,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아동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하는 즐거운 시간이자,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신체·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청소년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카페동아리 ‘카페모먼트’의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역의 커피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카페 운영을 위한 실무 위생 교육과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시그니처 음료 제조 및 레시피 개발 실습을 진행했다. 원훈희 관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카페 운영에 필요한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직접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하며 주도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카페동아리 ‘카페모먼트’는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음료 나눔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부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기부심사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식 후 진행된 회의에서 기부심사위원회의 주요 기능 및 역할,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 수용 및 모집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기부금품의 모집 목적, 필요성, 사용 계획의 타당성과 인허가, 보조금 지원 등에 대한 직무 관련성 여부를 심의한다.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0명 등 13명으로 구성되며,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2028년 8월 11일까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눔에 대한 시민들의 뜻이 왜곡됨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 또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부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의 도심 속 허파 공간 중앙호수공원이 더 확대된 공간과 휴식·문화 기능을 갖춘다. 시는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의 공정률이 61.5%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실착공한 해당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1,609.5㎡ 부지에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초록광장은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잔디광장과 산책로로 구성된다. 또한, ▲작은 도서관 ▲청소년 전용 카페 ▲AI 디지털 배움터 및 체험관 ▲애견 놀이터 등 편익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현재 주요 구조물 골조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지하 1층·지상 1층 내장공사를 비롯해 전기·통신·소방 등 설비 공사가 한창이다. 시민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오는 12월 주차 공간을 우선 개방하고,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잔디 활착이 완료되는 2027년 4월 초록광장과 시민 편익시설을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충남도의회와의 강력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14일 충남도의원인 최경환 의원과 강종국 의원을 초청해 ‘민선 9기 태안군 군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성일종 국회의원을 초청해 가졌던 군정설명회에 이어, 지역 유관 정치권과 ‘원팀(One-Team)’을 이루어 군정 주요 현안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관련 19개 부서장 등 태안군 간부 공무원 25명과 도의원 2명 등 총 27명이 참석해 태안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와 토의를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태안군이 수립한 총 35개 주요 당면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충남도 차원의 지원 및 협력이 절실한 사업에 대한 건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협력·건의 사업으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태안화력 단계적 폐지 대응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태안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 △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소소한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세심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가꾼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싱싱 텃밭 과일화채 만들기’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센터 내 텃밭에서 직접 땀 흘려 정성껏 키운 수박과 토마토 등을 직접 수확하고 요리에 활용함으로써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여름철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알록달록한 과일의 색감과 향, 질감을 오감으로 느끼며 화채를 만들었다. 과일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근육을 사용하여 신체 및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어르신들은 과거 시골 텃밭에서 수박과 토마토를 따 먹던 옛 추억을 도란도란 나누고 서로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어르신 간 의사소통과 사회적 유대감을 한층 깊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군은 앞으로도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이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개강했던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이 5주간의 열정적인 교육 과정을 마치고 희망찬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등이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개강한 태안군 마을대학은 총 5회차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바쁜 농번기와 일상 속에서도 송암1리, 평천2리, 승언6리, 시목2리, 당산1리 등 관내 11개 마을에서 총 32명의 마을 리더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프로그램은 △마을공동체의 이해 △마을자치규약의 이해 △마을 갈등관리와 소통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실무, 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알찬 내용으로 운영되어 수료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수료 마을을 위한 실질적인 사후 지원책도 마련했다. 주민 3인 이상이 수료한 마을 중 신규마을에는 전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수온 경보 발령에 대응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양식어류 긴급 방류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확대 발령됨에 따라 양식 어종의 대량 폐사를 막기 위해 총 사업비 18억 7,900만 원을 투입, 가두리 양식장 56개 어가(조피볼락 53개소, 숭어 3개소)를 대상으로 조피볼락 255만 6천여 마리와 숭어 12만 1천여 마리 등 총 267만 7천 마리의 방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긴급방류 물량의 대폭 확대는 윤희신 태안군수의 선제적 현장 행정과 적극적인 정부 건의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 윤 군수는 지난 2일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6일 고수온 취약지역 현장 점검차 태안을 방문한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나 긴급방류 배정량 확대와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따라 당초 배정량(91만 7천 마리)보다 약 3배 늘어난 267만 7천 마리의 방류 물량을 최종 확보해 방류를 완료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방류 작업에는 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빛을 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및 지원 강화에 나섰다. 군은 현재 공공근로사업 3단계 참여자 4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본청 7명, 읍·면 16명) 등 총 7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활동은 야외 작업자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된다. 먼저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시간대(12시~17시)의 야외 작업을 최대한 자제 및 조정하도록 하고, 근로자들이 충분한 식수를 섭취하며 그늘 등 안전한 장소에서 적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 또한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참여자 전원에게 쿨토시, 쿨스카프 등 체온을 낮춰주는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작업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하도록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nbs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휴양도시에 걸맞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전면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관내 주요 관광지 및 해수욕장 인근의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및 가격표시제 이행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피서객 밀집 지역의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주요 개인서비스요금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우수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이용 홍보와 점검을 병행하고, 관계기관 및 지역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오는 24일부터 관내 주부들로 구성된 주부물가모니터단이 적극 참여해 실효성을 더한다. 주부물가모니터단은 업소별 실제 판매가격과 서비스 유지 상태를 직접 조사하며,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내포투데이) 태안군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을 차단하기 위해 윤희신 태안군수가 충남도와 정부 청사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방제예산 및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윤희신 군수는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12일 대전정부청사를 방문,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태안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방제실적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긴급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현재 태안군은 전체 산림면적(21,708ha)의 69%인 15,057ha가 소나무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선충병 피해에 매우 취약한 구조다. 특히 올해 시료 채취로 확인된 감염목만 3만 4,783본에 달해 전년(749본) 대비 약 46배나 급증했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관내 감염목이 20만 본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8월 3일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TF팀을 전격 신설하고, 8월 5일 자로 태안군 전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 고시되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선 바 있다. 그러나 급증하는 피해 규모에 비해 자치단체의 예산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폭염 등 대형화되는 자연재난에 대응해, 기존 수습·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중심의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로 행정 역량을 대폭 전환한다. 군은 1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안전관리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한 태안군 4대 재난안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4대 핵심 정책은 △구터미널 전통시장 상습침수 예방 정비 추진 △자연재난 구조적 예방대책 추진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폭염 피해 예방 및 현장 대응 강화 등이다. 먼저 군은 도심지 분지 지형과 불투수면적 증가로 집중호우 시 침수가 반복되던 태안읍 구터미널 전통시장 일원의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총사업비 398억 8,800만 원 규모의 ‘태안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 3만 톤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4개소 신설과 412m 관거 정비를 골자로 하는 이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군은 윤희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지속 방문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nb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여름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방학돌봄 프로그램인 ‘여름탐구생활’을 본격 가동했다.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다. 당초 초등학교 1~3학년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했으나, 관내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최종 모집된 18명 전원을 수용해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방학 돌봄이 종료된 직후 발생하는 일시적 돌봄 공백 기간에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맞벌이 부모들의 출근 시간을 배려해 본 프로그램 시간(오전 9시~12시)보다 빠른 오전 8시 30분부터 센터를 개방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계란샐러드와 과일꼬치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테라피를 비롯해, 발성 및 발음 교정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증진시키는 스피치 교육, 칡을 활용한 자연물놀이 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재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관내 공공 및 민간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안군(안전관리과)을 비롯해 충청남도(일자리기업지원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산재예방감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5개 기관의 민·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공공발주 공사인 태안 반다비 체육센터 건설현장과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민간 소규모 공사현장 3개소 등 총 4개소로, 폭염 예방 관리 실태를 실효성 있게 파악하고자 사전 통보 없는 불시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와 함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설치 △적절한 휴식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체계 등의 이행 실태를
(내포투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군이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위한 '반려동물 동반 숙박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상반기에 이어 또 한번 추진되는 행사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까지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잔여 수량 발생 시 30일까지 추가 지급한다. 쿠폰은 일반숙박 3만 원 할인, 캠핑시설 1만 5천 원 할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일반숙박은 'NOL(놀)', 캠핑시설은 '캠핏' 앱 및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투숙하는 예약 건에 한해 적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한편 태안군은 관내 200여 곳에 달하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캠핑장을 비롯해 수목원, 체험시설, 카페 등 반려견과 함께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지난 4~5월 추진된 상반기 기획전에서는 숙박 및 캠핑 쿠폰 총 1,760매가 발급됐으며, 전국 반려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nbs
(내포투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제시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기존 영농현장기술지원 체계를 활용한 현장예찰 강화,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 농작업 안전컨설팅 연계 예방활동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먼저 농촌지도사로 구성된 영농현장기술지원팀(9개 팀)은 기존 영농현장 기술지원 활동과 연계해 폭염 취약농가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담당 지역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작물 생육상황과 영농 애로사항을 지도하는 한편, 폭염 기간에는 농업인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생수와 이온음료를 전달하며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에는 일부 인력이 주말 현장예찰을 추진하는 등 농업인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읍면동 생활개선회 임원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마을을 순회하며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따뜻하고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8일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명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방학 토요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이 또래와 함께 신나게 뛰놀며 신체발달과 사회성을 키우고, 오감을 활용한 창의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드림스타트 담당자가 직접 진행을 맡아 아동들이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쿠키 꾸미기 체험활동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보호자의 뜻깊은 재능기부로 구성된 놀이 체육활동을 실시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보호자가 직접 재능기부자로 참여함으로써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웃고 즐기며 스스로 무언가를 완성해내는 과정 속에서 한층 성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다각화를 이끌어낼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운영하고 오는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공식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1층 가공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주 지정된 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 25명으로, 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한다. 대상자 확정 시 개별 통보 예정이며, 전체 12회 수업 중 80%(10회)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창업 보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원재료 선정 및 조합 기술 △가공식품 응용 제품 개발 △소비자 친화적 제품 디자인 및 패키징 △시장 트렌드 분석 및 마케팅 전략 △창업 기본 교육 및 경영관리 등이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구움과자, 허브티, 태안 마늘소금빵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전 가공품을 직접 만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사회연대경제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에게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경력 형성 및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모집 절차를 거쳐 최종 청년 참여자 2명을 선발했으며, 관내 우수 사회연대경제 기업인 △태안만세사회적협동조합 △대야도영농조합법인 2곳에 각각 매칭을 완료했다. 매칭된 청년들은 앞으로 5개월간 각 기업에서 근무하며 일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234만 원의 참여 수당과 함께 4대 보험 가입이 지원된다. 아울러 단순 근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진로 상담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다각도로 제공된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내포투데이) 홍성군 광천읍과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13일 광천농협 회의실에서 2026년 8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선진 광천읍장과 심선자 은하면장이 참석해 회의에 앞서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써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선진 광천읍장은 “지속되던 무더위가 꺾이고 날씨가 선선해진 환절기일수록 기온 변화에 유의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당부의 말을 전했고, “지역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 주민들을 위해 늘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주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늘 관심을 갖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살기 좋
(내포투데이)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지역의 식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로컬 F&B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5기_F&B편’의 참가자를 오는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인 ‘홍자람’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으로 기획된 단계별 창업 육성 프로젝트다. 이번에 진행되는 ‘에피소드 광천살이’는 그 첫 관문인 1단계 지역살이 과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직접 머물며 일상의 자원을 관찰하고 로컬 창업의 영감을 얻도록 기획됐다. 이번 5기 F&B편은 참가자들이 4박 5일간 광천읍 일대에 체류하며 지역 시장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로컬 메뉴를 기획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별로 팀을 이뤄 시장 조사와 상인 인터뷰를 진행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직접 개발한 메뉴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맛보는 ‘미니 시식회’도 개최하게 된다. 특히 앞서 동일한 테마로 진행된 2기 F&B편에서는 10명의 청년이 요리, 디저트, 음료 등 3개 팀으
