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 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tbn)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 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도 대표로 출전한 의용소방대 선수단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의용소방대원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대응력과 조직력을 겨루는 행사로,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도 대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화재 진압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남·여 분야, 심폐소생술 분야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도 대표 선수단은 △화재 진압 4인조법 분야 1위 △심폐소생술 분야 1위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남·녀 종합 5위 등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하며 충남 의용소방대의 뛰어난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이번 종합 우승은 단순한 경연 성과를 넘어 지역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의 역량과 역할을 전국적으로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 대표 선수단은 그간 바쁜 생업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하며 경연 준비에 매진했고, 대회 당일 침착한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협동심을
(내포투데이)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절수 기능을 강화한 샤워수전에 대해 ‘굿스파(GOOD SPA)’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굿스파’ 인증은 국내 유일 온천 전문기관인 진흥원이 운영하는 인증제도로, 스파 관련 제품·서비스·워터의 안전성, 품질,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성을 인증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굿스파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인증 제품은 수도꼭지 제조기업 ㈜기승의 자폐식 샤워수전 ‘PS 7023’이다. 해당 제품은 KS 제품인증과 초절수형 성능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진흥원의 인증 기준을 충족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해당 제품은 누름레버 방식의 자폐식 구조를 적용해 사용 후 자동으로 물 공급이 차단되도록 설계돼 불필요한 물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일반 절수형 샤워수전 대비 우수한 수자원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진흥원은 이번 인증이 온천수를 포함한 수자원 절약은 물론, 온수 사용 감소에 따른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진흥원은 굿
(내포투데이) 지긋지긋한 가려움 긁어도 긁어도 가렵다. 피가 나도 긁는다. 잠깐이지만 그 고통으로 가려움을 달래야 하는 피부병 환자들의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로 시작하여 성인이 되고 평생을 피부병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부모는 자녀를 볼 때마다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며 함께 힘들어한다. 정말 피부병은 유전일까? 아니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불치병일까? 피부병은 음식조절이나 병원 치료를 통하여 좋아지기도 하지만 한번 걸린 피부병은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유일하지만, 장시간 사용 시 또 다른 부작용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도 없다. 피부병에 좋다는 음식부터 대체의학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그리고 찾아오는 좌절로 인하여 포기라는 선택을 하고 절망 속에 살아간다. 그러다 누군가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하면 또다시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찾아간다. 그렇게 피부병 환자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안양시 인덕원에 있는 둥지한의원이다. 일반적인 상해 또는 암이라는 큰 병은 가족들과 주위 지인들로부터 위로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1일, 12일, 14일 총 3회에 걸쳐 공사립학교 및 기관 중간관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강화하고, 학교 및 기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일에는 예산 충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서산·당진·청양·홍성·예산·태안 지역, 12일에는 천안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천안·아산 지역, 14일에는 계룡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연수 대상은 학교 교(원)감과 행정실장, 직속기관 총무부장, 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등 중간관리자이며, △산업안전보건 분야 정부 정책 이해와 △중대재해처벌법 및 학교 안전관리 사례 중심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한국종합안전교육 이현숙 수석강사가 맡는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대책과 대응 방안을 공유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1일과 12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개인정보 오남용을 예방하고 정보보안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2026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학교와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불필요한 개인정보 과다 수집과 관리 소홀 등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외부 공용 컴퓨터 사용 후 파일 미삭제로 인한 유출, 주민등록번호 유출 등 실제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2026년 정보보안 관련 중점 추진 사항인‘개인용 컴퓨터(PC) 내 목적 달성 후 주민등록번호 등 불필요 개인정보 삭제’와, 사고 발생 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참석한 담당자가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전달하여 전반적인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기복 재무과장은“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개인의 피해를 넘어 기관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천안도시공사는 11일부터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천안서북·동남소방서와 수상안전사고에 대비해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사 수영 강사의 전문성과 소방공무원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기간 동안 수영 강사들은 효율적인 수영법과 신속한 입수 기술 등 전문 지식을 지원하고, 소방공무원들은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중심의 실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은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한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 운영 담당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생물 배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품질관리 기술을 강화해 고품질 농업미생물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 미생물 생산 △자체 품질관리 요령 △유용미생물 활용 방법 및 효과 △미생물배양실 운영 사례 및 견학 등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공급하고 있는 농업미생물은 작물에 관주 및 엽면살포해 내병성 강화·연작장해 감소, 축산에서는 사료첨가 및 축사 살포를 통한 면역증진·냄새저감 효과가 있어 농가에서 꾸준히 찾고 있다. 