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은 12월 4일 유치원 생활기록부 담당자 및 희망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5 유치원생활기록부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생활기록부 기재방식의 주요 변경사항을 현장에 신속히 안내하고, 교원의 이해를 높여 기록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안내 ▲관련 도움자료 활용 방법 등 실질적인 업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기록 작성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유치원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교원의 이해와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꼭 필요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지원과 연수를 이어가며, 신뢰받는 생활기록부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관내 서산성봉학교를 대상으로‘2025년 서산교육지원청 겨울철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위험요인 대상으로 점검했으며,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겪은 특수학교의 급경사지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적극 협력했으며, 특히 안전관리처의 전폭적 지원을 받아 건축분야 전문인력이 투입되어 드론을 활용한 건축물 외벽·옥상부 균열 여부 및 누수 흔적 확인, 침수 이력에 따른 구조 부재의 변형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또한, 충청남도교육청 시설과 기술지원팀 토목 전문인력이 참여하여 급경사지의 안전성 검토 등 기술적 대응을 강화함으로써 점검의 객관성과 현장 조치의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급경사지에 대한 점검 외에도 사면 주변 통행로 보호조치, 낙석 및 토사 유입 방지대책, 응급 보수 우선순위 설정 등 실질적 보완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급식시설 및 전기·소방분야를 연계한 통합 점검을 추진하여 겨울철 특수학교 전반적인 시설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침수 피해를 겪은 학교일수
(내포투데이)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베니키아호텔 보니타홀에서 '2026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경기력분석 및 필승전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산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13교(초 6교, 중 7교) 소속 18개 운동부의 교장, 지도교사, 운동부 지도자가 참석하여 서산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더욱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운동부의 현재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종목별 필승전략을 수립·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석자들은 각 운동부의 훈련 현황과 경기력 개선 포인트를 돌아가며 발표하고,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전략 구성, 훈련 환경 조성, 지원 필요사항 등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서산 학생선수들은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내며 우리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이
(내포투데이)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충남형 늘봄학교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 학교 관리자, 교원, RISE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성과 보고, 우수사례 발표, 운영 영상 시청 및 2026년 운영 계획 제시, 전시부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늘봄성장 늘봄거점센터 △학교 밖 동네방네 늘봄교실 △소규모 공동 늘봄학교 △대학 연계 RISE 늘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교육 혁신 사례가 다수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대상’ 기관다운 우수한 운영 성과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전시·발표를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서산교육지원청이 준비한 우수사례 발표와 전시부스는 지역 기반 교육 운영 체계, 학생 성장 중심 프로그램, 학교·지역사회 연계 모델을 명확히 제시하며, 충남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화요일 오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2025 당진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와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관내 11개교 학생 약 500명과 교직원, 민-관-학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학교와 마을의 교육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당진행복교육지구의 구성원인 “당진마을교육공동체포럼”이 주최하고, 당진시청과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했다. 당진행복교육지구 사업의 학교-마을 연계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마을 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성과보고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당진행복교육지구 사업을 되돌아보는 영상 시청과 함께, 두 곳의 마을 학교가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총 20개의 마을학교가 직접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는 만들기, 꾸미기, 자연체험, 스포츠활동, 콘텐츠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이 연결된 시간을 제공했다. 마을
(내포투데이)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 태안교육지원청 접견실에서 태안학생기자단과 함께 지재규 교육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는 『지재규 교육장님께 듣는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학생기자들이 직접 교육장의 교육 철학과 태안교육의 비전을 묻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인터뷰에는 태안고 2학년 김○○, 송○○ 학생기자가 참여했으며, 교육 분야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교육 철학의 형성 과정, 태안교육의 미래 방향 등 총 8개 질문을 중심으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학생기자들은 특히 태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질문을 제기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태안교육을 만들겠다.”며 “신체활동·체육 교육을 강화해 건강한 일상을 기반으로 배움의 힘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섬·해양·환경 등 태안만의 고유한 교육 콘텐츠를 확장하고, 학생 주도 활동과 미래 역량 교육을 적극 지원하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교·학부모·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의 중
(내포투데이)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지난 11월 16일 태안 기지포 일원에서 지역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르딕 워킹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세대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공유하고 지역 자연환경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기지포 탐방지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과 국립공원 소개로 문을 열었다. 이후 해변길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를 살펴본 뒤 본격적인 노르딕 워킹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스틱 활용 기본자세를 배우고 국립공원 해변길 5코스를 걸으며 가을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생태 안내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도서관 윤병훈 관장은 “이번 노르딕 워킹 체험은 자연 속에서 세대가 함께 걸으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의 생태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서산 동문근린공원에서 ‘2025 서산 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환경교육 실천을 확산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생, 보호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서산 환경교육한마당은 환경교육 실천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들의 환경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친환경 에너지 체험, 업사이클링 활동, 학생 환경동아리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생활 속 다양한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산학부모회협의회의 주도적 참여가 돋보이는 행사로 학부모회의 식전공연, 체험부스 운영, 학생 안전지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하며 ‘지역과 함께 만드는 서산형 환경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로 예쁜 냉장고 자석을 만들었는데 향기도 좋고 예뻐서 커피찌꺼기가 새로 태어난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환경교육한마당은 일상 속 환경보호