(내포투데이)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12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알코올 의존 및 청소년 게임중독 등 복합 위기에 처한 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유관기관 합동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父)의 알코올 의존으로 인한 양육 기능 저하와 자녀의 스마트폰·게임 과의존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기관의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효과적인 개입 방향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정호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금마면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홍성군보건소 정신보건팀, 홍성경찰서,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성군가족센터 등 관내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가 외부 개입을 거부해 온 점을 고려해, 성급한 서비스 연계보다는 기존 지지체계를 활용한 신뢰관계 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친인척 등 가구가 비교적 수용할 수 있는 관계망을 활용해 대상자와의 라포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기관 상담과 정신건강 복지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오랜 기간 여관을 전전하며 생활해 온 주거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임대주택 입주와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여러 질환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택을 마련할 형편이 되지 않아 장기간 여관에서 생활해 왔다. 불안정한 주거환경으로 건강과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며, 안정적인 거처 마련을 위한 도움이 절실했다. 이에 홍성군 희망복지팀은 대상자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건축허가과의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과 연계해 LH 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했다. 또한 주택 신청과 계약 과정에 사례관리사가 동행해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홍성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임대보증금 마련을 도왔다. 아울러 세탁기와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했으며, 입주 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주택 내부를 청소하고 정리해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대상자는 지난 8월 10일 사례관리사의 도움을 받아 새 보금자리에 입주했다. 이로써 오랜 여관 생활을 마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내포투데이) 홍성군 드림스타트가 13일 바른손치과의원(원장 임재형)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구강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드림스타트 가정에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경제적 부담이 큰 비급여 치과진료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민·관 협력 의료복지의 실효성을 높였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발굴·연계하고, 바른손치과의원은 대상자의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진료와 사후 구강 관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치과 의료지원은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임재형 바른손치과의원 원장은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지켜줄 든든한 구강건강 지킴이가 되어준 바른손치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2026년도 개인분 주민세 44,659건, 4억 8,700만 원과 사업소분 주민세 5,901건, 7억 7,0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에게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홍성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1,000원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홍성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가 납부하는 세목으로,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 연도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사업자가 납세의무자에 해당한다. 개인사업자는 5만 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금 규모에 따라 5만~20만 원의 기본세율이 적용되며 지방교육세가 별도로 부과된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의 연면적 세율이 추가된다. 홍성군은 사업소분 주민세 납세자의 신고·납부 편의를 위해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납부서를 발송했다. 납세자가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과 사업장 면적 등이 실제 현황과 일치하는 경우 해당 납부서를 통해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내포투데이) “주민과의 약속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정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민선9기 첫 읍·면 순방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온 박정주 홍성군수가 이번에는 주민들과 약속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 순방에서 건의사항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군수는 지난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첫 읍·면 순방 당시 주민들에게 “직접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던 주요 건의 지역 7곳을 찾아 주민들과 다시 마주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격식보다 실무와 소통에 무게를 뒀다. 박 군수는 불필요한 격식을 과감히 없애고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현황 파악과 후속 조치에 필요한 최소한의 실무 인원만 동행하도록 했다. 직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은 줄이는 대신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12일 박 군수는 홍동면 농업유물전시관을 방문해 친환경 농업 생태계와 이를 연계한 관광 자원화 방안을 청취한 것을 시작
(내포투데이)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2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3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받아 살아가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선진 광천읍장은 유가족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독립유공자와 가족들이 겪어온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일상생활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유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진 광천읍장은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위문이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위
(내포투데이)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조중형 씨(58)는 고향인 홍성군 금마면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파스, 밴드, 모기약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택배로 금마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종로에서 백화점약국을 운영하는 조 약사는 평소 고향에 물품을 기증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수차례 문의해 왔으며, 이번에 각종 소독약, 밴드, 모기약, 소화제, 진통제, 파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정성스럽게 마련해 전달했다.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생활하면서 금마면에는 일가친척이나 지인이 남아 있지 않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연락할 경우 보이스피싱 등으로 오해받을 것을 우려해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물품을 전달받은 금마용당경로당 어르신들은 “약국이나 보건소가 멀어 필요한 물품을 따로 구입하기 불편했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줘 너무 고맙다”며 조 약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조 약사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며 부모님의 은혜를 갚고 싶다”며 “오히려 따뜻하게 받아주신 고향 어르신들께 감사
(내포투데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2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과 라오스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교육해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 황정옥 강사가 진행했으며,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신고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교육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자국어로 번역된 교육자료와 시각자료를 활용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온열질환 예방키트, 이온음료, 쿨스카프, 모자, 진드기기피제 등 농작업 안전용품을 지원하여 여름철 폭염 속 농작업에 따른 온열질환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내포투데이) 홍성군청 양궁팀이 연이은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하며 ‘양궁 강군’ 홍성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떨쳤다. 지난 6월 개최된 국내 최고 권위의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남녀 양궁대회’에서 한솔 선수가 쟁쟁한 실업·대학부 강자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개인전 3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낭보를 전했다. 이어 최근 치러진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도 홍성군청 양궁팀 특유의 끈끈한 팀워크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단체전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연속 메달 획득은 우연이 아닌,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선수들이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결과물이다. 선수들을 지도해 온 이성진 감독은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홍성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내포투데이)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평생학습관 2개소(홍성군평생학습관,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 74강좌를 개설해 총 1,06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8월 20일 10시부터 25일 17시까지이며, 홍성군평생학습관(홍성읍 온천1길 11), 신도시평생학습관(홍북읍 홍학로 50) 방문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인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비·교재비, 자격시험 응시료 등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는 ▲시니어 숏폼 놀이터, 제미나이&캡컷 ▲명화 인문학, 그림으로 마음을 읽다! ▲금리인상기 꿀팁! 투자와 절세 전략 등 군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31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K-보자기 매듭 공예 ▲여여 쉐프와 함께하는 홈와인&다이닝 ▲디지털 드로잉, 이모티콘 작가 데
(내포투데이) 홍성군 광천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예스팜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기존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농촌창업 활성화와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으로 예스팜은 상금 800만 원과 함께 현대백화점, 월드비전 등과 연계한 신제품 개발, 브랜딩, 맞춤형 교육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을 받게 되며, 향후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사업화 자금으로 약 1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예스팜은 지역의 축산자원인 우유를 활용해 소비 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유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농촌융복합형 기업으로, 원유 100%를 활용한 대표 제품 ‘매일아침 카이막’을 생산해 e홍성장터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에도 납품하고 있다. 특히 카이막 생산 과정에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공공하수도 부문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충청남도 내 군(郡) 단위에서 공공하수도 부문 최상위 등급을 받은 것은 홍성군이 최초다. 직전 평가보다 두 단계나 상승한 결과로, 올해 전국에서 ‘가’등급을 받은 8개 기관 중 군(郡) 단위로는 홍성군이 유일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 제78조에 따른 법정 평가로, 올해는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경영성과 2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했다. 교수·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사전 및 대면평가를 거쳐 지난 8월 6일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로 최종 확정됐다. 공공하수도 분야는 행정안전부의 위임을 받아 도(道)가 평가를 진행하며, 홍성군은 도(道) 주관 평가 대상 95개 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은 8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수도사업소는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하수도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원가 절감 ▲노후 관로 정비 및 하수도 보급률 확대 ▲요금 현실화율 개선 등 재무건전성 강화 ▲민원 대응 체계 개선
(내포투데이) 홍성군 결성면에서는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생명경외클럽 주관으로 결성면민과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가 실시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생명경외클럽 무료진료에서는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의과 진료를 비롯해 치과, 한의과, 건강검진, 수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가 무료로 제공되어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의료봉사가 더욱 의미 있었던 것은 결성면의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성면의 여러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 의료봉사단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숙소 제공, 식자재 지원, 식사 제공, 각종 물품 지원 및 설치, 의료봉사 현장 운영 지원은 물론 면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버스 운행 지원까지 아낌없는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각 기관·단체가 주민을 위한 행사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었으며, 의료봉사단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주민들 역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시민과 취약계층, 야외근로자 및 농·축·수산 분야를 대상으로 총 14억 3,410만 원(▲저감시설 4억 2,100만 원 ▲폭염대책비 10억 1,310만 원) 규모의 폭염 대응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웰니스(Wellness)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올해 스마트 그늘막 39개소와 양심 양산대여소 17개소(양산 600개)를 설치·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 430개소에 냉방비와 생수를 지원하고 에어컨 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자율방재단을 활용한 폭염 예방 홍보, 야외근로자 냉방용품 지원, 도심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도 영농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양식장 차광망·액화산소 공급시설, 축산농가 환풍기·냉방기·차광망 등을 지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폭염 대응을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공모사업, 민간 제안사업, 대규모 공공투자사업 및 관광개발사업 등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객관적으로 검토·자문하는 ‘정책 및 투자사업 사전검증체계’를 추진한다. 이번 사전검증체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계획의 실행가능성, 법률적 적합성, 운영 지속가능성 및 재정부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점검해 사업 지연·중단과 행정력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전문가 검증을 통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전검토 대상은 ▲공모사업 ▲민간 제안사업 ▲공공 투자사업 ▲관광개발사업 ▲국제협력사업 ▲대규모 정책사업 등 6개 분야이며, 시는 이를 위해 정책·투자 심의위원회(정투위)를 상설위원회로 구성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해 사업 특성에 따라 전문가가 탄력적으로 참여하는 맞춤형 검증 방식으로 운영하고,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안은 서면·방문 자문 등을 통해 필요한 전문가 검토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투자 심의위원회 운영, 전문가 인력풀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역의 관광·상권·문화·생활 자원을 연결하고 매력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운영할 ‘보령시 관광·상권 로컬호스트 네트워크’ 참여자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관광·상권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연대해 서로의 손님을 이어주고 협업 상품을 개발하는 민간 중심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결된 호스트가 머무는 보령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관광객이 특정 명소만 방문하고 떠나는 도시에서 지역의 사람과 문화, 생활을 경험하며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보령시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업체·개인·단체로, ▲바다·섬·머드 ▲웰니스·농산촌 ▲로컬미식·특산품 ▲역사·문화·예술 ▲체류·생활상권 등 5개 유형에 걸쳐 5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은 지역성·차별성, 사업 지속가능성, 협업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서류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8일 참가 호스트가 최종 확정·공고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손님을 서로 소개해 할인이나 특별 혜택을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시 소속 밀폐공간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작업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 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등 질식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담당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원 김양열 강사가 초빙됐다. 김양열 강사는 밀폐공간 작업과 관련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밀폐공간의 위험성, 작업 전 안전조치, 유해가스 측정 및 환기 방법, 보호구 착용,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교육했다. 특히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출입 통제, 감시인 배치, 구조·구호체계 구축 등 밀폐공간 작업 시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주요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실제 작업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송정희 안전총괄과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조치와 담당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12일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취약계층 여아 지원을 위한 ‘소녀생각 KIT’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적기에 지원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키고,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전달된 ‘소녀생각KIT’에는 다양한 크기의 생리대와 파우치, 찜질 팩, 보습용품 등 여성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위생·건강관리 물품이 알차게 구성됐다. 보령시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당 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소녀생각 KIT’ 지원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맞춤형 아동·청소년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취약계층 아
