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예산황새공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고 예산 황새 복원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9월 28일 예산황새공원에서 ‘2025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6회 황새축제의 연계행사로 추진되며, 그리기 대회는 28일에 진행되고 전국 유치원생(5세 이상)과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예산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모 요강을 확인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 후 대회 당일 현장에 와서 직접 그림을 그리면 된다. 작품 규격은 8절(272㎜×394㎜) 도화지이며, 천연기념물 황새가 반드시 1마리 이상 포함돼야 하며, 크레파스, 물감 등을 활용한 평면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되고 유럽 황새 그림은 인정되지 않는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하며, 초등부는 예산군수상, 유아·유치원부는 예산군의회 의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시상 내역은 △황새최고상 부문별 1명(총 2명, 상금 각 30만원) △황새우수상 부문별 3명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26일 관내 유료직업소개 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당진시 지역경제과와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당진시권익센터가 협력하여 각 기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직업안정법 및 관련 법령 준수사항 △올바른 직업소개 절차 △구직자 보호 및 알선 시 유의사항 △불법 사례 예방 △직업소개사업 운영의 윤리성 강화 등으로, 사업장 운영에 꼭 필요한 제도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박재근 당진시 지역경제과장은“직업소개사업자가 시민과 구직자의 신뢰를 받는 서비스 제공자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 및 교육 등을 통해 직업소개사업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6년도 2학기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당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2025. 8. 26. 이전)을 한 학생이다. 지원 내용은 2025년도 상반기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2016년도 2학기 이후 대출받은 학자금)이며,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6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당진시 누리집 온라인 접수 또는 당진시청 평생학습새마을과 방문 접수가 기능하며, 세부사항과 신청서식은 당진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2월 중에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상환 계좌로 직접 상환되며, 상환처리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이상고온으로 인한 꽈리고추 생육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꽈리고추 온도저감기술 시범사업’을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면천면 6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에 차열망을 설치해 과도한 직사광선은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광합성에 필요한 빛은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작물 온도를 3~5℃ 낮추는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꽈리고추는 고온기에 수정 불량으로 ‘꽃떨림’현상이 빈번한 작물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수정률과 상품과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일수가 늘어나면서 시설채소 농가의 피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설명회와 맞춤형 기술지도를 병행하여 온도저감 기술을 확대보급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영농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인증하는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인증 관광명소는 ▲삽교호 관광지 ▲왜목마을 관광지 ▲삼선산수목원 ▲면천읍성 ▲신리성지 ▲솔뫼성지 ▲필경사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합덕제 수변공원 ▲영랑사 등 10곳이다. 6곳 이상 스탬프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며, 당진시민도 스탬프 투어 참여는 할 수 있지만 상품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스탬프 투어북은 당진시 관광안내소와 주요 관광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는 이번 사업을 비롯하여, 단순한 관광객 유치가 아닌 재방문과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과 박미혜 과장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당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당진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상반기 토지이동이 완료된 관내 3,144필지에 대해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당진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서면·우편·팩스·또는‘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가 접수된 필지는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검증하고,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결정·고시 후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결정통지문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는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결정통지문을 문자로 받아 볼 수 있다. 아울러, 시에서는 의견을 제출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삽교호 관광지 바다공원에서 ‘2025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진행한다.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중부권 최초의 상설 드론 공연으로, 개막일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드론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서 오후 8시부터 15분간 1,5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정기공연은 9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9월 6일부터 30일까지 당진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현장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이벤트 누리집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 주차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QR코드 기반 디지털 가이드를 통해 실시간 교통·주차 정보를 제공하여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2025년 하반기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가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방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9월 1일부터 발행하는 당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2월까지 18%로 상향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규모 확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할인율 상향에 따라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한도는 기존 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조정된다. 당진사랑 상품권 구매시 13% 선할인이 적용되며, 당진시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5%의 추가 할인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선할인 또는 캐시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캐시백 방식이 확정될 경우, 적립금은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점 결제 시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앱을 통해 지급된다. 단, 지류 상품권과 정책수당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당진사랑상품권은 음식점·학원 등 관내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처는 지역상품권‘chak(착)’ 앱과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할인율 변경이 시민 여러분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자율방재단이 지난 28일 조치원역과 조치원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얼음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이어진 폭염이 두 달 가까이 장기화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시와 자율방재단은 유동인구가 많은 조치원역과 조치원버스터미널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대비 행동요령도 함께 홍보했다. 양길수 자율방재단장은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활동과 행동요령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폭염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9월 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의 캐시백 혜택을 기존 7%에서 13%로 대폭 확대한다. 이번 캐시백 확대는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이 기존 2%에서 8%로 증액됨에 따라 이뤄졌다. 캐시백 비율이 6% 상향됨에 따라 1인당 혜택받을 수 있는 금액은 기존 2만 1,000원에서 3만 9,000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개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여민전은 스마트폰 앱(여민전)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유흥주점 등을 제외한 세종시 관내 1만 3,000여 개의 여민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소비 심리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전지역 1차 지급 신청률이 98.2%에 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 시민 142만 4,701명 가운데 139만 9,311명이 신청해 전국 평균 신청률(98.11%)을 상회했으며, 이에 따른 지급액은 총 2,739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1차 지급 기간 중 미신청자에 대한 적극 독려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동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한 미신청자 파악, 고령자·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이 혜택이 돌아가도록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쿠폰을 이용한 한 시민은 “소비 쿠폰으로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지인들과 지역 음식점을 방문하면서 실제로 가계 부담이 줄고, 지역 소비가 활기를 띠는 것을 체감했다”라고 말했다. 서구 소재의 한 자영업자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손님이 늘었고, 소비쿠폰 사용으로 매출이 확연히 회복되는 것을 느끼고 있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전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 시민 모
(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8월 28일 저녁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라흐몬 대통령이 취임 축하 서한을 보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1992년 수교 이래 발전해 온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및 한-중앙아 관계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양국이 그간 개발원조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 철도·교통 인프라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고용허가제를 통해 연내 첫 타지키스탄 근로자 한국 송출이 성사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이는 양국 인적 교류 확대와 경제협력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조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양국 정상은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 추진 중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8월 28일 저녁 '사디르 자파로프(Sadyr Zhaparov)'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습니다. 자파로프 대통령이 취임 축전을 보내 온 데 이어 이번 통화에서 다시 한번 취임을 축하해 준 데 대해 이 대통령은 사의를 표했다. 양 정상은 최근 들어 양국 간 교역 및 인적 교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더욱 심화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풍부한 광물자원과 수자원 기반 에너지 발전 잠재력을 보유한 키르기스스탄과 공급망 및 에너지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키르기스스탄 내 고려인 동포에 대한 자파로프 대통령의 특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양 정상은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 추진 중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재긍·정은주)가 28일 뚜레쥬르 세종한솔점과 영마트 세종점에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현판식에 따라 한솔동 소재 착한가게는 모두 31곳으로 늘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을 정기기부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나눔문화 확산과 착한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뚜레쥬르 세종한솔점과 영마트 세종점은 착한가게 제도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정은주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손길을 뻗어주는 신규 착한가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28일 농협은행, 신한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손기석 신한은행 천안중앙금융센터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가 출연한 5억 원에 농협은행 3억 원, 신한은행 2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포함한 올해 총 출연금은 50억 원으로, 보증 규모는 재원의 12배인 600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440억 원보다 160억 원 늘어난 수치다. 특례보증은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5%의 이자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돼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준다. 보증서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발급 가능하며, 특례보증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서북구 041-559-3900, 동남구 041-559-39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보증 확대가 고금리·고물가, 경기 침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