(내포투데이)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4일 교육장실에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구(회장 김상곤)로부터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법무부 청소년범2죄예방위원회 서산지구와 오랜 협업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매월 범방 서산지구와 함께 관내 각급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열고 있으며, 장학금 외에도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범방 서산지구는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이 깊어 서산교육지원청과 수시로 이 문제의 해법을 논의하고 있기도 하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오늘 기탁받은 장학금은 관내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학생 10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12월 17일 18:00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구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김지용 교육장은 장학금을 기탁한 범방 서산지구 김상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협업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가레떡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 쌀의 소비 촉진과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재규 교육장이 직접 직원들에게 가래떡과 조청을 나눠주며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래떡데이는 2006년부터 매년 11월 11일‘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시작된 행사로,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취지에 맞춰 지역 농업과 교육의 상생을 도모하고, 직원 간 따뜻한 정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 중 한 명은“평소 농업인의 날을 그냥 지나쳤는데, 이렇게 교육장님께서 직접 가래떡을 나눠주시니 우리 쌀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됐고, 직원들과도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오늘 가래떡을 나누며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직원 여러분이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안교육지원청은 소통과
(내포투데이)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서산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충남교육청으로부터 4차산업중점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되어 5,05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공지능교육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교라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다 함께 모여 인공지능교육에 대한 나눔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번 한마당은 인공지능 이해/ 인공지능 윤리/ 언플러그드 활동/ 메타버스/ 로봇/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6개의 주제로, 24개의 학생 체험형 부스로 운영됐다. 한마당의 오전 행사로 ‘누구나 참여하는 AI문제 겨루기’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인공지능에 대한 시사·상식을 넓힐 수 있도록 했고, 60여명의 참가 학생 중 우수 학생 10명에게는 여행 가방 및 블루투스 키보드를 상품으로 수여하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자녀와 함께 참가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특강 ‘엄마표 AI교육’을 열어 챗GP
(내포투데이)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2025년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선정’에서 전국 교육지원청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표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혁신적 돌봄·교육 통합모델을 제시한 성과로, ‘해뜨는 서산 늘봄 이어유’ 프로젝트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산교육지원청의 대표 우수사례인 ‘해뜨는 서산 늘봄 이어유’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개발된 서산형 늘봄학교 운영 모델이다. 이 모델은 ‘내 손에 해봄(App)’과 늘봄거점센터를 기반으로, 학교·가정·지자체·대학·마을이 함께 연결되는 민·관·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했다. 핵심 사업으로는 학생 맞춤형 선택형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 농촌체험농장 연계 생태교육, 대학과 연계한 SW · AI 특화교육, 소규모 학교 공동늘봄 운영 등이다. 또한 ‘RISE 늘봄 한마당’을 통해 서산시청, 충남도내 대학, 지역 기관과 함께 권역 협력형 돌봄 생태계 모델을 선보이며,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실제로 서산교육지원청은 202
(내포투데이)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당진시체육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당진시배구협회가 주관한 '2025 제8회 당진시체육회장‧교육장배 꿈나무육성 초등학교 배구대회'를 6일에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당진 관내 초등학교 8개 팀, 100여 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대회는 여학생부와 혼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3~6학년 비선수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 배구동아리 활성화를 통한 특기·기능 발휘 기회 제공, ▲방과후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평생체육 저변 확대, ▲균형 잡힌 신체발달과 기초체력 증진,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을 통한 경기력 향상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배구를 즐기며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6일 당진초등학교 도담누리관에서 ‘2025년 제3회 당진 동요부르기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요 속에 쏙! 인성 톡톡!’이라는 주제로, 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 관내 10개 초등학교에서 참가하여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였으며, 학생들은 밝고 맑은 목소리로 다양한 동요를 열창해 관객들의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동요 분야 전문가 3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발성, 리듬, 음정, 음악적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위원단은 “동요를 통해 앞으로도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참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동요부르기 한마당이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사, 통합학급 담당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 등 26명을 대상으로 ‘2025 특수교육 담당자 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특수교육 담당자의 심리적 안정과 전문성 향상, 회복 탄력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싱잉볼 명상으로 시작돼, 소리와 파동을 활용한 치유 원리를 통해 긴장과 스트레스, 두려움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에너지 워크숍에서는 8가지 에너지 영역을 점검하며 일상 속 피로와 무기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향후 지속적인 에너지 관리 및 성장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담당자분들의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태안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담당자 통합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협력과 공감이 살아있는 특수교육 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