지난해 시군농업기술센터 배양 미생물을 이용하는 도민 364명을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 효과성, 지속 이용 의향 등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평균 90.2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도연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농업미생물은 작물 병해충 예방, 토양개량, 가축 소화율 향상 및 축사 환경개선 등 다양한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열린 경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자 진행된 이번 경로 행사에는 1만 8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4월 29일 운산면을 시작으로 대산읍·인지면·부석면·팔봉면·부춘동·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석남동·성연면·음암면·해미면·고북면에 이어 5월 8일 지곡면으로 마무리됐다. 각 읍면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주관해 식전 공연과 기념식, 장한 어버이·효행자 표창, 오찬,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시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편의 시설을 사전 점검했다. 각 읍면동 기관·단체도 의료 지원과 안전 관리 등에 협조하며 원활한 행사에 힘을 보탰다. 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경로 행사가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공경의 장이 됐길 바란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가 11일 올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전세 열차를 이용해 열차 내 공연 및 이벤트와 시군 시티투어를 결합한 관광 패키지 상품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역 등 수도권에서 탑승한 후 아산, 예산, 홍성, 보령, 서천 등 사전에 신청한 지역의 기차역에서 하차해 시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및 유명 관광지 등을 관광한 뒤 당일 저녁에 상행선을 타고 귀가하는 일정이다. 열차 내부에서는 7080 통기타 공연, 추억의 간식 체험, 복고풍 포토존 등 ‘레트로’ 컨셉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 이날 첫 운행한 1회차 열차에는 관광객 250명이 탑승했으며, 천안과 아산 지역을 여행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운행 노선의 확대로, 기존 장항선 중심의 7개 시군에서 올해부터는 호남선 라인을 추가해 총 10개 시군으로 방문지를 넓혔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포투데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중학생들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 온양여자중학교 봉사 동아리 소속 학생(김서하, 오수아)들은 지난 8일, 풍기동 동일하이빌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의 가슴에 달아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직접 찾아와 예쁜 꽃을 달아주니 적적했던 경로당에 생기가 도는 것 같다"며 "손주 같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이번 어버이날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꽃 한 송이지만 우리의 진심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양여자중학교 봉사 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11일부터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시정 안정성과 재난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김 권한대행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재난 대응 경험을 돌아보면 위험지역 통제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해 시민 접근을 차단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필요할 경우 즉각 대피 조치를 해야 한다”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폭염 취약계층 비상연락망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산불대책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긴장을
(내포투데이) 충남도는 11일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긴급 실국원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김태흠 지사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도민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충남의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월은 각 정부 부처에서 예산안을 편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종 사회재난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고,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자연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정확히 보고·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확립해 줄 것”도 주문했다. 홍 권한대행은 끝으로 “선거를 앞두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잊지 말고, 흔들림 없는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1일 천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 ON!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방동과 성정2동, 성거읍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민관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한대권 마을과복지연구소 상임이사와 함께 신방동에 방문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방법을 비롯해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협의체 운영 방향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했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성정2동과 성거읍에 방문해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돌봄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민관협력의 핵심 조직”이라며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읍면동 협의체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복지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연계하여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멘토링 대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된 연계 멘토링 활동은 202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다.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하여 ▲ 대면식 및 레크리에이션 ▲ 심리극 활동 ▲ 특별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그 중 첫 번째 순서로 기획된 이번 활동은 서로 다른 기관활동 중인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또래상담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상호 보완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어색할까봐 걱정되고 긴장했는데 함께 활동하다보니 즐거웠다”며 “앞으로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5‧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식사제공, 등‧하원 차량운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책사업이다. 활동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