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농산물 안전 관리 역량을 전국에 입증했다. 시는 ‘제12회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는 시상식이 열렸다. 해당 경진대회는 GAP 인증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전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단위 대회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GAP와 로컬푸드 상호 연계를 통한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우수사례로 제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장 심사와 발표 평가 등 전반에서 시책의 효과성과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GAP 인증을 획득한 농가가 별도 절차 없이 로컬푸드 인증을 연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는 GAP 인증과 로컬푸드 인증에 필요한 중복된 과정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를 통해 농가의 중복검사 부담을 해소했다. 또한 GAP 인증 의지는 있으나 서류 작성, 심사 대응 등 인증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규모 농가 지원을 위해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의 내년 5월 준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당 주차장은 동문동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조성된다.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시는 당초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나, 공사 과정에서 일부 지연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준공 목표를 2027년 5월로 조정했다. 터파기 과정에서 공사 구간과 맞닿은 기존 옹벽의 기초 저판이 예상보다 공사 구간 안쪽까지 들어와 있었으며, 지하 고압선 등이 발견돼 공사가 지연됐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설계변경과 함께 지반개량 작업을 병행 중이다. 설계변경 후에도 주차 공간은 273면에서 변경 없이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8월 28일 해당 주차장 조성 현장에서는 동부전통시장과 그 주변 상점가 상인을 초청
(내포투데이)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서산 베니키아호텔 라비에벨홀에서 청소년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서산시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대회는 ‘서산시 정주여건’을 주제로 청소년이 꿈꾸는 서산의 모습을 직접 그려보고,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한편,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진출한 관내 중·고등학생 10개 팀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교육, 문화, 교통, 생활환경, 청소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와 개선 방안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안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심사에 직접 참여해 또래의 정책 제안을 듣고 평가하며 청소년 주도의 정책 참여라는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심사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Active Senior)’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동심결, 명가네 힐링농장, 서산목장라벤더, 초록나무가족농원)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60~79세)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휴식형 체험에서 벗어나, 익숙한 식량자원인 옥수수와 수수를 매개로 한 경관 감상, 농작업, 식이 등 활동적인 치유체험을 실시한다. ▲ 나만의 수수 화분 만들기, ▲ 옥수수 수염차 및 수수범벅 만들기, ▲ 수수 전병 및 롤케이크 만들기 등 은퇴자들의 성취감을 고취 및 심신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만족도를 검증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실시하는 이번 현장 실증은 식량자원이 가진 치유 가치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내포투데이)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상과 농업환경 변화로 작물 생육관리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늘과 양파재배를 데이터관점에서 답을 찾아주고 안정적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서산시는 미래센서와 ㈜스마트팜에이전트와의 협력으로 데이터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기존의 경험에 기반한 관행농업에서 데이터기반으로 영농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의 현장보급 및 농업소득 증대 등 성과창출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시는 28일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센서를 통해 수집된 토양수분, 토양온도 등 생육환경 데이터를 ‘비옥’ 프로그램을 활용해 분석하는 방법과 함께, 농가에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생육환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및 주요 기능 활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단순히 센서 데이터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토양 및 생육환경 변화 추이를 파악해 관수·시비 등 재배관리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농가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및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민구 차장이 강사로 나서 세외수입 부과·결의·감액 등 세입관리와 독촉·압류·과태료 관리 등 체납관리 업무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와 신규 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요 업무 절차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민 서산시 경제산업국장은 "세외수입은 복잡하고 다양한 규정이 적용되는 만큼 담당 직원의 전문성과 적극적인 업무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 분야의 담당 직원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정확하고 공정한 세외수입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 산책 3기' 수강생을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인문학 산책 3기' 강좌는 9월 11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읽는 인문학’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1강 ‘뮤직코노믹스: 음악으로 듣는 경제’ ▲2강 ‘쇼펜하우어와 함께 인생을 생각한다’ ▲3강 ‘AI시대, 일자리의 미래와 노동법의 과제’ ▲4강 ‘그림 읽는 즐거움’ ▲5강 ‘라디오를 타고 온 한국, 고향의 노래’ ▲6강 ‘옷이 들려주는 인문학’를 주제로 다룬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경제, 철학, 노동, 미술, 음악, 복식 여섯 가지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모시고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서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산시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고북면 주민자치회(회장 김교현)는 지난 29일 고북초등학교 꿈마루관에서 마을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우리동네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공연을 선물하고, 다채로운 선율을 매개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서산시립합창단, 하모니카, 트로트, 진도북, 통기타 연주가 차례로 올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연신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교현 고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주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벅찬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화합의 고북’을 든든하게 다져갈 방침”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최용복 고북면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서 음악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이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문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포투데이)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충남도가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산단 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지원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고, 특히 한 기업은 운영비 3,000만 원 절감하는 성과도 있었다. 또한 산업폐수처리 대한 소극적인 재재행정이 아니라, 기업을 직접방문해 공정흐름과 약품 사용, 슬러지 관리 등 산업폐수 관리 사항, 설비 최적화, 활성슬러지 처리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업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공공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환경문제 해결과 기업 부담 완화를 동시에 이뤄낸 적극행정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충남도 15개 시군과 충남도 소속 기관, 지방공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총 69개의 사례가 접수됐고, 예선 심사, 도민 투표, 모니터링단 현장 투표 등을 거쳐 최종 25가 사례가 본선에 진출 수상받았다.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7월 1일 출범했으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29일 어울림체육관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출정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635명, 임원 104명 등 739명 규모의 선수단이 32개 종목에 참가한다. 참석자들은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며 선전을 기원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서산시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회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은 이미 값진 성과”라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자신 있게 펼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