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9일 국립부여박물관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금산·논산계룡·부여·서천 지역 학생자치회 임원과 학생자치 교사지원단, 학생자치 업무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충남 학생원탁토론회(3권역)'를 개최했다. 이번 학생원탁토론회는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적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에는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부여 롯데리조트에서‘학생회는 진짜 우리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학생원탁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은 학생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마음 열기와 조직 강화 게임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후, 모둠 토의와 피라미드 토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전체 의견을 공유하며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라오스 교원 25명을 초청하여 ‘교육 정보화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22년째 라오스와 교류협력국 교육 정보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특별한 충남 미래 교육을 바탕으로 라오스 교원의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 및 수업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연수 프로그램으로 ▲마주온(충남 미래 교육 통합 마당) 내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자료 제작 및 수업 설계 ▲국제 교육 정보 기술 활용 협력 수업 구성 ▲실물 인공지능 활용 로봇 수업 체험 ▲한국-라오스 디지털 교육 정보 교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충남교육청의 학교 및 기관 방문 ▲국제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의 만남 및 기업 방문 ▲한국 문화 이해 및 체험 등을 통해 라오스 교원들이 충남의 선진 미래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구성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지난 22년간 충남교육청과 라오스의 디지털 교류는 디지털 교육혁신을 실천해 온 충남 미래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상호 호혜적 디지털 교류를 바탕으로 충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8일 도내 학교 텃밭 담당 교사 276명과 농어민 명예 교사 98명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 담당자 소통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충남교육청은 학교 텃밭 가꾸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농어민 명예 교사와 함께하는 학교 텃밭 정원 사업’ 운영학교 276개교를 선정하고, 농어민 명예 교사 98명을 위촉하여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마을 교육 공동체와 함께하는 텃밭 가꾸기, 흙을 만지고 작물을 기르는 노작교육 활동, 이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1부: 농어민 명예 교사와 시군 업무 담당자 간 소통 협의 ▲2부: 학교 텃밭 정원을 활용한 진로 교육 특강(공주대 원예학과 길찬샘 교수) ▲3부: 학교 텃밭 활용 교육과정 우수 운영 사례 발표(불당초 손진화 교사, 온양초 박성은 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학교 텃밭 가꾸기를 통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과 소통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하다.”라며 텃밭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생태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8일(수)부터 오는 29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아산 모나밸리와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학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계 최고 전문가들인 '인공지능 디지털교육 트렌드 리포트' 저자들과 함께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이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기 속에서 학교 관리자의 인공지능 디지털 문해력과 변화 관리 역량을 높여 미래 지향적인 학교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기획된 대면 연수로, 회차별로 최소 120명에서 최대 200명에 이르는 관리자들이 참여를 신청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4주간 이어지는 특강은 미래 교육의 방향 설정부터 정책 정착 단계까지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7월 8일 경북대 이동국 교수의 '인공지능 전환 시대, 미래 교육의 상상과 대응'을 시작으로, 15일 공주교대 도재우 교수의 '인공지능 에이전트 시대의 수업 대전환', 22일 테크빌교육 박기현 대표의 '미래 교육 기반의 진화와 교육 정보 기술 생태계의 이해'가 이어지며, 마지막 29일에는 전 경기도교육연구원 김진숙 원장이 '디지털 교육정책의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8일(수) 아산 송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학교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과거 수해 피해 복구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작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현장의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반복적인 자연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남초등학교는 2025년 7월 17일 발생한 집중호우 당시, 인근 하천 범람으로 인해 운동장이 침수되고 토사가 퇴적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퇴적된 토사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교육청은 2025년 10월 피해복구 사업비 약 3,021만 원을 투입해 운동장 마사토 교체 및 모래놀이터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추가적인 풍수해를 대비해 약 2,13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후문 울타리(약 40m) 및 교사동 출입구 3곳에 물막이판 설치를 마쳤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재난 대응 현황과 복구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받은 뒤, 물막이판 설치 상태와 운동장 복구 현장을 자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학력 인정 성인 문해교육 운영기관의 현장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력 인정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업무 담당자 질의응답 사례집』을 발간하고, 상용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학력 인정 과정 문해교육 실무 비서 인공지능'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사례집은 도내 학력 인정기관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배포하고, 인공지능 서비스는 '마주온'을 통해 운영한다. 