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서 전례 없는 추가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범정부적인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하고, "지난 1년이 경제 회복과 민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 해였다면 앞으로의 1년은 작년의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한 해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운용의 세 가지 원칙 중 첫 번째로 미래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가 세수는 전 세계의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 건축과와 공동주택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13일 성정동 일원 아파트 및 오피스텔 건축공사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24일까지 타워크레인 등 대형 건설기계가 설치된 건축공사장 10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관리 및 수방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태풍 시 타워크레인 선회(풍향) 조치 및 작업 중지 계획 △ 비계, 작업발판, 안전난간 설치 및 결속 상태 △적치 자재 결속 및 고정 상태 △태풍 특보 발효 시 옥외작업 중지 계획 △비상연락망 구축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체계 유지 여부 등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안전 취약 요소 등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태안군의회는 7월 13일 오후 3시 한국서부발전 본사 6층에서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주요 임원진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폐합과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등 태안군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부 차원의 발전공기업 통폐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서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태안군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태안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서부발전에서는 이정복 사장과 상임감사위원, 미래사업부사장, 기술안전부사장, 기획본부장, 재생에너지사업단장, 에너지전환지원단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인 의장은 ▲발전공기업 통폐합 추진 동향과 서부발전 본사의 향후 역할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고용 및 지역경제 대책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주민 참여와 이익공유 방안 ▲2014년 5월 30일 체결된 태안화력 9·10호기 건설 환경협정에 따른 온배수 양식장 사업 추진현황 등을 질의했다. 특히 발전소 폐쇄와 발전공기업 재편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소외되지 않도록 태안군과 서부발전, 지역사회가
(내포투데이)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3일 세종시 육군 제32보병사단을 방문해 사단장 등 군 관계자들과 지역 안보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박 지사 취임에 따른 군부대 초도방문으로, 도와 군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및 굳건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 지사는 이날 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통합방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안보와 도민 안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새로운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군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에서 모두 8명의 신규 사무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사무관 승진자와 그 가족,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임용식은 임용장·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배지를 수여하는 순서에서는 임용 사무관의 가족들이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호 시장은 “사무관 승진은 우리시 핵심 정책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 관리자가 됐음을 의미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용된 8명의 신규 사무관은 지난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내포투데이)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중심 행정을 재차 강조하며 대시민 서비스 부서 및 격무 부서 직원에 대한 정당한 대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한 인사 평가 시스템 개편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민원이 많은 부서나 격무 부서 직원들은 고생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해 서로 기피하려고 하고, 이것은 다시 시민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하며 “대시민 서비스 부서 직원들이 인사에 있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인사 평가 시스템 체계를 재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시민 혼란을 초래한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언급하며“해당 사안에 대한 행정 절차상 문제를 넘어 그동안 대전시의 미비한 행정 처리 행태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강한 질책과 함께“전후 과정에 대해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책을 조속히 마련해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지난 12일 2026 MSI 결승전을 직접 관람한 허태정 시장은 “가까이에서 e-스포츠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들을 보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말하며 지난 민선 7기 e-스포츠의
(내포투데이)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3일 홍성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자문위원 연수회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박 지사와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정윤 충남 부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박 지사 축사 및 특강, 방용승 사무처장 기조강연, 업무보고 및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제22기 민주평통이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국민과 함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통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공감이 약해지면 통일은 더욱 멀고 어려운 과제가 될 수밖에 없다”며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도민에게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의 의지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도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및 시군 협의회와 협력해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교육과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충남도는 13일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지하차도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침수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도와 국토교통부, 천안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하차도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차량 통제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호우 예비특보 단계부터 호우주의보, 호우경보, 침수심 5㎝ 도달 상황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기상상황 및 폐회로텔레비전(CCTV) 모니터링 △배수펌프·수위계·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 점검 △4인 담당자 현장 출동 △대형 전광판(VMS) 안내 표출 △경찰 협조를 통한 교통 통제 △라바콘·싸인카를 활용한 물리적 진입 차단 △차량 우회 및 주민 접근 금지 안내 등이다. 특히 지하차도 차량 통제기준이 기존 침수심 15㎝에서 5㎝로 강화됨에 따라 침수 초기 단계에서 즉시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절차와 담당자별 임무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출동체계,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 교통 우회 안내, 유관
