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11일 서산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체육대회 '청소년 참여기구의 날 Y-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Y-DAY는 ‘2026년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서산문화복지센터와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는 퍼레이드 입장과 개회선언, 대표선서를 시작으로 에어테트리스게임,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피라미드 탑 쌓기, 랜덤플레이댄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육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연합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기관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의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서산시 4-H 야영대회’가 진행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영대회에는 서산시 4-H 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청소년, 지도교사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4-H의 이념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주제로 청년 농업인, 청소년의 농업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운영됐다. 청소년 회원들의 과제경진, 단체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고,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또한, 청소년부터 청년 농업인, 4-H 본부 지도자까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며 미래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되새겼다. 김동완 서산시 4-H 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4-H 연합회는 600여 명의 학생 및 청년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과제 및 봉사활동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지난 10일 색동어린이집에서 가정에서 기증받은 재활용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42만여 원을 서산문화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원아들 가정에서 어린이집에 자발적으로 기증한 재활용품을 직접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이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이날 성금 전달은 어린이집 원아 3명과 학부모 1명이 함께 했는데,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청소년 이용 시설에 필요한 물품으로 받을 예정이다. 서산문화복지센터 이창석 센터장은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리며,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어린이집에서 기탁한 기부금이 청소년들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으며, 우리시 청소년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격려하고 수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선 이상 수상자 131명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국 단위 미술 공모전으로, ‘나만의 몽유도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2,74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99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고상인 현동자상(전체 대상)은 초등고 부문 이다희 학생(서울동자초등학교 6학년)의 '산책'이 선정됐다. 부문대상은 초등저 부문 박서영 학생(한국국제학교 1학년)의 '구름놀이터', 중·고등 부문 신효주 학생(서산여자중학교 3학년)의 '잠들면 열리는 바다'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수상작 전시에서는 전국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
(내포투데이)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0일 북부스포츠센터에서 ‘건강댄스 일일 무료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40여 명이 참석해 시니어 트로트 댄스와 줌바댄스를 배우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으며, 특강 종료 후 진행된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공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0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건설기술인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기술인 경력관리 및 교육훈련 지원 △시설물 유지관리 관련 기술정보 및 제도 공유 △건설기술인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공공시설물의 안전성과 관리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 소속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경력관리와 내실있는 교육훈련을 바탕으로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주택 1/2, 건축물) 1만 7207건, 35억 1천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납세자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건축물은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은 연간 재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또한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주택 공시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는 43%,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는 44%, 6억 원 초과는 45%가 적용된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CD/ATM에서 통장이나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위택스, ARS(142211),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2급)' 자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3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명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디지털학습실에서 총 7일간 21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초이론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이해 ▲프롬프트 설계기법 ▲이미지 생성 AI 및 멀티모달 활용 ▲AI 윤리와 보안 ▲최종 모의고사 및 합격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 희망자는 8월 8일 시행 예정인 AI-POT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과 주무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달성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우수 지역 선정 및 2025년 6개 분야 1등급 달성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정부 공모사업 선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산업단지 분양 추진 ▲계룡사랑상품권 확대 운영과 골목상권 라이즈(RISE) 지원사업 선정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추진 및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 등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하반기 민선9기 공약과 핵심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이라는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능형센서 Spin-On 지
(내포투데이) 장기수 천안시장은 13일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날씨 변화에 대응해 전 부서의 현장 중심 총력 대응 체제 가동과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 강화를 지시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이 행정을 접하는 첫 관문인 읍면동에서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행정의 신뢰도가 결정된다”며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방식을 원칙으로 삼고, 필요하면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복구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산사태는 집중호우 이후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 장마나 태풍 등 2·3차 집중호우 시기에 발생한다”며 “지금이 대비할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방비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최근 관내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추정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고령층 농업인들이 하우스 작업 중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폭염 대피 안내와 현장 기술 지도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라”고 강조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변동에 맞춘 전략적 국비 확보 방안도 주문했다. 장 시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과는 중부권동서횡단철도 등 대형 장기 과제 밑그림에 천안이 포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