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
(내포투데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4 유성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찾아 “자원봉사들의 온정이 담긴 김장과 함께 올 겨울이 더욱더 따뜻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하고, 함께 김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에 동참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입주기업 대표자들의 현장 경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자 11명 등이 참석했고, 간담회 후에는 입주기업*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1969년 대전산단 조성 이래 지역 향토 기업인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자금에서 입지, 수출 판로, 성장까지 기업이 겪는 갖가지 애로 사항에 대해 산단기업들과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대전산업단지를 기업하고 싶은 산단으로 조성하고 지속해서 대전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장에서 건의한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대전산단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업단지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반시설
(내포투데이) 대전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6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을 방문하여 빅터 호스킨스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미국 IT 기업의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페어팩스 카운티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양자산업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 ▲우주․국방․반도체․바이오 분야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대전 기업의 미국 진출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6대 전략산업의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양 도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차세
(내포투데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유성구 대동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상황에도 안정적인 벼 수확을 위해 농사에 매진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는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960톤의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매입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각종 지표의 우상향 속에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혁신성장의 촉매가 될 기업 상장 또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7일 3차원 현미경 광학기기 및 의료장비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인 (주)토모큐브가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대전기업은 총 62개로 늘어났다. 이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7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한 기업 수는 14개, 올해 들어서만 8개로 역대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상장 절차 중인 지역기업들이 대기 중에 있어, 최근 대전의 기업 상장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지역 혁신 성장의 마중물로 작용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고용 유발 등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대전의 상장기업 증가세는 대전의 경제체질이 일류경제도시로 완전히 탈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1일부터 29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대전시에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둔 92개 사의 렌터카·카 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차령 초과 여부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 등 대여업체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으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렌터카 대여 시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설명하고 인도 장소에서 고객과 함께 차량 손상 여부를 촬영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를 하고,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내포투데이) 대전시립예술단은 이달 12일부터 2주간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유성구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시민을 위한 ‘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연다.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로 2014년 시작해 올해 11년째 접어든‘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립예술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대덕구, 6월 동구, 10월 중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한밭대학교로 찾아가 시민들에게 삶의 기쁨과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날인 12일 시립교향악단은 피아니스트 최유미의 협연으로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1악장’을 준비했다. 또한 세련된 무대 매너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발한 방송, 공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배우 정영주의 웨버 ‘오페라의 유령’, 카푸아 ‘오 나의 태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14일에는 시립합창단과 어쿠스틱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전하는 추억의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 ‘푸니쿨리 푸니쿨라’,‘성자들의 행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합창음악과 대한민국 포크록을 대표하는 3인조 밴드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오는 11월 12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여섯 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스타트업의 자본조달 전략과 기업공개(IPO)’라는 주제로 투자자와 기술특례 평가기관, 실제 기업상장을 진행하는 기업에서 각각 발제한다. 먼저 시너지파트너스DH 최덕호 대표가 투자자 입장에서 ‘초기투자에서 IPO로의 성장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서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특례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변정훈 책임연구원이 ‘바이오벤처 기술특례 상장에서 바라보는 기업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으로 현재 코스닥 예비상장심사를 마치고 2025년 1월 코스닥 상장 예정인 에르코스의 윤홍근 이사가 ‘기업의 가치평가로 보는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윤기동 본부장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교류 세션을 진행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기업 성장 단계에 알맞은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는 것이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캐나다 워털루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며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를 향해 한 발 더 내디뎠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5일 워털루 시청에서 도로시 멕케이브(Dorthy McCabe) 워털루 시장과 양 도시 간 양자산업 및 대덕퀀텀밸리 양자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도시인 워털루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가속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 양자 연구 프로젝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인력교류 프로그램 ▲정례적 네트워킹 등이다. 대전시는 워털루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자 생태계 활성화 및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양자기술산업법 본격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양자산업 분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가 양자클러스터의 대전 유치를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워털루시와 지속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며 양자 기술뿐만 아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5일부터 6일까지 보건복지부 주최로 천안 JEI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고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 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대표팀은 중구보건소장(이경숙)을 포함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소방 등 총 10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라며 “재난응급의료 발생 시 우리 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과 벤처펀드 조성 계획 등과 관련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8회째를 맞은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차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 등 중앙·지방의 주요 인사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계획 ▲자치입법 자율성을 확대하는 법체계 개선 방안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 및 폐교재산 정비․활용 제안 ▲기준 인건비 및 지방의회 사무기구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핵심인 4대 특구의 조속한 이행과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후속 입법 추진 등 제도 개선과 신속한 국비 지원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면서“사업 시행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교감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자율방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관한 관심과 판로 확대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시청 남문광장에서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청 남문광장에서 2일간 진행되는 한마당 행사에는 대전과 옥천군, 금산군을 포함한 충청권 10개 인근 시․군과 대전농협지역본부, 기획생산센터, 대전축협 등 40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샤브샤브용 꾸러미를 구성하고 축산물을 곁들여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농협지역본부와 함께 하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룰렛 이벤트와 수제 맥주를 사랑한 프랑스인이 대전에서 만든 리얼 수제 맥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로 맛있는 식탁을 꾸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이달 22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수행 전반에 대해 들여다본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라면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공사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겨울방학 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80명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차상위 등 포함) 31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명 ▲외국인 유학생 또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입학(3.2) 후 대전시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8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공고일(11월 6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나이,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해 12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은 2025년 1월 2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1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겨울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해 정원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구상, 행정절차 등을 보고하고, 부서와의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023년 성환읍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부지를 활용해 지방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부지는 성환읍 대흥리 일원 23ha 규모로, 총 사업비 272억 원(도비 18억원·시비 25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12월께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천안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녹색 치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3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비사업의 복잡한 절차와 주요 제도,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사업 전반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유의사항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더욱 투명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여나가겠다”며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11일 현재까지 천안시는 총 2,115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신속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활용 지침을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처리기간 단축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기간 3일 이내 단축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이 필수적인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내포투데이)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3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지난 2023년부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추진해 지역 예술가를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한국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지휘자 홍석원과 소프라노 김순영, 트럼펫 성재창이 함께 한다.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에는 충남과 대전, 세종 거주자 또는 천안시 소재 학교 졸업생 중 음악대학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3분 이내의 연주 영상과 지원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오는 6월 2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천안시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인 신규농업인과 귀농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모집인원은 30명이다. 교육은 내달 3일부터 6월 5일까지 10회에 걸쳐 귀농·귀촌 이해, 주요 작물 기술교육, 관련 법률 및 현장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접수하거나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김양섭 천안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의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전국 17개 시도 및 158개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단년 지원 5개소와 다년 지원 1개소를 선정했다. 천안시는 충남, 부산, 강원 등 6개 선정 지역 중 시군구를 통틀어 유일하게 3년 다년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중무휴 레저스포츠캠프를 추진한다. 레저스포츠캠프는 지역 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계절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애인들이 레저스포츠를 통해 생활체육에 친숙해지고, 단계별 훈련을 거쳐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지반침하 여부와 구조물 변형 등 공공건설현장에서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시정을 구현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확대해 안전관리와 행정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이 진행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은 천안시 공공건설사업 중 스마트 건설안전장비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모델 사업장이다. 해당 현장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지난 12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총새공원 주차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업 및 주거 시설이 밀집해 주차 확충 요구가 지속됐던 물총새공원 일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설명회에서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배경과 함께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의 주요 내용, 주차장 조성 대안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222면 규모의 기계식 주차타워와 3~4층 규모(178~221면)의 자주식 주차타워 등 각 대안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천안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주차 방식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도시관리계획 수립 과정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확보를 추진 중”이라며 “설명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장 합리적인 계획을 도출하겠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 및 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 관련 기관이나 시설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생활안전 사고 예방법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천안시민 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시는 개별 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천안시민안전문화대학’을 수료하고 사회안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6월까지 천안시청 안전총괄과로 신청하면 된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천안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부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조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찾아가는 조직사랑방’ 부서별 면담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16일부터 3주간 55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실무 현장의 업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조직사랑방 운영은 수치화된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부서별 특수성과 실제 운영 여건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 조직진단의 일환이다. 천안시는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업무량을 토대로 한 정량적 분석과 정원 증감 및 주요 업무 현황을 살피는 정성적 진단을 병행해 왔다. 이번 현장면담을 통해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업무 부담과 조직 운영의 개선점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3주간 진행되는 면담 결과를 토대로 각 부서의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량적 지표와 함께 향후 합리적인 인력배치 및 조직 운영의 기초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운영은 실무 부서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공감하고 효율적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위험을 느끼는 시설물을 직접 점검 신청하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는 제도다. 이는 기존의 관 주도 점검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 시설물이다. 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 가능하며, 천안시는 접수된 대상 중 위험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다음 달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충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퇴직 전문인력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2026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과 연계해 교육, 행정지원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 후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신중년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비영리기관에 전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했거나 공인 자격을 갖춰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경영전략, IT 정보화, 법률법무, 문화예술, 행정지원 등 13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1일 4시간 이상 활동 시 최대 1만 1,500원의 실비(식비·교통비)가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시간당 3,500원의 참여 수당이 지원된다. 활동 시간은 1인당 월 120시간, 연 480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기관은 천안시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국제우호도시인 짐바브웨 하라레시와의 교류 10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나눔 외교를 실천하기 위한 장정에 오른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짐바브웨 하라레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라레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 대표단은 5박 8일간의 일정 동안 두 도시 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경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현지 시각 16일 하라레시청을 방문해 제이콥 마퓸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우호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천안의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천안시 청수·중앙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전달한다. 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위한 교육용 블록과 동화책을 기증하며 ‘나눔 외교’를 실천한다. 이어 대표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관광 협력 체계 가동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우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은상 충남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관·학·민이 협력해 관광 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RISE사업 연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관광상품 공동 기획 △지역 축제 및 관광행사 운영 협력 △지역 관광 홍보 및 마케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관광업계의 실무 경험이 결합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정책자문단은 교수·기업인·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전략 △행정자치 △복지문화 △농업환경 △건설도시 5개 분과로 나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의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정책자문단을 외부 전문가와의 핵심 소통 창구로 운영하며, 도출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행대행 부시장은 “정책자문단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배방월천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5층 ‘티키타카ZONE’을 함께 운영해 나갈 ‘티키타카크루원’을 공개 모집한다. 티키타카크루 2기로 선발된 크루원은 올해 12월까지 티키타카ZONE의 북큐레이션 활동을 비롯해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공간 홍보, 운영 규칙 논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티키타카크루 지원자는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질문지 작성에 따른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크루원으로 선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창작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티키타카크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시민 각자의 지식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시민강연 36.5℃'에 함께할 시민강사를 모집한다. 지식, 경험, 재능, 정보, 삶의 통찰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강연이 가능한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평생학습과에서는 연중 상시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선발된 시민강사는 시에서 운영하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초청 명사 강연에 앞서 진행되는 '시민강연 36.5℃' 무대에서 시민 대상으로 공개 강연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며, 회차별로 1명의 시민강사가 15분간 강연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강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 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2019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 강연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오며, 강연 콘텐츠를 통해 배움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2026년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배방읍 중리2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중리2리 마을회관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과 카카오톡 등 메신저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 실생활에서 활용이 늘고 있는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이용법 실습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활용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읍·면·동 마을회관, 경로당,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총 35회에 걸쳐 ‘찾아가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는 봄철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지난 10일과 12일 이틀간 관리 대상 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순찰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 및 점검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시 도시환경 종합정비 사업인 ‘깨‧깔‧산‧멋 3.0’ 추진과 연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겨울철 한파 이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우려 시설인 교량 및 옹벽, 지하차도, 공공시설 공사 현장, 도로 노면 상태 등 도시 인프라 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도로 및 가로변 불법 광고물 정비, 가로수 및 도시공원 관리 상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전유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겨울철 한파 이후 해빙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지반 약화로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선제적 순찰과 꼼꼼한 점검으로 안전사고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붕괴‧침하 등 중대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저소득가정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금을 활용해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 저소득가정 아동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독서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사고력과 표현력 등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으로 미취학 아동(5세~7세)과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다.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에게는 맞춤형 독서 수업을 비롯해 동화구연 프로그램, 독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독서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독서 경험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12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대학생, 직장인,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4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들을 통해 청년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앞으로 2년간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따라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임기 동안 아산시 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 제안 △지역사회 연계 활동 △대외협력 활동 등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청년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청년위원회의 제안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산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처음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11일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가로등 추가 설치, 교통신호 체계 개선, 주차 공간 확충, 버스 승강장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오세현 아산시장은 12일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방문해 교육에 참여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감시원들은 진화장비 운용법과 현장 대응 요령, 유사시 현장에서의 안전 대처 방법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은 감시와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현행 160명에서 320명으로 증원해 대형 산불 방지에 총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환율, 물류비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는 비상경제대응TF 운영에 나섰다. 아산시는 이러한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 물가, 교통·운수, 농축산물 수급, 수출입 기업 물류,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날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체계와 점검사항을 구체화했다. 비상경제대응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총괄관리자로 두고 지역경제과를 총괄 주관 부서로 운영된다. 참여 부서는 지역경제과, 기후변화대책과, 투자유치과, 대중교통과, 농정과, 농식품유통과 등이며, 상황 종료 시까지 현안 대응회의와 실무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대응을 통합 점검체계로 정비해 위기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피해 양상과 시장 상황에 따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위기가 국제유가와 환율, 물류비 등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간접
