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마다 현장 예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00년 영인산 산불과 2019년 설화산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을 단순한 산림재난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산불방지인력을 확대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현장 예찰을 강화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과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실전형 진화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 같은 노력으로 아산시는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대형산불 제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대형산불 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내포투데이)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자연과 역사, 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아산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현충사, 외암마을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대표 명소다.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 가족, 연인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산의 대표 가을 여행지를 소개한다. “황금빛 융단 위를 걷다”…곡교천 은행나무길 아산의 가을 대표 명소로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빼놓을 수 없다. 곡교천변을 따라 약 2.2㎞ 이어지는 은행나무길은 수백 그루의 은행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 가을이면 노란빛 터널을 이룬다. 은행나무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선선한 바람과 가을 풍경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아산시는 은행나무길 일원 특설무대에서 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하고 있다. 야간에도 은행나무길을 따라 은은한 빛이 이어져 가을밤의 운치를 즐기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다.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은행나무길에는 보행로 조명과 투광 조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방축동 KD아람채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기관과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1일 방축동 ‘아산KD아람채’ 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관으로 임차인 보호와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 안내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윤수진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아산시 관계자, 복기왕 국회의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계자와 KD아람채 임차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KD아람채는 271세대 규모의 민간건설임대주택으로, 최근 사업 주체의 법정관리 등으로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향후 거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와 임차인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임차인을 위한 보증보험 개별 연장 관련 사항도 안내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KD아람채 관리사무소 내에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금 반환 및 보증 관련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nb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난 1일 아산문화공원에서 열린 ‘제32회 아산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소상공인 현장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아산시의 주요 민생경제 지원정책을 직접 알리고, 시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해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이 함께 참여해 아산페이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주요 지원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아산시는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의 이용방법과 혜택, 가맹점 이용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이용하면서 느낀 만족도와 불편사항,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했다. 아산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아산페이 운영 방향
(내포투데이)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자본은 자본을 부른다’고 말했습니다. 아산에는 삼성의 113조 원 투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자본과 기술, 인재가 모이고 있습니다. 돈이 모이는 곳에 돈을 벌 기회가 있습니다. 기업인 여러분, 아산에서의 투자가 확실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기업인들에게 아산을 향한 투자 초대장을 건넸다. 이번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113조 원 규모 투자 발표를 계기로 높아진 아산의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국내외 유망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해 미래차, 이차전지, 첨단제조·로봇,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아산의 산업 기반과 투자 지원 전략을 설명하며 기업인들과 소통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30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민공모사업 선정 단체 등을 대상으로 충북 청주시에서 우수사례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열리는 청주시를 찾아 전국의 도시재생 및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기관·단체와의 교류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산시는 박람회 현장에 홍보관을 직접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10개소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주요 관광명소인 아산 12경 등을 소개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은 신뢰와 협업을 바탕으로 마을조직의 자립과 운영을 돕고,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성과가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 등 공적 자료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에 반영해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수급 자격과 급여액의 적정성을 재판정하는 절차다. 이번 하반기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을 포함한 13개 사회보장급여 가운데 변동·중지가 예상되는 총 3,114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증감, 취업·퇴직, 금융재산, 가구원 변동 등 최신 공적 자료를 면밀히 확인해 수급 자격과 급여 지급액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급 자격이나 급여액의 변동이 예상되는 대상자에게는 유선 또는 서면으로 사전에 안내하고, 공적 자료가 실제 사실과 다르거나 추가로 확인할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증빙자료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시민과 통학 청년층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충남형 모두의 카드(K-패스)’ 홍보에 적극 나선다. 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내 주요 대학교(선문대·호서대·순천향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일상 동선을 고려한 주요 이동 거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친다. ‘충남형 모두의 카드’는 전국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이용 시 일반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3%까지 이용금액을 적립·환급해 주는 교통비 지원 카드다. 특히 아산 시내버스와 수도권 1호선 광역전철을 환승할 경우 기본요금을 사후 환급받을 수 있어 수도권 통근·통학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년층과 시민들에게 제도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주요 생활 거점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다. 