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대비 소방서별 상황관리 훈련을 추진하고,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119 신고가 폭주하는 상황을 가정해 각 소방서의 출동 조치와 상황관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풍수해 비상소집 및 비상근무조 운영 △신고 폭주 상황에서 소방서 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자체 출동조치 △돌발상황 부여를 통한 재난상황 처리 등이다. 특히 소방서에서는 긴급구조표준시스템 관제용 단말기를 활용해 신고 내용과 출동 차량, 무전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상황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고 폭주 시 긴급상황 우선순위를 자동 분류하는 지능형 119신고접수 플랫폼(AI 콜봇)과 배수지원차량, 대형양수기 등 침수 대응 장비의 가동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신고 폭주와 침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풍수해는 짧은 시간에 신고 폭주와 침
(내포투데이) 충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15일까지 도내 운행 위험물 운송 차량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위험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검사는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 등 위험물 운송 차량 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석유화학제품 등 위험물 운송 차량으로, 적법 운행 및 위험물 안전 관리 기준 준수 여부 확인과 사고 위험 요인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표지·게시판 부착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운송자 적정성 △위험물 적재·운송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검사를 통해 경미한 위반 사항을 발견할 경우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중대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박노광 도 예방안전과장은 “위험물 운송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는 도민 안전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정착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우수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영업주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관리 이행 실태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를 선정해 우수업소로 공표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추진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며, 인증 대상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19조’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한 업소다. 주요 요건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고 화재 발생 사실이 없으며, 자체 계획에 따라 종업원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우수업소 신청은 영업주가 관할 소방서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소방서가 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한 업소를 자체적으로 발굴해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종 선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투표와 개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시설별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요인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한다. 이에 충남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2호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선거 관련 시설과 행사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4265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 620명, 장비 755대를 투입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추진사항은 △관서장 정위치 근무 △투표소·개표소 등 화재취약대상 현장점검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기동순찰 및 화재예방 활동 강화 △개표소 소방력 전진배치 △출동장비 일제점검 등이다. 특히,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도내 16곳의 개표소 주변에 소방력을 집중 배치해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31일 소방민원 업무의 정확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 소방민원 법령 해석 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 도 소방본부는 유사·반복 민원과 법령 적용 과정에서 해석상 이견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정리해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례집을 제작했다. 이와 관련해 도 소방본부는 지난 2월부터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반복되는 민원과 법령 적용 시 검토가 필요한 사례를 수집했으며, 실무자 회의 및 전문가 합동 검토를 거쳐 사례별 법령 해석 기준을 정리했다. 특히 소방청 질의 회신과 유권 해석, 관련 법령·판례 등을 종합 반영해 법적 안정성과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번 사례집에는 총 6개 법령 30건의 주요 사례를 수록했다. 주요 내용은 건축 허가 동의, 소방시설 자체 점검,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소방공사 착공 신고 및 감리자 지정, 위험물 안전관리,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설치 기준 등이다. 또 사례별 소방청 질의 회신과 도 소방본부 적용 기준, 민원 처리 시 유의 사항 등도 함께 수록해 일선 민원 담당자가 실무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충남 대표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청소년부에 출전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백선진, 유정은, 신윤지, 송민지)팀은 전국 18개 소방본부 대표팀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방청 주최, 한국소방안전원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시도 대표팀이 참가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실제 상황극 형식으로 선보였다. 충남 대표로 나선 두 팀은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주제로 신속한 신고와 정확한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 등을 무대 위에서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학업과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을 이어가며 경연 완성도를 높였고, 침착한 응급상황 대처와 팀워크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노광 도 예방안전과장은 “두 팀 모두 위급한 순간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소방경 이하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행정 법무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도 소방본부는 실무자가 직무 수행에 필요한 법적 기준을 이해하고 절차 준수와 올바른 의사결정을 토대로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소방청 주요 보직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황기석 법무법인 집현전 대표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소방 현장과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법무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설명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업무상 책임과 법적 쟁점 △현장 활동 및 상황 관리 시 유의 사항 등이다. 특히 실제 사건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직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법령 적용 관련 사항과 문서 작성·민원 응대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소방의 모든 활동은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합리적인 판단과 신중한 기준 적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교육 내용을 각자 맡은 분야에 적용해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응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과제 발굴을 위한 ‘충남소방 인공지능(AI) 정책혁신 연구모임’ 첫 회의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정기적인 회의와 자유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정책 착상을 공유하고 실무 적용 가능 과제를 발굴하고자 지난 ‘충남소방 인공지능(AI) 정책혁신 공모전’ 참가 직원들을 중심으로 이번 연구모임을 구성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모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행정 업무 효율화,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과제에 대해 실행 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 검토하고 앞으로 예산 반영 등을 통해 충남소방 맞춤형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소방행정과 현장 대응체계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줄 중요한 수단”이라며 “연구모임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 안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26일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한 종교단체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 화재 예방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용접·용단 작업, 전기 설비 사용, 가연성 자재 적치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의식을 높이고, 선제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논산 상월 종교단체 신축 공사장의 경우 현장 규모가 커 내부 마감재와 단열재, 목재류 등 가연성 자재가 다수 사용되고, 공정별 작업자가 동시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같은 점을 감안, 성 본부장은 이날 점검에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들은 뒤, 주요 공사 구역을 살피며 화재 위험 요인을 살피고, 초기 대응 체계를 중점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 소방 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초기 진압 장비 비치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전기 배선 및 임시 전기 시설 관리 실채 △비상 시 피난 동선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26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특별 승진·특별 승급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대회 수상자와 가족, 출전 선수, 운영 요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계급 특별 승진의 영예는 구급 전술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공주소방서의 권홍주 소방장·김다빈 소방교·손지수 소방사·박세원 소방사와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한 서산소방서 민경남 소방교 등 5명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구급 전술 분야에 지휘관으로 참여해 전국 1위 성과를 이끈 공주소방서 송의섭 소방위는 특별 승급했다. 성 소방본부장은 “치열한 경연 속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충남소방의 위상을 드높인 수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충남소방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역량을 갈고닦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