(내포투데이)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충무훈련 기관별 협조사항 ▲2027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예산(안) ▲통합방위 주요 안건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사항과 협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수행절차를 숙달하는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이다. 시는 오는 21일에 군 장비 전시, 심폐소생술 체험, 비상식량 시식회 등 시민 참여 을지연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엄승용 의장은 “최근 국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군사적 충돌뿐만 아니라 경제·물류·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복합적인 위기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오는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K-BRAND 팝업스토어에서 해외 관광객 대상 ‘보령머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축제를 찾았던 외국인 관광객이 귀국길에 보령머드를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 관광 콘텐츠를 K-뷰티 소비 및 글로벌 수출로 연결하는 마케팅 모델이다. 현장에서는 관내 공식 대리점인 투겟로컬㈜(대표 홍효은)과 협력해 보령머드화장품 에센스 마스크팩 체험 및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2026 보령머드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 축제를 넘어 머드 자원을 뷰티·수출 등 고부가가치 ‘글로벌 웰니스 산업’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머드는 단순한 축제 소재를 넘어,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웰니스 자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품고 있다”며 “한국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보령머드를 기억할 수 있도록 관광과 K-뷰티를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SBS A&T와 손잡고 청천저수지 일원에 1945~1950년대 근현대사를 테마로 한 융복합 미디어파크 조성에 나서며, 내륙 관광 생태계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보령시는 11일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방문신 SBS 사장, 김재준 SBS A&T 사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웰니스 파크 조성(3지구)’을 위한 사업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9월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의 결실이다. 보령시는 그동안 공정하고 전문적인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를 거쳐 기술력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완벽히 갖춘 SBS A&T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하고 세부 협업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청천저수지 일원의 수변 자원과 연계해 1945년 광복부터 1950년 6·25전쟁 이전까지의 시대적 배경을 완벽히 재현하는 ‘경성 시가지 테마 오픈세트장’과 ‘체험형 미디어파크’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단순한 촬영 세트장을 넘어 최첨단 ICT 기술과 미디어아트, 웰니스 관광 요소가 결합된 복합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주민세를 부과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세대주와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매년 8월 부과되며, 부과금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이고,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 단독 세대를 구성하는 미혼인 30세 미만의 사람, 미성년자 등은 납세의무에서 제외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보령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세액과 납부 기간 등이 기재된 납부서를 8월 중 일괄 발송하며,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납세자가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소분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 신고 없이 자동 처리된다. 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 내용과 실제 현황이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WETAX)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실제 현황에 맞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무인공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가정과 소규모 영농 현장에 방치된 폐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소량 폐농약 무상수거 및 안전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농약은 잔류 독성이 높아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하거나 무단으로 투기·방치할 경우 토양과 지하수 오염은 물론 인명 피해 등 안전사고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 이에 시는 생활계에서 발생하는 소량 폐농약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해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적정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자원순환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수거·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폐농약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수거 대상은 가정이나 소규모 농가에서 발생한 사용 후 남은 소량의 액상·고상 폐농약이다. 주민은 8월부터 11월까지 내용물을 다른 용기에 옮기거나 서로 혼합하지 말고 원래 용기에 담아 내용물이 새지 않도록 밀봉한 후,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의 확인을 거쳐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관내 소규모 생활민원 178건을 해결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은 배수로 정비, 도로 보수, 안전시설물 설치 등 규모는 작지만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각 읍·면·동에 예산을 배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총 5억 6,837만 원을 투입해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을 추진했다. 유형별로는 ▲배수로·수리시설 정비 64건(2억 385만 원) ▲도로 및 마을안길 정비 45건(1억 6,015만 원) ▲마을 공동이용시설 개선 25건(7,943만 원) ▲교통·안전시설 설치 27건(5,290만 원) ▲농업기반시설 정비 5건(1,395만 원) ▲기타 12건(5,811만 원) 등이다. 이를 통해 오랫동안 불편을 겪었던 배수로와 도로, 안전시설 등이 하나둘 정비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일상에 꼭 필요했던 손길이 마을 곳곳에 더해지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하나둘 쌓여가고 있다. 보령시는 하반기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도 소규모 생활민원사업비를 추가 편성해 16개 읍·면·동과 원산출장소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10일 보령청년센터 3층 회의실에서 민선9기 10대 중점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민선9기 10대 중점 공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래전략실TF와 기획감사실, 소관부서와 협력 부서, 보령축제관광재단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전반적인 회의를 운영해 실무진부터 결정권자까지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이끌었으며, 제3의 부서 과장급으로 구성된 별도 서포터즈가 참석해 업무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서별 공약 공유 ▲부서별 공약 추진계획 개발 ▲추진 애로사항 해결방안 토의 ▲추진계획 개선 및 정리 ▲부시장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부서별 공약 추진계획 개발 과정에서는 공약별 목표달성을 위해 세부추진 계획을 도출했다. 이어진 집단 토의에서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제도, 예산, 인력, 협업, 기술·정보 등 5개 유형으로 분류해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별로 담당 주체와 조치 시
(내포투데이)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속되는 극한 폭염 속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와 여수에서 열린 섬의 날 행사와 연계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현장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7월 24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해 섬비엔날레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쳤다. 축제 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 관광안내소와 보령머드테마파크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축제장 매표소 인근에 대형 포토존을 설치해 자연스럽게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다. 미니 선풍기, 비치타월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기념품을 증정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섬비엔날레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시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도 참여했다. 충청남도 통합 홍보전시관에 참가한 보령시와 협력해 보령의 특산품과 함께 섬비엔날레 홍보물을 배부하고, 2027 섬비엔날레의 비전과 개최지 보
(내포투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보령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 보령시는 지난 7일 관내 무더위쉼터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살피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관련 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주포면 마강1리 경로당, 청소면 정전2리(논향) 경로당, 오천면 교성2리(웅포) 경로당, 천북면 낙동2리 마을회관 등 4개소를 방문했다. 점검반은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폭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무더위쉼터는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웰니스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령시는 현재 총 430개소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과수 돌발해충 확산을 막고 내년도 발생 밀도를 낮추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과수 재배 149농가(약 80ha)를 대상으로 읍·면·동을 통해 방제 약제를 배부할 계획이며, 대상 농가에 기간 내에 방제 작업을 철저히 마쳐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돌발해충은 7월 하순부터 10월까지 성충으로 활동하며 농작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수세를 약화시키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특히 성충이 산란하기 전 집중 방제를 실시해야 내년도 해충 발생량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어 이 시기의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양희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성충이 알을 낳기 전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지키고, 인근 양봉 농가의 꿀벌 보호를 위해 가급적 일몰 후에 약제를 살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상황을 가정해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소방차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서천읍 민방위대 소집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당일 오후 2시 민방위 경보가 일제히 발령되면 군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이나 지하시설로 대피해야 한다. 운행 중인 차량은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비상등을 켜고 서행한 뒤 도로 상황에 따라 갓길에 정차하는 등 길 터주기 훈련에 동참하면 된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은 서천군청을 출발해 서천읍 오거리, 서천특화시장, 길마트, 서천클래시움아파트, 아름다운웨딩컨벤션을 거쳐 서천군청으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군은 서천읍 민방위대장과 대원을 대상으로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 응소한 민방위대원들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시범 대피훈련에서 주민 대피 안내와 유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에 대비해 군민의
(내포투데이)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천문화원과 연계해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천 국가유산지킴이 갯벌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갯벌 생태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갯벌 생태에 대한 기초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서 ‘갯벌 감각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감으로 갯벌을 느끼고 다양한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갯벌 생태계의 소중함과 보전 필요성을 배웠다. 이어 고창 상하농원을 방문해 카스테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는 전통 매듭공예의 다양한 기법을 익혀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갯벌 감각 산책을 하면서 갯벌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다양한 방과후 서
(내포투데이)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가 방학을 맞은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온기찬(饌) 밥상’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온기찬(饌) 밥상’은 서천군자원봉사센터가 매월 관내 아동·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먹거리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달에는 방학 기간 아이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과 핫도그, 제철 과일 등을 준비했다. 센터는 이번 나눔을 통해 방학 동안 아이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든든하게 한 끼를 챙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재향군인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서천군재향군인회는 지난 12일 서천특화시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손 태극기 500여 개를 나눠주며 광복절의 의미를 알리고, 각 가정과 일터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문복 서천군재향군인회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은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이를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지난 12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2026년 을지연습에 대비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 평양 반항공사령부 중대장과 북한 예비전력군 교도부대 훈련 교관을 지낸 현 충청남도 민방위 전문 강사가 초빙돼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최근 안보환경을 비롯해 을지연습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방법 등 비상대비와 을지연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과거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안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을지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안보와 비상대비는 우리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을지연습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비상대비태세와 부서별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준비사항과 주요 추진계획, 비상시 핵심 임무 등을 점검했다. 유승광 서천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군 국·소장과 부서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충무계획에 따른 비상시 임무와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특히 실제 연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조 체계와 기관별 역할, 주요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을지연습 기간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최초 상황보고,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과 실제 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통해 비상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지역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서천군 도로명주소 국민참여 이벤트’를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풀면 된다. 군은 회차별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주소정보 홍보 물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서천군의 대표 축제와 지역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담은 명예도로명을 도로명주소 홍보와 연계해 국민들이 주소 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회차별로 주제를 달리해 진행한다. 제1회 이벤트는 ‘제24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와 연계해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리는 축제를 사전에 알리는 동시에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제2회 이벤트는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와 연계해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축제는 8월 28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행정절차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일부터 서천좋은친구푸드마켓 1층에서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 중이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서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긴급 지원사업이다. 이용자는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식품·생필품 꾸러미를 현장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운영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맡고 있으며, 서천좋은친구푸드마켓을 통해 지원이 이뤄진다. 최초 방문자는 ‘자가점검표’를 작성해 이용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간단한 신분 확인과 서비스 이용신청서를 작성하면 ‘그냥드림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재방문 시에는 초기 상담을 통해 이용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공적 급여와 민간 복지 자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내포투데이) 서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지난 12일 가뭄으로 생활용수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유부도 주민들을 위해 1.8리터 병물 2000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항읍 금강하구에 위치한 유부도는 면적 0.79㎢의 작은 섬으로, 장항도선장에서 약 12㎞ 떨어져 있으며 배로 30분이 소요된다. 현재 유부도에는 48가구 76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지속된 가뭄으로 지하수 수위가 낮아지면서 마을상수도를 통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천군은 주민들의 생활용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water와 협력해 긴급 병물을 지원했으며, 향후 가뭄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유부도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현재 ‘유부도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유부도 주민들에게 지방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 관계자는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기존 마을상수도를 지속적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도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탄소중립 정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의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12만 7587톤CO₂eq로, 실제 감축실적은 24만 6879톤CO₂eq를 기록해 목표 대비 약 193.5%를 달성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활용한 친환경 김 양식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으면서 전체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분야별 감축실적은 탄소흡수원이 23만 7597.3톤CO₂eq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건물 분야 8289.4톤CO₂eq, 수송 분야 726.7톤CO₂eq, 농축수산 분야 265.8톤CO₂eq 등의 성과를 거뒀다. 군은 현재 감축실적이 자연 탄소흡수원에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두고 있는 만큼, 건물·수송·농축수산 등 실제 배출원에서 온실가스를 직접 줄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균형 있는 감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국가와 충청남도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에 맞춰 기본계획과 이행평가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12일 저연차 공무원들의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공직 사회에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직원들의 조직 소속감을 높이고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자 추진됐다. 특히 유승광 서천군수와 참여 직원들은 경직된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공직생활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평소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유 군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조직생활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도예 체험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빚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각자의 개성을 담은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직원 간 유대감을 높였다. 한승교 자치행정과장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내포투데이) 서천군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회장 이선옥)가 지난 11일 기산초등학교 학부모회에 어린이 문화체험활동비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산초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여름방학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산초 학부모회 관계자는 “후원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이번 여름방학을 한층 유익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2007년 결성된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어린이들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대규모 시설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여건,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사전검증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지난 11일 ‘시설사업 추진 점검단’을 가동하고 총사업비 50억원 이상 시설사업 11건을 대상으로 첫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시설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여건, 재원 조달 가능성, 운영계획 등을 사전에 면밀히 살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별 합리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재정투자 규모, 시설 운영 방안, 향후 유지관리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사업 추진 여건의 변화와 재원 확보 가능성, 준공 이후 운영·관리 부담 등을 면밀히 살피며 각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사업부서의 추가 검토와 협의를 거쳐 사업별 지속 추진 여부와 사업계획 보완, 추진 중단 등을 결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영향,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민선9기 공약의 시작부터 이행까지 군민의 눈으로 직접 점검한다. 군은 공약 추진과정 전반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이행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공약이행평가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공약의 수립과 추진, 이행과정을 군민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점검·평가해 공약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기간은 8월 14일까지이며, 공고일 현재 서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 가운데 공약이행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약이행평가위원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비롯해 ▲공약의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공약별 성과지표 ▲연차별 추진계획 ▲재정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공약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군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공약이행평가위원회 위원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서천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정책기획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pois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11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2026년 전 직원 반부패·청렴교육’을 개최하고 공정·투명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 공직자를 비롯해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문화관광재단, 국립생태원 임직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배정애 강사가 맡아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청렴 실천 방안과 공직윤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낸 퓨전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청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청렴한 서천, 신뢰받는 공직사회’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
