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24일(금) 14시, 19시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극단 처용 '연극 그녀와의 투쟁'’ 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은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친된 사업으로, 논산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공연예술 단체 3팀이 선정됐다. 그 중 첫 번째 공연 '연극 그녀와의 투쟁'은 1990년도 창단된 연극 단체 ‘극단 처용’의 작품으로, 충청도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좌충우돌 파출소에서 벌어지는 살벌한 코메디 연극이다. 이어 오는 9월 2일, 10월 20일에는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 아트·아트인 단체의 공연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7월 14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 에서 할 수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공연예술 단체에게는 공연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지난 8일 논산문화원에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1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이상기후 속에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2027 논산 세계 딸기 산업 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농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 주시는 농업인들이야말로 논산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딸기뿐 아니라 논산 농산물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가와 함께 힘을 모아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물가 변동 등에 대응한 농가 지원책을 강화하고, 광역직거래센터와의 긴밀한 유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은 7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취학 아동과 사회복지급식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위생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별 특성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어린이급식소에서는 ‘내 손 모험, 세균을 찾아라!’를 주제로 어린이가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뷰박스’를 활용해 평소 습관을 확인한 후‘손수건 색칠하기’ 활동으로 물기를 깨끗하게 닦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회복지급식소에서는 ‘이가 튼튼! 나도 튼튼!’을 주제로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구강 체조를 통해 연하곤란 예방과 저작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강한 치아 플레이콘 붙이기’ 활동을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연안 센터장은 “맞춤형 위생·안전 식생활 교육이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올바른 개
(내포투데이)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선9기 핵심 전략으로 국방산업을 중심축으로 산업과 농업, 관광, 청년, 생활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5대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백 시장은 8일 논산미래광장에서 열린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민선9기는 시민행복시대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밝은 미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우뚝 서는 논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백 시장은 ▲국방산업 본격 가동 ▲농업 고도화 2단계 ▲융복합 관광거점 조성 ▲청년인구 정착 ▲생활인프라 개선·강화 등 5대 성장 로드맵을 설명하며,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민선9기 성장 전략의 가장 큰 축은 민선8기부터 준비해 온 국방군수산업의 본격적인 완성이다. 논산시는 기회발전특구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성과 등을 바탕으로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고, 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방산기업 유치를 확대해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백 시장은 “국방산업은 단순히 하나의 산업을 육성하는 정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안심식당 지정업소 345개소 중 66개소를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심식당 지정기준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덜어 먹기용 도구 비치·제공 여부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했다. ‘안심식당 지정제’란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음식점을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2020년 도입된 이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생적인 외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제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음식점이 자발적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정보보안(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으로 찾아가 정보취약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범죄에 대한 예방의식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관·가족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와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스미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범죄 수법도 갈수록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취약계층은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큰 만큼, 생활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은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 사칭형(검찰·경찰 등) ▲자녀 납치 빙자형 ▲스미싱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별 사례와 대응 요령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보호 수칙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시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범죄 수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내포투데이)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오전 관계 공무원들과 관촉건널목 지하차도를 찾아 개통 이후 변화된 교통 여건을 살피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6월 30일 관촉건널목 지하차도 개통과 함께 기존 일방통행 구간을 양방향으로 전환한 이후의 시내 교통정체 흐름과 주변 상가 이용 여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차량 통행 흐름과 교차로 운영 실태, 신호체계, 보행 안전, 주변 상권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통체계 변경 이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논산시는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량 분석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객관적인 자료를 검토하고 신호체계 조정, 교통안전시설 보완, 차선 운영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교통 체계 변경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풍수해기(7월~10월)를 대비해 관내 상습 침수구역과 저지대, 배수시설 주변에 대형·중형 양수기 총 21대를 사전 배치하고,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3년간(‘23~’25) 관내 집중호우 피해 이력을 분석한 결과,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양수기 배치가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판단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상습침수 구역인 △성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공사장 인근 △건양대학교 정문·후문 및 관촉사 다락가든 인근 △가야곡농공단지 △농어촌공사 회전교차로 △은진 교촌사거리 △건양주유소 지하차도 등에는 양수기를 순환 배치한다. 또한, △아호·원봉·우곤·숙진·채운 배수장 5개소와 △성동·벌곡 등 마을하천 합류부 4개소에는 양수기를 상시 배치해 침수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예비 양수기를 추가 투입하는 한편,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호우·태풍 예비특보 및 특보 발효 시에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등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남도와 소방서, 논산시
(내포투데이) 다양한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함께 살아가는 논산 공동체를 따뜻하게 채웠다. 논산시는 4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제4회 함께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가 주관하고 논산시가족센터가 주최했으며,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가운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이 이어지며 서로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논산시립합창단과 챠밍에어로빅 해피바이러스팀은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은 함께 호응하며 현장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 이어진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모범가족 및 가족지원 유공자 표창, 개회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가족 15명과 공무원 2명, 센터직원 4명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가족지원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운영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이 이어졌다. 가족
(내포투데이) 백성현 논산시장이 소중한사람들(장애인)과 만나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3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와 ‘발그래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소통했다. ‘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는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소중한사람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백 시장은 참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경기와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참가자들은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백 시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발그래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중한사람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근로 환경과 애로사항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근로자들은 환한 웃음으로 시장과의 만남을 반기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백 시장 역시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