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정미면에서 지난 1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수기 가동 교육 및 현장 실습 훈련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침수 상황에서 양수기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양수기의 기본 구조와 구성요소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엔진, 펌프, 흡입 호스, 토출 호스 등 주요 부품의 역할과 작동 원리를 교육했다. 또한 사용 전 점검 사항과 연료․기름 확인 방법, 안전 수칙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실제 양수기를 활용한 가동 실습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시동을 걸고 물을 배수하는 훈련을 해 현장 대응능력을 익혔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이번 양수기 교육을 통해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전 직원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제8기 당진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 관련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해 아동의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아동참여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중등 학생들로, 내년 2월까지 당진시 아동정책 수립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아동 권리 캠페인, 정책 제안 활동, 모니터링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당진시민이자 정책 참여자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당진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사업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며, “당진시에서도 아동참여위원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안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유니세프로부터 2018년 3월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상위단계 인증을 받는 등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아동친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우리동네 배움터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동네 배움터’는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을 민간 학습공간으로 지정하고, 사업주를 전문 강사로 활용해 실습·체험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근거리 학습공간을 발굴해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생활권 기반 근거리 학습공간 확대로 시민 평생학습 접근성 강화 ▲지역 소상공인의 평생학습 자원화 및 프로그램 다각화 ▲전문성 및 공간 제약으로 개설이 어려운 체험형 프로그램 집중 발굴을 통한 운영 다양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총 3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4주 과정(총 4회차)으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죽공예(소가죽 크로스백 만들기) ▲목공(수납장 제작) ▲도예(그릇 만들기) ▲미술·드로잉·어반드로잉 ▲캘리그라피 및 글씨 예술 ▲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당진시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해 대상자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지난 1차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정하며, 직장·지역가입자 여부와 외·맞벌이 가구 형태에 따라 선정 기준 금액이 달라진다. 또한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의 누리집 및 앱, 콜센터, ARS,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 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09시 ~16시)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피해지원금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대상자 조회 및 지급 신청 모두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수다벅스3호점은 지난 3월 21일부터 5월 9일일 까지 청소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쓱쓱! 톡톡!-문화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또래와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했고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했으며, 협업 과정을 통해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해보지 못한 문화&예술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제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유동환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만의 숨은 끼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면천읍성에 전통의 정취와 현대적 편의를 동시에 갖춘 숙박 시설이 5월 13일 새롭게 문을 연다. 면천은 조선시대 읍성의 흔적과 옛 마을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으로, 새롭게 조성된 숙박시설은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힐링과 여유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숙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숙박객들은 면천읍성 성벽을 비롯하여 면천은행나무, 영랑효공원, 골정지 등 주변 문화유산 산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여행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당진도시공사는 “이번 숙박시설 오픈을 통해 면천읍성 성안마을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며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면천읍성 성안마을에서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신평의용소방대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4인조법 분야에서 전국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소방대원들이 참가해 화재 진압 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겨뤘으며, 신평의용소방대원들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은 정명기 부대장, 박동진 총무부장, 최민호·정상준 대원으로 구성됐다. 신평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화학산업 발전 및 안전관리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발족은 철강·에너지·화학산업의 중심지인 당진시에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과 전문 기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당진상공회의소,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등 유관기관과 참여기업 25개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소규모·영세 사업장을 포함한 지역 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최신 스마트 안전 기술 도입 지원 ▲화학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등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이러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사업장 안전 수준 향상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nb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이달부터 사회기관·단체, 초중고 학생, 노인을 대상으로 ‘2026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의 예방법과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 중심으로 마련했다. 교육 분야는 안전사고 6대 분야(교통, 생활, 자연재난, 범죄, 보건, 사회기반)이며, 대상자가 희망하는 분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전문 강사가 관내 사회기관 및 단체, 학교, 노인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유괴 등 범죄 예방 상식 ▲교통생활 법령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시는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신청은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나루 누리집 또는 당진시 안전총괄과 안전정책팀을 통해 가능하다. 당진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여름철 자연 재난 기간에 대비해 진행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합동 대책 회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진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당진시자율방재단(연합단장 원종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집중호우 및 태풍 시 시민 행동 요령 홍보 방안, 긴급 시 주민 대피 및 현장 통제 중점사항 등 분야별 대책을 보고했다. 특히, 관련 부서 및 읍면동,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자율방재단 등 민관 합동 회의 방식으로 진행해 기관 간 상호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과 같은 자연 재난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철저히 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올해도 작년과 재작년, 그리고 그 이상의 극한 호우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