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22일 충청남도와 라오스 간 업무협약에 따라 선발된 라오스 계절근로자 34명이 2026년 첫 입국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충남–라오스 업무협약 방식으로 선발돼 관내 9개 농가에 배치되며, 영농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장시간 이동한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를 임차해 윤봉길체육관에서 농가별로 원활한 파송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쪽파, 봄배추 등 주요 작목 파종 시기를 앞둔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법무부의 관리·점검 강화 기조에 맞춰 농가에서도 인권 보호와 임금 지급 등 근로자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농업계학교를 졸업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계학교 졸업생 농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주관 공모사업이며, 농업 전문 교육을 이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농업 분야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자재·소모품 구입 등 경상적 경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고등학교, 농업대학 등 농업계학교를 졸업한 후 전공 분야로 농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며, 해당 연령은 198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에 해당한다. 지원 내용은 영농에 필요한 자재와 소모품 구입 등 경상사업비로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며,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계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월 22일 산업유산인 구 충남방적과 예산시장 일원에서 디자이너 박윤수와 함께 한류 패션(K-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최신 패션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과 함께 구 충남방적의 공간적 가치를 재조명해 향후 관광·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윤수 디자이너는 서울패션위크 참가와 브랜드 ‘빅파크(BIG PARK)’를 통해 국내외에서 활동해 온 인물로 이번 촬영에서 산업유산과 패션을 결합한 새로운 이미지 연출을 선보였다. 한편 군은 올해 구 충남방적을 중심으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하고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대규모 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을 통해 웰컴센터, 공공 보행로, 기념 광장, 주차장 등 공공 기반 시설을 조성해 구도심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전통주 증류장, 맥주 양조장(브루어리), 농부시장(파머스마켓), 공연·축제 공간 등 복합 문화 콘텐츠를 집적화해 군민의 오랜 숙원 해결과 지
(내포투데이) 예산군 대술면 소재 ㈜에스피네이처 예산사업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 대술면게이트볼장에 게이트볼채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술면게이트볼장은 지난해 10월 새롭게 문을 연 생활체육 공간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준공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게이트볼채 기증으로 게이트볼장 시설과 장비가 함께 갖춰지면서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새로 준공된 게이트볼장과 이번 기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스피네이처 예산사업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은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술면은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컴퓨터 교육장에서 굿팜마케팅연구회원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농업인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농촌융복합가치연구소 윤선 소장이 강사로 나서 △최적 프롬프트 작성법 △농업 마케팅 계획 설계 △인공지능(AI) 활용 이미지 콘텐츠 제작 실습 △농장 홍보용 정보무늬(QR코드) 생성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각자의 농장 특성과 브랜드에 맞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기반 농업 마케팅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농장과 브랜드에 맞춘 실질적 비즈니스 전략 수립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체사업단 ‘착한도시락’을 지난해 12월 개소하고 현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착한도시락’은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메뉴를 준비하고 조리해 정성 가득한 도시락과 컵밥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주요 메뉴는 △도시락(8000원) △컵밥(6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구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모든 메뉴는 어르신들이 위생교육을 이수하고 조리 과정을 거쳐 직접 만들어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착한도시락’은 단순한 음식 판매를 넘어 어르신들에게는 일할 수 있는 기회와 보람을,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상생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착한도시락은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손맛이 모여 만들어진 사업단”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2026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해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파쇄 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해 자연순환농업 실천과 농촌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는 2월 2일부터 약 3개월간 집중 운영하고 하반기는 기상 여건과 현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월부터 12월 초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2개 조 6명으로 구성되며, 3인 1조가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 들깻대, 옥수수대, 고춧대 등 일반 영농부산물이다. 단,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있는 과수 부산물, 고춧대 탄저병·역병 등 전염성이 강한 병해 부산물, 논 볏짚, 시설재배에서 발생한 토마토 줄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인근 다가구주택 49동을 대상으로 ‘불법 쪼개기’ 등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학가 인근에 거주하는 청년층의 주거권을 보호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익을 목적으로 가구 수를 무단으로 분할한 행위 여부로 세대별 우편함과 전기·가스 계량기 추가 설치 여부, 건축물대장상 가구 수와 실제 가구 수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군은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건축주에게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때는 건축물대장에 ‘위반 건축물’로 등재하는 한편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학 주변에는 청년층이 밀집해 거주하는 만큼 주거 환경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위반 건축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동행청년창업소(예산읍 사직로 26)’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시설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외식 실무 교육을 제공하자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제안으로 전 과정이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보유한 외식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요리 실습 과정(YOUTH COOK LAB) 1·2기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 모집 과정에서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과 협업을 추진한 결과, 모집 초기부터 정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이 이어지는 등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 가운데 바리스타 교육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아띠’와 연계해,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운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동행청년창업소에서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군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원·녹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9억1000만 원을 투입해 공원 관리, 도시녹지 정비, 도시숲 관리 등 10개 분야의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원과 도시숲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이용 불편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주민 만족도가 높은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요 근린공원 예·제초 및 조경수 전지 등 정기 관리 △청사 유휴지 등을 활용한 꽃길 조성 및 꽃밭 관리 △공원 내 수목 보식과 토양 개량을 통한 이용환경 개선 등이다. 또한 △공원·녹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삽티공원 공동체정원 가꾸기 △예산일반·예당일반·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완충녹지 및 공원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노후 퍼걸러와 벤치 등 공원시설물 교체 및 도색 △가로등·경관등과 인공폭포 등 공원 내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경관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