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초·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신청 학교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연수 대상교는 혜성유치원을 비롯해 천의초, 계성초, 유곡초, 신평초, 송산중 등 총 6개교이며, 해당 학교 교원 총 11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지초등학교 정성태 교감이 강사로 초빙되어,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과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은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학교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내포투데이)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배치된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감 25명을 대상으로 ‘장애 공감 문화 확산 연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특수교육 이해도를 높여 통합학급 운영과 관리에 대한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학교 공동체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관리자의 지원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보건복지부 청년장애정책단원이자 휠체어 마라토너로 널리 알려진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김남영 전문 강사가 초빙됐다. 연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제16조에 근거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강사의 경험이 녹아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강의를 넘어 몸으로 느끼는 장애 공감 활동을 통해 관리자들이 장애학생의 관점을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장애 당사자 강사의 생생한 이야기와 직접 체험을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장애 학생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장애 공감 문화가 더욱 넓게 확산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9일 신성대학교 융합교육관에서 학원 및 교습소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원·교습소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맞춰 학원과 교습소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투명하고 안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충청남도교육청 강사를 초빙해 법정·비법정 연수로 진행됐으며, 당진교육지원청 학원 업무 담당자가 학원 점검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법정 연수인 아동학대 예방교육,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과 비법정 연수인 학원강사 등 직원 노무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원 및 교습소장이 사회교육 담당자로서 갖춰야 할 책무성을 높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원과 교습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사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과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공주)과 18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교과교사 및 진로연계교육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진로연계교육 교원 배움자리’를 개최한다. ‘진로연계교육’은 학생들이 상급 학교 진학 전 새로운 교육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급 간 연계와 진로교육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이다. 충남 지역 중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 전형 전후 시기에 34시간 이상 집중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원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후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 현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와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 고교학점제 이해하기(고교 입학 전 준비 사항부터 대입 연계 과정까지) ▲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하기(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지도 방안) 등이며, 실제 교과 수업 및 교육과정 재구성 우수 사례 공유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2026년 6월 15일(월) 꿀벌도서관에서 '책으로 마음을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서『해리엇』의 저자 한윤섭 작가와 함께 책 속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꿀벌도서관 공간을 둘러보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타인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따뜻한 인성과 문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읽기의 즐거움과 공감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당진 관내 고등학교 특수교육학생을 대상으로‘함께 만드는 행복한 꽃 이야기’를 주제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관내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약 90분간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꽃의 배치와 디자인을 직접 구성하며 원예 활동을 체험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진로·직업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원예 및 공예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자기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태안교육지원청은 9일 오전 10시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기관연계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식은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취약계층 학생 33명을 위한 다양한 생활지원 물품이 전달됐다. 후원 물품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유지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품목들로 구성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굳건하게 협력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튼튼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기반으로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온전히 누리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나
(내포투데이)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역 거점형 돌봄 공공 모델인 ‘충청남도교육청 온돌봄센터 서산부춘’이 6월 8일 오후 2시 서산 부춘초등학교 예지관에서 교육가족과 정관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관식을 마쳤다. 이번에 문을 연 온돌봄센터 서산부춘은 단위 학교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아침·저녁 및 토요 돌봄 수요를 흡수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충남형 온돌봄의 표준 모델이다. 지난 2024년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 지자체, 그리고 KB금융지주가 긴밀하게 머리를 맞댄 ‘민·관·학 협력’의 결실이다. 서산교육지원청 손우성 교육과장의 진행으로 막을 올린 식전 행사에서는 부춘초등학교 학생들이 아침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히 갈고닦은 바이올린 연주와 합창, 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서산의 자랑인 ‘미스터트롯3’ 유지우 학생의 열정적인 축하 무대가 더해져 개관식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경과보고에서는 서산교육지원청 돌봄 담당 김민식 장학사가 단상에 올라 센터의 구축 과정과 정직한 예산 집행 내역을 발
(내포투데이)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역 거점형 돌봄 공공 모델인 ‘충청남도교육청 온돌봄센터 서산부춘’이 6월 8일 오후 2시 서산 부춘초등학교 예지관에서 교육가족과 정관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관식을 마쳤다. 이번에 문을 연 온돌봄센터 서산부춘은 단위 학교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아침·저녁 및 토요 돌봄 수요를 흡수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충남형 온돌봄의 표준 모델이다. 지난 2024년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 지자체, 그리고 KB금융지주가 긴밀하게 머리를 맞댄 ‘민·관·학 협력’의 결실이다. 서산교육지원청 손우성 교육과장의 진행으로 막을 올린 식전 행사에서는 부춘초등학교 학생들이 아침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히 갈고닦은 바이올린 연주와 합창, 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서산의 자랑인 ‘미스터트롯3’ 유지우 학생의 열정적인 축하 무대가 더해져 개관식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경과보고에서는 서산교육지원청 돌봄 담당 김민식 장학사가 단상에 올라 센터의 구축 과정과 정직한 예산 집행 내역을 발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은 6월 2일 14:30분부터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립단설유, 초·중·고 업무담당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최근 교육 현장 내 교육활동 침해 유형이 다양화·복잡화되면서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위축과 교육력 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는 기지초등학교 정성태 교감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급별로 발생하는 구체적인 교육활동 침해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및 운영 프로세스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매뉴얼 등을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을 상세히 다루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업무담당자는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매뉴얼 중심의 교육 덕분에 현장에서 사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이 바르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의 기본”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