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에서 모두 8명의 신규 사무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사무관 승진자와 그 가족,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임용식은 임용장·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배지를 수여하는 순서에서는 임용 사무관의 가족들이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호 시장은 “사무관 승진은 우리시 핵심 정책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 관리자가 됐음을 의미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용된 8명의 신규 사무관은 지난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반다비 빙상장 내 1층 수중운동실에서 총 6회에 걸쳐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5세 유아(2020년생)와 학부모 170명(85가족)을 대상으로'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의 수중 안전 역량 강화와 자기 생명 보호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 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물 적응 훈련 △생존뜨기 △구명조끼 착용 및 활용법 △구조대형 체험 △익수자 구조법(드로우백) 등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자기 생명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에게 무형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학기간과 상·하반기에 판소리 및 가야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 초급, 중급과 어린이 판소리 저학년, 고학년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강좌당 1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생은 강좌당 10명씩 네이버 신청양식(QR코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에 위치한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특강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세종시 학생들이 판소리로 우리 가락을 배우고 가야금 선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국·공유지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된 폐기물 총 75.9t을 수거·처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방치폐기물 처리사업과 농촌지역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합동 단속을 병행해 생활환경 저해 요인과 상습 투기 우려지역을 점검한 바 있다. 지난 3월부터 이달 1일까지 국·공유지 내 방치폐기물 조사를 진행한 결과, 28곳의 폐기물 75.9t이 확인돼 신속하게 처리했다. 주요 처리 대상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 영농부산물, 목재류 등이다. 또한 상반기 중 시청 자원순환과와 읍·면이 협업해 상습 투기지역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과태료 부과 1건, 계도 10건, 현장 폐기물 즉시 수거 4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13일부터 하반기 방치폐기물 처리사업을 추진, 폐석면·폐타이어·콘크리트 등을 포함한 2차 방치폐기물을 조사·처리하고 상습 투기지역 관리와 재투기 방지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국·공유지와 농촌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방치·불법투기 폐기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자동차 매매 직거래 시 양수인에게 본인 명의 이전 사실을 안내하는 알림 문자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자동차 직거래는 양도인이 양수인의 신분증과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을 위임받아 단독으로 이전 등록을 처리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양수인은 이전 등록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즉시 확인하기 어려웠다. 등록이 지연될 경우 세금·과태료 분쟁이나 무보험 운행 등 범죄 악용에도 노출될 수 있었다. 이에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양도인의 단독적인 이전 등록 처리 시 양수인 휴대전화에 ▲차량번호 ▲이전 등록 일자 ▲이전등록 결과 등을 문자로 안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수인은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매매 계약 후 명의 이전 절차를 인지할 수 있어 차량 미등록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황미라 소장은 “이번 알림 문자 서비스 도입을 통해 자동차 직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당사자 간의 분쟁을 예방하고, 행정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협력 기반을 조성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 결과 세종·충북을 비롯한 4개 권역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권역 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체계적인 진료와 신속한 의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와 충북도는 세종충남대병원을 대표기관으로 총 9개 세종·충북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세종충남대병원은 협력 의료기관과 임산부와 신생아의 위험도를 선별해 적절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상황 시 각 기관에 비상연락망으로 환자정보와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 환자에게 신속한 이송·치료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안전한 임신·출산과 신생아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고위험 산모의 수도권 전원을 줄여 지역 의료 접근성과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대표기관 선정을 계기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약 20만 6,000건에 해당하는 647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공동주택 공시가격과 개별주택가격 상승, 건축물 신축․시가표준액 변동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6억 원(2.5%) 증가했다. 과세대상은 주택분 약 374억 원, 건축물 272억 원 등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과세한다. 주택분은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에 부속된 토지를 제외한 소유 토지를 대상으로 9월에 전액 과세된다. 재산세 납부는 오는 31일까지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납부전용 가상계좌,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으로 하면 된다. 또한, 종이 고지서 대신 모바일이나 전자우편, 자동이체 신청자는 납부기한 내 납부 시 고지서 1장당 800원,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한 경우 고지서 1장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내달까지 지방세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청하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11일 나성동 행복누림터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세종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경제부시장과 세종100인의 아빠단 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세종10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친화적인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아빠들은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아빠단 대표의 선서를 통해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또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과 인구위기 시민인식 개선에 기여한 아빠 3명과 인구교육 강사에게 인구위기 극복 유공으로 세종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발대식 이후에는 참여자 모두가 함께하는 미니 운동회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이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세종100인의 아빠단이 주도해 세종시에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양육문화를 