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일, 성평등가족부의‘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크로스시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및 논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활동은 논산시·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총 18명이 참가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크로스시티'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구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준비와 현장 운영, 참여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양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상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 논산시 청소년들이 소개하고 싶은 논산 콘텐츠로 선정한 연산문화창고와 션샤인랜드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논산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에 참여한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은 “공주시와 정책 및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논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육군병장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만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된다. 기존 기업·단체 중심의 판매에서 일반 소비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논산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육군병장몰에서 판매되는 67개 품목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우,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선물용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기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용 농특산물 카탈로그를 제작·배포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품질 좋은 논산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9월 18일까지‘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 경영가구 또는 농업법인·조합이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8일까지 고용주(농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계절근로자로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국민과 혼인한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인 부모,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와 논산시가 계절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해외 지방자치단체 주민이다. 논산시는 몽골 날라이흐구와 라오스 비엔티안시 등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700명을 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착과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기숙사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양촌면 인천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1년간 온라인 시정 홍보에 나설 서포터즈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논산시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이번 제11기는 블로그 15명, 페이스북 9명, 인스타그램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논산은 물론 대전·세종·천안·서울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함께한다. 활동 기간은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과 서포터즈 신분증 수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소개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요 활동 사항과 원고 작성 방법,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들은 현장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팸투어에 나섰다. 청년농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가 ‘세자매’와 CJ제일제당 논산공장을 차례로 찾아 논산 농업의 변화상과 지역 대표 기업의 생산 현장을 확인했
(내포투데이) 논산 지역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논산시는 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9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56명으로,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대상 수상자와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 시정발전유공자 등이 포함됐다. 먼저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시화부문과 엽서쓰기부문에서 글으뜸상(대상)을 수상한 권갑순 어르신과 김정자 어르신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두 어르신은 직접 무대에 올라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자신의 작품을 낭독해 깊은 울림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독서문화 진흥 유공으로 시민과 직원 등 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시정발전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결실의 계절인 9월, 새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읍면동 엑스포 범시민지원단'을 구성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위촉식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엑스포의 기본적인 준비는 행정이 맡더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시민의 손으로 함께 채워갈 때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범시민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시민의 생각과 참여를 더해 지역 곳곳에서 힘을 모으고, 행정과 시민이 함께 엑스포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지원단은 읍면동별 20명씩 총 300여 명 규모로, 지역 기관·단체장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엑스포 홍보와 봉사,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 곳곳에서 엑스포를 알리고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연무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현장에서 직접 위촉식을 진행한다. 위촉장 전달과 함께 엑스포 준비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의 자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엑스포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야 완성될 수 있다”라며 “범시민지원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
(내포투데이) 청소년은 꿈을 키우고, 청년은 열정을 펼치는‘모두의 축제’가 이틀간 논산에서 열린다. 논산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논산시 꿈빛나래·논산청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 대상 ‘꿈빛나래 페스티벌’과 ‘논산청년페스티벌’을 통합해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소년부터 문화를 즐기는 청년까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된다. 