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성과를 일궈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기술인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활용하여 채굴컴퓨터를 가동하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술이 특허와 KC인증, 벤처기업인증까지 획득한 것을 넘어 이행보증서 발급까지 이루어 에너지와 금융을 연결짓는데 성공했다. 계약이행보증분야에 특화되어 탄탄한 자본력을 지닌 삼원투자금융 (대표이사 이현재) 이 브이엠에스코리아의 기술력과 회사서류 일체를 엄격히 검토하고 투자자와의 계약서를 수차례 검토한 끝에 최종 보증서 발급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그동안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던 ‘채굴컴퓨터’ 리스에 대한 투자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제도권의 투자처와 상장사의 내부 투자 담당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 검토가 기대된다고 관련전문가는 내다봤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사업자등록증상 제조업으로 등록하여 컴퓨터제조를 주로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컴퓨터를 구매계약하는데 있어 ‘리스’로만 영업을 해왔다. 2년간 리스계약을 통해 월 채굴수익을 원리금균등상환 방식
(내포투데이)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주재하여 소방 및 의료계 관계자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번 ‘광주-전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 이후, 효율적인 이송체계의 타 지역 확산을 앞두고 대구지역 이송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먼저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구지역 응급진료 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지역은 ’23년부터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언급하며, “다만,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되기 전에도 다른 지역에 효율적인 이송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성과 및 시사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점검을
(내포투데이)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성과와 관련 "우리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계기이자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 중인 인도와 새로운 협력 모멘텀을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현지시간) 한-인도 정상회담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각자의 국가발전 비전인 '국가 대도약'과 '선진 인도 2047'의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는 데 깊이 공감하면서, 중동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더해가는 상황에서 양국이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고,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진행됐다. 소인수회담은 당초 40분 정도로 예상했으나 1시간을 넘겨 양측 의전에서 이후 일정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 정도로 열띤 대화가 이뤄졌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n
(내포투데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인도 총리실을 컨트롤타워로 하는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의 뜻을 밝혔다. 또 이와 연계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 협력 전담반 설치를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 간 가진 소인수 회담 경제 분야 논의 내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소인수 회담에서 모디 총리는 매우 진지하게 양국 경제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 애로사항, 즉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이 작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협력 전담반을 만들어달라고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며 "모디 총리는 조만간 한국 기업 주관으로 한국 기업인을 모두 초대해 인도 진출에 대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모디 총리는
(내포투데이)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유재흥)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인형극 ‘배고파’ 공연을 총 1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충남 도내 어린이집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26개 기관 639명의 영유아와 가족 110가정 303명 등 총 942명이 관람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배고파’는 별비612 인형극단과 함께한 작품으로, 숲속에서 하얀 새알을 발견한 배고픈 여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우는 알을 부화시켜 오리를 잡아먹겠다는 계획으로 알을 품기 시작하지만, 비와 바람을 견디며 끈기 있게 알을 지키는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마침내 알이 부화하고 아기 새를 마주한 순간, 여우는 단순한 배고픔을 넘어 생명과 돌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인형 연출을 통해 인내, 책임감, 생명의 가치 등 인성 교육의 핵심 요소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반복되는 기다림과 돌봄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내포투데이)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21일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준비가 한창인 태안 행사장 일대를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살폈다. 도 소방본부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국제 규모로 추진되는 만큼 행사장 내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을 설치해 화재·구조·응급환자 대응 여건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성 본부장은 소방차 진입로,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 이동형 119 구급대 운영, 소방지휘본부 등 행사장 전반의 소방력을 확인했으며, 태안소방서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도 소방본부는 박람회 기간 행사장에서 운용하는 전기 카트와 주차된 전기차 등의 화재에 대비해 전기차량 화재 진압용 드릴 렌서와 질식 소화 덮개를 추가 비치할 계획이며, 박람회가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성 본부장은 “국제적 행사인 만큼 방문객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소방은 물론, 관계기관·단체와 소통·협력해 도민 및 방문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
(내포투데이)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숲 힐링캠프는 자치경찰관이 과중한 현안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날 캠프에는 도내 자치경찰관 27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숲길 노르딕 워킹’과 ‘우드버닝 아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기존에 만족도가 높았던 ‘싱잉볼 힐링 명상’과 ‘산림치유 레크리에이션’도 병행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비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동료와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을 지키는 자치경찰관이 충분히 쉬고 다시 힘을 낼