(내포투데이) 아산시 배방읍에 거주하는 워킹맘 안주선(36) 씨는 늦은 밤 열이 오르는 아이를 안고 가슴이 내려앉는 경험을 했다. 응급실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울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면서, 소아과 전문의가 있는 야간 진료 병원을 찾기 위해 휴대전화를 뒤지던 안 씨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를 알게 됐다. “저는 간호사, 남편은 직업군인으로, 아이가 미열 정도의 증상을 보여도 낮에 선뜻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아요. 출근길에 미열이 있던 아이를 제때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하고, 밤이나 주말에 증상이 심해질 때가 가장 걱정이었죠.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고 나서는 큰 걱정을 덜었어요.” 안 씨처럼 밤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응급실을 찾지 않고도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가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이다. 낮 시간대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픈 소아 환자가 응급실까지 가지 않고도 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내포투데이)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1일 본한방병원과 지역주민 건강 증진 및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웅 대표는 "탕정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접근성 있는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한방병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1일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과 지역주민 건강 증진 및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항환 대표는 "탕정면 지역주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고은EMC로부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탕정면 관내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두희 대표는 "탕정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순 추진단장은 "매년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고은EMC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대상자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복키움 추진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은EMC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체로, 탕정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SG아름다운골프&리조트와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SG아름다운골프&리조트는 영인면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후원금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삼열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정자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과 연결"이라며 "이번 나눔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SG아름다운골프&리조트는 2023년부터 영인면 저소득층 지원을
(내포투데이)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12일 영인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STOP 1회용, START 다회용'을 진행하고, 1회용품 저감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과 협약은 일상생활과 지역 행사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을 단위 주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는 이장협의회가 참여함으로써 친환경 실천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장협의회는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마을 회의와 각종 지역 행사에서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장려하며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및 홍보 △지역 행사·회의 시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주민 참여형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 추진 등이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이번 협약과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환경문제 해결에 나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
(내포투데이)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13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는 노인회 임원과 대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노인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같은 날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를 이끌어 갈 제19대 지회장 선거가 실시됐으며, 대의원들의 투표 결과 오수남 후보가 제19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과 함께하는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과 함께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경로당 운영 지원과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공되면 바이오 관련 연구·재배·가공·유
(내포투데이)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이동형 급식 차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밥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는 청소년 아침 나눔 활동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월 2∼3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사랑의 밥차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급식 지원 활동도 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의 밥차 봉사단을 격려하기 위해 예산군수를 비롯해 예산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예산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종욱 센터장은 “사랑의 밥차는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라며 “앞으로도 이동 급식 차량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 오후 1시부터 3월 20일 오후 3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다. 2분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진로 탐색을 반영해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취미·교양 분야로는 △클라이밍 △탁구 △통기타 △드럼 △요리 등 신체활동과 감성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3D펜 및 3D프린팅 △영상 촬영·편집 등 디지털 기반 창의 프로그램도 운영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특히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청소년 가족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신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 내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접수 메뉴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신청 연령과 모집 정원이 달라 반드시 안내문을 확인해야 하고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명락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무연고 사망자에 대해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독거노인 가구는 2025년 말 기준 9000세대로 전체 세대의 약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무연고 사망자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내 무연고 사망자는 2021년 4명에서 최근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3월 현재 연초임에도 이미 5명이 발생해 장례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가족이 있으면서도 시신 인수를 거부하거나 관계 단절 등의 사유로 장례를 회피하는 경우가 전체 무연고 사망자의 80∼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장사업무 지침에 따르면 연고자가 있으나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 연고자에게 시신처리 위임서를 받아 무연고 사망자 장례 절차로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군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장례식장 시신 안치부터 화장, 추모공원 유골함 안치까지 고인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무연고 사망자의 원활한 장례 지원을 위해 관내 장례식장 6개소를 직
(내포투데이) 예산군 조정팀 선수들이 오는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6년 시즌 금빛 항해를 준비한다. 군에 따르면 감독 2명과 선수 1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예산군 조정팀은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에 돌입해 4월 11일부터 열리는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군 조정팀은 제14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와 제51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여자부 정혜정·정례리 선수가 더블스컬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돼 2025년 아시아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조정 종목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강호 예산군청 조정팀 감독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2026년 출전하는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고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예산군체육회와 협력해 충남 조정이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기준점은 지적·건설·지도 제작 등 각종 측량에서 위치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점으로 측량의 정확도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주요 지점에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으로 수준점 11점과 통합기준점 10점 등 총 21점이다. 조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국가기준점 표석과 보호석, 보호 콘크리트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완전, 멸실, 파손, 불량 등으로 구분해 조사할 예정이다. 권오택 건설교통과장은 “국가기준점 현황조사는 측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단지 내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주차장·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내·외벽 도장 및 방수공사 △범죄 예방을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및 유지·보수 △온라인 투표 비용 지원(경과연수 제한 없음) 등이다. 군은 지난 1월 2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58개 단지가 접수했으며,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긴급성, 노후도, 기존 지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심의 대상 50개 단지 가운데 34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3월 중 선정 단지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 신청과 결정을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선정된 단지의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군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예산군 침수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설치 비용의 50% 이내에서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은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오는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4월 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예방 대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집중호우로 침수 위험에 노출됐던 단독주택이나 지하주차장이 있는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규 또는 갱신을 위해 안전성 검사를 받은 GAP 인증 농가로 토양·용수·농산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 검사비를 지원하며, 지원 희망 농가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및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관외 직거래 택배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GAP)에 대한 관내 농가의 인식 향상으로 지자체 최초로 2025년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예산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차장), 산업건설국장(통제관), 산림녹지과장(담당관) 등 지휘부와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책본부는 평시에는 2개 반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상황에 따라 13개 협업 실무반을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로 확대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별리∼양막간(신암209호) 도로확포장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
(내포투데이)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 11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각 가정과 마을 주변에 쌓인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 특히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은 물론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도 함께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협의회 회원들은 마을별로 수거한 재활용 자원을 광시다목적광장으로 운반해 분류·정리 작업도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임승규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2026년 4월 공공(학교)급식에 공급될 식재료 가격을 확정하고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3월 10일 물품가격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급식 운영과 식재료 공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에서는 4월 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의 품목별 공급 가격을 심의·확정하고 지역 농산물 기획생산 체계와 연계한 예산산 농산물의 적정 가격 형성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예산산·충남산) 59개 항목 134개 식품,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 43개 항목 120개 식품의 공급 단가가 최종 확정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격 결정이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급식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배송업체와 학교 급식 관계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업무 수행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공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원예작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원예농산물 세척기·건조기·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출하 시기에 물량이 한꺼번에 집중되는 이른바 ‘홍수 출하’를 예방하고 수급 조절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단가는 세척기·건조기 최대 80만 원, 저온저장고(10㎡ 기준) 최대 25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필지에서 원예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세척기·건조기·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원예작물 재배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3월 12일 오성환 당진시장의 예비 후보자 등록에 따라 황침현 부시장이 당진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각종 인허가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 기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준수해 선거와 관련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2일 고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 2025년 특화사업 결과 보고 및 2026년 특화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으로 손경수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 특화사업으로 도시락 배달, 노인가구 안전용품 지원, 경로의 달 선물, 동절기 위기가구 난방유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경로당 식료품 꾸러미 지원 및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공공위원장 김종수 고대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살펴주셔서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주민 모두가 이웃의 안부를 묻고 서로 보듬는 정겨운 고대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3월부터‘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개시됨에 따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및 안전관리 지침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보호자가 음식을 이용하는 시간에 한해 반려동물과의 동반 입석을 허용하지만, 보호자가 없는 반려동물의 출입이나 반려동물의 상주는 금지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주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엄격한 위생 및 안전 수칙을 아래와 같이 준수해야 한다.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장임을 표시해야 하며, 예방접종 완료 반려동물만 동반할 수 있다. ▲조리장 및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는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나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반려동물 식기 구분, 음식은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한다. ▲매장 안에서 반려동물은 전용 의자·우리(케이지)·목줄을 사용해 이동을 통제해야 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의 핵심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새로운 외식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의 취약한 5개 영역, 10개 항목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 및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농업 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 발생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으나, 지원 연령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여성농업인을 위해 올해부터는 대상 연령을 기존 만 51세~70세에서 만 51세~80세로 확대해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2026년 기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80세(1946.1.1.~1975.12.31.)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며,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받을 수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여성농업인 45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65명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해 약 2만 2000원의 자부담 비용으로 건강검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고대면 당진포리 소재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0일 고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은 당진시 2호 나눔명문기업으로, 2025년부터 3년간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다. 유재덕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유재덕 대표이사는 “우리 기업은 지난 20여 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해당 기부금으로 2025년도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경로당 식료품 지원 △저소득 다자녀가정 가전·가구 지원 △긴급 생계비 지원)을 전개해 고대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고대면 관계자는 “올해에도 소중한 기부금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우리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 발주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발주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법적 책임과 이행 사항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시는 지난달 11일 직원 200여 명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안전총괄과 이기종 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공행정 관리감독자 및 시 현업업무종사자 등 대상으로 주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돼 연세액 기준 약 3.7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로,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인터넷(위택스), 지로, 가상계좌 및 ARS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면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남은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 세정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월 자동차세 연납을 놓친 시
(내포투데이) 지난 3월 11일,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당진 관내 지구대 및 파출소를 방문해 위기청소년의 신속한 보호 연계와 초기 대응 협력을 위한 방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 밖 청소년 및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발생 시 경찰과 쉼터 간의 신속한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관련 신고와 현장 대응을 담당하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쉼터의 보호 절차와 지원 내용을 직접 설명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쉼터는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운영 목적과 주요 지원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쉼터와 연계할 수 있는 절차 및 보호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경찰과 쉼터 간의 협력이 위기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빠른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빠른 발견과 신속한 연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의 전문성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카페테리아 운영단 꽃가람 연임 동아리원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꽃가람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내 카페테리아 운영 경험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동아리 활동을 넘어 직업 체험과 자기개발의 기회를 얻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책임감과 문제 해결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을 기르고 있다. 본 교육은 청소년들이 카페테리아 전반적인 운영과 전문적인 바리스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커피의 이해,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위생 관리, 음료 제조 등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에는 총 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자격증 취득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청소년 중 “직접 카페테리아 운영에 참여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까지 도전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주도적으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당진 관내 청소년의 참여를 통해 기관 마스코트에 친근한 이름을 부여하고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마스코트는 합덕을 상징하는 연꽃과 지역의 이름인 ‘덕’을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로, 앞으로 기관 홍보 및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스코트 이름 공모는 온라인폼을 통해 진행되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이름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 뒤, 최종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여 최종 마스코트 이름을 결정할 예정이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화물자동차의 무분별한 불법 주차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직·간접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 차고지 조성은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 원, 시비 129억 원 등 총 199억을 투입해 추진했다. 총 237대(승용 12, 중형 21, 대형 132, 특대형 72)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충남 북부권 화물자동차의 주차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해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고, 운전자들 또한 적정한 주차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시민 생활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화물자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 착공 전까지 보상이 완료된 농경지를 지역 농업인에게 한시적으로 영농을 허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현재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호수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토지 보상 협의를 약 50% 진행한 상태다. 하지만 보상이 완료된 토지 대부분이 농경지이기 때문에 잔여 보상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 전까지 부지가 방치될 경우 잡초 발생,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종 관리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컸다. 이에 시는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착공 전까지 해당 부지에 한시적 영농(벼농사)을 허용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시는 유휴부지 방치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상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의 대상 부지는 총 27필지, 47,110㎡ 규모다. 시는 기존 경작자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목적 외 사용허가’를 득한 뒤 적법하게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용기간은 올해 11월까지로 하되, 공사 착수 시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게 된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해양경찰청이 2023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 사업으로,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두 차례 미선정됐으나, 시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 보완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이번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총사업비 1,837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19만 4,817㎡ 규모로 인재개발원을 조성하고, 교육시설과 실습·훈련시설 등을 갖춘 해양경찰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이 설립되면 체계적인 교육·훈련 환경을 구축해 해양경찰 인재 양성의 핵심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봄학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얼.토.당.토'를 운영하고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얼.토.당.토'는 ‘얼른 와! 토요일, 당진에서! 토요체험’의 줄임말로, 당진시 청소년들이 주말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로 △디지털 드로잉 △요가 총 3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추어 선택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꿈아리]가 실시한 시설·프로그램 요구조사 결과를 반영해 문화·예술, 미디어, 스포츠 분야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기로 진행된다. 타로 과목은 카드의 상징을 이해하고 해석해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이해와 감정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디지털 드로잉 과목은 아이패드를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창작하고 설정을 부여해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요가 과목은 신체 이완과 호흡법, 다양한 동작을 통해 자세 교정과 기초 체력 향상을 돕는 활