(내포투데이)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관내 식당에서 관내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단위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홍열 군수와 김정숙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두루 참석해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별로 마주하고 있는 주요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협의체 활성화를 뒷받침할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과 튼튼한 민·관 협력 강화 대책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김홍열 군수는 “보이지 않는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시는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단 한 명도
(내포투데이) 청양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일순, 조제순)는 14일 청양군 보훈회관 주차장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림의 날(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의원, 청양군의회 의원,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양문화원장, 청양군 보훈단체협의회장,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용기와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청신여중 학생의 헌시 및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평화선언문 낭독 ▲시화 공모전 시상식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피해자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며, 추모하고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일순·조제순 공동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
(내포투데이)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아 청양군이 유관기관과 손을 잡고 아이들의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기 위한 민·관 합동 보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은 지난 13일 여름방학 시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으로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과 여가 시간이 늘어나는 시점을 맞아, 유해 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군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을 지탱하는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한뜻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들이 주로 찾는 상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준수 여부 점검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유해 매체물 노출 실태 점검 등을 펼쳤다. 아울러 상가 업주들을 직접 만나 청소년 보호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축산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한 축산 종사자는 매년 6시간 이상의 법정 의무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는 중요한 법정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PC나 스마트폰 등 온라인 교육 수강에 어려움을 겪어온 고령농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청양축산업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진행돼 현장 참여율을 높였다. 교육은 현업으로 바쁜 축산인들의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축방역 및 철저한 가축 질병 관리 방안 ▲축산법규 및 가축사육업 허가·등록 준수사항 ▲축산차량등록제 이해 및 준수 ▲축산농가 환경개선 ▲축산환경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홍열 군수는 “영농 활동으로 바쁜 일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청양고등학교에서 4-H 학생회원들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과일청 만들기 과제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 4-H 학생회원들이 직접 과일청을 만들어보며 농업과 식품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제활동은 학생들이 농산물을 단순히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가공·활용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의 부가가치와 식품가공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지역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블루베리를 정성껏 키워내는 ‘청은농원’의 최정화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지도 아래 실습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블루베리를 활용해 자신만의 과일청을 직접 담그는 실습 중심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높은 흥미와 참여도를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4-H의 핵심 이념인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선사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농산물을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지난 12일 정산농협 경제종합센터에서 김홍열 군수를 비롯해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정산농협, 교촌치킨 계약재배 참여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촌치킨 계약재배 홍고추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이번 교촌치킨 계약재배 지원사업에는 관내 21개 농가가 참여해 총 8.8ha 면적에서 재배에 동참했다. 올해 확보된 총계약 물량은 기본 65톤에 추가 28톤을 더해 총 93톤에 달한다. 해당 물량은 지난달 23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매주 4톤 내외의 물량이 정산농협 경제종합센터에 집하돼 교촌치킨의 핵심 원료 공급업체인 ㈜BHN바이오로 납품된다. 특히 이 사업은 착즙용 원물을 세척이나 선별, 꼭지 제거 등의 복잡한 후작업 없이 상·하품 구분 없이 kg당 4,100원의 확정된 가격으로 납품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덕분에 도매시장의 시세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참여 농가들이 판로와 가격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정산농협이 상품 선별부터 운송까지의 전 과정을 전담하고, 납품 후 2주 이내에 대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15일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하고 ‘새로운 청양, 희망찬 출발’을 향한 변화와 혁신의 시동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재편해 주요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교육·복지 혁신과 미래농업 ▲먹거리 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등 민선9기 주요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주요 조직개편 내용은 ▲‘전략실’ 신설을 통해 민선9기 주요 핵심공약과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조정할 군정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과 업무 연계성 높은 기능 재배치를 통한 작고 강한 조직 구현 ▲농‧축‧산 분야 분리를 통해 농업‧축산‧산림 3트랙 성장축 구축 ▲길고 복잡한 부서명칭 정비를 통한 행정 접근‧편의성 향상과 군민 이해도 제고 등이며, 이를 통해 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민선 9기 군정의 가시적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략실 신설이다. 주요 핵심공약과 역점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핵심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실제 이용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안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화성농협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화성면 15개 행정리 이장 및 부녀회장, ‘가치타유’ 실제 이용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타유 시범운영 중간평가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치타유’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배후마을 주민들이 면사무소, 보건지소, 농협 하나로마트 등 주요 생활거점 시설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복지 사업이다. 청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남양면과 화성면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특히 화성면의 경우 지역 사정에 밝은 화성농협이 직접 운영 주체로 나서 민‧관 협력 기반의 운영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재 화성면에서 운행 중인 ‘가치타유’는 사전에 철저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8개 정기노선(평일 오전 9시~오후 4시)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화·수요일 오후에는 사전 전화 접수 방식의 수요응답형(DRT) 서비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과 함께 ‘2026년 청양군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홍열 청양군수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이 품은 꿈과 새로운 도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이번 장학생은 각급 학교장의 추천을 거쳐 정직하고 성실한 학교생활로 주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선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 40명과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 10명 등 총 50명의 장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김홍열 청양군수의 축사 ▲최진민 회장의 격려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이 자리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준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지난 1985년부터 무려 41년째 장학 사업을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군은 1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축제 점검보고회를 열고 농정, 안전, 위생, 환경, 의료, 상·하수도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광진흥과, 농정축산실, 행복민원과, 안전총괄과, 환경정책과,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맑은물사업소 등 축제 관련 부서 실무 팀장들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행사 전까지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행사 콘텐츠 확대와 함께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이동 등 편의성을 축제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 군은 행사장 출입구별 관람객 동선을 세분화하고 주무대와 관람석, 고추판매장, 푸드코트, 체험존 등 혼잡이 예상되는 구역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먹거리 안전을 위해 푸드코트 영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6일 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다회용기 사용도 확대해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납세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고지 및 홍보에 나섰다. 군은 올해 주민세 개인분 1억 6천만 원을 부과 고지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2억 4천만 원에 대한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청양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천원이다. 함께 발송된 주민세 사업소분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납세 대상이다. 개인사업자는 기본세액 5만 5천원이 부과되며, 법인사업자는 자본금 규모에 따라 5만 5천원부터 22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여기에 사업소 연면적이 33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1제곱미터당 250원의 연면적 세액을 합산하여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납부서 및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해당 납부서로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고지된 내용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나 군청 재무과를 통해 직접 수정 신고 및 납부를 진행해야 한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핵심 기반을 다지기 위해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역량강화 제2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열린 1차 교육에 70명의 회원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를 이룬 데 이어, 이번 2차 교육은 농업인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다수확을 위한 토양 관리와 토양분석·시비처방’을 주제로 깊이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사전 신청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본인 농지의 토양 양분을 직접 분석하고 맞춤형 시비 처방과 조언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1차 교육에 보여주신 농업인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2차 토양관리 교육이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남은 3~5차 교육(농작업안전, AI 활용, 회계세무) 과정도 내실
(내포투데이) 청양군 4-H연합회(회장 최명길)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 행사 추진과 회원 간 화합 및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양군 4-H연합회의 주요 현안과 함께 야영대회 추진 계획과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내 4-H연합회 운영 부스 참여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세부적인 역할을 분담하고 준비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번 야영대회와 축제 부스 운영을 계기로 회원들이 다 함께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대폭 확대해 4-H 회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속에서 청년농업인들의 주도적 역할과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각 행사별 추진 일정과 세부 운영 방향을 꼼꼼히 점검하며,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최명길 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회원
(내포투데이) 청양군 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가 다져온 영농 활동의 결실을 지역 사회와 아낌없이 나누며 4년째 따뜻한 귀감을 사고 있다. 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대표 최광기)는 지난 10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매년 200만 원씩 뜻깊은 정성을 모아온 협의회는 이로써 4년 연속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를 향한 대표적인 나눔과 환원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총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는 연간 500만 주 규모의 탄탄한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청양 농업의 근간인 고품질 고추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농업단체이다. 특히 올해는 심화되는 고령화와 고질적인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지역 농가들을 위해 무려 180만 주의 우수 고추묘를 안전하게 생산·공급함으로써 농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현재 군과 협의회는 고추묘 1주당 공급 단가 350원 중 100원을 군비로 지원해 농가의 실제 부담금을 250원까지 대폭 낮추는 ‘위탁육묘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농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행정 현장부터 선제적인 홍보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청양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빨강색의 조화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축제 브랜드 티셔츠를 청양읍을 비롯한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 접점 부서 등에 일제히 배부했다. 이번 브랜드 티셔츠는 청양의 청정 자연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초록색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가슴과 등판에는 청양 고추와 구기자의 강렬한 빨간색과 신선한 초록색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축제 로고와 청양군 대표 캐릭터인 ‘청양이 친구들’을 활용해 친근하면서도 선명한 축제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청양 고추의 청정함을 표현한 초록색 축제 티셔츠를 활용해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과 축제 정체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고, 이를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군 전체가 하나의 축제 홍보 공간으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홍보는 현수막이나 광고물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3일 의당농협 회의실에서 명예 의당면장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오승종 의당면장, 의당면 기관단체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임식을 가진 홍순덕 명예면장은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4년여간 명예면장으로 활동하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동참,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크게 기여해왔다. 새롭게 위촉된 이무연 신임 명예 의당면장은 의당면 청룡리 출신으로 현재 청룡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5년여간 의당면 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에 이바지했으며, 매년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될 이무연 명예 의당면장은 “의당면 주민들의 따뜻한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의당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명예 의당면장직을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대한양계협회 공주시지부와 함께 ‘닭고기 소비촉진 시식행사 및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사료비 상승과 소비 둔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계 농가를 돕고, 우수한 국내산 닭고기의 소비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에는 최원철 시장과 김병화 대한양계협회 공주시지부장을 비롯해 시청 직원 및 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닭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행보에 뜻을 모으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어진 기탁식에서 대한양계협회 공주시지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닭고기 500마리(350만 원 상당)를 쾌척했다. 시는 기탁받은 닭고기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과 함께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등 닭고기 요리를 선보이는 구내식당 시식 행사가 전개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닭고기의 뛰어난 영양학적 가치와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즉각적인 소비 진작을 도모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선정해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하며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특히 ▲폭염 단계별 야외 및 고온 실내환경 농작업 단축·자제·중지 ▲농작업 중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자주 휴식하기 ▲통풍이 잘되는 밝고 헐렁한 옷 착용하기 등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 대응을 위해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예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공주시는 그동안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읍면동 순회 교육과 농작업 현장 예찰을 병행해 왔으며, 농업인의 작업 상황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전 요령을 안내하는 등 총 125회에 걸쳐 1,8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 등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2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무더위 폭염주의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참여해 청년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회원을 비롯해 청년인구정책과, 공주시청년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성시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쿨타월 약 500매를 나눠주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과 주의사항이 담긴 안내문을 배포하며 온열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캠페인 현장에서는 공주시가 선정된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함께 홍보하며 지역 청년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 자리에는 최원철 시장도 직접 참석해 캠페인에 동참하고,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하는 청년네트워크 회원들을 격려했다. 현재