이끄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11일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꿈빛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정규강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활동공유, 재능나눔, 배드민턴 친선경기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활동공유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영어 연극’과 ‘한국창작무용’ 공연을 선보이고, 재능나눔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또한, 청소년 작품 전시, 청소년 특강,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재능을 나누고, 배드민턴 친선경기에서 스포츠를 통한 협력의 가치를 되새겼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꿈빛제는 청소년들이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한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참여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1일 보람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복닥복닥 소통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와 마을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활동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올해 추진 예정인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우수공동체 경진대회, 성과공유회 등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공동체별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마을공동체 민관협의회에 참여할 공동체 대표를 참석자 투표로 선출했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의회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중심으로 시와 공동체 간 상시적인 협의 구조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들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체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의 후원으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분위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제1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아동의 정책 참여를 장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참여기구다. 이날 위촉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제11기 아동참여위원 51명(초등학생 45명·중학생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과 함께 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아동권리와 유엔아동권리협약, 민주시민교육 등으로 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향후 1년 동안 정책 제안과 정책 모니터링, 아동권리 캠페인, 아동친화도시 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모둠별 토론으로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해 시정에 반영하는 과정을 이어간다. 조상호 시장은 “아동참여위원은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인공”이라며 “아동참여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세종수목원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 7가구를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가족이음 숲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협력기관인 ㈜숲이답이다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결속력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가족이 센터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센터에 대한 신뢰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학교 밖 청소년이 센터를 보다 친숙하고 안정적인 지원기관으로 인식하여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숲이답이다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학교 밖 청소년 가족지원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참여 가족들은 국립세종수목원 온실 탐방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전월산 숲 해설 및 숲 체험, 가족 캠핑 등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를 이
(내포투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AI 혁신 경진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AI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다’를 표어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A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총 12개 팀이 참가해 전국민 대상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과 공무원 대상 ‘AI 행정 혁신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 2개 부문에서 열띤 발표가 펼쳐졌다. 전문가 심사위원단 평가와 시민 현장평가단 선호도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전 국민 공모 부문에서는 ‘AI 기반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연결·사후관리플랫폼 CARE-ON’을 발표한 한혜인씨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CARE-ON'은 세종시 읍면동의 복지 취약점수를 산출 및 유형화해 공공서비스 자동 추천, 민간자원 위치 기반 매칭, 30일 사후 관리 알림을 제공하는 복지 연결 지원 시스템이다. 공무원 부문에서는 ‘AI 재난상황관리 플랫폼 세종 SIREN’을 발표한
(내포투데이) “은은한 커피향처럼 나눔향기도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네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카페 바이브에서 문혁종‧이은지 부부 공동대표, 배병국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주원 세종사랑의열매 주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 바이브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문혁종‧이은지 부부 공동대표는 어린시절부터 기독교 봉사단체 활동을 하면서 평소 나눔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높았고 교도소나 요양원 봉사활동을 다니는 등 남다른 나눔철학을 실천해오고 있다. 문혁종‧이은지 부부 공동대표는 “카페를 창업한지 4년차인데, 경기불황으로 운영이 쉽지는 않은데 조금이나마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일을 찾다가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며 “카페 바이브의 향기로운 커피향이 세종시로 퍼져 나가듯이 카페 바이브의 나눔향기도 세종시 곳곳에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브 피트니스 헬스&PT(대표 임대수)도 소담동 착한가게에 가입하여 나눔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김부유 회장이 전국 34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선정하는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사회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7월 1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김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세종시 민간 사회복지계가 이뤄낸 사회공헌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부유 회장은 지난 2019년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취임 이후 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사회공헌 중심 복지'로 전환하고 직접 사회공헌센터장을 맡아 기업의 ESG 활동과 시민들의 나눔을 연결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누적 150억 원이 넘는 사회공헌 자원을 발굴해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지원은 물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학교, 중증질환 아동 치료비,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등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