(내포투데이) 당진도시공사는 시민이 신뢰하고 지속가능한 당진 미래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6년 제3회 일반직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술8급 2명(건축 1명, 토목 1명), 행정8급 2명(일반사무·회계) 총 4명의 일반직 직원을 선발하는 것으로, 당진시 지역제한을 두어 지역 인재 채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국가직무능력평가(NCS), 전공 필기시험으로 구성된 필기전형, 블라인드 방식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과 필기 성적, 취업지원·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가점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주요 일정은 3월 9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원서 접수, 4월 4일 필기시험, 4월 20일 면접시험, 4월 30일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예정돼 있으며, 임용예정일은 7월 1일이다. 원서접수는 당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서 가능하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보호장비·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각 사업은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의 작업, 농약 살포 작업 등으로 인한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농작업 보호장비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4,243만 원이 투입되며, 방제복(작업복), 마스크, 차광모자 또는 보안경 등으로 구성된 총 255세트의 보호장비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시는 수냉 조끼 258개도 지원할 방침이며, 대상자는 보호장비 세트 또는 수냉 조끼를 선택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2,533만 원이 투입되며, 농약 오남용과 음독사고 예방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을 지원한다. 해당 보관함은 농약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보관시설로, 올해는 총 133개가 보급될 예정이다.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라면 두 사업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각 사업의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 있는 가야산이 ‘머물며 쉬는 숲’으로 재탄생한다. 시는 지난 2024년 10월 4일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1차)’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중 하나인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67억 원을 투입해 통합관리센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카페·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자연휴양림 조성 후 이르면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의 완성을 위해 치유의 숲과 수목원 조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치유숲길, 풍욕장 등을 갖추며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수목원은 전시 온실, 숲속 쉼터, 관리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식물과 자연 요소를 감상할 수 있는 주제원을 갖출 계획으로, 오는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자연휴양림·치유의 숲·수목원으로 구성된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이 시민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과 일상 속 산림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제3회 류방택 과학영재상 수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류방택 과학영재상은 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이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상이다. 또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됐다. 시는 올해 중학생 3명과 고등학생 3명 총 6명의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류방택 선생의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새겨진 상패와 함께 100만 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이면서, 천문학 등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갖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이다. 지원자는 접수 기간 내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자기소개서, 학교장 추천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는 오는 5월 2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류방택 별축제의 개막식에서 수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nbs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해누리(바우처) 택시 운행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누리(바우처)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보행상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로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 기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부터 운영됐다. 시에 따르면, 이른 시간대 병원에 방문하는 투석 환자와 어르신의 이용 건수가 증가하면서 운영 시간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용자의 특성 및 상황을 고려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던 기존 운영 시간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특별교통수단은 현재 14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 건수는 월평균 3,200건이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를 대상으로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로 인한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이·전직 및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서산시와 충남도가 협력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 국비 4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전직 리스타트 패키지와 새출발 희망패키지 두 종류로 나뉜다. 이·전직 리스타트 패키지는 석유화학산업 종사자의 원활한 일자리 이동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내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에 새롭게 취업하거나 전직한 근로자 260명에게는 지역화폐와 현금을 포함해 인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근로자를 고용한 관내 기업에는 1인당 60만 원의 고용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관내 석유화학산업 관련 사업장에서 충남도 내 다른 사업장으로 재취업한 100명의 근로자에게는 9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새출발 희망패키지는 석유화학 및 연관 산업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송 종사자 5,000여
(내포투데이) 서산시가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1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5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현장 안전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강사교육협회 김규인 강사가 성희롱 예방 등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김은주 강사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19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지원 인원을 269명 늘린 수치로, 총 4,436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게 된다. 사업은 시 직영 5개 사업단과 43개 위탁 수행기관을 통해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향후 약 11개월 동안 ▲공공시설 행정지원 ▲지역 환경 정화 ▲어린이 보호구역 등하교 안전 지도 등 지역
(내포투데이)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서산문화복지센터, 해미‧성연청소년문화의집) 3개 기관이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제7차 청소년정책 기반 프로그램(디지털)’ '담다익선: AI와 함께하는 친환경 베이킹'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친환경 제과·제빵 레시피 개발과 웹사이트 제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제7차 청소년정책 기반 프로그램(학교 연계)’ '진로 클리닉: 나의 미래 처방전'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하며, 의료·보건 분야 진로 체험과 진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마을변화개선)’ '성연에 사는 사람들 feat. 청소년이 기록한'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총 11회기로 운영되며, 청소년이 성
(내포투데이) (재)서산시복지재단은 지난 12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2026년 복지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4개 기관과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복지시설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에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 특화 복지 모델로서 가치가 높은 최종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총 사업비 1,7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선정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됐다. 선정된 기관은 ▲서산시니어클럽 ‘문화로 마음 잇는 하루’ ▲서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떴다! 열정! 주간전통드림팀!’ ▲서산석림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월남 참전용사의 심리 치유 프로그램 '다시 영웅'’ ▲서산시가족센터 ‘청년 만남·교류 프로젝트 '설렘 on 스테이션'’이다. 선정된 각 기관은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부터 장애인
(내포투데이)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10일 결혼이민자와 한살림 연계 자원봉사자와 함께 취약가정을 위한 ‘맘&맘 반찬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반찬봉사는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가정 4가정을 선정해 3월~12월까지 매월 1회 직접 만든 반찬과 과일, 간편식을 전달할 예정이며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돕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순희 센터장은“결혼이민자와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족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동서트레일 백패킹 숲길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5개 시도와 21개 시군을 잇는 장거리 숲길로, 백패킹이 가능한 숲길을 조성해 새로운 형태의 산림관광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서산 구간은 총 40.8㎞로, 팔봉산부터 부춘산, 성왕산, 간대산, 가야산을 경유한다. 시는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관내 구간 곳곳에 이정표와 돌계단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간대산 입구와 고풍저수지 상단부에 대피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3월 중 착공,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면밀한 추진을 통해 방문객 누구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숲길 조성이 완료되면, 산림 트레킹과 백패킹을 즐기는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서산의 산과 숲이 시민들의 쉼터이자 전국에서 찾는 산림 관광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관내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된 3개월령 이상이면서, 그동안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후 1년이 지나 추가접종이 필요한 반려견이다. 접종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시는 최대 500마리까지 무료 접종을 지원할 방침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반려인은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 수의사를 통해 반려견 임신 또는 건강 이상 등을 확인한 후 이상이 없을 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총 8개소로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축산과에 문의하면 된다. 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봄철 반려동물의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야생동물 등에 의한 광견병 감염이 커진 만큼, 이번 기회에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유산소·근력향상·체력증진 등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자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한서대학교 건축관에서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월 24만 원으로, 본인부담금은 월 2만 4,000원이다. 대상은 19세 이상부터 39세 이하면서, 체질량지수(BMI)가 23 이상 또는 18.5 미만인 청년이다.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체질량지수 검사 결과지 등을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체질량지수(BMI) 기준에 따라 서비스 대상자 3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6월과 9월에도 해당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나아가 자신감 향상을 통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1호 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서산시, 충남도, 태안군, 기금 참여기업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서산시, 충남도,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복지 기금을 조성하면, 이후 근로복지공단에 지원금을 신청해 근로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11호 법인에는 서산시·태안군 총 34개 기업이 참여하며 지원받는 근로자 수는 578명이다. 이 중 서산시 기업과 지원받는 근로자는 24개, 498명이다. 시는 지난 2023년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6호 법인을 설립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620명의 근로자에게 매년 80만 원~10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했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에 추가로 설립된 11호 법인이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노동자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시에서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 가로림만 섬 지역과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7월 시작됐던 해당 서비스를 올해는 3월부터 시작했다. 특히, 기존 금·토·일 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인 서비스 운영시간을 올해 상반기 내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악천후 환경 대응 드론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해당 실증은 섬 지역 주민 요청에 따라, 강풍과 비가 오는 환경에서도 드론 배송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해당 사업에 활용되는 드론의 주요 부품 4종을 국산화해 국내 드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
(내포투데이) 서산시 음암면은 11일 오전 10시, 음암면이장단협의회(회장 김기형)와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봄을 맞아 청렴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리더인 이장단과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행사는 3월 특별 이장회의와 연계해 1부 자원회수시설 견학, 2부 청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원회수시설 운영 과정을 둘러보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이어 ‘자원은 새롭게, 음암면은 청렴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김기형 음암면이장단협의회장은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을 새롭게 하는 만큼, 우리 마을도 부패를 비우고 청렴을 채우는 계기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장단도 앞장서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음암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진식 음암면장은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SNS 릴레이 청렴 홍보 등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정책 추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군은 지난 12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다양한 직업군과 활동 분야의 청년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태안군 청년네트워크’ 전체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유정민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균 제1부위원장과 조형우 제2부위원장 및 최정승 사무국장 등 총 8명의 임원진 구성을 마쳤으며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조직 운영 방향과 분과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군정에 실제 반영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구조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군은 청년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 발굴에 힘을 쏟고 충청권 및 전국 단위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청년 의제를 상향식으로 제안하는 통로를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유정민 위원장은 “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관내 청소년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이하 센터)에서 ‘꿈꾸는 웹툰 작가’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초·중·고생 총 18명을 대상으로 44회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환경에 맞춘 수준별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목요일 고급반과 금요일 초급반으로 나뉘어 매주 센터 3층 창의융합실에 모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그래픽 프로그램을 익히고 개성 있는 웹툰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상반기 일정으로 이달 12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의 창작 작품을 지역 관광지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센터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더 많은 관내 청소년이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자신만의 작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태안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본격 모집한다. 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하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체류형 관광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6박 7일간 태안에 머물며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과제를 수행하고, 태안의 관광 자원을 SNS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게시해야 한다. 군은 하루 기준 숙박비 5만 원과 식비·교통비 2만 원을 지원하고, 1인당 체험비 10만 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 원도 함께 지급한다. 이에 따라 1인 팀은 최대 56만 원, 2인 팀은 최대 68만 원까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덜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체류형 관광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으로 폭넓게 허용하지만, 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청구 비용의 50%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결제해야 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
(내포투데이) 태안 지역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가는 축산인 2세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용인축산 이효직 대표, 유성축산 류대곤 대표와 함께 기탁식을 열고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특히 두 대표는 지난 2023년 성금 200만 원과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300만 원 상당의 한우 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효직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저희가 정성껏 모은 작은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축산 2세들이 잊지 않고 보내주는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전용 버스를 타고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펫니스 댕댕투어’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군은 오는 28일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반려가족 120팀을 대상으로 투어를 진행하며, 기존 코스에서 벗어나 관광객 선호를 반영한 다채로운 맞춤형 관광 코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제기된 대형견 동반 투어 요청을 반영해, 대형견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를 연계한 특화 코스를 상반기 중 2회 이상 특별 편성함으로써 반려가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소형견 코스는 꽃지해수욕장과 청산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대형견 코스는 뭍닭섬과 팜카밀레, 펫빌리지를 연계해 모든 반려가족이 태안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투어 일정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주요 관광지,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을 포함 운영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 상생을 통한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투어를 통해 반려가족의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코스 개발에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봄철 지반 약화로 인한 대형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전개한다. 군은 4월 10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재난 취약 시설 전반에 대한 촘촘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후 옹벽·석축(침하, 누수, 균열) ▲산사태·급경사지(토사 유실, 배수로 불량) ▲건설 현장(침하, 시공 적정성, 중대재해 이행 여부) ▲기타 취약시설(붕괴, 포트홀, 누전) 등 시설별 맞춤형 세부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건설 현장 중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와 민간 대형 공사장 10개소를 이달 초 우선 점검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해양안전드론센터 점검을 차질 없이 이어가 중대재해 위험 요소를 완벽히 차단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통제선 설치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한 후 보수·보강을 위한 정밀진단을 신속하게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 총 367개소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47억 4900만원과 수소전기자동차 9750만원 등 총 48억 4600만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 404대(승용 300대, 화물 102대, 승합 2대) 및 수소전기자동차 3대(일반 2대, 우선순위 1대)다. 우선, 전기자동차 상반기 신청은 6월 30일까지 총 282대(승용 210대, 화물 70대, 승합 2대) 물량에 대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7월 중 나머지 122대(승용 90대, 화물 32대)에 대한 공고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액은 차종별로 다르나 승용 전기자동차(일반) 1대당 최대 1180만 원, 전기화물차(소형) 1대당 최대 1850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계속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군민(개인사업자 포함)과 법인·기업이다. 다만, 동일인이 ‘재지원 제한기간(승용·화물·승합 2년)’ 내 동일한 차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대규모 범군민 다짐대회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강력한 흥행몰이에 나선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관내 13개 거점에서 군민 2450명을 대상으로 박람회 성공 기원 다짐대회를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해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릴레이는 10일 안면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군 문예회관, 고남면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13회에 걸쳐 업종 및 지역별로 세분화되어 열리며, 군은 현장 중심의 밀착 소통으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빈틈없는 수용 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군은 박람회 홍보와 성공 기원 퍼포먼스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방문객과 최접점에서 만나는 외식업 및 민박·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 초빙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심도 있게 병행 추진한다. 더불어 군은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지난달부터 박람회 성공기원 현수막 자율게첨 첼린지를 통해 190개 마을회관에 현수막을 게첨했으며, 관공서를 비롯하여 유관 기관 및 사회 단체 등으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통한 태안산 볶음땅콩의 본격적인 유통을 시작했다. 태안은 전국 6대 땅콩 주산지 중 하나로, 2025년 기준 재배 농가는 1,058호에 달하며 지난해 생산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51억 원을 기록하는 등 생산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그간 태안 땅콩은 원물 위주의 유통으로 인해 품질을 알리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에 군은 땅콩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자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본격적인 가공 제품 개발 및 유통 방안을 마련했다. 그 결과로써 선보이는 ‘태안 볶음땅콩’은 여름에 수확한 땅콩을 건조한 뒤 저온 저장하여 신선도를 유지했으며, 전문시설에서 가공 및 소포장 작업을 진행해 상품성을 높였다. 제품은 태안농협 하나로마트를 시작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등 관내 유통처에 우선 공급된다. 군은 향후 관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가공 물량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태안 땅콩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군은 이번 유통을 통해 태안 농업이 가공 산업으로 전환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판매처 확대를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농촌체험을 활용한 온돌봄 교육프로그램을 3월 9일 시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한 교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관심 제고 및 정서 순화 효과 등 농업ㆍ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온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6개교(송암초, 백화초, 남면초, 삼성초, 근흥초, 시목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농장 4곳(놀샘터, 수피아허브랜드, 토담길, 황토7베리)에서 체험할수 있다. 주요 내용은 텃밭을 활용한 농업 체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체험, 다육식물체험, 원예체험, 농업관련 공예 등으로 각 학교별로 30주(60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별 체험농장은 △송암초등학교-놀샘터·황토7베리, △백화초등학교-토담길, △남면초등학교-놀샘터, △삼성초등학교-수피아허브랜드, △근흥초등학교-수피아허브랜드, △시목초등학교-황토7베리다. 체험 농장에 참여하는 황토7베리 대표 문용숙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소규모 예산을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으며 스포츠 마케팅 우수 지자체로 급부상 중이다. 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씨름 전지훈련팀 유치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관내에 5일 이상 체류하는 씨름단에 사용한 숙박비ㆍ식비의 20%(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는 시책으로 1천만 원의 군비를 투입해 대성공을 거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0개 팀, 155명의 선수단이 태안을 방문했으며 각 팀이 인센티브 한도를 채우기 위해 제출한 관내 영수증 금액만 총 5303만 원에 달해 예산 대비 5배 이상의 폭발적 경제효과를 입증했다. 지원 한도를 채우기 위한 최소 증빙만 제출된 점을 감안하면 선수단의 실제 관내 소비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추산되며, 방문팀 중 5개 팀이 태안을 처음 찾은 신규 팀으로 새로운 훈련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는 평가다. 아울러 군은 동계 전지훈련 시 약 600만 원을 지출하던 태안군청 씨름단의 예산을 관내 소비로 돌리고, 안방에서 10개 팀과 교차 훈련을 진행해 생활 루틴을 유지하며 다가오는