진로 탐색부터 문화공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청소년과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개그맨 이상준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쇼가 마련돼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며, 이어 스테이씨, 김하온, 나우아임영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직업체험과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논산 출신 선배들과 함께하는 진로 토크콘서트가 함께 운영돼 청소년과 청년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 문화제로 충남 청소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3일 사회복지 단체·기관장,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논산시의 복지정책 방향과 세부 추진사업을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5월부터 7월까지 3차에 걸쳐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회의를 열고, 지역의 복지욕구와 자원을 바탕으로 신규산업을 발굴하는 한편 추진전략별 중점사업과 목표를 논의했다. 8월에는 중간보고회를 열어 계획 수립 과정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책임연구원 김선미 박사)에서는 논산시의 지역특성 및 복지 환경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8대 추진전략과 50개 세부사업을 보고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 공고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최종계획을 충청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지난 2일 관내 파출소를 방문하여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주소정보의 활용 방법을 알리고, 경찰 업무에서 정확한 위치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도로명주소 부여체계 및 구성 원리 ▲도로명·건물번호의 이해 ▲기초번호와 국가지점번호 등 위치정보 ▲상세주소의 개념과 필요성 ▲공동주택·다가구주택·상가 등에서의 상세주소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파출소에서는 주민 신고와 사건·사고 발생 시 현장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동일한 건물 내에서도 층·호 등의 상세주소를 정확하게 확인하면 출동 대상 위치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주소는 국민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긴급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정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육·협력을 통해 정확한 주소정보 활용을 확산하고 국민 안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9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 청소년과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작가와의 만남, 독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5일 논산미래광장 5층 다목적강당에서 어린이 영어 뮤지컬 ‘알파벳 식당’이 공연되며, 9일에는 강경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샌드아트 ‘바닷속 이야기’가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온담 1층 강당에서 과학 실험 공연 ‘캠핑장 과학 대소동’이 열린다. 과학 원리를 재미있는 실험과 공연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16일 오후 7시에는 천문학자인 지웅배 작가를 초청해 ‘우리는 모두 어디에서 왔을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작가의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논산시와 서산시는 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의 대표 축제를 매개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논산의 딸기산업과 서산의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 문화 자원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축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각 행사의 상호 홍보 ▲행사 관람객 유치 ▲행사 참가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과 서산은 각기 다른 매력이 풍부한 도시로, 서로의 강점을 나누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지역의 축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3일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해미 유니버스, 시간의 문이 열린다’를 주제로 제23회 서산해미읍
(내포투데이) 아동의 권리를 노래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따뜻한 울림으로 논산에 퍼진다. 논산시는 오는 9월 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202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합창대회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7개 언어 음원으로 발매해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함께 노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논산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으로, 모든 아동은 소중한 존재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노래를 활용해 아동의 권리를 알리고,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올해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합창단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친다. 본선에서는 지정곡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자유곡 등 2곡을 합창하며, 음악 분야 전문가 5인이 심사를 맡는다. 경연 종료 후에는 심사 결과 발표와 함께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과 청소년들이 아동권리송을 통
(내포투데이) 논산문화원이 오는 9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제5회 논산문학제’를 개최한다. ‘문학, 사람을 잇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학제는 9월 12일 오후 2시 시상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학·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상식에서는 이건청 시인이 김관식문학상을 수상하고, 홍미경 수필가가 논산문학상을 받는다. 전국 캘리그라피 공모전 시상도 함께 열린다. 논산문화원 마당에서는 독서대와 캘리 액자, 전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소떡소떡, 부침개, 꽃차 등 먹거리도 준비되며, 시 쓰기·그리기, 문학 퀴즈, ‘나도 시송가’ 등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상도 진행된다. 필사와 포토존, ‘문학 마음에 담다’ 등 문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무대에서는 ‘시와 음악 어울림 콘서트’가 열린다. 오카리나 공연을 비롯해 엘피스키즈, 쌘뽈여자고, 온콰이어 합창단, 팝재즈 밴드 레브드집시 등의 공연과 마술벌룬쇼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학제 일
(내포투데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건양대학교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들과 국제교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행사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기업과 기관, 전문가, 외국인 방문객 등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직원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과 문화적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현장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조직위원회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직위는 올 상반기 직원 10명이 참여하는 영어스터디를 운영하며 실무 영어와 국제행사 관련 표현 등을 함께 학습해 왔다. 멘토링에는 조직위원회 직원 9명과 건양대학교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7명이 참여하며, 9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직원들은 외국인과 직접 소통하며 실전 언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외국인 장학생들은 한국의 직장문화와 논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등 서로에게 배움과 교류의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2일 저연차 공직자의 적극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저연차 공직자 적극 행정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용 3년 이내 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총 2기수로 나눠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1기수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2기수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토론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참가자들이 적극 행정의 가치와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업무에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는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적극 행정 제도 및 우수 사례 교육 △청렴 교육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직장 예절 교육 △리더와의 대화 △선진지 견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공직 생활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저연차 공직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연차 공직자는 논산시의 미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