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해‘활짝 피자! 웃음꽃 피는 여름 독서교실’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와 체험활동을 접목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팝업북 만들기(책을 펴자) ▲요리 체험(피자를 만들자) ▲자세 교정(자세를 펴자) ▲부케북 만들기(꽃이 피니 웃음도 피네)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당진시 배움나루 누리집에서 모든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2만 원이다. 최명용 당진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여름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방학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독서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시청 다목적실에서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 당진권역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산림청 국비사업으로 운영되며, 정원 분야 취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에 정원 보육 실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정원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실무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원녹지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참여 학생 및 청년, 정원 작가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당진권역은 ▲당진시청-1(청화록/천리포수목원) ▲당진시청-2(소리꿈/단국대학교) ▲수다벅스 2호점(제작소/배재대학교) ▲보건소(페이지/한경국립대학교) ▲송악읍도서관(봉우리뜰/단국대학교) 등 5개 팀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간을 대상으로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디자인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한 후 8월부터 정원 조성 공사에 착수해 11월까지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1일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관광지에서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준공식을 성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선셋전망대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의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에 따른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공모에 당진시가 선정되면서 국비 10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치했다. 당진시는 2023년 12월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4월 ‘왜목에 불어오는 바람’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전망대 디자인을 확정하고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지난 6월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롭게 첫선을 보인 선셋전망대는 높이 약 17m, 연면적 152㎡(약 46평) 규모를 자랑한다. 내부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왜목마을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계단형 전망 공간을 마련하고 하부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조성했다. 아울러 야간에는 건물 외벽을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하는 ‘미디어파사드’ 기법을 적용해 다채롭고 화려한 빛의 패턴을 선보인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
(내포투데이)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카페테리아 운영 동아리 '드림로드'와 창작 동아리 '메이커스'가 함께하는 연합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실무·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기획했으며, 높은 관심을 보인 베이킹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8일, 5월 16일, 7월 11일 총 3회차로 운영했다. 드림로드는 베이킹 실습을 바탕으로 카페테리아 이벤트 기획·운영 역량을 강화했으며, 메이커스는 다양한 베이킹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 능력과 창작 역량을 향상했다. 또한 동아리 간 협력과 교류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베이킹 결과물은 당진 관내 예꿈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메이커스 동아리는 올해에도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갔다. 앞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두쫀쿠 창작 물품을 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11일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 ‘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쉼터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쉼터 만들기’를 주제로 아이싱쿠키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집 모양 쿠키 위에 다양한 색상의 아이싱을 활용해 자신만의 쉼터를 자유롭게 꾸미며, 쉼터가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닌 안전하게 보호받고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과 함께 쉼터의 역할과 지원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를 진행하여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였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쿠키를 꾸미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쉼터가 힘든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다면 쉼터를 알려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이번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방과후아카데미, 학부모지원단이 함께하는 “2026년 청소년 중간 연합 보고회”를 운영했다.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함께 나누며, 기관 내 다양한 자치·참여기구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중간 연합 보고회는 청소년 대상 희망 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아마존아쿠아파크 물놀이 체험활동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교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기관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이현정은 “이번 중간 연합 보고회가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및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10일 합덕제에 천연기념물 남생이를 방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생이 방사는 2025년 당진시와 (사)한국남생이보호협회(회장 남상헌)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14기 하계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행했다. 합덕제는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이라는 속담에 등장할 만큼 남생이와 역사적 연관이 깊은 곳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속담을 통해 남생이의 서식처가 전해지는 장소로, 이러한 상징성과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해 18마리를 방사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 방사를 진행했다. 