(내포투데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월 9일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통신 기업인 SK브로드밴드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의 전국 단위 홍보 강화와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자사 IPTV 서비스인 B tv를 통해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광고를 송출하기로 하며, 박람회 인지도 제고와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B tv는 전국 단위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IPTV 플랫폼으로, 이번 광고 송출을 통해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가치가 대한민국 전역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이를 계기로 수도권 및 전국 관람객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박람회 기간 중 원활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초고속 인터넷, 방송·미디어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SK브로드밴드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관람객 편의성과 행사 운영 안정성을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돕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순회 교육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3인 1조, 2개 팀의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지난 3일 원북면 반계3리와 신두1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직접 찾아 160회에 걸쳐 약 2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 수리 지원을 펼친다. 점검 대상은 경운기, 예초기, 분무기, 동력살분무기 등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형 농기계이며 현장 수리 시 발생하는 2만 원 미만의 소모성 부품 비용은 군이 전액 무상으로 지원해 농가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또한, 센터는 단순한 고장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가 정비 실습 교육을 함께 시행하여 농업인 스스로 간단한 응급 수리 능력을 키우고 바쁜 영농기 작업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돕는다. 아울러 최근 농기계의 대형화와 도로 주행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지난해 거둔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자금과 기술 및 마케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7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한다. 군은 올해 핵심 시책으로 2~5년간 이자를 지원하는 융자 사업과 보험료의 최대 80%를 돕는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을 추진하고,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하여 지역 기업을 위한 든든한 금융 안전망을 확고히 구축한다. 또한 미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500만 원을 투입해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설비 도입을 돕고 총 1억 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관내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200만 원을 들여 우수 기업 2개소의 TV 홈쇼핑 전국 방송 입점을 돕고 3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경영 지도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군은 2024년부터 총 30억 원 특례보증 자금 중 25억 원 규모의 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을 통해 튼튼한 자금 조달 기반을 다졌으며, 이러한 성공적인 실적을 발판 삼아 올해에도 중소기업 육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내포투데이) 태안군가족센터가 군 부대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군 장병 대상 교육 청춘디딤돌’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육군 제8해안감시기동대대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3월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부대를 직접 방문해 다채롭고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기존 4회기였던 프로그램을 올해 총 6회기, 3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편성함으로써 교대 근무로 인한 참여 인원의 변동성을 줄이고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장병들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인공지능 기초를 시작으로 4월과 7월 심화 과정을 진행하며, 6월과 9월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드론 기술을 다루는 등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실용적인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11월에는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일깨우기 위한 생명존중교육도 교육 과정에 함께 편성해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 생활의 활력을 높이길 바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주정모 민간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선임된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관내 15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개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선정된 8개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회적고립 및 고독사 예방 ▲어르신 기저귀 지원 ▲행복꾸러미 배달 등이 있으며, 앞으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특화사업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분과’와 ‘자살예방 분과’를 신설하여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 등 주민 안전망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정모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 오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며,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2일 교육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무회계실무자양성과정’에 대하여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하는 교육은 관내 사무직 구인 시, 회계 업무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하는 특성과 사전 구인업체들이 요구하는 실무 내용을 반영하여 사무직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이 교육을 마친 후 채용 현장에 적응하기 쉽도록 기획됐다. 업무 시 주로 활용되는 엑셀과 회계프로그램 중심의 컴퓨터 실무교육 및 실습으로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CS교육을 통한 고객응대방법, 직장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기본 직장예절 등 직무소양교육, 면접대비 특강 등을 제공하여 교육생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정화 새일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원하는 취업의 결과를 얻는 긍정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관내 경제활동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새일여성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환경
(내포투데이) 홍성군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은 지난 2022년 청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단체 멘토링과 개별 멘토링을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도울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주관하는 홍성군 가정행복과 아동드림보호팀은 지난 12일 청운대 홍익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탐방 ▲댄스 동아리 체험 ▲유도 동아리 체험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단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 20명과 함께하는 개별 멘토링도 병행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앞으로도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
(내포투데이) 최근 돌풍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지난 12일 결성면 성호리 마을에서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정비 활동은 나무가 크면서 기울고 늘어져 강풍과 집중호우 발생 시 농작업장과 마을 길을 덮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전문장비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작업 완료 후 주변 정리까지 마무리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홍성군 전문임업인 관계자는 “평소 불안했던 나무가 정비돼 한결 안심이 되신다는 마을 주민들의 말씀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꾸준히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앞장서주신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홍성군에서도 재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음악분수는 오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하며, 비수기와 성수기로 구분하여 운영시간과 음악분수 연출 회수가 달라진다. 비수기인 3~4월과 10~11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이며, 2시간 간격으로 저녁 8시까지 총 5회(20분씩) 연출한다. 평일은 관람용 분수만 운영하고 물놀이는 불가하며, 주말 또는 공휴일에는 성수기 운영시간으로 관람용 분수만 운영한다. 성수기인 5~10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이며, 오후 8시까지 9회(40분씩) 연출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관람용 분수 운영과 물놀이가 가능하다. 다만, 음악분수는 청소점검을 하는 월요일과 비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으며, 자세한 운영일정(시간)은 홍성군 홈페이지의 문화관광/여행/홍성핫플레이스(Hot Place)/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확인하고 이용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로써는 전국 최대 규모(6,600㎡)이며, 인근의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12일 오서산 주차장에서 대형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홍성군, 소방서, 경찰서, 기상청 등 4개 기관 125명과 진화 헬기, 산불진화차 등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실전 같은 진화 작전을 펼쳤다. 훈련은 오서산 중턱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시작된 불길이 강풍을 타고 인근 마을로 빠르게 번지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발생 직후 통합지휘본부가 설치되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했으며, 드론을 띄워 실시간 현장 영상을 공유하는 한편 진화 헬기의 주불 진화와 지상 인력의 기계화 시스템을 활용한 잔불 정리까지 입체적인 공조 작전이 펼쳐졌다. 특히 장곡면과 협업해 광성 2·3리 주민 대상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하여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의 신속한 조력 대피를 집중 점검하며 인명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초동 진화와 기관 간 공조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실전 반복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중동지역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홍성상설시장, 홍성명동상가,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경제동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와 황선돈 경제정책과장, 경제정책과 직원이 참여했으며, 홍성상설시장과 홍성명동상가를 대상으로 ▲ 농․축․수산물, 공산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가격 점검 ▲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 점검을 했으며, 관내 주유소는 ▲ 휘발유 및 경유 가격 현장 확인 ▲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매월 물가 모니터링 실시로 물가조사표와 현장의 물가를 비교 점검하여 장바구니물가 가격 동향을 확인했으며, 관내 주유소의 유가 가격은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 홈페이지 기반으로 홍성군과 전국 유가 가격을 비교 점검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 민생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물가와 유가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임을 밝혔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용봉사 대웅전에 봉안된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이 지난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목조여래삼존상은 아미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좌상과 대세지보살좌상이 협시한 삼존 형식의 불상으로, 조선 후기인 17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상은 두 눈 사이 미간이 넓고 온화한 인상을 지니며, 목깃과 옷주름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되는 등 당시 불상 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발원문에는 1689년 계주 스님을 비롯한 6명의 승려가 용봉사 불상을 조성했다고 기록되어, 제작 시기와 제작자까지 확인되는 등 학술적 가치가 높다. 특히 용봉사 불상과 유사한 양식의 작품이 서산 부석사, 태안 태국사, 진안 천황사 등에도 남아 있어, 계주 스님이 당시 충청도와 전라도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조각승이었음을 보여준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은 제작 시기와 조성 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조선 후기 불교조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11일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에 황선익 내포조형예술연구소장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황선익 명예관장은 지난 4년간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운영 및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은 기념관 주요사업에 대한 자문 및 국내외 교류 촉진과 기념관의 대외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임 명예관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황 명예관장은 “홍성문화예술의 정신적 기반인 고암예술을 계승하여 기념관이 새로운 현대예술 메카공간으로 재도약 시키는 역할을 해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선익 명예관장은 충남 홍성군 출신으로 홍주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홍성군 지부장 및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군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홍성군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 등을 심의했다. 2025년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보고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양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사업’,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등 다채로운 정책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보고에서는 2004년 조성된 기금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도 함께 심의됐다. 공모에는 총 3개 기관에서 3개 사업이 신청했으며,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모두의 디지털 울타리’와 홍성군가족센터의 1인가구 인식개선 및 지지문화 조성사업 ‘성
(내포투데이)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은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심선자 은하면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승인과 더불어,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및 자체 사업 선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들의 투표 결과와 선호도를 반영하여 선정한 ▲주민 걷기 대회(함께 걸으면 건강이 두 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공연 ▲은하면 축산·주민 상생 환경 개선 협력 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2026년도 핵심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 또한,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소위원회 구성을 정비하고, 매월 또는 분기별로 정기적인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밖에도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인 ‘은하면 딸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민자치회 차원의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지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었
(내포투데이) 홍성군 금마면이 지난 10일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금마면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금마면 홍양저수지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남,녀 의용소방대, 금마지역자율방재단, 여성농업경인인회, 노인회, 금마농협조합,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5개의 기관·단체, 금마면행정복지센터, 주민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대청소 참여자들은 금마면 홍양저수지 주차장에서부터 저수지 둘레길 및 산책로에 있는 생할 쓰레기와 폐비닐, 방치된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둘레길, 산책로에 방치된 쓰레기는 물론 손이 닿기 어려운 저수지 안에 떠다니는 쓰레기도 작은 배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수거하는 등 홍양저수지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여 주민들과 관광객의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식을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됐다. 박원배 금마면장은 “다들 바쁘신 일정에도 지역의 자연정화를 위해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정한 금마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는 가운데, 조선 초기 역사 인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종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육신 성삼문과 그의 충절 정신을 기리는 홍성의 역사 유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흥행으로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삼문선생유허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조금씩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삼문(1418~1456)은 홍주 적동리(현 홍성 홍북읍 노은리)에서 태어난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충신으로, 집현전 학사로 활동하며 훈민정음 반포 과정에도 참여해 큰 역할을 했다. 세조의 왕위 찬탈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처형되며 충절과 절개의 상징적 인물로 역사에 기록됐다. 홍성군 홍북읍 매죽헌길 일원에는 성삼문의 탄생지로 알려진 성삼문선생유허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성삼문의 외가가 있던 곳으로 그가 태어난 생가지이며, 조선후기 사육신이 복권된 후에는 성삼문을 기리는 사우와 서원이 건립되기도 했다. 대학자 송시열이 성삼문을 기리며 세운 유허비가 남아 있어 성삼문의 삶과 충절을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단순히 법과 지침을 지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회복지 공무원의 진심 어린 ‘정(情)’을 더하며 복지 행정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읍·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역할 제고를 위한 ‘2026 읍·면 사회복지 업무 연찬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구현’이라는 민선 8기의 군정목표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를 비롯해 복지정책과, 인구전략담당관, 가정행복과 등 실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홍성 복지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사회복지 분야별 주요 사업계획과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복지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실무 지침과 매뉴얼을 심도 있게 검토하며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최일선 현장에서 감정 노동과 격무에 시달리는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해 부군수 주재 TF추진단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및 강력 행정조치를 추진한다.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주성역사관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한 특별정비 TF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조치로, 관련 부서와 각 읍·면이 참석해 하천과 계곡 일원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단계별 정비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최근 하천구역 내 무단 점용, 불법 구조물 설치, 불법 영업행위 등 위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합동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시설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 기한 내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고발 조치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필요 시 행정대집행을 동시 이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군은 반복적·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내포투데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3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실천적인 통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차원의 통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을 넓히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분과별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으며,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평화통일 아카데미 ▲통일특화사업 ▲청소년 통일 교육 등을 확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윤수 협의회장은 “신냉전적 경쟁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2일 성주면 심원동 주차장에서 대형산불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보령시청 산림과·안전총괄과,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 보령소방서, 성주전담의용소방대 등 총 90명의 인력과 진화 헬기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을 시작으로, 보령소방서 산불대응전담대의 초기 현장 대응에 이어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의용소방대가 투입돼 주불 진압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후 잔불 진화 활동 보조와 뒷불 정리 작업까지 단계별로 협력해 훈련을 마쳤다. 이번 훈련을 계기로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통합 지휘 역량을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도 점검했다. 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대비 능력을 더욱 강화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현업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1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은 근로자가 업무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정 교육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를 주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유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화학물질 관리의 중요성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작업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동계작물 4월 3일, 하계작물 5월 29일로 구분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밀·보리·두류·조사료·옥수수·깨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면적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논 이용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을 줄이는 한편, 농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략작물 재배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옥수수·깨 단가가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하계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알팔파(250원/㎡)·수수(240원/㎡)·수급조절용 벼(500원/㎡)·율무(250원/㎡)가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다. 동계 밀·조사료를 재배한 필지에 하계 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면 ㎡당 100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할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 합계가 0.1ha 이상 0.5ha 이하이면서 소농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면적직불금은 용도구역 및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215만 원을 지원한다.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 체계가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으로 나뉜다. 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은 같은 기간 농업e지 또는 스마트폰·ARS(1388)를 통해 할 수 있다. 단 신규 신청자·관외경작자·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nb
