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금산다락원은 오는 11월까지 평생학습 활동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현재 교육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관 학습자와 금산군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읍면 평생학습센터 및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공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대응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예방 역량 강화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마을 내 피해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주민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습자가 다시 교육자가 돼 지역사회에 배움을 환원하는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생학습 활동가는 올해 16명을 양성됐으며 이들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금산군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시니어 금융강사로 활동 중인 학습자들이 활동가로 참여해 지역 선배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의미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내포투데이) “읍·면장님들 호우주의보 발령에 밤잠 못 주무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역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사항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부지사 시절부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온 박정주 홍성군수가 9일 오후 4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첫 읍·면장 회의를 기존의 보고 형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상호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사업 방향을 도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미자 구항면장에게 온누리아파트 위쪽 오봉산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벌목으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된다며 수해 취약 대상자에 대한 대피 조력자 매칭 등 다양한 예방조치를 하고 있다고 보고받은 박 군수의 첫 마디는 산림녹지과와 안전관리과의 현재 추진 상황이었다. 박 군수는 재선충병으로 벌목이 이뤄진 후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경위를 묻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면서 안전관리과와 산림녹지과 협업을 통한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후 주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정에서 절차를 논하는 자체가 문제임을 지적하고 예비비 사용을 지시했다. 특히 2023년 4월 충남도 내 최대 산불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와 내수경기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한시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인 '소상공인 5대 패키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영안정과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시는 기존 특례보증 지원과 함께 충남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자체 재원을 활용한 한시 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해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특례보증 등 협약자금이 조기 소진되자 한시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경기침체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계룡시지부와 서면 업무협약도 10일 체결했다. 계룡시는 이자보전금을 지원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보증지원과 업무를 수행하며, 농협은행 계룡시지부는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국방·교육·산림 등 주요 공공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관별 주요 현안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국방도시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6일 논산계룡산림조합,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세무서 등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비롯해,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한 교육자치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나눴다. 계룡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두 개 시를 관할하는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 실현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신설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10일 오전에는 충청시설단과 공군기상단을 찾아 군 시설 운영과 기상 지원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학습지원단은 156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106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업 도입 이후 최초로 관내 대학 유학생을 선발해 눈길을 끌었다. 선발된 106명의 대학생 멘토들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관내 초·중·고등학생 446명을 대상으로 교과목 지도와 진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교육은 관내 학교, 작은도서관, 아동돌봄센터 등 총 27개 장소에서 촘촘하게 이루어지며, 참여 대학생에게는 시간당 2만 원의 활동비와 읍면 지역 교통비가 지급된다. 최원철 시장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준 대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꾸준한 지도가 누군가에게는 배움의 자신감을 키우고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관내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벼물바구미와 먹노린재 발생 상황에 대한 현장 지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최근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해충을 사전에 예찰하고, 적기방제를 판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벼물바구미는 유충이 벼 뿌리를 가해해 생육 부진을 유발하며, 먹노린재는 논둑이나 주변 잡초, 산림 인접지 등에서 월동한 뒤 벼 포장으로 이동해 줄기와 잎집 부위를 흡즙하며 7월 상순부터 30여 개의 알을 산란하여, 알에서 부화한 유충과 성충이 9월까지 벼를 가해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 등으로 해충 발생 여건이 조성될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 논을 수시로 살펴 벼잎 피해 흔적, 줄기 흡즙 피해, 포기 고사 증상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먹노린재는 초기 밀도가 낮을 때 방제 효과가 높아 발생 초기에 등록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군은 앞으로도 벼 생육 단계와 기상 여건에 맞춰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주요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현장
(내포투데이)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제72회 백제문화제 개최 장소 변경과 관련하여 지난 9일 제2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여읍 시가지 중심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변경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보고된 기본계획 이후, 개최 장소를 기존 백제문화단지 중심에서 부여읍 시가지 일원으로 조정하는 과정에서 선양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및 소상공인 의견조사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제문화재단이 지난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부여읍 주민, 소상공인, 백제문화제 민속공연 참여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기명 모바일 설문조사에는 주민 557명, 소상공인 276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소상공인은 도심 개최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으나, 일반 주민은 교통 혼잡과 주거 불편 등을 우려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의 경우 ‘올해 즉시 이전’에 69.9%, ‘내년 유예 이전’에 13.8%가 응답해 전체 83.7%가 도심 개최 추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상인의 61.2%는 도심 개최 시 매출 증가 등 경영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
(내포투데이)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과 복싱팀이 9일 엄승용 보령시장을 예방하고 하반기 전국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예방은 올 하반기 전국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수단은 훈련 경과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기간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올려 우수한 성적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여러분은 보령시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서 보령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선수들”이라며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과 복싱팀은 하반기 전국대회에 출전한 뒤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민선9기 시정에 부합하는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엄승용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시청 실·과장을 비롯해 충남연구원 신동호 수석연구위원, 충남테크노파크 김동혁 미래산업기획실장, 아주자동차대학교 한명석 총장, 안양대학교 류호철 교수,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채준병 사무국장 등 각 분야 전문가 약 7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의 핵심 비전이 논의됐으며,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 구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향이 제시됐다. 보령시는 올해 7월 엄승용 시장을 중심으로 민선9기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변화된 시정과제에 발맞춰 공약과제 발굴에 집중하고 지역경제 활력과 생활밀착형 정
(내포투데이)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과 기업가정신 체험 프로그램인 ‘체인지 메이커 생존작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기업가정신을 게임형 미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폐업 위기에 놓인 충남 예산의 한 사회적기업을 분석해 경영 위기의 원인을 찾고 회사를 되살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올바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어 팀별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모의 펀딩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제 사회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기업가정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최명락 관장은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능력을 넘어 지역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경험을 쌓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