(내포투데이) 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는 관내 11개 읍면동에서 폐농약병을 일제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수거 활동은 농업 분야 탄소저감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일주일간 진행됐다. 회원들이 모은 폐농약병은 한국환경공단 수거사업소에 전달됐으며, 발생한 수익금은 단체 기금 조성과 연말 사회복지공동기금 모금 행사 시 기부할 예정이다. 현재 5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 단체인 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는 토양개량제 살포, 벼의 중간 물떼기 기간 확대, 폐비닐·폐플라스틱 수거 및 재활용 실천 등 다양한 탄소저감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영농폐기물은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유발하고 농촌 경관을 훼손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만수 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장은 “농촌 환경 보전은 우리 농업인 모두의 책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림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공주시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지역 중·고·대학생 37명에게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실현하고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이 마련한 장학사업의 일환이다. 장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중학생 14명과 고등학생 8명,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3명으로 총 37명이다. 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씩 대학생에게는 1인당 200만원씩 지급돼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원철 시장의 장학증서 수여와 축사에 이어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된 귀뚜라미그룹의 공익재단으로, 지난 41년간 약 7만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귀뚜라미그룹은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해 현재까지 총 650
(내포투데이) 공주시가 올가을 개최되는 대규모 자전거 행사와 신규 관광 프로그램을 앞두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는 오는 10월 9일 개최 예정인 ‘빙그레 그란폰도’와 9월 새롭게 선보이는 ‘왕도심 자전거 스탬프투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주보 교차로, 공산성, 산성시장 등 주요 거점 구간을 직접 자전거로 이동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시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빙그레 그란폰도 구간의 노면 상태(요철 및 불량 노면 등)와 각종 안전시설물의 설치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는 10월 9일 오전 8시에 개최되는 ‘빙그레 그란폰도’에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 2,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회는 공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하여 의당면, 정안면, 사곡면을 거쳐 청양군과 공주보를 돌아 다시 시민운동장으로 복귀하는 약 113k
(내포투데이) 공주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LA 한인축제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에 참가해 공주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주식품(유), 식약동원, 하늘빛, 효원장 등 관내 4개 업체가 참여해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의 농식품을 미국 LA로 선적했다. 8월 13일 선적되는 주요 수출 품목은 공주식품(유)의 율피밤죽과 알밤페이스트, 식약동원의 청태포 양념구이, 하늘빛의 전두유 검은콩, 효원장의 알밤청국장 등으로, 공주를 대표하는 알밤 가공품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특히 이번 수출은 지난해 LA 한인축제에 참가했던 식약동원의 뱅어포·청태포 양념구이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져, 현지 홍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는 수출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주시는 이번 축제 참가
(내포투데이)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8월 12일부터 8월 21일까지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특수체육 프로그램 ‘펀(Fun)한 패밀리 2’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9월과 11월 토요일 오전에 총 6회기(9월 3회기, 11월 3회기)에 걸쳐 국립공주대학교 신관캠퍼스 마루관에서 진행된다. 가족 특수체육 ‘펀(Fun)한 패밀리 2’는 전문 지도자들이 장애 당사자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체육 교구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통해 장애 당사자에게는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중등·고등학생 및 성인 장애 당사자와 가족이며, 신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상반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장애 당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중·고등학
(내포투데이) 공주시가 공주시행복누림 평생학습관 내 전시 공간에서 지역작가와 평생학습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오는 9월 30일까지 두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복누림 1층 마주침공간, 2층 지혜의 정원, 3층 배움큐브 등 세 곳의 전시공간에서 지역작가 작품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학습자, 장애인 평생학습자들의 작품이 차례로 전시된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매월 전시 구성을 새롭게 바꿔 운영하고 있다. 8월의 전시로 2층 지혜의 정원에는 이인면·탄천면 평생학습센터 학습자들이 제작한 수채화와 천아트, 캘리그라피 작품 20여 점이 전시됐다. 3층 배움큐브에서는 민들레처럼 발달장애인활동센터 학습자 17명이 참여한 공예 작품전이 함께 진행돼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도 조명하고 있다. 1층 마주침공간은 고재선 작가의 ‘형상의 기억 – 공주이야기’전이 오는 9월 말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공주철교, 곰, 동탁은잔 등 공주의 장소와 사물, 기억 속 장면들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작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공주의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4억 8200만 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8억 8500만 원의 신고납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글자 크기를 크게 확대하고 납부 금액과 기한, 계좌 정보 등 핵심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를 이번 주민세 고지서에도 도입해 발송했다. 올해 8월 주민세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공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사업소에 부과된다. 주민세 개인분은 주소지로 발송된 고지서를 이용해 납부하며, 사업소분은 8월 말까지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단, 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매출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해당되며, 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이달 초 개인사업자와 법인에 안내문과 납부서를 제작·발송했다. 사업소분의 경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식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나 사업소 연면적이 실제 사용 면적과 다를 경우, 위택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오는 8월 14일 개막하는 ‘제2회 공주야(夜)밤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11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광복절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 대책과 관람객 편의 제공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 구조물 및 무대 안전 상태, 주류 및 음식 판매 위생 관리, 관람객 동선 배치 및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보 상태 등이다. ‘제2회 공주야(夜)밤 맥주축제’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함께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공주 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수제맥주와 전통주를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지역 음식점 18곳과 푸드트럭 10곳이 참여해 치킨과 분식, 스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갖춘 물놀이존을 운영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내 영농재에서 진행한 ‘전통농촌생활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관내 어린이집 6개소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집 대상 전통문화 교육’을 비롯해 향긋한 자연의 향을 담아보는 ‘향기 주머니 만들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차 예절 배우기’, 은은한 향을 즐기는 ‘꽃차 시음하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이들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영농재에서 우리 예절을 배우고 전통의 가치를 몸소 익혔으며, 향기 주머니를 만들고 꽃차를 시음하며 오감을 활짝 열고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전통농촌생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오는 9월 12일 아트센터 고마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6년 공주시 도서관 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독서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지적 독서시점’을 주제로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70명이 참여하는 ‘도전! 독서 골든벨’과 전국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26회 전국 독후감상화 그리기대회’가 열린다. 우수 참가자와 우수 작품에는 시상이 이뤄지며, 우수작은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전지적 작가시점 : 당신의 글을 보여주세요’에서는 오은 시인, 서효인 시인, 최민지 그림책 작가가 사전 신청자의 500자 이내 글을 직접 첨삭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김중석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을 비롯해 ‘나의 일상 이야기’ 공모작 전시, 공공·작은도서관 홍보부스,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된다. 행사 참여
(내포투데이)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난 10일 2026년 상반기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성적우수장학생 66명과 공주사랑장학생 20명 등 총 86명으로, 이 가운데 65명이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성적우수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고등학생 26명에게 각 80만 원 ▲대학생 40명에게 각 1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공주사랑장학금은 타 지역에서 공주시로 전입한 국립공주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각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이다. 올해는 국립공주대학교 14명과 공주교육대학교 6명 등 총 20명이 선발돼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올해 상반기 성적우수, 공주사랑, 이·통장 자녀, 예체능 인재, 농촌살리기 중학생 생활복지, 희망복지 등 6개 분야에서 57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4억 6,9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하반기에는 성적우수, 공주사랑, 예체
(내포투데이)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오는 8. 17.부터 27.까지 충남ㆍ대전ㆍ세종 지역에서 ‘26년 UFS/TIGER 연습을 진행한다. 이번 연습은 지자체와 연계한 가운데 ▲대상륙작전 ▲대드론 방호작전 및 국가중요시설 방호 ▲핵·WMD 사후관리 ▲불발 화학탄 처리 등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하여 위기 초래 시 작전 지역내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실제 야외 기동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사단은 UFS/TIGER 연습 기간 중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육군 32보병사단은 실전적인 UFS/TIGER 연습을 통해 책임 지역 내 위기 발생 시 완벽한 통합방위 작전을 수행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방위 부대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부여중앙성결교회 부설 부여유치원에서 원아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함께 GO!GO!GO!’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 강일례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을 이끌었다. 회원들은 부여유치원 어린이들과 함께 태극기와 우리나라 꽃 무궁화 그림을 직접 색칠하고 오려 붙여 ‘나만의 태극기 부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태극기를 꾸미고 부채를 만드는 내내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놀이와 만들기를 결합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태극기와 무궁화에 친숙함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강일례 여성회장은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이하여,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태극기와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만든 부채를
(내포투데이) 은산면 휴컴센터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은산면 휴컴센터 광장에서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휴컴센터운영위원회 위원, 지역 리더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타지트럭 발대식을 개최했다. 판타지트럭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트럭을 활용해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영화 관람, 음악 감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세탁 서비스와 치매예방 그림그리기 등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시설이나 복지서비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판타지트럭이 주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문화와 복지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고 행복을 나누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은 “부여군의회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컴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2026년도 정기분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총 3만 1천여 건, 7억 6천만 원에 대해 고지서 및 납부서를 발송하고 8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1년에 한 번 납부하는 지방세로 개인분과 사업소분으로 나뉜다. 개인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부여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세 포함 1만 1천 원이 부과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민법에 따른 미성년자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 30세 미만 미혼 단독 세대주 등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소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부여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가 신고 및 납부하는 세금이다. 세액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매출액과 면적을 기준으로, 법인사업자의 경우 자본금과 면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부여군은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전년도 과세 내역과 세무서 통보 자료를 바탕으로 납세의무자에게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 납세자는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8월 11일 백제문화재단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군 산하기관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과 산하기관 간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기관은 백제문화재단,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시설관리공단,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부여군장애인체육회 등 6개 기관으로, 8월 중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군은 단순한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기관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용우 군수는 “산하기관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내실 있는 기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사항과 주요 현안을 소관부서와 공유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후속 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산하기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내포투데이)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인 대상으로는 “그림책, 숨은 마음에 말을 걸다” 프로그램을, 유아 대상으로는 “구름 택시 타고 여행하기” 독서 활동을 진행하여 책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을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수박 수영장' 원화 전시 ▲빅북 도서 대출 ▲9월 생일 도서 전시 등 도서관에서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 22일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동형 디지털 도서관 ‘달리는 책 놀이터’가 찾아온다. 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북과 독서가 결합한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가상도서관 VR 실감 서재 ▲VR 웹툰 ▲VR 게임 등 다양한 전자 콘텐츠를 비롯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다국어 구연동
(내포투데이)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8.25점을 획득해 공단 창립 이래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하는 조사로,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공단이 운영하는 숙박·휴양·수련·체육·주차시설의 이용 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공단의 종합 만족도는 98.25점으로 지방공기업 전체 평균 84.70점, 시설관리공사·공단 평균 90.53점을 크게 웃돌았으며, 조사 대상 모든 시설이 95점 이상을 기록했다. 공단은 ‘효율적인 시설관리·운영을 통한 고객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미션 아래 고객 소통채널 상시 운영, 서비스 이행실태 점검, 고객만족도 증대 방안 발굴 보고회, 고객 접점부서 친절 교육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주희 이사장은 “고객과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2일 여름 휴가철 수상레저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청남도 하천과, 보령해양경찰서와 함께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점검반은 부여군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상레저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수상레저기구 및 안전장비 관리상태 ▲구명조끼·비상구조선 등 안전장비 확보 여부 ▲이용객 안전교육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비상연락망 및 사고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특별한 지적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는 사업자들에게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안전장비와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기상 및 수상 상황에 따른 안전조치를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보령해양경찰서는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업자와 종사자들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에