(내포투데이) 보령시보건소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내 신청사로 이전해 시민 중심 공공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번 이전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시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가 도심으로 자리를 옮기게 됨에 따라 시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보건소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아트센터 등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층에는 진료실, 임상병리실, 예방접종실, 금연클리닉, 운동프로그램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모자보건실 등이 갖춰져 보다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의료장비 이전 및 설치 작업으로 인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을 포함한 방사선 및 임상병리 검사 등 일부 업무가 일시 중단되며, 검사 관련 민원 처리가 제한될 수 있어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보령시보건소 신청사 이전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2014~2025년도 입직 공직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시정 추진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령시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종묘 탐방과 대학로 연극 관람을 했다. 둘째 날에는 민선6~8기 시정 변화 과정을 돌아보는 리마인드 프로그램과 청라 지역에 조성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연계한 SBS 일산 제작센터 견학을 진행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연간 8억 원씩 3년간 총 24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보령머드축제는 지원 기간 내 외국인 관광객을 2배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 신규 육성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축제’ 연계망 구축 및 연계 홍보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진흙(머드)을 활용한 K-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하며, 머드캐스크존(셀프마사지)과 인피니트풀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쿠폰 운영도 확대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농작업지원단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고령농가에 농기계 작업을 직접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보령시와 관내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경작면적 1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농가이다. 농작업 대행을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농기계 지원반을 매칭해 트랙터 로터리, 경운·이앙·방제·수확 등 밭작물 위주의 영농에 대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고, 시는 발생하는 작업비의 70%를 해당 지역농협에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총 5억 3,900만 원이며, 보령시는 관내 지역농협(대천, 남포, 청소, 천북, 웅천, 주산, 오천)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지원단은 고령 농업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해 드리는 실질적인 영농 도우미”라며 “경작면적 1ha 이하이면서 만 65세 이상인 농가라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여 아동과 가족의 실질적인 변화와 회복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정서·인지·가족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령시는 2009년부터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6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는 민간 자원 발굴과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단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모두가 건강한 생활체육 도시를 목표로 ‘2026년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보령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하프(20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코스로 구성돼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어 참가 신청 접수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기념품으로는 티셔츠 및 지역 특산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중심의 축제로 운영하는 만큼 대회장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확충하는 등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은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전국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에서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된 가격으로, 국세·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 241,895필지이며, 보령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보령시는 의견제출 기간 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병행 운영하여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농기계 지원사업 2차 신청을 3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 자체사업으로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소형 및 일반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1차 신청을 받아 167대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 2차 신청은 1차 접수 시 기회를 놓친 농업인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농기계 총 85대 내외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경영체이며, 친환경인증·GAP인증·여성농업인·귀농인 등은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일반농기계 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은 농가와 당해 연도 농기계 지원사업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기종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관리기, 무논정지기, 농산물건조기, 동력살분무기 등 일반농기계이며, 지원규모는 농기계 구입 가격의 30%(최대 100만 원 한도)이다. 시는 신청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에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3월 10일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대상자 발굴 및 의뢰,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을 맡는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기관의 재택의료센터장은 “재택의료센터 시범 운영을 통해 방문의료가 한층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민관협력 기반 포용도시 보령’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보령시는 1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유기농 초코우유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보령우유가 직접 생산한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로, 약 2,400만 원 상당이다. 후원된 초코우유는 아동양육시설과 지역 복지기관 등 관내 11개 기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나눔 활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수호 대표님과 보령우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내포투데이) 서천군 서천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자활근로사업 종사자 및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강화와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활사업 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직무 이해와 소통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날인 11일에는 창업의 목적과 준비 과정, 창업 절차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창업관리사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 이수 후 자격시험을 통해 총 12명의 참여자가 창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둘째 날인 12일에는 ‘나를 열고 세상을 만나는 소통의 힘’을 주제로 자기 이해와 대인관계 속에서의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립역량 강화와안정적인 자활사업 참여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지난 12일 봄의마을 여성문화센터 1층 북카페에서 관내 청소년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구정책과장, 여성청소년팀장, 청소년시설 담당 주무관을 비롯해 관내 4개 청소년시설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 연계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시설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인 서천특화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해양수산부에 건의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충청남도와 함께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서천특화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부정 환급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천특화시장이 환급행사 3회 참여 제한 조치를 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일부의 부정 행위로 인해 시장 전체가 제재를 받으면서 상권 전반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급행사 참여 제한 이후 시장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상인 간 갈등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서천특화시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마다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이번 참여 제한 조치로 시장을 찾는 발길이 크게 줄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화재
(내포투데이)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여성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I디지털콘텐츠 기반 온라인창업과정”직업교육훈련을 지난 9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판매 및 홍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온라인 기반 판매 및 콘텐츠 제작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 SNS 판매, 이커머스 운영,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브랜드 기획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 실습 ▲온라인 판매 운영 실습 ▲직무소양교육 ▲창업에 필요한 기초 실무 지식 등으로 구성돼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AI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창업 역량을 갖추고 실제 창업 및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내포투데이) 기산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1일 문헌서원에서 이장단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마을 방송을 통한 산불 예방 홍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기산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봄철 대형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서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는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마을별로 소각 행위 근절을 적극 홍보해 산불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는 지난 11일 서천군을 방문해 24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4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생필품 꾸러미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 내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창식 지사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협의체 규정에 따라 위원장은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며, 제10기 민간위원장을 맡았던 박종석 서천군노인복지관장이 제11기 민간위원장으로 연임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일정 공유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뜻을 모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소통해 실효성 있는 지역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이다. 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김기웅 서천군수와 박종석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 군관리계획 성주지구단위(공동주택)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과업 개요와 현황 분석, 주요 현안 및 검토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증가하는 공동주택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주거 개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성주지구는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주 여건, 생활 SOC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주요 지역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 가능성을 비롯해 기반시설 수용 능력과 주변 지역과의 조화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용역이 단순한 개발 가능성 검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과 미래 발전 방향을 반영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0일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임원과 읍·면 사무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동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인사말,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면위원회와 마서면위원회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이 서천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산 회장은 대회사에서 “서천군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운동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환경정화와 이웃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어르신 식사도와드리기, 카페 바리스타 등의 직무를 수행 중이다. 이날 교육은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자리사업 지침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안전보건 교육 등 4가지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금융범죄로부터 참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 안전 교육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안전하게 직장생활에 적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오르면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천군이 농가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인 월급제’ 활용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 시설원예 가온 재배 농가는 약 50호, 26ha 규모로 블루베리와 애플망고, 토마토, 딸기, 오이 등 다양한 작목을 재배하고 있다. 가온 재배 농가는 난방에 필요한 등유 사용 비중이 높고, 일반 농가 역시 농기계 운영을 위한 농업용 면세유 사용이 필수적인 만큼 유가 상승에 따른 경영비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최근 농협 면세유 판매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3월 초를 기점으로 휘발유, 경유, 등유 가격이 10% 내외 상승하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농업인 월급제 활용을 통해 농가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원예 분야 신기술 보급과 영농지도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월별로 나누어 지급하는 제도로,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로~서천로 활성화 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구도심 활력 제고를 위한 통합 연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사 이전 이후 공동화가 진행 중인 서천읍 구도심의 현황을 진단하고, 군청로를 중심으로 서천로까지 확산하고 있는 상권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헌수 공생도시상권재생연구소장, 진영효 두리공간환경연구소장, 지승훈 ㈜지역활성화센터 PM, 최봉문 목원대학교 교수, 정오락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장, 충남연구원 임준홍·윤정미 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구도심 관련 사업 담당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해 의견을 나눴다. 첫 순서인 발제에서 윤정미 박사와 강헌수 소장은 구도심 내 주요 13개 사업 현황을 분석하며, “파편화된 개별 사업들을 공간과 기능 단위로 묶어내는 ‘통합 운영체계’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단위 사업 중심의 접근을 넘어 지속 가능한 운영 주체와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현재 수립 중인 '2030 서천 미래발전 전략'
(내포투데이)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은 국제 저어새의 날(3월 21일)을 맞아 제1회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어새 탐조와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저어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천갯벌과 노루섬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어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우리나라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를 대표하는 국제적 보호종이다. 1990년대 약 300여 마리까지 감소했으나 국제사회의 공동 보호 노력으로 현재 약 7,000여 마리 수준까지 개체수가 회복됐다. 서천군은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을 중심으로 다양한 물새가 서식하는 생태적 거점이며, 특히 노루섬은 저어새가 매년 번식지로 이용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프로그램은 조류생태전시관과 서천갯벌 일원에서 진행되며, 북콘서트 ‘노루섬에 봄이 오면’을 시작으로 저어새 탐조 프로그램과 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서천 갯벌을 탐방하며 저어새를 관찰하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10일 서천우체국,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밀착형 방문 인프라를 보유한 우체국 집배원의 인적망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서천우체국 집배원들은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2주마다 정기 방문을 실시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 상태나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서천군에 통보하고, 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 복지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총 2,000만원의 사업비에 더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으로부터 800만원의 운영비를 추가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지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2024년 착공한 복합이음센터가 오는 4월 1일부터 버스터미널 운영을 시작으로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복합이음센터는 기존 노후화된 서천 버스터미널 자리에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417㎡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버스터미널과 상생마켓이 들어서고, 2층에는 독서문화공간과 작은영화관이 마련됐다. 3층에는 다목적 생활체육실과 공유주방, 4층에는 회의실 등이 조성돼 군민들이 문화·지식·건강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일부 미비한 시설을 보완하고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오는 7월부터 군민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복합이음센터가 교통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가,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군민들이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12일 목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한 오재석 (주)최고무역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오재석 명예면장은 청양 목면초등학교와 정산중학교를 졸업한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무역 전문 기업인 (주)최고무역을 이끌고 있다. 그는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늘 학창 시절을 보낸 고향 청양을 잊지 않고 지원해 왔으며, 이번 명예면장 취임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목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함께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석 명예면장은 “고향의 명예면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며 “이번 기부가 내 고향 청양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양군은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등으로 급증한 신규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해 영농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신규 귀농인의 기술 습득과 영농 정착을 돕는 ‘2026년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 대상 8팀을 확정하고,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약정 체결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경험이 부족한 신규 귀농인(연수생)과 풍부한 영농 경험을 가진 베테랑 농업인(선도농가)을 1:1로 매칭해, 작물 재배 기술은 물론 농산물 가공·판매·마케팅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실전 지식을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시행 이후 귀농 희망자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군은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하고 지원 규모를 지난해 5팀에서 8팀으로 확대해 귀농인들의 뜨거운 호응에 응답했다. 지난 12일 실시되는 교육에서는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앞서 연수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과 지원금 신청을 위한 시스템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됐다. 또한 선도 농가와 연수생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지역 소멸 위기 타개의 핵심 대안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신청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오는 3월 말까지 집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27일 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시행지침 변경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더 많은 군민이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가장 큰 변화는 실거주 인정 기준이다. 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기준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직장이나 학교 문제로 평일에는 타 지역에서 체류하더라도, 주말을 포함해 주 3일 이상 청양에 거주하는 것이 확인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농막,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라 하더라도 시범사업 선정 공고일(2025. 10. 20.) 이전부터 실거주해 온 주민이라면 신청이 가능해졌다. 불가피한 사유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도 실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예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질병 등으로 관외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원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을 54개소로 대폭 확대하고, 주요 관광지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올해 초 투어패스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 결과, 카페와 식당 등 19개소가 신규로 가입해 기존 35개소에서 총 54개소로 가맹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광객들은 더 넓은 선택 폭과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한결 편리하게 청양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가맹점 확대는 지역 관광 인프라의 확충 시기와 맞물려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상춘객이 몰리는 4월부터 칠갑타워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하고, 야간 경관 조성이 완료되는 5월 중순부터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여기에 리모델링을 마친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17일 재개관함에 따라,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은 낮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과 야경을 만끽하는 다채로운 여행이 가능해졌다. 군은 관광지 야간 개장으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혜택이 대폭 강화된 청양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8명을 최종 선정하고, 총 14억 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구입이나 하우스 신축 등 창업 자금(최대 3억 원)과 주택 구매·신축 자금(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연 2.0%의 저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초기 자본이 부족한 귀농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월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자 11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뿐만 아니라 지역 정착 의지,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선정 과정에서도 단순히 서류 검토에 머물지 않고, 11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은 물론,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증하여 융자금의 부적정 집행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동시에 역량 있는 귀농인들이 탈락하지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음식점의 자율적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위생 컨설팅 전문업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총 14개소다. 컨설팅은 업소별로 2회 이상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간이 키트를 활용한 조리기구(칼, 도마 등) 및 조리원 손의 오염도(ATP) 측정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 점검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전수 등이다. 또한 참여 업소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용품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단속이나 점검이 아니라, 영업자가 스스로 미비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둬 업주들의 부담을 낮췄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31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을
(내포투데이) 조선 후기 정조 시대를 이끌었던 명재상, 번암(樊巖) 채제공(蔡濟恭) 선생의 고결한 선비 정신을 기리는 명시비가 선생의 탄생지인 청양군 화성면 구재리에 세워졌다. 평강채씨번암채제공선생선양회는 화성면 구재리 22번지 일원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문중 후손, 유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번암 채제공 선생 명시비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제막된 명시비는 선생의 굳은 절개를 상징하는 오석(烏石)을 사용해 재상의 품격을 담아냈으며, 비석 측면에는 시의 주제인 소나무 삽화를 곁들여 예술적 조형미를 더했다. 또한 전통 예법에 따른 고유제와 현대적 감각의 서법이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적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석에 새겨진 ‘청송장(靑松障)’은 선생이 불과 18세의 나이에 지은 명시로, 인위적으로 구부려 만든 소나무 울타리(취병)를 보며 비록 몸은 굽어 있을지언정 하늘로 솟구치려는 소나무의 본성인 ‘향상심(向上心)’을 노래한 작품이다. 이는 훗날 국정을 책임지는 거목으로 성장할 청년 번암의 원대한 포부와 지조를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도심의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골 라이프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인 ‘2026년 충남 한달살기 관광’의 일환으로, 청양만의 로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부캐힐링투어(로컬라이프 편)’ 참가자를 이 달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준비, 직장 생활로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청양의 숨은 매력을 청년들의 시각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이다. 남녀 각 4명씩 총 8명을 소수 정예로 선발하며, 평소 지역 정착이나 귀촌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9박 10일간 청양에 머물며 ‘진짜 나’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전통 양조, 국악, 한옥 체험 등 청양만의 특화된 로컬 프로그램을 즐기며 휴식과 함께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농협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성훈 청양농협 조합장, 황인국 정산농협 조합장, 김종욱 화성농협 조합장, 최진엽 농협 청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농협이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본소득을 통해 발생한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부활동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으로 ▲로컬푸드 및 신선식품 판매 확대 ▲주민 수요 기반 상품 발굴 ▲농협 유통망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 제공 등이다. 군과 3개 지역농협은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군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전반에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제도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계기로 인구 3만 명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대응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지난 3월 5일 청양군 인구가 3만 명을 회복했다”며 “이는 2024년 4월 3만 명 선이 무너진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회복”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확정된 지난해 10월 당시 2만 9,045명이던 인구는 올해 3월 9일 기준 3만 88명으로 늘어 1,043명이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2,162명이 청양으로 전입하면서 인구 증가 흐름을 견인했다. 청양군은 이 같은 변화의 배경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지역 공동체 기반 정책을 꼽고 있다.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 ‘다-돌봄’ 시스템, 주민 심부름 서비스 ‘부르면 달려가유’, 전국 최초 경로당 무상급식 등 공동체 중심 정책이 인구 유입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 2월 27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경제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를 찾아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충남도립대학교 본관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참여자에게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군의 세 번째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오는 6월 30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지정 모금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지역 탁구 꿈나무들을 위해 마련됐다. 조성된 기금은 학생들의 전지훈련비, 전국 대회 출전비, 최신 훈련 용품 지원 등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현장 홍보를 통해 직접 제도를 설명하고 참여로 이어지는 만큼 의미가 크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지역의 미래로 연결되도록 알차게 기금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청양군 지정기부는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군민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 1월 프로그램 및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60건 중 전문성과 실효성이 높은 25개 프로그램을 1차 선정했으며, 이후 강사 간담회를 거쳐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수강생 모집 결과 20개 과정에 총 294명이 접수하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12~16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부터 최신 디지털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을 자랑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9일 개강해 오는 6월 30일까지 12주에서 16주간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ITQ엑셀 자격증 ▲청양을 걷고 그리는 어반스케치 ▲스마트폰 영상편집과 AI로 영상 만들기 ▲논어이야기 등 총 20개 과정으로 구성돼 자격증 취득부터 인문교양, 디지털 활용, 문화예술 분야까지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
