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릴 창의적인 숏폼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2026 계룡시 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계룡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국민의 참신한 시각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시정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와 계룡시 관광명소이며, 계룡시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직접 촬영·제작한 숏폼 영상과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예술성, 흥미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명 100만 원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5명 각 20만 원이며, 참가 작품 수와 작품 수준 등에 따라 시상 내용은 조정될 수 있다. 수상작은 계룡시 공식 SNS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홍보자료 등 계룡시를 알리는 다양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소통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두마족욕장을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마족욕장은 두마면 농소리 1068번지에 조성됐으며, 족욕장과 기계실 등 총 80㎡ 규모로 지난 8월 설치됐다. 이로써 계룡시는 2020년 문을 연 금암족욕장과 2025년 개장한 엄사족욕장에 이어 관내 세 번째 족욕장을 갖추게 됐다. 시는 두마족욕장 개장에 맞춰 금암·엄사족욕장을 포함한 관내 족욕장 3개소를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일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 전후 각 30분은 시설 청소와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특히 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족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후 시설 청소 및 정비,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한 수시 용수 교체, 기계실 및 족욕시설에 대한 수시·정기 안전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관리인을 배치해 이용객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는 12일 센터 야외무대에서 이응우 계룡시장, 계룡시의회 의장과 청소년·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2주년 기념식 ‘두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마루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센터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해 온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청소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계룡지역아동센터 사물놀이단 ‘용도령 풍물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표창 및 우수활동 시상,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에서는 우수 청소년자치기구, 우수 청소년봉사자, 우수 직원, 우수 강사, 우수 청소년참여기구 등 5개 분야에서 청소년 활동과 센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마음에 별을 달자!’라는 슬로건을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별마루센터의 새로운 도약과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어울림마당과 동아리축제가 마련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0일 국회 제2소회실에서 열린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계룡시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 공동주최로 마련됐으며, 국방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 등 약 120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가 임박한 상황 속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유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룡시는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국방도시임에도, 1993년 3군 본부 이전 이후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이전이 이뤄지지 않아 국방도시 위상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포럼에서는 ‘국방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유치 전략’을 대주제로, 안용운 국방산업연구원 박사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전략적 접근방안을, 박민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국방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결정요인
(내포투데이)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지역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업 및 내년 상반기 기업 채용 시즌에 맞춰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어학 과정과 실전 채용전형 대비 과정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어학 프로그램으로는 ‘초급 토익’과 ‘취업 영어 면접·회화’ 강좌가 운영된다. ‘초급 토익’은 청년 24명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진행되며, 토익 기초를 비롯해 문법, 어휘, 듣기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취업 영어 면접·회화’는 15명을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영어 면접 핵심 표현 학습과 모의 면접 중심으로 진행된다. 두 강좌 모두 전·현직 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수강생에게는 교육비와 교재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실전 취업 전형 대비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1:1 맞춤형 자기소개서 첨삭’은 20명을 대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금암동과 엄사(대실)지역을 중심으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연휴 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하고, 차고지 외 밤샘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택가 밀집지역과 아파트 단지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주요 간선도로 등 밤샘 주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와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등 대형 사업용 차량이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이나 주택가 등에 장시간 주차할 경우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단속에 적발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급식소 만 2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채소나라 콩콩이 냠냠튼튼 여행’ 어린이 식생활 인형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의 참여형 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편식 예방, 올바른 손씻기, 잔반 줄이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레이저쇼와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을 함께 선보여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만 2세와 만 3∼5세로 나눠 총 2회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은 공연 속 노래와 율동에 직접 참여하며 채소와 친숙해지고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순한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동화와 음악, 율동 등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가 밀폐공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및 유해가스 중독 등의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계룡시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80조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17조에 따라 수립한 ‘계룡시청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난 4일과 8일 계룡병영체험관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 유해가스 등에 따른 질식·중독 등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작업 전 안전조치와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밀폐공간을 보유·관리하는 부서 담당자와 수급사 관계자 등 45명이 참여했으며, 세온안전경영기술원 김형준 기술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밀폐공간의 정의와 주요 위험요인, 작업 시 안전기준, 질식재해 발생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교육했다. 또한 작업 전 밀폐공간 내부의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측정장비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와 대응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계룡시가족센터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온가족 多가치 나눔 프리마켓 및 체험부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룡시가족센터가 엄사면에 위치한 계룡복합문화센터로 이전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센터를 알리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 셀러 25팀과 지역 유관기관 4곳이 참여해 다양한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 셀러 부스에서는 육아용품, 도서, 의류, 주방용품 등 상태가 양호한 중고물품을 비롯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비즈 액세서리, 친환경 품목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인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판매가격을 최소 500원에서 최대 1만 원으로 제한하는 ‘가격 상한제’를 적용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참여 유관기관 4곳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판매 및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계룡시가족센터에서도 온 가족이 참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9일 용남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하반기 첫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청 관계자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네는 한편,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습관을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초록불이 켜져도 좌우를 꼭 살피고 건너세요”라고 안내하며 신호가 바뀐 뒤에도 주변을 살피는 등 보행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서행은 필수”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첫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함께해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장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실과 ‘2027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의 2027년도 국비사업은 총 274건 규모로, 시는 이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사업을 중점 예산확보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8개 중점사업의 총사업비 2,000억 원 가운데 2027년 국·도비 부담분 265억 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점사업은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향적산 산불진화임도 설치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두계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대체 소각시설 설치 ▲북부·안산 중블록 노후 상수관망 정비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이다. 특히 사계문화체험관 건립사업은 사업비 증가에 따른 추가 재원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 골든벨은 공직자들이 청렴을 딱딱한 의무교육이 아닌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배우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주제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청렴 관련 지식을 점검했다. 행사는 스마트 퀴즈에 이어 결승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최종 결승에서는 마지막 문제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을 단순히 지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로 토지분 및 주택 2기분 9,099건, 총 3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이에 따라 이번 9월에는 주택분 재산세 2기분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부과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카드, 통장 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및 지방세 납부 전화번호(1422-11)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필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244필지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다. 시는 대상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계룡시청 민원실 및 각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토지특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후 오는 10월 29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8일부터 시와 공주시를 직접 연결하는 시외버스 신규노선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계룡시 금암동 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엄사면, 신도안면, 동학사삼거리, 공암을 거쳐 공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며, 총 운행거리는 33.3km이다. 운행은 중부고속이 맡으며, 계룡에서 공주 방향으로 하루 8회 (왕복기준) 운행한다. 계룡시 금암동에서 오전 6시 10분을 첫차로 오전 7시, 9시, 11시, 오후 1시, 3시, 5시, 7시에 각각 출발한다. 공주에서 계룡 방향으로도 하루 8회 운행하며, 공주 출발시간은 오전 7시 54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이번 노선 개설로 그동안 계룡과 공주를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지역 간 직접 연결을 통해 통학·통근은 물론 관광과 생활권 이동 등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와 공주시를 직접 연결하는 시외버스 신규노선 운행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