홍보 대상지는 △관내 주요 철도 역사 5개소(아산역·탕정역·배방역·온양온천역·신창역) △관내 대학교 3개소(선문대·호서대·순천향대)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 18개소 등 총 26개소다. 시 관계자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영인산자연휴양림의 노후 숙박시설을 대체할 산림휴양관 건립 공사를 순조롭게 추진하며 산림휴양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30일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산림과장, 산림복지팀장,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기존 산림휴양관을 철거하고 현대적인 산림휴양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인산자연휴양림 일원(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산56-1)에 조성 중인 산림휴양관은 연면적 1,726㎡ 규모의 2개 동, 지상 3층, 14실의 객실을 갖추게 된다. 총사업비는 106억 원이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60%로,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창호 및 판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점검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월 2일부터 ‘아산페이 5% 추가 캐시백’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아산페이 모바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의 이용과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에 시비 부담 없이 국비 8,5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아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60개소다.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해당 업소에서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착한가격업소에서 아산페이로 5만 원을 결제하면 2,500원의 캐시백이 추가로 지급된다. 특히 아산페이 구매 시 적용되는 기본 할인 혜택에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5% 추가 캐시백까지 더해져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기간은 10월 2일 오전 5시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사업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1일 ‘제3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찾아가는 시민참여 공감콘서트’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인 ‘시민의 날’의 의미를 시민 참여로 확장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일상 속 불편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 현장에 소통 공간을 마련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더 가까이, 함께 그리는 아산’을 주제로 시민들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듣는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생각을 스티커로 표현하는 ‘한 표 공감’ 현장투표 △시정에 바라는 점과 생활 속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한마디 공감’ 의견보드 △시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1분 공감토크’ 현장 인터뷰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온라인 소통창구를 이용할 수 있는 QR 홍보물을 배부해 현장 참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서부지역의 숙원사업이자 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신창나들목(하이패스 전용) 설치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신창 나들목 신설 사업은 서부내륙고속도로 1단계(평택~부여) 구간 중, 아산시 신창면 가내리 일원에 국지도 70호선과 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시비와 민간 자본을 포함해 총 296억 원이 투입된다. 당초 신창 나들목은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사업 입안 단계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아산시는 서부권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 시는 관계 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타당성 용역을 재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국토교통부와 서부내륙고속도로㈜의 협조를 이끌어내며 신창 나들목 설치 계획을 최종 반영했다. 2026년 10월 2일 착공하는 신창 나들목 설치공사는 2029년 말 준공 및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고속도로 접근이 어려웠던 신창일반산업단지 등 아산 서부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기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으로 선정하고,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본격 나선다. 아산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영광YKMC △㈜유유랑컴퍼니 △㈜에이이에이씨바이오(aeacbio) △㈜성무이엔지 △㈜천진 △신비앤텍㈜ △플럭스㈜ 등 총 7개사다. 이들 기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다. 시는 1기 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창업기업 발굴부터 기술 고도화, 기술·정보 교류, 기업 간 협력, 투자 유치, 판로 확대, 시장 진출, 세계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공 성장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호서대와 에이테크(A-Tech) 협의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별 전담 관리자를 지정하고 규제 개선, 인허가, 정책자금, 입주 공간 연계 등 기업별 맞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 전달한 인증패에는 유망 기업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아산시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개발사업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조성 공사가 지난 9월 착공했다고 밝혔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약 357만㎡(108만 평) 부지에 주거와 첨단산업, 연구개발, 문화·생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아산시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지구에는 총 2만 1,035호의 주택이 공급되며, 계획인구는 4만 5,589명이다. 아산시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기반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등을 연계해 미래 전략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어우러진 융복합 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착공은 정부의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2캠퍼스 A7 신공장 건설을 5년 만에 재개한 데 이어, 최근 발표된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에 따라 삼성,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약 392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아산을 중심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제32회 시민의 날’을 맞아 1일 아산문화공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시민대상 수상자와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아산시 홍보대사 김보경과 가수 왁스, 아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밤 축제로 꾸며졌다. 행사의 포문은 아산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열었다. 아산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에 이어 아산시 학생회장단 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아산고등학교 선우찬 학생과 온양여자고등학교 선혜인 학생이 무대에 올라 시민헌장을 낭독했다. 이어 오세현 시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아산시민대상’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효행애향 부문 권예섬 ▲교육복지 부문 이미옥 ▲문화체육 부문 공정식 ▲경제환경 부문 백성현 ▲특별봉사 부문 김태균 씨와 ▲단체 부문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이다. 올해 시민의 날은 민선 9기가 출범하고 아산시 인구가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