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장항전통시장과 서천특화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장항전통시장과 서천특화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 합산 금액을 기준으로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기준 2만 원이다. 특히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환급은 행사장 내 지정된 환급 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장항전통시장과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신선한 우리 수산물을 구매하고 환급 혜
(내포투데이)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계획을 밝혔다. 유 당선인은 지난 8일 오후 2시 복합이음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 결과를 새로운 서천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누구를 지지했는지를 떠나 모든 군민의 군수로서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민선 9기 서천군정은 공정과 능력을 바탕으로 서천군의 혁신적 발전과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군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당선인은 공정한 행정, 유능한 조직, 실천하는 정책을 군정 기조로 제시하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 발전하는 서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식 출범한 군수직 인수위원회는 한덕수 전 서천군 기획감사실장을 위원장으로 행정, 경제, 복지, 문화관광, 농수산업, 건설환경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 14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운영되며 부서별 업무보고를
(내포투데이) 서천군드림스타트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단은 지난 일주일간 드림스타트 돌봄 취약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3만원 상당의 안전용품과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돌봄 공백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식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취약가정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지역자원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과 복지자원을 연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요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본격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나섰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주관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을 통해 인력을 구성한 데 이어, 2일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 예방용품 활용 방법, 농가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사용법,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예방요원 8명은 각 읍·면에 배치돼 앞으로 3개월간 농업 현장을 순회하며 활동한다. 예방요원들은 농가와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작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예방요원 1인당
(내포투데이) 서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상수도 분야 전문인력을 확보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 소속 정두영 팀장과 이종수·박현욱 주무관이 최근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나란히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직원들이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상수도 운영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상수도 관망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확보해야 하는 국가 전문자격이다. 서천군은 광범위한 상수도 관로를 관리하고 있어 법정 기준에 따른 전문인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합격으로 군은 법정 인력 기준을 충족하게 됐으며, 상수도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고 예방, 수질관리 능력 향상 등 전반적인 상수도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그동안 전문 자격 보유 인력 부족이 상수도 운영 분야의 과제로 꼽혀 왔으나,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 평가 지표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 마음페이(지역사랑 On)’를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서천군 마음페이’는 비대면 중심의 일상 변화에 발맞춰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및 주거 안정을 위한 복지 재원을 상시 확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지역사랑 On(온)’은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앱(CHAK)의 ‘기부하기’ 메뉴와 연계한 서비스로, 상품권 사용 후 남은 잔액이나 캐시백 중 100원 이상의 자투리 금액을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소액 기부를 활성화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천군 마음페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서천군 지정기탁금으로 관리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일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 취학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성 가치관 정립교육을 실시하며 아동들의 성 인권 의식 향상과 성폭력 예방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보건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김애란 서천군성폭력상담소장이 강사로 나서 ▲존중의 약속 ▲성폭력·성희롱 신고 절차 및 피해자 지원 ▲보이지 않는 폭력 ▲친밀함의 함정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신의 몸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 참여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번 성 가치관 정립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 지식을 다시 한번 배우고,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신고 절차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서천군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충남도가 주관한 2025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실적 ▲세외수입 징수 실적 ▲부실과세 방지 ▲납세자 권익보호 시책 추진 노력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상반기 1차 모집에서 13명을 선발한 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10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18~39세(1986~2008년생) 청년농업인 가운데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자로,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7월 중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최장 3년간 최대 360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e)지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탄탄대로’와 서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기존 만 70세에서 만 80세까지 확대하고 검진비 전액 지원에 나선다. 또한, 군은 지난해 여성농업인 300여 명에게 검진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인원을 457명으로 확대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2026년 기준 서천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80세(1946.1.1.~1975.12.31.)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각종 농작업성 질환 위험에 노출된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e지’ 앱을 통해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농업경영체 기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