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당진시는 고품질 고구마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25일까지 ‘호풍미’ 조직배양묘에 대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조직배양묘 육묘 시설을 갖춘 농가로, 신청 가능 수량은 1,000주부터 1만 주까지 100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호풍미 조직배양묘를 당진시에 우선 공급하기로 하고, 매년 7월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이듬해 1월부터 필요한 수량을 공급받고 있다. 호풍미는 2021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호박고구마 품종으로, 저장성은 물론 병해 저항성까지 우수한 품종이다. 특히 덩굴쪼김병에 강하고 외관과 수량성도 뛰어나, 당진시에서는 ‘당진호풍’이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등록하고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는 당진시 전체 고구마 재배 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며,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품종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시는 외래 품종 중심의 재배로 인한 병해충 증가와 품질 저하 문제에 대응하고자 조직배양묘 기반의 자
(내포투데이) 당진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해 육성하고 있는 당진특화 아미쌀의 수출이 네덜란드에서 몽골로 이어지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와 협력해 아미쌀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미소미(대표 이태호)는 지난 2월 네덜란드에 아미쌀 5t 수출에 이어 7월 4일 몽골에 아미쌀 4t을 수출했다. 또한, 이번 7월 수출에는 네덜란드에 아미쌀 5t이 추가 수출돼 총 9t의 아미쌀이 해외 소비자를 향해 나아갔으며, 현재까지 싱가포르, 네덜란드, 몽골, 캐나다 등 4개국에 총 78t을 수출한 성과가 있다. 한편, 시는 시식용 소포장 아미쌀 개발 및 홍보, 아미쌀로 만든 팬상품(굿즈), 아미쌀 농가 맛집 육성 등 아미쌀 인지도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과 관계자는“당진특화 아미쌀이 지속적으로 수출될 수 있는 것은 밥맛이 매우 우수하고 식감이 좋아 아미쌀의 맛을 본 외국인들이 계속 찾기 때문”이라며, “아미쌀 홍보와 함께 많은 나라에 수출해 인지도 높은 우리나라 대표 수출 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도시공원 내 물놀이 시설 6곳을 7월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운영 시설은 물놀이장 2곳(△푸른물근린공원과 △한마음근린공원)과 바닥분수 4곳(△천사어린이공원 △한마음근린공원 △남산근린공원 △송산근린광장)이며, 물놀이장은 8월 25일, 바닥분수는 9월 5일까지 운영한다. 모든 시설은 매주 화요일은 휴장하며, 위생 및 시설 점검을 한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50분간 운영 후 10분간 휴식 방식으로 운영되며, 바닥분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간 정각마다 30분 가동 후 30분 휴식을 반복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장하는 수청동 ‘푸른물근린공원 물놀이장’은 풍성한 녹지와 쾌적한 시설을 갖춘 도심형 물놀이 공간으로, 인근 주민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물놀이장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각 시설에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되며, 주기적인 용수 교체, 염소 소독, 정기 수질검사 등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전기이륜차 6대에 대한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최대 30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은 오는 7월 2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당진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또는 주소지와 사업장이 당진시에 모두 위치한 개인사업자, 법인·기관 등이다. 중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는 이미 많은 시민과 배달업 종사자들이 전기이륜차를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소음과 진동이 적고, 내연기관 오토바이에 비해 연료비가 현저히 낮고, 엔진오일·점화플러그 등의 소모품 교체가 없어 유지관리비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휘발유 이륜차와 비교했을 때 초기 구매비용은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수 있으나, 운행 시 연간 수십만 원 이상 절감되는 연료비와 유지비를 고려하면 경제적인 선택이라는 평가다. 예를 들어, 하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매월 1회 발행하던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7월 한 달간 50억 원을 추가로 15일 오전 10시 특별 발행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 발행은 정부의 민생회복 기조에 부응하고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평소 매월 1회 정기 발행하던 모바일 상품권과는 별도로 공급된다. 시는 지역화폐인 당진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기존 450억 원에서 210억 원이 증가한 660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 중 9억 4000만 원은 정부의 1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로 재원을 마련했다. 당진시는 앞선 상반기 당진사랑상품권 250억 원을 발행했으며, 하반기에는 기존 예정된 200억 원에 추가로 210억 원을 더해 총 410억 원을 발행·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당진사랑상품권은 정부에서 7월 중 지급 예정인 민생회복 소비 쿠폰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발행이 휴가철 소상공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석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5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명근 대한노인회 석문면 분회장, 이재영 석문면 부면장, 홍기후 충남도의원, 한상화 당진시의회 의회운영 부위원장, 박명우 당진시의회 총무위원장, 김선호 당진시의회 위원,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 송노섭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외 여러 석문면 관내 기관장과 16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에 개최된 주민총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난타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2024년 사업 결과 영상 시청, 2025년 자치계획 소개, 2026년 제안사업 설명 및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총회에 상정된 2026년 주민총회 사업은 △나를 위한 뷰티 시네마 △제5회 석문 효문화 축제 △제 3회 사랑의 헌혈캠페인 △초인종(차임벨) 설치 등 총 4가지다. 마을 복지 계획 사업으로는 △홀몸 어르신 도예 체험, 시책 제안으로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달맞이 호수공원 황톳길 조성 △석문 물빛 벼룩시장 등이 의제로 상정됐다. &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 3곳에 어린이 보행도움 깃발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제3회 당진시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에서 서정초등학교 학생이 제안한 우수 안건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서정초 앞 횡단보도에 시범 설치했다. 올해는 그 효과와 호응을 바탕으로 ▲당진초등학교 ▲기지초등학교 ▲상록초등학교 등 3곳에 확대 추진해 깃발을 설치했다. 보행도움 깃발은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형광색 깃발을 들고 건너 운전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방식으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차체가 높은 차량 운전자에게 보행자의 존재를 쉽게 인식시킬 수 있어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해당 깃발은 횡단보도 한쪽 전신주에 부착된 보관함에서 꺼내어 들고 횡단보도를 건넌 뒤 반대편 보관함에 꽂는 방식으로, 각 구간에 안내판이 함께 설치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관내 신호등 미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구간에 사업을 확대하고, 당진교육지원청 및 각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와
