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엔에이치(NH)농협금산군지부(지부장 박민호)는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지난 8일 축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금산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박민호 지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기탁금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열리는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금산삼계탕축제는 인삼의 고장 명성에 걸맞은 최고 품질의 금산 삼계탕 판매 코너를 비롯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삼삼한 치킨푸드코너, 금산여름 삼캉스, 여름 쿨(COOL)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박민호 지부장은 “인삼의 본고장인 금산에서 열리는 삼계탕축제가 전국적인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많은 관광객이 금산의 건강한 맛을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매년 지역
(내포투데이) 금산군과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대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 출발에 앞서 지난 8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화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초교생 21명과 중학생 19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에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10교시 몰입형 영어 수업과 함께 마닐라 시티투어 등 현지 문화탐방과 현지 학교 방문, 전문 진로·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수 일정, 교육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사전 유의 사항 전달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해외어학연수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해외어학연수는 군에서 연수 비용의 75%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처음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1471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어학연수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8일 금산읍 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지역 특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금산군청 여성가족팀·청년정책팀을 비롯해 여성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충남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여성 1인 창업 역량강화 교육’과 ‘여성 취·창업 수요조사’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여성 창업교육의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구성, 참여 대상 선정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지역 여성의 취업·창업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항목과 조사 방법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내용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여성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 일자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성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
(내포투데이)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8일 금산종합체육관을 찾아 하반기 리그 대비 훈련에 매진 중인 금산인삼에프씨(FC) 소속 케이(K)4 리그 및 유(U)-18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병훈 충남도의원과 김기윤·송영천·김병수·이화영·변문환·길영예 금산군의원,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 등이 동행해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문정우 군수와 참석자들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 등 80여 명과 만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격적인 하절기 무더위 속 훈련이 안전사고 없이 진행되도록 선수들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문 군수는 “케이(K)4 리그 출전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하반기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멋진 활약을 펼쳐 금산 축구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금산 축구의 미래인 유(U)- 18 청소년 선수들이 금산군의 좋은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명문 유스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7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라이브(Live) 교육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진행 프로그램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부패방지교육을 비롯해 직장 내 갑질 사례를 소재로 한 청렴 연극 ‘스톱(STOP) 갑질’, 청렴 샌드아트 공연 ‘별이 빛나는 밤’ 등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청렴의 가치를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자 군민의 신뢰를 얻는 출발점”이라며 “청렴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원칙과 기준이 바로 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한전엠씨에스(주) 금산지점 직원 일동은 지난 7일 성금 20만 원을 금산읍에 기탁했다. 이 회사는 전력량계 검침, 청구서 송달 등 전력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도 역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 기탁이 진행됐다. 한재경 한전엠씨에스 금산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두터운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전엠씨에스 금산지점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와 연계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금산인삼·약초 소비촉진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삼계탕축제 기간에 맞춰 금산인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금산인삼약초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수삼, 백삼, 홍삼, 태극삼 등 인삼류와 인삼·약초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다.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지정된 지급처를 방문하면 5만 원 이상 구매자에 대해 1인 1일 최대 2만 원까지 금액의 10% 상당을 금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상품권 지급처는 수삼센터 정문과 인삼호텔 정문 등 2개소에서 운영되며 영수증 확인과 중복 지급 여부 등을 확인한다. 군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삼계탕축제 방문객의 인삼시장 유입을 확대하고 금산인삼 구매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삼계탕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께서 금산인삼약초시장도 함께 방문해 우수한 금산인삼을 구매하고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
(내포투데이) 조진배 42대 금산부군수가 지난 7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조진배 부군수는 칠백의총을 방문해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1969년생인 조진배 부군수는 충남 홍성군 출신으로 지난 1990년 홍성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남도청 해양정책과장,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사무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조진배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금산에서 부군수로서 군정을 이끌어가게 돼 더없는 영광”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오는 17일까지 인사철을 맞아 직무 관련자로부터 축하 선물 안 받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운동은 전보·승진 등 인사철 선물 제공 관행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홈페이지 및 군청·읍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해 이번 운동을 알리고 있다. 또한, 공사·용역·물품 계약업체를 비롯해 보조사업자, 인허가 민원인 등 직무관련자에게 청렴서한문을 발송해 축하 선물을 정중히 사양한다는 뜻을 전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운동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축하 선물 대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나누는 건강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7일 남이면 소재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 영천암의 중심 건물인 ‘영천암 무량수각’이 국가 보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영천암은 통일신라시대 조구대사가 수도장으로 창건한 절로 알려져 있으며 영천암 무량수각은 지난 2000년 전체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과 상량 묵서를 통해 1786년(정조 10)에 중수된 사실과 함께 공사에 참여했던 승려와 장인이 정확하게 확인된 건물이다. 특히, 상량문에는 중수 당시 공사가 백여 년 만의 보수였다는 내용이 남아있어 무량수각이 17세기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기억자형 평면, 이익공 공포, 팔작지붕과 맞배지붕이 결합된 지붕 구조, 다락 공간 구성 등에서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군은 지역 불교문화와 전통 목조건축의 특징을 잘 간직한 영천암 무량수각의 보물 지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국가유산청은 예고 기간 30일을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을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은 조선시대 산중 암자의 건축적 가치를 인정 받아 보물로 지정됐다”며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