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의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초지일관(初志一貫)의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시는 오는 18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위탁업체 2개소(삼원환경산업(주), (합)보령환경)를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해 온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보령의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지난 민선 6기 임기 시작 직후 설 명절을 맞아 일일 환경미화원 활동으로 민생 소통의 첫발을 뗐던 ‘초심(初心)’을, 10여 년이 흐른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중심(中心)’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청소 차량에 오르는 길을 택하며, 시민을 향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는 유종의 미를 보여주고 있다. 첫날인 18일 새벽, 김 시장은 동대동 감초당약국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전용계좌 운영 금융기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18일 군청에서 예산신우신협, 삽교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전용계좌와 전용카드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공모를 통해 건전성과 안전성, 금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예산신우신협과 삽교새마을금고를 최종 선정했다. 그동안 민간 보조사업자는 보탬e 전용계좌 개설을 위해 군 금고인 농협을 이용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이용 편의가 향상돼 지방보조사업 집행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인공지능)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동시에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대면 교육에서 벗어나 최신 AI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 13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마지막 3회차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안내 지도를 만들어보고, 메타버스 가상 공간에서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규칙을 찾아 목적지를 찾아가는 미션을 수행하며 주소정보 체계를 흥미롭게 익혔다. 또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원리를 게임과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 참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도로명주소가 AI 캐릭터와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17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소중한사람들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자율성과 권리를 존중하는 포용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소중한사람들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라 연 1회, 1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필수 법정 교육으로, 직원들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전임강사이자 ‘꽃일다’심리상담연구소 연구원인 정혜신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게’를 주제로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 제거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사회 조성 ▲장애의 다양성 존중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강사의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은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축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구체화됨에 따라 축산 분야의 환경친화적 전환을 지원하고, 농가의 저탄소 생산방식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한우농가 3호와 양돈농가 2호 등 총 5농가이며, 농식품 국가인증·지정을 사전에 취득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출하·사육 실적을 갖춘 농업경영체 가운데 생산 과정에서 탄소감축 기술을 적용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날 교육은 정순우 축산기술사(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팀장)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증 신청 절차와 신청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의 주요 평가항목은 △저메탄 사료 급여 △MSY 생산성 향상 △조사료 자가생산 △가축분뇨 처리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농업기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최근 강백년문화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 학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캉스, 논에서 즐기는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초등학교 간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연간 농촌 체험 프로그램의 첫 출발이다. 도시 학생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친환경 모를 심으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마을 주민들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전통 모내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모를 심는 작업에 진지하게 동참했다. 또한 농촌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도농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는 미래 세대와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여름철 친환경 ‘논캉스’ 물놀이와 가을철 황금들녘 벼 수확 등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연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와 관련하여,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밤 10시 40분경 최초 신고를 접수한 즉시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교육지원청, 해당 초등학교, 충남도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 합동으로 역학조사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구토, 설사, 복통 및 일부 발열 등의 의심 증상을 보이는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유증상자 규모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관내 다른 학교에서 발생한 추가 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 역학조사반은 유증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 검체 채취 및 보존식·교내 시설 환경 검사 등 다각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재료 납품 업체의 공급 과정과 경로를 추적하는 등 식중독 유발 요인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 사업(유망골목상권)’ 공모에 관내 ‘공산성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되어 상권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상권 육성사업’은 중기부가 소상공인들의 생업 기반인 골목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의 자생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5개 상권이 신청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등 엄격한 정밀 심사를 거쳤으며, 공산성골목형상점가는 높은 점수를 얻으며 전국 50개 내외의 유망골목상권 중 하나로 당당히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2025년 특성화시장육성사업에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단독 선정된 데 이어 연달아 이뤄낸 쾌거다. 이로써 공산성골목형상점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상권이자 로컬크리에이터의 거점으로 대외적인 공인을 받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1년간 최대 5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를 확보해 투입한다. 이를 통해 상권 내 로컬 창업 지원, 마케팅 및 브랜딩 강화, 상권 인프라 개선 등을 다각도로 추진하여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자립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천군 보훈공원(마서면 당선리)에서 ‘군민 헌화·참배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을 군민 참여형 추모 공간으로 활용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군민 누구나 보훈공원을 방문해 충혼탑에 헌화·참배할 수 있으며,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와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의 안내를 통해 보훈공원과 지역 내 현충시설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보훈공원을 찾아 추모와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헌화·참배주간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한산면 신성리 일원 공동학습과제포에서 회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콩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공동학습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협동 영농을 통해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영농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활동이다.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콩 과제포는 약 7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생육이 안정적이고 도복에 강한 품종을 재배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과제포 운영을 통해 작물 특성과 지역 적응성을 직접 확인하고 재배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날 회원들은 트랙터형 콩 파종기를 활용해 파종 작업을 실시하고 과제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과 적정시비 운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경덕 4-H연합회 회장은 “공동학습과제포 운영은 영농기술을 함께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세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4회에 걸쳐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바른 식물 관리 방법을 알리고, 식물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반려식물의 특성과 계절별 생육환경 ▲올바른 물주기 및 분갈이 방법 ▲화분갈이 실습 ▲병해충 예방 및 관리요령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룡시 도시·치유농업연구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했으며, 반려식물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소중한 녹색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원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공급 안정성, 업체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개 공급업체와 11종의 답례품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11개 업체 26종에서 14개 업체 37종으로 확대됐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금괴휘낭시에 ▲쌀누룩크림치즈 ▲들기름 ▲참기름 ▲꿀고추장 ▲팥쌈장 ▲전통유지세트 ▲양갱선물세트 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포함됐다. 시는 선정된 공급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기부자들에게 신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답례품 확대를 통해 기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시장은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답례품 선택
(내포투데이)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의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초지일관(初志一貫)의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시는 오는 18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위탁업체 2개소(삼원환경산업(주), (합)보령환경)를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해 온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보령의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지난 민선 6기 임기 시작 직후 설 명절을 맞아 일일 환경미화원 활동으로 민생 소통의 첫발을 뗐던 ‘초심(初心)’을, 10여 년이 흐른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중심(中心)’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청소 차량에 오르는 길을 택하며, 시민을 향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는 유종의 미를 보여주고 있다. 첫날인 18일 새벽, 김 시장은 동대동 감초당약국 앞에서 삼원환경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36,324건, 총 39억 8,411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1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세액은 차량 배기량, 차종, 용도, 출시 연도에 따라 산정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인수한 소유자에게는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계산된 금액이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2026년 7월 3일(금)까지이며, 기한을 넘겨 납부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특히 본세 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납부 기한이 지난날부터 매월 0.66%씩(최대 60개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을 운영 중이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창구 및 CD/ATM기에서 직접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ARS 전화 납부 ▲위택스(Wetax) 및 인터넷지로서비스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과 진로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실한 복무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복무 이후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대상자는 총 6명으로 성실한 복무 자세와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타의 모범이 된 요원들을 복무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특별휴가 3일이 부여됐다. 이어 진행된 진로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직업정보 탐색 방법과 취업 포트폴리오 작성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준비 전략, 커리어 디자인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취업 역량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분석하고 미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 방법과 개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