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논산시는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여름철을 맞아 12일 논산시보건소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여름철 헌혈 참여율 저조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1만 원권의 논산사랑상품권과 기념품, 봉사활동 4시간 인정 등의 혜택과 함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8종의 혈액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시민 덕분에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12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논산시 아동친화정책 업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정책 업무추진단은 김영관 부시장을 단장으로, 18개 아동정책 관련 부서장을 포함한 20명으로 구성됐다. 연 2회 정기 회의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부서간 의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2024년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및 아동 주요 추진사업 실적, 2025년 아동 주요 추진사업, 아동정책제안 추진사항 순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논산시는 2019년 9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하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논산시는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동권리송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영관 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 시의 아동 정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각 부서가 적극 협력해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관내 농업인 단체인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일)에서 장학금 300만 원과 1,050만 원 상당의 수박 1,50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재)논산시장학회로 전달됐으며, 수박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거주자와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은 2001년부터 공동선별 규격 출하를 선도한 농업인 조직이다. 현재 영농조합법인 소속 36개 농가가 55ha의 농지에서 수박을 재배해 대형마트 및 도매시장에 출하하고 있으며, 논산수박연구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직거래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김종일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만큼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우리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수박연구회 김종일 대표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속이 꽉 찬 수박처럼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 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논산학생롤러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남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했으며 논산시, 논산시체육회, 아마노코리아, 헤럴드경제, 하나금융그룹, 에스앤케이병원, ㈜용산, SUGATTI 등이 후원했다. 남녀 초등부부터 대학·일반부까지 총 4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응원 속에 경쟁을 펼쳤다. 종합우승은 총 367점을 획득한 경기도가 차지했으며, 198점을 기록한 충청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충청남도는 논산시청팀을 비롯한 초·중·고 및 일반부에서 고른 활약을 보였다. 특히 논산시청 최인호 선수는 E10,000m와 P5,000m, 혼성계주 1,6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고, 충남체육고등학교 심은세 선수도 500m+D, 1,000m, 계주 3,000m에서 3관왕에 올랐다. 논산내동초등학교 김나은 선수는 500m+D, 300m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편 논산시는 대회 기간 경기장 방역,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12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부패방지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공직부패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시기에 두 기관은 청렴인 육성 및 홍보 지원, 부패 방지 청렴시책 자문, UN 세계 부패 방지의 날 공동참여 등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올바르지 않은 길은 걷지 않는 것이 바로 논산을 상징하는 선비정신의 덕목”이라며 “논산의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해 ‘고위공직자 대상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등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는 2등급을 획득하며, 청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타 지방자치단체와 청렴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공직사회 전체에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K-딸기 대표주자로 딸기산업의 미래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발판을 마련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7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과하며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로 최종 확정됐다. 논산시와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딸기엑스포는 지난 3월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이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행사 개최의 타당성과 경제적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다. 딸기엑스포는 단순한 농특산물 박람회를 넘어 스마트농업, 애그테크, 푸드테크 등 첨단 농업기술과 융합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 건강한 식문화와 지역 경제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국제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앞서 논산시는 ‘농식품 해외박람회’, ‘K-푸드 구매상담회’, ‘아시아 한상대회’ 등 국내외 다양한 사전 행사를 통해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번 국제행사 승인을 시작으로 조직위원회 운영, 콘텐츠 개발, 해외 홍보, 참가국 유치 등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극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일 김영관 부시장 주재로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더불어 물놀이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영관 부시장은 관내 대표 물놀이 장소인 벌곡면, 양촌면, 가야곡면 내 물놀이 관리지역 7개소를 직접 방문해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영관 부시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대비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며 “사소한 부분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안전 점검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위험지역에는 접근 금지 안내판과 위험 표시줄을 설치했다. 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선 행정과 시민 모두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며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위험 표지판 확인 등 기본 안전 수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오는 11월 실시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정확한 통계 생산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조사요원 84명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정책 수립과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대한민국 내 인구, 가구, 주택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는 국가 사업이다. 5년마다 실시되며, 이번 조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논산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관리자 8명, 조사지원담당자 5명,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조사원 71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9월 17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논산시 거주자로 조사 기간 중 담당 업무를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접수는 논산시청 본관 4층 통계상황실 방문 또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결과는 조사 관리자와 조사지원 담당자는 9월 초, 조사원은 9월 말경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는 