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3일 엄사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힘을 모은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서행과 일시정지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 방법 등 안전보행 지도를 실시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 이하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을 중점적으로 알리며 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지급률 2위를 기록하며 적극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지급 결과 지급률은 94.2%로 집계됐다. 이는 충청남도 평균 91.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의 선제적 홍보와 촘촘한 현장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시는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며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계룡시는 1차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계룡시민은 비수도권 기준에 따라 1인당 15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난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 역시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도로 두마 202호선 확포장공사’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두마 202호선은 도로 폭이 3.5m로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급커브 구간이 많아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차량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도로 확장 요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시는 총연장 2.1km 중 미개설 구간 1.6km를 기존 3.5m에서 6m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위험 구간의 선형을 개선해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고 사고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2026년 12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토지 보상과 함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확보 등 후속 절차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 교통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농촌 지역 도로 인프라를 지속 정비해 교통 사각지대 없는 도로망을 구축하겠다”고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월 29일 개최된 ‘2026년 정기 1차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가칭)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부대의견 보고가 통과돼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지난 2025년 10월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되며 제시된 부대의견에 대한 추가 보고 절차로 진행됐다. 시는 충청남도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시설별 세부 면적 산출 근거 보완 ▲효율적인 운영비·인력·시설 운영방안 마련 등 부대의견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왔다. 이번 보고에서는 복합시설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제시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실행 가능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통과된 것으로 전해졌다.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은 학교 부지 내에 학생 교육시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시설, 문화·체육 공간, 주차장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94억 원으로 교육부와 계룡시가 각각 50%씩 분담한다.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200㎡ 규모로 조성되며 수영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위생적인 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식품자동판매기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위생과 점검반 2명이 현장 확인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관리자의 정기적인 점검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위반 사항이 중대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기타 점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일 이응우 계룡시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최재성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최재성 권한대행은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서장 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사항 등을 공유했다. 최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는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이어가기 위한 법정 체제”라며 “500여 공직자 모두 흔들림 없이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현안업무는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공직사회 모두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세로 시민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민선8기 핵심사업을 비롯한 각종 현안업무를 일정에 맞춰 추진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각종 민원 처리와 복지, 안전관리 업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8일 유동1리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인명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대피 체계 점검을 위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시 관계자와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누적강수량 160mm, 시간당 70㎜ 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안내, 응급 구조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와 같이 진행했다. 특히, 마을방송을 통해 주민대피 명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고령자 등 대피 취약계층은 119 구급차를 활용해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등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마을 단위 주민 대피체계를 재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전조현상과 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일 도내 최초 노동절 기념으로 계룡산업단지 내 위치한 ㈜자우버(대표 강민구)를 찾아 충청남도 노동권익센터와 함께 근로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미니 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콘서트는 점심시간대를 이용해 ㈜자우버 구내식당에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에는 ‘더하기 색소폰앙상블’이 참여해 감미로운 라이브 연주를 선보였으며,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직원 노래자랑’과 회사명 ‘자우버’ 삼행시 짓기 코너가 마련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계룡시 문화예술팀장의 만담은 근로자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미니콘서트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충청남도 노동권익센터와 협력하여 ‘HRV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는 등 근로자들의 심신 치유와 복지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 시 문화예술팀장은 “문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비기간은 이달 4일부터 6월 2일까지 30일간이며, 도시경관팀 4명과 공공근로 참여자 6명 등 총 10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선거후보자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의 적법 설치 여부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전도 우려가 있는 교차로 등 안전 취약 지점에는 현수막 게재 금지 안내 배너를 설치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 광고물은 즉시 제거하고, 지정게시대 주변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유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일 덕성여객㈜ 박응진 회장으로부터 현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르신 행복식당 2호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과 복지 향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식당은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응진 회장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사랑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