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행대행은 20일부터 내린 호우 관련하여 충남도와 기상청 등 관계기관 합동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도내 취약지역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호우특보 상황에 따라 ‘도 현장상황관리관’을 시군에 즉시 파견하여 주민대피 등 인명과 시설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경찰, 소방, 시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하천변, 지하차도, 터널 등 취약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위험 징후시 사전 통제와 호우 특보지역에는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능한 홍보 수단을 활용하여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라고 말했다. 계룡시에는 20일 14시 기준 47㎜의 비가 왔고, 21일까지 많은 곳은 100㎜가 넘는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되어 있다.
(내포투데이)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한 학교 밖 청소년 체력 평가 ‘피지컬 100’이 지난 19일 당진 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점검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또래 청소년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력 평가 ‘피지컬 100’ 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측정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력 평가 외에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볼링 경기를 비롯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키캡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가 마련되어 큰 인기를 끌었고 참가 청소년들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오랜만에 땀 흘리며 체력도 재고, 평소 해보고 싶었던 볼링과 키캡 만들기까지 함께 즐길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생성형 AI의 안전한 활용 방안과 개인정보 침해 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행정처분 사례를 공유해 업무 담당자의 정보보안 인식을 강화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주요 내용 △개인정보 유·노출 및 오·남용 위반 사례 △침해 사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안 △생성형 AI 사용 시 개인정보 보호 보안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실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및 의무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사례를 상세히 소개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 요소를 점검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청 직원과 학교 관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및 다문화 선도학교·한국어학급 운영교 관리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에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도내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여 정책의 실질적인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는 2025년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금상 수상자인 온양용화중학교 무사예브 우마르(MUSAEV UMAR) 학생이 열었다. 우마르 학생은 낯선 언어의 한계를 딛고 일어선 한국어 학습 도전기를 생생하게 시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지는 초청 강연에서는 튀르키예 출신의 귀화 한국인 알파고 시나씨가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외신기자와 작가로서의 경험을
(내포투데이)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융합한 영상,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의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기업 연계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기한은 5월 29일 16시까지이며,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휴학생, 충남도민 청년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만 39세 이하)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팀당 약 5명 내외)로 지역 특화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참여기업 실무진 멘토링과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월 100만원, 3개월)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도구 활용
(내포투데이) 충남도는 20일 충남도서관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광업·제조업 사업체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과 정확한 현장 조사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시군 관계 공무원과 광업·제조업 분야 조사요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조사 개요 및 추진 일정 △조사표 작성 방법 △현장 조사 요령 △통합시스템 활용 방법 △조사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응답자와의 원활한 소통 방법과 정확한 조사 수행 방안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와 지역경제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로, 기업 지원 정책과 일자리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도는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부품 등 광업·제조업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정확한 통계 작성과 현장조사의 중요성이 더욱 큰 지역이다. 전승현 충청남도 AI데이터정책관은 “경제총조사는
(내포투데이) 충남도가 다가오는 ‘인공지능(AI) 통합돌봄 시대’를 선제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와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내실 있는 운영과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정책 특강과 시군 간 정보교류, 현안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 특강은 김헌 복지소통꿈연구소장이 ‘인공지능 통합돌봄 시대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급변하는 복지환경 속 협의체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협의체 등 총 679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자원 연계 등 지역복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순한 회의기구를 넘어 지역의 복지자원과 주민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민·관 협력 플랫폼”이라며 “현장의 애로사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2일까지 관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추진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장기간 폭염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분야와 폭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점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 관계자 합동으로 재해위험지역과 대형 공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하천 제방 및 배수 시설 상태, 급경사지 붕괴 위험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하천정비 사업장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및 배수 설비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시설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등이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일선 행정 책임자인 동장이 직접 주관하는 주민대피 실전 훈련도 현장에서 병행해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자이C&A로부터 안전기원제를 통해 마련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자이C&A가 현장 안전과 무재해를 기원하며 진행한 안전기원제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 기부했다. 