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태안교육지원청은 2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행동중재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보이는 도전 행동의 원인을 깊이 이해하고, 보호자들의 마음 근육인 ‘회복탄력성’을 튼튼하게 키우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연구소 ‘봄’의 하미선 대표와 정현주 실습 강사가 초빙돼 ‘회복탄력성과 긍정 훈육으로 배우는 우리 아이 행동 이해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참석한 보호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소그룹 형태로 진행됐으며,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실질적인 맞춤형 훈육 방법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가정에서 학생들을 마주할 때 작은 쉼표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의 발전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자분들과 늘 동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6월 29일부터 당진AI미래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AI 미래발명 정규반 1학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정규반은 학생들이 발명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당진AI미래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초급과정과 중급과정으로 나누어 총 11회, 32시간으로 운영된다. 초급과정에서는 발명의 의미와 중요성, 발명의 역사, 자연 속 발명 원리, AI가 자연을 모방해 발전하는 사례 등을 다룬다. 또한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키트 발명을 통해 PMI 기법을 탐색하며, 발명 실험과 공작 활동을 통해 안전 수칙과 기초 제작 과정을 익힌다. 중급과정에서는 지식재산권과 디자인권의 개념을 이해하고, 생활 속 불편함을 찾아 디자인 개선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이어 특허정보검색서비스 등을 활용해 유사 디자인을 탐색하고, 기존 디자인과의 차별성을 분석하며, 물품의 형태와 구조, 기능, 사용 장면을 정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nb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가 7월 1일,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1학기 외국어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학기 동안 센터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일일캠프 ▲중국어 일일캠프 ▲찾아가는 영어캠프 ▲찾아가는 중국어캠프 ▲방과후캠프 등 총 5개 과정이다.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교실로 직접 찾아가고, 방과 후 시간까지 촘촘하게 채운 이번 캠프에는 총 1,978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외국어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들과 생생하게 소통하며 언어 장벽을 허물었다. 단순한 암기식 수업에서 벗어나,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게임하고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타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대화해보니 외국어가 더 이상 무섭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당진외국어교육센터의 배움은 방학에도 쉬지 않고 이어진다. 센터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외국어 여름방학캠프’를 곧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학기에는 초등학생뿐만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은 29일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현장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개념과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정책 방향과 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구성원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학교 안팎의 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로, 학교 구성원 간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이번 연수는 교감과 행정실장이 학생 중심의 지원체계를 함께 이해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특정한 누군가
(내포투데이)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태안군전용씨름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남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6 태안교육장기 및 태안씨름협회장기 씨름경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태안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교육장기 및 씨름협회장기 씨름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태안교육지원청과 태안군씨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태안군체육회와 태안군청씨름단 등이 적극적으로 후원해 행사의 내실을 다졌다. 경기는 초등 저학년부 및 고학년부, 중등부로 나뉘어 치러졌다. 각 부별로 소장급, 용장급, 장사급 등 3체급 개인전 토너먼트가 펼쳐졌으며, 초등부는 각 체급 선수들로 구성된 단체전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본 경기에 앞서 태안군청 씨름선수단의 시범 경기가 열려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학교에는 교육장 상장과 메달,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태안사랑상품권이 주어졌다. 주최 측은 현장에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쳤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학생들에
(내포투데이)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초·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신청 학교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연수 대상교는 혜성유치원을 비롯해 천의초, 계성초, 유곡초, 신평초, 송산중 등 총 6개교이며, 해당 학교 교원 총 11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지초등학교 정성태 교감이 강사로 초빙되어,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과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은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학교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내포투데이)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배치된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감 25명을 대상으로 ‘장애 공감 문화 확산 연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특수교육 이해도를 높여 통합학급 운영과 관리에 대한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학교 공동체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관리자의 지원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보건복지부 청년장애정책단원이자 휠체어 마라토너로 널리 알려진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김남영 전문 강사가 초빙됐다. 