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공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공주기적의도서관(밤톨이상상제작소)에서 메이커 프로그램 ‘꼼지락 꿈지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이킹 활동과 독서를 접목한 도서관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창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프로그램, 2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유아(6~7세) 대상의 ‘꼬마 다빈치의 과학놀이터’, ‘꼬마 예술가의 과학실’을 비롯해 초등학생 대상 ‘AI융합 메이커’, ‘자동차와 떠나는 코딩모험’, ‘레트로 게임 메이커’가 진행된다. 또한 성인을 위한 ‘쉽게 그리고 만드는 커스텀 패브릭 소품’까지 마련되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AI와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패브릭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 모집은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월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공주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 2900만 원(3000여 대)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사용분을 대상으로 하며,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특히 공주시는 이번 정기분부터 ‘카카오톡 통합납부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금융기관 방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부과 내역 확인부터 납부까지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시민들의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해 모바일 사용이 서툰 시민들을 위해 카카오톡 전자고지와 종이 고지서를 병행 발송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다방면으로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징수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체납액을 대상으로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집중 추진된다. 우선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 압류, 관허사업 제한,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 활동을 펼친다. 반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액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영치 유예 등 납부 편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집중 정리 과제로 선정해, 사실상 소멸 차량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실제 운행 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와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사실상소멸 차량은 재산 조회를 거쳐 정리보류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처음 도입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활용하여 100만원 미만 체납자를 대상으로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부패 취약 시기를 대비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청렴주간’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조금·공사감독 및 인사 분야 등 부패 취약 시책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간 첫 주인 8일 아트센터 고마에서는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 지식을 높이는 ‘청렴골든벨’을 개최하고, 9일부터 시청 로비에 ‘청렴나무’를 설치해 내방객과 직원들의 다양한 청렴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추석 명절을 겨냥해 오는 16일을 ‘청렴한 Day’로 정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시청 광장에서는 최원철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명절 청렴캠페인을 펼치며, 시청 로비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성센터에서는 최원철 시장과 직원들이 스마트리모콘으로 소통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또한 청렴주간 기간 동안 읍면동별 ‘민관협력 청렴실천 서약’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2일 제11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학생들이 이번 집중호우로 지저분해진 제민천 주변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인 스마트농업학과와 AI활용 농업마케팅학과 학생들이 책상을 벗어나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동참했다. 교육생들은 제민천변을 꼼꼼히 순찰하며 수해로 인해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전문 농업 분야의 이론을 체계화하여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대학'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힘을 모아 봉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생들이 배움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으로 나서서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고 훈훈한 봉사를 이어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한돈 선물세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의근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장과 김웅기 태성동물약품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은 한돈 선물세트 514개를 공주시에 전달했다. 기탁된 한돈 선물세트는 공주시 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추석 명절의 온기가 절실히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최의근 지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아동급식카드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고 부적정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가맹점 현장점검과 카드 이용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관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중 일반마트를 대상으로 영수증 및 판매 품목을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일반음식점의 경우 한국외식업중앙회 공주시지부 및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카드 사용 기준과 가맹점 준수사항을 적극 안내했다. 아울러 카드 결제 내역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사용 기준 확인이 필요한 사례를 면밀히 선별하고, 해당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폐업이나 운영 중지를 희망한 가맹점들의 등록 정보를 신속하게 정비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제내역 모니터링과 가맹점 현장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이용 아동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낙인감을 예방하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결식 우려 아동에게 연중 365일 아동급식카드 1식을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6%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농업현장의 다양한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을 위해 ‘제1기 공주시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구성해 지난 2일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단은 이상기상과 돌발 병해충 등 다변화·복잡화되는 농업환경 속에서, 기존의 일방적인 기술보급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발굴하고 전문가 진단과 자문으로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앞으로 ▲지역 농업현장의 기술수요 발굴 ▲농업·농촌 현안문제 해결 ▲농업인 대상 기술지원 및 현장 컨설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제안 및 실행계획 참여 ▲농업과학기술의 보급·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현장의 수요를 출발점으로 전문가와 함께 해결책을 찾아 실제 적용하는 새로운 농촌지도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주시는 벼·두류 등 식량작물뿐만 아니라 스마트농업, 시설원예, 과수, 축산, 토양 및 병해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잡해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100년 전 근대 문화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공주 왕도심 일원 근대 국가유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야행은 1926년 제작된 ‘1926 공주시가도’의 100주년을 기념해 ‘1926 공주 낭만연회’를 부제로 정하고, 충청의 정치·행정·문화 중심지였던 근대 공주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다채롭게 재조명한다. 