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한성숙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번째 주말행보로 신촌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을 방문하여 청년들의 주거실태를 살펴보고, 홍제동 행복기숙사를 방문하여 원룸과 행복기숙사에 거주하는 청년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7월 1일 임명된 한성숙 국무총리는 인사청문회 때부터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면서, 청년들이 당면한 어려움을해결하는 것이 국무총리로서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총리는 취임 직후 첫번째로 청년정책 추진현황과 계획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았고, 첫번째 주말행보로 청년 주거현장을 방문했다. 한총리는 신촌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를 방문하여 대학가 주변의 원룸 등의 시세를 물어보고, 원룸 밀집지역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청년들의 주거환경 등을 살펴보았다. 이어서, 다양한 대학 청년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는 홍제동 행복기숙사를 방문하여, 일시적으로 비어있는 기숙사 방을 살펴본 후, 기숙사와 원룸에 거주하는 청년 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들은 “원룸 등 월세가 너무 많이 올라서 큰 부담이 된다”면서, “기숙사와 청
(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합니다. 2024년 5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다. 위원회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전문가 등 민간위원 13명과 우주개발 관계부처 장관 등 정부위원 13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에서 새롭게 위촉된 제2기 민간위원이 참석한 첫 위원회로 열렸다. 이날 회의는 '한반도를 넘는 영토확장,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가 선도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우주항공 산업을 지역이 주도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 세계 기술 패권 경쟁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는 중"이라며 "우주항공 분야는 국가가 주도하는 연구와 탐구의 대상에서 자본과 시장이 이끄는 거대한 산업 영역으로 대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
(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 영남이 이제 대한민국 초격차 첨단산업의 태동지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통해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 영남권을 차세대 첨단산업의 확고한 중심으로 키우고, 그 결실이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영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이라며 "영남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피지컬 AI, 우주항공 등 첨단 기술과 산업을 융합해낸다면 대한민국은 미래 글로벌 시장을 확실하게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영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조업 1위 거점이자,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 도약할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 탄탄한 기반 위에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더해지게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차세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국내 최대 로봇산업 혁신벨트, 자동차, 세계 1위 조선 등을 포함한 피지컬 AI 분야를 집중 육성해 제조 현장을 지능형 산업으로 다시
(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7월 7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2026년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참석은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특히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 시장인 NATO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15년 만에 이루어진 국빈 방문으로서, 역대 정부 중 가장 이른 시기인 취임 후 1년 만에 이루어졌다는 점이 양국 관계 발전을 향한 양국 정상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몽골 대통령과 처음으로 만나 정상회담을 갖고,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도 주빈으로서 함께 참석하게 된다.
(내포투데이)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3일 오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여름철 홍수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30일 제주를 시작으로 장마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지난 1일 관계부처 및 관계기관에 장마 대비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도록 한 지시에 이어 정부의 홍수 대응체계와 홍수예보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한 총리는 먼저 홍수상황실에서 강우량, 하천수위 등 주요 홍수 정보가 보여지는 상황판을 확인하며 홍수기 대응체계를 점검한 후, 송호석 수자원정책관과 김구범 한강홍수통제소장으로부터 올해 여름철 홍수대책과 홍수예보체계를 각각 보고받았다. 주요내용으로는 다음과 같다. 정부는 올여름 홍수기에 대비하여 강우 예보 시 댐·저수지 사전방류를 통해 숨은 물그릇을 확보하고, 홍수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통보하는 AI CCTV 도입을 확대하는 등 AI·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홍수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 홍수기부터 상습 침수 구역인 서울시 강남역·신대방역 일대 6개 자치구에는 도시침수예보체계를 시범 구축하여 위험지역에 있는 국민에게 안전안내문자로 ‘
(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경청통합수석실이 준비한 ‘청년예산 분석 및 청년정책 재구조화 방안’과 재정기획보좌관실과 사회수석실이 마련한 ‘실업급여 개편 및 고용보험 재정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제40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모두발언에서 인공지능 혁명으로 촉발된 문명사적 대전환 속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지방에 대한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박정희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과 김대중 정부의 IT 강국 도약에 이은 대한민국 성장의 ‘세 번째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중심의 성장 구조를 넘어 성장의 축을 전국으로 다극화해 국토 전역을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만들어야 한다며, 청와대와 정부 부처에 관련 정책과 법령 정리, 예산 지원, 후속 투자 계획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양극화 완화에 국정 성패가 달렸다는 자세로 정책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본적 생활 안전망 강화를
(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전, 충남 아산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과 함께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삼성 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AI 반도체 핵심 메모리인 HBM, 첨단 패키징, 배터리 기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플렉서블 OLED 기술이 적용된 미래 디스플레이를 살펴봤다. 매우 얇고 유연한 OLED 패널에 구현된 태극기가 실제 깃발처럼 펄럭이는 모습을 본 이 대통령은 "예전에 제가 상상하던 시대가 현실이 됐네요"라며 기술 발전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체험하며 눈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원통형 디스플레이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도 살펴봤다. 특히 평면에서 자유롭게 늘어나 입체 형태로 변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직
(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청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서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통해 "새롭게 이뤄질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특히 삼성의 결정에 따라 이뤄진 HBM 생산을 통해서, 첨단산업 중심지로서 충청의 위상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삼성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에 관한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해 주셨다"며 "과감한 결단에 우리 국민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특히 "이재용 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고(故) 이병철 회장께서 1983년 도쿄에서 반도체 산업 진출을 선언하셨던 그 역사적 순간이 떠올랐다"고 회고하며 "그날의 선견지명이 대한민국을 오늘의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오늘 이재용 회장님의 이 결단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선도할 것이다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발표한 투자계획들은 단지 기업들의 생산시설이
(내포투데이)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2일 ‘제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국무회의(6.30)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향후 총리와 내각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한성숙 국무총리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부총리는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는 방식으로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우리 선박 26척 중 24척이 안전하게 빠져나왔다면서, 남은 2척의 선박과 우리 선원이 무사 귀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수급 안정화, 수출‧투자 증가 등 경제적 성과가 있었고, 최근 중동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지만, 우리 경제는 여전히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 물가 안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對중동 협력 강화 및 우리 산업의 공급망 체계 개선 등 정부의 꼼꼼한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
(내포투데이) 한성숙 국무총리는 6월 30일부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관계부처에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ㅇ 행안부, 기후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는 지하차도,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지역, 상습 침수 지역 등 장마에 취약한 시설·지역을 집중관리하고, 재해 발생 시 국민 대피체계 등도 집중 점검할 것 장마·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주민대피 조치를 위한 연락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것 또한, 과거 재해 피해로 인해 복구·정비 중인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히 응급 복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 ㅇ 기상청은 장마 관련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펴 상황 발생 시 시민들께 신속하게 알릴 것 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통해 국민들께 기상 상황 및 대처 요령 등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작은 위험이라도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알려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