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민선9기 도정 방향 수립과 공약사업 확정 등에 속도를 낸다. 통하는 위원회는 지난 11일 오후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이재관 위원장과 최재용·강인영 부위원장,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회의를 열고, 운영계획을 마련했다. 통하는 위원회는 우선 당선인의 가치와 철학을 함축적으로 담게 될 비전·목표·전략 등 도정 운영 방향 설정에 공을 들인다. 기획조정분과가 다음주 내 가안을 잡고, 공모 및 설문조사와 토론·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제시한다. 도정 비전·목표·전략은 220만 도민의 요구와 민선9기의 시대적 상황을 반영, 새로운 시선으로 담대하게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도지사 공약사업은 선거 기간 중 대외적으로 공표한 공약을 통하는 위원회 분과별로 검토·정리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확정한다. 공약사업 추진 주체 및 재원 조달 방안 등 세부 추진 계획은 추후 수립한다. 통하는 위원회는 또 단계별 회의를 통해 의사 결정을 체계화한다.
(내포투데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서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지원을 위해 진행한 ‘도서지역 농업기계 정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과 연계해 당진 난지도(3월), 보령 장고도·고대도(4월), 서산 웅도(5월) 등 3개 지역에서 총 6일간 진행됐다. 이 기간 당초 계획 인원 대비 12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경운기·관리기·예초기 등 총 152대를 점검·정비했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비교육을 통해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업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육지 이동 시 발생하는 운송비·수리공임·기회비용 등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약 7600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서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농업기계 고장 시 수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비 교육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도는 ‘제2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노담희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충남데이터포털 ‘올담’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33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지난 9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발표평가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참가팀들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현안과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했으며, 발표평가에 앞서 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평가는 창의성, 기회의 구체성, 실현가능성, 공공성, 프레젠테이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노담희 팀은 ‘부여군 농촌왕진버스 방문지 우선순위 결정지원 대시보드’를 제안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이동진료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보
(내포투데이) 충남도와 논산시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45억 원을 확보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을 거점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하며, 지방비 24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99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골자는 정부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인공지능(AI) 국방로봇 분야에 특화된 국방산업 혁신 성장 생태계 구축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내에서 지역 전략산업과 국방 신산업을 연계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국내 유일의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3군 본부, 국방대 등 우수한 국방 기반이 집적돼 있고, 모빌리티·반도체 등 도의 전략산업과 연계·협력이 가능한 산업 기반을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도와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방 특화 연구·시험·실증 기반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 및 우수 민수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내포투데이)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20만 도민 삶을 새롭게 바꿔 나아갈 도정으로의 탈바꿈을 위해 민선9기 설계도 작성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담대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현안을 재점검하고, 도민·미래와 통하며 충남을 사람과 자본, 문화와 기회가 모이는 대한민국의 새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정 방향을 재설정한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이하 통하는 위원회)’는 11일 내포신도시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위원 위촉식 및 현판식을 개최하고, 통하는 위원회 활동 시작을 안팎에 밝혔다. 민선9기 4년 동안 도민과 함께 추진해 나아갈 도정 설계도를 그리게 될 통하는 위원회는 이재관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과 강인영 법률사무소 이인 대표변호사가 부위원장을 맡았다. 당선인 비서실장으로는 김민수 도의회 의원이, 당선인 대변인으로는 김선태 도의회 의원이 임명받아 활동 중이다. 통하는 위원회 주요 업무는 △도정 현안 사항 및 조직·기능·예산 현황 파악 △새로운 도정 정책 기조 설정 준비 △도지사 취임행사 등 관련 업무 준비 △그밖
