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시) 부문 ‘노력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6,1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최우수, 우수, 노력상 등 전국 우수지자체 24곳을 선정하고, 선정된 지자체에는 특별교부세를 차등 지급했다. 논산시는 2025년 중앙규제 핵심 개선과제 발굴과 규제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해왔다. 특히, 도시계획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대응력 향상을 위한 규제 완화 사례는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되어, 2025년 3분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규제개선 분야 신규사례로 선정(전국 47건 중)됐다. 또한, 시는 체계적인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현장 중심의 규제발굴→다각적인 발굴 홍보→규제혁신 기반 조성→능동적인 규제개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다. 아울러, 기업 맞춤형 정보무늬를 활용한 신고 시스템 구축으로‘규제는 추상적이고 중앙정부의 과제
(내포투데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논산아트센터, 연산문화창고, 논산한옥마을, 강경산소금문학관, 선샤인랜드 등 재단이 관리·운영하는 5개 위·수탁 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인증 심사 단계에서 재단은 △5개 위·수탁 시설을 포괄하는 통합 위험성 평가체계 △안전보건 책임·권한 구조, △시설 간 안전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한 표준화 정책 △사고 및 아차사고에 대한 통합 분석·공유 시스템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심사를 수행한 GMSCS인증원은 재단이 단일 사업장이 아닌, 여러 위·수탁 시설을 하나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아래 통합 관리하는 모형을 구축했다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언급했다. 그 동안 재단은 각 시설별로 안전점검과 현장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시설별 특성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활동유형에 따른 시설 간 안전관리 수준의 편차를 줄이고, 논산시 문화·관광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ISO45001 인증을 추진했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안전보건관리
(내포투데이) 논산의 새해를 매년 감동으로 물들인‘익명의 기부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지난 2020년부터 6년째 논산시에 기부를 이어온‘익명의 기부천사’는 올해도 2억 7,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총 누적기부액은 14억 9,465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는 이번 기탁금을 전달하며 “세상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어려운 여건에 놓인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특히,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어 ‘우분투(Ubuntu)’정신을 언급하며, 개인의 행복이 공동체의 행복으로 연결된다는 공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올해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원 대상과 체계가 한층 확대됐다. 기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차상위계층뿐 아니라, 교육급여 수급 가구까지 포함해 총 156가구가 혜택을 받는다. 지원기간도 기존 5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나, 취약계층 아동 가구가 1년 내내 조금 더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이어지는 고액 기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님이 강
(내포투데이) 첨단 농업의 미래를 이끌 ‘논산 스마트팜’에 22명의 젊은 농업인들이 모였다. 논산시는 1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논산 스마트팜 청년농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논산 스마트팜 단지에 관한 설명과 함께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적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예정자와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선정자 등 청년농업인들이 함께했다. 20~40대로 구성된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농업 기술과 혁신적인 농업 경영을 통해 논산 농업의 미래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스마트팜과 첨단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논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에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거 지원과 기술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 스마트농업 기반의 고품질 원예 산업을 발전시키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 유입까지 이어지는 논산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내포투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의 공식 캐릭터가 탄생했다. 지난 2025년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논산딸기축제 브랜드 IP구축을 통해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캐릭터 디자인 개발을 추진했다. 공식 캐릭터는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등 딸기 삼총사로 구성됐으며, 달콤하고 싱그러운 하루를 떠올리게 하는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형·응용형 캐릭터(2D·3D), 이모티콘, 캐릭터 굿즈, 인형탈 등 관련 콘텐츠까지 개발도 완료했으며, 올해 축제 기간에는‘딸기굿즈샵’도 운영할 계획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공식 캐릭터를 축제 전반에 적극 활용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연계한 중장기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과 공식 캐릭터 확정은 논산딸기축제가 산업형·브랜드형 축제로 한 단계 도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위생관리 실태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와 논산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사경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오는 30일까지 3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대형마트 및 판매점 등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등 기타 서류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원료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적발된 고의적 불법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이번 단속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불량식품 유통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의 ‘3대 목표’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12일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열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는 시청 간부 공무원과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과 함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각 부서에서는 민선8기 역점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의 방향과 추진 흐름을 보고했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상황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추진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기 활성화 방안 등 논산의 중장기 미래를 좌우할 대형 전략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그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사업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차질없이 완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방안과 정책적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강화 △원도심 재생과 정주 여
(내포투데이) 논산시에서 직영하는‘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급식소 원장 및 시설장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센터 업무 계획 △25년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안내 △25년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 안내 △조리실 위생‧안전‧영양관리 중점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2013년‘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근거해 개소했으며,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의 건강증진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급식소별 특성에 따른 집중 개별관리와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위해 급식소 전담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충남 최초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2022년 정식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 이를 통해 그 동안 급식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생활 환경 개선과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인 통합운영을 실시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내포투데이)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면 개편을 완료했다.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대응해 시민들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5년 논산시사이버문화센터 운영 결과와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시민의 실제 수요와 학습 편의성, 최신 트렌드를 개편 과정에 반영했다. 특히, 교육 콘텐츠의‘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동시에 이뤄낸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기존 512개 수준이던 강좌 수를 7배인 3,696개로 대폭 확대했으며, 분야 역시 △인문학 △외국어 △자격증 △생활 취미 등 한층 다양화하여 개인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챗GPT 등 생성형 AI 활용법과 IT 기초 소양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제 일상과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디지털 역량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보안, 개인정보 보호, 인터넷 중독 예방 등
(내포투데이) 논산시농업기술센터歌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영농 신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하고,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하여 농가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생산부터 가공·저장·유통에 이르는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올해 시범사업은 ▲지도정책과 12종 사업(15개소) ▲융복합지원과 6종 사업(17개소) ▲기술보급과 57개 사업(121개소)등 총75종 사업 153개소로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62억7천25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해당작목을 자영하고 있는 농가경영체등록 농업인 ▲사업작목의 생산자 조직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농업인 및 단체 ▲관내 사업장으로 시범요인의 실천효과 파급이 용이한 지역(농업인, 단체)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논산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농업기술센터 사업별 담당부서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후 대상자에 대한 실태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대상자를 심의 의결하여 최종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