(내포투데이) 규암면은 규암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규암면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손인형극 ‘아름답게 나답게’ 공연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 강의형 교육이 아니라, 인형 상황극 형태로 진행해 회원들의 관심과 몰입을 끌어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트로트를 개사하여 함께 부르는 등 참여형 방식으로 공연하여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성평등 주제를 자연스럽고 공감 있게 풀었다. 이날 회원들은 인형극 공연을 통해 성평등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택 규암면장은 “이번 인형극 공연을 통해 지역 내 주민들의 양성평등 인식이 확산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성평등 교육과 공연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놀이사업’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내산면 율암3리, 은산면 은산1리, 부여읍 왕포리 경로당에서 각 4회씩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 성차별과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폭력을 이해하고 인지·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농한기인 8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이야기와 미술치료 활동을 접목한 소그룹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소속 희망모아민들레자원봉사단이 교육활동가로 참여한다. 자원봉사단은 미술치료와 사회복지 분야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매년 역량 강화 교육과 사전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상담센터는 “어르신들이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1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국·과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관 부서의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준비계획을 사전 점검하고 세부사항을 공유했다. 군은 이번 연습 기간 전시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도상연습과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을 병행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방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우 군수는 “엄중한 국제 정세를 고려할 때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실전 같은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 공직자가 실전에 임한다는 자세로 본인의 임무를 정확히 숙지해 전시 비상상황에 완벽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 세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2026 세도면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이용우 군수의 축사를 비롯해 내년도 주민 제안사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총회의 핵심인 주민투표 결과, 최종 3개의 안건이 가결됐다. 선정된 사업은 ▲황산대교 제방 벚나무 식재 ▲문화복지 다목적 건물 건축 ▲주민자치센터 내 클린하우스 확장 설치로, 모두 주민 실생활 편의 증진과 직결된 현안들이다. 강창영 세도면 주민자치회장은 “발전을 위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뜻을 모아 선정한 3가지 사업이 차질 없이 실현되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도면 주민자치회는 이번에 가결된 안건들이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여군청과 긴밀히 협의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을 식히는 자원봉사' 폭염 대응 온기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야외에서 장시간 생업에 종사하는 부여 오일장 노점 상인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부여 오일장이 열린 8월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활동에는 백제미소로타리클럽이 참여했으며, 2차 활동에는 부여청년봉사대와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나서 세대를 잇는 릴레이 자원봉사를 펼쳤다. 두 차례 캠페인 동안 참여 봉사자들은 오일장 장터 곳곳을 순회하며 노점 상인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타올을 전달했다. 아울러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라는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상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성인과 청소년 자원봉사단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논콩과 벼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재배 현장을 찾아 생육관리와 병해충 방제요령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고 11일 밝혔다. 논콩 재배지에 대해서는 생육 상태와 토양 수분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관리요령을 안내했다.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는 적절한 관수를 하고, 집중호우 이후에는 배수로를 정비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병해충 발생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잎과 줄기, 생장점 등을 수시로 살펴 이상 증상이 확인되면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에 즉시 문의하도록 했다. 벼 재배지에 대해서는 출수기를 맞아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출수기는 벼의 이삭이 패고 꽃이 피는 시기로 수량과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생육 단계다. 특히,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벼멸구류와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논을 자주 살피고 초기 발생 시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 시에는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고,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0일 첨단 기술과 청년 농업인이 이끄는 ‘미래형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규암면 합송리, 장암면 장하리, 부여읍 왕포리 일원의 스마트팜 신규 조성지와 첨단 농업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부여군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스마트농업의 핵심 거점들을 둘러보고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농업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방문지인 규암면 합송리에서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부여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건설 현장을 찾았다. 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22억 원이 투입되는 시설로 스마트농업 생산·연구·체험 기능이 집약된 거점이자 향후 농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기반시설이다. 아울러 인접 부지에 ‘청년맞춤형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통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청년농의 유입을 돕는 추진 상황도 함께 살폈다. 이어 장암면 장하지구 청년농업인 엽채류 재배단지를 찾아 에어로포닉스 방식과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첨단 농업 기술이 적용된 현장을 둘러보았다. 현장에서는 유럽
(내포투데이)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4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기반으로서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의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분권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정책을 발굴·건의하는 지방정부 대표협의체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는 조상호 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찬대 인천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 15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시도지사협의회장을 선출하고 협의회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전국 각 시도지사에게 보내는 서한문을 통해 오는 9월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공동결의문 채택을 요청했다. 조상호 시장은 “올해는 20여 년을 기다려 온 행정수도 완성의 마지막 기회”라며 “행정수도 완성의 제도적 기반이 될 행정수도특별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제정돼 국가균형성장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조상호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재정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주민자치회(회장 임재숙)가 14일 다방1리 경로당에서 순회 방문형 공연 봉사 프로그램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예술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과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주민이 공연단으로 나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봉사공연을 펼치는 주민주도형 문화예술 활동이다. 공연단은 14일 다방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9월 3일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 9월 17일 읍내4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라인댄스, 민요, 색소폰, 난타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각 회차별로 지역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레이크머티리얼즈 인 그린(IN GREEN)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치매예방 건강체조, 원예정서 프로그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임재숙 전의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사업을 통해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이달 국회와 청와대, 각 부처를 방문해 주요 관계자를 연달아 만나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부와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조상호 시장은 14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각각 만나 세종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상호 시장은 먼저 이광재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이 국가균형성장과 국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최우선 국가적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이광재 위원장은 행정수도의 기틀을 다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던 시절부터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국가 균형성장과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철학을 공유해온 인물이다. 이후에도 이광재 위원장은 강원지사를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 재정분권 등에 대해서도 각별한 경험과 의지를 갖춘 만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든든한 우군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지원을 당부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의 필수 기반시설인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볼링 선수단이 ‘2026 전국장애인볼링종목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볼링협회와 제주도장애인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10~13일 제주도 대현퍼펙트볼링장과 제주33락볼링장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지체·지적·청각부문에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 선수단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8명 총 10명이 출전했다. 특히, 오기수 선수는 휠체어 등급인 TPB8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4게임 합계 604점을 기록, 2위(580점)를 24점 차로 제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4일 조치원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에게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치원읍 직원과 지역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은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얼음생수와 폭염 대응 홍보물을 나눠주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앞서 시는 지난 12일 금남면 대평시장에서도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과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4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23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오감발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오감 자극 놀이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감각·소근육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자녀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으로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활동은 ▲오감 자극을 위한 쿠키 만들기 ▲소근육 발달을 위한 수제 빼빼로 만들기 ▲보호자와 함께하는 놀이 중심 상호작용 활동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전에는 부모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등의 필수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영유아 발달의 중요성과 긍정적 양육방법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운영 효과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영유아 특화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영유아기는 감각과 신체 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면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 평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가축방역 시책 추진을 유도하고 우수 방역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 올해는 방역 사례와 창의성, 주요 방역시책 등을 대상으로 특·광역시와 도를 구분해 총 34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를 했다. 그 결과 시는 특·광역시 1위에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는다. 시는 2025·2026년 동절기 충청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차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세종에서는 연동 지역 산란계 농장 1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약 23만 마리를 살처분했다. 이후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반출 전면금지 기간을 운영하고 살처분 장비와 차량의 동선을 철저히 관리했다. 또 5,000마리 이상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문전초소 6곳을 긴급 운영하는 등 방역 역량을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13일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2호점에서 협의회 김향란 부회장의 후원 물품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식에는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해 박범종 세종시의원,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협의회 임직원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향란 부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전달된 물품은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조상호 세종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격려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공동체를 유지하는 힘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연대에서 비롯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김향란 부회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김부유 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공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8월 12일, 13일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 어린이집 평가 지표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는 과정 중심의 질 평가로 전환하고, 어린이집의 자율 품질 관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평정 방식이 개선됐다. 특히 교사-영유아 상호작용 중심의 질 관리 표준을 제시하고, 평가 참여를 통해 상시적인 자율 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정된 어린이집 평가 지표 운영체계와 세부 지표를 안내하여 보육교직원의 이해를 돕고, 과정 중심의 평가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개정된 평가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신뢰받는 어린이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청 충녕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들과 함께 ‘장난감 졸업식’을 열고 가정에서 기증받은 장난감을 소담동 어린이 장난감 박물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오랫동안 가지고 놀며 추억을 쌓은 장난감을 박물관 전시품으로 보내는 것으로, 행사를 통해 나눔과 자원순환, 물건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잘 놀았어, 장난감아! 이제 박물관에서 다시 만나!”라고 인사하며 장난감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과 허문선 소담동장, 김채원 민원행정팀장, 어린이 장난감 박물관 담당 김희진 주무관 등 관계자가 참석해 아이들의 나눔 활동을 축하했다. 이번에 기증된 장난감은 자동차, 로봇, 캐릭터 장난감 등이며, 소담동 어린이 장난감 박물관은 주민들의 추억과 사연이 담긴 장난감을 기록·보존하고 장난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어린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13일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유기농업기능사 취득과정 수료생 22명을 대상으로 실기시험 대비 보강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유기농업기능사 취득과정을 운영했고 교육생 22명 중 19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1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필기 합격자의 실기시험 대비와 재응시자의 학습 지원을 통해 자격증 취득률을 높이고 교육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그린에이션 김수정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필기 핵심내용 요약 ▲실기시험 출제유형 안내 ▲기출문제 풀이 ▲질의응답 등 실기시험 대비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자격증 취득 연계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현경)가 12일 고운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자치 운영의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영상 제작과 PPT 및 문서 작성, 홍보포스터 제작 등 주민자치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총회와 마을행사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경 회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제14회 세종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 연세초등학교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세종소방본부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 한국소방안전원 및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한 이 대회는 소방 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는 유치부 18팀과 초등부 2팀 등 총 20개 팀, 어린이 500여 명이 참가해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을 주제로 각양각색의 동요와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유치부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 초등부 연세초등학교에 돌아갔다. 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 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동요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안전문화와 예방수칙을 익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차 민간 보급 3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806대를 보급했다. 이번 3차 사업은 최근 늘어난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수요를 반영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진행된다. 사업 규모는 전기승용차 173대, 전기화물차 26대, 어린이통학차량(전기승합차) 2대 등 총 201대, 총 18억 원이다. 신청은 오는 20일 전기승용차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전기화물차, 오는 28일 어린이통학차량이다. 신청서 접수순으로 지원이 이뤄지나 차량 출고 예정일이 10일 이내임을 증빙한 순서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전기차 구매 예정자는 제작·수입사와 차량 계약을 체결하면서 보조금 신청 절차 대행을 요청하면 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보조금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지속하고자 추경 예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노력하
(내포투데이) 옥천군이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 점검에 나선다. 군 12일과 오는 14일 이틀간 이헌창 부군수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헌창 부군수는 노인복지관 별관(노인회관) 증축 및 개보수,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사업, 청산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피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히 사업의 진척도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현장에서 실제로 추진에 어려움은 없는지, 사업 과정에서 보완하거나 조정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내포투데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9일 10시 30분과 13시 30분 2회에 걸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배리어프리 음악극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추진하는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으로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문화예술 향유 전반의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배리어프리 음악극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는 국내 유일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아름다운 연주와 동화 낭독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익숙한 ‘인어공주’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논산시사람꽃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작품 전시와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관람과 더불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무료이며, 지역 장애인 단체와 어린이 단체 등이 단체