반곡동지사협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복지 증진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유회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자이C&A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재해·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원 구청장은 이날 차량 통행이 많고, 판정천과 인접해 침수 위험성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횡단 구간인 판정지하차도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 지하차도 내 진입차단시설과 저류조, 배수로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속도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 사업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해 내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성환읍 우신리 일원 침수 발생 지역에 방문해 배수시설과 성환천 수문·취수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준설, 지하차도 저류조 정비, 배수펌프 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하차도와 주요 도로에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펌프장 시험가동과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의 내수배제 기능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점검이 진행된 성정1-1지구 배수펌프장은 성정1동 일원 24.8ha의 수혜면적을 담당하는 방재시설로, 2017년 7월 16일과 2020년 8월 3일 집중호우 당시 성정천의 내수배제 불량과 우수관로 통수능 부족으로 주거지 침수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다. 시는 침수 취약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과 2025년에 걸쳐 배수펌프를 지속해서 증설해왔다. 이번 점검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점검단이 참석해 분당 132㎥의 처리 능력을 갖춘 배수펌프 4대와 제진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토출관·수문 상태, 비상전원 공급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근무자 안전관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학년도 직업계고 안전과 취업을 잇는 산업안전교육’이 학교 현장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서부발전(주) 등 산업안전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운영 중이며, 5월부터 11월까지 산업안전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전문기관의 특성에 따라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산업재해 예방교육’은 천안상업고 등 11개교 1,135명을 대상으로 핵심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 교육하며, ▲한국서부발전(주)의 ‘발전소 특화 안전교육’은 공주마이스터고 등 10개교 278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의 안전 체계를 학습하고 향후 현장 체험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강사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하여, 현장실습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실무 능력을 배양하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시청 인근에서 확성기 차량을 이용한 반복적인 녹음방송 등으로 청사 근무환경 저해와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제기한 ‘업무방해 등 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동안 논산시청 정문과 인근 도로에서는 확성기와 스피커 등을 설치한 차량이 장시간 정차한 채 반복적으로 녹음방송을 송출해 왔으며, 이에 따른 소음 민원과 청사 업무환경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집회·시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면서도, 반복적인 녹음방송과 지속적인 소음 발생 행위가 청사 업무수행과 근무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음향증폭장치를 이용한 반복적 녹음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청사 진출입 방해 행위 등에 대해 제한 필요성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차량 등으로 점거하여 청사 진출입을 방해하는 행위와 논산시청 정문 및 인근 일정 범위 내에서 음향증폭장치를 이용한 일정 소음 이상의 반복적인 녹음방송 행위를 금지하도록 결정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청사 업
(내포투데이)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재단 3층 회의실에서 (사)한국PCO협회(회장 오성환)와 세종지역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종시가 보유한 MICE 인프라 연계를 통해 지역 MICE 산업 활성화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홍보 추진 ▲정책·지식 MICE 행사의 중점 발굴 및 특화 컨벤션 육성 협력 ▲MICE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운영 협조 ▲기타 지역 MICE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 앞서 한국PCO협회 관계자들은 세종시 주요 MICE 인프라를 둘러보는 현장 답사도 진행했다. 답사단은 정부세종청사컨벤션센터(SCC)를 비롯해 세종예술의전당, 국립세종수목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세종 등을 방문하며 세종시의 MICE 개최 여건과 관광 인프라를 확인했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저지대 및 침수위험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1일부터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공동주택 방재 점검 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천안시는 이 기간 저지대 및 침수위험지역 공동주택과 신규 침수방지시설 설치 단지 등 공동주택 21개소를 대상으로 관리주체의 자체점검과 시의 현장점검을 병행해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차수판(물막이판) 작동 예행연습 및 파손 여부 △모래주머니·양수기 등 수방자재 확보 상태 △배수펌프 정상동작 여부 △집수정 청소 및 관리 현황 등이다. 천안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공동주택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침수방지시설 관리와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