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대전시는 9월 4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한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가 지식재산 전략을 추진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다. 지식재산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전국 14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평가했다. 그 결과 대전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중소기업 특허 창출·거래 지원, 수출기업 해외 진출 지원, 지식재산 행사 개최 등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가치평가·해외 권리화 등 359건의 지식재산 지원을 통해 매출 1,968억 원을 달성하고 405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의 산·학·연 기반과 기업의 혁신 의지가 함께 만들
(내포투데이) 대전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산도(pH), 염류 농도(EC),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규산 등 8개 항목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토양검정은 농경지 토양의 양분 상태 등을 분석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작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하는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는 참여 기관에 같은 토양 시료를 제공한 뒤 분석 결과를 표준점수(Z-score)로 평가해 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대전농업기술센터의 토양분석 역량과 품질 관리 수준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토양의 산도와 염류 농도를 측정하는 분석 장비를 새로 도입해 토양검정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높였다. 농업인은 농경지 토양 시료를 대전농업기술센터에 가져오면 토양검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물별 비료 사용량과 토양관리 방법도
(내포투데이) 한밭도서관은 9월 4일 국회도서관과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민에게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제공하는 ‘국회 의정정보센터’를 일반자료실3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이 보유·생산하는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시민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회 의정정보센터에서는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주요 자료를 전시하고, 국회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회와 관련한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직접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운영·관리와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 및 발간물 등 의정 정보의 제공·활용,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밭도서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지식정보 서비스 수준을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9월 3일 오후 1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컨퍼런스홀에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상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의 참여·협조로 열렸다. 중소기업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업현장의 재해 사례와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안전 상생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작업 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 준수 ▲지역 내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안전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실천 사항이 담겼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방안을 살펴봤다. 전문가와 패널,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내포투데이) 동대전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동시 속에 담긴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박희순 작가의 ‘동시로 만나는 생태의 세계 展’을 9월 27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희순 작가가 자연과 작은 생명을 소재로 쓴 동시 작품과 그림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관람객은 동시를 읽고 낭송하며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생명들의 삶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자연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동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다. 일상 속 생태와 환경에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문학과 생태를 연계한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의 매력을 발견하고, 자연과 작은 생명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동대전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또는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경관심의를 거친 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관계획 변경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경미한 경관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경관 변경 신속 처리 절차(패스트트랙)’를 도입한다. 경관심의를 거친 사업이라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경관계획이 변경되면 별도의 심의 절차를 다시 거쳐야 했다. 이로 인해 사업 기간이 지연되고 사업자의 행정 부담도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최초 경관심의에서 결정된 기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일부 항목만 변경하는 경미한 사항은 절차를 간소화한다. 서면심의를 활용해 처리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신속 처리 절차(패스트트랙) 적용 대상은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변경 사항이다. ▲경관조명의 추가·삭제 ▲색채계획 변경 ▲문주(출입구 구조물) 디자인 변경 ▲공동주택 및 주민 편의시설의 일부 디자인 변경 등이 해당한다. 신속 처리 절차(패스트트랙)를 적용하면 기존 7~8주가 걸리던 경관 변경심의 절차의 처리 기간을 약 3주 단축할 수 있다. 사업자는 경미한 변경 사항에 대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9월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대전 향우 공무원 130여 명을 초청해 ‘2026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초청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들이 함께해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대전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과 중앙부처 간 소통을 강화하고,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대전 출신 공직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민선 9기 주요 정책 방향과 대전의 미래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대전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설립 확정, 인빅터스 게임 유치,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지방청 대전 건립 확정, 알테오젠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과학기술로 민생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도시 ▲혁신 행정으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도시 ▲청년의 미래와 모두를 따뜻하게 품는 포용 도시 ▲다채로운 문화예술로 일상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9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이전을 희망하는 7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의 대전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응해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 노동조합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전 이전의 필요성을 정부와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과 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한국언론진흥재단·국가녹색기술연구소 노동조합 대표와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모여 있는 과학수도이자 중부권 거점도시로서 연구개발·산업·인재 등 다양한 혁신자원을 갖추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각 기관의 주요 기능과 대전의 혁신자원을 연계하면 기관 기능 강화는 물론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과 산업 경쟁력 제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수도권 소재 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
(내포투데이) 대전시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총 5조 1,043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 4조 8,006억 원보다 3,037억 원(6.3%) 증가한 규모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 변화된 지방재정 여건과 치열한 국비 확보 경쟁 속에서도 과학기술・미래산업, 교통・도시 인프라, 의료・복지, 생활 밀착 분야 사업이 정부안에 폭넓게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장기간 표류했던 주요 신규・숙원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다수 포함됐다. 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조성되는 대전의료원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2021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된 대전의료원은 건립비 70억 원이 반영되면서 장기간의 공전을 끝내고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대전의료원은 15개 진료과 31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 2년간 국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외삼~유성터미널 BRT 연결도로에도 19억 원이 반영됐다. 2030년 도로가 개통되면 유성IC 삼거리에 남측 연결도로가 추가돼 현재의 삼거
(내포투데이) 한밭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9월 12일 꼬꼬마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그림 형제의 세계 명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손인형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등 유괴 예방과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았다. 공연에 앞서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놀이 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인형극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후에는 출연 인형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마련해 가족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9월 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즐기면서 안전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