논산시의 인구, 주택, 교육, 출산 등 다양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책임감 있고 성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핵심 시정 과제의 추진 흐름을 전 부서와 함께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그간 논산시가 추진해온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재정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논산시의 미래를 결정할 국방국가산단 조성,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 스마트 농산업 고도화 등 중장기 전략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장이 해당 업무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예상하는 문제점과 보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이에 대해 백 시장은 “계획 단계의 사업은 완료 이후 운영·관리 방안을, 마무리 단계의 사업은 끝까지 완성도를 높일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 밖에도 시민의 고통과 불편을 세심하게 듣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민이 제출한 민원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민원실명제’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논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드러난 과제를 바탕으로 사업별 대응 전략을 보완하고, 지금까지 준비한 정책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8일 ‘논산시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2주간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3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이 발표됐다. 혁신 기술성, 시장성,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한 결과 ‘인구소멸지역 굿즈와 로컬브랜딩’ 사업을 발표한 ‘니나노’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니나노 팀은 인구소멸 위험 지역을 순회하며 지자체와 로컬기업에 디자인 외주를 제공하고 지역 특화 디자인 굿즈를 제작·판매하여,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도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선정했으며, 수상팀에는 최대 1,500만 원의 창업지원금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수상팀들은 오는 12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업 추진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제식 논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K-water 논산수도센터에서 기탁받은 병물을 활용, ‘온열질환 예방 병물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7일 K-water 논산수도센터는 병물 9,000병(450박스)을 논산시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연합회, 공공산후조리원·트리븐아파트 신축공사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병물 기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시는 다음 날인 8일, 기탁받은 병물 가운데 8,000병을 각 읍·면 농가, 공사현장, 택배사 등 폭염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이어 화지중앙시장에서 100세건강위원회, 상인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병물 1,000병과 쿨스카프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리플릿을 통해 건강·영양·운동·금연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함께 제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 일수가 늘고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폭염 대비 5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을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 이후, 기반 조성과 체계적인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범사업 추진에 나섰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질병, 장애,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에게 지자체를 거점으로 진료, 재활, 장기요양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재 논산시를 포함한 일부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논산시는 사업 초기부터 보건복지부 및 한국인재개발원의 정기적인 컨설팅을 통해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이어왔다. 특히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를 지정하고 교육을 실시해, 일선 현장에서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서비스 전달체계를 정비했다. 하반기에는 공공·민간기관 및 유관 단체가 참여하는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제정도 예정되어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내포투데이) 논산시자원봉사센터가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산군 삽교읍 하포2리를 다시 방문해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논산시 봉사단은 지난 2일에 이어 7일 피해 현장을 다시 찾아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전기배선 점검 및 자재 교체, 방역 소독 등 맞춤형 복구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하포2리 하천 건너편에 위치한 15가구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집중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기공 2명을 포함한 논산시 재난재해전문봉사단, 희망가전문봉사단, 민족통일논산시협의회 소속의 자원봉사자 12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분야별 전문성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팀을 꾸려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 작업을 펼쳤다. 특히 봉사단의 도움을 받은 한 주민은 “지금 당장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알고 복구해 주니 어떻게든 보답하고 싶다”며 “라디오 방송에 사연을 보내서라도 논산시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해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수해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전문 기술 인력을 적시에 파견해 지속적이고 정확한 복구 지원에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행정안전부·충청남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76개 공사와 122개 상수도 운영기관 등 총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원칙(리더십, 전략, 사회적 책임 등) △경영성과(주요사업성과, 경영효율성, 고객 만족 등) 2개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가’부터 ‘마’까지 5단계 등급을 부여했다. 논산시는 지난 2021년과 2023년 평가에서 모두 상위권인 ‘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113개 기초자치단체 상수도 운영기관 중 최상위 9개 기관에만 주어진 ‘가’ 등급을 획득하며 꾸준한 경영개선 노력과 시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입증했다. 시는 노후 시설 개량, 수돗물 품질 향상, 고객서비스 강화, 에너지 절감형 설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최상위 등급 획득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직원들의 땀과 헌신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도 행정의 선진 도시로서 전국의 모범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2025년 민선8기 공약이행계획 조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한다. 주민배심원단은 18세 이상의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연령·성별·지역을 고려하여 무작위로 선발된 35명의 배심원으로 구성됐다. 주민배심원단은 향후 공약사업 조정·검토 과정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7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과 함께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주민배심원의 역할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이후 8월 27일과 9월 4일 2차례의 회의를 통해 안건으로 상정된 공약사업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의견 수렴 과정과 분임 토의를 거쳐 공약사업 조정안의 최종 승인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운 정부의 정책기조에 발맞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며 “주민배심원단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사업의 추진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논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정의 동반자이자 관찰자로서 소중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