(내포투데이)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3.8 세계 여성의 날’과 가정폭력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매월 8일)’를 기념해 지난 10일 충남도립대학교 일원에서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에게 여성에 대한 차별 해소와 성평등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젠더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센터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젠더폭력 인식 및 피해 실태 설문조사 ▲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 ▲상담 절차 안내 및 현장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채널을 집중 홍보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정미화 센터장은 “세계 여성의 날과 보라데이를 계기로 대학생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관심을 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상담 활동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과 보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도움이 필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기존 법과 제도의 테두리 밖에서 고통받는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해 운용 중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기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명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최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긴급한 도움이 절실했던 3가구(생계비 1건, 의료비 1건, 간병비 1건)를 대상으로 기금을 우선 지원한 뒤, 이에 대한 사후 적정성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기금의 투명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설치된 ‘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지역 복지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심의 기능을 대행하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심의는 긴급 지원의 특성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집행된 지원책들이 대상자의 위기 해소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적정성을 승인했다. 김돈곤 군수는 “행정 절차를 기다리는 시간조차 위기 가구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고통일 수 있다”며 “절차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이 평온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는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언제나 곁에 있는 청양군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철저한 위생 관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에 등급을 지정·공개함으로써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지정 신청 후 60일 이내 평가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의 3단계로 나뉘며, 등급에 따른 ‘위생등급 지정 현판’이 수여된다. 특히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할 경우 별 3개가 새겨진 인증 표지판을 식당 입구에 부착할 수 있어 업소 홍보와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신청 업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평가 항목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도해주어, 처음 신청하는 업소도 큰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공주문예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인 민수진 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신 판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차 피해 예방과 교제 폭력·스토킹 범죄,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과 공공기관의 책임 강화 사항을 반영한 예방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실효성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원철 시장은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 기반 범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공직사회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며 “2026년에도 전 직원이 폭력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공직사회 내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고충 상담 창구 온·오프라인 연중 운영
(내포투데이)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 보훈 주제 활동 공모사업’ 독립 분야에 ‘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900만 원을 확보했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는 청소년들이 사전 교육과 토론 활동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팀별 안무의 주제와 방향을 정하고 창작 춤 공연 형태로 표현하는 보훈 주제 활동 프로그램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알리는 과정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또래와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일상 속에서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보훈의 의미를 청소년의 경험과 감각에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기주도형 보훈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1,787억 원을 편성해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1조 506억 원보다 12.1%(1,281억 원) 증가한 1조 1,787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492억 원, 특별회계 1,295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가용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예산을 살펴보면, 읍면동 순방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숙원 사업에 60억 원, 지방하천 준설 사업에 11억 원, 급수 구역 확장 사업에 5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공주페이) 운영에 80억 원, 임업 직불금에 29억 원을 편성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결식 아동 추가 지원 10억 원, 행복키움수당 4억 원, 보훈 명예수당 11억 원, 기초연금 22억 원 증액 등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예산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
(내포투데이)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식)는 오는 3월 20일까지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베이킹 1급 자격 과정인 ‘베이킹 마스터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베이킹 마스터 클래스’는 지난해 운영한 카페 디저트 2급 자격 과정보다 한층 심화된 교육과정으로, 장애인 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부모의 상황을 고려해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와 교류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별도의 개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장애인 부모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작은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주체적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3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롭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총 28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웅진도서관에서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프로그램 ‘마음읽기 감정톡톡 그림책(6~7세)’과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뚝딱뚝딱 공예(초등 1~3학년)’, ‘AI 활용 독서토론(초등 3~6학년)’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힐링 프로그램인 ‘초록 쉼표’, ‘원예’ 강좌와 5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동양고전 논어’, ‘시니어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놀이를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유아 대상 프로그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 농업과정에는 스마트농업학과와 AI 활용 농업마케팅학과 등 2개 학과에 총 56명이 입학했다. 최근 농업의 주요 흐름인 스마트농업과 인공지능(AI) 활용과 관련된 학과가 개설됐으며, 특히 AI 활용 농업마케팅학과가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스마트농업학과에서는 스마트팜 설계와 시설 환경 관리 기술 등을 배우고, AI 활용 농업마케팅학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과적인 농업 마케팅 기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 농업에 걸맞은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신입생들은 공주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농업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스마트농업과 AI 활용은 이제 농업 환경에서 새로운 시도가 아니라 농업 경영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공주 농업의 변화를 이끌 농업인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공주알밤 브랜드 홍보 거점인 ‘공주알밤센터’가 개관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공주알밤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공산성 인근에 위치한 공주알밤센터는 2023년 대비 2025년 매출이 약 67% 증가한 약 1억 2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25년 운영성과 평가용역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 생산 유발효과는 7억 4천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억 3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공주알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공주알밤센터에는 지역 18개 업체가 참여해 총 4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생밤을 비롯해 주류, 요거트, 간식류 등 다양한 공주알밤 가공식품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센터에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이 공주시 캐릭터 ‘고마’와 공주알밤 캐릭터 ‘바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도 자리 잡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상반기 체납 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지방세 체납 차량과 세외수입(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의 체납액은 약 8억 96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주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수시로 진행하고,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번호판 영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체납자가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유예나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연중 상시 시행되는 만큼 자동차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한 법인과 개인을 ‘2026년 으뜸납세자’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매년 일정 금액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2025년 지방세 납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하림펫푸드, ㈜대산이노텍, 오씨아이스페셜티㈜, ㈜웅진, ㈜덕산일렉테라 등 법인 5곳과 개인 5명을 으뜸납세자로 선정했다. 시는 으뜸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직접 기업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개인 납세자에게도 세금 납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으뜸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공주시는 매년 3월을 ‘공주시 성실납세자의 달’로 지정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우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국·소장 등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1명을 대상으로 성과과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과과제 계약제는 기관장과 5급 이상 공무원이 성과목표에 대해 합의한 뒤 공식적인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업무 목표 달성도에 따라 평가를 받는 성과관리 제도다. 이 제도는 기관장이 목표 설정부터 성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상하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관리자들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조직의 임무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상위 목표에서 하위 목표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업무 목표를 설정해 조직 목표와 개인 목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장점이 있다. 시는 성과과제 설정을 위해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5일까지 지휘부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성과과제 계약제를 통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중점 과제로는 ▲기관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백제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청년친화도시 공주의 대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0일 전막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공주시와 공주경찰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박진숙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한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아이들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는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회의체로, ‘청렴한 공주’ 실현을 목표로 공주시의 청렴 시책 전반을 총괄하고 공직사회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 ▲2026년도 부패 취약 분야 선정 및 특화 시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내부 체감도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내 취약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관리 분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시책 전반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주요 청렴 시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황교수 위원장을 비롯한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주민 주도형 사업과 주민참여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총 22건, 8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중점 추진 계획으로는 주민 제안 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시 정책형 사업 제안서 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2차례 운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황교수 위원장은 “사업 제안부터 심의와 선정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야간 산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봄철 야간산불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응반을 운영하게 됐다. ‘봄철 야간산불 신속대응반’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되며, 산불 취약 시간대인 오후 시간대 대응 강화를 위해 근무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했다. 대응반은 산림자원과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순환 근무 방식으로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친다. 또한 산불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한 상황 보고와 함께 초동 진화에 나서 대형산불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에 논·밭두렁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국가유산청·충청남도와 함께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기본과정 2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는 고도(古都) 공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도 보존과 관리에 대한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 2층 고마나루 강의실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공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승수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를 통
(내포투데이)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문화프로그램 ‘소도구 필라테스’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신체 균형과 근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학업과 일상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4일부터 3월 27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과 서울시가 함께 만든 부여 서울농장이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조성된 부여 서울농장은 2024년에 2,638명, 2025년에는 3,210명의 방문객이 찾아 연 21.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입도 늘어나고 있다. 부여 서울농장은 서울시와의 협약에 따라 매년 서울 시민을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외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부여의 제철 농산물의 수확,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백제역사유적지구 관광과 열기구 체험 등 특별한 프로그램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부여군은 지방소멸대응 기금을 활용하여 부여 서울농장에 온실형 텃밭을 새롭게 조성한 후, 겨울철에도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년 조성을 목표로 사전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온실 내에서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여 방문객들이 농산물 수확과 농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이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농산물 수입 증가와 소비 감소, 그리고 기후 변동으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고, 이에 따른 생산비 증가로 인한 농업인들의 경영 불안정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분기 지원 품목은 수박이며, 파종(정식) 시기에 따라 품목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다. 수박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통합마케팅조직인 부여군 지역농협조합공동법인 ▲출하 실적이 있는 농협 도매시장 ▲6차산업 원료 출하 약정을 맺은 농업인 ▲로컬푸드매장 ▲대형마트 ▲호텔 ▲백화점 ▲충남도 내 영농조합법인에 출하하는 농업인 등이다. 특히 농산물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지원기준에 따르면, 기준 가격 대비 시장 가격이 20% 이상 하락 시 차액의 80% 이내에서 지원하며, 농가당 1품목, 1작기에 한하여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부여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치가 농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을 유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nbs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또는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 신청 전 자격요건과 서류를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하고 준수사항도 성실히 이행하여 감액 지급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지난 6일 충남 부여군 충화면에서 기미 3·1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충화면에서 시작된 충남 최초의 기미 3·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족 대표 및 선양회 회원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부여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부여군 의회 의장·의원, 충청남도 보건국장, 대전지방보훈청 보훈과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시 만세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재현 행렬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충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독립운동의거 기념공원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1919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1919년 3월 6일 충화면에서 출발한 7인의 열사는 임천장에 도착해 독립만세운동을 벌였으며, 이후 부여헌병주재소 임천분소로 향해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도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쳐, 독립을 위해 헌신한 7인 열사의 숭고한 뜻과 독립 염원을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해빙기(2~4월)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균열과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10일까지 실시되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로와 옹벽·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 현장 등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의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은 군을 비롯해 관계기관과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석축 등 시설물 배부름 현상과 파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및 인근 지반 침하 발생 여부 ▲사면 구간 균열 및 토사 유실 등 위험 요인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는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록야영장 1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야영장 내 안전사고 발생과 재난으로 인한 인명·시설 피해 우려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대피체계, 질서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 등 3개 분야를 중점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안전설비(일산화탄소 감지기 등) 구비 및 작동 상태 ▲대피계획 수립 여부 ▲시설물 위험요인 관리 상태 등 기본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확인하며,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유도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 기한을 부여해 기한 내 조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아울러, 운영자 대상 안전관리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정기 자체 점검 실시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홍보를 병행하여 야영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라며, “야영장 운영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의 날’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 설명회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안내하고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 문화 조성을 위해 클린행정 창구를 운영하고 자율적 청렴 서약 참여를 안내했으며,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을 하여 보조사업자들이 청렴 문화 조성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부패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굿뜨래홍보교육관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정예 양성을 위한 ‘2026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군의원, 졸업생,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굿뜨래농업대학은 부여군 농업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농업경영과(34명) ▲치유농업과(24명) 등 2개 학과를 운영하며, 총 58명의 신입생이 학업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며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교육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생생한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 시대에 발맞춘 유능한 농업 전문가 양성이 우리 대학의 핵심 목적”이라며, “오늘 입학한 신입생들이 전문 지식과 역량을 쌓아 부여 농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초촌면 송국리를 중심으로 초평리와 진호리를 연계한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을 토대로 농촌특화지구 지정과 연계된 사업을 중앙정부가 평가·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여군은 고대 청동기시대 농업의 발현지로 알려진 송국리를 중심으로 ▲농업유산지구(송국리) ▲농촌마을보호지구(초평리) ▲농촌융복합산업지구(진호리)를 기능적으로 연계한 농촌특화지구 구상을 마련했다. 핵심 콘셉트는 ‘고대농업의 재현과 전승을 통한 지역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이다. 특히 이번 공모 신청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됐다는 점이다. 주민제안은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5조에 따라 주민이 농촌특화지구 지정과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현장 수요와 주민의 합의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농촌공간을 조성하는 상향식 참여 절차다. 사업 구상 과정에서 주민들은 각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고려해 사전에 사업 아이디어와 공간계획을 공유하고, 지구별 우선
(내포투데이)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지난 4일, 한국식품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청소년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기르고,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련원 시설 특성을 반영한 대피 동선 안내와 비상계단 이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보는 체험을 통해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재난 상황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훈련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한 수련 환경 조성과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
(내포투데이)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여지사(지사장 서민식)가 부여군을 응원하기 위해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공공기관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서민식 지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군민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기부금이 군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나눔에 앞장서 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여지사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상생 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3월부터 굿뜨래페이 평시 인센티브(할인율)를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에서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원이 강화됨에 따라 확보한 국비를 반영해 혜택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부여군은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구매 한도 200만 원, 할인율 15%를 적용해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은 3월부터 구매 한도는 100만 원으로 조정하되 할인율을 12%로 상향해 특정 큰 액수 구매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고 더 많은 군민이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굿뜨래페이는 군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4일 센터 대강당과 팀별 교육장에서 사업대상자 및 참여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지침을 공유하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는 공통 교육과 분야별 세부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먼저 대강당에서 진행한 공통 교육에서는 농업보조금 집행 요령과 주의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부여군 감사팀과 협력하여 청렴 영상을 시청하고 청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참석 농가들은 이번 설명회와 분야별 전문 지도사와의 면담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전반적인 흐름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관리를 통해 부여 농업의 경
(내포투데이) 충남최초독립만세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관)는 부여군 임천면 만세장터에서 ‘제2회 충남 최초 3.1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유관순 열사의 제암리 만세운동보다 한 달여 앞서 충남 지역에서 가장 먼저 일어났던 ‘임천장 독립 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천면은 당시 충화면에서 발원한 군중들이 임천 주재소로 몰려가 일본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우리 땅에서 물러가라.”라고 외쳤던 용기 있는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행사를 주관한 임천보부상보존회는 전통적인 ‘진충보국(盡忠報國)’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발적인 기념의 장을 완성했다. 김용관 추진위원장은 “임천장 만세운동은 부여의 긍지이자 충남 독립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백 년 전 선조들의 뜨거운 용기를 잊지 않고 계승하여 임천의 울림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천면 군사리 주민 한 분은 “일본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선조들의 뜨거운 용기가 깃든 위대한 고장 임천에서 오늘 지역 주민들이 보여준 발걸음 하나하