(내포투데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2일 오후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의 전통무용 공연 '구운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되며, 논산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가 그 두 번째 무대의 막을 연다.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는 2022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 공연을 개최하며 논산 무용 예술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구운무'는 조선을 대표하는 문인이자 논산 출신인 김만중의 소설 ‘구운몽’을 차용한 전통무용 공연이다. 이어 오는 10월 20일에는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마지막 공연으로 아트·아트인 예술 단체의 오페라 공연이 예정돼 있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8월 18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 을 통해
(내포투데이)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딸기축제가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음식·특산물 축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 축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1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미나를 통해 결과가 발표됐다.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는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1년간 소셜 채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상 선정, 소셜데이터 수집, 지표 산출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축제의 인지도와 매력도를 분석했다. 평가 결과 논산딸기축제는 음식·특산물 축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체 축제를 대상으로 한 한국 축제 매력도 종합순위에서도 전국 12위에 올랐으며, 매력도 9위, 인지도 15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계절별 평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논산딸기축제는 충청권 축제 3위, 전국 봄축제 6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특화 축제로서의 경쟁
(내포투데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연무청소년자유공간 주말·방학 원데이 체험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총 2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업은 7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됐다. 주말형 체험(1~6회)은 연무청소년자유공간에서, 방학 특강형 체험(7~18회)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각각 진행돼 폭넓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돛단배 썬캐쳐 만들기 ▲워리스톤 만들기 ▲바다 레진 키링 만들기 ▲블록 키캡 미니어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만들기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았다”며 “다음에도 연무청소년자유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이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직 내 부당행위를 근절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갑질 등 부당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본부 논산시지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 노동조합 논산시비정규직지회, 논산시 공무직노동조합의 대표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당한 권력 남용인 ‘갑질’과 ‘을질’, 직장 내 괴롭힘 등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사가 공동으로 대응해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논산시는 ▲건전한 근무환경 조성 ▲신고자 및 피해자 보호조치 철저 ▲2차 피해 방지 ▲부당행위자 무관용 원칙 적용 ▲조사 및 징계 과정의 공정성 확보 ▲인식 개선 및 교육 확대 등을 핵심 책무로 이행한다. 특히 노동조합은 신분 노출이나 보복에 대한 우려로 신고를 주저하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피해자 지킴이’역할을 맡는다. 노조가 직접 대리 신고와 상담 지원, 보복 대응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망을 구축하고, 조
(내포투데이) 논산의 대표 관광 명소를 따라 달리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시티투어버스가 특별한 하반기 코스와 함께 다시 관광객을 맞는다. 논산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논산시티투어버스는 계절과 관광 수요에 맞춰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테마별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논산의 대표 체험관광인 딸기농장 체험을 중심으로 코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강경국가유산야행 연계 특별코스’와 ‘선샤인랜드 코스’를 선보인다. 특히 야행과 시티투어를 결합한 특별코스를 통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경국가유산야행 연계 특별코스는 8월 29일과 9월 5일 두 차례 운영된다. 강경국가유산야행은 8월 28일~29일, 9월 4일~5일 개최되며, 시티투어버스는 행사 일정에 맞춰 선샤인랜드-탑정호-강경국가유산야행 순으로 운행한다. 특히 강경국가유산야행에서는 근대역사문화가 남아 있는 강경의 골목과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야간
(내포투데이) 넥스트워터(대표 김인석)는 13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인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넥스트워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해 나눔과 배려가 함께하는 따뜻한 논산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백성현 논산시장)는 지역 축구 동호회 ‘5.6 새벗F’와 도기정 시민소통위원장이 엑스포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5.6 새벗FC 300만 원 ▲도기정 위원장 1,000만 원이다. 도기정 위원장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개인 자격으로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5.6 새벗 FC 도 회원들이 뜻을 모아 후원에 동참했다. 조직위원회는 후원금과 함께 전달된 시민들의 뜻을 소중히 담아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논산 딸기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한편 지역의 농업·관광 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국제행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엑스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새벗FC 회원분들과 도기정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 하나하나에 진심과 만전을 기하여 엑스포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3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지역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논산시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1호 입장권 구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 실물 입장권 1호 구매자로 나서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었다. 이어 논산시 12개 주요 사회단체 대표들이 입장권 2만 장 구매에 동참하며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함께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단체의 입장권 구매 동참을 계기로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사회단체 대표들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단체가 힘을 보태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직위는 이를 시작으로 관내 기업과 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입장권 구매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주체의 동참을 이끌어내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nb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1·2차에 걸쳐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앞서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시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을 초빙해 ‘공공조직 내 4대 폭력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근절을 통한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의 주요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차이와 차별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모든 직원이 존중받는 양성평등한 논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7월 15일 고위직 공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을지연습에 대비해 기관별 준비 상황과 비상대비태세를 전면 점검했다. 회의는 의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논산시의회 의장, 제3585부대 1대대장, 논산경찰서장, 논산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전시 정부 기능 유지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을지연습 실시 계획 ▲통합방위작전 성과 및 추진방향 등이 보고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최근 안보 상황이 엄중한 만큼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시는 이번 통합방위협의회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논산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기획감사실 등 관련 부서와 김선광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이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을 열고, 릴레이 캠페인의 첫발을 내디뎠다. 참석자들은‘시민의 행복을 더하다’, ‘적극행정 ON’ 등의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먼저 ‘적극행정 ON’을 외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고, 참석자들은 ‘시민행복 UP’으로 화답하며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백시장은 “논산시부터 적극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고 선언하고 다음 캠페인 주자로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를 지목했다. 릴레이 캠페인은 논산시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협의회, 시민소통위원회,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 대표 단체가 차례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참여 단체는 적극행정 실천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다음 참여 주자를 지목하며 캠페인을 이어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시 최초로‘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시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온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우수한 지방자치 사례와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번 수상은 민선8기와 민선9기에 이르기까지 논산만의 강점과 특성을 살린 미래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연결해 온 혁신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4+1행정’, ‘5촌2도’ 등 논산만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일자리·주거·출산 등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논산이 가진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K-국방의 심장, 논산’이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국방군수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이하여 주민세 고지서(납부서)를 발송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과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논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는 개인분 1만 1천 원(지방교육세 포함)이 부과된다. 논산시에 사업소를 둔 사업자에게는 별도의 사업소분이 부과된다. 개인사업자는 5만 5천 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최대 22만 원의 기본 세액이 부과되며,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1㎡당 25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단,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는 사업소분 주민세가 면제된다.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세액이 기재된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고지서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단, 고지서에 기재된 세액이나 사업소 연면적 등이 실제와 다른 경우 위택스, 우편, 팩스, 방문을 통해 수정 신고해야 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ATM, 위택스, 모바일, 가상계좌, ARS을
(내포투데이) 농업회사법인 육즈비(대표 은우경)가 논산시(시장 백성현)를 찾아 1,050만 원 상당의 돼지갈비(2kg) 30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에 전달된 돼지갈비는 논산시 관내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저소득 가정에 배부되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농업회사법인 육즈비는 지난해에도 목살과 삼겹살 등 700만 원 상당의 육류 제품과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은우경 육즈비 대표는“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성장한 만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육즈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소속 계룡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13일 열린 '2026년 충남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찾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계룡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생활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자료조사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는 등 정책 제안서를 완성했다. 이후 전문가 심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역량과 제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 참여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생활원예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초록빛 여름 홈가드닝’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식물을 가까이하고 생활 속 원예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은 ▲생활원예 및 가드닝의 이해 ▲난과식물·선인장·다육식물 ▲반려식물 마주하기 ▲화분식물 디자인 ▲탄소중립과 식물자원 ▲화훼장식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직접 식물을 가꾸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실습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원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식물 관리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해소될 만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생활원예의 즐거움을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볼링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영역의 맞춤형 연계 서비스로, 방학 기간 아동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금암동 소재 볼원 볼링장의 장소 및 장비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으며, 전문 볼링 지도사와 보조강사가 참여해 아동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장비 선택, 부상 예방을 위한 사전 스트레칭, 단계별 스텝 실습, 개인별 투구 자세 점검 및 교정 등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볼링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문 강사의 개인별 자세 교정을 통해 아동들의 투구 자세와 경기력이 향상됐으며, 친구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경기를 진행하는 등 즐겁게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에는 공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고 무겁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이 자세를 하나씩 알려주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2027∼2030) 계룡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복지 지도’를 주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계룡시는 올해 3월부터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자원조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등을 진행하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경과 ▲비전과 목표 및 사회보장전략·지역발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각 실·과 부서장, 주무팀장 및 공약 소관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확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주민배심원 회의 등 시민 의견수렴에 앞서 민선9기 61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약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장은 소관 공약별 사업목표와 추진계획, 재원조달 방안, 행정절차,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대안 등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사업별 여건과 쟁점을 사전에 면밀히 살펴 시장이 정책 방향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계룡형 컨벤션센터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대실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 ▲향적산 명품 힐링밸리 ▲향적산 향리단길 조성 등 5대 공약 6개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한훈기념관에서 ‘함께 기리는 8·15’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훈기념관은 계룡시의 유일한 독립운동가 기념관으로,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2026년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협력해 마련한 순회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을 비롯해 체험부스, 마당놀이,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이어 광복절인 15일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버블쇼도 진행된다. 특히 기획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은 오는 29일까지 한훈기념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겪었던 고난과 그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독립을 향한 의지를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광복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2026 계룡시 소통마켓’의 시민참여단을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소통마켓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열리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시정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휴식, 공연,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행사 기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민 주도형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현재 계룡시에 거주하는 시민 14명 내외로, 시민 소통행사에 관심과 아이디어가 많고 소통마켓 준비와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체험·휴식존, ▲공연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분야별로 나뉘어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하고 준비하게 된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정기적인 기획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와 홍보 방안 등을 제안하며 행사 당일까지 운영에 참여한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내 학교와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등과 연계해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광복절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해 도심 곳곳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각 가정과 기업체, 단체에서도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극기는 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할 수 있으며,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은 대문이나 베란다 등에 게양하면 된다. 다만 비나 바람 등으로 태극기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기상 상황이 나아진 뒤 게양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태극기 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극기 달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정이나 사업장 등에 태극기를 게양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정기분 주민세 3억 9천만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시민들이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계룡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계룡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된다. 개인분 주민세는 주민세 1만 원과 지방교육세 1천 원을 포함해 1만 1천 원이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사업소분은 기본세액(5만∼20만 원)과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부과되는 연면적 세액(㎡당 250원)을 합산해 산정하며, 신고·납부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다. 사업소분은 원칙적으로 신고 후 납부해야 하지만,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면적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하고 있다. 