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충남 부여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이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군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결과 전체 대상자의 97.8%가 신청을 완료하여 도내 최고 신청률을 기록했다. 군은 높은 지급률의 배경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대면 지원과 적극적인 개별 안내를 꼽았다. 스마트폰 사용이나 방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신청 지원’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개별 연락을 취하는 등 대상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급 방식은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전체의 85%를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이 15%로 집계됐다. 군은 굿뜨래페이의 높은 이용률이 주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
(내포투데이) 부여군 내산면 지티의병공원위원회(위원장 김명수)는 지티의병기념공원에서 ‘제3회 홍주의병 지티봉기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홍주의병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홍주의병 지티봉기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엄성용·엄순영 홍주의병 후손과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내산면 풍물단의 추모 공연으로 시작해 ▲헌화 ▲발원 보고 및 기념공원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의병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명수 지티의병공원위원회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홍주의병의 뜨거운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후세에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지티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으로 보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자건 내산면장은 “의병 선열들의 희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지난 11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청원심의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은 당연직 3명과 위촉직 4명으로 청원심의회를 구성했으며, 특히 위촉직 직원은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기 위해 행정, 법률 등 해당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여 위원회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청원심의회는 ▲공개 청원의 공개 여부에 관한 사항 ▲청원 처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여 군민의 청원권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처리를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온라인 청원 시스템인 ‘청원24’를 통해 접수된 청원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부여군은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소관 부서의 최종 검토를 거친 후, 그 결과를 청원인에게 신속하게 통지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청원심의회를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더욱 공정하게 심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행정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
(내포투데이) 재단법인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지난 5월 9일 개최한 '2026 백마강달밤야시장 10주년 기념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백마강달밤야시장을 사랑해 준 군민과 관광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쌓아온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부여 익스트림 태권도/합기도 시연이 진행됐고 ▲축하공연으로 힙합 지플로, 싱어송라이터 미지니, 가수 박미경의 수준 높은 공연과 즐길 거리가 이어지며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고 지역 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방문객들은 “다른 지역 축제와 비교해 먹거리 가격이 부담 없이 합리적이고, 음식의 양과 품질도 만족스러웠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았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부여만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이번 행사는 기업과의 상생 모델로도 주목받았다. 에어로케이(Aero K) 항공(주)은 방문객을 위해 생수 500병과 항공권 4매를 후원함으로써 1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열렬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부여군은 공주시, 익산시와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해 왔으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이 2019년에 제정된 것에 반해 백제왕도 특별법은 몇 차례나 국회 본회의를 넘지 못하고 폐기됐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신라 왕경 특별법에 비해 법적 근거가 미비하여 백제왕도 추진단의 폐지 등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특별법 통과는 백제왕도의 역사적 가치를 국가차원에서 온전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 제정된 특별법은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그리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핵심적인 법률적 근거를 담고 있다. 국가유산청장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를 위해 5년마다 충남·전북도지사, 부여군수, 공주·익산 시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또한 백제 왕도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과거 한시 조직이었던 추진
(내포투데이)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 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tbn)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 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
(내포투데이)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 고취를 위해 ‘제4회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어버이날 효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여성심원 최복영 대표이사의 기념사로 시작하여 신명 나는 디스코 장구, 바리톤 김승환, 충남국악단의 다양한 축하공연의 무대가 펼쳐져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는 생활지원사와 어르신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두 달여간 연습한 생활체조를 선보여 더욱 뜻깊고 특별한 무대가 됐다. 최복영 대표이사는 “이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받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이 좀 더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 복지사업에 더 열심히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행사에 도움을 준 부여군자율방범동문여성대,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후원자들과, 묵묵히 현장을 지킨 부여성심원 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글램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박 터트리기’ 체험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직접 박을 터뜨리며 다양한 선물을 받고,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심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전통 놀이를 체험할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8일 어버이날에는 인근 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맙다.”라며 공단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은 환경 보호와 지역 나눔을 연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글램핑장 이용객들이 사용한 공병을 수거해 판매 포인트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간식을 인근 마을회관에 지원하는 등 작은 실천을
(내포투데이)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노사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2026년 노사한마음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존 부서 중심의 참여방식에서 벗어나 ‘소통팀’과 ‘화합팀’으로 팀을 재구성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열린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기존의 건의 사항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조직 생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주희 이사장은 “공단의 경쟁력은 노사 간의 굳건한 신뢰와 직원들의 행복에서 비롯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노사 합동 봉사활동, 정기적 소통 간담회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해 나갈
(내포투데이)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회원 80명과 함께 2차 문화여행으로 태안 일대에서 당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활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관람하며 다양한 원예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중식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친목을 도모했다. 오후에는 백사장항을 방문해 서해안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 특산물과 어촌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안면수목원으로 이동해 다양한 식물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여행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여행 참가자 중 한 분은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보며 마음이 편안해졌고, 함께한 시간이 큰 즐거움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노인종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