행사장인 공주 왕도심 일원에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가지 주제를 담은 4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밤의 경관을 수놓을 ‘야경’ 부문에서는 공주제일교회 건물을 활용한 화려한 미디어파사드가 상시 상영되어 왕도심 전체에 낭만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이어 밤거리를 걷는 ‘야로’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골목길 탐방과 모바일 미션 투어인 ‘1926 공주시가도를 찾아서’가 재미를 더한다. 특히 공연 프로그램인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2일 서울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에서 열린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기획전’에 참여해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윤용근 국회의원실의 주관으로 공주·부여·청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국회 방문객과 주요 관계기관 등에 홍보하고, 수도권의 신규 소비처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부여군과 청양군이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공주시는 포도, 깐밤, 삼광쌀, 샤인머스켓, 표고버섯, 깐마늘을 비롯해 밤약과, 밤쨈, 밤빵 등 다채로운 밤 가공제품을 대거 전시·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주를 대표하는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국회 방문객과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완판되는 등 공주 밤 가공상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이범수 공주시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 충남도민중앙회 총재, 공주재경향우회장, 공주재인천향우회장 등 주요
(내포투데이) 공주시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의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사회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소그룹 여행동아리 ‘여기, 저기’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여기, 저기’ 프로그램은 기관 주도의 기존 야유회 방식에서 벗어나,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삶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회원 주도형’ 사업이다. 회원들은 직접 소그룹을 꾸려 여행지 선정부터 일정 수립, 예산 집행, 사후 평가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주도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1차 여행에는 총 4개 조, 20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각 조는 자율적인 회의를 거쳐 ▲전주 한옥마을(문화체험) ▲대전 아쿠아리움(힐링) ▲단양 고수동굴(자연탐방) ▲제과제빵 공방(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테마의 여행을 다녀왔다. 프로그램 이후 실시한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전원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인관계 형성 및 유대감 증진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이러한 1차 프로그램의 성과와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미식(美食) 여행’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최근 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공주야(夜)밤 맥주축제’의 참여 업체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참여한 맥주 제조업체 ㈜에잇피플 브루어리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3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올해 공주야(夜)밤 맥주축제는 연일 수많은 인파가 몰려 총 5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참여 업체들도 자연스럽게 제품 홍보와 판매 확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에잇피플 브루어리는 축제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기꺼이 공유하고, 행사에 보내준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탁을 전격 결정했다. 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에잇피플 브루어리 조준휘 대표는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축제를 통해 받은 사랑과 성원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뮌헨공과대학(TUM Asia)과 지역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정재욱 투자유치실장을 비롯해 TUM 부총장 및 TUM Asia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 ▲전기장비·스마트제조·바이오케미칼·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 교육 및 연구 교류 ▲국제 자매도시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시는 글로벌 명문 공과대학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글로벌 교육기술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산업 분야 단기(6~12개월) 직업전문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해 연간 150명 이상의 실무형 우수 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를 적극 이끌어낼 방침이다. 시는 프로
(내포투데이)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식)는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주말애(愛) 담다’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9일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알밤 체험’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철 대표 특산물인 밤을 주제로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소랭이마을에서 진행된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밤을 줍는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밤양갱 만들기 및 율피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7일(월)까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시기에 가족이 함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 계절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직접 밤을 줍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최근 공주행복누림에서 성인문해교육 강사와 담당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 이번 워크숍은 문해교육이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아우르는 한 차원 높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그림으로 읽는 시, 시화’를 주제로 이론과 감상, 시 창작 실습이 진행됐다. 강사들은 이를 통해 단순한 글자 읽기를 넘어 학습자들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주체로 거듭나도록 이끄는 교수법을 체득했다. 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지도안’을 주제로 강사 본인의 디지털 역량을 진단하고, 공공 문해자료 검색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습자 맞춤형 지도안과 자료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문해 학습자들이 자신의 삶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려 할 때, 시화는 그 표현의 언어가 되어주고 AI는 그것을 실현하는 도구가 되어준다”며, “이번 워크숍이 강사들에게 그 두 가지 힘을 함께 갖추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