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일하는 방식 개선, 위임 전결 활성화, 전자결재 사용, 불필요한 보고 줄이기 등 행정혁신은 소통을 통해 방향을 잡고 유기적으로 조직이 움직여야 합니다. 불필요한 회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 향후 추진계획 위주로 보고해 주십시오” 박정주 홍성군수는 민선 9기 첫 군정업무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실용행정 중심의 조직으로 전면 혁신하고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고, 부서장들은 이에 화답하며 핵심사업만 보고해 기존 2시간 정도 걸리던 회의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며 행정혁신에 동참했다. 홍성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군정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와 부서별 역점사업을 점검하고 박 군수의 행정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로, 팀장급 이상 공직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군수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방향성에 대한 공유가 우선돼야 함을 강조하고, 전국체전을 비롯한 대형사업의 경우 전 부서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주문하며 재해위험지구와 관광 분야를 예로 들어 협업의 중요성과 효율성을 강조했다. 특히
(내포투데이) 박정주 홍성군수가 AI를 활용해 장마철 상습침수 우려지역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집중호우가 이어지자 이번에는 홍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깜짝 방문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CCTV 관제업무를 지시하며 스마트 재난행정에 닻을 올렸다. 홍성군에 따르면 9일 박정주 홍성군수는 오전 8시 출근 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살피기 위해 첫 일정으로 홍북읍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홍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했다. 박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24시간 관제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을 격려한 뒤, "이제는 관제업무도 스마트해져야 한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마철 상습침수구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사전에 분석·관리할 수 있도록 관제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범죄행위나 화재 등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상황은 신속한 정보 전달과 초기 대응이 핵심인 만큼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장마가 지난 뒤에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망 확보에도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
(내포투데이)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8일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유관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책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오는 7월 16일 예정된 군수 읍·면 순방 행사 준비 등 면정 현안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공조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수 읍·면 순방에 따른 주민 소통 및 참여 홍보 ▲홍성사랑상품권 할인 발행 및 구매 한도 변경 사항 안내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주민 공동 빨래방’ 시범 운영 안내 ▲에너지바우처 및 생명경외클럽 무료진료소 홍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정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기관·단체가 앞장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단체별 건의 및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은하치안센터의 고령층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교통사고 예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농자재 폐기물 분리배출 활성화 ▲새마을부녀회의 7월 22일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내포투데이) 홍성군 결성면은 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단체장과 이장, 주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4대 김완섭 결성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완섭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고향 결성에서 봉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면민과 함께 결성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면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만해야구장과 제2야구장을 기반으로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주민의 삶과 맞닿은 행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중섭 이장협의회장은 “신임 면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결성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도 행정과 함께 힘을 모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을 마친 김완섭 면장은 곧바로 지역 주요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마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완섭 면장
(내포투데이)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장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2분기 동안 추진한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세부 사업계획 수립과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협의체가 상반기 동안 적극 추진한 취약계층 특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주택을 보수하는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2가구)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 ‘가정방문 똑똑! 마음 톡톡! 사업’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지원한 ‘노인 보행보조기 지원사업’(27명)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동 행복쿠폰 나눔 사업’(35명) 등이다. 이어 진행된 논의에서는 주거 위기에 놓인 저소득 가구 3곳을 대상으로 화장실 단열과 지붕 수리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청결한 생활을 돕는 ‘행복나눔 빨래방 운영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주거환경 정리를 위한 ‘장곡
(내포투데이) 홍성군 서종일 신임 갈산면장이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면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 예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냉방기기 사용 시 화재 예방과 전기 안전수칙 준수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줘 든든하다”며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서종일 면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에 있고,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듣고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면장은 경로당 순회 방문과 함께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현장을 점검해 복구 완료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미
(내포투데이)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4일 청운대학교 간호학과와 스포츠과학과를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7월 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대학과 보건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홍성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과 치매관리팀장,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및 스포츠과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의 의미를 공유했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대학 내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청운대학교는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지원,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치매 조기검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가족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영림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극복
(내포투데이)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LH 2BL 행복주택과 입주민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H 2BL 행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상담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력보유여성과 취업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LH 2BL 행복주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와 사업 안내, 업무협약 체결, 협력 방안 논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취업상담 운영 ▲입주민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교육훈련 연계 ▲지역 구인정보 제공 및 취업 알선 ▲경력보유여성과 취업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취업상담을 비롯해 취업 알선, 동행면접,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LH 2BL 행복주택은 입주민의 취업지원 사업 참여를 위한 홍보와 상담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정화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
(내포투데이) 홍성군립합창단이 오는 7월 14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연주회 ‘홍성의 새로운 시작’을 개최한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로의 시간 ▲희망의 노래 ▲삶의 터전 등 세 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Requiem for the Living’을 통해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연민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꽃 피는 날’, ‘고향의 봄’, ‘별은 너에게로’ 등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으로 지친 일상에 희망과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Sixteen Tons’, ‘Dawn and Dusk’, ‘아름다운 강산’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소중한 삶의 터전과 홍성의 역동적인 미래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새롭게 선임된 이수범 지휘자의 첫 공연으로,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준비한 아름다운 선율과 다양한 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케스트라 ‘라온 무지카 앙상블’과의 협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년도 재난안전관리 실적을 평가해 기관의 재난관리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평가는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가감점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바탕으로 재난관리 조직·인력 운영, 재난안전예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재난대비훈련, 상황관리, 실제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 사례 등 재난관리 전반의 현장 작동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안정적인 재난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특히 재난 유형별 사전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재난대응훈련,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신속한 상황보고 및 전파체계 유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