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아산시는 9일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 우수기업과 충남 직업계 고등학교가 함께 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HRD)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제1차 HRD 협의회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학·관이 협력해 지역 우수기업과 직업계 고등학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우수기업 삼성웰스토리(주), 하나마이크론(주), 해태제과(주)와 충남지역 4개 직업계 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등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문화 및 주요 직무 설명 △기업별 채용 안내 및 질의응답 △학교-기업 간 채용 네트워크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기업별 학생 맞춤형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졸업 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의 지역 정주와 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로 상생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향후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과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을 위해 공공건축 공사현장에 대한 ‘재난(우기·강풍·폭염 등) 대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번 비상대책본부는 공공시설과(공공시설1·2팀 공사관리관)를 비롯해 사업별 건설사업감리단, 시공사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채널을 개설해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전용 채널에서는 △호우 예보에 따른 사전 점검 △배수시설 및 흙막이 등 위험요인 점검 △강풍 대비 가설시설물 안전 조치 △재난 발생 시 피해 상황 및 복구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시간 소통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공건축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공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신정호 보훈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달 충렬탑 등 조형물 디자인·제작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참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기억하고 미래세대로 계승하는 보훈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남산 안보공원은 충렬탑과 6·25참전기념탑, 월남전참전기념탑, 자유수호위령탑, 무공수훈자공적비 등이 조성된 아산의 대표적인 보훈공간이다. 그러나 가파른 경사와 108계단을 올라야 하는 지형적 특성으로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참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올해 기준 6·25참전유공자의 평균 연령은 95세, 월남전참전유공자는 79세에 이른다. 국가유공자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보훈단체 등을 중심으로 접근성 개선 요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아산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접근 편의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안보공원을 기존 남산에서 신정호로 이전·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신도시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및 주변 하천의 수질 개선을 위한 ‘아산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하수처리시설 증설은 탕정면 갈산리에 위치한 아산신도시 물환경센터에서 추진된 대규모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탕정지구와 센트럴시티 등 아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하수 발생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9년부터 총사업비 794억6,200만 원(국비 101억 원, 도비 11억 원, 시비 14억 원, 원인자 부담금 516억 원, 민간투자 150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2만8,000㎥ 규모의 하수처리 능력을 추가 확보했다. 특히 수질오염 및 조류 발생의 주요 원인 물질인 인(P)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하루 2만5,000㎥ 규모의 총인처리시설도 함께 구축했다. 이에 따라 곡교천을 비롯한 인근 방류 수역의 수생태계를 보호하고 맑은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질 개선으로 한층 쾌적해진 수변 환경은 ‘2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사업별 우선순위와 재원 운용 원칙을 구체화했다. 시는 8~9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요업무 및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142개 공약의 이행계획과 사업별 우선순위, 재원 운용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의 실행방안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오세현 아산시장 주재로 아산시 전체 국·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8일과 9일 3회차에 걸쳐 8개 분야 142개 공약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보고회에 앞서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분과별 전문가들과 공약실천계획을 공유하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8개 분야별 공약 사업으로는 △‘돈이 돌고 청년이 머무는 민생경제도시 아산’ 정책 8건 △‘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아산’ 정책 11건 △‘어디서나 통하는 사통발달 교통·AI중심도시 아산’ 정책 31건 △‘고르게 성장하는 균형발전도시 아산’ 정책 21건 △‘일상이 행복한 고품격 녹색 힐링도시 아산’ 정책 21건 △‘일상이 즐겁고 미래를 키우
(내포투데이)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8일 초복을 맞아 '2026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영양 보충을 통해 기력을 북돋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37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밀키트와 정성껏 준비한 부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연식 단장은 “초복을 맞아 우리 동네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해 남은 여름을 거뜬히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임 온양5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이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이어가 주시는 강연식 단장님과 추진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2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식품 꾸러미와 생닭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의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안부를 일일이 확인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지역사회 후원처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계림농장(군계란) △스퀘어팜(콤부차) △꿈해비타트(도시락) △도고창고카페(빵) △감골뚝배기감자탕(밑반찬) △아산시기초푸드뱅크(두부·냉동피자·빵·김 등)가 정성을 보탰으며, (주)티와이에서는 ‘사랑의 닭’ 280마리를 후원해 영양 가득한 여름 보양식을 전했다. 정미경 단장은 "매달 이어지는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손을 먼저 잡고, 마음까지 살피는 행복키움추진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처와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께 깊이
(내포투데이) 아산시 온양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건강합시데이(day)'를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복지 체감도 향상에 나서고 있다. '건강합시데이(day)'는 기존 찾아가는 복지 상담에 건강 상담을 더한 특화사업으로, 복지와 건강 문제를 함께 살펴 주민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상담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만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 기초 건강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보건사업을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시행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유해조 온양2동장은 "복지와 건강은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온양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
(내포투데이) 아산 지역에 지난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평균 134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9일 오전 긴급 재난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어진 비로 이날 오전 5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데 이어, 오전 7시 4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누적 강우량은 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평균 134.8㎜를 기록했으며, 영인면이 161mm로 가장 많았다. 인근 음봉면(155mm)과 둔포면(154mm)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따라 시는 8일 밤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안전총괄과 등 60여 명이 밤샘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비로 현재까지 가로수 전도 2건과 씽크홀 1개소 등이 발생했으나 조치를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호우경보 발표 이후에는 읍내동·곡교동 지하차도 2개소와 신풍교·봉강교 하상도로 2개소를 통제됐으며, 국토관리사무소 관리 지하차도 2개소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6개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7일까지 4일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공기관과 함께하는 세 번째 간담회로 제공기관 선정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관별 서비스 운영 여건과 개선 필요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목욕 지원 등 지역특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상자 연계 절차, 서비스 제공 기준, 제공인력 운영, 이용자 특성에 따른 대응 방안, 읍·면·동과 기관 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확보의 어려움, 대상자와 제공인력 간 일정 조율, 서비스 범위에 대한 이해 차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보완하고, 제공기관과의 소통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연계체계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