(내포투데이) 당진시립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5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그럼에도 불구하고 글과 그림’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등 문화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강연, 탐방 등이 결합 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과 그림’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사유 방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문학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다양한 강연과 활동이 펼쳐진다.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10회(강연 9회, 탐방 1회)에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인문학이 지닌 가치와 역할을 시민들과 함께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2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7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총 13회, 54시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 귀농ㆍ귀촌인(도시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촌지역 전입 5년 이내), 재촌 비농업인(당진시 농촌지역 거주 및 농업경영체 미등록자), 예비 귀농ㆍ귀촌인 등이다. 교육 내용은 △지역 주민과의 융화 및 갈등 관리 △작물 재배 기초 △과수 재배 기초 △과채류, 잎채소류 재배 기초 △고구마 재배 기초 △양념 채소 재배 기초 △단호박 재배 기초 △귀농 품목 선택 및 사업성 분석 기법 △토지 법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7일 당진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관광공사, 면천사랑봉사회와‘면천읍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임종헌 한국수자원공사 아산권지사장, 심홍용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 박노규 면천사랑봉사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면천읍성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가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면천읍성 관광 활성화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주관 지역가치 창출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자생력 증진을 위한 사업 운영과 실행 기부금 지원으로 상생 가치 실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단체는 ▲관광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면천읍성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상호 간 운영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매력 창출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전문적인 기관과 단체의 협업으로 면천읍성의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 지역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에서 주목받는 문화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읍성은 한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신평면 남산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농촌)'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후화된 농촌지역의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남산1리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4억 8000만 원(국비 16억 3100만 원, 지방비 6억 9900만 원, 자부담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주거 환경 개선 등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특히 남산1리는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방치된 부속 건물 등 전반적인 정비가 시급한 마을로, 이번 공모를 통해 △공폐가 주택 철거(본채 6호, 부속동 21호), △슬레이트 지붕개량(25호), △집수리(48호), △마을안길 확포장(840㎡), △옹벽 정비(439㎡) 등의 다양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2026년부터 예산에 반영해 기본계획 및 시행 계획 수립을 거쳐 2027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남길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6일,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우수 청소년 4명을 선발해 1인당 20만 원씩 총 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당진시 신평면에 위치한 킴바댄스학원 원장(김○○)과 학원 회원분들로 구성된 ‘기부모임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마련됐다. 평소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한 후원을 실천해 온 이들은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홀해도 장학금 지원을 결정했다. 선발 대상은 방과후아카데미에 지속적으로 성실히 참여하며 모범적인 태도를 보인 청소년 중 출석률, 프로그램 참여도, 가정환경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선정됐다. 이날 수여식은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장학생들이 직접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교 2학년 이○○ 학생은 “항상 즐겁게 참여했던 활동에서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기부모임회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청소년의 성장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7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15일간 2025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행정기관 근무를 통하여 행정실무 및 시정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청년 및 특별선발을 50% 비율로 모집하여 청년선발 4명, 특별선발 11명 등 총 15명을 선발했다. 또한, 행정체험단에 참여하는 30명 중 청년 및 특별선발 합격자 15명을 제외하고, 일반선발은 7.6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당진시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청소년재단, 지역아동센터 22개 근무지에 배치돼 15일간(일 8시간, 주 5일)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운영으로 지역 청년에게 행정과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사회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사전교육에서 “15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행정 체험을 통해 청년들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라며, 시정에 참여하면서 느낀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5일 토요일에 주말체험활동으로 '찐한 쉼, 찐한 맛'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관광공사의‘취약계층 여행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전에는 대청호 명상정원에서 지친 심신을 정돈하는 명상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성심당 방문과 무수천하마을에서 찐빵 만들기 체험으로 즐거움을 더하여 한 학기동안 학업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과 여가활동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연에 있으면서 초록이 주는 여유가 있어 좋았는데 맛있는 빵을 맛보고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더해져 힐링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었다”며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6월 19일부터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시작해 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에 관심이 있으나 기술적 장벽으로 접근이 어려운 시민과 스마트농업에 도전하는 예비 농업인을 주요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기초과정 3기수, 심화 과정 2기수로 나눠 총 5기수로 기획해 운영된다. 각 기수당 10명이 참여하며, 이론 중심의 강의로 스마트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기초과정은 시설원예 개요, 온실 시설 및 설비, 온·습도 조절, 복합환경관리 등 스마트팜 운영의 기본 개념을 다루고, 심화 과정에서는 작물 모니터링,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 세밀한 온·습도 관리 등을 통해 응용력을 키운다. 이번 교육은 채소화훼팀 이희균 주무관이 강의에 나서 실무 경험이 반영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당진시가 운영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의 실제 시설을 활용해 현장감 있는 설명을 병행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김석광 소장은 “스마트농업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