(내포투데이) 세종시가 라이즈(RISE)사업 2년 차를 맞아 사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구체적인 실행안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에 나선다. 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세종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희산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관내 대학, 산업계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사업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 라이즈(RISE)사업 토대를 다졌다면 올해는 사업 고도화와 질적 성장을 통한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라이즈(RISE) 추가 이관 사업과 대학 우수자원을 활용한 강사 양성 및 프로그램 개발을 골자로 하는 늘봄학교가 신규 과제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6년 세종라이즈(RISE) 시행계획에는 지난해 확정된 4대 프로젝트 5개 단위과제와 교육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가 반영됐다. 올해는 ▲초광역 협력사업 등 교육부 국정과제 라이즈(RISE) 재구조화 반영 ▲세종형 공유대학 한두리캠퍼스 활성화 ▲5+1 미래전략산업 중심 기업육
(내포투데이)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13일 금남면 용수천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입체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라 이달부터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특히 기존 인력 중심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첨단 드론 촬영 장비를 투입했다. 드론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광범위한 하천 구간을 중심으로 무단 공작물과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지장물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금남면 용수천, 금천 등 주요 하천을 시찰하고 드론 실시간 영상을 통해 불법 시설물의 위치와 규모를 확인했다. 시는 하천 무단 점용이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방침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방치된 불법 시설물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인”이라며 “드론 촬영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불법
(내포투데이) 우리지역의 복지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1차 배분금이 지원됐다.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김은영 세종모금회 팀장, 12개 선정 배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청사업 복지현안지원사업(1차) 9,939여만원 배분금 전달식 및 사업수행 교육’을 가졌다. 주요 사업으로,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정혜련)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들을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보호하고, 즉각적인 생존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긴급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주거·법률·심리상담·자립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한사람들(원장 김온유)은 직업재활시설에 근무하는 지적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식사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최소한의 식생활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지적장애인근로자의 전자레인지·가스 사용에 대한 두려움, 미숙함 등을 해소하여 결식·외식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증가·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자립할 수
(내포투데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2일(목)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소통회를 개최했다. 100명 내외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소통회는 재단이 걸어온 1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소통회는 과거·현재·미래의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먼저 과거 테마에서는 연도별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사진 토크 ‘10년의 장면’을 통해 재단의 여정을 되돌아봤고, 현재 테마에서는 업무 토크를 통해 각 부서의 현재 모습과 목표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미래 테마에서는 키워드 토크를 통해 ‘우리가 만든 10년, 우리가 만들 10년’이라는 주제로 팀별 발표 및 대표이사의 질의응답을 진행해 향후 10년의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날 소통회에서는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이 공식 발표됐다. 엠블럼은 기존 재단 로고 컬러를 활용해 10주년을 형상화했으며 슬로건은 내부 직원 공모를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조치원읍 신봉초등학교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최민호 시장과 세종경찰청·북부경찰서·교육청 관계자,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시니어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 어린이 유괴예방 안전수칙 및 ‘아이먼저’표어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올바른 보행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 점검·순찰 활동과 함께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괴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비롯해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안전 위해요소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우리의 소중한 미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부터 청소년의 폭넓은 진로·직업 탐색과 문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꿈끼카드’를 지급한다. 청소년 꿈끼카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2013년생 청소년이며 1인당 지원액은 연간 10만 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 또는 해당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꿈끼카드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은 물론 관내 가맹점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꿈끼카드는 이달 기준 33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용처는 꿈끼카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5,840명의 13세 청소년에게 ‘꿈끼카드’를 발급해 약 5억 원을 지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의 주요 소식과 이용 정보를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이달의 소식'을 제작해 시민과 공원 이용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호수·중앙공원은 연간 약 360만 명이 찾는 세종시 대표 공원으로, 세종시 관광 10선에도 포함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이달의 소식'은 그동안 공원 주요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안내 콘텐츠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하여 젊은 이용자층이 많은 SNS 환경에서도 공원 소식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 주요 사업, 프로그램 안내, 행사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매월 공단 SNS와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달의 소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원 소식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가 12일 피엠정원뷰티(대표 오인숙)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뜻한다. 착한가게 39호점으로 가입한 피엠정원뷰티의 기부금은 나성동지사협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박재혁 위원장은 “고물가로 힘든 경기 침체 속 착한나눔을 실천하시는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대표 홍만희)는 12일 세종여성플라자 혜윰에서 세종시 다함께돌봄센터 10개 기관과 성평등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을 확대하고, 아동과 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평등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고운남‧나성‧다정‧도담‧반곡‧보람‧새롬‧소담‧어진‧종촌 다함께돌봄센터가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사‧양육자‧초등학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및 캠페인 등의 협력 활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 ▲기관 간 시설 활용 및 교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지역 아동 돌봄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애 세종시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
(내포투데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함께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 창작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올해 1억 4천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지원한다.(원천 창작: 기존 저작물의 모방·개작·실연이 아닌, 법령상 ‘저작권’이 처음 발생하는 독창적인 내용 또는 형식의 창작활동) 이번 사업은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기초예술의 원천 창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그동안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전문예술지원사업, 신진예술지원사업 및 다년 지원 등 다양한 창작지원제도를 마련해 운영해왔다. 이런 재단의 노력에 더해 ‘창작자’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정책적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원대상은 세종에 주민으로 등록되어 있는 39세 이하이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부터 각 농가에서 주말농장과 정원형 텃밭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연기·연동·장군·금남면 내 12개 총 765구획이다. 구획당 면적은 5∼10평, 분양비는 9∼20만 원이다. 정원형 텃밭은 20평 이내 공간에 텃밭, 쉼터·울타리·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텃밭 가꾸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11개 농장에서 총 83구획을 분양하며 분양비는 30∼68만 원이다. 분양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열린 마당에 공개되는 농장 정보를 확인하고 희망하는 농장의 농장주에게 직접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11일 주말농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기본 교육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텃밭작물 재배요령, 농장활동 중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말농장은 건강한 취미를 가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시는 이들의 부동산, 예금, 급여 등 재산을 즉시 압류하고 체납 기간과 금액에 따라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주 2회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자 은닉재산 제보 포상제도를 적극 운영한다.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로 보장되며 포상금 액수 등 세부 내용은 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관련 제보는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 서류와 관련 장부,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첨부해 시 세원관리과에 하면 된다. 재산 은닉의 주요 대상인 고액 체납자 명단은 시 누리집과
(내포투데이)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026년 세종 신중년 경력잇기 지원사업’(이하 ‘경력잇기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고 진흥원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50~64세 신중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고용 연계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신중년 관련 신규 일자리 지원정책으로, 신중년의 경력 활용과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한 기업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4대 사회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이다. 참여기업이 세종시 거주 50~64세 근로자를 인턴 형태로 채용해 3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에는 최대 90만원의 인건비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다양한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 채용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의 일자리 발굴 및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여기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수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신중년센터
(내포투데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오전 11시 세종지역아동센터에서‘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24호’오픈식을 진행했다. 이번 오픈식에는 전북은행 김홍용 부행장, 오태주 세종지점장, 김정민 세종부지점장, 그리고 세종사랑의열매 이희정 처장, 김은영 팀장, 세종지역아동센터 박시내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공부방 오픈 행사와 함께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본 사업은 전북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세종지역에서‘JB희망의 공부방’이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종지역에 더욱 더 의미가 깊다. 이번 지원을 통해 그동안 재정적 어려움으로 시설 보수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세종지역아동센터에서는, 상담실을 리모델링하여 아동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속마음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부방 내 벽면에 벽쿠션을 설치하고 대형 전자칠판을 도입해 아동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전자칠판은 영상 수업, 다양한 교육 콘텐츠 활용, 칠판 기능을 통한 학습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어 아동들의 학습과 문화적 경험을 크게 확장시키고 있다. 전북은행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0일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원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법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시가 주관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가 강의 기관으로 참여해 건설업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종 법령 위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주요 내용과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등 건설업체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규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면서 실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건설업체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건설업계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창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웹툰창작소’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본 교육과정은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웹툰 제작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하여 운영하는 예술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웹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미래 콘텐츠 산업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창작 교육과 진로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청소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웹툰 제작 교육과 전문 작가 특강 등을 진행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교육과정은 단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발전해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웹툰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을 4개 기수로 운영하며, 웹툰 제작의 기본 개념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역량을 자연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울타리, 철망, 방조망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60%이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농경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 금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피해 취약 지역과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피해 예방 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국비 확보 등을
(내포투데이) 백성현 논산시장은 12일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본격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원에 위치한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은 시민들이 배움과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어린이 실내 스포츠실, 예체능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간별로 논산의 특산물(딸기, 고구마, 곶감)을 주제로 한 색채를 반영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것은 물론,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 2024년 7월 착공하여 오는 3월 27일 준공될 예정이다.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 개관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련 부서를 비롯해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석해 시설 구조와 안전 설비 등 전반적인 시설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나누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가정한 사전 점검과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는 기존 환경정비 등 단순 참여형 일자리 중심에서 나아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은퇴한 전문 인력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역량활용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퇴직 경찰관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치안지킴이’일자리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치안지킴이’는 치안센터가 없거나 경찰 인력이 부족한 벌곡면, 부적면, 노성면 등을 포함하여 논산시 전역에 배치되어 생활 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민원 안내 등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현장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운전자가 저혈당 쇼크 상태로 차량이 난간에 걸친 위급한 상황을 치안지킴이 어르신이 신속히 대응해 추가 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큰 역할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어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지난 3월 1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기술 적용 농가에서 ‘딸기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딸기 재배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의 현장 확산과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자와 농업인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딸기 다단재배는 시설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재배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지만, 광 부족 등으로 인해 기대했던 만큼의 수확량이 나오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LED 보광을 적용한 시험재배를 추진해 생육 안정과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진흥청에 기술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계단형과 3단형 다단재배 등 다양한 시험 과정을 거치며 시행착오를 반복한 끝에, 현재의 2단 재배 방식이 안정적인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립됐다. 농촌진흥청은 2단 베드 구조의 안정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딸기 다단베드 재배체계를 확립했다. 현재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딸기묘 생산 확대에 나섰다. 시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증식한 무병 원원묘 정식을 최근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총 35만 주의 우량 딸기묘를 생산해 오는 11월 경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정식 작업은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제1 육묘장과 스마트복합단지 내 제2 육묘장에서 각각 묘 정식을 마무리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제1 육묘장에서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신품종을 중심으로 육묘가 진행되고 있으며, 제2 육묘장에서는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을 집중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철저한 생육 관리와 품질 선별을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묘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수확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 맞춤형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지원을 병행해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딸기묘 보급은 고품질 딸기 생산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소속 공무원들의 보안 의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년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메일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기간 동안 URL 링크가 포함된 의심 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하고, 이를 열람해 URL 링크를 클릭할 경우, 즉시 감염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도록 해 직원들의 보안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카드사 계약서 및 안내장 ▲쇼핑몰 결제 내역 ▲개인정보 유출 안내 등 직원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소재를 시나리오에 반영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의심 메일을 발견한 직원은 즉시 삭제하거나, 이미 열람했을 경우 즉시 보안 담당자에게 신고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해킹메일은 기관 내부 정보 유출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보안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사이버 위협 대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해당 보험은 보장내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일반 보험 청구와 동일하게 보험금 청구서, 사고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2세 이하), 개물림사고·개부딪힘사고진단비(기존 응급실 진료에서 일반병원 진료까지 보장 확대) 등 19가지 항목이다. 또한, 논산시는 시민안전보험과 별도로 ‘자전거보험’ 도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과 동일하게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7개 항목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10일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감사 실현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정착을 위해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 감사관은 종합감사 등 자체 감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의 비위·부조리, 사건·사고 등 지역 동향을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 권고, 지역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출 등 행정 전반에 걸친 감시와 소통 창구로서 폭넓은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31명(남성 25명, 여성 6명)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명과 읍·면·동장 추천을 받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특히 전직 공무원, 경찰 출신,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각 지역사회에서 오랜 활동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돼 현장 밀착형 감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공무원 중심의 내부 감사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합리와 행정 사각지
(내포투데이)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논산 딸기 위상 강화를 위한‘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조직된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는 축제 기간 논산 딸기 판매업체로 선정된 9개 단체 및 법인과 논산시 문화예술과, 농촌활력과, 농산물유통지원센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등 행정기관,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추진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논산딸기축제 기간 최상의 품질의 딸기만을 판매하여, 대한민국 대표 딸기축제의 위상과 딸기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24시간 내 수확한 딸기만 판매하도록 하고, 축제 개최 전후와 축제 첫날 등 총 2회 이상 농약 잔류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딸기 판매장 3곳에 전담 관리부서를 배치하고 암행 점검을 병행해 곰팡이 등 위생 문제와 이른바 ‘속박이’ 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에 나선다. 만약 판매장에서 불량 딸기 판매나 가격 표시 위반 등이 적발되거나 동일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논산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본예산에 반영된 4천392억 원보다 872억 원 증가한 5천264억 원으로, 이 날 보고회에서는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2,394억 원)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615억 원) △방산혁신산학협력지구(클러스터) 사업(499억 원) 등 국방군수산업도시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예방과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장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11억 원) △감절·신암·산동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874억 원)등 재난 예방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사업 및 축산악취개선사업(145억 원) △득윤2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41억 원) △시도11호(노티~화곡) 확포장공사(40억 원) 등 지역 생활환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주 소득자의 사망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국가 안전망 제도이다. 올해 보건복지부는'긴급복지지원제도'를 개정해 지원 기준을 현실 여건에 맞게 완화하고 지원 수준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는 보다 많은 위기가구가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상담과 지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월 73만 5백 원에서 월 78만 3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4인 가구는 월 182만 7천 원에서 월 199만 4천 6백 원으로 상향됐다.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됐다. 2026년 기준 금융 재산은 1인 가구 856만 4천 원 이하, 4인 가구 1천 249만 4천 원 이하로 조정되어 기존보다 더 많은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위기 인정 사유가 명확하게 정비되어 상담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내포투데이) 세계를 반하게 한 K-논산 딸기의 매력을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비한 ‘프레엑스포(Pre-EXPO)’성격으로, 글로벌 딸기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행사 수준의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선보이는 전초 무대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주제홍보관 및 딸기수확체험, 딸기판매장 등 대표 프로그램 3개를 비롯해 △주제(5개) △글로벌(5개) △방위산업(3개) △공연예술(9개) △체험놀이(6개) △N-로컬문화(5개) △딸기축제 포토존(4개) 등 총 8개 분야에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중 항공 헬기 탑승 체험 등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 논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방위산업 프로그램은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논산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퍼레이드, NoN 글로벌 조형미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제 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논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탑정호 일대를 수상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 조성’기공식을 개최했다.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주변에 잔디광장, 소규모 거리 공연 무대, 사진 촬영 구역, 먹거리 트럭 운영 공간 등을 갖춘 수변광장과 보트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금강유역환경청 인허가를 모두 마쳤다. 오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특히, 보트를 띄울 수 있는 계류시설이 마련돼 호수 위에서 직접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탑정호의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수변광장 일대에는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공간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이 마련