납부서의 기재 내용과 실제 과세 내용이 일치할 경우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이번 납부서는 지난해 신고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된 만큼 과세표준이나 사업장 연면적 등에 변동이 있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계룡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여름방학 V-School'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반려문화를 이해하고 생명존중과 책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청소년 여름방학 V-School은 최근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율 감소와 반려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를 반영해 기획됐다. 또한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2026년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계룡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관련 진로 탐색, 수제 간식·장난감 만들기, 동물보호센터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 등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교감 방법과 펫티켓을 배우고, 생명존중과 배려·책임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집 정원 15명에 90여 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룡시 자체평가위원회는 신일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와 연구위원 등 민간 전문가 및 당연직 위원을 포함한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 주요업무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7년도(2026년 실적) 주요업무 자체평가 운영계획(안) ▲2026년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7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에서는 부서 고유지표 평가에 '도전성' 항목을 새롭게 반영해 적극적인 목표 설정을 유도하고, 기존 본청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정성평가를 면·동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목표 달성 여부를 넘어 업무의 난이도와 적극성까지 함께 평가해 조직 전반의 성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2026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는 다수 시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정책, 총사업비 5억 원 이상 공사, 1억 원 이상 연구·용역 등 총 21건을 선정했다. &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하이브리드 국악 콘서트 '누모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브리드 국악 콘서트로, 국악과 K-팝, 록,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판소리 이아진, 민요 윤세연, 정가 구민지, 장구 문상준, 기타·보컬 정준석, 키보드 이나나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누모리'는 국악을 기반으로 K-팝과 록을 접목한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공연예술단이다. 2025년 네덜란드 투어를 비롯해 독일, 체코, 프랑스,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을 펼치며 한국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고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공연 실황을 전문 장비로 녹화해 추후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전문 채널인 국악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연장을 직접 찾지 못한 관객들도 방송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계룡문화예술의전당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를 목표로 유치를 추진 중인 국제행사다. K-군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군문화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군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엑스포에서는 주제별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군악·의장 공연, 군 장비 전시, 군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엑스포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국제행사 유치와 개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에 관계없이 엑스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응모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계룡시 공식 SNS를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캡처하고, 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 자정(24시)까지라며, 남은 잔액을 기한 내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사업을 추진하며 충청남도 내 두 번째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신청 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기준 인구 4만5959명 가운데 3만4498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인구 대비 지급대상률 75.06%, 지원금 지급율은 98.79%을 달성하며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력을 보여줬다. 지급된 고유가피해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계룡사랑상품권 등 지급수단과 관계없이 오는 8월 31일 24시 이후에는 미사용 잔액이 전액 자동 소멸된다. 사용기한이 지난 잔액은 현금으로 환급되거나 이월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원칙적으로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잔액은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자원봉사센터 온땀나눔 봉사단이 청바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학생용품을 제작해 몽골과 필리핀 학생들 20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7월 19일과 8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해외 봉사단체를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 '밝은미래학교' 어린이 50명과 필리핀 농촌지역 청소년 150명에게 학생용품 380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계룡시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시민들이 버리지 않고 모아준 폐청바지를 온땀나눔봉사단이 학생용품으로 새롭게 제작해 자원순환과 재능나눔, 국제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전달된 학생용품은 필통, 가방 등 학업에 필요한 물품으로 제작됐으며, 해외 청소년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선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온땀나눔봉사단 봉사자들의 정성과 재능으로 버려지는 폐자원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학생용품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 재능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
(내포투데이) 한국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회장 유명일)는 지난 13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날 회원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과보고회 및 가족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농산물을 전시했다. 또한, 농업·농촌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33명이 충남도지사상, 금산군수상, 금산군의회의장상 등을 받았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금산사랑장학재단에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금까지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1900만 원이다. 참여자들은 농업인 조직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유명일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그동안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민수)은 지난 13일 공직사회에서 이어지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발의된 공무원 괴롭힘 방지 4법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개정 대상 법률은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등이다. 이와 관련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장 내 괴롭힘을 법률로 금지하고 피해자 보호, 예방교육,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국가와 기관의 책임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또한, 민원 처리와 반복적인 정보공개 청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과 폭행, 협박 등으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포함됐다. 특히, 악성 민원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개인이 감당하도록 방치하지 않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금지하고 있지만 공무원은 직접적인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이에 따라 피해를 본 공무원들은 명확한 법률상 보호장치 없이 기관 내부의 조사와 처리 절차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상황실에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일정과 혁신적인 축제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축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글로벌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콘텐츠의 과감한 정비와 함께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발굴하는 등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무대 연출과 공연 진행 방식의 개편을 통해 문화 예술 공연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이며 축제장 내 먹거리와 상품 판매 코너의 입점 및 운영 방식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전환해 방문객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전역의 야간 경관조명을 대폭 보강하고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배치해 밤에도 즐길 거리가 끊이지 않는 야간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이에 더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쓰레기 배출 최소화를 추진하는 친환경 제로웨이스트(Zero-Waste)를 실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축제의 표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제44회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14일 금산읍 충효예공원에서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예순)와 함께 제5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기원하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추모시 낭독, 추모공연, 헌화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피해자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인 지난 13일 자발적으로 충효예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 주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추모 공간을 조성해 기림의 의미를 더했다. 임예순 회장은 “피해자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올바른 역사를 후세에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기림의 날이 피해자들의 숭고한 삶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2026년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난 13일 두 번째 학교 주변 청소년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여름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방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금산경찰서, 금산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학교 주변과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주요 번화가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청소년의 음주 및 흡연 등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피시(PC)방 및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다중이용시설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규정 준수를 당부하고 청소년 보호 포켓북을 배부했다. 특히, 지난 7월 말 첫 번째 점검에 이어서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파라코드 생존팔찌를 홍보물품으로 배부하며 여름철 응급 상황 시 대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알리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파라코드는 낙하산줄(Parachute Cord)의 줄임말로 평소에 이 장비를 엑세서리처럼 착용하다가 위급할 때 줄을 풀어 사용할
(내포투데이)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회장 윤춘섭)는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금산군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단체 회원과 복지관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말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최미숙)의 도움으로 추진됐으며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개관했다. 윤춘섭 회장은 “말복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고 장애인 복지를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일 금산읍 소재 농협은행 금산군지부 앞에서 금산군자율방재단원 20여 명과 함께 얼음물 나눔 행사 및 풍수해 보험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전달하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 보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현장에서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우리쌀 누룽지를 전달했다. 현장을 찾은 문정우 금산군수는 재난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얼음물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 외에도 군은 폭염 대책 기간 자율방재단과 함께 무더위쉼터 점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정우 군수는 “연일 숨 막히는 폭염 속에서도 생업을 제쳐두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모여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 나눈 얼음물 한 병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무더위에 지친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역의 초·중학생 40명이 참여하는 2026년 여름방학 해외어학연수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일정으로 필리핀에서 진행 중으로 학생 개인 수준에 맞춘 1대1, 1대4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회화·듣기·어휘 학습 등 정규 수업을 하루 10교시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도 함께 추진 중이다. 학생들은 연수 시작과 함께 열린 환영식에서 현지 생활과 교육과정을 안내받고 안정적으로 적응을 마쳤으며 체계적인 정규 수업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현지 학교를 찾아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필리핀 대표 테마파크인 인첸티드 킹덤과 팍상한 폭포, 88온천 등 주요 명소를 찾아 다채로운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있다. 실무단이 현지를 방문해 학생들의 식사환경과 주거환경, 교육체계 등을 점검했으며 남은 연수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지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생활 관리와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2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최근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전달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과 개정 사항 △개인정보 처리 시 유의사항 △개인정보 유출 사례와 대응 방안 △개인정보 처리 위·수탁 시 준수사항 등이다.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처리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직무별 맞춤형 교육과 관리실태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금산군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실천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
(내포투데이)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정으로 다락원 여성의집 조리실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2026 약선요리 교육을 전개한다. 이번 교육은 금산군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8회 일정으로 추진되며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에서는 약선요리의 기본 개념과 식재료의 특성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및 실습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약선요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을 배웠다. 이후 일정에서는 △우엉잡채·계반 △깻잎훈제오리 양장피·숙주채 △소고기 깻잎말이·가지 덮밥 △해삼 양송이 볶음·들깨 타락죽 △죽순채·족발 △누룽전·닭 북어찜 △밀푀유 나베·고추장물 등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한 약선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단순한 조리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의 특성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론교육과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n
(내포투데이) 조진배 금산부군수는 지난 12일 관내 주요 상하수도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상하수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부군수는 금산정수장 및 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상하수도시설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설비의 관리상태를 살펴보고 상수도 공급 및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도 확인했다. 특히,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시설물 피해와 수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태세를 갖추는 데도 신경 썼다. 금산군은 상하수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조 부군수는 “상하수도시설은 군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문정우 금산군수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에 나서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문 군수는 남이면에 살고 있는 김상신 애국지사의 외손자인 송기태 금산군광복회장을 만나 김상신 애국지사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상신 애국지사는 1907년 호남의병장 이석용 의진에서 활약했으며 1911부터 1912년 군자금 모금 활동 중 체포돼 징역 10년의 옥고를 치렀다. 그 공훈을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금산군은 3·1절과 광복절 등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문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문정우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세심히 살피고 숭고한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전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을지연습 기간 중 추진되는 각종 연습과 과제의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부서 간 협조체계와 상황별 대응절차를 살펴보고, 연습 과정에서 도출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비상소집을 비롯해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 주요 현안과제, ▲실제훈련 등 주요 연습과제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각 부서가 맡은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
(내포투데이)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프랑스 베르사유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계룡시병영체험관 밀리터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르사유 소재 한국문화협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에게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의 특색 있는 병영체험과 안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프랑스 중·고등학생 13명과 학부모 13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계룡시병영체험관에 숙박하며 병영식사와 점호 등 기본적인 병영생활을 체험하고, 계룡대 영내투어와 사격·서바이벌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군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국군도수체조와 전투식량 체험을 비롯해 군용차량 탑승, 통나무 건너기, 암벽 오르기 등 유격훈련을 체험했으며, 가상 모의전투와 VR 체험, 아케이드 체험, 실감형 미래전투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일정을 소화했다. 이와 함께 김장생 사계고택 등 지역의 주요 명소를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도 함께 경험하며 계룡의 다양한 문화관광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주민세 8억2000만 원을 부과하고 8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지역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이 부과 대상이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지난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사업자만 해당한다. 개인사업자 기본 세액은 5만5000원이며 법인의 경우 자본금에 따라 5만5000원부터 22만 원까지 차등 부과한다. 아울러, 건축물 연면적이 330㎡ 초과 사업장은 ㎡당 250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납세자가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는 경우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단, 납부서 상 건축물 연면적과 세액이 과세기준일 현재 현황과 다를 경우 위택스나 팩스, 방문을 통해 수정 신고하면 된다. 고지서와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8월 31일까지 △위택스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앱, 페이코 앱) △은행 자동입출금기(ATM) △가상계좌 등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혁 금산군 주민세 납부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