이번 사례집은 현장 담당자들이 반복적으로 질의하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참고 자료로, 총 9개 장에 걸쳐 139개 항목을 수록했다. 주요 내용은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과정 설치·지정부터 폐지까지 전 절차 ▲학습자 학적 관리와 교육과정 운영 ▲문해 교원 자격·배치·연수와 개인정보·안전관리 기준 ▲인공지능·디지털 문해교육의 개념과 운영 방법을 수록했다. 아울러, 부록에는 충남 도내 현장 체험 학습 기관 목록, 안전교육 체험시설 현황, 교수·학습 과정안 예시와 문해교육 종합정보시스템 이용자 가이드를 수록하여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에 함께 운영을 시작하는 '문해교육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7월 6일(월)부터 5일간, 홍성의 홍동초등학교(교장 조진순)에서 ‘혁신미래학교 공감 주간’을 운영한다. 혁신미래학교는 구성원들의 교육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충남 미래교육 2030 전환 과제(▲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 협력)를 학교 교육에 구현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세계시민을 기르기 위해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본보기 학교이다. 충남교육청은 혁신미래학교 13교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2년 차와 4년 차 운영학교는 5일간의 공감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 주간은 도내 신청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혁신의 성과와 다양한 교육활동을 공개하여 학교혁신 문화가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홍동초등학교는 이번 공감 주간 동안 ▲마을 기반 교육과정 나눔 ▲개념 기반 탐구 수업 공개와 나눔 ▲홍동중과 초·중 교육과정 협의회 ▲전문적 학습공동체 사례 나눔 ▲혁신학교 10년 공개 대담등을 공개하여 도내 교직원 150여 명이 각 활동을 참관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공감 주간’은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다 보니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7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기초학력 전담교사 37명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14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1학기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처음 맞춘 눈높이, 함께 나누는 기초학력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1학기 동안 현장에서 거둔 성공 경험과 실패 관리 경험을 실질적으로 공유하는 소통형 동료 장학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우수 지도 실천 사례 5건이 발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시 관람과 모둠별 나눔을 통해 경계성 지능 의심 학생, 조음장애, 이주 배경 학생, 읽기 따라잡기 등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상황과 실제적인 학생의 변화 과정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아울러 교육청은 이번 보고회에서 현장 맞춤형 지도 자료인 '손에 잡히는 문해력'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안내하고, 전담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기회 확대 및 담임교사와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1학기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현장 수용성을 극대화한 환류 체계를 구축하여, 2학기 사업의 지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아산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이자 주요 현안인 ‘가칭 음봉고등학교’의 원활한 신설 추진을 위해 주요 부서 과장 및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 부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음봉고 신설을 최우선 당면 과제로 꼽아온 이병도 교육감의 깊은 관심과 당부에 따라 마련된 자리다. 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서 간 현안을 사전에 촘촘히 조율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30년 3월 예정된 개교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가칭 음봉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정기적인 추진 상황 공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참석한 부서 관계자들은 유입 학생들이 원활하게 배치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고 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들을 철저히 조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병도 교육감은 “고등학교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숙원 사업인 만큼, 부서의 전문적 역량이 빈틈없이 결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모든 부서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개교 전까지
(내포투데이) 충청남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대응 능력 향상과 생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동형 수영장을 활용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수영장 기반 시설 격차로 생존수영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실기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는 학교 운동장 등 유휴 공간에 이동형 수영장을 설치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보다 쉽게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외부 수영장 이동에 따른 시간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여 교육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동형 수영장 활용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충남형 생존수영 교육 표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편성됐다. 80분 수업을 기본 차시로 하여 구명조끼 착용법, 부력 체험 생존 영법, 생존 뜨기 등의 수업이 진행된다. 수영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생존 뜨기 지상 연습 기구를 활용한 대안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생존수영 교육 이수 학생에게는 소정의 인증서도 발급할 예정이다. 학교 운동장, 유휴 공간에 설치된 생존수영 교육장에는 이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