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대전시는 문평동 공장화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5월 9일 문평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유가족 측이 주관해 마련한 자리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 간 아픔을 나누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대전시는 합동분향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추모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추모식에도 참석해 추도사와 사회 진행 등을 맡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추모의 뜻을 함께할 예정이다. 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정부와 대전시, 대덕구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추도사 ▲분향 및 헌주 ▲추모편지 낭독 ▲ 추모공연 ▲위패 봉송 순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번 추모식을 계기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위로를 이어가는 한편, 향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추모식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과 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대전시도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지원과 재발방지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7일 대전도시공사에서 ‘대전시-대전도시공사 협력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현안 점검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대전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 산업단지본부장 등 사업관계자 21명이 참석해 총 12개 사업(4조3백억 규모)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청년주택 공급 확대 등 주요 도시주택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둔산·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지 내 영구임대주택 유지에 따른 사업성 저하 문제를 공유하고, 기존 거주자 이주대책과 공공임대 확보 방안 마련 등 사업 참여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은 국가시범지구 지정에 따라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시행 협약 체결을 조속히 완료하고, 적기 설계 및 착공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원도심·갑천·월평동 청년주택 건립사업과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사업도 공급 확대를 위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올바른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7일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보행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주요 구간의 보행안전을 강화하고,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해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중구청, 대전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민과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를 대상으로 ‘PM 없는 거리’ 운영 취지와 올바른 이용수칙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경찰청과 협력해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약 1.17km)와 서구 둔산동 타임로(약 0.9km)를 ‘PM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구간에는 지난 4월 안전표지 37개와 노면표시 30개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5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 제고와 제도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6월부터 8월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해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의 자율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미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7일 오후 2시 D-유니콘라운지(오노마호텔 20층)에서 ‘수소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신 수소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수소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전망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수소 산업 신기술 소개 등을 통해 최신 수소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의 장비 활용 및 기업 지원사업, SZU Korea의 수소 부품 해외 시험평가 지원방안 등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아울러 대전시 유망 수소 기업 7개 사가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의 1:1 매칭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연구개발을 위한 실증 지원, 다양한 조건의 시험평
(내포투데이)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일 본부 회의실에서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와 수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회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위촉된 ‘제16대 수돗물평가위원회’는 관련 대학교수, 수도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자문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상수원인 대청호부터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수돗물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상수원 보호 및 관리 방안 ▲노후 관로 개량 등 과학적 관망 관리 체계 구축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 도입 등이 다뤄졌다. 또한 시민들에게 배포될 ‘수돗물 품질보고서’의 내용과 신뢰성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회의실을 벗어나 월평정수장 계통의 공급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밀착형 검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정수장 내 수질검사 과정을 참관하며 관리 체계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월평정수장을 비롯해 월평 급수 계통 내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5개 지점에서 채수한 시료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7일 재해취약지역과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시·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해위험 지역 일대를 방문하고 ▲하천 제방 및 배수시설 상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앞서 지난 4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시 재난상황실을 점검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상
(내포투데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잔류농약 정밀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신선 농산물을 대전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푸드뱅크)에 무상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은·오정 농수산물검사소에서 검사 후 남은 안전 농산물이 폐기되는 대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안전 먹거리 공급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7년 2월 도매시장 현장검사소 개소 이후 20년간 이어져 온 농산물 나눔은 2024년 2,556상자(6,390kg), 2025년 2,786상자(6,965kg)에 이어 올해에도 4월 말 기준 약 1,000상자(2,500kg)를 전달하며 지속되고 있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전 농산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한편,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2026년도 제1회 공무직 직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청소 3명, 계량기 교체 1명, CCTV 관제 2명 등 총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시험공고일(4월 30일)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대전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어야 한다. 고령친화직 전형인 청소 분야는 50세 이상, 일반전형인 계량기 교체와 CCTV 관제는 18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요건으로는 모든 분야에서 체력검증 100 기준 건강체력 3등급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체력검증 100 측정은 전국 체력인증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전에서는 국민생활관에서 측정할 수 있다. 채용 분야별 주요 업무, 근무조건,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 등 세부사항은 대전시 누리집 시험정보(공무직)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운영지원과 공공인력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국가하천의 재해예방을 위한 유지준설공사를 5월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8개 지구, 12개소 약 6.7km 구간에 11만㎥ 규모의 퇴적토를 정비하는 것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의 통수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하천 내 퇴적토가 지속적으로 쌓일 경우 유수 흐름을 방해해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하천 단면을 확보해 홍수 시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하천 기능을 유지하는 등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닌 법적 기준에 따른 ‘유지관리 준설’임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기존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단면 기준을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유수 흐름에 방해하는 퇴적 구간에 한정해 최소한의 준설만 시행하며 ▲관계행정기관과의 협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이장우 대전시장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부단체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5월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생 점검에 들어갔다. 6일 회의를 주재한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지만 평상시처럼 우리 대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서 시민들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월 첫째 주 연휴 기간 큰 사건사고 없이 무탈하게 잘 지나간 것은 공직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간부들 포함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민생을 위한 행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 기간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들 포함 모든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7종의 선거 투표 용지가 발부되는 만큼 난이도 높은 선거 사무임을 감안하여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이번 법정 선거 사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또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원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