(내포투데이) 논산시의회가 13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0대 논산시의회 의원 13명을 포함한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지원하는 청렴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방의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리도 강사가 맡아 2시간 동안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강사는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 조사관을 역임했으며, 국방부 예비역 중령으로 군사경찰 수사장교·경호중대장·작전과장 등의 직을 수행한 반부패와 청렴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강사이다. 교육에서는 ▲반부패 법령 특강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으며, 특히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가운데 ‘사적 노무 요구 금지’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등 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충청남도 배터리시설 화재 안전 등급제 신설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배터리시설의 화재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시설별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화재 예방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도내 배터리시설 현황 조사, 화재 위험 평가 요소 신설, 배터리시설 맞춤형 소방시설 설치 기준 제시, 안전등급별 화재 예방 대책 마련 등이다. 연구 수행 기관은 목원대 산학협력단이며, 수행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이다. 도 소방본부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배터리시설의 화재 위험도를 분석하고 등급제를 마련해 대상물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예방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배터리시설은 화재 특성상 열폭주 등으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도내 배터리시설의 위험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도가 정책 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성별영향평가를 내실 있게 추진한다. 도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심의·확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별영향평가위원, 충남성별영향평가센터 관계자, 도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원회는 보고,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도와 성별영향평가센터가 공동 발굴한 사업 70건을 대상으로 종합 심의해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확정했다. 홍 부지사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우리 도가 정부 지역성평등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내실 있게 운영해 도민 누구나 성별에 관계 없이 공정하게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성평등한 정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성별영향평가를 비롯한 다양한 성평등 정책을 지속 추진한
(내포투데이) 천안시민인권네트워크는 시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인권 수준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인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천안 시민 인권 체감 조사’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8월 5일에는 다큐멘터리 '남태령' 공동체상영을 개최하며 시민들과 함께 인권과 연대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천안 시민 인권 체감 조사는 차별·안전·주거·건강·노동·돌봄·참여·기후위기 등 8개 영역에 대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인권 수준을 살펴보는 설문이다. 총 32개 문항으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7월 26일까지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조사 결과는 ‘천안 시민 인권 체감 지수’를 산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인권 수준과 정책의 간극을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인권 의제를 선정해 천안시에 정책 과제로 제안할 계획이다. [사진1 천안시민인권체감조사 웹자보] 천안시민인권네트워크는 이어 8월 5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천안(두정동)에서 인권영화 공동체
(내포투데이) 백성현 논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을 주문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어르신과 홀몸가구,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무더위가 길어질수록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온열질환 위험도높아지는 만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폭염 대응 합동 T/F를 통해 폭염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독거노인과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냉방물품 지원, 건강수칙 교육을 추진한다. 농업인을 대상으로는 드론 동호회와 협력해 논·밭 작업자 폭염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포투데이) 박정주 홍성군수가 13일 취임 후 첫 순방으로 지난해 수해를 겪은 갈산면을 방문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닌 원형 테이블을 두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순방의 핵심 테마는 박정주 군수의 제1의 군정 철학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이다. 형식적인 의전이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박 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것이다. "취임식에서 군민께 드린 약속과 각오를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제 목소리로 직접 전하고 싶다"는 박 군수의 강한 소통 의지가 반영됐다. 박 군수는 첫 순방지인 갈산면에서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그 시간을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미래산업화 ▲복합 정주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소상공인 지원 ▲관광·문화 육성 ▲원도심 활성화 ▲군민 중심 열린행정 등
(내포투데이) 오세현 아산시장이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원도심 개발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히며,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앞당기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이날 오 시장은 “최근 온양1동·2동, 6동이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비롯해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90억~1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민간 공동주택 개발과 도시재생, 공공시설 확충이 함께 이뤄지면서 원도심에 사람이 다시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아산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부 원도심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우리만큼 원도심에 공공과 민간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은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을 적극 알리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지방채 발행에 따른 재정 건전성 우려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