연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제16조에 근거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강사의 경험이 녹아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강의를 넘어 몸으로 느끼는 장애 공감 활동을 통해 관리자들이 장애학생의 관점을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장애 당사자 강사의 생생한 이야기와 직접 체험을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장애 학생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장애 공감 문화가 더욱 넓게 확산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9일 신성대학교 융합교육관에서 학원 및 교습소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원·교습소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맞춰 학원과 교습소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투명하고 안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충청남도교육청 강사를 초빙해 법정·비법정 연수로 진행됐으며, 당진교육지원청 학원 업무 담당자가 학원 점검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법정 연수인 아동학대 예방교육,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과 비법정 연수인 학원강사 등 직원 노무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원 및 교습소장이 사회교육 담당자로서 갖춰야 할 책무성을 높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원과 교습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사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과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공주)과 18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교과교사 및 진로연계교육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진로연계교육 교원 배움자리’를 개최한다. ‘진로연계교육’은 학생들이 상급 학교 진학 전 새로운 교육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급 간 연계와 진로교육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이다. 충남 지역 중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 전형 전후 시기에 34시간 이상 집중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원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후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 현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와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 고교학점제 이해하기(고교 입학 전 준비 사항부터 대입 연계 과정까지) ▲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하기(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지도 방안) 등이며, 실제 교과 수업 및 교육과정 재구성 우수 사례 공유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2026년 6월 15일(월) 꿀벌도서관에서 '책으로 마음을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서『해리엇』의 저자 한윤섭 작가와 함께 책 속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꿀벌도서관 공간을 둘러보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타인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따뜻한 인성과 문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읽기의 즐거움과 공감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당진 관내 고등학교 특수교육학생을 대상으로‘함께 만드는 행복한 꽃 이야기’를 주제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관내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약 90분간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꽃의 배치와 디자인을 직접 구성하며 원예 활동을 체험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진로·직업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원예 및 공예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자기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태안교육지원청은 9일 오전 10시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기관연계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식은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취약계층 학생 33명을 위한 다양한 생활지원 물품이 전달됐다. 후원 물품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유지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품목들로 구성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굳건하게 협력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튼튼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기반으로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온전히 누리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나
(내포투데이)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역 거점형 돌봄 공공 모델인 ‘충청남도교육청 온돌봄센터 서산부춘’이 6월 8일 오후 2시 서산 부춘초등학교 예지관에서 교육가족과 정관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관식을 마쳤다. 이번에 문을 연 온돌봄센터 서산부춘은 단위 학교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아침·저녁 및 토요 돌봄 수요를 흡수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충남형 온돌봄의 표준 모델이다. 지난 2024년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 지자체, 그리고 KB금융지주가 긴밀하게 머리를 맞댄 ‘민·관·학 협력’의 결실이다. 서산교육지원청 손우성 교육과장의 진행으로 막을 올린 식전 행사에서는 부춘초등학교 학생들이 아침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히 갈고닦은 바이올린 연주와 합창, 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서산의 자랑인 ‘미스터트롯3’ 유지우 학생의 열정적인 축하 무대가 더해져 개관식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경과보고에서는 서산교육지원청 돌봄 담당 김민식 장학사가 단상에 올라 센터의 구축 과정과 정직한 예산 집행 내역을 발
(내포투데이)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역 거점형 돌봄 공공 모델인 ‘충청남도교육청 온돌봄센터 서산부춘’이 6월 8일 오후 2시 서산 부춘초등학교 예지관에서 교육가족과 정관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관식을 마쳤다. 이번에 문을 연 온돌봄센터 서산부춘은 단위 학교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아침·저녁 및 토요 돌봄 수요를 흡수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충남형 온돌봄의 표준 모델이다. 지난 2024년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 지자체, 그리고 KB금융지주가 긴밀하게 머리를 맞댄 ‘민·관·학 협력’의 결실이다. 서산교육지원청 손우성 교육과장의 진행으로 막을 올린 식전 행사에서는 부춘초등학교 학생들이 아침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히 갈고닦은 바이올린 연주와 합창, 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서산의 자랑인 ‘미스터트롯3’ 유지우 학생의 열정적인 축하 무대가 더해져 개관식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경과보고에서는 서산교육지원청 돌봄 담당 김민식 장학사가 단상에 올라 센터의 구축 과정과 정직한 예산 집행 내역을 발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은 6월 2일 14:30분부터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립단설유, 초·중·고 업무담당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최근 교육 현장 내 교육활동 침해 유형이 다양화·복잡화되면서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위축과 교육력 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는 기지초등학교 정성태 교감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급별로 발생하는 구체적인 교육활동 침해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및 운영 프로세스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매뉴얼 등을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을 상세히 다루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업무담당자는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매뉴얼 중심의 교육 덕분에 현장에서 사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이 바르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의 기본”이라며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