방사된 남생이는 총 20마리로, 올해 부산지방검찰청 압수된 개체와 전국에서 구조돼 (사)한국남생이보호협회에서 보호 사육된 개체들이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한국남생이보호협회와 연계해 합덕제에 천연기념물 남생이 서식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생이 보호와 서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합덕제 남생이의 보호 및 서식 환경개선 등을 위해 한국남생이보호협회와 협력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당진시청 테니스단 소속 남지성 선수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에서 개최된 ‘ATP 캐리 클래식 챌린저(Cary Classic Challenger)’ 대회 복식에서 우승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지성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과 손을 잡고 결승에 진출, 대회 톱시드인 핀 레이놀즈-제임스 와트(뉴질랜드) 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남지성 선수는 2026년 시즌에만 벌써 5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 통산 43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한국 테니스 복식의 간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남 선수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ATP 챌린저 대회 중 가장 등급이 높은 ‘뉴포트 챌린저(Newport Challenger)’에 출전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남 선수의 우승과 최근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업팀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남지성 선수의 시즌 5승 달성과 배드민턴단의 선전은 17만 당진 시민에게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에 참여하고 평가할 수 있는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1차 모집은 오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무작위 자동응답시스템(ARS)과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으로,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1차 모집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성별, 나이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30여 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단,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공약 추진 과정과 이행 상황을 시민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평가와 의견 제시를 통해 시정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예산담당관 관계자는 “시민평가단은 시민 참여 확대 및 민주성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한 사안”이라며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
(내포투데이)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여름방학캠프 '숲하둠파'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당진시 관내 11세부터 13세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토사에서 숲체험과 템플스테이를 중심으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숲길 걷기, 자연체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7월 8일 16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2층 무지개터에서 청소년 40명, 종사자 3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청소년이 만드는 건강한 공동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 자치행정과의 강사 연계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 기회가 마련됐다. 활동 중 청소년들은 일상생활 속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유와 책임'의 균형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내 권리만큼 타인의 권리도 존중해야 함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예린(호서중 1학년) 청소년은 “인권이라는 단어가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토론해 보니 인권을 더 쉽고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하반기(7월~10월) 맞춤형 방문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어린이의 안전한 식품 선택 능력 향상과 어르신의 두뇌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어린이 방문교육은 ‘똑똑한 식사탐험대, 건강한 음식을 찾아라!’를 주제로 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104기관의 어린이 약 2,4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영유아는 건강마트 교구 활동을 통해 안전한 음식과 주의가 필요한 음식을 구분하고 건강한 식품 선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중등 어린이는 딸기 오란다 만들기 체험활동과 함께 안전한 식품 선택 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용자 방문교육은 ‘뇌도 웃고, 나도 웃는 하루!’를 주제로 센터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54기관의 이용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시는 어르신들이 두뇌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두뇌 건강 식생활 교육과 손 운동, 비즈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8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암소 유전체 분석을 통한 스마트 번식농가 육성 시범사업’ 참여 농가 20곳을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지역축산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한우농가 20곳을 대상으로 개체별 우량 암소 선발과 맞춤형 교배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개량 기간을 단축하고 개량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교육은 기존 혈통 중심의 한우 개량 방식에서 벗어나 암소 개체별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과학적인 개량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번식 관리 체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한우 유전체 분석 원리와 추진 절차, 농가 활용 방법, 사업 세부 추진계획 등을 중심으로 전문 강사진의 교육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유전체 분석을 활용하면 어린 송아지 단계에서도 유전능력을 예측할 수 있어 기존 7~8년이 소요되던 후대검정 중심의 개량 방식을 4~5년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우량 암소를 조기에 선발해 고급육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출하 성적 향상과 함께 농가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난지섬 해수욕장과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해수욕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기상 여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난지섬 해수욕장 개장식은 11일 오후 2시,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오후 5시에 개장식을 개최한다. 왜목마을 해수욕장 워터파크는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에어바운스형 워터슬라이드, 조립식 풀장, 에어풀장 등으로 만 19세 미만 이용액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시는 안전한 해수욕을 위해 난지섬·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해변용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및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운영도 병행한다. 또한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및 안전관리 인원 배치와 해수욕장 폐장 후 비개장 기간에도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계도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난지섬‧왜목마을 해수욕장
(내포투데이) 9일 당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충청남도, 충남테크노파크,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7개 산학연 기관과 민간 수요 기업인 ㈜신라정밀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했다. 공모 선정으로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산학융합원 인근 부지에 국비 150억 원, 지방비 200억 원, 민간투자 14억 등 총 364억 원이 투입된다. 이에 초대형 해상풍력 터빈의 핵심 부품인 피치 및 용 베어링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전용 시험센터와 국내 최초 15MW급 이상 시험 실증 설비가 구축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15MW급 이상 대형 해상풍력 터빈용 베어링을 독자적으로 시험할 수 있는 인프라가 없어 국내 부품 제조사들은 독일(Fraunhogfer IWES), 스페인(Windbox) 등 해외 시험기관에 의존해 왔다. 1회 시험당 약 40억 원 이상의 막대한 비용과 수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됐으며, 핵심 기술 노하우 유출과 납기 지연 등의 구조적 장벽을 겪어왔다. 이번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