(내포투데이) 충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충남발전협의회 제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이병천 회장과 전영한 제9대 회장을 비롯해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협의회 임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병천 신임 회장은 현재 도 체육회 수석부회장과 (주)아산석산 회장을 맡고 있는 지역 경제·체육계의 덕망 있는 인사로, 오는 2028년 12월까지 3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200여 회원들과 힘을 모아 충남발전협의회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민관협치를 강화해 충남의 미래를 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충남발전협의회는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도정의 소중한 동반자”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 구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 출범한 협의회는 그동안 혁신도시 지정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홍예공원 숲 조성
(내포투데이) 논산 선샤인랜드가 K-드라마와 근대 역사 테마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체험형 관광지로 재탄생한다. 논산시는 21일 충청남도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에 ‘논산 타임 스케이프'경성'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정부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모델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충청남도, SBS A&T, 건양대학교와 함께 총 120억원(국비 50억, 도비 10억, 시비 40억, 민간 20억원)을 투입해 선샤인랜드 일원에 몰입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경성역 시간여행, 리얼 월드 프로그램 △소품 대여 및 특산물 판매장 △희원 몰입형 공연 공간 조성 △이스케이프룸(방탈출) 4개 공간 구축 △고스트파크, 경성 도둑과 경찰 등 야간 이벤트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된다. 시는 사업 완료 이후 생활인구 증가와 함꼐 전국적인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도시 이미지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내포투데이) 충남안전체험관은 21일 중국 위해시 학교 교장단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중국 위해시 학교 교장단은 선진화된 안전 프로그램과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앞으로 한·중 청소년 간 안전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안전체험관을 찾았다. 이날 방문단은 △교통사고 △실내 화재 △지진 △태풍 등 재난 상황을 재현한 프로그램을 차례로 체험했으며,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경험하면서 안전 수칙을 익히는 교육 방식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충남안전체험관은 외국인 참가자를 위해 자체 제작한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음성 서비스’를 활용해 호평받았다. 이 서비스는 정보무늬(QR코드)로 중국어 등 4개 국어 안내를 즉시 제공해 언어 장벽 없이 교육 몰입도를 높인다. 충남안전체험관 관계자는 “도민 중심 안전교육을 넘어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국제 교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언어 장벽 없는 포용적 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농산물 가공경영체 24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경영체 농사랑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 가공상품의 유통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수수료 부담 완화 및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한 농사랑 입점 △입점 농가 대상 판촉전(삼성디스플레이 등) 설명 △가공상품 온라인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동영상 편집 실습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술원은 특강을 비롯해 농사랑 입점 신청 방법부터 명절 직거래 장터, 희망드림 판매전, 각종 박람회 및 온라인 쇼핑몰 연계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였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사랑 입점을 통해 지역 가공경영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채널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가공경영체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도는 21일 충남 공감마루에서 ‘도·시군간 자원봉사 정책의 실행력 강화와 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자원봉사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간 정책연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인원 관리체계와 재난대응 협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정책 추진방향 △예산 반영을 위한 시군 협력 방안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를 계기로 활동인원 중심 성과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자원봉사 정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고, 재난대응부터 일상 자원봉사까지 연계하는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해 도민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이 자원봉사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도는 21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시군·공공기관 냉매사용기기 관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냉매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냉매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냉매사용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지원처가 맡아 △냉매관리제도 소개 △지자체 디지털 냉매관리사업 및 냉매사용기기 관리 방안 △냉매정보관리시스템(FIMS)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냉매는 냉난방기와 냉동고 등에 사용되는 물질로, 주로 사용되는 수소불화탄소(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2400배 높은 지구온난화지수를 갖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누출 시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저해할 수 있는 만큼 사용·유지보수·회수·처리 전 과정에 걸친 관리가 중요하나, 중앙정부의 직접 관리 대상은 20RT 이상 냉매기기에 한정돼 있어 20RT 미만 소규모 기기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는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냉매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우고, 그동안 공공부문 냉매사용기기 실태조사, 냉매관리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21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와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법령 이해를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예방 분야 전문 강사인 심우배 ㈜어스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시민재해 적용 대상 및 의무사항 ▲중대시민재해 발생요건 및 사례 ▲중대시민재해 이행 방안 및 효율적 관리 방안 등이다. 대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업무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법 제도의 취지를 되새기고,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적용 쟁점과 판례를 공유하여 청렴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대면 교육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한 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원과 교(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의 청탁금지법 판례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렴은 단순히 부패를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하는 최상의 가치”라며, “모든 공직자가 법의 본뜻을 명확히 이해하고 준수할 때, 교육 공동체의 두터운 신뢰 속에서 충남교육은 더욱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법 제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현장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