(내포투데이)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아동문학 프로그램 “소금 빛 창작 놀이터”를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차로 운영한다. 이번 아동문학프로그램은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강경산소금문학관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소금’을 주제로 감정 표현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통합예술 교육으로 기획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작품 감상과 오감 탐색, 글쓰기와 공간을 꾸며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1회차 '소금과 감정 만들기'에서는 소금의 질감과 색을 오감으로 탐색하고 작품을 감상한 뒤, 떠오르는 감정을 단어와 이미지로 시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감정을 시각적·언어적으로 풀어내며 문학적 표현력을 확장한다. 2회차 '소금으로 풍경을 짓다'에서는 그림책 감상 후 소금 수채 실험으로 ‘기억의 풍경’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문장을 창작한다. 체험과 글쓰기를 결합해 표현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음으로 3회차 '소금 감정돌 만들기'에서는 작품의 정서를 바탕으로 ‘감정돌’을 제작하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농소1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농소1지구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지적확정예정조서 의견 11건(17필지)을 포함해 총 133필지, 15만 1372㎡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심의 결과 해당 토지의 경계를 최종 결정했다. 결정된 경계와 면적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기간 내 이의가 없을 경우 경계가 최종 확정되며 이후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 정리,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기반으로 작성된 기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간 차이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맹지 해소, 마을안길 확보 등 토지 이용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토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정하고 신속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시정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사업들을 연중 접수할 예정이다. 단,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제안된 의견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오는 6월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제안사업의 규모는 총 24억 원으로 1억 원 미만의 인구증가 시책, 도시경관 개선, 주민 편익 및 복리증진 등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제안 가능하며, 청소년·청년 분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각 분야에서 발굴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현장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게 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엄사리 일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중학교 주변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엄사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36호)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며, 인근에 중학교가 있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 그러나 보행자 도로가 없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계룡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사 구간에 보도를 신설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의 첫 단추인 보상 절차도 신속히 추진한다. 시는 16일 ‘보상 계획 열람 공고’를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내 보상 협의에 착수하여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학교 인근을 지나는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2일 충청남도,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엄기학 육군협회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응우 계룡시장은 전시회 기간 중 교통·주차 인프라 지원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숙박·편의시설 지원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룡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히며, 전시회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전시회 운영 방안도 강조했다.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관련 건의 외에도 이시장은 김태흠 도지사에게 ▲2029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지원 ▲2026년 계룡軍문화축제와 KADEX 2026 동시 개최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충청남도와 육군협회와 함께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업무 계룡시 소속 근로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계룡병영체험관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43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연현석 중대재해수사과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실제 사고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이 교육 현장을 찾아 관리감독자들을 격려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대책회의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류지형 민원토지과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 실·과 주무팀장들이 전원 참석해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평가 대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방안 ▲고충민원 대응 체계 강화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도 제고 ▲국민신문고 및 민원만족도 관리 강화 등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시는 평가 지표 가운데 유기한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국민신문고 민원 이송 신속성 및 답변 충실도,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전 부서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지표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며 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보다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에 대한 공동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을 11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연면적 9만 9799㎡ 규모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6개 동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시행사인 태유디앤피(주)는 사업 승인 조건과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 후 2026년 12월 착공해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A타입 230세대 ▲B타입 96세대 ▲C타입 150세대 ▲D타입 97세대 ▲E타입 48세대 등 총 62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사 관계자는 “계룡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쾌적한 주거환경과 품격 있는 공동주택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하대실2지구 공동주택 공급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위험요소 개선을 위해 안전보안관 30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계룡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안전보안관 주요 활동 내용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 무시 관행 및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활동 ▲지역행사·축제 안전점검 지원 등이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이며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계룡시청 시민안전과 안전정책팀으로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운영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시민안전과 안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발효식품’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우리 고유의 전통 발효 문화를 계승하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효식품 조리법을 전수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및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26명의 교육생은 한식요리 전문가 유순자 강사로부터 발효의 원리와 방법, 봄철 식재료의 종류 및 활용법 등을 배우며 전통 발효 기술과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최근 건강하고 입맛을 돋우는 봄 제철 음식으로 주목받는 봄동달래김치, 북어장아찌,표고장아찌, 늙은호박고추장 등 한식 반찬 및 양념장을 직접 만들어보며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조리 방법을 익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과정이 시민들의 건강한 봄맞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통 식문화 전수 및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3월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이하 공익직불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농업경영체 등록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지급 유형은 자격에 따라 소농직불금(130만 원)과 면적직불금(면적에 따라 차등 산정)으로 구분된다. 130만 원 정액을 받는 소농직불금 대상 자격 요건은 ▲농지 합계 면적 5,000㎡ 이하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영농 종사 및 농촌 거주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개인 2,000만 원, 농가 4,500만 원 미만 등이다. 소농직불금 대상이 아닌 농업인에게는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본인이 실제 경작 중인 농지에 한하며, 건축물 등 경작지가 아닌 면적은 제외된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 보관,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충남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업은 환경과 생태를 보전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이다. 시는 이러한 농어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농가의 불안정한 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년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농어업인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신청자에 대해서 주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지급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1인 가구는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 원을 연 1회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 방식은 선불카드 방식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봄철 산불 예방과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의 추진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 지원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각종 행사와 주요 업무추진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고, 제187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 사전 검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준비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시장·부시장 지시사항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총 386건 중 322건이 완료돼 약 83%의 이행률을 보였으며, 시는 미완료 지시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차질 없이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6일 시민의 문화·교육·가족돌봄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 거점 공간인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초청 내·외빈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 수여, 테이프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에는 평생학습동아리 3개 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개관의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935㎡ 규모로 엄사면 번영5길 14에 조성됐으며, 지난 2021년부터 총 291억 4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했다. 주요 시설로는 시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평생학습관과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152면 규모의 주차장 등이 마련됐다. 또한, 드림스타트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도서관 등을 갖추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돌봄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민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계룡시는 이번 복합문화센터 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도시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3회에 걸쳐 도시·치유농업 텃밭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총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텃밭 프로그램을 실제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핵심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 과정은 ▲행정 실무 및 학교 교육과정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역량 강화 ▲스피치 역량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도시농업 전문가를 중심으로 학교, 공공기관,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텃밭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태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건축사회 계룡지역회(회장 류욱형)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류욱형 회장을 비롯한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 피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충남건축사회 계룡지역회는 재난 피해 발생 시 주택 신축에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고,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활용한 기술 분야 재능기부를 통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관련 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재난 피해 주택이 발생한 경우 도시건축과 주택팀으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을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추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장기화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대폭 낮춰 적용한다. 지난해 총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1800만 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현재 금산군이 보유한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업체여야 한다. 감면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납부하는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에 해당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 공유재산의 사용 허가 또는 대부 계약을 체결한 금산군청 담당 부서에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및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사전 홍보에 나섰다. 법인지방소득세는 12월 말 결산 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법인세는 3개월)에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모든 법인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는 종업원 수와 건축물의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군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강한 일사에 따른 인삼재배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인삼재배용 차광자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인삼재배 농가이며 차광막 등 인삼재배에 필요한 차광자재를 지원해 재배지 온도 상승을 완화하고 생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사업량은 75ha로 사업비는 3억 원이고 지원 단가는 ㎡당 400원이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9900㎡다. 지원 비율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의 경우 사업비의 50%를 보조하고 미인증 농가는 40%를 보조한다. 또한, 청년 농업인,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소규모 인삼재배, 농작물 재해·풍수해보험 가입 등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인삼재배용 차광자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 인삼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차광자재 지원이 인삼재배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인삼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을 맞아 월동 이후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마늘과 양파의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재배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겨울철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토양 수분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봄철 생육 초기 수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3월부터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마늘과 양파의 생육이 급격히 진행되는 시기인 만큼 재배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마늘과 양파는 평균기온이 4℃ 이상으로 오르면 뿌리 활동이 시작되고 이후 약 10일 정도 지나면 잎 생육이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이 시기에는 충분한 토양 수분 확보가 중요하며 토양이 건조할 경우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물을 공급해야 한다. 단, 과습 시 뿌리 생육이 저해될 수 있어 배수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겨울철 보온을 위해 덮어두었던 부직포는 식물체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늦어도 2월 하순까지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거 시기가 늦어질 경우 웃자람과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남도 마늘의 경우 2차 생장주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 시행에 따른 제도 안내에 나섰다. 부동산 투기 방지와 거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인중개사가 중개하는 부동산 매매계약의 경우 부동산 거래 신고 시 매매계약서 사본과 이체확인증, 통장사본 등 계약금 지급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은 거래로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매매계약서 및 계약금 지급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첨부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외국인이 거래계약을 체결해 국내 부동산을 매수하는 경우에는 기존 신고사항 외에 비자 유형 등 체류자격과 국내 주소 또는 국내 183일 이상 거소 여부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이 제도는 허위 신고나 다운계약 등 불법 거래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래 내용의 객관적 확인을 통해 거래신고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신고 시 계약서 및 계약금 지급 증빙서류 첨부 의무가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거래 당사자와 공인중개사는 변경된 제도를 숙지해 신고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봄맞이 도로명주소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봄 시즌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터미널 일대에서 도로명주소의 편리성과 활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금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일대를 순회하며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특히, 상세 주소의 개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 상세 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로서 정보로 건물 내 정확한 위치를 안내할 수 있어 우편물 등의 정확한 전달·수취가 가능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현장 홍보 외에도 온라인 홍보 및 교육 등을 진행해 도로명주소 제도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본격 영농철을 맞아 오는 6월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근무 확대 운영에 나선다. 이를 통해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어 원활한 적기 영농이 가능하다. 또한, 농업기계의 효율적 활용도 극대화될 수 있다. 금산군 농기계임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임대 농기계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에 예약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기계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께서는 전화나 방문을 통해 미리 사용 일정을 알려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다중이용건축물 등 정기점검을 당부했다. 다중이용건축물 등의 소유자는 건축물관리법 제13조에 따라 건축물 정기 점검을 시행해야 한다. 영업장 면적 500㎡ 이상 건축물, 연면적의 합계가 3000㎡ 이상 집합건축물, 다중이용 건축물 등이 대상으로 해당 조건의 건축물은 지역 내 총 34동이 존재한다. 점검 주기는 해당 건축물의 사용승인일부터 5년 이내에 최초로 실시하고 점검을 시작한 날을 기준으로 3년마다 실시해야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경사면의 손괴 여부 등 대지의 안전 및 건축물의 구조 안전 상태, 화재 안전 및 승강기 등 건축설비의 안전 상태, 에너지 및 친환경 관리 적합 여부, 건축물 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이다. 건축물 관리자는 지정된 기간 내 점검기관과 계약을 체결해 점검을 완료하고 결과보고서를 군에 제출해야 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군은 조치계획을 제출받아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정기점검 대상 여부 및 세부 사항은 금산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해진 기간에 맞게 정기점검을 시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3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6년 정기 종합감사를 시행한다. 이 기간 실제 감사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감사 대상은 금성·군북·남일면과 교육사랑장학재단·문화관광축제재단·인삼약초산업진흥원 등 출연기관을 포함해 총 6개소며 최근 3년간 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자 행정 불편 사항 제보와 적극행정·수범사례 등을 추천받아 감사 운영에 반영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와 공유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누구나 금산군 기획예산과 청렴감사팀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구체성과 실효성을 검토한 후 감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출연기관의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군민들의 적극적인 제보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원의 역량 강화와 농촌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읍면별 과제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실생활 기술 습득과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개선회원 2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활복 만들기 △농작업 안전 실천 △회원 간 정보공유 및 회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 속에서 활용이 가능한 생활기술 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해 농촌 여성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제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이 생활기술을 배우고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교육과 봉사활동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2분기(4월~6월) 스포츠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영, 아쿠아로빅, 건강운동 등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되며 일정에 따라 신청받을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아쿠아로빅 4개 반 240명 △건강 프로그램 6개 반 205명 △수영 23개 반 540명 등 총 33개 반 985명이다. 신청은 3월 24일 아쿠아로빅(방문 접수 후 추첨), 3월 26일 수영 및 건강 프로그램(금산다락원 홈페이지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한다. 올해 장학생 선발 규모는 10개 분야 860명의 학생이며 장학금은 총 8억4600만 원이다. 선발 분야는 우수, 희망, 재능, 재능Ⅱ, 금산애, 다자녀, 충, 효, 만재, 현숙 등 장학금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초·중학생 50만 원, 고교생 100만 원, 대학교 신입생 100만 원. 대학교 2학년 이상 학생 최대 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학생 우수 및 희망, 재능Ⅱ, 금산애, 다자녀 장학금은 장학재단으로 직접 신청하며 고교생 우수 및 희망, 재능, 충, 효, 만재, 현숙 장학금은 학교 또는 해당 기관에서 추천을 통해 신청하게 된다. 장학금 신청 자격 및 방법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학재단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급에 나선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월영산 출렁다리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3월 말까지 케이블 장력 측정 등 정밀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군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반기마다 시행 중인 정기 안전 점검에 더해 준공 이후 시간 경과 및 계절 변화에 따른 구조물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선다. 특히, 교량의 핵심 부품인 메인 케이블과 상판을 지지하는 행어 로프의 장력을 정밀 계측 장비로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설물인 만큼 육안 점검에서 나아가 수치 기반의 과학적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문 기술진이 참여해 장력 측정값과 설계 당시 자료를 비교·분석해 케이블의 늘어짐이나 장력 불균형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기온 상승에 따른 강재의 팽창 가능성과 등산객 하중이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수·보강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장력 측정 결과에 따라 필요시에는 케이블 긴장력 조정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등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월영산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올해 엘피지(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가스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고무호스의 금속유연(플렉시블)호스 교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고무호스 사용에 따른 가스 누출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엘피지(LPG) 사용 가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속유연(플렉시블)호스는 고무호스보다 내구성과 안전성이 높아 가스 누출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주택에 설치된 엘피지(LPG) 사용시설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압력조정기에서 중간밸브까지를 강관·동관 또는 금속유연(플렉시블)호스로 설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엘피지(LPG) 용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 가구 중 현재 고무호스를 사용하고 있는 가구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엘피지(LPG) 고무호스는 시간이 지나면 균열이나 훼손 가능성이 있어 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며 “안전을 위해 조속히 호스를 교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엘피지(LPG) 사용 가구의 안전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남일면 마장리 일원 농어촌도로 남일201호(마장) 확포장공사를 전개한다. 이 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통행이 불편하다는 주민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도로 확포장 등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 환경을 마련하고 도로 선형 및 폭원의 개선으로 통행 여건을 정비함으로써 주민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안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농업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도로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