(내포투데이)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1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지구와 나를 살리는 [초록 마음약방]’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단순한 환경 보전(Environmental) 활동을 넘어, 우리 사회의 핵심 가치인 생명존중(Social) 문화를 결합하여 기획됐다. 최근 심각해진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가 인간을 비롯한 생태계 전반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인간과 자연,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생태계 조성’이라는 한 차원 높은 ESG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는 일상에 지친 임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총 3단계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황환택 원장은 “환경을 가꾸는 행위는 결국 나와 이웃,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는 일과 직결되어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을 아우르는 상생의 ESG 경영을 지
(내포투데이) 충남연구원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 혁신에 나선다. 충남연구원은 정부의 ‘AI 대전환’ 국정기조와 충남도의 AI 기반 행정혁신 및 산업육성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AI 대전환 TF’를 구성하고 11일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공공행정은 물론 정책연구의 수행 방식과 연구 의제 자체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연구원은 단순히 AI를 업무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정책연구기관으로서 AI 기반 연구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충남의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TF는 명형남 연구기획실장이 총괄하고, ‘정책·연구혁신’과 ‘조직혁신’ 등 2개 팀 체계로 운영된다. TF에는 연구기획실을 비롯해 AI혁신성장연구실, 자치분권연구실, 미래공간연구실, 과학기술진흥본부, 경영지원실 등 연구·행정 분야 인력이 참여해 오는 9월까지 연구원 차원의 AI 혁신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책·연구혁신팀은 국내외 AI 정책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충남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다
(내포투데이)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국내 최고 권위의 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에서 장관상과 기관장상을 대거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3코스 라이브 경연과 마지팬 전시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상병국 학생은 3코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탁월한 조리 역량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재윤, 이지훈, 이호민, 한창희 학생은 3코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조환아 학생은 마지팬 전시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현태, 이효재 학생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며 학과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 외에도 실습실에 모여 메뉴 개발과 작품 제작, 플레이팅 훈련을 반복하며 실전 역량을 높여왔다. 무엇보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조리
(내포투데이)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1일 프리지아 구근 수확철을 맞아 수확 전 토양 수분 관리와 수확 후 구근 보관 관리법을 안내했다. 프리지아 구근은 토양이 젖은 상태에서 수확하면 작업 중 생긴 상처 부위가 부패하기 쉽고, 기형 구근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수확 전에는 관수 횟수를 줄여 토양을 건조하게 관리하고, 수확은 잎이 충분히 마른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절화 수확 후 너무 이르게 구근을 수확하면 구근이 충실히 여물지 못해 구 크기가 작아질 수 있으며, 가을 정식 후 잎이 나오는 시기가 지연될 수도 있다. 충실한 구근 확보를 위해서는 절화 수확 종료 후 최소 1개월이 지난 뒤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확한 구근은 선충, 뿌리응애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구근 소독용 약제에 침지 처리한 후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25℃ 내외로 2-3주간 건조하고, 이후 직사광선을 피해 30℃ 이하의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조민정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프리지아는 구근 수확 후 보관 환경이 가을 정식 이후 생육과 절화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정 수확 시기와 보관 관
(내포투데이)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11일 기온 상승으로 맥문동 재배지에서 뿌리응애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안내했다. 뿌리응애는 맥문동의 뿌리와 뿌리줄기를 갉아먹어 생육을 저해하고 수량을 감소시키는 토양 해충이다. 피해를 입으면 잎끝이 마르거나 포기 전체가 고사하는데, 자칫 가뭄이나 영양 부족 증상으로 오인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5-30℃ 고온 환경에서 번식 속도가 빨라지며, 연작 재배지나 미숙 퇴비를 과다 사용한 포장에서 발생 밀도가 높은 편이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건전한 종묘 사용 △동일 포장 연작 지양 △등록 약제(디메토에이트 유제 등)를 활용한 관주 및 토양처리가 필수이다. 뿌리응애가 확인된 포장은 마늘·파 등 뿌리응애 기주작물 외 타작물로 윤작(돌려짓기)을 실시해 해충 밀도를 낮춰야 한다. 구기자연구소 관계자는 “뿌리응애는 토양 속에서 서식해 초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의심 증상이 보이면 신속히 전문기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예방 중심의 포장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조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